010-8930-2010 소감 문자로 보내쥬삼 ㅡㅡ;cjmong87@nate.com 네이트온 친추바람~;cyworld.nate.com/비공개 ㅋㅋ 동거 시즌. 엔조이(Enjoy)시즌 1. 삼족오의 비상시즌 2. 동거의 시작!시즌 3. 엔조이(Enjoy)시즌 4. 로리타시즌 5. 32킬 1데스시즌 6. 대물(大物)시즌 7. 은전 한 닢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서울나들이 이것이人生이다동거 시즌 1 : 삼족오의 비상 (2월 15일 ~ 2월 28일) [2007년 2월 15일 - 새로운 칭구들(New Friends)] 대학 새내기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저는 칭구가 알려줬는데요 ㅡㅡ; 다음 카페나 싸이 클럽 가튼데서 대학교랑 과 치면 모임이 나온데요; 저도 검색해 밧더니 아닌게 아니라 나오더라구요 ㅡㅡ; 가입해서 서로 문자를 해서 미리 친해지자는 목적으로 ㅎㅎ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은 90년대까지만 해도 이런 풍경은 볼 수가 업었죠 ㅡㅡㅋㅋㅋㅋ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고 예비대학이나 OT 전에 친해진 사람들이 꽤 됩니다;; 저도 오널 폰번을 20여개나 땃네요(?)^^; 남녀노소 선후배 상관업이; 근데 아쉬운건 ㅠㅠ 오널 학교서 예비대학이라는데 멀어서 갈 수가 이써야지-_ㅠ 글고 대부분, 서울, 인천, 경기도네요 ㅡㅡ; 지방에서 다니는 놈은 하나도 업네.. 굳이 명문대도 아닌데 지방 국립대를 더 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인가 ㅡㅡ; 하지만 나는 in서울 아잉♡♥ [2007년 2월 16일 - 개인기(Individual Skill)] 이제 곧있음 OT(오리엔테이션)도 하고, 새터(여행)도 가고 ㅡㅡㅋㅋ 먼가 개인기를 준비를 해야할거 같다는- _-; 모창과 성대모사, 마술 을 준비하기로 하고 ㅎㅎ 평소 노래방에서 100점만 나오길래 ㅋㅋㅋ 모창을 하려고 대신고 선배님이신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과 목소리가 자칭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_-; 성시경, 포지션, 이루 등 맹연습! 핸드폰 녹음 기능을 이용해서 녹음한 목소리를 들었는데.. 헉 ㅠㅠ 정말 음치가 따로 업네-_ㅠ 인터넷에서 차자보니 자기가 직접 듣는 목소리는 달팽이관 등을 거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듣는 목소리와 엄청 틀리다네요 ㅡㅡ; 대학 가요제 gg ㅠㅠ 성대모사 도전! 평소에 목소리가 일반 남자들처럼 굵직한 톤이 아닌 날카롭고 높은 톤이라 드라마 주몽의 졸본 사용 행수(협보와 사랑중)와 왕의남자의 자칭 이준기(광대 공길) 맹연습! 그나마 이건 노래보다는 좀 낫네 ㅎㅎㅎ 마지막으로 신비한 마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쇼쇼쇼!!! 최근 발행된 신권 지폐를 이용한 지폐 뚫기 마술, 바꾸기 마술 등 도 연습하고, 사랑스러운 그녀를 위해서 손수건에서 장미꽃 꺼내는 마술도 연습 ㅡㅡㅋ 이 꽃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I Love You♡♥ [2007년 2월 17일 - 장생 & 공길(Friend & Love)] 이모네서 일어나서 점심을 먹고, 큰집에 가기 전에 머리를 다듬으러 미용실 ㄱㄱ싱~ 70년대 장발 빠숑이라 노숙자가 따로 업다는- _-;;; 앞머리 샤샤샥, 옆머리 샤샤샥, 뒷머리 샤샥~ ㅇㄴ 넘 마니 짤렀다; 집에 오니 외삼촌 가족들 와 있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군대가는 칭구놈 만나러 ㄱㄱ싱~ 칭구차타고 고기집가서 배터지게 먹었네 ㅋㅋ 군대가는데 내가 한 턱 쐇음 ㅡㅡㅎ 아잉♡♥ 저녁에는 무한도전~~~ 연개소문, 대조영, 왕의남자를 보면서 연기와 성대모사 연습 ㅡㅡㅎ 공길 "너 거기있고 나 여기있지? 아니지..너 여기있고 나 거기있지?" 장생 "징한 놈의 이세상, 한판 신나게 놀고 가면 그뿐..광대로 다시 만나 제대로 한 번 맞춰보자" 공길 "나는 두말 할것업이 광대, 광대지" / "윗입 대령이요~" 윗입과 아랫입 ㅡㅡㅋ 왕을 웃겨서 목숨을 건지게 된 그 한 마디;; 내가 생각해도 디게 웃기네 ㅡㅡ^ [2007년 2월 18일 - 모모(MoMo)] 아침에 조낸 일찍 일어나서 아빠와 작은아버지 차를 타고 큰집으로 ㄱㄱ싱~ 가는데 대청댐 부근이라 안개가 뿌옇게 ㄷㄷㄷ 제사도 지내고 모두모두 방가방가^^; 설날의 묘미는 바로 세배! 세뱃돈 배춧잎 많네 ㅡㅡㅋ 떡국도 먹고(나도 이제 21살이다..늙었네 ㅠㅠ) 고스톱도 쳐서 팔목 조낸 때리고(점당 1대) ㅎㅎ 형님, 여동생 마니 아팠지? ㅠㅠ 힝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외할머니를 따라 노인정에서 어깨 너머로 배운 10여 년의 경력을 무시는 못하죠^^;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_-; 온 가족이 모여서 윷놀이도 하고, 비록 울 편이 지기는 했지만 모가 나오는 관계로 처넌 획득!(할아버지가 모 나오면 처넌 주기로 해씀) 아버지도 모 1번 나와서 처넌 획득! 부자지간에 모모 ㅋㅋ 아잉♡♥ 놀이가 끝난 이후에는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출신인 할아버지의 지루 한 설날인사 ㅡ.,ㅡ; 켁..다들 기억나시죠? 운동장 조회 시간이 따로 업다는 ㅠㅠ 우리 때는 서서 자거나 떠들거나 막 그랬는데 ㅋㅋㅋㅋ 30가지 지켜야 할 일을 일일이 다 적어서 2장짜리 문건을 배부하시고 읽으면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 _-; 내용은 누구나 다 아는 ㅎㅎㅎ 예를 들면 물을 마니 마신다, 되도록이면 짜게 보다는 싱겁게 먹는다 막내삼촌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서 침대에서 잠자다가 할아버지의 불호령 ㄷㄷㄷ 설교가 끝나신 후 어른이고 애들이고 동시에 나오는 말 "아버지, 졸리네요" / "아, 졸려"(무안하니 작은 목소리로) 내용은 건강에 좋은 상식이지만 시청률은 조낸 저조한 tv 프로그램과 비슷한- _-; 점심을 먹고 모두들 ㅂㅂ2~ 집에 와서 짐정리 ㅡㅡㅎ [2007년 2월 19일 - 안녕 서울(Hi~ Seoul!)] ☆ 이동경로 : 대전 -> 강변 -> 용산 -> 이태원 -> 동묘앞 -> 동대문 -> 부천(부천) 아침에 일어나서 어머니, 외할머니와 최후의 만찬(?)을 함께 한 뒤에 짐을 다 챙기고 택시를 타고 둔산동 시외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_-;; 어머니도 배웅차 가티 오시고 ㅡㅡㅋ 칭구랑 둘이 올라가기로 해서.. 칭구랑 버스를 타고 대전이여~ 안녕~ 설날이라 버스 자리가 업을줄 아랐는데 남아도네..휭- _-; 밀릴줄 알고서 약속 시간 4시간 전부터 타고 올라가는데 ㅠㅠ 밀리지도 않고 쌩쌩~ 잘만 달리네 ㅡ,.ㅡ;;;; 강변 터미널 도착! 서울아, 안녕^^; 6개월만에 다시 밟는 서울땅... 그동안 나업이 잘 있었니? ㅋㅋ 고등학교 동창들하고 용산에서 만나 기로 했는데 시간이 남길래.. 칭구 2명과 테크노마트 구경도 하고.. 하늘공원도 가고(방랑 시즌 1에서 가밧는데 ㅠㅠ 2006년 4월 17일자) 셋이서 설렁탕도 한 그릇씩 후루룩~ 먹고 ㅎ 약속 장소로 ㄱㄱ싱~~ 용산역 짐 보관소에 나의 동반자인 캐리어 가방과 배낭 가방을 보관 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칭구 3명과 함께 전쟁기념관을 보기로 했다; ㅠㅠ(여기도 역시 방랑 시즌 1 2006년 4월 16일자에) 설날이라 그런 지 가족들도 삼삼오오 나들이~ 외국인도 구경중~ 나는 더군다나-_-; 전공이 역사문화학부인데 ㅋㅋ 선사 시대 유물들도 보고, 삼국 시대 유물들도 보고, 고려, 조선 시대 옷, 무기 등도 보고, 하이라이트는 머니머니해도 6. 25 전쟁 ㅠㅠ 흑백 영상을 보면서 안타깝고.. 책에 서 보던 것보다 훨씬 자세하게 나와있고 ㅎ 육해공군 체험실도 가고 1~2시간 구경하니 지루- _-; 저녁은 이태원으로 가서 외국 음식이나 함 먹어볼까?(백인여자 아님;;) ㅋㅋ 이태원 ㄱㄱ싱~ 역시나 한국인 반, 외국인 반 ㄷㄷㄷ 특히 시커먼 것들 우르르 몰려다니는게 젤루 무서웠음 ㅠㅠ 이태원 맛집을 찾기 위해서 겜방으로 ㄱㄱ싱~ 요상한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멕시코 등 외국전통요리 전문점 ㅎ 아잉♡ 근데 학생이 돈이 어딨노 ㅠㅠ 겜방 알바 백인 여자인데 이쁘네^^;; 자고싶다-_ㅠ(말로만 듣던 하얀 조개 먹고싶네- _-;) 나중에 공익할 때 어학 연수 기간으로 정하고, 1년은 미국 여자랑 살고, 1년은 중국 여자랑 살면서 영어랑 중국어나 배워야겠다 ㅎㅎ 이건 1년 뒤 일이고 참! 겜방에 효도르 닮은 외국인 바씀 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붕어빵;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 저녁은 전통 요리가 비싼 관계로 불닭집 gg 불닭 맛있네 ㅋㅋ 배도 부르겄다~ 촌놈 새리들, 청계천도 안 가밧냐? 명박이가 잘 만들었는데 그걸 안가 보다니 ㅉㅉㅉ 난 수십 번도 더 갔네 ㅠㅠ 동대문으로 ㄱㄱ싱~ 청계천 야경을 보면서 칭구들과 걸으 면서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찰칵! 빨주노초파남보 분수 멋진데? +_+; 평화 시장 어딘가에 전태일 동상이 길거리에 서 있어요 ㅎㅎ 바씀;; 여기서 잠깐! 혹시 전태일이 누군지 모르시는 분 공부하세요! ㅋㅋ 전태일은 1970년 평화 시장에서 일하던 제봉사인데 박정희 정부의 저임금 고성장 정책으로 힘겹게 살아간 노동자들의 일상을 세상에 알린 인물입니다 ㅎ 자기 몸에 석유를 붓고 불을 지핌으로써 한국 노동 운동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ㅡㅡㅋ 이만; 먹거리 시장에서 칭구들과 요기 좀 하고^^; 두산타워 가서 쇼핑~~ 잠은 수도권 모텔 시세에 빠삭한 나의 추천으로 시세싼 부천으로 ㄱㄱ싱~(2마넌 내외, 커플들 많은 이용바랍니다- _-;) 이마트에서 과자랑 술이랑 먹을거 좀 사고 ㅋ 남자 4명이서 모텔 한 방 잡고 일단 씻고(돌아댕겨서 4명 다 발냄새가 우웩- _-;) 수다 ㄱㄱ싱~~ 야심만만 뺨치는 수다! 술에 취하고 말에 취하고 4명이서 결국 gg [2007년 2월 20일 -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 이동경로 : 부천(부천) -> 안양(안양) -> 남한산성(성남) 1명은 새벽에 급한 일로 나가고 셋이서 늦은 아침 Good Morning! 일단 부근 식당가서 배 좀 채우고! 이마트가서 쇼핑 ㄱㄱ싱~ 난 반지도 하나 샀음- _-;(대학가면 내 외모에 반해서 들이대니까.. 미리 방지용 ㅋㅋㅋ 농담- _-;) 어차피 폼생폼사.. 인생은 한방! 새벽에 나갔던 칭구가 잠시 나올 수 있대서 안양으로 ㄱㄱ싱~~ 지하상가 쇼핑하면서 칭구 옷도 하나 사고, 빵집가서 된장남가티 빵도 사먹고 ㅡㅡ; 배도 고프겄다~ 1인분 2500원짜리 고기집가서 삼겹살 6인분 아잉♡♥ 칭구 1명은 서둘러서 가고, 2명은 대전행 버스를 타고 하행 ㅋㅋㅋ 나는 겜방가서 잘곳 구해야지 ㅠㅠ 힝 자취하는 여자랑 사는게 딱인데- _-; 현실은 멀기만 하는구나;;; 결국 성남사는 동갑내기 남자애네 집으로 ㄱㄱ싱~ 아 힘드러 ㅠ 가방도 조낸 무겁고, 캐리어 가방도 조낸 무거운데 지하철 2번 갈아타고 ㅠㅠ 성남은 동네가 참- _-; 조낸 후졌네 ㅋㅋ 분당이 차라리 더 좋네 ㅎ 글고 성남은 평지가 업냐? 왜 다 가파른 길 이냐 ㅅㅂ 조낸 무겁고 힘들고 손 다 헐겠다 ㅠㅠ 첨 만난 칭구 랑 술먹고 침대서 zZZZZZZ 새벽녘 누나 들어왔는데 ㄷㄷㄷ [2007년 2월 21일 - 타짜((The War Of Flower)] ☆ 이동경로 : 남한산성(성남) -> H대입구 -> 남한산성(성남) 아침에 일어나서 빵 한 조각과 우유로 허기를 달래고 ㅠㅠ 힝-_-; H대에서 실시하는 영어와 컴퓨터 시험 ㄷㄷㄷ 학교에 도착해서.. 영어는 ㅇㄴ 왜케 어려워 ㅠㅠ 역시 4등급- _-; 컴퓨터와 인터넷은 워드 1급의 실력을 보여주마! 어지간한건 다 풀겠네 ㅋㅋ 하지만~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안 배웠다는거~ ㅡ.,ㅡ; 시험을 마치고 난 뒤 아는 사람도 업고-_ㅠ 쓸쓸히 혼자 터벅터벅 무거운 발걸음으로.. 다시 성남으로 ㄱㄱ싱~ 칭구랑 밥먹고 당나귀에서 타짜 다운로드! 나도 이참에 그냥 역마살로 전국을 떠돌며 타짜하며 돈이나 벌어? 조승우 김혜수 주연..김혜수 벗은 모습 매우 many good excellent! +_+;; 나도 화투판의 이병헌인데.. 이런건 내가 찍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ㅠㅠ 칭구 누나는 저녁에 나이트 간다네요- _-; 늦게까지 안 들어오는걸 보니 one night! 대충 하고 다니는 꼴을 보니 걸x; 꼬라지하고는~(환상의 커플 한예슬 버전) 여자는 돈 업어도 그냥 가서 술 마시다 가랭이만 벌려 주면 대니 ㅠㅠ 얼마나 편해- _-;; 남자는 술값이다 모텔비다 해서 돈 왕창 깨지는데 ㅠㅠ 불공평해! [2007년 2월 22일 -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 ☆ 이동경로 : 남한산성(성남) -> H대입구 이제 여기서도 헤어질 시간~ 이놈의 역마살 ㅠㅠ 누나는 역시나도 점심까지 뜯어먹고 올 모양인가보다- _-; 칭구랑 밥을 시켜 먹고 또 캐리어가방 질질 끌고 이동 ㅠㅠ 오널은 혼자 가기 머해서- _-; 연락하던 여자애 보고 지하철역서 기다리라고 한 다음 ㅋㅋ 아잉♡ 가방 좀 하나만 들어줘 ㅡ.,ㅡ; 버스를 타고 오티 장소로 이동☆★ 짐이 마나서리- _-; 학부실에 맞긴 담에 ㅋㅋ 지루한 오티 시작!! 교수님들의 말씀, 형식적인 학교 홍보.. 졸려 뒤지겠다 ㅠㅠ 2부는 과별 모임! 역시나 형식적인 학교 안내- _-; 그런데.. 헉!! 야간은 교직이수가 안댄다네요 ㅠㅠ 교직이수해서 여고 선생질이나 할라고 했더니-_ㅠ 흠.. 순식간에 기분 짜증나게 하는구만.. 아오 욕나와 ㅅㅂ 더군다나 수시 애들은 지들끼리 놀고, 정시 애들은 완전 아싸 (아웃싸이더, 변두리) 취급- _-; 기분도 잡친거.. 그냥 뛰어들자! 입학식 때 선서하는거 80여 명 중 혼자 지원 ㄷㄷㄷ 원래 가만히 있다가 안할라고 그랬는데 ㅡㅡ; 하필 그순간에 저나가 ㅠㅠ 어떤 18새가 콜렉트콜로 걸고 ㅈㄹ이야.. 여자가 콜렉트콜로 해도 안받 는 까칠한 이 몸이신데.. 진동이 큰 관계로 그냥 냅다 지원 ㅡㅡ; 일단 이 몸께서 들이댄 이상 누구도 나를 막지는 못할 것이다- _-; 뒷풀이로 근처 식당가서 술과 감자탕 ㄱㄱ싱~ 게임했는데 왜 나만 자꾸 걸려 ㅠㅠ 안 그래도 술 못 먹는데.. 휴.. 결국 학부실로 gg 선배님들, 동기들 ㅈㅅ; 술을 잘 몬해서 ㅠㅠ 추워서 잠도 제대로 못잤네 ㅠㅠ [2007년 2월 23일 - 피쓰(Tired Style)] ☆ 이동경로 : H대입구 -> 봉천 -> 용산 -> 노원 새벽녘에 일어나니 학부실- _-; 어두컴컴하고 아무도 업는 ㄷㄷㄷ 공포 영화에나 나올 법한 ㅠㅠ 술을 마니 먹어서 배도 아프고 술도 깰겸 겜방가서 카트질 ㄱㄱ싱~ 잘곳을 구해야 하는데 쩝; 오널 좀 정리 좀 하자- _-; 오후에 만나면 오전에는 멀하지? ㅡ.,ㅡ; 지하 철 2호선타고 그냥 도는거다! 아무 의미업어~(죄민수 버전 ㄲㄲ) 4바퀴 동안 자고.. 일단 최적의 조건 오피스텔 ㄱㄱ 봉천으로 가서 인터넷으로 알게 된 형이 싸게 해준데서 ㅎㅎ 보증금도 필요업고~ 월세도 2/3 가격인데 ㅡㅡㅋ 중요한건 Full Option이라서 밧더니; 정작 tv와 컴퓨터가 업다는거~ ㅠㅠ 냉장고와 세탁기는 그렇다쳐도 전자렌지 아무 필요업어~ 솔직히 밥도 밖에서 사먹고 댕기면 냉장 고도 아무 필요업어~ 흠.. 내가 생각했던 그런 오피스텔이 아니네; 형은 진짜 착하고 좋은데; 밥도 사준다는거 미안해서 아이스크림만 얻어먹음 ㅎㅎ 지하철타고 서울 K대 다니는 칭구가 군대를 간다고 하길래 얼굴도 볼겸 ㅡㅡㅋ 용산역 ㄱㄱ싱~ 가는데 방배동 아줌마 넘 뚱뚱해서 자리에 앉았다가 다시 일어나신다 ㅋㅋㅋ 배꼽 빠짐; 그러게 돈 좀 작작 쓰고, 배 좀 작작 채우라니까 ㅋㅋㅋ 꼬시다; 칭구가 문자로 군대가기 전에 롯데리아 감자튀김이 먹고 싶다고 하길래 인심좋은 내가 하나 사줬다 ㅎㅎ 자슥~ 이게 얼마만이냐? 라식해서 안경을 벗고 댕겨서 알아보지도 몬했네 ㅡ.,ㅡ;; 암튼 군대 잘 갔다오고~ 나도 대학 생활 잘하고 있으마 ㅋㅋ 오후에는 걱정- _-; 오널 또 어디서 자냐 ㅠㅠ 어제 오티 때 사긘 칭구들 한테 재워달라고 문자했더니 ㅋㅋ 노원사는 남자애가 재워준데요; 노원 ㄱㄱ싱~ 넘 일찍 가서 1호선 의정부 위로 동두천까지 새로 만들어진 구간도 구경하다오고 ㅡ,.ㅡ; 아무 의미업어~ ㅡ.,ㅡ; 칭구네 집으로 와서 칭구 어머니께서 해주신 맛있는 순대국밥을 먹으며 오널 하루는 때웠다^^; 하루살이 아잉♡♥ [2007년 2월 24일 - 새터(Korea Orientation)] ☆ 이동경로 : 노원 -> H대입구 -> 속초(강원) 칭구와 일찍 일어나서 새터(새내기 배움터)를 가기 위해서 H대로 ㄱㄱ싱~ 1500여 명의 학생들이 관광 버스를 타고 강원도 속초로 출발! 중간중간 휴게소를 지나며 밥도 먹고 ㅎㅎㅎ 마니또 추첨 했는데 나는 06학번 여자선배 아잉♡ 남자 취급-_-; 가는데 무려 4시간 ㄷㄷㄷ 드디어 속초 한화리조트 도착! 짐을 풀고 ㅡㅡㅋㅋ 조를 짜서 숙소를 배정한 뒤 통성명도 하고, 동아리 활동 홍보도 하고 H대학교 로고가 새겨진 야구 잠바도 하나씩 ㅡㅡㅎ 아잉♡ 여러분, 공짜 조아하면 대머리 되는거 아시져? ㅠㅠ 마빡이♡♥ 저녁에는 김국진이 와서 강연도 하고 +_+;; 포기하지 말자!☆★ 김국진이 H대학교 학생 07학번이라고 말하면 어떤 자리이건간에 밥 산다고 함^^; 만나면 꼭 밥 사달라고 해야지 ㅋㅋㅋ 이놈의 거지 근성 ㅠㅠ 언제 고칠려나- _-; 저녁에는 06학번 남자선배 님께서 나랑 칭구랑 캔커피를 사주신다고 했는데 ㅎ 콘도 매점 서 스타벅스 2처넌짜리 캔커피를 사주셨다는 ㅡㅡㅋㅋㅋ 니들은 아직도 500원짜리 싸구려 렛츠비 먹냐? 난 스타벅스 된장남-_-; 첫 날은 술 안 마시고 숙소에서 이빨닦고 발닦고 zZZZZZ [2007년 2월 25일 - I Love MCMong(I Love Oh Thank You)] ☆ 이동경로 : 속초(강원) 아침에 일어나서 과별 장기자랑을 공연! 우리 과에서는 개그야 최국의 별을쏘다의 죄민수와 진짜 똑같은 김미연 성대모사의 달인 어떤 여자애가 사랑의 카운셀러가 나가네요 ㅎㅎ 하지만 인문대 본선 진출은 영문과 띠리띠리 팀 진출! 본선에서는.. 동아리 홍보 초지루- _-; 응원전은 인문대 1등! 장기 자랑은 예대팀 남자애들은 왜 웃통 까고 ㅈㄹ이야 ㅡㅡ; 요즘 여자애 들이 그런거에 환호성 지를거 가태? 바지를 함 내려주지 그래? 예대라 춤도 잘추고 준비도 마니 해오기는 해왔다만 옷 벗은건 약간 오바스런 변태, 저~질이야 ㅋㅋ 지루함이 절정에 다다를 즈음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MC몽! 동서남북 어디에서도~ 나란 얼간이는 업다고~ 아~ 아~ 아~ 아~ 아이슈큐림~ 냐하~~~ 모두들 일어나서 환호성 지르고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초대박; MC몽이 세트장 뒤에 있던 시작! 그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구호 를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적는다고 약속까지 함 ㅡㅡㅋㅋㅋㅋ 밤에는 과별 술 Party Tonight! 빙 둘러앉아서도 마시고, 방 별로도 마시고 ㅎㅎ 나는 술을 몬해서 게임하면서 마시다가 새벽 3~4시경 gg [2007년 2월 26일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OutBack Steak House)] ☆ 이동경로 : 속초(강원) -> H대입구 -> 노원 새벽 6시쯤 깻는데 애들 다 大자로 뻗어서 쳐자고있네 ㅡㅡㅋㅋ 나도 눈 좀 더 붙여야긋다~ 10시쯤 모두 일어나서 씻고서 아침 ㄱㄱ싱~ 나랑 칭구 3명은 버스타고 가다가 토할거 가태서 ㅠㅠ 힝 일부러 안 먹음- _-; 서울로 돌아가기 전에 우리 역사문화학부만 KBS 대조영 세트장가서 찰칵!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마니또를 다 공개했는데.. 내 마니또는 그저께 2처넌짜리 캔커피 사주신 선배; 내것(?)만 신경쓰다보니 내 수호천사 생각을 몬했네여 ㅡㅡㅋㅋㅋ 암튼 선배 고맙구요~^^; 나중에 밥 사쥬삼 ㅋㅋ 아잉♡♥ 학교에 도착해서 모두들 안녕~ 나는 노원의 칭구집으로 ㄱㄱ싱~ 칭구집 와서 아주머니께서 해주신 생고기 오예 ㅡㅡㅎ 배 터지겠다..휴 칭구가 고등학교 칭구들 만나러 나간다길래 따라 나갔더니 ㅠㅠ 남자 4명이서 아웃백을 가자는데- _-; 난 한 번도 가본 적이 업다 는 ㅠㅠ 첨으로 아웃백에 가밧는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하지만 돈이 너무 비싸다는거-_ㅠ 4명이서 먹었는데 7마넌 ㄷㄷㄷ 칭구빼고 나머지 2명은 몰라서 조낸 뻘쭘한 분위기 속에 헤어지고 칭구랑 나랑 집으로 와서 씻고 티비보다 zZZZZZ [2007년 2월 27일 - MC몽 & 최지몽(MCMong & ChoiJiMong)] ☆ 이동경로 : 노원 칭구네 집에서 버티면서 인터넷으로 얹혀살 집을 구하기- _-; 휴 힘들다 ㅠㅠ 그저께 MC몽이 미니홈피에 적는다고 약속한거 지켰나 안 지켰나 확인 함 해볼까? ㅡㅡㅋ MC몽 싸이월드 미니홈피 ㄱㄱ싱 와 진짜 적었네 +_+ 시작! 그 무한한 가능성! 방명록에 울 H대학교 학생들 글이 장난이 아닌데? ㅎㅎ 오널은 MC몽 뒷조사(?) 좀 해볼 까나? ㅡㅡ^ 네이버 <MC몽> 검색! 흠..79년생이면 몇 살이지? 29;; 어린줄 알았는데 꽤 마니 먹었네 ㅡㅡㅋ 무명이었던 피플크루 시절 이 마나서 그런가- _-; 학교는 동아방송대학 방송연예학이네 ㅡㅡ; 어디서 들으니 하하랑 가튼 고등학교 나와서 디게 친하다던데 ㅋㅋ 권상우, 김희선 주연의 <슬픈연가> 에서도 나왔고 곧 개봉 예정인 <묘도야화>에도 출연한다고 하네요^^; 그저께도 영화보라고 홍보함; 히트곡으로는 180도, 그래도 남자니까, 천하무적, 너에게 쓰는 편지, I Love Oh Than You 등이 있구요~ 우리 몽이 옵하(?) I Love You♡ [2007년 2월 28일 - 삼각 관계(Three-cornered Relation)] ☆ 이동경로 : 노원 -> H대입구 -> 노원 -> 미금(분당) 저번 OT(22일자) 때 얼떨결에(?) 과 대표로 입학식 선서에 동참하게 된 나는 오널 리허설을 위해서 학교로 ㄱㄱ싱~ 엎친데 덮친격 우리 과 교수님이 인문대 학장님이신지라- _-; 나랑 교수님이랑 인문대학 대표로 ㅡㅡ; 기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나름 떨리기도 하고;; 리허설을 마치고 다시 칭구네 집으로 와서 얹혀살 집 작업(?) ㄱㄱ 서울로 상경한지 일주일째.. 드디어 조건이 좋은 집을 구했습니다; 제가 까칠해서 대학교 부근의 원룸이나 하숙집 가튼데서 못 살아서; 학교와 거리가 다소 멀기는 하지만 ㅠㅠ 그래도 오피스텔 아잉♡♥ 통학 2시간을 멀다하고 가는 곳은 바로 26살 연상의 누나 빌붙기;; ㄷㄷㄷ 짐을 다 싸들고 집값 상승률 최고라는 분당으로 ㄱㄱ싱~ㅋㅋ 우와, 오피스텔 진짜 좋다 +_+;; 오널부터 개나 소나 다하는 동거;; 참! 가족이 하나 더 있네요 ㅡㅡㅋ 강아지- _-; 다른 말로 강아지ㅎ 씻고서 누나랑 끌어 안고 자는데 이놈의 개나리가 자꾸 중간으로만 파고들어서 ㅅㅂ 모처럼 여자랑 한침대 한이불 덮고 자는데 이렇게 방해하기냐? ㅠㅠ 너도 암컷이라 내가 좋다 이거냐? 삼각 관계네;; 하긴.. 요즘 동물들이 발정기라서 나가튼 킹카(자칭)라면 사죽을 못쓰지 ㅡㅡㅋㅋㅋ 암튼 오널부터 새 식구니까 잘해보자^^; 아잉♡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동거 시즌 2 : 동거의 시작! (3월 1일 ~ 3월 15일) [2007년 3월 1일 - 독립 선언서(獨立 宣言書)]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정말 잠을 못 자겠습니다 ㅠㅠ 누나의 코고는 소리-_ㅠ 거기다가 강아지를 방안을 활보하게 내버려둬서 ㅡㅡ; 자는데도 후다닥 후다닥 돌아댕기는데; 누나는 점심 때쯤 공휴일인데도 출근하시고 ㅎㅎ 나는 배고파서 사먹으러; 점심 메뉴는 설렁탕! 어허~ 시원하다~ 요즘 돌아댕기느라 주몽을 못밧는데; 3회분 다운받아서 3시간 동안 시청! 저녁은 미금역 부근에 김밥천국 가서 내가 조아하는 순두부 찌개! 점심 저녁 2끼 사먹었는데 거의 마넌을 쓴-_-; ㄷㄷㄷ 편의점가서 시끄러우니 귀마개 사고- _-; 목마르니 음료수도 사고! 오널부터 정식으로 동거의 시작! 독립 선언서 만쉐이~ 만쉐이~ 만쉐이~ㅋㅋ ☆★ 동거 공약 삼장 ★☆ ㅡ. 금년 오인의 동거는 정의, 인도, 생존, 존영을 위하는 개인적 요구니, 오즉 학문적 정신을 발휘할 것이오, 결코 쾌락적 감정으로 일주하지 말라. ㅡ. 서로의 사생활 및 엔조이(enjoy)에 대하여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 것이며, 모든 가사일은 평등하게 배분한다. ㅡ. 일체의 행동은 가정 질서를 존중하야, 오인의 주장과 태도로 하야금 어대까지던지 가화만사성하게 하라. [2007년 3월 2일 - 학연(學緣)]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H대입구 -> 미금(분당) 아침에 일어나서 입학식을 위해서 잘 차려 입었습니다 ㅎㅎ 말끔하게 줄무늬 셔츠! 줄무늬 바지! 헉! 겉옷이 어수선하네- _-; 하는 수 업이 누나꺼 빌림; 비도 주룩주룩 오는데 우산도 하나도 안 가지고 올라와서 누나의 분홍 우산; 간만에 멋있게 외출! 학교에 도착하니 내가 1등이네 ㅠㅠ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서 매점에 가서 빵과 바나나우유-_ㅠ 원래 과 대표만 하는 거였는데-_-; 울 교수님이 인문대 학장님이라서 내가 인문대 대표로 선서를 ㅎㅎ 아잉♡♥ 1000명 앞에서 인문대 학생들을 대표해서 선서라니 ㄷㄷㄷ 떨리기만 하네여; 가튼 과 칭구는 강원도에서 왔는데.. 언어 1등급, 외국어 2등급으로 울 학교 에 왔다네요- _-; 3~4등급이면 오는 학교인데 ㅎㅎ 강원도라 담임이 캐병신; 드디어 3시 정각..휴..단상 위에서 교수님들과 대표들과 나란히 앉아있으니 아흐~ 넘흐~ 떨려효~ ㅠㅠ 가슴에 손을 얹고 두근두근 쿵덩쿵덩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드디어 인문대 차례! H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을...<중략>... 역사문화학부 ㅊㅇㅅ.. 긴장된 순간이 끝나고 폐막! 간단한 모임이 있다길래 학회실에 가보니 별거 아니어서 도중에 그냥 집으로 ㄱㄱ싱~~~ 집으로 오는 도중에 옆에 앉은 아저씨 고등학교 국사책을 보시네요.. 정말 장하십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이 판을 치는 이 시대에 ㅠㅠ 힝 핑그르 눈물이 나네요-_ㅠ 집에 오니 누나는 저녁먹으러 아웃백 간데요 ㅠㅠ 나는 강아지랑 내버려두고.. ㅡㅡ; 누나만 맛난거 먹으러 가고 ㅠㅠ 미워잉 [2007년 3월 3일 - 연기자의 꿈(Actor's Dream)]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제 팬클럽 여자애 중에 올해 검정고시도 보고 수능도 바야하는 자퇴생이- _-; 머 저도 주간에는 시간이 남아 돌아서 과외를 해주기로 했죠 ㅡㅡ; 문자로만 연락을 주고 받다가 이제서야 대면을 하게 되는군요 ㅋㅋㅋ 아 궁금 ㅡ.,ㅡ; 나가튼 선생계의 쓰레기한테 가르침을 받으려고 서울 저 먼 곳에서부터 이곳 분당까지 힘들게 오는 그녀를 보면서 정말 잘 가르쳐줘야 겠다고 다짐을 하고 그녀를 만난 순간! 헉! 첫키스한 과외생하고 조낸 닮았네- _-; 일단 배부터 좀 채우고 ㅡㅡㅎ 김밥천국가서 과외비 대신에 밥을 사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밥 얻어먹고;; 서점에 가티 가서 교재로 쓸 ebs 6권을 샀습니다..언어, 외국어 나의 전공인 정치, 사회문화와 조금 아는 윤리, 법과사회 ㅠㅠ 오널은 전공인 정치만 일단 하자구나! 대학 진학에 대해서 이래저래 조언도 해주고, 알고보니 예술쪽으로 빠져서 연극영화과를 가고 싶다는 ㅡㅡㅋ 하긴 저도 원래 연영과를 갔어야 하는데-_ㅠ 얼렁 동아리 들어서 대학로에서 연기 연습해야지 ㅋ 아잉♡ 우리 둘이 연기자되면 가티 드라마 찍는거 아냐? ㅎㅎ 키스씬 베드씬 아잉♡♥ 성심성의껏 가르쳐 주고 다음 이 시간에~ 안녕~ [2007년 3월 4일 - 강아지와의 사랑(Love With Dog)] ☆ 이동경로 : 미금(분당) 누나는 출근하시면 난 강아지와 단둘이- _-; 아무래도 남녀가 한 집에 둘만이 있으니 기분이 묘하겠죠? ㅡㅡㅋㅋ 근데 얘가 글쎄.. 내 팔에 대고 붕가붕가를? 참! 붕가붕가를 모르시는 누리꾼들을 위해서 네이버 사전 <붕가붕가> 검색!!! 원래는 항문 성교 할 때 나는 소리에 빗대서 항문 성교를 뜻하는 은어였으나, 요즈음에는 숫컷강아지가 사람이나, 다른 사물, 또는 봉제인형에게 교미흉내를 내는 뜻으로 쓰인다. -붕가붕가의 자세한 내용- 성적 욕구 외에 놀이의 한가지이기도 하다. 애견은 가끔 생각지도 못한 때에 교미 흉내(마운팅)을 낸다. 산책에서 만난 개 에게 접근해 뒤에서 올라타기도 하고 사이좋게 놀던 개들이 갑자기 마운팅 자세 를 취해 사육주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교미 흉내의 대상은 개에 국한되지 않는다. 어떨 때는 사람에 대해 이 런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 상대가 개인 경우는 한 마리가 다른 한 마리의 몸 뒤 쪽으로 가, 그 위로 올라타는 자세를 취하나 사람에 대해서는 앞다리를 올려 달 려드는 자세를 취한다. 이것은 상대가 개이든 사람이든 교미를 하고 싶어하는 자세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곁에 있던 사육주로서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개가 이러한 교미 행동을 취한다고 무조건 교미를 하고 싶어하 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않된다. 개의 마운팅은 다음의 3가지 의미를 갖는다. 1) 성적 욕구에 의한 마운팅 성적욕구에 기인한 마운팅. 기본적으로 성견 수컷이 암컷에 대해 취하는 행동이 다. 사육주에 따라서는 개의 마운팅은 전부 이것으로 단정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 나 사실은 전혀 다르다. 사람에 대해 이런 의미로 마운팅하는 개는 없다. 2) 우위성을 나타내는 마운팅 개는 원래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로 무리내의 엄격한 서열을 갖는다. 따라서 개 들에게는 누가 더 우위인지 명확하게 해둘 필요가 있다. 이 것을 확인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마운팅으로 뒤쪽에서 올라타는 쪽이 우위에 있음을 나타낸다. 즉 경우에 따라서는 암컷이 이러한 행동을 취할 수도 있다. 이것은 사람의 인사처럼 의식화된 행동으로 성적의미는 포함하지 않는다. 3) 놀이로서의 마운팅 교미행동이 놀이로 전용되기도 한다. 모방은 놀이의 중요한 요소로 교미행동의 모방이 놀이가 된 경우이다. 가령 쫓고 쫓기는 놀이나 함께 엉겨붙어 뒹구는 등의 놀이 등도 사냥을 하던 때 의 습성을 모방, 놀이로 전용한 형태이다. 즉 교미행동도 하나의 놀이에 불과하다. 개의 마운팅은 이처럼 3가지 의미를 갖는다. 다시 말해 모든 마운팅이 성적 의 미를 갖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오해는 개의 행동을 사람의 가치기준으로 판단 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사람에게 하는 마운팅은 성적인 의미가 아니다. 애견이 사람에 대해 마운팅 자세를 취하는 것은 성적욕구에서 비롯된 행동이 아 니다. 위의 세가지 분류에서 보았듯이 두 번째는 우위성을 과시하기 위함이고 세 번째는 놀이의 일종이다. 대개의 경우 사람에 대한 마운팅은 놀이의 의미를 갖는다. 개는 단순히 몸을 맞 대고 노는 놀이를 통해 우호적인 감정을 나타내려고 한다. 그러나 마운팅이 우위성으리 의미를 갖는다면 문제는 간단치 않다. 그것은 사람 보다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여기는 권위증후군(자신을 무리의 리더로 착각하고 사육주의 말을 듣지 않는 것)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개의 표정이나 태도를 보면 마운팅이 놀이인지 우위성의 과시인지 금방 알 수 있으므로 사람에 대한 우위성의 과시라면 즉시 못하게 하고 사육주가 개보다 우 위에 있음을 확실히 인식시켜야 한다. 때로는 봉제인형이나 쿠숀 등에 마운팅을 하기도 하는 데 이것은 첫 번째의 성 적욕구와 세 번째의 놀이로 해석할 수 있다. 개도 인형이나 쿠션에 대해서는 물 건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우위성을 과시하지는 않는다. 사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봉제인형이나 쿠션이 주는 부드러움이 억제된 행동이 나 의식을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성적인 욕구 행동이 표출됨으로써 마운팅 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2007년 3월 5일 - 감탄고토(甘呑苦吐)]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오널부터 정식으로 수업이 시작되는건가 봅니다 ㅡㅡ; 칭구들 몇 명 학교 가서 수업듣고 ㅋㅋ 저는 화수목금만 나란히 해서~ 월욜은 수업이 업다는거^^; 오예! 하지만 고민이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가네요 ㅠㅠ 대전에 이쓸 때는 in서울에만 만족했었는데- _-; 막상 서울에 오니 소위 명문대에 가고 시픈 욕심이 불끈불끈 생기는 ㅡㅡ; 사람들도 H대하면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 ㅠㅠ 힝 정말 연기 열심히 해서 명문대 수시질러서 문근영처럼 붙어 버리고 싶어요 ㅠㅠ 학벌도 학벌이지만 꿈꾸던 대학 생활과는 거리가 먼.. 서울에 명문대 간 칭구들 도 다 대학교 가면 환상이 깨질거라고 하더니 ㅡㅡ; 이제야 알 것도 같습니다; 대학교 칭구들도 정말 친한 칭구들 4~5명을 제외하고 배신을 마니 당한터라 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초중고 칭구들보다 못하다.. 가식적이고 이중적이며 자기 가 필요할 때만 찾는 그런..세상을 살다보니 그것이 세상의 이치라는 것은 이미 깨달았었지만 이다지도 사회가 냉혹할줄은- _-; 정말 사회에 나가기가 무섭고 두렵고 걱정이 되기만 합니다.. 요즘 들어 부쩍 잠도 안오고(누나탓도 있지만;) 세상사에 대한 근심과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네요 ㅠㅠ [2007년 3월 6일 - 사냥(Hunting)]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H대입구 -> 미금(분당) 누나는 맨날 해가 중천이 되도록 안 일어나고 ㅠㅠ 힝- _-; 배고파 죽겠는데; 휴 ㅠㅠ 오널은 대학교 선배님께서 점심을 사주시기로 한 날! 화욜은 수업도 빡빡해서 일찍 가야해요-_ㅠ 목욕재계하고 학교로 ㄱㄱ싱~ 예전에는 지하철을 타고 댕겼지만 오널은 시범삼아 버스를 타고 가볼까 하네요^^; 일단 9403번 버스를 타고 동대문운동장까지 가서 거기서 또 지하철을 타고 이동 ㅡㅡ; 켁 분당서 동대문까지 2시간 ㄷㄷㄷ 학교에 가다가 새로 사긘 칭구한테 연락을 해서 선배님한테 가티 밥을 얻어 먹었습니다 ㅋㅋ 순두부찌개, 제육볶음, 라 볶이 등등 ㅡㅡㅋ 올만에 배터지게 먹어보네^^; 선배님께서 좋은 말씀도 마니 해쥬시고 ㅎㅎ 선배님은 1등 장학생이라는데 장학금이 절반밖에 안된다는-_-; 울 학교 돈은 이래저래 걷어가면서 너무 짠거 아니냐? ㅡㅡ^ 학교도 코딱지 만한데 ㅠㅠ 암튼 선배님 밥 잘 얻어 먹었구요~ ㄳㄳㄳ 저희는 수업이 바빠서 이만~ ㅡ,.ㅡ; 첫 수업! 교양 과목인데 가튼 과 2명 친한 애들 이써서 가티 들음 ㅋㅋ 대학교 수업 그냥 대충 들을만하네~ 하지만 두 번째 교양 수업은!!! 동양 미술의 이해였는데 죄다 여자 ㅠㅠ 하긴.. 어떤 남자 새리가 이걸 듣냐? 그래도 듣는 새리 몇 명 있네- _-; 나까지 한 10명? 혼자 듣기 뻘쭘해서- _-; 옆에 앉은 여자애 폰번은 땃는데 문자를 하니 쌩~ 어라? 감히 니깟년이 나의 존엄한 문자를 씹어? 전화부에서 당장 지워주마^^; 저녁에는 전공 과목 ㅋㅋ 가튼 과에서 모인거라 그나마 눈에 익은 얼굴들이 많고만~ 하지만 끼리끼리 논다는거~ 교수님은 오널 주몽 마지막회인걸 모르시나 ㅠㅠ 힝- _-; 못보겠다; 조별로 발표를 시키신다는데 ㅡㅡㅋ 우리 조에 편입생 이름이 유화? 아니!!! 난 삼족오인데- _-; 그럼 전생에 엄마? ㅠㅠ 어머니, 소자이옵니다~꾸벅 ㅡㅡ; 절친한 칭구가 권유(사실은 반강제- _-;)에 의해서 과 대표가 됐네요 ㅊㅋㅊㅋ 암튼 수업이 모두 끝나고 집으로 ㅌㅌㅌ 허겁지겁~ 버스 놓치면 x댄다 ㅡㅡ;; 버스 안에서 심심한데 작업이나 해볼까나? 옆에 앉은 여자한테 치근덕 치근덕 "어디까지 가세요?" / "분당 모란요" "어디 학교 학생이세요?" / "단국대 무용과요~"(이런 ㅅㅂ 수도권대) "아, 저는 H대학교 학생인데..." / "......네;" 흠.. 반응이 영 현찮구나~ 폰번을 딸랬더니 성공 확률이 4.71%로구나 ㅡㅡ;;; 에라이~ ㅅㅂ 오널은 왜케 작업도 안대고 상한 고기만 물리는고얌 ㅠㅠ 개철판 깔고서 2번이나 들이댔는데.. 휴 ㅡㅡㅋ 위안삼아 세상에 반은 여자~ ㅡ,.ㅡ; 그나저나 지하철만 타고 댕겨서 그런가.. 야밤에 오는 버스에서는 멀미가 ㅠㅠ 아 토할거가태~ 우웩 ㅠㅠ 간신히 간신히 머리도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는 몸을 지탱해서 집으로 와서 zZZZZZ 아 조낸 피곤하다..휴 [2007년 3월 7일 - 동아리(Club)]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H대입구 저녁 무렵 학교로 와서 수업을 몇 개 듣고.. 제가 연기를 너무 하고 싶던터라 연기 동아리에 들기로 했습니다 ㅡㅡㅋ 학교가 대학로와 가까운지라 원래는;; 연기, 노래, 춤을 다 하려고 했다가 ㅎㅎ 막상 현실은 여의치 않을거 가태서; 우선순위에 있던 연기만 하려구요^^; 울 학교 연극 동아리는 2개 ㅡ,.ㅡ; 킁; 하나는 순수 예술을 지향하는 순수 연극 동아리, 다른 하나는 운동권과 관련된 사회 참여 비판 동아리 ㅡㅡ; 솔직히 제가 학창 시절 공산주의를 공부하고.. 70~80년대 운동권을 지지해온터라 사회 참여 비판 동아리를 먼저 가보기로-_-; 동아리 선배들도 잘해주고, 술 퍼마시면서 얘기도 하고 ㅡㅡ; 여자 선배 중 한 명은 흔히 군기반장이라고 하죠? 다른 선배들과 달리 조낸 무서운 ㄷㄷㄷ 제가 좀 개념이 업어서 그런가 -ㅁ-; 암튼 그렇게 술 퍼마시다가 동아리방서 zZZZZZ OT날은 학부실서 자고 ㅡ.,ㅡ; 이러다가 학교 전체 다 돌겠는데요?? [2007년 3월 8일 - 정의의 사도(Justice's Gentlemanship)] ☆ 이동경로 : H대입구 -> 미금(분당) 아침에 일어나서 동아리 선배가 사쥬신 밥을 먹고, 수업이 야간이니 죽치고 앉아 있다가 ㅡㅡ; 오후에 또 낙산 냉면 얻어먹고 ㅎㅎ 근데 진짜 맛있음^^; 수업 전에는 또다른 동아리를 갔다가 별로 맘에 안 들어서 결국 어제 갔던 동아리로 결정 ㅋㅋ 수업을 듣고, 칭구와 집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습니다; 근데 어떤 xx가 지하철 중간에 토해놓고 그냥 휘리릭 내리는? 저런거 찍으면 인터넷에 바로 개똥녀처럼 구토남이라고 뜰건데 아깝다 ㅠㅠ 아무튼 아무도 안 치우고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데- _-; 정의의 사도이자 바람직한 사나이인 내가 가만 이쓸수 있나? 마침 가방에 휴지가 있길래.. 얼굴에 개철판 깔고;; 휴지로 쭈그려 딱았습니다 ㅠㅠ 읔, 드러워~ 우웩~ 솔직히 이런 나를 보면 아리따운 여자가 폰번호라도 물어볼줄 아랐는데- _-; 아무도 안그러네요 ㅋ 파닥파닥 ㅡㅡ; 아님 톡 따뜻한이야기 게시판에 '3월 8일 저녁 무렵 지하철 4호선서 남이 토한걸 치우는 멋진 사나이'를 예상했건만..역시 파닥파닥 ㅠ 암튼 오널은 착한 일 했네요^^; 아잉♡♥ [2007년 3월 9일 - 환상(Illusion)]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H대입구 -> 미금(분당) 칭구와 야간 수업을 가티 듣고 개강 파티에 가기로 했습니다 ㅡㅡㅋ 하지만 가시 방석 같은..휴- _-; 초반에 괜히 깝치다가 대학 인맥 관리에 치명타;; 물론 친한 칭구 몇 명 있고, 친한 선배 몇 명 있다해도 엄청난 과동기들의 눈이 두렵기만 합니다 ㅠㅠ 거기다가 야간이라 교직이수도 안되고 ㅠㅠ 힝 엎친데 덮친격으로 대학 수업을 들어보니.. 내가 원했던 그런 수업도 아닐 뿐더러- _-; 학부제 짜증; 거시적인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70~80년대 군사 독재 정권에 맞서서 불꽃같은 열정과 투지로 항거하면서 대학 문화의 꽃을 피우고 황금기를 이뤄낸 뜻있는 운동권 민주화 선배들이라고는 찾아볼 수 업고, 90년대부터 시작된 개방된 성 문화로 고학문을 하는 대학교가 어느새 남녀 선후배들의 잠자리 마당으로 타락했다는 ㅡㅡ; in서울 3류라 그런가? 남자 선배들의 눈을 보면 어케하면 저 후배를 따먹을수 있을까? 다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ㄷㄷㄷ 술이 약간 취하면 자연스런 스킨쉽; 어찌됏건간에 대전에 이쓰면서 꿈꿔왔던 그런 대학 생활들이 모두 이제는 환상이 되어 날아가버리고.. 아.. 너무도 많은 환상이 깨어져 버렸습니다; [2007년 3월 10일 - 효자(孝子)]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선릉 -> 미금(분당) 오널은 어머니께서 새 이름으로 나온 주민등록증을 서울까지 올라오셔서.. 직접 주시기로 하신 날입니다- _-; 선릉에서 만나서 비도 주륵주륵 오는데 근처 편의점가서 어머니께서 싸오신 김밥 몇 줄을 컵라면과 먹었습니다;; 정말 눈물이 핑글 나더군요 ㅠㅠ 역시 세상에 믿을건 나와 가족뿐이구나.. 새 이름이 새겨진 잉크가 아직 다 마르지도 않은 그런 따끈따끈한 민증을 받고 학교와 지금 사는 곳에 가보신다는 어머니를 그냥 내려 보냈습니다.. 캠퍼스도 후지고 가기도 싫은 대학교를 어머니께 보여드릴 수는 업습니다; 누나랑 나랑 단둘이 동거하는 그런 집을 보여드릴 수는 더더욱 업습니다;; 지금까지 불효 자식이었던 나- _-; 오널부터 효자가 되겠습니다, 어머니.. [2007년 3월 11일 - 작업 실패(Operation Failure)]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신흥(성남) -> 미금(분당) 성남에 K대를 다니는 그녀.. 원래는 가티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통금 시간이 있다며 12시 전에는 못 나온다더군요 ㅡㅡ; 통금- _-; 하긴.. 요즘 세상은 무서우니까요 ㅡㅡㅋ 언제 어디서 강간범이 덮칠지도 모르는 판국이니 ㅎㅎ 어쨋든 새벽녘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 시간에는 심야 영화가 업습니다 ㅠㅠ 일단 신흥역 부근에서 만나서 단둘이 술집으로 ㄱㄱ 새벽에 여자와 단둘이 술이라- _-; 이거 분위기가 묘하구만.. 으흐흐흐흐 분위기 있게 칵테일을 마시며 하하호호 왁자지껄^^; 나랑 잘 맞는구나!!! 서로 대학교 새내기이니 공감대 형성 200%! 분위기 좋고 Up! Up! Up! Yo! 이런 분위기이면 MT 가능한데? ㅡㅡ^ 역시 남자란 늑대랍니다 ㅋㅋ 아잉♡ 나올 때 술값은 된장남인 제가 낼리가 있나요? ㅡㅡㅋㅋ 당연히 여동생;; 하지만 스킨쉽 시도했으나 실패- _-; 당연히 MT 계획도 실패 ㅠㅠ 으앙~ 지하철 첫차가 다니기까지 딱 3시간 남았는데 ㅡㅡ; 시간도 딱인데 ㅠㅠ 그녀는 택시를 잡고 저를 배웅을 ㅠㅠ 안녕~ 새벽에 택시타보기는 난생 처음인데? 아닌가 -ㅁ-; 성남서 분당까지 얼마나 나올까요? 요금이 쭉~ 올라가는걸 보니 ㄷㄷㄷ 할증까지 붙어서 ㄷㄷㄷ 지하철역 정거장을 한 정거장 앞두고 내렸는데.. 마넌 ㅠㅠ 지하철타면 처넌인데 10배 ㄷㄷㄷ 아 쌩돈 날라갔다-_ㅠ 하지만 술값은 여자애가 냈다는거~ 쌤쌤이라는거~ 조낸 추운데 10여 분을 걸어서 집 도착! 누나 안자고 나 기다리네- _-; 누나, 나 기다렸오? 얼렁 자자^^; [2007년 3월 12일 - 몸보신(Nurturing)]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산성(성남) -> 미금(분당) 네이트 톡에서 내 글을 보신 성남사는 27살 형이 밥을 사주신다네요 ㅎㅎ 하긴 요즘.. 누나랑 가티 살아도 누나가 직장가서 밥을 먹어서 나는 ㅠㅠ 삼각김밥이나 컵라면으로 때워서 배고프다는- _-; 밥 한끼 얻어먹으러.. 성남까지 갔습니다 ㅡㅡㅋ 형은 아주대 공대생! 제 사는 얘기와 함께-_-; 요즘 힘들게 지내는 대학 생활에 대해서 조언도 구해보고 병역의 의무인 공익과 병역특례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했습니다 ㅎㅎ 참! 메뉴는 바로~~~ 삼계탕^^; 올만에 몸보신 좀 하겠는데요? ㅡㅡㅋㅋ 아잉♡♥ 형과 맛있게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제가 형을 집앞까지 데려 다 주었습니다 ㅡㅡ; 형, 삼계탕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주몽 스페샬 시청! 다시 바도 재미있는 국민 드라마 주몽! 기억해 쥬세요^^; [2007년 3월 13일 - 한심한 놈(Hopeless Fellow)]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아침에 누나랑 나랑 자는데 이놈의 강아지가 갑자기 얼굴과 얼굴 사이에서 이상한 행동을? ㅡㅡ; 이상한 인기척과 풍겨오는 악취에 눈을 떠보니 글쎄 강아지의 입에서 토가- _-; 우웩~ 후다닥 일어나서 누나를 깨우니 누나도 크게 당황하심 ㅡㅡ; 원인은 바로 개사료를 몰래 쳐먹었다는.. 한심한 놈! 누나랑 나랑 치우느라 얼마나 힘든지 아냐? 악취를 맡아가면서 휴지로 치 우는 이 기분- _-; 어쩌다 손에 묻으면 아주 밥맛이 뚝뚝 떨어진다 ㅠㅠ 저녁에는 주몽, 끝나지 않은 신화 시청! 주몽의 출연진들이 모두 나와서.. 주몽 촬영의 뒷이야기도 하고~ 발랄 토크도 하고! 그나저나 요즘 내 꼴이; 왕자계의 슈레기인 영포 왕자보다 더 한심한 놈 ㅠㅠ 점심에 일어나서 대충 밥을 먹고 하루종일 빈둥거리며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으로 시간을 때우다가 누나 오면 티비보고 자고- _-; 정말 한심한 놈이 따로 업네여 ㅠㅠ 대학에 대한 너무 많은 환상과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니 나 자신도 어떻게 살아가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는지도 감을 잡을 수가 업네요..; [2007년 3월 14일 - 미래(Future)] ☆ 이동경로 : 미금(분당) 나는 커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 것인가? 내가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것은 정치인, CEO, 교수, 선생, 공무원 등 사회의 주류라고 불리우는 것들이다; 하지만 무엇 하나 만만한 직업이 업다..휴..대학에 대한 너무나 많은 환상 이 깨져버린 지금, 대학이라는 곳을 꼭 가야만 하는 그런 생각마저 드는.. 가뜩이나 청년 실업이다 머다 해서 취업도 하늘의 별따기인 이때에 요즘에 개나 소나 다가는 대학마저 가지 않는다면- _-; 더군다나 못하는 공부도 아니고 어지간히 하는 그런 실력으로 대학을 가지 않는다면 아까울뿐 ㅡㅡ; 하지만 대학을 나온다고 해도 무엇을 하면서 살 것인가? 그나마 만만한게 교직이수를 하고 임용고시를 바서 선생질하는게 무난한데 ㅎㅎ 정치인과 교수는 솔직히 집안에 인맥은 물론 재산도 좀 이써야 하고 ㅠㅠ 공무원은 5급, 7급, 9급, 10급 시험이 있는데.. 요즘은 9급 따기도 엄청 힘들다는; 경쟁률 ㄷㄷㄷ CEO(최고 경영자)는 부모님이 멀 물려주는게 이써야지-_-; 하긴.. 박명수도 치킨 CEO고, 정준하도 알코올 CEO지만요 ㅋㅋㅋ 어쨋든 불확실한 내 미래는 몇 년 뒤에 어떤 모습이 되어 이쓸까??? [2007년 3월 15일 - 죽음의 트라이앵글(Death Triangle)]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최근 잇달아 발표되고 있는 서울 주요 사립대들의 입시전형 계획 ㅡㅡㅋ 교육부의 공교육 강화와 내신 위주의 2008 입시안과는 다르게 대학들은 수능과 논술 위주의 입시전형을 내놓고 있다.. 언론에서 흔히 저주받은 89년생이라고 불리우는 현 고3 수험생들은 수능, 내신, 논술을 해야하는 죽음의 트라이앵글에서 갈팡질팡하며 우왕좌왕하고 있다- _-; 하지만.. 대학들이 그나마 숨통을 뚫어주는 느낌이다^^; 솔직히 말해서 글쓴이도 이념적으로는 노무현과 참여 정부의 진보 좌파 세력과 맥을 같이 한다; 하지만 교육 분야에 관해서는 평등의 이념보다는 자유를 더 중요시해야 한다고 본다 ㅎㅎ 수능, 내신, 논술..과연 어떤 것에 비중을 둬야할까? 1. 수능 지금까지 나온 대입 제도 중에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험이다 ㅡㅡ;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시험지로 60만 수험생 모두가 문제를 푼다;; 물론! 5지선다형이니만큼 찍어서 몇 문제를 운이 좋게 맞추면 대학교 자체가 바끨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내신보다는 좋다고 본다 ㅡㅡㅋ 2. 내신 정말 못믿을 수밖에 업는 그런 것이다.. 전국에 고등학교가 수천개.. 아니 어쩌면 수만개는 될지도 모르는데 학교에 따라 시험지도 다르고 지역별 학력차도 있다.. 서울 강남의 외고 1등과 공기좋고 물좋은.. 그런 산골 학교의 1등이 과연 같은가? 오히려 외고 꼴찌가 산골 학교 전교 1등보다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더 높을 수도 있다 ㅡㅡ; 그리고 이미 만연해 있는 내신 부풀리기 현상.. 대학들도 이런 것들을 알고 있기에 내신 실질반영률은 10%를 넘지 않는 것이다 ㅎㅎ 3. 논술 최근에 와서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대한민국 입시 제도에 한 획을 그은 단어다 ㅋㅋ 프랑스의 대입 제도인 바칼로레아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열풍을 일으키자 한국도 논술 열풍으로 주목 좀-_-; 어쨋든 기존에 명문대들은 논술을 5% 내외로 실시하고 있었고 수능의 변별력이 등급제화함으로써 약해지니 내신은 못믿고 차라리 논술의 반영 비중을 높인 것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 주관적일 수밖에 업는 평가이다; 대한민국의 주입식,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력, 사고 력을 평가하는 논술이 그런 점에서는 긍정적인 입시 제도이다^^; 4. 결론 그나마 내신, 논술에 비해서 수능이 가장 객관적이니 1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공교육의 산물인 내신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 해서는 논술도 필요하니 3가지를 다 중요시해야 하지만 명문대들은 3 가지를 다 잘해야 간다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 입시 제도가 바껴도 갈 놈들은 다 알아서 간다는 사실! 나도 명문대 가고시포 ㅠㅠ 힝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동거 시즌 3 : 엔조이(Enjoy) (3월 16일 ~ 3월 31일) [2007년 3월 16일 - 낙향(落鄕)]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강변 -> 대전 점점 결단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 미래와 진로에 대해 좀더 구체적이고 정확한 해법을 내리기 위해 잠시 주말을 이용해서 낙향을 합니다- _-; 부모님과 일가 친척들과 다같이 상의를 해야겠다는 ㅡㅡㅋㅋ 일단 대전에 내려가서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뵙고 현상황을 말씀드리고 진 지하게 논의를 했습니다 ㅠㅠ 막막하다는..휴- _-; 일단 학교를 자퇴하고; 삼수를 해서 명문대에 꼭 가겠다고 어머니께 다짐을 드렸습니다.. 설득은 했지만 못 믿어하시는 눈치 ㅡㅡ; 하지만 3류 학교에 환멸을 느끼고 독이 오를데로 오른 나.. 명문대에 한이 맺힌 나.. 이번에는 반드시 기필코!!! 명문대에 진학할 것이다!!! [2007년 3월 17일 - 독수공방(獨守空房)] ☆ 이동경로 : 대전 밤에 티비를 보고 있는데 누나에게 저나가 왔습니다 ㅡㅡㅋ 뻔한거죠??? "오널 안오니? ㅠㅠ" / "네, 낼이나 낼모레 갈거 가태요 ㅎㅎㅎ" "응.. 그럼 조심히 잘 다녀와!" / "네!" 맨날 누나 끌어 안고 자다가 혼자 잘라니 밤이 외롭네요 ㅠㅠ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나도 시러요~ 냐하아~ 암튼 누나나 나나 독수공방 처지가 하루라지만 너무도 멀리 있는.. 하루빨리 보고싶다 ㅡㅡ^ 아잉♡ [2007년 3월 18일 - e클린(E-Clean)] ☆ 이동경로 : 대전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미래 설계를 위해 이모네로 향했습니다 ㅡㅡ; 택시 타고 갔는데 가족들이 큰집갔다는 ㅠㅠ 연락을 해서 그냥 기다린다고 함; 역시 무대포 인생이라니까 ㅡㅡㅋ 가튼 고등학교 출신에 재수하는 처지인 동병상련의 친척동생이 먼저 와서 입시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이모랑 이모부가 나중에 오셔서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을 했습니다; 막막한 나의 인생이여 ㅠㅠ 저녁에는 며칠 전 네이버 검색어 1위를 차지 하기도 하고 뉴스에도 뜬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주민등록번호 e클린 캠페인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특히 엄마 주번은 제가 학창 시절에 이상한(?) 사이트를 마니 돌아댕긴 관계로- _-; 검색해보니 148개 ㄷㄷ 그중 90% 이상이 19금 성인인증 ㅡㅡ^ 4~5년 전만 하더라도 P2P 사이트 인 프루나나 당나귀가티 유용한(?) 프로그램이 보편화되지 않았던터라; 주번으로 인증을 해야하는 성인 사이트가 대세였죠 -ㅁ-; 머 요즘에도 부모님 주번으로 성인 사이트를 활보하는 초딩들도 있지만요 ㅡㅡㅋㅋ 어쨋든 자신의 주민등록번호와 개인 정보는 자기가 잘 관리하자구요~^^; [2007년 3월 19일 - 중도(주몽 ≒ 나 ≒ 손학규)] ☆ 이동경로 : 대전 -> 고속터미널 -> 미금(분당) 이모네서 일어나서 친척동생들과 함께 아침과 점심을 먹고! 서울행 버스 에 몸을 실었습니다.. 버스 맨앞에 티비가 있는데 엄청난 소식이- _-;; 바로 손학규의 한나라당 탈당! 자기 말로는 주몽이 부여를 떠나고 고구 려를 세운 것이 부여가 낡은 것에 매달리고 그랬기 때문이라나 ㅡㅡ;;; 한나라당도 수구보수와 과거로의 회귀 때문에 자신이 탈당하여 새로운 정치 질서를 창조한다나- _-; 어쨋든 한나라당 내에서 이명박 박근혜한 테 압도적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탈당은 불가피했을거 같네요 ㅋㅋ 거기다가 고건이 업는 범여권에 단일 후보로 가정했을 경우에도 1위고.. 지지율이 높았다면 15년 동안이나 몸 담았던 당을 떠나지는 않았을터;; 탈당 명분에는 저도 공감을 잘 몬하겠네요 ㅠㅠ 그나저나 경기도 지사 자리가 터가 안 좋나 -ㅁ-; 97년 당시 신한국당(한나라당 전신) 경선에 불복한 경기도 지사 이인제가 뛰쳐 나가서 대통령 선거 득표율 3위를 차지했는데요; 물론 대선 승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 2위가 신한국당 경선에서 이인제를 눌렀던 이회창 ㅡㅡㅋ 경기도 지사만 했다하면 아주 바로 뛰쳐 나가네 그려 -ㅁ-; 생각해보면 손학규와 나는 공통점도 진짜 마나요 ㅎㅎㅎ 학생 운동의 기질이 있을뿐더러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한 점 ㅠㅠ 극좌 진보와 극우 보수가 아닌 중도 통합 세력을 지향한다는 점; 자기 자신을 주몽에 빗대어서 표현한다는 점 ㅡㅡ; 2006년에 나는 서울대장정을.. 손학규는 100일 민심 대장정을 함으로써 민심을 살핌; 2007년에는 비슷한 시기에 미래와 향후 진로에 대해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점 ㅡㅡ; 너는 탈당이냐? 나는 자퇴다- _-; 아잉♡♥ [2007년 3월 20일 - 무리수(Irrational Number)]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H대입구 -> 미금(분당) 드디어 결단의 날이 왔습니다- _-; 학교 자퇴라는 무리수를 던지는 나; 내 미래를 위해서 삼수를 각오하고 마지막 정리를 하기 위해서 학교로 향했습니다.. 자퇴원서를 쓰고 부모님 동의와 학부장 동의 ㅡㅡ; 부모 님은 허락을 받아냈지만 학부장한테 가기가 좀 ㅠㅠ 학연식(3월 2일자) 때 꽃까지 주고 받으면서 인문대 대표로 선서까지 했건만- _-; 어렵게 학부장실로 향하니 문이 잠겨 있는.. 중요한 모임에 가신.. 몇 시간을 기다리기가 뻘쭘해서 학교에서 좀 친했던 칭구를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내 솔직한 심정과 미래 계획을 털어놓고 문자로도 과 선배들, 동기들, 동아리 선배들에게 불가피한 자퇴와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다들 응원 을 해주더군요-_ㅠ 학부장님을 만나서 동의를 받고 자퇴원서를 내니.. 자퇴 완료.. 씁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또 질질 끌어오던 것을 끊어 내니 홀가분한 마음도 들고 ㅎㅎ 집으로 오는 발걸음도 가뿐가뿐-_-;; [2007년 3월 21일 - 3불정책 & 스폰서(3不 Policy & Sponsor)]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요즘 한창 입시 제도를 둘러싸고 3불정책에 대한 논쟁이 뜨거워지는;; 먼저 3불정책이란.. 본고사,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를 금지하는 ㅎㅎ 본고사는 각 대학별 고사로.. 사교육 시장 증가의 원인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90년대 후반부터 사라진 제도죠 -ㅁ-; 고교등급제는 지역별 로 고등학교 등급을 정해서 대입 제도에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본고사랑 기여입학제는 찬성과 반대가 반반인데.. 고교 등급제만큼은 찬성입니다! 당연히 서울 강남의 고등학교와 제주도의 학교가 가튼 실 력일 수는 업지 않습니까? 특목고와 인문계고가 가튼 실력일 수는 업지 않습니까? 기여입학제는 대학에 유형 또는 무형으로 기여를 하고서 입학 을 시키는 제도에요 ㅡㅡ; 몇 년 전에 스포 클랜 땜에 D대 법대 형들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_-; 그때 한 형이 자기 과에 H그룹 손자였나? 건물 져주고 잔디를 깔고서 들어왔다는 ㄷㄷㄷ 몇 년 전, 신촌 Y대에서는 20~ 30억을 주면 입학을 할 수 있었다는 얘기도 ㄷㄷㄷ 저는 강남에 아줌마가 스폰서를 해주며 Y대에 기부입학을 시켜준다고만 하면 시키는건 머든지 다할텐데- _-; 어디 스폰서 업나요? ㅠㅠ 남자도 괜차늠 ㅡ,.ㅡ; 어차피 몇 번 대주고 20~30억인데.. 내 몸값이 그 정도인가? ㅎㅎ 스폰서 구해요! [2007년 3월 22일 - 갈등(Conflict)] ☆ 이동경로 : 미금(분당) 머 처음 왔을 때부터 그랬지만 솔직히 명문대를 나온 누나치고는 ㅡㅡ;; 한심한 구석이 있습니다.. 채팅을 하다보면 팸(Family)이라고 하는 방제 가 자주 눈에 띱니다.. 그게 바로 무엇이냐? 일종의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는 채팅으로 만난 사람들의 소모임이죠- _-; 차라리 인터넷 동호회나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만나는 거라면 좀 이해를 하겠지만 왜 구지 채팅 에서-_-; 나도 채팅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빠른 손놀림과 화려한 미사여구를 자랑하는 나이지만 솔직히 채팅이 너무나도 안 좋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어지간하면 그런데서 사람을 사귀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ㅎㅎ 그런데 가티 사는 누나는 외모가 안되서 그런가.. ㅡㅡㅋ 몸집만 ㄷㄷㄷ 팸이라는 것을 들어서 거기 사람들과 좋다고 문자하고 저나하고 참..-_-; 어찌됏건간에 이 점이 너무나도 맘에 안들고 한심해 보입니다.. 솔직히 채팅하는 것들 중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ㅉㅉㅉ 남자 들은 여자 함 어케 해볼라고 하는 쓰레기들이고, 일부 여자들은 싸보이는 걸x들이고, 일부 여자들은 개진상 폭탄이고 ㅡㅡ; 적어도 채팅 초창기인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이렇게 개같지는 않았을텐데; 2000년대 중반부터 어느새 건전한 대화를 하는 곳이 아닌 조건만남과 쓰 레기들이 판치는 더러운 곳이 되어버렸단 말인가? 휴 [2007년 3월 23일 - 바나나 학교(Banana School)] ☆ 이동경로 : 미금(분당) 네이버 뉴스를 보는데 대학 신고식, 폭력 넘어 성희롱- _-; 인천전문대 무도경호과 신입생들이 팬티만 입고 춤을 추는 장면..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여학생이 무릎을 꿇고 남학생이 주는 바나나를 먹는 사진 ㅡㅡ; 일부 결혼식 피로연에서 신혼 부부를 대상으로 행한다는 마치 x랄을 연 상케하는 행동인데? 저걸 시키는 선배들이나 시킨다고 하는 학생들이나 ㅉㅉㅉ 하여간.. 전문대 다니는 것들이 다 그렇지 머 ㅡㅡㅋ 4년제도 개 판이고만; 내가 많은 여자를 만나보니 학벌이 낮을수록 몸을 더 굴리는 것 같아요- _-;;; 구체적인 수치로 말하면 SKY 20%, in서울 명문대 40%, 중하위권, 수도권대 60%, 지방국립대 80%, 지방사립대 100%.. 대학교를 개나 소나 다가게 만들어 놓으니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ㅉㅉㅉ 실업계 특별전형이다 농어촌 특별전형이다 해서 참여 정부와 교육부가 이상한 정책들을 마구 쏟아내니 한심할 따름이다^^; 더군다나 객관적인 정시를 냅두고 x같은 수시로 이상한 애들이 명문대 가는거 보면 참..입에서 욕 나온다 ㅡㅡ^ 내가 볼 때는 수시보다는 정시를 훨씬 마니 뽑아야 한다; 밤에는 누나 직장 동료들 온대서 찜질방가서 자라는데 ㅠㅠ 마넌 깨면 피눈물 나요-_ㅠ 그래서 겜방가서 임시로 하루 잘데를 ㅎㅎㅎ 그런데 내 실력도 마니 녹슬었나보다? ㅡㅡ; 이까짓 하루 잘데를 못 구하다니 이런 수치스러운 ㅋㅋㅋ 지역을 분당만으로 한정했기 때문에 구하기는 더 어렵다는 ㅠㅠ 동네 사람 만나기도 조낸 힘듬 ㅡ.,ㅡ; 결국 구하지 못하고 빈 건물 안에서 비도 오는데 오들오들 떨면서 오랜만에 노숙;; [2007년 3월 24일 - 아찔한 소개팅(Giddy Ting)]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삼성 -> 정부종합청사(과천) -> 분당(미금)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추운 몸을 녹여줄 뜨끈한 순두부 찌개를 먹고 집 ㄱㄱ싱~ 누나랑 칭구들은 다 나가고 강아지만 ㅎㅎ 일단 졸린 눈을 눈 좀 붙이고 ㅠㅠ 10시에 일어나서 저번에 K대 다녔던 여자애(3월 11일자) 가 가튼 학교 칭구 소개시켜 준데서 번호로 연락해서 영화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ㅡㅡㅋ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보기로 해서 ㄱㄱ싱~ 내 인생의 첫 소개팅이니 만큼 말끔하게 차려 입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근데 왜케 이쁘냐- _-;; 내 수준이 아닌데?? 이준기와 김옥빈을 썩어서 놓은거 가튼 ㅡㅡ;;; 키도 나만 하고 ㅠㅠ 어쨋든 넘버23이라는 영화를 보기로 하고 표는 내가 끊고, 팝콘 세트는 그녀가 끊고.. 기다리는 동안 에 이것저것 얘기도 하면서 좀 친해지는 분위기? 영화를 보면서 그녀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방법! 영화 도중 팔을 그녀의 머리 뒤로 해서 팔베개 를 해서 성공이면 yes, 실패면 no! 결과는 no ㅡㅡㅋㅋ 머 레벨 차이가 나니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더러운걸 -ㅁ-; 어쨋든 no라는걸 확인했으니 구질구질하게 잡고 이쓸 필요가 업지- _-; 영화가 끝나자마자 cool하게 보내 주었습니다 ㅎㅎㅎ 마침 네이트 톡에서 만난 팬클럽 형 중에 코엑스에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07 전시회를 관람하러 오셨다고 하시길래 얼굴도 볼겸 만나기로 하고 ㅡㅡㅋ 시간이 남길래.. 서점가서 ebs 교재들을 쭈욱 훑어보았습니다.. 삼수로 결정이 났지만 1년을 더 공부하자니 참 막막하더군요 ㅠㅠ 힝; 어지간한 서점이 아니면 팔지 않는다는 교과서들도 팔길래.. 국사 교과서 3처넌주고 구입! 이야 요즘 책들 왜케 좋냐? 삐까뻔쩍한데? ㅡㅡㅋ 형을 만나서 얘기도 하고 과천에 형네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외삼촌과 가티 사신다는- _-;; 형네 집에 가서 저녁도 먹고, 가티 무한도전 드라마 시청! 유재석은 이 미 반전드라마로 수련이 된 연기 상태라 잘하더군요.. 박명수는 연기가 그게 머냐 ㅡㅡ^ 때려쳐라 ㅋㅋ 내가 해도 그것보다는 잘하겠다 ㅎㅎㅎ 정준하와 하하, 노홍철은 그냥 그저 그런- _-;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정형돈의 대활약! 연기 경험이 업는거 가튼데 왜케 연기를 잘하지??^^; 무한도전이 끝나고 버스타고 분당의 집으로 ㄱㄱ싱~ [2007년 3월 25일 - 준비(Preparation)] ☆ 이동경로 : 미금(분당) 누나가 일하는데서 먹을거를 갖다주네요- _-; 월말이라 그런가.. 일부러 더 살게 하려고 수작 부리는건가? ㅡㅡ; 암튼 치킨도 먹고, 스파게티도 먹고 좋기는 좋은데.. 웬지 찜찜한 ㅎㅎㅎ 강아지가 부러운듯 쳐다봄-_-; 이제 슬슬 집을 나갈 채비를 해야하니.. 세이클럽, 버디버디, 서든어택, 네이버 댓글, 다음 카페 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나갈 준비를 ㅡㅡㅋ [2007년 3월 26일 - 2008 수능(2008 修能)]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오널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2008 수능 세부 계획이 발표된 ㅎ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1교시 언어 영역이 기존 60문항에서 50문항으로.. 줄어들고, 시간도 기존 90분에서 80분으로 단축된다는 점! 또한.. 성적이 기존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으로 표시되던 것이 이제는 등급만 나와서;; 변별력이 약해진다는 점! 이제는 등급이 중요하니.. 등급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총 9등급으로.. 4% 1등급, 11% 2등급, 23% 3등급, 40% 4 등급, 60% 5등급, 77% 6등급, 77% 7등급, 89% 8등급, 96% 9등급으로 전체 과목 등급에서 1등급이면 SKY, 2등급이면 명문대, 3등급이면 in서울 중하 위권과 명문 국립대, 4등급이면 수도권대와 지방 국립대, 5등급은 명문(?) 사립.. 6등급부터 9등급까지는 솔직히 나눌 필요가 업는- _-; 실질적으로 6등급 이하 성적부터는 돈만 내면 가는 대학들이니 ㅎㅎ 어찌됏건간에 고3 수험생 여러분들과 n수생 모두 11월 15일까지 힘내자구요^^; 홧팅!!! [2007년 3월 27일 - 여고생(女高生)]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오널은 용인에 사는 여고생을 과외해줄까 해서 집으로 불렀습니다 ㅡㅡㅋ 집은 용인이지만 학교는 분당이라.. 실업계인 정보고를 다니더군요 ㅎㅎ 영어 과외를 해줄까 했는데 영어 책을 보더니 집어 던지고 싶다는 ㄷㄷㄷ 얼굴도 이뻤는데.. 솔직히 집 안이라 그런가.. 덮치고는 싶었습니다만-_-; 보는 눈(강아지)도 있고.. 날라리라 쉽게 보이기는 했습니다만.. 괜히 잘 못 건드렸다가는 경찰서로 ㄱㄱ싱하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벌어질수도- _-; 그냥 이런저런 얘기만 1~2시간하다가 집으로 보냈습니다 ㅠㅠ 낼이면 나는 서울로 떠나는데.. 얼굴이나 함 볼까해서 불렀다 ㅡㅡ; 안녕! [2007년 3월 28일 - 동거의 비극(Living Together's Tragedy)]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수유 역시나 동거의 끝은 안좋게 끝나더군요 ㅠㅠ 갈등은 역시 돈 문제 ㅡㅡ;; 거짓말을 하고서라도 빠져 나와야 겠다는 ㅎㅎㅎ 나는 분명히 35마넌으로 월세와 관리비를 지불한줄 아랐는데.. 누나는 관리비는 따로 15마넌을-_- 요구하네요? 참나..어이가 업어서 ㅡㅡ^ 어차피 한 달만 살고 나갈건데.. 그냥 Cool하게 줘버리고 떼어내 버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해도해도 넘 하네요? 2월 28일에 와서.. 당연히 4월 1일에 나갈줄 아랐는데 ㅠㅠ 3월 28일에 나가라네요? 22일까지 관리비가 15마넌이고 22일부터 27일까지의 관리비는 따로 계산한다네요? 일단 짐을 꾸리고 빠져 나오자마자 폰번호를 바꿔 버렸습니다 ㅋㅋㅋ 끝까지 문자로 5일간의 관리비를 끈덕지게 요구를 ㅡㅡ; 적어도 이렇게까지 뒷다마는 안 깔려고 했지만.. 문자가 어처구니가 업어서- _-; "예금주는 ♡♡♡고, 한달 동안 불편했던 일도 즐거웠던 일도 있었지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기를 빌게~ 관리비는 평당 9670원 으로 16.7평이니까 알아서 계산해서 국민은행 ♡♡♡♡♡♡로 입금바래~~" 아니 ㅅㅂ 문자 첫 마디부터 예금주를 지껄입니까? 꼭 이해 타산적인 말이 맨 앞에 나와야 합니까? 글고 몇 십원에 소수점자리 평까지 계산을 해서.. 줘야되는 그런 상황입니까? 마넌에 17평.. 그렇게 얘기하면 차라리 밉지나 않을텐데 저렇게 쓰니 짜증이 확 밀려와서 아오 ㅡㅡ; 암튼 우리 사이는.. 이제 더이상 볼 일도 업으니 끝장내고, 며칠 전 서든어택에서 수유리라고 오라던 사람- _-; 폰번호도 모르고 그냥 28일 밤 9시 이후에 저나 준다는 소리만을 믿고 무대포로 수유역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9시가 한참 지나도 연락이 안오더군요.. 낚였네..파닥파닥 ㅅㅂ 겜방으로 대피해서 다시 집을 급구 ㅠㅠ 인터넷을 너무 믿는 나도 잘못이지만 낚시하는 새x들은 더 나쁜 색히들이다 ㅡㅡ^ 제발 낚시하지 마라? 응? 짐 들고 힘들게 가서 낚이면.. 기분 조낸 더럽고 욕 아는데로 다 나오는 법이다..^^; [2007년 3월 29일 - 엔조이(Enjoy)] ☆ 이동경로 : 수유 -> 까치산 -> 개롱 -> 잠실 아침녘에 거둬준다는 사람 있길래 강서로 갔더니 또 낚시였네 ㅅㅂ 아오;; 하는 수 업이 마지막 보루인 강동의 막내이모집으로 이동 ㅡㅡ; 여기라도 업었으면 어쩔뻔했냐 ㅠㅠ 머 가도 이모의 잔소리를 듣고 있노라 치면-_-; 귀가 따가워서 원 ㅉㅉㅉ 저녁에는 네이트 톡에서 만난 누나가 잠실에서.. 원룸을 잡아서 산다고 하길래 오랜만에(?) 여자집을 갔습니다 ㅎㅎㅎ 비도 주룩주룩 오는데 비 맞고 누나의 원룸으로 ㄱㄱ싱~ 전에 분당서 가티 살던 누나랑은 다르게 손수 김치 찌개도 끓여주시고 ㅠㅠ 눈물난다 ㅡㅡ; 맨날 사먹다가 누가 나를 위해 정성껏 손수 해주는 밥을 먹으니- _-; 저녁 먹고 티비도 보고, 인터넷도 하고.. 밤에는 단둘이 침대에서 ㅋㅋㅋㅋ 아잉♡♥ 남자 칭구도 있는걸 뻔히 알면서 조낸 들이댔습니다- _-; 결국 1시간을 씨 름한 끝에 누나는 gg를 쳤고.. 나는 미리 준비해온 콘돔을 끼고 어언 1년 만에(방랑 시즌 2006년 5월 5일자 첫경험 이후로 2번째;;) 몸을 섞었다;; 첫경험 때는 2~3분만에 냅다 싸질러 버렸는데 ㅠㅠ 이번은 긴장해서 그런 가..웬일인지 쌀 생각을 안하네요? ㅡㅡ; 여러 가지 체위도 해보고- _-;; 누나의 신음 소리는 환상 그 자체입니다 ㅋㅋㅋ 아주 죽어나는데요?-_-;; 난 그냥 조금 좋을뿐인데.. 누나는 좋아서 죽습니다 ㅎㅎ 하면서도 말로 "넌 나중에 결혼하면 정력이 세서 부인한테 사랑받겠다?^^;" 음하하하하; 근데 어찌된 일인지 DDR 때는 얼마 못 버티고 싸질러 버리던 우리 똘똘이 가 글쎄.. 1시간 정도를 했는데도 안싸는? 결국 누나가 아프다고 gg -_-; 그래서 아직 죽지 않은 똘똘이를 위로하기 위해 오랄을 해달랐고 했는데; 그건 자존심이 허락을 안한다나..단번에 거절 ㅠㅠ 결국 그냥 내버려두니 수그러들었죠 머 ㅎㅎ 누나도 씻고, 나도 씻고 난 이후에 껴안고 zZZZZZ 남자 칭구가 있는데 다른 남자와 몸을 섞은 누나도 욕을 먹어야 하지만.. 그런 여자를 건드린 나도 슈뤠기가 되버리네요 ㅡㅡ; 이거 톡에 올라가면 악플들이 상당히 무서워지는군요 ㅠㅠ [2007년 3월 30일 - 가장(家長)] ☆ 이동경로 : 잠실 -> 개롱 아침에 일어나서 누나와 밥을 먹고 이모네로 왔습니다 ㅎㅎㅎ 아침 일찍 남자 칭구가 온다고 하길래 허겁지겁 서둘러- _-; ㄷㄷㄷ 오랜만에 욕구 해소를 했더니 좋네요 ㅡㅡㅋ 어젯밤에 새벽까지 떡을 친 관계로 지하철 서도 졸다가 이모네 와서 뻗어 버렸습니다 ㅠㅠ 자고 일어나니 어느덧.. 저녁-_-; 막내이모부가 직장에서 오시면 미래에 대해서 상의 좀 하려고 했는데 ㅠㅠ 차로도 1시간 거리인 용인에서 밤 늦게까지 일을 하시다가 새벽 2시가 되서야 집에 오신-_ㅠ 대한민국 가장들의 비애인가요 ㅡㅡ; 처자식을 먹여 살리려고 아침 일찍 직장에 가서 직장 상사와 일에 시달 리며 온갖 스트레스를 받다가 밤 늦게 집에 와서는 아내의 바가지 긁는 소리와 자식들의 투정 소리.. 저도 10년 뒤면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데 세상이 점점 무서워지기만 하네요 ㅎㅎ 이모부는 그 시간까지도 저녁을 못 드시고 배가 고팠던 저랑 컵라면 가티 끓여먹고 코까지 고시며 zZZZ 드르렁드르렁 코고는 소리 덕분에 저는 잠을 제대로 못 잤지만요 ㅠㅠ [2007년 3월 31일 - 협상(Negotiation)] ☆ 이동경로 : 개롱 -> 강변 -> 대전 밤새 한숨도 못자고 아침 일찍 대전으로 잠시 내려가기로 하고 ㄱㄱ싱~ 범국가적인 한미 FTA 협상과 맞물려 저도 엄마와 미래와 진로에 대해서 최종 협상을 ㅎㅎ 3월 10일 1차 협상(서울), 3월 16일 2차 협상(대전) 에 이은 마지막 3월 31일 최종 협상(대전)! 한국과 미국간에도 엄청난 이견차가 있는 품목이 많죠^^; 쇠고기와 차, 섬유 등등.. 저와 어머니 사이에도 역시 이견차가 상당수 존재합니다 ㅡㅡ; 아래를 보세요- _-; 삼수 시한 : 나 주장(6월~11월) VS 엄마 주장(4월~11월) 삼수 방법 : 나 주장(독학) VS 엄마 주장(재수학원) 삼수 장소 : 나 주장(서울) VS 엄마 주장(대전) 서울 주거 : 나 주장(여자와 동거) VS 엄마 주장(자취방, 고시원) 이렇게 여러 가지로 이견차가 크다보니 조율을 마니 해야할듯 ㅠㅠ 힝 일단, 한미 FTA 협상도 협상 시한이 2일 늘어났으니 우리도 협상 시한 을 늘리면서 막판 줄다리기를 해보자구요^^;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동거 시즌 4 : 로리타 (4월 1일 ~ 4월 15일) [2007년 4월 1일 - 빅 딜(Big Deal)] ☆ 이동경로 : 대전 모처럼 대전에 내려왔는데 6월에 군대가는 칭구놈이 애들 모아서 보자네요; 저도 삼수 장소가 서울로 확정될 경우 칭구를 보는게 마지막이기 때문에.. 5명이서 보자고 했습니다^^; 군대가는 놈이 차 끌고 오고, 5명이서 고기집 가서 고기 좀 먹고, 노래방 가서 간만에 목청껏 노래도 부르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ㅋㅋ 군대가는 놈이랑 저랑은 몸을 막 굴리는 편이기 때문에; 여자 얘기를 막 합니다 ㅎㅎ 다른 애들은 숫총각 ㄷㄷㄷ 근데 군대가는 놈 은 저보다 더 합니다 ㅡㅡ; 이놈의 자슥은 콘돔을 안 끼고 한다네요..참나; 그러다가 애라도 생기면 어떡할라고 ㅅㅂ 말로는 여자 연락 끊어버린다는; 야이 색히야, 나처럼 피임 좀 하란 말이야 ㅅㅂ 암튼 군대가서 개념 좀-_-; 찾아가지고 와라 ㅋㅋ 오널은 황사도 조낸 뿌옇네 ㅡㅡ; 전국에 황사 경보 발령됐다더니 ㅠㅠ 저녁에는 엄마와 최종 타결을 이끌어 내기 위한 막판.. 주고받기 협상 ㅎㅎ 아무래도 내가 무대포이다 보니.. 장소와 방법은 나의 주장이 통과되었고, 시한은 엄마의 주장이 통과! 4월부터 서울서 독학^^;; 장소가 서울로 정해짐에 따라 주거 문제는 일단 내가 동거로 매듭 -ㅁ-; [2007년 4월 2일 - 누나의 배신(Sister's Betrayal)] ☆ 이동경로 : 대전 -> 강변 -> 개롱 -> 잠실 엄마와의 협상은 최종 타결되었고 나는 서울로 올라갑니다 ㅡㅡ; 이모네로 가서 협상이 타결된걸 알려드리고 ㅎㅎ 이모도 저를 포기함 gg ㅠㅠ 이모 께서 안타깝다고- _-; 공짜로 기숙학원도 보내주신다는데 그거를 마다하는 나의 무모한 도전 ㅡㅡ^ 이모네에 짐이 많은지라.. 캐리어가방과 배낭가방 에 옷가지랑 책 ㅎㅎ 이모께서 친척동생하고 저녁으로 보쌈을 사주신데서; 이모랑 친척동생하고 보쌈집가서 보쌈도 먹고 ㅎㅎ 먹으면서 중학교 올라 가는 동생이 거리에 나가면 손잡고 다니는 옵하, 언니들 많다고 그러네요; 그러니 이모께서.. "너는 커서 결혼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하면 안됀다!!!" 제가 "에이~ 이모 머 손잡는거 가지고 그래요 ㅋㅋㅋ 저는 며칠 전에 아는 누나네 집에 가서 하룻밤 자고 왔는데요 머 -ㅁ-; 야, 커서 손잡아도대!" 이모 페이스 갑자기 무섭게 변하시더니 ㄷㄷㄷ 정색 ㅡ,.ㅡ; 갑자기 암울; 죽빵 안 맞은게 다행이지- _-; 보쌈먹고 이모네 가는 버스 안에서 ㅡㅡ;; 길거리 지나가는 고삐리 여자애들을 보며.. "이야~ 요즘 고삐리들은 왜케 싱싱하냐? 으흐흐흐 ㅡㅡ;" 이모 또 정색하시면서 "야, 너 안되겠다..-_-; 우리 ♡♡이 옆에 이쓰면 애 나쁜 물 들이겠구나" 이모 ㅠㅠ 어쩌다 나의 이미지가 이렇게까지-_ㅠ 이모네서 짐을 다 챙기고 갈곳업이 무대포로.. 나왔습니다 ㅡㅡ; 그나마 하룻밤 몸을 썩은 누나만을 믿고요 ㅎㅎㅎ 혼자 사는데다가 서로 교미(?)까지 했는데 설마 나를 안 거둬주겠어?? 하지만 힘겹게 찾아가니 연락이 잘 안되는(문자 쌩, 저나해도 안받음) 나중에야 간신히 연락이 되었지만 안 거둬주신다네요..휴..그날일은 실수였다고;; 술도 안 먹었는데 무슨 실수?? 나 그냥 따먹히고 한순간에 버려진건가-_-; 참 마니 울었습니다.. 내가 그냥 하룻밤의 쾌락을 위한 도구였다는 ㅠㅠ 하는 수 업이 부근에 겜방가서 야간정액 끊고 집 구해요 ㅡㅡ^ [2007년 4월 3일 - 외할머니, 사랑합니다(Grandmother, I Love You)] ☆ 이동경로 : 잠실 -> 의정부(의정부) 요즘은 작년보다 더 까칠해서 남자집은 안 가기에 ㅡㅡ; 여자집을 간신히 의정부로 구했습니다.. 의정부까지 지하철타고 가서 거기서 또 택시타고 더 깊은 산골로.. 진짜 경기도는 동네가 왜케 후진거야 ㅅㅂ 이래서 내가 어지간하면 인천, 경기도를 안갈라 하지 ㅋㅋㅋ 서울도 외곽 지역은 가면 조낸 동네 후져서 짜증남 ㅠㅠ 특히 은평구, 금천구, 도봉구 이런데- _-; 암튼 갔는데 집이 반지하에.. 누나와 3명의 딸들 ㄷㄷㄷ 그리고 엄마..휴 또 잘못 낚었구나 ㅠㅠ 일단 겜방서 밤샜으니 눈 좀 잠깐 붙이고! 누나는 23살인데 딸이 3명.. 참.. 머라고 얘기를 해야할지 ㅡㅡ; 거기다가 더욱 가관인 것은 누나의 엄마가 늙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뮤라는 게임을 해서 벌어먹고 사는- _-; 다들 기억나실라나 모르겠네요? 방랑 시즌 4 중에서 (2006년 6월 17일자) 게임족 얘기가 한 번 나왔었죠^^; 집에 컴퓨터도 3 대나 있고 ㄷㄷㄷ 동네에 아는 아저씨들 2명 더와서 셋이서 맨날 겜해서 벌어먹고 산답니다.. 막장 인생들 휴- _-; 애긔들은 어려서 막 우는데.. 외할머니란 사람은 게임에 방해된다고 어린 애긔한테 미x년이라고 욕이나 해대고 참.. 난 우리 외할머니를 만난게 참 다행이구나 ㅡㅡ^ [2007년 4월 4일 - 배짱(Boldness)] ☆ 이동경로 : 의정부(의정부) -> 청담 도저히 여기서는 내가 원하는 생활이 불가능할거 가태서 ㅠㅠ 다시 갈데를 구했습니다.. 그나마 운좋게 서울 강남 청담동에 사는 20살 여대생? ㅡㅡ; 머 말로는 혼자서 아파트 사는데 거둬준다고 오라네요? 여자집에다가 강남 청담동이라는 매력적인 동네^^; 아잉♡♥ 떠날 채비를 갖추고 떠나려는데.. 5살짜리 첫째딸과 장난치고 놀아서 하루만에 정이 마니 든터라 눈물이 핑글~ "가지마 ㅠㅠ" / "아저씨, 간다..안녕!" / "ㅠㅠㅠㅠㅠㅠㅠㅠ" 떠나오는데도 집에서 여자아이의 울음 소리가 그치질 않더군요..미안하다;;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가 보구나.. 애긔야, 잘 살아라-_-; 청담역에 가서 다시 연락을 하니 어째 불길한 기운이 감돕니다 ㅠㅠ 이리저리 말을 돌리는 것을 보면.. 하도 마니 낚여바서 대충 말하는 것만 바도 이게 떡밥인지-_-; 진짜인지 가려낼 수 있는 경지에 올랐나 봅니다 ㅎㅎ 나중에 저나오더니.. 어처구니가 업는 ㅡㅡ^ 언니라는데 욕을 해대네요? ㅋㅋ 다시 한번 연락하면 경찰에 신고한다나? 화가 치밀어 올라서 저나로 욕을 맞받아 쳤습니다 ㅎㅎ "야, 장난까냐? 신고할라면 해보라니까? 나 어차피 갈데도 업는데 신고해바 ㅅㅂ년아.. 경찰서서 면상이나 좀 보자.. 사람가지고 놀면 재미있냐? 신고해" 감히 니깟년이 날 물로 밧다 이거냐? 내가 만만해 보이냐? 자존심 강하고.. 콧대 높기로 유명한 나한테 감히 도전하다니.. 결국 경찰에서 연락은커녕-_-; 에휴.. 또 겜방가서 야간정액 끊고 잘곳 구하겠네요 ㅠㅠ 힝 [2007년 4월 5일 - 비밀(Secret)] ☆ 이동경로 : 청담 -> 역삼 -> 청담 네티즌 여러분! 제가 잘곳 어케 구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ㅡㅡㅋㅋㅋ 1차적으로 세이클럽, 버디버디 등 채팅 사이트를 통해서.. 가장 무난한 방법; 2차적으로 사람들이 마니 보는 네이버 기사마다 하나씩 댓글달기..아 10자의 압박 ㅠㅠ "010 9481 5881 서울 21살 남쟈 얹혀살집구함, 월세반냄 ㅠㅠ 힝" 댓글 달리는 것도 가관.. 대표적인 거로는 "항문 함 줄래?" "새우잡이 배 함 타볼래?" "이뭐병(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_-;)" "울집 저나해라 112" 등등;; 3차적으로 요즘에 개발한 서든어택에서 도배질- _-; 아마 서든어택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여댕♡이라는 아이디 마니 보셨을거에요^^; 바로 저임 ㅡ,.ㅡ;;; 대기실은 물론..게임상에서도 미리 설정해 놓은 매크로를 계속 도배질 ㅎㅎ "010 9481 5881 서울 21살 남쟈 얹혀살집구함, 월세반냄 ㅠㅠ" 아잉♡♥ ㅋㅋ 어떤 사람들은 안습이라고 하고, 욕하고, 도배 짱난다고 하고, 채팅차단했다 하고, 신고했다고 하고 ㅡㅡ; 어쨋든 그렇게 몇 군데 구해놓은데 중에서 ㅎㅎ 강남 역삼동 남쟈 끌리는데? 아침에 택시타고 갔습니다.. 무려 5처넌이라는.. 거금을 내고 ㅠㅠ 하지만 도착하니 핸폰 전원이 꺼져 있다네요 ㅅㅂ 파닥파닥 갈데는 업고.. 일단 찜질방이라도 가있자 ㅠㅠ 역삼동 테헤란스파 찜방 ㄱㄱ 작년 3월에 와보고(방랑 시즌 중 어렴풋이 기억나는 3월초) 이번이 2번째 ㅎ 여기서 죽치고 있다가 청담동 겜방 ㄱㄱ싱~ [2007년 4월 6일 - 망부석(望夫石)] ☆ 이동경로 : 청담 -> 구일 -> 역곡(부천) 겜방서 야간정액으로 밤새고 아침에 구일로 이동하기로.. 서울 서남쪽 방향임; 시간이 마니 남았길래 지하철서 한숨 자기로 ㅎㅎ 7호선 장암서 온수까지- _-; 정확하게 1시간 반이더군요 ㅡㅡㅋ 왕복했으니 도합 3시간이겠죠? 잘 잤다-_-; 구로 바로 옆이에요 ㅎㅎ 여기는 왜 왔을까요? 바로 버디서 꼬신 자취 여대생; 안 거둬준다고 했는데 ㅠㅠ 꼬장 함 부려볼라구요~^^; 문자로 구일역 2번 출구 #@$@##@^ 몇 번째 벤츠에서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낮이었지만 바람도 불어서 추운데 기다리기를 6시간째.. 결국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ㅠㅠ 하는수 업이 다시 동양공전 앞 겜방 ㄱㄱ싱~ 전문대 다니는 년들이나 함 꼬셔볼까나?? 누가 그러는데.. 전문대랑 미팅하면 다음날 MT서 나온다던데요? ㅡㅡㅋ 아잉♡ 겜방서 역곡서 혼자 사는 17살 여자애네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ㅡㅡㅎㅎ 저 기술 좋죠?^^; 역곡 오랜만에 가보는구나.. 방랑 시즌 5~6. 왕의남자, 폭풍 속 으로에서 부천, 역곡, 중동을 누볐던 나- _-; 가는 김에 여자애랑 저녁으로.. 가티 피자나 먹으려고 피자를 사갔습니다; 일단 도착해서 피자 먹고, 좀 씻고; 티비보고 게임하고 채팅하다가.. 이제는 자야할 시간~ 영계 으흐흐흐 ㅡ.,ㅡ;; 덮쳐 버렸습니다.. 팅기네요? 폰을 만지작만지작 하더니 아는 옵하 온댑니다;; 흠..머지? ㅡㅡ; x댔다.. 결국 아는 옵하와서 셋이서 싸늘한 분위기 ㅠㅠ 허걱! 잘못 짚었구나..내숭이 아니었네 ㅅㅂ 결국 무서워서 36계 줄행랑치듯이 나옴; 안 맞은게 다행이네 ㅡㅡㅋㅋ 아잉♡♥ 결국 또 야간정액 끊고 겜방 달려!!! [2007년 4월 7일 - 댓글계의 슈레긔(Reply's Waste)] ☆ 이동경로 : 역곡(부천) 짐을 뒤져보니 깜박하고 면도기를 안 가지고 나왔더군요 ㅠㅠ 다시 문자하고; 아침에 가보니 옵하는 가고 여자애만 자고 있더군요 ㅡㅡ; 갈데를 못 구해서 여자애한테 컴터 좀 쓴다하고.. 몇 시간 버팅겨요 ㅎㅎ 오후에 어제 그 옵하 온대서 또 서둘러 허겁지겁 겜방으로 ㄱㄱ싱~ 또 야간정액이구나 ㅠㅠ ㅅㅂ 그런데 밤에 낯선 이의 저나- _-; 머 세이, 버디, 네이버, 카트, 서든어택;; 번호를 안 띄워놓은데가 업으니 문자고 저나고 마니 오지만.. 이번건 ㄷㄷㄷ 네이버 댓글에 그런 글 올리지 말라고 ㅡㅡ; 아마도 네이버 관리자인거 같음; 살다살다 포털사이트 댓글 관리자랑 저나 통화를 다 해보네요 ㅎㅎ 부럽죠? 참! 글을 쓰다보니 지금 생각난건데- _-; 저번에는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에다 도배질했다가 디시인사이드 게시판 관리자한테 문자와씀 ㅡㅡㅋ 내용을 본즉; "게시글 당장 지우세요.. 오늘내로 지우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하겠 습니다" ㄷㄷㄷ 실제로 디시인사이드에서 악플을 달던 악플러들이 무더기로 고소당한 거를 뉴스에서 본 적이-_ㅠ 아이고~ 무셔라~ 얼렁 지웠드랬죠 ㅋㅋ [2007년 4월 8일 - 줄을 서시오~(Line Up~)] ☆ 이동경로 : 역곡(부천) -> 천호 아침녘에 간신히 천호사는 20살 여자애가 거둬준데서 천호로 갔습니다 ㅡㅡ; 하지만 또 낚시네요 ㅠㅠ 파닥파닥- _-; 결국 갈데업이 또 찜질방행 ㅠㅠ 힝 몇날 며칠을 겜방 야간정액과 찜질방으로 소일하는 나를 보니 참 한심할 따 름이네요-_ㅠ 일단 졸린 눈 좀 붙이고 ㅎㅎ 밤에 나와서 또 부근에 겜방으로 ㄱㄱ싱~ 야간정액 7시간에 5처넌.. 강남 청담동도 10시간에 5처넌인데 니깟 천호 따위가 감히 나를 농락하려 들어? ㅡ,.ㅡ; 어쨋든 잘곳 구하는데..오널 따라 왜케 잘 구해지냐 ㅎㅎ 거둬준다는 사람이 줄을 스네..줄을 서..자자! 줄을 서시오! 어라? "항문 가능??" 이런 말 마니 들어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30분에 8만원선이라는 구체적인 금액까지 얘기하는 사람은 업었는데 ㄷㄷㄷ 아 ㅅㅂ 끌리는데요? ㅋㅋㅋㅋ 그냥 30분 고통 좀 참고 8만원 벌어? ㅡ.,ㅡ; 농담이고요^^; 나도 일주일간 조건좋은 여자집 구하려고 애 무진장 썻다가; 참고로 최상의 여자집이란 외모, 학벌, 집안, 능력, 돈을 모두 갖춘 ㅋㅋㅋ 일단 나이대는 20대~30대, 외모는 연예인급, 학벌은 무조건 S대 출신, 집안 은 아버지가 정치인이나 교수, 사업가 등.. 돈은 100억 이상.. 머 이정도?? 집도 서울 내에서도 비싼 강남(역삼동, 청담동, 압구정동, 신사동, 논현동, 도곡동 등)과 서초(서초동, 방배동 등) 중에서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여쟈 ㅡㅡ^ 아잉♡♥ 근데 이런 조건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_-;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그냥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자! 네티즌 여러분들도 한 번 선택을 해보세요! 자~ 아래를 보시라~^^; 먼저 대략적인 기준은- _-; 여쟈 > 남쟈, 서울 > 인천&경기도, in서울 > 지방대&전문대, 공짜 > 반반 1. 23살 여쟈 인천 학벌(경인교대 재학) 주거(원룸) 월세(반반) 지역 인천 단점, 경인교대 장점, 여자와 단둘이 원룸이라는 장점 2. 34살 남쟈 경기일산 학벌(서일대학 졸) 주거(오피스텔) 월세(공짜) 지역 경기도 단점, 전문대 단점, 오피스텔 장점, 월세 공짜 장점 3. 20살 남쟈 서울목동 학벌(서강대 자퇴, 재수생) 주거(원룸) 월세(반반) 지역 서울 장점, 재수생이라는 동병상련 장점, Y대 준비 명문대생 장점 4. 27살 남쟈 강남대치 학벌(대학원 재학) 주거(오피스텔) 월세(반반) 지역 강남 장점, 대학원생 장점, 오피스텔 장점 5. 24살 남쟈 강남우면 직업(노코멘트) 주거(허름) 월세(공짜) 지역 강남 단점, 주거 형태 단점, 여자를 조낸 밝히는 슈뤠기라 단점 6. 25살 남쟈 서울노량진 학벌(대전 한남대 졸업) 주거(원룸) 월세(반반) 지역 서울 장점, 고향이 같은 동향 장점, 공무원 준비생 장점 7. 26살 남쟈 서울건대 직업(요리사) 주거(노코멘트) 월세(반반) 지역 서울 장점, 직업 요리사 장점 머 이상 후보지를 최종 결정했구요 ㅎ 엄격한 심사에 의해서 정착할 곳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막판까지 경합을 이룬 곳은 여쟈와 경인교대라는 강점을 가진 인천 여쟈와 오피스텔 공짜라는 경기도 일산의 아저씨 ㅡㅡ; 종로로 갈까요~ 청량리로 갈까요~ 노래 가사가 생각이 나네요 ㅡㅡㅋㅋㅋ 최종 결정은 1순위 일산, 2순위 인천! 일산갔다가 낚이면 인천으로 ㄱㄱ싱 일단 겜방 야간정액이나 다쓰고 ㅎㅎ 서든어택하다가 천호동에 혼자 사는 여자가 거둬줄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_-; 막무가내로 조낸 졸랐더니 ㅎㅎ 일산과 인천을 뒤로 하고 배수진 함 쳐볼까나? ㅡㅡㅋ "♡♡♡♡님, 6시에서 6시 반 사이에 강동역 2번 출구 앞에서 기다릴테니 캐리어가방과 배낭가방을 가지고 있는 사람 저니.. 거둬쥬삼 ㅠㅠ 아잉♡" 너무 길어서 낼로 휘리릭~ 뽕~ [2007년 4월 9일 - 정착(Settlement)] ☆ 이동경로 : 천호 -> 백석(일산) 6시부터 강동역 2번 출구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가 저를.. 빤히 쳐다보고 저쪽으로 휘리릭 가더니 다시 와서 길을 물어보는 ㅡㅡ; "저기요~ 버스 정류장이 어디에요?" / "잘 모르겠는데요..- _-;" 그리고서 다시 휘리릭~ 그 여자가 서든을 하던 여자가 맞는지 아닌지는 하늘과 그 여자만이 아시는 일입니다.. 제 추측상으로도 확률은 반반! 어쨋든 맞았다면 우리는 인연이 아니었나보죠 -ㅁ-; 6시 반에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서 김밥천국가서 칼국수 한 그릇 후루룩~ 쩝쩝~ 먹고 지하철타고 1순위인 일산을 가기로 ㅎㅎ 하지만 너무 일찍이라 ㅠㅠ 힝 3호선 대화에서 수서까지 ㅡ.,ㅡ; 지하철 신문인 서울메트로, 노컷뉴스 등 4개를 섭렵하고- _-; 피곤한데 엉덩이도 따듯한데 눈 좀 붙이고-_-; 지하철 신문을 보는데 마른 사람이 성욕이 강하다네요? ㅋㅋ 나 49kg;; 저는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못밧는데 ㅅㅂ 성욕이 강한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 글고 은행 업무가 3시 반 마감? 시민들과 네티즌들이.. 귀족 은행원이라는 별칭까지 붙이면서 은행원들을 싸잡아서 비난하네요; 연봉도 타 직종보다 마니 받는데다가 일찍 끝내면 시민들이 불편하다고; 하지만 저는 보았습니다.. 막내이모부가 은행원인데 마감 시간이 훨씬 지나서 야근까지 해가면서 몸이 녹초가 되어서 새벽 2시가 되어서야.. 집에 돌아오셨다는걸..(동거 시즌 2007년 3월 30일자)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은행원이 편한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ㅠㅠ 점심 때가 되어서 형한테 연락해서 오피스텔로 갔습니다 ㅡㅡㅋㅋ 일산이 신도시라 그런가.. 오피스텔만 있네요 ㅎㅎ 형네 집을 가니 완전 개진상이 따로 업습니다 ㅠㅠ 형이 돈은 많지만 청소를 ㄷㄷㄷ 애초에 공짜로 가지만 설거지, 청소, 밥을 해야 했다는- _-; 가정부 대신이죠 머 ㅋㅋ 어쨋든 1~2시간을 걸쳐서 집을 치우고나니.. 휴.. 이제야 좀 사람사는 집구석 같네요 ㅋㅋ 전에는 돼지 우리가 따로 업다는 ㅡㅡ; 형이 짱깨도 사주고 ㅋㅋ 탕수육과 짬뽕 아잉♡♥ 근데 형이 결혼관련 업종인데.. 신혼 여행 때 차 빌려 주는 그런거라네요 ㅎㅎㅎ 그래서 재택 근무하면서 하루종일 게임만;;; 나도 인터넷 좀 쓰고 시픈데 ㅠㅠ 형이 하루종일 마구마구랑 스타-_-; 그래도 이제는 먹고 잠자고 씻고 할 좋은 집을 구해서 정착하니 정말 마음이 편하네요^^; [2007년 4월 10일 - 종이학(Folded-Paper Crane)] ☆ 이동경로 : 백석(일산) -> 대화(일산) -> 백석(일산) 오널은 점심에 일어나서 형하고 일산 킨텍스 자동차 모터쇼 2007을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4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하는 행사로 ㅡㅡ; 우리 나라의 차세대 자동차들의 전시장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암튼 형 차인 체어맨도 타밧습니다 ㅡㅡㅋ 체어맨 모르는 사람 설마 여기 있는건 아니죠?^^; 전 까칠해서 체어맨 벤츠 SM7 등 고급차가 아니면 안타요 ㅋㅋㅋ ㅇㅈㄹ 근데 형 차가 주말에 사고가 좀 나서 기스가 쓰으윽 났는데..그거 인천에 고치러 갑자기 가신다네요 ㅠㅠ 그래서 결국 혼자서 킨텍스로..- _-; 역시나 사람 무진장 많더군요; 그중에서 Free Hug라는 팻말을 든 여자도 보았습니다 ㅋㅋ 솔직히 품에 와락 안고 싶었는데 ㅠㅠ 아잉♡♥ 쪽팔릴거 가태서 gg ㅎㅎㅎ 표를 혼자서 처참하게 끊고-_ㅠ 들어갔습니다.. 와.. 멋진 차 진짜 많네요^^; 야사(야한 사진)와 야동(야한 동영상)에서만 보던 ㅡㅡ;; 레걸(레이싱 걸..표현이 좀 이상하네요 ㅋㅋ)들 진짜 이쁘고 ㅋㅋ 눈이 오널은 축복받은 날이네요 ㅎ 섹시한 자세와 요염한 포즈 굿! 제 폰으로 멋진 차와 레이싱 걸들 사진도 찰칵 찍고! 형이 빌려준 디카로도 찰칵 찍고! 다 보고 나와서 비 오는데 셔틀버스 기다리는 데.. 옆에 앉은 청년들 레이싱 걸들이 죽인다느니 따먹고 싶다느니 ㅡㅡㅋ 이넘들아! 버럭융! 야사랑 야동을 너무 마니 밧다 ㅡㅡㅋㅋ 특히 야사에 레이싱 걸 사진이 무진장 많거든요 -ㅁ-; 레이싱하니; 내 기억 저 먼 곳의 한 편의 드라마가 생각이 나네요.. 종.이.학. 류시원과 송윤아가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재미있게 바씀; 나도 어렸을 때 그거 보면서 류시원처럼 카 레이서의 꿈을 품었던 적이 있었는데 ㅠㅠ 요즘은 카 레이서는 커녕 카섹만 생각하니-_-; 어찌됏건간에 우리 나라 자동차 산업의 밝은 미래와 청사진도 보고 한미 FTA가 되도 세계적인 우리의 자동차가 열심히 헤쳐나갈 걸로 보네요^^; 친환경적인 수소차는 물론이고, 다양한 스타일의 차까지 ㅡㅡㅎ 집에 와서는 형하고 김치 찌개 끓여먹고 ㅋㅋ 밤에는 형이 여자랑 술 마시러 ㅠㅠ 드디어 밀렸던 일기 좌라락 쓰고~~~ 히트도 보면서..(월화 MBC 밤 10시 고현정 주연 경찰수사 드라마) 네이버 뉴스를 보는데- _-; 3불정책 얘기 또 나온다 ㅡㅡ^ 요즘은 허구한날 나오네 ㅋㅋ 노무현 대통령 & 참여 정부 & 김신일 교육부 총리 & 여권 대선주자들 VS 이명박 & 박근혜 &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 대학들;; 머 3불 정책에 대한 대략적인 나의 생각은 동거 시즌 2007년 3월 21일 자에 대충 적어 놓았으니 다시 돌려 보시던가요 ㅡㅡㅋ 노무현 대통령 이 3불 정책을 줄기차게 고집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더군요 ㅎ 대강 소개해 보이겠습니다.. 먼저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온 환경에서 비롯된 철학이라는군요- _-; 어려운 집안 환경에서 자라났고 초등학교 졸업 후에는 중학교도 가지 못할 형편이었지만 복숭아 농사를 지어 나중에 '월사금'을 내는 조건으로 간신히 입학했다는 ㅠㅠ 그때는 그런 시절 이었죠-_ㅠ 공부를 잘했어도 가난해서 대학이 아닌 상고, 공고, 농고 를 가던 그런 시절.. 요즘 실업계 꼴통들과는 사뭇 달랐던 그 시절;; 그리고 군대 제대 후에 사법고시를 패스해서 변호사로 대성공! 이런 생활을 통해서 가난한 사람, 시골에 있는 사람에게도 균등하거나 좀 더 배려해서 대학 교육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게 되었다는 ㅎㅎ 물론, 저도 무슨 이야기인지도 알고 동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ㅡㅡㅋ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살았던 그 시절과 지금은 마니 다릅니다.. 요즘은 적어도 돈이 업어서 대학을 못 보내는 사람 도 적을뿐더러 실업계는 이미 당초 만들 때와는 다르게 사회적 인식 이나 설립 목적이 마니 빗겨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실업계 특별 전형, 농어촌 특별 전형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다는 명분하에-_-; 우수한 학생들을 제치고 후진 학생들을 명문대로 보낸다면 이거야말로 역차별이 아닙니까? 어떤 돌이라고 다 다듬는다고 해서 다이아몬드 원석이 되지 않는 것처럼 다이아몬드가 될만한 돌을 다듬는게 오히려 더욱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_-; [2007년 4월 11일 - 수학의 정석(Math's Formulas)]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이제 저도 슬슬 정착을 하고 삼수를 시작해야 할거 같네요 ㅡㅡㅋㅋㅋ 일단은 조만간 ebs 책은 사기로 하고.. 가지고 있던 수학의 정석 1과; 국사 교과서를 맛보기로 보았습니다 ㅡㅡㅎ 국사 교과서는 할만한데;; 수학의 정석 1은 ㄷㄷㄷ 처음인 지수와 로그부터 막히니 이거원 ㅉㅉㅉ 문과는 수학 10-가, 10-나(공통 수학)+수1, 이과는 수학 10-가, 10-나 (공통 수학)+수1+수2+심화 선택(미분과적분, 확률과통계, 이산수학)-_- 솔직히 공통 수학은 간접 출제라서 마니 안나오구요 ㅎㅎ 수1만 파면 되는데 ㅠㅠ 그것도 어려워서 쩔쩔 매는-_ㅠ 그나마 지수와 로그(함수) 는 할만한데.. 행렬이야 기본이고 ㅋㅋㅋ 수열과 극한은 노가다 ㅡㅡ^ 순열과 조합, 확률과 통계는 gg 수학하려니 참 막막하네요-_-; 갈 길이 멀고도 험하구나..휴..명문대(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갈려면 수학이 필수인데 ㅠㅠ 힝 [2007년 4월 12일 - 로리타(Lolita)] ☆ 이동경로 : 백석(일산) 네이트 톡에서 알게된 팬클럽 남자 중에서 제일 먼저 팬이 된 우리(?) 조♡♡ ㅋㅋ 그동안 문자로만 연락하다가 드디어 첫 대면을 하네요^^; 맨 처음에 연세대라고 개사기를 ㅡㅡ;;(방랑 시즌 2006년 5월 28일자) 알고보니 동병상련 재수생이었던 ㅠㅠ 올해 전문대의 TOP이라는 명지 전문대에 들어갔다는 ㅎㅎ 4년제로 편입한다네요! 원래 공부도 잘해서 명문대만 썻던 놈인데.. 3패한지라 ㅋㅋ 서울 신림 사는데 저를 보러 경기도 일산까지 왔습니다 ㅡㅡㅎ 만나보니 키가 180이 넘는 ㄷㄷㄷㄷ 나도 빨리 키커야 하는데 ㅠㅠ ㅅㅂ 가튼 학교 여친도 조낸 이쁘네요; 칭구랑 고기집가서 제가 삼겹살 사줬습니다 ㅋㅋ 탁월한 팬 서비스-_-; 암튼 둘 다 여자를 좀 밝히는지라 ㅡㅡㅋ 자신의 경험담을 자랑삼아서 얘기하는 ㅎㅎ 근데 이 색히는 콘돔도 안껴 ㅅㅂ 좀 껴라? 응? 그래야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지 ㅉㅉㅉ 더 가관인 것은 15살짜리하고 떡치고 싶디? 파릇파릇한 영계 따먹고 싶디? ㅋㅋㅋ 은근히 끌리네-_-; 엥; 며칠 전 지하철 신문에서 프랑스 대선주자 중 1위를 달리는 남자 후보가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영계를 밝히는 성욕이 있다고 했다는데;; 맞는 말인거 같네요 ㅋㅋ 로리타라.. 야동에서만 보았던.. 끌리는데?? +_+;; 그렇게 저녁을 함께 먹고 헤어졌습니다- _-; 원래 술마실 예정이 었는데 제가 별로 땡기지가 않네요 ㅠㅠ 남자 둘이 먼 술이냐 ㅋㅋㅋㅋ 내가 오널은 머리도 안감고 세수도 안하고 츄리닝 차림으로 나와서-_-; 술집가기가 솔직히 쪽팔린다 ㅋㅋ 좀 말끔하게 차려입고 나가야 작업도 들어오고 그러지 않겠어? ㅎㅎ 나중에 서울서 멋진 모습으로 다시 보자! 집에 왔는데 형이 피자를 시켜놓으신 ㅡㅡㅋ 냠냠.. 그런데 형 ㅡ,.ㅡ; 여자랑 저나 통화를 하는데 온갖 풍기문란한 대화를 ㄷㄷㄷ 지금까지의 형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_-; "신림가면 옵하 함 주는거야? 892 함 뜰 래? 난 술만 마시면 덮치는데? 기타 등등" 휴.. 욕할 것도 업다 ㅡㅡ;; 남자가 다 그렇지 머 ㅉㅉㅉ 공식 : 세상에서 아빠를 제외한 남자=늑대! [2007년 4월 13일 - 호랑이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虎不食자)] ☆ 이동경로 : 백석(일산) -> 마두(일산) -> 백석(일산) 이제 슬슬 공부를 시작해야 하기에 마두역에 있는 서점으로 책을 사러.. 갔습니다 ㅎㅎ 이어폰도 사고, 형이 심부름시킨 것도 할겸 ㅡㅡㅋ 이마트 가서 이어폰을 사고.. 서점가서 ebs 수능특강 언어, 외국어, 시문학, 소설 문학, 수필&극문학을 사고 ㅋㅋ 대충 훑어보니 까마득 ㅠㅠ 형의 심부름은 칭구의 결혼식 부조금으로 호주 달러를 낼거라네요 ㅡㅡ; 결혼하고 호주로 이민을 가신다나 -ㅁ-; 외환은행가서 20마넌어치 호주 달러로 바꿨는데-_- 호주 달러 첨 보는데 진짜 신기하네요^^; 집에 와서는 네이버 기사보는데; 며칠 전 갔다온 서울모터쇼 레이싱걸 폭행??(동거 시즌 2007년 4월 10일자) 기사인즉, 어떤 레이싱걸이 전 매니저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다른 매니저로 옮기자 전 매니저가 그 자리에서 폭행 ㄷㄷㄷ 역시나 연예계에는 조폭들이 판치는군요 ㅡㅡㅋ 글고 옷 야시시하게 입고 하루종일 거기서 포즈 취하고 알바하면 하루 수당이 80마넌이라네요^^; 돈도 마니 버네..나도 하고싶네; 저녁에 형은 서울에 아는 여자랑 술 마시러 ㄱㄱ싱~ 그런데 밤 늦게 형의 칭구분들이 오신 ㅡㅡ; 형 다시 오신다네요-_-; 캐안습 ㅠㅠ 모처럼 여자랑 단둘이 술 마시고 외박하시나 했더니 ㅎㅎ 어쨋든 형 오셔서 4명이서 부근 갈비집으로 ㄱㄱ싱~ 간만에 고기 먹어보네, 아싸!!! 형들께서 다 30대이신 지라 역시나 풍기문란 음담패설뿐 ㅋㅋㅋ 오널의 명언도 나왔습니다 ㅡㅡ;; 형 曰 "호랑이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무슨 뜻인지는 네티즌 여러분들 께서 생각해 보시길 ㅎㅎ 2차를 집에 가서 맥주를 마시기로 하고 음식점을 나왔는데 지나가던 싱싱한 고기(?)한테 무대포 형이 글쎄 ㅡ,.ㅡ; ㄷㄷㄷ 형 曰 "아가씨~ 어디까지 가요? 집까지 태워다 드릴게요" 아가씨 "......쌩" 쌩까고 조낸 빨리 ㅌㅌㅌ 하긴.. 새벽에 남자 넷이 차에 태울라고 하는데;; 어느 배짱좋은 x이 타고 간다고 하겠어요 ㅋㅋ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2차는 집으로 와서 맥주 ㄱㄱ싱~ 형은 첫경험이 중3 때 성남 산성 모 나이트 에서 고2 누나한테 따였다네요 ㅡㅡ^ 난 20살 때 어린이날 4살 연상한테 gg 드르렁~ 드르렁~ 형들의 코고는 소리 속에서 잠을 설치네요 ㅠㅠ 힝 [2007년 4월 14일 - 낭만 주먹 다물(Romantic Fight 多勿)]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아침에 일어났는데 형들 2명은 나가셨고, 1명이랑 가티 아침을 시켜 먹음;; 아침먹고 설교 시작! 휴..지루해요 ㅠㅠ 한 1~2시간은 인생에 대한 설교를 듣고 있노라니 몸이 안절부절 ㅎㅎ 잔소리를 듣다가 너무 졸려서 잤음- _-; 일어나보니 형도 안 계시고 ㅡㅡ; 네이버 기사에 양은이파 조양은 긴급체포 ㄷㄷㄷ 네티즌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가 조폭의 계보를 알려 드릴게요 ㅡㅡㅎ 1세대 낭만파 주먹 시대(1930~1940년대) : 야인시대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조선인 위주의 종로 상권은 구마적, 신마적, 쌍칼 등의 3자 구도 VS 일본인 위주의 명동 상권은 하야시.. 3자 구도를 평정한 것이 바로 장군의 아들로 유명한 김두한 ㅎㅎㅎ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에요 ㅡㅡㅋ 한국 근현대사에서 나오죠? 1920년대 청산리 대첩을 승리로 이끌었던.. 암튼 김두한의 평정 후 김두한 VS 하야시의 양자대결 구도가 펼쳐지며 해방이 왔드랬죠.. 하야시는 명동에서 물러나고 좌우익의 극심한 이념 대립은 주먹 세계에서도 일어났죠; 김두한(우익) VS 김두한의 칭구 정진영(좌익) ㅠㅠ 칭구지만 이데올로기 앞 에서 적이 되어야만 했다는 슬픈 사연- _-; 해방 이후.. 종로의 김두한이 우 익 활동에 전념을 다하고 있는 사이.. 명동은 이북 출신의 이화룡, 정팔, 시 라소니가 활동.. 낭만파 주먹들은 일제 식민 지배, 좌우 이데올로기의 대립, 6.25 전쟁이라는 혼란기를 겼었네요 ㅎㅎ 물론, 의리도 짱!!! 2세대 정치 깡패 시대(1950년대) : 김두한은 종로에서 국회 의원으로 출마해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ㅋㅋ 주먹 세계에는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죠- _-; 바로 동대문 상권을 중심으로 한 이정재는 자유당 정권의 이기붕과 결탁해 야당을 핍박하고 부정 선거를 자행하는 등 정치 깡패적인 면모를 절실히 드러낸-_ㅠ 이정재의 동대문 사단에는 임화수, 유지광, 이석재 등 쟁쟁한 인물들도 마니 있었죠 ㅡㅡㅋ 이화룡의 명동파는 동대문 사단에게 말끔히 정리도 당하고;;; 이 시기에는 김두한(야당) VS 이정재(여당)의 양자대결 구도 및 동대문 사단 의 충성도 높은 탄탄한 결속력을 가진 기업형 조직으로 거듭났죠 -ㅁ-; 3세대 전국구 시대(1960년대~1980년대) : 잠시나마 신상사라는 별명을 가진 명동파의 행동 대장 신상현이 밤의 황제로 등극했지만 경제 성장으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호남 지역의 범호남파(오종철, 박종석)가 서울로 진출 해서 1975년 사보이 호텔 기습 사건으로 신상사파를 쓸어버리고 ㄷㄷㄷ 이런 과정에서 오종철파의 행동 대장이었던 조양은(기사의 주인공)이 급부상! 박종 석파의 행동 대장이었던 김태촌(얼마전 권상우씨를 협박해 피바다로 만든다는) 도 급부상! 양은이파(조양은), 서방파(김태촌), OB파가 3대 패밀리를 형성함; 그외에도 부산의 칠성파, 대전의 옥태파, 대구의 동성로파, 수원파 등 전국구 조폭들이 생기고.. 낭만파 주먹 시대와는 다르게 사시미와 같은 흉기를 쓰고; 선후배간의 위계 질서도 생명력을 잃고, 강남 진출로 조폭의 황금기였음 ㅡㅡ; 4세대 기업가형 주먹 시대(1990년대~2000년대) : 노태우 정권이 범죄와의 전쟁 을 선포한 이후, 보스급 주먹들(조양은, 김태촌 등)이 줄줄이 구속되면서 한풀 위세가 꺽이는듯 했지만 세련된 옷으로 갈아입고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이들은 그동안 축적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합법적인 공간에서 기업가로 변신! 연예계와 건축 사업, 오락 사업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검은 돈으로 온갖 비리와 결탁을 하고 있는 실정이네요 ㅎㅎ 이상으로 대한민국 조폭 계보에 대한 설명을 끝내구요~ 조양은, 김태촌이 어떤 사람들인지 이제는 좀 아셨겠죠? ㅡㅡㅋ 하루종일 잠만 쳐자다가 티비 좀 보고 (무한도전, 뉴스, 연개소문, 대조영).. 어제 사온 ebs 책 풀어바씀 ㅎㅎ 근데 수능특강 언어랑 시문학 ㄷㄷㄷ 작품도 낯선거만 있고, 문제도 조낸 어렵네 ㅠ [2007년 4월 15일 - 올드 보이(Old Boy)] ☆ 이동경로 : 백석(일산) 형은 주말에 항상 바쁘신지라 일어나니 안 계시네요 ㅎㅎ 혼자서 밥먹고 씻고 이제 정착을 했으니 알바도 해야겠죠^^; 공부도 가티 하면서요 ㅡㅡㅋ 아잉♡ 대충 생각해 놓은 것은 편의점, 겜방, 술집 등 ㅎㅎ 일단 백석역 주변을 한번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ㅋㅋ 근데 알바를 구하는 곳이 별로 업네요 ㅠㅠ 솔직히 오피스텔에서 백석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인데 그 거리가 걸어가기 귀차나서; 오피스텔 바로 앞에 편의점과 비디오 가게를 알아밧습니다^^; 비디오 가게는 급여는 좋은데 주말만-_ㅠ 주말은 칭구들 만나거나 여자들하고 데이트해야댐; 편의점은 급여는 낮지만 어차피 경험삼아 하는거니 ㅡㅡㅋ 돈을 벌고 싶다면 호빠를 뛰겠죠? ㅋㅋㅋ 편의점으로 결정하고, 낼부터 가서 일하기로 했습니다 저녁에는 형 칭구랑 칭구의 여자칭구랑 넷이서 저녁을 먹으러 체어맨 ㄱㄱ싱~ 형과 형 칭구는 띠동갑+@, 여자칭구는 토끼띠..띠동갑- _-; 나만 20대 영계; 낙지전골집을 가서 낙지 냠냠- _-; 나도 올드 보이(Old Boy)의 최민식처럼.. 낙지를 맛갈스럽게 먹어볼까나? ㅋㅋ 그런데 먹다가 형 칭구가 갑자기 정색;; 바로 음식에서 손가락만한 수세미가 나왔다는 ㄷㄷㄷ 사장한테 말했더니- _-; 음료수 서비스 아잉♡♥ 저녁먹고 집에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왁자지껄! 밤늦게 칭구랑 여자칭구는 집으로 가시고 형이랑 저랑 zZZZZZZZ 항문 ㄷㄷㄷ 010-9481-5881 소감 문자로 보내쥬삼 ㅡㅡ;cjmong87@nate.com 네이트온 친추바람~;cyworld.nate.com/비공개 2007 수능 이후 개명 때문에 잠시 보류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동거 시즌 5 : 32킬 1데스 (4월 16일 ~ 4월 30일) [2007년 4월 16일 - 편의점(Convenience Store)]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오널은 편의점 맛보기로 ㅎㅎ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네요 ㅠㅠ 예전엔 그냥 가만히 앉아서 물건만 바코드로 찍고 계산만 해주고 거슬러 주고 그런 것만 하는줄 아랐는데 그런건 물론이고, 물건 정리, 청소 등 잡다한 일도;; 처음이다보니 익숙하지가 않아서 계산기 조작도 서툴고-_ㅠ 그나마 편의점 알바가 좋은 점은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 가튼거 유통 기한이 조금이라도.. 지난 것은 폐기 처분 후에 자기가 먹을수 있다는거 ㅡㅡㅎ 샌드위치 지난거 사모님한테 허락받고 먹었음 ㅎㅎ 냠냠 아잉♡♥ 글고 대부분 카운터에서 앉아있기 때문에 손님이 업을 때에는 책도 틈틈히 볼수 있다는거 ㅡㅡㅋㅋ 네티즌 여러분도 편의점 한번 도전해 보세요!!! 홧팅!!! [2007년 4월 17일 - 32킬 1데스(32 Kill 1 Death)]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어제 대강의 일을 배운 뒤에 오널부터 정식 출근이나 마찬가지 ㅡㅡㅎ 아잉 근데 오자마자 갑자기 웬 정전?- _-; 알고보니 한전에서 머 검사한다는-_-; 첫 정식 출근부터 이게 웬 날벼락이냐 ㅠㅠ 재수업게 ㅡㅡ^ 그나마 시간이 별로 안 걸려서 다행이지 ㅎㅎ 편의점은 역시 손님이 업으면 한가롭고 심심 해요 ㅠㅠ 그저 ebs 책 풀면서 공부나 하고.. 귀로 들려오는 라디오 소리나 들을뿐 ㅋㅋ 그런데!!! 라디오 소리에서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의 용의자가 한국계 유학생이라네요- _-; 충격적인 소식.. 32 Kill 1 Death 이게다 FPS의 양대산맥인 스페셜 포스와 서든어택의 진정한 힘인가 ㅡㅡ;;; 24살의 조승희.. 여자칭구와의 불화가 주된 이유였다는데.. 참 씁쓸하네요; 먼저 죽은 33인에게 애도를 표하고, 자세한건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검색;; 글고 네이트 톡에서 알게된 여자애가 하나 미국 어디 주더라- _-;(까먹음) 암튼 미국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ㅠㅠ 아무 일 업었으면 좋겠다 ㅎㅎㅎ [2007년 4월 18일 - 은둔형 외톨이(Outsider)] ☆ 이동경로 : 백석(일산) 뉴스와 라디오에서는 연일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만 떠드네요 ㅡㅡ; 하긴..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충격과 파장을 낳을만한 소식이니- _-;; 이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가 실추되지는 않을까 심히 염려되는 바입니 다 ㅠㅠ 또한, 서울신문에서 백무현 화백의 만평이 네티즌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네요 ㅎㅎ 조승희 총기 난사 사건을 풍자한 이 만평 내용은 부시 미 대통령이 총기 기술의 우수성을 브리핑하는 장면과 어느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네요- _-; 사람이 몇이나 죽어 나갔는데 이따위 신중치 못한 그림을 그리다니.. 정도가 지나친 풍자적 표현이었다고 밖에는 머라고 말할 수가 업네요; 글고 우연치 않게 이름은 왜 또 대통령과 비슷해서리- _-; 괜한 사람까지 욕을 먹게 만드나요 ㅋㅋ 그거는 사과했다니 댔고, 조승희가 연극 극본으로 쓴게 언론에 공개되었는데 내용 짱이네요-_-;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ㄷㄷㄷ 조승희는 룸메이트조차도 그를 자세하게 몰랐던 은둔형 외톨이였다네요.. 흔한 표현으로 왕따라고도 하죠 ㅡㅡㅋ 가족 관계 에서도 미국 명문대에 다니는 잘 나가는 누나 베일 뒤에 가려져 항상 그림자 가튼 존재였답니다.. 성격도 내성적이었던데다가 말도 별로 업고 그런 침묵 같은 존재- _-; 머 그런 심정이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것을.. 단지 사회와 다른 사람들 몫으로만 돌릴 수도 업는 노릇이죠 -ㅁ-; 왜냐하면 자기 자신도 어느 정도 그렇게 되는데 기여한 바가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혼자 죽은 것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살인까지 해가면서 죽었다는 것은 동정보다는 명백히 범죄이며 비난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ㅠㅠ 억울하게 죽은 32명의 삶은 도대체 누구한테 보상을 받아야 하는 겁니까? 조승희 씨? 조승희 씨의 가족들? 한국? 미국? 그 누구도 그들에게 삶을 대신해서 어떤 것으로도 보상을 해줄 수는 업습니다-_ㅠ 암튼 다시 한번 33명의 고인들을 위해 유감과 애도를 표명하는 바입니다.. [2007년 4월 19일 - 샬라샬라(GG)] ☆ 이동경로 : 백석(일산) 편의점서 일을 하다보면 외국인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주 초난감 -ㅁ-; 그나마 영어쓰는 사람이 오면 콩글리시로 대충 설명하면 알아듣는데- _-; 중국어도 고등학교에서 제2 외국어로 조금 배운 실력이-_-; Ni Hao! 안녕! Wo Jiao Choi Ji Mong! 내 이름은 최지몽입니다! 아잉♡♥ 그러나 정작 일본어 사람이 오면 gg.. 아는 거라고는 고작..오겡끼 데스까?? 안녕하세요?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고맙습니다! 모시모시! 여보세요! 아잉♡ 하지만 콩글리시로 안되는 외국인도 있다는거~! 영어를 조낸 빠르게 발음하 면 머라고 하는지 알아듣기도 힘들다는거 ㅠㅠ 오널 그런 경우였죠 ㅡㅡ;;;; 흑인 남자애가 와서 머라고 샬라샬라 하는데 도통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죠;; 나중에는 못 알아들으니 제풀에 지쳐서 가더이다 ㅋㅋ 오죽 답답했으면- _-; 물품 들어오는 날은 아주 죽습니다 ㅠㅠ 편의점 이거 만만하게 보시는 분들 많은데 - -; 절대 안 그래요 ㅋㅋ 한 번 해보면 암; 물품 들어오면 새 물품은 뒤쪽으로 넣어야 해서-_ㅠ 바깥쪽꺼 다 끄집어내고 새 물품을 안쪽으로 ㅡㅡ; 특히 먹는거는 유통 기한이 있기 때문에 더 신경을 써서 진열해야대요 ㅎㅎㅎ 그래도 사람들이 안 사가서 유통 기한 지난거 이쓰면 폐기처분 뒤 먹는 재미 쏠쏠~! 특히 커플 삼각김밥 남으면 2개 아잉♡♥ [2007년 4월 20일 - 신도시(新都市)] ☆ 이동경로 : 백석(일산) 3월달은 분당, 4월달은 일산 ㅡㅡㅎ 이 두 도시는 양대 신도시로 불려요^^;; 먼저, 신도시란.. 대도시의 근교에 계획적으로 개발한 새 주택지. 도시 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 과밀, 교통 체증, 주택난 따위를 해소하기 위하여 이루 어진다. 이렇게 정의할 수 있구요~ 서울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동남쪽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울 서북쪽의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대표적인 양대 신도시입니다 ㅋㅋ 분당은 땅값 비싸기로도 유명하죠^^; 일산 도 경기도의 다른 지역에 비하면 비싼 편이죠 ㅎㅎ 분당은 강남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갑부들이 대거 주상 복합 아파트를 중심으로 진출하고 일산은 호수 공원과 함께 연예인들이 대거 살고 있다네요^^; 분당과 일산은 제 1 기 신도시로써, 평촌, 중동, 산본 등 이러한 신도시들과 마찬가지로;; 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허름한 시골이었다가 국가의 신도시 개발 계획으로써 90년대부터 급성장한 하나의 도시들이죠 ㅎㅎㅎ 요즘 서울 송파, 인천 검단, 인천 송도, 파주, 김포, 평택, 양주, 판교, 동탄, 광교 등 제 2 기 신도시 계획들도 발표되고 있고.. 부동산 투기가튼 사회적 문제들도 마니 발생되는 실정입니다 ㅠㅠ 근데 하나 웃긴건 먼지 아세요? ㅋㅋㅋ 행정 구역상으로는 분명히.. 저 위에 써져 있는 것처럼.. 분당은 경기도 성남에 포함되고- _-; 일산은 경기도 고양에 포함되는데.. 분당 사람들보고 물어보면 자기가 강남 사람이라네요? 강남은 무슨 ㅉㅉㅉ 니들은 경기도민이고, 성남시민이야 ㅋㅋ 일산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ㅎㅎ 박박 우기지마라, 성남에 위치한 K대가 박박 in서울이라고 우긴다고 해서 in서울 대학이냐? 경기도권 대학이지 ㅡㅡㅋㅋ [2007년 4월 21일 - 낚시의 기술(The Art Of Fishing)]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제가 또래 애들에 비해서 문자를 마니 쓰는데요 ㅡㅡㅋ 요즘 청소년들이 문자 메세지를 보내려고 핸드폰을 손에 달고 다니는건 모두들 잘 아시죠^^; 저도;; 핸드폰을 하루종일 손에 달고 살아요 ㅎㅎㅎ 이유인즉!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만나는 수많은 Girl들과의 어떻게 보면 무의미하고 쓸데업는 일회용 메세지- _-; 제가 생각해도 참 쓸데업는;;; 주위 사람들이 다들 저는 핸드폰 때문에 공부고 머고 안된다고 업애 버리라고 할 정도니.. 핸드폰 중독이라도 의심해 바야하나 ㅠㅠ 어쨋든 그 수많은 Girl 들 중에서 저장명 청담여고딩(동거 시즌 2007년 4월 4일자)을 만나기로 ㅡㅡ^ 그때를 회상해본즉! 성신여대 다닌다고 청담동 아파트에 혼자 산다고 구라를 능숙하게 치고.. 친언니를 동원해서 저의 의심을 사서 결국 제가 배짱 플레이 로 나갔던 그날! 모두들 기억하시나 모르겠네요 ㅎㅎ 경찰에 신고하라고까지; 했었는데 ㅡㅡㅋ 어차피 막장 인생^^; 나중에 욕을 하면서 문자를 하다 서로 친해져서 그날의 진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 19살 고삐리..청담동에 구정고 에 다닌다는데요? 감히 고삐리 주제에 머? 성신여대를 다녀? ㅋㅋㅋ 개소리!! 머? 혼자 살아? 부모님과 가티 사는 주제에 ㅡㅡ; 머? 친언니가 나한테 설교 를 해? 칭구까지 친언니로 위장시키면서까지 나를 떼어내버리려고 했다는걸;;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모험을 거치면서 쌓아진 내공이 얼마인데; 감히 니깟 파릇파릇하고 싱싱한 고삐리들이 나의 머리를 이길수 이쓸거 같냐? 어림도 업는 소리! 결국 너희들은 나의 손바닥 위에 있는 것이다..으하하하하 어쨋든 그날의 진실은 여기까지~! 모처럼 주말인데 청담 여고딩을 신촌으로.. 저녁에 만나러 가기로 약속을 잡았었습니다^^; 편의점 알바 끝나고 부리나게~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백석역으로 ㄱㄱ싱~ 이런! mp3를 놓고왔네 ㅠㅠ 힝 일산서 서울까지 가는 지하철타면 조낸 멀어 ㅅㅂ 이래서 경기도를 안 올라고 한다니까요-_ㅠ 집에 가서 mp3를 가지고 왔는데..문자의 반응이 영 찜찜한;; 역시나 나의 육감은 틀리지 않았다.. 이번 약속도 개낚시 gg 파닥파닥 낚였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문자의 내용과 태도를 보고 낚시를 간파하고 백석역에서 지하철을 타지 않았다는거^^; 역시 넌 나한테 안돼!!! 강태공한테 좀 배우고 와라, 울 애긔? 아잉♡♥ [2007년 4월 22일 - 여친(Girlfriend)] ☆ 이동경로 : 백석(일산) Girl들 중에 네이트 톡에서 연락하던 여자애한테 심심해서 저나를 했습니다; 근데 거기에 감동했나 ㅡㅡㅋ 사귀자는데요? 아잉♡♥ 예전에 사귀던 남자랑 깨진지 오래라는군요.. 솔직히 나처럼 학벌도 업고, 돈도 업고, 외모도 업고 잘난 것도 하나 업는 놈한테 in서울 대학 서열 5위 법대 다니는 여자애가 사 겨준다고 하면 황송할 따름이죠- _-; ㄳㄳ 연락하는 여자들만 수두룩 했지;; 실속있게 여친은 업었던지라.. 21년 동안 솔로 ㅎㅎ 하지만 바람기가 다분;; 내가 역할 모델(Role Model)로 삼고 있는 박정희, 김일성, 정주영 등 이런 존경받는 사람들도 주위에 여자를 마니 두었습니다 ㅡㅡㅋ 머 역사를 통해서 만고의 불변의 진리죠^^; 돈과 권력이 있는 곳에 여자가 꼬이기 마련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마음에 드는 여자 있으면 "야, 너 오널밤 궁정동으로 좀와" 이 한 마디면 그날 그 여자는 박정희 대통령의 밤시중을 드는겁니다 ㅎㅎㅎ 어떤 신문에서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궁정동을 거쳐간 여자가 연예인, 모델, 연극 배우, 현역 병원 장교 등 그 수가 200여 명에 달했다고.. 심지어는... 낙태 수술까지 받게 했다는 추측도- _-; 그렇게 놀다가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가에서 한양대 연극영화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모델로 활동하던 배우 지망생인 신재순과 가수 심수봉과 주색잡기를 일삼으며 놀다가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총에 무참히 살해 ㄷㄷㄷ 김일성 역시 전국에서 숱한 여자 들을 기쁨조로 뽑아다가 하룻밤씩 보냈다는 풍문! 솔직히 김정일은 외모도 못 생기고 배도 나오고 해서 비호감인데- _-; 김일성은 젊었을 때 사진을 밧는데 얼짱임 ㅋㅋㅋ ㅇㅈㄹ 머 김씨 조선이라고도 할만큼 북한은 국왕이 다스리는 국가나 마찬가지인데.. 그까짓 여자쯤이야 ㅎㅎ 박정희, 김일성에 버금가는 인물이 바로 현대그룹을 세운 정주영 회장님이십니다 ㅡㅡㅋㅋㅋ 정실 부인 외에도 많은 애첩들을 거느리는 걸로도 유명한데.. 유명 연예인 들과도 다수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고들 하네요^^; 그래서 자식들도 많은데; 씨는 뿌린데로 거둔다고 ㅎㅎ 가계도보면 자식들도 조낸 많음- _-; 부러움; 머 대표적으로 2남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 5남 2003년에 사별하신 정몽헌 회장, 6남 정몽준 국회의원 등이 있구요^^; 아들들이 이복형제가 많은지라 정주영 회장이 돌아가신 뒤 재산 다툼으로 현대가 형제의 난으로 불리기도 했드랬죠- _-; 이렇게 여자 관계의 복잡함 때문에 대통령 선거에서도 낙마 하는 한 원인이; 머 어찌됏건간에 3사람의 공통점은 모두 최고지도자의 위치 나 최고경영자의 위치에 있었던만큼 돈과 권력만 있으면 어떤 여자라도-_- 가질 수 있다는 ㅡㅡㅋㅋㅋ 나도 하루빨리 그런 위치에 올라서 여러 여자를 후리고 싶다- _-; 아잉♡♥ 어느새 이야기가 마니 새버렸네요? ㅎㅎ 오널 부터 S대 법대생이 내 여자칭구다 ㅋㅋㅋ 아싸바리~ 컴온~ 베이베~ 오~ 예~ [2007년 4월 23일 - 비극(Tragedy)]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어제 사긘 여친인데 오널 깨지는 비극적인 일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ㅡㅡ;;;; 저나로 통화를 하다가 제가 원래 욕을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무심결에-_-; 욕 한 마디를 했는데 ㅠㅠ 그거가지고 그냥 사귀지 말자네요.. 머 그런 이유 외에도 제가 수많은 Girl들과 연락을 하고 있는 것도 이미 알고 있고 ㅡㅡ;; 문자로 아잉♡ 사랑해♡ 이런 말들을 평소에 너무 남발해 왔던 탓에 가식적 으로 보이기까지 한답니다-_ㅠ 이제 여자칭구 생겼으니 자제 좀 할라고 그랬 는데 ㅠㅠ 어찌됏건간에 하루만에 파토나고 으아앙-_ㅠ [2007년 4월 24일 - 속전속결(Faster)] ☆ 이동경로 : 백석(일산) 편의점서 알바하면서 틈틈이 ebs 책을 풀었더니 벌써 시문학과 소설문학은 다 풀었고.. 수능특강 언어, 외국어도 반절이나 풀었네요 ㅡㅡㅋㅋ 풀기는 제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조낸 빨리 푸는걸로 유명했음- _-;;; 책 1권 사면 하루면 다 풀어버렸다는 ㅎㅎ 근데 수학을 해야하는데 ㅠㅠ 수학의 정석 왜케 보기도 싫냐.. 빽빽하게 낟알같은 글씨.. 보면 머리가 아플 지경 ㅋㅋ 잠도 잘 와요; 얌마, 명문대에 가려면 수학도 열심히 해야지! 응? 아자! 아자! 화이팅!!!☆ [2007년 4월 25일 - 재보궐 선거(Election)]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오널은 정치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국회의원, 광역의원 재보선이 있는 날이기도 해서 모처럼 정세 돌아가는 거 파악 좀 ㅡㅡㅎ 2007 대선이 있는.. 해이기도 하니 이번 재보선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대선의 지표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ㅋㅋ 선거 전부터 한나라당 대 반한나라당 연합 구도 가 펼쳐졌는데요 ㅡㅡㅎ 재보선 불패를 달성해온 한나라당에 대항해서 범여권 이 똘똘 뭉쳐서 반한나라당 연합을.. 가튼 지역구인데도 후보를 내지 않고;; 암묵적으로 지지까지 하는 등.. 3곳에서 열린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민주당, 국민중심당이 하나씩 가져갔습니다 ㅋㅋㅋ 전남 무안신안 국회의원 선거 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인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차남인 김홍업 씨가 당선이 되었죠.. 제 생각으로는 좀 씁쓸합니다 ㅠㅠ 아무리 DJ의 막강한 영 향력 아래에 있는 전라도 지역이라고 해도 불법 행위로 감옥까지 갔다왔는데 전과자인 신분에다가 능력이나 정책의 검증 업이 아버지가 전 대통령이라고 해서 아들이 국회 의원이 되다니 말입니다-_ㅠ 저는 개인적으로 부자 세습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는 어떨지 몰라도 한반도의 역사를 살펴보면 잘난 아비에 잘난 자식 업다는 속담이-_-; 어떻게 보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최근 드라마에서 보듯이 연개소문은 독재자였지만 외세로부터 고구려를 지켜낸 영웅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들들은 권력 쟁탈과 골육상쟁을 일으키며 나라를 패망 속으로 몰고갔 죠 ㅠㅠ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인물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김일성 전 주석 의 능력도 높이 사는 반면에, 그의 아들딸인 김정일 현 국방위원장과 대선 주자 중의 한 명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능력도 낮게 보는 편입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YS)나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능력도 어느 정도 높이는 반면에, 그의 아들들은 낮게 보는 편이구요 ㅎㅎ 이번 선거 당선자 김홍업; 한편,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가 국회 의원이 된 곳은 저의 고향인 대전♡♥ 한나라당 이재선 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렸다는 ㅡㅡ; 제가 진보 개혁적인.. 성향이라서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걸리는게 이씀-_-; 바로 한나라당 3선 의원인 이재선 후보가 고등학교 대선배님 ㅠㅠ 대신고;; 선배님 나중에 보게 되더라도 너무 서운해 하지는 마시길.. ㅎㅎ 죄송한데; 6개 선거구에서 실시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1곳만 한나라당이 승리하고 5곳을 모두 무소속 후보에게 내줌으로써 한나라당의 참패 ㅡㅡㅋ 어째 ㅠㅠ 끝으로 이번 재보선 선거를 평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ㅡㅡㅋ 중요한 부분; 1. 민심은 참으로 무섭다! 여권을 떠나 한나라당에게로 갔다고 생각했던 민심은 언제든지 바끨수 있다 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이미 대선 승리를 확실시하고 있던 한나 라당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안겨주는 듯한 느낌 ㅎㅎ 민심은 반드시 오만한 세력을 심판하므로 대세론에 빠지면 안된다는 점!!! 2. 대선 판도 예상은 한나라당 VS 반한나라당 연합 대세론을 형성하고 유력 대선 주자를 둘씩이나 포함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침몰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약진한 민주당, 국민중심당 등 소수 정당과 함께 무소속 후보들의 제3 세력이 대선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점! 3. 분열보다는 연대와 타협 한나라당 내부에서의 이명박, 박근혜 두 대선 주자 진영의 분열뿐만 아니라 여권에서의 분열 등.. 그런 것보다는 오히려 두 번의 대선에서 보여 주었던 1997년 DJP 연합(김대중, 김종필 연합), 2002년 노무현, 정몽준 후보 단일화 처럼 타 정치 세력과의 폭넓은 연대가 중요하다는 점! 4. 지역주의 강세 우리 사회에 뿌리깊은 지역주의를 뿌리뽑아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우측 벨트(한나라당 전선, 강원도 + 경상도, 영남 지역)와 좌측 벨트 (반한나라당 전선, 경기도 + 충청도 + 전라도 + 제주도, 충청+호남 지역 등) 가 어느 정도 틀을 이루고 아직까지 강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2007 대선 구도 속에서 대세론에 빠져 자만하고 느슨한 한나라당도 아니고, 사분오열하면서 권력 싸움에만 치중하는 범여권도 아니고,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수 있는 그런 정치 세력이, 그런 지도자가 나왔으면 하는 조그마한 바램뿐...... [2007년 4월 26일 - 유비무환(有備無患)]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아무래도 미래에 대한 불길한 먹구름이 몰려오는거 같습니다.. 나의 운명에 끼인 역마살과 방랑벽.. 그리고 정체를 알수 업는 검은 기운-_-; 느껴진다! 일산에서.. 지금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조만간 정말 위급한 상황.. 거주지가 불투명해지는 상태에 대비해서 ㅡㅡ;; 미리 손을 써놓아야 겠습니다 ㅎㅎ 편의점은 물품 판매 외에도 택배도 배달 합니다 ㅋㅋ 그 택배 보내는 용지에 신상 정보를 아주 자세히 기록을 하죠; 채팅이나 게임같은 온라인상에서 일산사는 사람 만나기도 어려운데다가... 더군다나 구체적으로 백석.. 만날 확률이 지극히 미약합니다 ㅠㅠ 주거지가 불투명해지면 알바까지 이중으로 불투명해지는데..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택배 용지를 하나하나 뒤져가면서 이 근방 사는 사람들의 핸폰 번호와 이름, 주소지를 핸폰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ㅎㅎ 만약의 사태에 40~50명되는 그룹 속에서 한 명이라도 건져서 근방 주거지와 편의점 알바를 유지하기 위해서; 지금 상황에서 내가 생각한 최선의 방책이지만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다만 미래에 대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뿐... [2007년 4월 27일 - 압구정 아리랑(鴨鷗亭 Arirang)] ☆ 이동경로 : 백석(일산) -> 압구정 -> 백석(일산) 오널은 아침 일찍 서울로 ㄱㄱ싱~~~ 네이트 톡에서 알게된 팬클럽 여자애랑 압구정 CGV로 영화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ㅡㅡㅋㅋ 원래는 충남 공주에서 살던 여자애라 2007 수능 이후, 대전으로 오라고 했었는데 ㅎㅎ 대전하고 충남 공주하고 바로 옆도시거든요^^; 계속 팅기더니~ 결국은 이렇게 타지인 서울에서 보게 되네요-_-; 저는 서울 H대 자퇴, 걔는 경기도의 한 4년제;; 쪽팔리다고 안 밝힘-_ㅠ 난 궁금한거 못 참는데 ㅎㅎ 압구정역에서 만나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네요??? 아잉♡♥ 저는 이렇게 어김업이 방랑 생활을- _-; 걔는 서울 신대방쪽에서 친척집에서 학교까지 통학 ㅡㅡ;;;;; 영화표는 걔는..걔라고 하니까 무슨 강아지같네요 ㅡㅡㅋ 그냥 애긔♡라고 일단 할게요- _-; 애긔는 닌자 거북이? 머 이상한 초딩보는 그런거를 보자 하고.. 저는 예매율 1위라길래 극락도 살인 사건 ㅎㅎㅎ 결국 극락도 살인 사건을 예매하고, 부근에 식당가서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ㅎㅎ 근데 어색하지 않게 가튼 충청도 출신이라 그런가;; 말이 잘 통하더군요 ㅡㅡㅋ 애긔는 나의 학벌이나 지성이 부럽고 ㅡ,.ㅡ;; 웬지 제가 띄우는거 가튼 ㅋㅋㅋ ㅇㅈㄹ 저는 애긔의 칭구들과 나이트가서 노는 모습이 부럽고 ㅎㅎ 머 나름대로 속칭 노는 물에 가까웠던 울 애긔;; 저도 명문대에 가서 공부도 잘하고 놀기도 잘노는 그런 대학 생활을 하며 지내고 시픈데 ㅠㅠ 내년에 꼭 아자! 아자! 화이팅!☆★ 후진 H대가 아닌 조금 더 좋은 H대를 가서 부근에 클럽을 다 쓸어버려야지 ㅋㅋㅋ 어딘지 다들 아시겠죠?^^; 클럽하면 바로 신촌의 이곳! H대클럽 아잉♡♥ 아무튼 얘기하면서 좀 친해지고 ㅎㅎ 영화를 보러.. 오널 돈 마니 깨지네 ㅠㅠ힝 영화비에.. 밥값에.. 교통비에- _-; 대범한 내가 요까짓 푼돈에 얽매이면 나중에 CEO 경영이나 정치는 물건너 가지! 이까짓 푼돈에 얽매이지 말자! 암튼 영화를 보는데 예매율 1위라 기대를 마니 하고서 밧는데 생각만큼.. 재미가 업다? 울 애긔는 졸린가 눈이 가물가물하고.. 나도 재미가 업어서 먼가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 방법이 머가 있을라나? 그것은 바로 Kiss; 영화 막바지에 갔을 무렵, 냅다 입을 맞추고 혀를 낼름~ 거부는 안하니.. 가슴으로 손이- _-;;; 근데 바로 옆에 영화보러 온 아줌마들 있어서 조낸 신중하고 조심스럽고 은밀하게-_-; 영화관도 텅텅 비는데 이럴줄 아랐으면 맨뒷줄 구석탱이 짱박히는데 ㅠㅠ 아줌마들도 그렇고 자세가 별로 좋지가 않아서 본실력이 안나오네..휴..영화가 끝나고는 압구정동의 성형외과를 돌아다니면서 자기 눈 수술할건데 상담 좀 받자더군요 ㅡㅡㅋ 나도 촌구석 대전에서 눈하지 말랬는데 강남 압구정와서 제대로 된 상담 좀 받아볼까? 울 애긔랑 2곳을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저는 편의점 알바 시간이 늦을까바 상담도 몬받고 ㅠㅠ 2번째 상담을 받고 나오는데 계단으로 내려 오다가 키스를 시도했지만.. 어라? 단호한 거절? 왜 이러지? 이유인즉!!! "키스 조낸 몬해" / "......(눈치보이고 자세 안좋고 악조건 ㅅㅂ)" 머 그렇게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저도 편의점 알바 시간이 30분이나 늦은지라 ㅠㅠ 진짜 시간 조낸 너덜너덜하게 왔는데 밥먹으면서 얘기하고 예상치 못한 성형외과 상담에 그만 계산상의 오차가 ㅠㅠ 서둘러 일산으로 ㄱㄱ싱~ 편의점 알바가 끝나고 집으로 가서 형하고 야밤에 새차하러 ㄱㄱ 주유소에서 새차하는건 알았어도 부근에 새차장가서 손수 새차하는건 처음 해밨음 ㅡㅡ; 형하고 체어맨 쓱삭쓱삭~ 집으로 돌아와서는 사소한 트러블! 아! 하지만.. 그동안 축적되어 왔던 형의 불만이 이제는 폭발했나 봅니다! [2007년 4월 28일 - 동거(Living Together)] ☆ 이동경로 : 백석(일산) -> 여의나루 -> 대치 -> 백석(일산) 천성이 게으른지라 물론 그동안 내 잘못도 마니 있었습니다.. 하지만- _-; 이혼한 것들은 역시 성격이든 성(性)적이든 문제가 있더군요.. 끊임업는.. 잔소리..휴..나도 이제는 지친다..얹혀사는 것만 아니면 돼지 색히를 그냥 ㅅㅂ 왜 지는 몸소 실천하지 않으면서 나에게는 강요를 하는지? 어이상실; 그동안 속으로만 끙끙 앓아 왔지만 오널은 결국 이렇게 갈라서나 봅니다;; 머 이건 제 추측이지만 근래에 자주 통화하는 여자와의 관계를 미루어 볼때 명분으로 저를 내쫓고 그녀를 집안에 들이려는 음모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아! 두 번째 동거도 이렇게 허망하게 실패하고 마는 것인가? 동거라...... 짐을 다 싸들고 야밤인 새벽 1시에 오갈데 업이 일단 편의점으로 대피-_-; 야간 업무를 하고 계시던 사장님.. 당연히 눈이 휘둥그레~ 캐리어 가방과 짐을 보시더니.. 밖에 나가서 담배만 뻐끔뻐끔=3 머라 드릴 말씀이 업네요; 그저 죄송하다는 말밖에.. 일산에 집을 못 구하면 이곳도 그만두어야 하는; 다행히 그저께 비상 대책을 세워논 선견지명(?)으로 급한 상황부터 서둘러 불을 끄자꾸나! 일단 야간은 제가 사장님과 교대를 해서 밤새서 일을 하고; 사장님은 원래 제 시간인 주간에! 밤새 일하니 아주 아침에 죽을 맛이네요 ㅠㅠ 하지만 지금 비상 사태에 정신을 바짝차려야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다! 택배 용지로부터 얻은 40~50명의 그룹에 전체 문자를 보내서- _-; 물론! 내가 누군지는 알 수 업을 것이다 ㅎㅎ 얼굴을 마주치고 말을 하면서 핸드폰 번호는 모를테니까 ㅡㅡㅋ 일산에서 집이 업어서 거둬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하니 대부분 신고한다는 내용- _-; 예상은 했지만 결국 1군데도 못 건지고 말았습니다.. 비상 대책이 이렇게 물거품이 되고나니 온라인상서 직접 일산 백석에 사는 사람을 찾는 수밖에 ㅠㅠ 하지만 예상되로 그 역시 쉽지 않았다.. 결국 내려진 결론은 30일까지 딱 보름 알바한거 결제받고.. 새로운 주거지를 찾아 떠나는..휴..사장님과 사모님께 정말 죄송해요 ㅠㅠ 사장님께 알바를 그만둔다는 최후 통첩 뒤.. 새로운 주거지를 또 어디서.. 구할까? ㅠㅠ 일단 Girl들한테 도움을 청해보자- _-; 마땅한 애가 업네;;; 다행히 국내 최고라는 H대 미대다니는 여자애가 여의도에 작업실이 있다고 ㅡㅡ; 하지만 여의도까지 가서 얼굴도 모르는 여자애한테 검사를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다는- _-; 검사란..그냥 까놓고 말해서 면상이죠^^; 자신업는; ㅠㅠ 더군다나 편의점서 있고 겜방서 있고해서..머리도 떡지고 몰골이- _-; 말이 아닌데-_ㅠ 완전 그지가 따로 업음 ㅎㅎ 일산서 여의도까지 가서 검사 (?)를 받았건만.. 검사 결과는 불합격 판정 ㅠㅠ 머 지 말로는 그동안에.. 장난으로 이혼남한테 항문 대주고, 오랄 해주고 얹혀살고 있다고 했는데-_- 그거 때문이라고 하는데..;; 내 추측으로는 그냥 단순하게 니 면상 마음에 안든다 이거지 머 ㅡㅡ; 불합격으로 기분도 상한데.. 서울 온 김에 Girl들 이나 하나 만나보고 갈까? 대치동사는 in서울 대학 서열 5위인 S대 법대를 다니는 네이트 톡에서 만난 동갑내기 여자애 ㅋㅋ 네이트온과 문자로 너무 친해서 그런지 별다른 부담을 느끼지 않고.. 만났는데 분위기는 냉담 ㅡㅡ; 둘이서 노래방에 가기로 하고 길을 걷는데도 별다른 말도 안하고.. 아휴.. 얘도 내가 마음에 안드나? 분위기 좀 풀어볼까 해서 왔는데 분위기 완전.. 짜증나네? 노래방 도착했는데 오널부터 일주일간 잠시 휴업이라는..왕짜증 아오 ㅅㅂ 욕 나올라고 그러네 ㅡㅡ^ 기분 완전 최악인 상태로 그녀와도.. 그렇게 헤어지고 다시 편의점.. 에라이 ㅅㅂ 기분 안 좋으면 먹는거라도 잘 먹쟈 ㅠㅠ 컵라면과 빵으로 끼니를 때우다가 오랜만에 거금 써서 치킨 한 마리 사서 먹었습니다 ㅡㅡㅋㅋ 배 터지겠다 ㅎㅎ 오널은 새로운 거주지를 찾아야 해서 겜방 야간정액 ㄱㄱ싱~ 대치동서 만난 여자애랑 네이트온으로 얘기했는데 제가 마음에 안 들어서가 아니라 자기 성격이 원래 그렇다는.. 넌 성격 좀 고쳐야 겠다.. 처음 본 사람한테 왜케 무뚝뚝하고 배타적이냐?? [2007년 4월 29일 - SP(Ses Partner)] ☆ 이동경로 : 백석(일산) -> 탄현(일산) 아침에 와서 편의점 알바하고 ㅎㅎ 어제 채팅하다 만난 여자애가 탄현에서 사는데.. sbs 방송에서 마니 보던 ㅡㅡㅋ 재수하는 처지라 동병상련이고;; 여러 가지 통하는게 많기에 알바가 끝나자마자 버스를 타고 탄현으로 향함; 도착해서 오랜만에 사우나가서 때를 밀었습니다 ㅎㅎ 거의 몇 달만에 미는 지라.. 아주 지우개랑 메밀 국수가 따로 업습니다 ㅡㅡㅋ 아잉♡♥ 다밀고 나니 피부가 맨들맨들~ 살결은 뽀송뽀송~ ㅋㅋ 여자애랑 저녁으로 근처에 식당가서 머 좀 먹고 ㅎㅎ 컵라면, 빵, 치킨으로 때우다가 간만에 밥 ㅋㅋ 물론! 밥값은 여자애가 했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그 다음 행선지 계산; 일단 목욕재계하고 배고픈 배도 채웠겠다.. 이제 아랫도리 좀 채워볼까?? 딱 한 달 전에 채우고- _-; 슬슬 허전해질 때 쯤 되었구나 ㅋㅋ 아잉♡♥ 동거 시즌(2007년 3월 29일자)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 경축!!!☆★ 밥먹고 노래방 가자는거 10여분을 조낸 졸라서 MT ㄱㄱ싱~ 대화가 웃김;; "야, 노래방 갈까?" / "노래방 말고 모텔 가자" "시러...가기 시러" / "밥도 니가 사줬는데 내가 밥값은 해야하지?" "푸하하하하하하하" / "운동하러 가자!!!" "나 기본 4시간이야" / "흠..내가 좀 불리하기는 하군- _-;" "어차피 통금 있어" / "금방 끝내고 가면 되겠네 ㅋㅋㅋ" 기차역인 탄현역 부근이라 모텔촌임; 손목을 잡고 모텔 ㄱㄱ싱~ 여자와.. 모텔을 처음 가는건 아니었지만(방랑 시즌 2006년 4월 27일자) 내 돈내고; 가는건 첨이었음 ㅠㅠ 아 피같은 4마넌 썻음-_ㅠ 오장육부가 찢어지는듯한; 수중에 2마넌 있길래.. 여기 오면 모텔갈걸 예상해서 사모님께 2마넌 빌림; 들어가자마자 벗고서 운동 시작! 근데 나는 불키고 하는게 좋은데 ㅠㅠ 힝 이냔은 불끄고 하는게 좋다고 ㅡㅡ; 불을 켜야 허둥지둥 안 헤매지 ㅋㅋㅋ 제가 예전에 책에서 본건데요!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밝은 곳에서 하는걸;;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어두운 곳에서 하는걸 더 좋아한다네요 ㅡㅡㅎ 아잉♡ 갑자기 이게 생각이 나는건- _-; 여자들은 어두운 곳에서 희열을 느끼면서 자기의 실제 파트너가 아닌 좀더 이상적이고 정열적인 그런 존재를 갈망하 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ㅎㅎ 아무튼간에 어두운 곳에서 하면 위치도 잘-_-; 안 보이고 짜증남 ㅠㅠ 근데 오널은 한 달 전과는 다르게 10여분만에 쏴~! 아 ㅅㅂ 이게 웬 개쪽팔림이냐-_ㅠ 피같은 거금 4마넌까지 들였는데 ㅠㅠ 기본 1시간도 아닌 고작 10여 분이라니.. 이 수치스러움;; 더 쪽팔린 것은 한 번 싸질르고서 2번째 시도에 하도 안 스길래-_-; 그녀의 입으로 오랄을 했습니다 ㅎㅎ 숨도 못 쉬겠음^^; 근데 막상 윗입에서 빼서 아랫입에 삽입 하려고만 하면 풀어지는..ㅡㅡ; 그렇게 시도하기를 수차례.. 요즘 컵라면, 빵만 먹어서 그런가..영양분을 보충 몬해서 그런가..이거 왜 오작동이냐?? 1달 전과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는 ㅠㅠ 이냔 7개월만이라는데..휴; 아오 수치스러워 ㅠㅠ 결국 여자가 gg.. 미안하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_-; 그냥 침대에 누워서 얘기나 하자네요 ㅋㅋ 자기는 채팅에서 만난 섹파가; 있답니다 -ㅁ-; 머 5시간이라는? 좀 과장된 수치이기는 하지만..부럽기도; 요즘은 섹파를 영어 약자로 SP라고 표현하더군요 ㅎㅎㅎ 저는 칭구들하고 술마시면서 얘기를 하다가 처음 들었는데...동거 시즌(2007년 4월 1일자) 처음에는 FPS의 양대강자 스페셜 포스에서 가상 머니(SP)를 말하는줄-_-;;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SP는 Ses(?) Partner의 약자였다는걸 알게됬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녀를 집으로 보내고.. 나홀로 모텔방서 티비와 컴퓨터 ㅋㅋ 티비 틀어보니 대조영하길래 보고서 컴퓨터를 하려는데 ㅡㅡ; 이게 웬 일? 모니터가 켜지지 않는? 카운터에 연락해 보니.. 아오 ㅅㅂㄻ 504호 컴퓨터는 모니터가 고장이 났다고??^^;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냐?? 채팅으로 이 부근에 집나온 냔 하나 꼬셔서 한 게임 더 뛰거나.. 아니면.. 겜방비도 아낄겸 새로운 주거지를 좀 차자볼려고 했더니.. ㅠㅠ 이 모텔.. 이거 안되겠네? 낼 아침에 두고 보자고^^; 오널은 피곤해서 Good Night!!! [2007년 4월 30일 - 마지막(The Last)] ☆ 이동경로 : 탄현(일산) -> 백석(일산) -> 안국 -> 부평(인천) 헉! 아침에 일어나니 늦었네 ㅠㅠ 어제 간만에 힘 좀 썻더니 넘 피곤했고; 요즘 편의점서 알바하면서 밤새고, 겜방에서 밤새고 해서 제대로 잔 적이 업다가 푹신한 침대에서 편하게 자니 진짜 곤하게 잠들었다는 ㅡㅡ; 알람 소리도 못 듣고-_ㅠ 일단 어제 컴퓨터가 고장났던 복수를 하기 위해서 모 텔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진상이 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어제 썻 던 콘돔 3개를 방바닥에 내팽개치고 ㅡㅡㅋ 이거 줏을 때 기분이 여간히 드러운게 아님- _-; 다른 남자의 타액이 묻은 ㄷㄷㄷ 손으로 집을 때는.. 진짜 기분 쉣!!! ㅋㅋㅋ 허겁지겁 씻고서 버스타고 편의점으로 ㄱㄱ싱~~~ 마지막 근무인데 늦어서 죄송해요-_ㅠ 어제 여자랑 떡을 치고 오는 관계로 넘 피곤해서 ㅠㅠ 보름 동안의 짧은 근무였지만 택배 아저씨와 물건을 날 라 주시는 아저씨와 이별의 악수도 하고 ㅎ 근무가 끝난 뒤에는 사장님께 한성대 입학할 때 받았던 야구 점퍼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ㅡㅡ^ 솔직히;; 그런거 입고 밖에 나가면- _-; 머 명문대도 아닌데 굳이 입고 댕길 필요 까지야 ㅋㅋ 사장님 안 그래도 옷 업는데 고맙다고 하시네요 ㅡㅡㅎ 뿌듯; 보름 동안 알바한거 시급 2700원씩 계산해서(좀 짜긴 해도 제가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인생 경험차) 25마넌 ㅎㅎ 이제 일산은 거의 다 정리댔다; 사모님과 마지막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마지막 인생사에 대한 얘기; 조언 ㅋㅋ 사모님께 작별을 고하고 분당, 일산에 이은 다음 행선지인-_-; 인천으로 ㄱㄱ싱~ 가는 도중에 웬지 낚이는 기분이 들어서 잠시 종로에서 하차 ㅡㅡ; 풍문으로만 듣던 풍문여고가 여기 있었네? ㅋㅋ 개그였음-_-; ㅈㅅ; 다시 인천으로 출발! 부평.. 인천 최대의 번화가 ㅎㅎㅎ 사람들도 조낸 많네- _-; 하지만 캐낚였다는거..파닥파닥 ㅠㅠ 오널은 겜방 밤샘!!!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동거 시즌 6 : 대물(大物) (5월 1일 ~ 5월 15일) [2007년 5월 1일 - 7공자(Seven Prince)] ☆ 이동경로 : 부평(인천) 갈 곳을 못 구해서 겜방서 밤새네요 ㅠㅠ 요즘 한화 그룹의 김승연 회장이 구설수에 오르내리더군요 ㅡㅡ; 이유인즉, 차남이 얻어맞고오자 보복 폭행 ㄷㄷㄷ 김승연 회장 차남이 다른 일행과 시비가 붙어서 눈이 찢어지고 바 늘로 꿰매는 부상- _-; 이에 대한 앙갚음으로 회장이 경호원들을 끌고가서 산으로 끌고가서 폭행 ㄷㄷㄷ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 이건가?? 폭행에는 폭행으로 되갚아준다? 과연 자녀에게 이렇게 교육해도 될런지 ㅡㅡ; 문득 한화 그룹과 김 회장에 대해서 자세하게 조사하던 도중, 70년대의 7공자 사 건?- _-; 이건 머지? +_+ 70년대 중반에 터진 7공자 사건은 잘 나가던 재계 의 7명의 재벌 2세들이 온갖 여자들을 후리고 연예인까지 건드렸던 사건-_-; 그 7공자에서 거의 대장급이 김 회장이라고 하더이다 -ㅁ-; 젊을 때부터... 그런 짓거리만 했고만 ㅋㅋ 늙어서도 자식한테 폭력이나 가르치고- _-; 부 끄럽지도 않나 ㅠㅠ 솔직히 부러운 면도 이씀 ㅡㅡㅎ 돈 많겠다~ 여자 싹다 후리고 댕기겠다~ 완전 초초초 부러움 +_+;;;;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한화 불매 운동까지 ㄷㄷㄷ 그래도 좀 심한거 아닌가 -ㅁ-; 어찌됏건간에 회장님 넘 심하셨어요~ 맞고 왔으면 신고하면 될 일이지- _-; 보복 폭행 ㄷㄷㄷ [2007년 5월 2일 - 어둠의 자식(Darkness's Son)] ☆ 이동경로 : 부평(인천) -> 간석오거리(인천) 서든 어택에서 ㅎㅂ를 하던 중에 인천에 간석동에 성인 피시방에서 일자리 면접보러 오라네요 ㅡㅡ; 흠..끌리는데? 왜 난 항상 세상의 어두운 곳에만 끌리는거지??- _-; 점심에 간석동으로 ㄱㄱ싱~ 역시 예상했던데로 조폭이.. 운영하는 ㄷㄷㄷ 면접을 밧는데.. 집도 지방이라 큰 돈을 가지고 나를 수도 있다나 머라나 -ㅁ-; 이래뵈도 내가 그렇게 돈 가지고 튈 그런 나쁜 놈은 아닌데 ㅠㅠ 낼 연락 준다네요? 아무래도 안될듯 ㅎㅎ 하는 수 업이 또-_-; 찜질방 ㄱㄱ싱~ 저녁도 사먹고, 피곤한 몸뚱아리 하루 못잔거 푸욱 자네요; [2007년 5월 3일 - 101번째 프러포즈(Hundred First Propose)] ☆ 이동경로 : 간석오거리(인천) 찜질방에서 연락을 기다리는데 도무지 연락이 업는- _-; ...감감무소식-_-; 나중에 알아보니 안됐다네요 ㅠㅠ 머 큰 기대는 안했지만 ㅎㅎ 근데 됐으면 됐다.. 안됐으면 안됐다.. 연락을 확실히 줘야하는거 아니냐? 요즘에 그런 경우가 마나서 그런데.. 지들이 연락을 준다고 했으면 되든 안되든 줘야지; 기다리는 사람은 답답해서 어떡하라고? ㅡㅡ^ 다시 겜방가서 집구하기 ㅠㅠ 이짓거리도 이제 진절머리가 나네요 ㅋㅋ 버디서 알게된 여자애가 매번 날 도와주네요 ㅡㅡㅎ 방 만들어서 사람들 꼬셔주고- _-; 매번 너한테 느끼는 거지만 정말 고맙다^^;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나를 도와주는게 진정한 칭구고 내가 성공하는 날 반드시 보답할게 ㅡㅡㅋ 부천사는 21살 ㅅㅎㅈ 고마워♡♥ 이렇게 쓰니 무슨 공개 프로포즈같네- _-; [2007년 5월 4일 - 남자셋 여자셋(男子三 女子三)] ☆ 이동경로 : 간석오거리(인천) -> 신촌 -> 안양(안양) 서강대 다니는 칭구가 신촌에서 술이나 한잔 하자네요^^; 니가 웬일이냐??? 원래 서울에서 대학다니는 놈들 중에 군대간 놈들 빼고 서울대, 한국외대, 동국대 그리고 나- _-; 이렇게 다섯이서 모이려고 했는데 이놈들이 바쁘다고 배신을 ㅠㅠ 결국 칭구를 보러 인천에서 신촌까지 ㄱㄱ싱~ 칭구놈 졸업하고 1년만에 만나는건데 서울물 좀 먹어서 그런가..마니 멋있어졌다? ㅡㅡㅋㅋ 난 며칠 못 씻었더니 노숙자가 다 됐는데 ㅠㅠ 역시 신촌이다! 명문대의 꽃! Y대, S대, L대, H대.. 아.. 나도 이런 곳에서 대학 다녀 밧으면 소원이 ㅠㅠ 나도 이런 대학의 학생증을 가지고 명문대생들과 신촌의 거리를 누비는 것이 일생에 소원인데-_ㅠ 암튼 칭구 손에 이끌려 술집에 들어가니 낚였네요 ㅋㅋ 야!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버럭~ 개업했다고 팔아주는거자나 ㅅㅂ 파닥파닥 살다살다보니 고등학교 동창놈한테 낚이네그려~ ㅋㅋ 칭구니까 함 쏜다 ㅡㅡ; 금새 배춧잎 2장 깨지고.. 간만에 신촌의 분위기에 자아도취되어 서강대학교 를 바라보며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와중에 칭구놈 부모님께서 오셨다네요-_-; 허걱! 못씻고 이런 누추한 차림새에.. 아 쪽팔려 ㅅㅂ 결국 인사를 드리러... "안녕하세요? 저 ㅇㅅㅇ 칭구 최요섭입니다 ㅎ" / "오! 그래~ 앉아라"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다가 갑자기 문자로 안양서 누가 재워주신다네요-_-; 칭구와 칭구 부모님께 인사를 고하고 안양으로 ㄱㄱ싱~ 남자 2명과 여자 1명; 넷이서 오랜만에 고기 먹고^^; 노래방 ㄱㄱ싱~ 오랜만에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남자 2명은 딱 보니 양아치 가튼데 ㅡㅡㅋ 셋 다 하류 인생이고만~ 에휴~ 또 잘못 낚았구만 ㅠㅠ 담배피고 술마시면서 입에서 텨나오는 말의 90%는 욕하고 비속어인데- _-; 여자애는 먼저 보내고 셋이서 MT를 가기로 했습니다 ㅡㅡㅎ MT 가는 도중에 길거리서 10대 애들로 보이는 여자 셋이 인사를 하는겁니다? 자칭 달건이라고 하는 놈이랑 아는 사이인거 가튼데 10대 애들도 집을 나온; 역시 하류 인생들은 끼리끼리 노는거구나! ㅋㅋ 남자 셋 여자 셋이서 길거리 를 가는데 마주 오던 남자 2명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ㄷㄷㄷ 자칭 달건! 실력 좀 볼까? 남자 2명이 우렁차게 소리를 지르며 오라고 하는데 자칭 달건 바로 꽁무니 ㅡㅡ^ 어처구니가 업네 ㅎㅎ 나랑 여자애들 앞에서는 있는폼 업는폼 다 잡더니 막상 싸움판에서는 꽁무니? ㅉㅉ 싸움을 못하면 개폼이라도 잡지 말던가 -ㅁ-; 꼭 1류도 아니고 3류 양아치가튼 것들이 더 깝싸고 ㅈㄹ해요! 나는 싸움은 못해도 배짱 하나만은 막가파 무대포 막장 인생이라 두둑한데; 이넘들은 머 배짱도 업으니 ㅡㅡ; 여자 셋하고 헤어지고 남자 셋이서 MT로 ㄱㄱ싱~ 근데 들어가자마자 달건 曰 "여자 애들이 모텔방 잡아서 술먹재~~" ㅇㄴ 이런 호기를 놓치다니 ㅋㅋ 오널은 하늘이 내려주신 날이 아닌가보군; 3:3으로 술먹고 그룹 섹x하는건데 ㅡㅡ^ 생각만 해도 짜릿짜릿 ㅋㅋ 아잉♡ [2007년 5월 5일 - 1번가의 기적(一番家's Miracle)] ☆ 이동경로 : 안양(안양) 아침에 일어나서 여관방서 아침을 시켜먹고~ 달건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_-; 여러분, 혹시 그거 아십니까? 안양역 부근의 안양 최고 번화가를 1번가라고 한다네요 ㅎㅎ 아마도 안양사시는 분들이 아니시면 모르실듯 해서 알켜드림; 겜방서 죽치고 있다가 지들이 아는 여자애들하고 점심을 먹으러 가자네요 ㅋ 남자 1명, 여자 2명 만나서 6명이서 보쌈집 ㄱㄱ싱~ 오랜만에 배터지겠네^^; 근데 이넘들은 안양 이곳저곳을 매번 옮겨다녀서 그런지 배낭가방과 캐리어 가방을 끌고 다니는 저에게는 너무도 힘드네요 ㅠㅠ 이제는 잘 뜯어먹어으니 헤어져야 할 시간~ ㅋㅋ 안양역 부근 겜방으로 가서 다시 집 구하는 작업질; 왜케 안 구해지는거야 ㅠㅠ 아주 미치긋네 ㅡㅡ; 낼은 10년지기 죽마고우들 도 안양에서 만나기로 해서 하룻밤은 안양서 때워야 하는데 ㅎㅎ 안양에서 누가 재워준다네요 ㅡㅡㅋ 택시타고 안양7동 덕천마을 ㄱㄱ싱~ 만나고보니.. 또 하류 인생인건가- _-; 이번에는 3류 양아치가 아니라 전직 1류 조폭- _-; 온몸에 문신이 쫘~아~악~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문신스러워~ 냐하~ ㅋㅋㅋ 저말고 가출한 26살 형도 여기로 오셨네요 ㅡㅡ; 가티 남자 마사지일하러 ㅎ 저는 하루 잘곳을 구하러 온건데.. 조폭형이 남자마시지일 소개시켜 주신다는 ㄷㄷㄷ 전신 마사지는 해줘도 2차는 나가기 시른데 ㅠㅠ 힝 [2007년 5월 6일 - 안양의 호랑이(安養's Tiger)] ☆ 이동경로 : 안양(안양) 전직 조폭 형도 화려했던 옛시절이 있었다더군요.. 말로는 안양서 제일 가는 싸움꾼에.. 카사노바에.. 안양 바닥 술집년들과 다방년들이 자기 이름 석자를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업다는- _-;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ㅋ 어쨋든 과거는 과거이고, 현재는 보증금 100마넌에 월세 10마넌짜리 쪽방에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살면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버디버디로 여자나 꼬셔서 담배 냄새와 발냄새가 찌든 골방에서 따먹는 그런 비참한 현실 ㅡㅡ;; 가끔씩 공익 봉사 활동 외에는 tv로 시간을 보내고 겜방가서 버디나 하는-_-; 안양에는 타이거(Tiger)파와 AP파가 양대 조직이라네요 ㅡㅡㅎ 형은 타이거파 출신인데.. 안양에서 패권을 다투는 양대 파도 다른 지역에서 넘어오면 일시 연합을 해서 공동 대응을 한다네요 ㅎㅎ 그래서 대부분 지역을 석권한 전라도 깡패들로부터 안양을 지킬수 있었다는 전설가튼 얘기- _-; 점심 때는 칭구들 보고 안양7동으로 오라고 해서 제가 밥을 사줬습니다 ㅡㅡㅋ 오라면 오라지~ 자꾸 안양역으로 나오라고 ㅎㅎ 문자 내용도 조낸 웃김- _-; 칭구를 못믿어! "왜 자꾸 글루 오라는건데~ 혹시 너 우리 어디다 인신매매 하려는거 아녀???" 내가 설마 10년지기 칭구놈들을 섬에다가 팔아 넘기긋냐? ㅋㅋ 의심은 ㅡㅡ; 밤에는 전직 조폭 형이 저랑 바람쏘이러 나가자네요; 알고 밧더니 퍽치기를 하자는- _-;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친절한 설명^^; 퍽치기는 속칭 아리랑치기라고도 하며 길거리가는 술취한 사람을 뒤에서 후려 갈겨서- _-;; 금품을 갈취하는 3류 양아치들이나 하는 수법임 ㅎㅎ 농담이었다고는 하지만 ㄷㄷㄷ 차마 사람치는 일은 몬하겠고 안양천 주차장에 서있는 차들이나 털러 가자네요 ㅡㅡㅋ 간혹 가다가 문을 안잠근 차도 있다고 ㅎㅎ 근데 정말 있네; 사람들이 정신을 어디다가 놓고 댕기는거야- _-; 차문도 안잠그고 댕기노; [2007년 5월 7일 - 감옥에서 보낸 편지(Letter Send At Prison)] ☆ 이동경로 : 안양(안양) 하루종일 무료하게 시간만 때우면서 tv ㅠㅠ 그나마 어릴 때 재미있게 밧던.. 천사의 키스와 종이학 아잉♡♥ 차승원과 천사 류호정, 악마와의 숨막히는-_- 싸움! 아버지를 죽인 카레이서 류시원과 딸 명세빈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오랜만에 보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초등학교 때 밧던거 가튼데 ㅡㅡㅋㅋ 저녁에는 형들이 돈이 다 떨어져서 그냥 생라면 부셔먹기로 했음 ㅠㅠ 정말 초등학교 때는 생라면 하나 부셔서 여럿이서 아작아작 맛있게 먹었는데 ㅎㅎ 아련한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 동심으로 돌아가고파잉` ㅋㅋㅋ 갑자기 형이 서랍 속에서 무언가 뒤적뒤적 하시더니 낡은 종이 한 장을 꺼내 애절하게 읽으시네요.. 알고 밧더니 조폭인 칭구가 대전 교도소에서 썻다는;; "사랑하는 나의 칭구 ㅈㅎ에게.. 내가 여기에 있는지도 어언 몇 달째로구나.. 하루빨리 세상 밖으로 나가서 너를 보고 싶구나.. <생략> .. 감옥에서 칭구가" 요즘 조폭이 의리가 아닌 돈으로 뭉쳤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칭구 사이 가 부러울수가 ㅎㅎ 비록 하류 인생들이지만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지도; [2007년 5월 8일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鯨戰鰕死)] ☆ 이동경로 : 안양(안양) 오널은 어버이날이라 부모님께 안부 저나를 해드렸습니다 ㅎㅎ 걱정하실까바; 이런 골방에 쳐박혀 있다는 얘기는 못해드리고 ㅠㅠ 낮에는 남자 마사지일을 하겠다고 안양과학대 이름업는 개슈레긔 전문대 다니는 놈들 3명이 왔네요-_- 근데 면접을 보는 태도가 영 안할듯~ 니들이 하면 나도 가티 하는거고 안하면 나도 못할지 싶은데 ㅡㅡ;; 머 선택은 니들 몫이니까^^;; 난 하늘이 정해주신 운명과 순리를 따라가는 것 분이니까..- _-; 나중에 연락을 준다고 하고서 또 연락이 업네요.. 누누히 얘기하지만 알바를 쓰는 사람이건 알바를 구하는 사 람이건간에 추후 연락 좀 하라고!!! 제발!!! 기다리는 사람 승질나게 하지 좀 말고!!! 저녁에는 형이 여자 2명 꼬셨다고 서울에 돈있는 칭구를 부르네요-_- 그 형도 오토바이 정비사? 그런 일인지라 돈을 마니 벌거 같지는 않은데 ㅡㅡ; 전직 조폭 형은 수중에 돈이 업으니 그 형을 부르는거구요 ㅎㅎ 오시자마자.. 겜방비를 내줬다고 두 분이서 역정을 내시면서 싸움을 ㄷㄷㄷ 머 한두번 이런 경우가 아니니 칭구분의 입장에 더 공감이 가기는 합니다.. 아무리 칭구라고 하더라도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겜방비며 술값이며 봉처럼 대주면 어느 누가.. 좋다고 하겠습니까? 그렇다고 그 형이 재벌 2세도 아닌 마당에- _-; 저는 10시 라서 울 ♥♡현정이 느나♡♥ 나오는 HIT 바야 하는데 두분 싸우셔서 못보고 ㅠㅠ 완전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이에요-_ㅠ 그래도 여자 만나러 가니 좋다고 다시 화해를 하시고 서울 신림으로 여자 2명과 2:2 번개하러 ㄱㄱ싱~~ 저는 HIT 시청! 그런데 2시간쯤 뒤 ㅡㅡ; 형이 화를 내시면서 들어오시네요;; 아마 잘 안 풀린듯.."아오, 그 xx랑 내가 여자를 만나러 가면 사람이 아니다" 솔직히 그 형은 100키로의 덩치에 생긴건 완전 불상임 ㅡㅡ; 그 머더라? 국사 책 어딘가 나오는 논산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입상 아시죠? 그거 판박이임-_- ㅋㅋ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 검색 ㄱㄱ싱~ 진짜 조낸 똑가틈 ㅡㅡ^ [2007년 5월 9일 - 정략 결혼(Marriage For Political Reasons)] ☆ 이동경로 : 안양(안양) 요즘 한나라당 경선룰 공방을 둘러싸고 이명박과 박근혜의 신경전이 날카롭더 군요 ㅡㅡㅎ 이에 강재섭 대표가 중재안을 내놓았는데도 삐끄덕거린다는- _-; 강재섭이 누구인가 문득 궁금해져서 차자 보았더니 5공과 노태우 정부에서 많 은 비중을 차지하던 사람이더군요.. 특히 노태우 측근인 박철언 씨와 엄청나게 친하더군요 ㅎㅎ 친 박근혜계로 분류되던 사람인데 이번 중재안은 이명박한테 유리하게 내놓앗다고 해서 배신이니 머니 말들이 많더군요 ㅋㅋ 줄 갈아탄 것 인가? ㅡㅡ;;; 차라리 이렇게 둘이서 백날 티격태격 싸울꺼면 누군가가 말했던 것처럼 한 사람이 대통령 먼저 하고, 차기 국무 총리를 약속하고 그다음 대권을 약속한다는 식으로- _-; 이건 여담으로 하는 소리지만은 드라마에서 주몽(부여 유이민 세력, 다물군)과 소서노(토착 졸본 세력)의 권력 쟁탈전 이후, 혼인을 함으로써 무마시켰던바 이번 경우에도 역시 똑가티 결혼으로 해법을 ㅋㅋㅋㅋ 하지만~ 이명박은 유부남이고, 박근혜는 숫처녀니 박근혜가 더 손해본다는거~! [2007년 5월 10일 - 개막장 인생살이(Waste Life)] ☆ 이동경로 : 안양(안양) 맨날 형하고 밤새서 tv보고 얘기하는 올빼미 생활을 하다보니 새벽 3~4시쯤에 잠드는- _-; 근데 오널은 형이 공익 근무(병역이 아니라 조폭들 사회 봉사임) 를 가신다는데 가티 가자는 ㅠㅠ 한숨도 못자서 조낸 졸린데-_ㅠ 반강제적으로 어쩔수 업이 상하수도 관리하는 공공 기관으로 ㄱㄱ싱~ 근데 보초서는 거라더 니 라면 끓여먹고 누워서 잠자고 ㅡㅡ; 거기서 가티 있는 공익 근무 형들도.. tv보고 플스하고 잠자고- _-; 사는게 다 그렇지머~ 세상 머 별거있어? 젊어서 노세~ 에헤라 디야~ 냐하~ 형이 돈이 떨어졌는데.. 참.. 캐안습이더라구요-_ㅠ 조직 형님한테 저나해서 "형님, 저 ㅈㅎ입니다.. 매번 죄송하지만 용돈을 좀만 주십시오.." 이 무슨 개찌질한 인생살이란 말인가 ㅠㅠ 결국 그 선배한테 현금 3마넌 정도를 받았다는 ㅡㅡ; 또 6년간 동거하다 헤어진 여자한테 연락을 해서 만나서 저녁 얻어먹고 용돈 조금 받았다는- _-; 지금은 헤어진 사이라고 해도 6년을 가티 살았으면 있는정 업는정 떡정 땜에 나같아도 안쓰럽겠네 ㅠㅠ 힝 [2007년 5월 11일 - 대물(大物)] ☆ 이동경로 : 안양(안양) -> 부천(부천) 형이랑 아침에 목욕탕에 가서 개운하게 씻고~ 형 물건이 아주 대물 ㄷㄷㄷ 포 경 수술도 안하고.. 안에는 실리콘을 집어 넣었나 -ㅁ-; 탱탱함 ㅋㅋ 아잉♡♥ 이정도 물건이면 여자 아주 죽어 나겠는데요? 농담 아님 ㅡ.,ㅡ; 자기 말로는; 버디로 꼬신 여자애들이 관계 후에 입에 물고 잔다네요- _-; 입에 한움큼이니; 말도 제대로 안 나온다는 ㄷㄷㄷ 며칠 전에 그 형이 오셨는데 셋이서 있다가.. 조폭 형이 자기는 돈도 업고, 자기 몸 간수하기도 힘드니.. 저희들 그만 다른 곳으로 가보라네요 ㅎㅎ 그래도 일주일간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른 형과 함 께 신문에서 일자리를 뒤적뒤적해서 부천에 호스트빠 면접을 보러 가기로 함;; 솔직히 그 형은 잘생긴건 아니어도 일단 키가 180이니 먹고 들어가지만 나는; 키도 작고, 눈나빠서 안경도 써서 ㅠㅠ 얼굴은 이준기+송일국 아잉♡♥ㅋㅋㅋ 그 형도 26살에 집을 나오게 된 사연을 들어보니 안타깝더군요.. 부모님들이; 이혼을 하셨는데.. 아빠가 엄마랑 자기 아들한테 재산을 하나도 안줬다네요-_- 참나.. 어이가 업어서.. 헤어지는 마당이니까 부인은 그렇다쳐도 자기 핏줄인 아들까지 그렇게 매정하게 내칠 수가 있는거지? 집에 갔더니 나가라고 했다네 요? ㅡㅡ; 형이랑 버스를 타고 부천역으로 향했습니다.. 겜방에서 좀 있다가;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막걸리집에서 막걸리와 꼴뚜기를 먹으며 얘기해 밧는 데 역시나 저는 탈락 ㅠㅠ 그나마 형이 한 곳 더 남았다고 가보자기에 ㄱㄱ싱~ 역시 이곳도 반응은 영 현찮은- _-; 이제 우리 어떡하지? 형이 제 핸드폰으로 일단 돈을 빌려서(신용대출 그런거 가틈) 모텔 달방을 잡고.. 둘이 일을 해서 차차 갚아 나가자는데.. 핸드폰이나 도장가튼 명의로 돈을 빌리는게 얼마나.. 위험한건데 ㄷㄷㄷ 단호히 거절! 형과 마지막으로 떡볶이를 먹고 형은 유유히 떠나갔습니다.. 나는 또다시 겜방 속으로 ㅠㅠ 이 생활도 지겹다! 지겨워! [2007년 5월 12일 - 추억(Memory)] ☆ 이동경로 : 부천(부천) 부천 정말 오랜만에 와보는 동네 ㅡㅡ; 방랑 시즌 2006년 7월 왕의남자와 폭풍 속으로 이후에 처음 와보는 ㅎㅎ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느끼는거지만 몇 달 전, 몇 년 전의 일들이 왜케 아련하게 느껴지는지 ㅡㅡㅋ 내가 너무 감성적이라서 추억과 향수를 그리워하는 ㅠㅠ 강남의 부잣집 재벌 2세로 태어난다면 어땟을 까? 동심에 어린 초등학교 때로 돌아가서 칭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공을 다시 차보면 어떨까? 고등학교 때로 돌아가서 공부에만 파묻혀서 명문대에 입학을 한다면 어땟을까? 내 나이 어언 21살이지만.. 21년 살면서 기쁜 날도 우울했던 날도 행복도 있고 시련도 있고 세상사 사는게 다 이런 것이라는 것을.. ㅡㅡ; 오널따라 너무 예민해지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그날도 아닌데- _-; [2007년 5월 13일 - 자취생의 비애(自炊生's Sorrow)] ☆ 이동경로 : 부천(부천) -> 선릉 어제 서든어택에서 어떤 형이 대치동 오피스텔에 산다고 거둬쥬신다고 오라는; 드디어 나도 강남 진출인건가? 꿈에만 그리던 강남 입성 +_+; 선릉역으로 가서 드높은 빌딩 아래.. 강남에 자아 도취되어 냐하~ 근데 웬지 떡밥이 짙은 낚시 냄새가 강하게 나는데? ㅠㅠ 역시나 나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_-; 파닥파닥 잘곳을 구하는데 오널따라 유난히 가티 살자는 자취하는 대학생들이 많은지??? 네이버 기사를 보다보니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을 와서 한달에 평균적으로 쓰는 돈이 자그마치 70여 마넌이라는 ㄷㄷㄷ 역시나 대부분을 차지하는건 집값- _-; 서울이 집값이 비싸기도 비싸지만서도 보증금 몇 백 걸고 한 달에 월세 30~40 마넌씩 대학생들이 낼라면은 정말 힘들겠네요 ㅠㅠ 그외에도 서울서 생활하면 대학교 칭구들과 술푸러 댕기는 유흥비가 10여 마넌 ㅡㅡ; 교통비는 물론이고 이것저것 잡다하게 쓰는 돈이 10여 마넌.. 솔직히 서민들이 1달에 버는 돈이.. 100~300인 것을 감안하면 70은 실로 어마어마한 돈이죠 -ㅁ-; 신촌 H대 다니는 자취생은 월세 반을 달라는 ㅠㅠ 내가 짐까지 손해본 돈이 얼마인데 또 돈을 내냐-_ㅠ 공짜로 얹혀살 집을 구해야지 ㅎㅎ 신촌 Y대 다니는 자취생은 하루 재워준다고 오라네요 ㅡㅡㅋ Y대라? 흠.. 학벌의 노예가 된 내가 안갈리가 있 나요? 바로 신촌으로 가는거다..ㄱㄱ싱~ [2007년 5월 14일 - 마녀 유희(Witch Devil)] ☆ 이동경로 : 선릉 -> 신촌 아침 일찍 신촌역으로 가서 형을 만났습니다 ㅎㅎㅎ 학벌은 그야말로 쵝오!!! Y대 정치외교학과면 S대 정외과, K대 정외과와 더불어서 대한민국의 정계를 주름잡고 이쓸거 가튼데요? ㅡㅡㅋ 어찌됏건간에 형 집으로 갔는데 친누나와 가티 살고 있네요- _-; 친누나는 공무원 시험 준비중이라 집에만 있으니- _-; 처음 본 저를 형이 믿을 수는 업겠죠 ㅎ 제가 설마 은혜를 원수로 갚는 그런 파렴치한은 아니지만요 ㅎㅎ 일단 며칠 못 씻은거 좀 씻고 ㅠㅠ 눈 좀 붙이고 점심 때 일어나서 형과 짱깨 시켜먹고 신촌 Y대로 ㄱㄱ싱~ 형이 벽보를 붙이실 일이 있다고 해서 가티 ㅡㅡ; 형 오토바이도 있네요 ㅋㅋ 부릉부릉~ 형 허리를 꽉 붙잡고 Y대 정문으로 나있는 길을 부우웅~ 바람을 가르며 활보하는 느낌~~ 축제 기간이라 들뜬 분위기 속에 내가 마치 신촌 Y대생이라도 된 자아 도취~~ 집에 와서 다시 잘곳을 구하는데 저한테 드라마 따라한다고 하는 소리가 왜케 많은거죠? 마녀 유희 따라한다고- _-; 때마침 네이버 기사에 마녀 유희 한가인 연기력 논란과 드라마 실패? 궁금한건 못 참는 나의 성격상 바로 클릭! 한가인 이 드라마에서 연기를 잘 못해서 제작진과 갈등을 빚는다는 ㅎㅎ 드라마 제작 진도 스토리를 잘못 만들어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는 ㅡㅡㅋㅋ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_-; 제가 집 구할때 서울 H대 자퇴, 얹혀살집 구함, 집안일 함;; 이런 부분이 드라마와 마니 닮았네요^^; 마녀 유희는 재희가 한가인한테 빚을 져서 다니던 대학교도 그만두고 한가인네 집에서 얹혀살면서 살림을 한다는;; 나도 빨리 강남 오피스텔에 혼자 사는 여자 하나 물어서 살림해야 되는데 ㅠㅠ [2007년 5월 15일 - 부자 세습(父子 世襲)] ☆ 이동경로 : 신촌 -> 한강진 아침에 형네 집에서 나와서 돈도 몇 처넌 남고 갈곳도 업다는 ㅡㅡ; 일산에서 편의점 알바해서 번 돈 25마넌을 여자랑 하룻밤 쾌락으로 4마넌 날리고 ㅠㅠ (동거 시즌 2007년 4월 29일자) 그동안 겜방비랑 교통비랑 사쳐먹고 탕진하고; 20마넌을 정말 허무하게 보름만에 다 써버렸네요-_ㅠ 갈데가 업어서 신촌역에 현대 백화점 앞에 가서 그냥 앉아 있었음- _-; 사람들도 조낸 마니 댕기는데; 개쪽팔려 ㅠㅠ 서든어택에서 번호를 딴 신촌사는 여자한테 폭탄 문자로 계속 졸라 보았지만 돌아오는건 저나로 욕설뿐 ㅡㅡ; gg 할짓거리도 업어서 Girl들 과 칭구들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ㅎㅎ 다들 애처롭다는 반응- _-; 그런데!!! 대신고 후배놈이 모교에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이 일일교사로 왔다갔다며 자랑을 하지 멉니까? 지가 MBC랑 YTN에도 찍히고 인터뷰도 했다고 그러네요;; 왜 나 학교다닐 때는 그런 유명한 사람 안오고 나 졸업하니까 오고 ㅈㄹ이야; 후배놈한테 질수야 업지- _-; 나는 1년 전, 5. 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세하던 한나라당 전 대표이자 대선주자인 박근혜가 얼굴에 칼맞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 으로 실려간 신촌 현대 백화점 앞에서 노숙한다 ㅡ,.ㅡ; 그때 박근혜가 동정표 도 마니 얻고 일시적으로 지지율 1위인 이명박을 앞질렀었죠 ㅎㅎ 지금은 다시 원상태지만요 -ㅁ-; 갈데도 업는데 한남동에서 오라네요.. 버디서 만난 30대;; 아저씨 ㄷㄷㄷ 강남도 좋지만은^^; 강북에 한남동이나 성북동 등 부자 동네로 소문난 곳이기에 된장남 바로 ㄱㄱ싱~ 한남동이 이태원이라 가까워서 그런가; 외국 대사관들도 조낸 많네 ㅎㅎ 저녁으로 부대찌개와 소주 한 병을 마시고서 아저씨 오토바이를 타고 쌩쌩 달려~~~ 한남동 아저씨 집은 내가 생각했던거랑 마니 다르네요 ㅠㅠ 전 푸른 잔디가 깔려있고 분수에서 물이 넘쳐 오르며 2층 집으로 된 주택 가옥을 생각했는데.. 뉴타운 재개발 지역 찌질한 70년대풍-_- ㅇㄴ 또 잘못 짚은건가 ㅠㅠ 그래도 당장 오갈데 업으니 여기서 하루 버티쟈! 여기서 5분 거리내에 대한민국에서 집값 쵝오라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집이 있다네요 ㅎㅎ 자그마치 100억 ㄷㄷㄷ 청와대 앞에서도 노숙했던 나인데 ㅡㅡ; (방랑 시즌 2006년 3월 1일자) 삼성 이건희 회장 집앞에서 노숙하다가 양자로 들어갔으면 소원이 업겠네 ㅡㅡ^ 이병철, 이건희에 이은 삼성 부자 세습과는 달리 삼성의 개혁을 외치고..더 나아가서 대한민국 문어발식 친족 재벌 경영이 아니라 선진국처럼 소유주와 경영주가 다른 경영 방식의 선구자가 될수 있도록; 내용이 어려워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한 설명! 대한민국 재벌가는 혼인으로 얽히고 섥힌 관계와 능력 위주가 아닌 혈연 위주의 부자 세습제라고 표현을 해도 좋다는 ㅠㅠ 삼성 이병철-이건희, 현대 정주영-정주영의 아들들;; LG 구인회-구자경-구본무, SK 최종건-최종현-최태원 등 가튼 성씨가 아니면.. 아예 차자볼 수가 업다는- _-; 그건 그렇고 밤에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ㅡㅡ;; 아저씨의 충격적인 한 마디.. "우리 지몽이 곧휴 좀 한 번 만져바도대? ㅎㅎ" '허걱! 이거 x댔네.. 이거 ㅁㅊ 새끼 아니야? 게이 호모 트렌스젠더 이반 18' "안돼요" / "그러지말고 한 번만 만져보자^^;" / "안돼요" 결국 나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친 아저씨가 gg치기는 했지만 살다살다보니.. 별 신발스러운 일을 다 겪네요? ㅠㅠ ㅇㄴ 세상에 ㅁㅊ 것들이 왜케 많은겨-_- 내가 물건이 작아서 못 만지게 하는게 아니라 그딴 ㅁㅊ 짓거리를 아오 ㅅㅂ 결국.. 무서웠던 나는 침대서.. 아저씨는 바닥에서 ㅡㅡㅋ 아잉♡♥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동거 시즌 7 : 은전 한 닢 (5월 16일 ~ 5월 31일) [2007년 5월 16일 - 호나우딩요(Ronaldinho)] ☆ 이동경로 : 한강진 -> 삼각지 -> 압구정 -> 수지(용인) 공포의 하룻밤을 보내고 ㄷㄷㄷ 아저씨네 집을 나오는데 돈이 3처넌 ㅠㅠ 힝 아저씨가 3처넌을 쥐어 주시면서 겜방을 가라고 ㅡㅡ; 다행히도 겜방을 가는 도중에 문자가 왔네요 ㅎㅎ 신림사는 형인데 거둬준다고 ㅠㅠ 삼각지역에서 보자는 ㅡㅡㅋ 차 끌고 온대요^^; 차가 있다는 말에 또 된장남 귀가 솔깃^^; 한강진역에서 돈도 업는데 3정거장 거리인 지하철을 타고 가기가 머해서-_-;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ㅠㅠ 대한민국에서 외국인들이 젤루 마니 사는 이태원 거리를 지나 녹사평역을 지나서.. 열심히 가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ㅠㅠ 힝 속이 정말 부글부글 끓는데- _-; 당장이라도 쌀 것만 가튼 ㅠ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난데업이 마른 하늘에서 우수수 비가 내리는데.. 아주 미치는줄 알음; 목적지인 삼각지역이 코앞에 보이는데 ㅎㅎ 그걸 못 참고 전쟁기념관 초소에 가서 지키고 있던 MP한테- _-; "저기요, 죄송한데요 ㅠㅠ 넘 급해서 그러는데 화장실 좀 ㅡㅡ;;;;"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지만 이리도 초라할 수가-_ㅠ(방랑 시즌 2006년 4월 16일자, 동거 시즌 2007년 2월 19일자) 일단 급박한 상황은 넘기고^^; 삼각지역으로 가서 기다리는데 또 낚시냐? 아 지겹다 지겨워~- _-; 돈도 업어서 지하철 3정거장 거리를 걸어오고.. 비 맞으면서.. 똥도 참으며.. 여기까지 왔는데 낚시질? 아오 ㅅㅂ 더군다나 오널은 작은 할아버지께서 밥을 사주시기로 한 날인데 ㅠㅠ 집도 업이 이리 방황하시는걸 아시면 이게 무슨 개쪽팔림이냐 ㅡㅡ^ 압구정역 부근 샤브샤브 칼국수집에서 저녁 7시에 보기로 했는데.. 아 미치긋네 ㅠㅠ 돈도 얼마 업는 상태에서 부근 겜방으로 ㄱㄱ싱~ 결국 돈도 압구정까지 갈 차비만 남기고 오링났는데.. 오링 뜻을 모르시는-_- 분들을 위해서 친절한 설명! 오링은 도박판 등에서 널리 쓰이는 용어로 판돈 을 전부 잃었다는 의미입니다^^; 어찌됏건간에 압구정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고 저녁 즈음에 압구정역 도착! 우산도 업는데 비가 억수같이 내리더군요; 무슨 수가 있나요?? 비를 맞고서라도 가야지- _-; 장대같이 오는 비를 그냥 맞으며 비 맞은 처량한 생쥐꼴로 압구정 거리를 지나 예약해 놓은 샤브샤브 칼국수 집으로 들어가서 기다렸습니다.. 이게 무슨 개쪽이냐 ㅠㅠ 압구정서 여자와 영화를 보며 키스하던 화려했던 시절은 다 어디로 가고..(동거 시즌 4월 27일자) 우산조차 업이 비를 맞으며 돈 한푼 업는 몸으로 작은할아버지 를 뵙는다는 말인가 ㅠㅠ 작은할아버지와 작은할머니, 딸과 사위, 친척누나 를 그지가튼 꼴로 만나서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_ㅠ 신촌 Y대 다니는 친척 누나 폰도 오널 땃음 ㅡㅡㅋ 신촌 오피스텔에서 혼자 산다는데.. 빌이라도 붙고 싶지만 별로 안 친해서- _-; 글고 피가 썩인 친척간이라고 해도 남녀 사이인데 ㅎㅎ 요즘에 야동은 근친상간류에 제목도 잠든 친척누나 따먹기;; 머 이런게 마나서리 ㅋㅋ 여러분, 제가 아무리 쓰레기 색히라고 해도 가티 사는 친척누나를 홀라당 벗겨 먹겠습니까?^^; 저도 사람인지라 하늘의 도리 를 아는 놈인데요 ㅡㅡㅎ 작은할아버지와 작은할머니께서 짐과 제꼴을 보고 짐작을 하셨는지 작은할아버지 집으로 가자네요- _-; 용돈으로 10마넌도-_- ㅋㅋ 작은할아버지께서는 모임이 있으셔서 자리를 뜨지 않으시고.. 작은할 머니와 저랑 버스타고 용인 수지로 ㄱㄱ싱~ 용인 처음 와 보네요^^; 내가 행차해준걸 황송하게 생각해야할걸? ㅡㅡ^ 근데 수지 조낸 머네 ㅅㅂ ㅠㅠ LG서 만든 아파트인데 들어가자마자 조낸 탄성! 아~ 넓고 꿈에 그리던-_-; 그런 곳 ㅎㅎ 러브 하우스가 하나도 안 부러울 정도 ㅋㅋ 일단 좀 씻고-_- 면도도 하고 ㅡㅡ; 작은할아버지의 30대 백수 긔염둥이(?) 막내아들 형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형도 예술적 감수성이 발달하고 개방적인 성격을.. 가지신지라 저랑 생각도 비슷하고 말도 잘 통하네요 ㅎㅎ 비록 백수지만;; 한때 그림그리는 화가였다는 ㅡㅡㅋ 머리도 조낸 길어서 브라질 축구 선수 호나우딩요 조낸 닮음- _-; 판박이^^; 오널은 피곤해서 이만 zZZZZZZ [2007년 5월 17일 - 철마는 달리고 싶다(Train Horse GoGoGo Want You)] ☆ 이동경로 : 수지(용인) -> 건대입구 일어나서 친지들과 점심을 먹고 티비를 보니 남북열차 시험운행을 한다고 언론에서 계속 떠드네요 ㅎㅎ 반세기만에 열린 끊어진 철길 ㅡㅡ;;; 다들 기억하실라나 모르겠지만.. 교과서 가튼데 마니 나오는 사진 ㅋㅋ 철마는 달리고 싶다! 경의선이 얼렁 복구되어서 우리 나라도 북한과 중국, 러시 아, 몽골 등 유라시아 대륙을 거쳐서 유럽으로 ㄱㄱ싱 해야 하는데 ㅡㅡㅎ 대한 민국이 얼렁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하는데^^; 홧팅!☆★ 솔직히 지금 이런 이야기 할 여유도 업음 -ㅁ-; 저는 집 업어서 당장 먹고 살기도 빠듯 한데 ㅠㅠ 작은할아버지와 작은할머니, 호나우딩요 형의 배웅을 받으며.. 다시 서울로 ㄱㄱ싱~ 건대서 누가 재워준다네요^^; 만나보니 40대 이혼남 ㄷㄷㄷ 그저께의 충격으로 이혼남들은 ㄷㄷㄷ인데- _-; 아찌와 저녁으로 고기와 소주 한 병을 마시며 이야기해보니 그런(?) 사람은 아닌듯 ㅡㅡㅋ 아저씨네 집으로 가보니 반지하지만 꽤 넓고 괜찮은? ㅎㅎ 아저씨는 침대 저는 바닥서 이불깔고 zZZZZZ [2007년 5월 18일 - 장유유서(長幼有序)] ☆ 이동경로 : 건대입구 일어나서 점심을 먹고 버디로 작업질.. 어떤 누나가 건대라고 오라네요^^; 짐 싸들고 ㄱㄱ싱~ 누나를 만나서 가랑비를 맞으며 골목골목 구비구비-_-; 들어가니 70년대 주택이 즐비한 ㅎㅎ 누나네 집으로 가서 서든어택으로 또 작업질 ㅡㅡ; 참!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건 이런게 아니죠? ㅋㅋ 아잉♡ 23살 누나였는데 남친이 강릉으로 놀러간 사이에 불쌍하다고 잠시 저를-_-; 9월에 결혼도 한데요^^; ㅊㅋㅊㅋ 누나랑 가티 있다가.. 아는 옵하가 오심; 자퇴한 H대 졸업한 선배님(?)이셔서 셋이서 맥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 기를 ㅎㅎ 근데 갑자기 누나가 저보고 겜방에 좀 가 있으라고 하시네요-_-; 형하고 청소 좀 하신다고 ㅡㅡㅋ 바로 눈치 깟습니다 ㅎㅎ 겜방으로 ㄱㄱ싱 청소는 개뿔~ 지금쯤 침대서 정신업이 걸레질하고 있겠지? ㅋㅋㅋ 아잉♡♥ 겜방에 있다가 다시 연락이 와서 집으로 가보니.. 역시나 나의 육감은 틀리 는 법이 업네요^^; 남자의 육감 아잉♡♥ 화장실에서 샤워를 한 흔적 ㅡㅡ; 나가기 전에는 반듯했던 이불이 헝크러져 있는 침대..누나는 형을 배웅하고 왔더군요.. 강릉에 있는 남친한테 저나가 왔는데.. 한다는 말이-_-; ㅉㅉㅉ "자기야, 나 심심해 죽겠어~ 자기가 칭구도 못 놀러오게 하고 심심해 ㅠㅠ" 남자 둘과 술을 마시고 떡까지 친 냔이 입에서 어찌 저런 소리가 태연하게 나오는건지.. 세상 참.. 믿을 냔이 하나도 업다더니 ㅡㅡ; 제발 내 부인은 저런 여자가 안 걸려야 할텐데-_ㅠ 천지 신명님께 간절히 기도드리옵니다^^; 글고 나한테 그 옵하가 버디버디 5700원짜리 캐릭터 사줬다고 자랑하네요?? ㅋㅋ 니 몸뚱아리는 고작 5700원짜리밖에 안대는 거란다 ㅡㅡ^ 밤에는 누구 만나러 나가바야 한다네요.. 보아하니 또 남쟈 ㅎㅎ 이래서 채팅하는 냔들은 믿을게 못 된다니까요? ㅋㅋ 어찌됏건간에 나도 겜방으로 가서 야간 10시간; 근데 3~4시간쯤 지났을까? 누나한테 저나가 오네요- _-; 다시 집에 왔는데.. 재워준다고 오라고 ㅎㅎ 한치의 망설임도 업이.. 돈이 아깝다는 핑계로 거절! 내가 누가 먹었던거 또 줏어먹는 그런 놈으로 보이니???^^; 자존심이 얼마나 센데 ㅡㅡㅋ 선배님이 먼저 잡숫고 내가 또 먹니?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_-; 넌 그냥 혼자 디비 자라~ 난 겜방서 밤샐란다~ [2007년 5월 19일 - 스카웃(Scout)] ☆ 이동경로 : 건대입구 -> 주안(인천) 겜방서 집을 구하는데 060 알바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ㅡㅡ; 흠.. 어둠의 자식 이라 그런가.. 끌리는데? ㅋㅋ 특히, 버디버디에서 060이 진짜 마나서 ㄷㄷㄷ 머 나도 ㅎㅂ하면 꿀리지는 않으니까요 ㅎㅎ 세이클럽, 버디버디, 네이버댓글, 다음카페, 카트라이더, 서든어택 등 온갖 채팅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 게임 에서 도배질을 하고 댕겼더니 ㅡㅡㅋ 나의 이런 광범위한 활동과 빠른 손놀림; 060에서도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는구나^^; 인천으로 ㄱㄱ싱~ 형들을 만나서-_- 일단 사무실가서 일을 대충 배움 ㅎㅎㅎ 남자든 여자든지간에 사람 꼬시는거야 내 전문(?)이고 어려운건 우리 작업팀(?)과 상담팀(?)간의 의사 소통 ㅡㅡㅋㅋ 머 저야 060 쪽지나 대화오면 바로 ㅎㅂ로 맞대응을 해서 ㅡㅡㅋㅋ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근데 나는 무조건 꺼버렸는데 남자들이 마니 하네요- _-; 돈벌이가 되는구나.. 지들 통화비 몇 십~몇 백마넌 나가는지도 모르고 좋아라 하네요^^; 일단 채팅 사이트에서 남자들로 구성된 우리 작업팀이 남자를 꼬시면(?) 바로 상담팀에게 신상 정보와 함께 번호가 전달이 됩니다 ㅎㅎ 당연히 거는 사람은 성인인증과 여러 절차를 거치고나서.. 060 상담원들과 연결이 되는데 비용이;; ㄷㄷㄷ 형들 말로는 30초당 700원이라는데- _-; 확실히 믿을수는 업죠 ㅋㅋㅋ 형들과 저녁도 가티 먹고, 밤에는 컵라면도 ㅡㅡㅎ 일은 저녁 8시부터 새벽 6 시까지 밤샘 작업이라 힘들어요 ㅠㅠ 그나저나 씻는데가 업어서 어쩌냐- _-;;; 내 발냄새지만 꼬랑내 땜에 미치긋네-_ㅠ 킁킁; [2007년 5월 20일 - 세상은 넓다(World is Big)] ☆ 이동경로 : 주안(인천) 저도 처음에는 060 성인 폰팅으로 저나를 하는 x친 놈들이 있나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더군요? 캠으로 지 물건을 보여주고 DDR을 치면서 폰쉑을 하는 놈들 ㅡ.,ㅡ; 아니면 진짜로 옆구리가 시려워서 여자와 통화를 원하는 놈들 등 별의별 희안한 놈들이 다 있습니다 ㅎㅎ 이러한 수요와 공급 땜시 벌어들이는 돈도 장난이 아닐거구요~ 저는 솔직히 사기를 치면서 돈을 벌고 싶지는 않기에 사람 꼬시는 일이 제 전문이지만 적극적으로 채팅에 임하지 않았습니다 ㅡㅡㅋ 정말 채팅하는 인간들 중에서 3류 인생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명문대를 다니 거나 부자 동네(강남, 분당 등)에 사는 사람들이 채팅을 하고 060으로 저나를 하는 것을 보면 참 씁쓸합니다- _-; S대, Y대, K대..또 내가 가고 싶어하는데; 아니..가고 싶다기 보다는 내 실력으로 노려볼만한 J대, K대, K대, D대, H대.. 어쨋든 이러한 소위 명문대에 다니는 사람들이 채팅을 하는걸 보면 씁쓸합니다; 또 강남에서 잘 나간다는 직업(변호사, 의사 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060으로 저나거는걸 보면 참.. 세상은 드넓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7년 5월 21일 - 인생은 한방이다(Life is One Touch)] ☆ 이동경로 : 주안(인천) 새벽에 한창 작업(?)을 하고 있는데 며칠 전에 만났던 건대 누나에게서 저나가 왔습니다 ㅡㅡ; 저는 일기에 안 좋게 썻는데(동거 시즌 2007년 5월 18일자) ㅎ 저를 무지 마니 걱정해 주시더군요 ㅠㅠ 아 정말 감동먹어서 일하다가 울뻔-_-; 했습니다 ㅋㅋ 자기 남친한테 잘 말해서 조만간 함 보고서 가티 사는 것에 대해 의논을 해보자더군요 ㅡㅡㅎ 어차피 누나 집은 목동이니까..형이랑 저랑 단둘이 오붓하게(?) 살면 되니까요- _-; 일이 끝나고서는 누나들과 고스톱을 쳤습니다; 어려서부터 도박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던(머 그리 자랑할만한 일은 아닌 ㅡㅡ;) 내가 누나 2명 팔뚝을 빨갛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 그냥 나도 대학이고머고 도박판에 뛰어 들어서 타짜하면서 한탕이나 크게 대박 터뜨려서 인생 역전할까? [2007년 5월 22일 - 국사(國史)] ☆ 이동경로 : 주안(인천) 우리 나라의 썩어 빠진 교육 정책 중에 정말 칭찬(?)해줄만한 정책이 나온^^;; 지금까지는 사탐 4과목 선택에 있어서 서울대만이 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이화여대 7개 사립대에서 2010 수능(글쓴이한테는 5수 ㄷㄷㄷ)부터 문과에서 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 한다는^^; 근데 위 7개 사립대는 왜 맨날 몰려다니냐 ㅡㅡ; 3불 정책을 둘러싼 논쟁, 수능 등급제화에 따른 입시 정책 등 지들끼리만 몰려 다니네 ㅎㅎ 버럭~ 최상위권 주요 대학들이니 입시 정책을 정하면 중하위권 대학들도 따라 간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국사가 상당히 중요해지겠죠? ㅡㅡㅋㅋ 이제는 국사도 과외하는 시대가 온 것인가? 수입 짭짜름하겠는데? +_+;; 아잉♡♥ [2007년 5월 23일 - 복수(Revenge)] ☆ 이동경로 : 주안(인천) 정말 쓔뤠기 가튼 놈들한테 마니 낚여 보았습니다.. 어디서 재워준다고 해서 막상 가면 핸폰이 꺼져 있거나 연락을 다 씹어 버리는 ㅠㅠ 이런 낚시꾼들을 응징하기 위해서 이넘들의 번호를 인터넷상의 무한지대에 마구잡이로 뿌려-_- 댑니다 ㅡㅡㅋ 특별히 핸드폰에 블랙리스트라는 그룹을 만들어서 특별 관리를 합니다 ㅎㅎ 예전에는 번호를 아무거나 찍어서 욕설을 보내는 방식을 널리.. 사용했지만 요즘은 낚시꾼들끼리의 욕설 문자 ㅡㅡㅋㅋㅋ 그럼 지들끼리 욕을 하겠죠? 여기서 더 나아가서 인터넷 게시판에 S 파트너(동거 시즌 2007년 4월 29일자 참조) 구한다는 글과 함께 번호를 띄웁니다^^; 여자 번호로 위장술을 펼쳐서- _-; 그럼 수많은 남자들한테 문자랑 저나가 가겠죠? 짜증나고 스트 레스 받아서 아마 고생 좀 할겁니다 ㅡㅡ^ 다들 니들의 자업자득이니라- _-; 날 가지고 기만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주마^^;;; 질리다 질린 몇은 아예 번호 자체를 바꾸더군요 ㅋㅋㅋ 쌤통이다 ㅗㅗㅗ [2007년 5월 24일 - 블랙리스트(Blacklist)] ☆ 이동경로 : 주안(인천) 오널은 버디서 꼬신 여자애랑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_-;;;;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오더군요..제가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 처지를 알고 있는 그녀는 자기가 밥도 사고, 영화도 보여 준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ㅎㅎ 여자를 만난 지도 오래 되고 했기에 주안역으로 만나러 갔습니다 ㅋㅋ 근데 제가 늦는다며 생ㅈㄹ을 해대는 겁니다.. 아주 그냥 된장녀 티가 좔좔 흐르는게 문자로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야, 어케 남자가 여자보다 늦게 올수가 있냐?????" 된장녀 ㅅㅂ 귀빵맹이를 후려쳐버릴라- _-; 과격한 표현 ㅈㅅ; ㅋㅋ 아잉♡♥ 남자는 좀 늦으란 법 업냐? ㅡㅡ^ 밤새서 일하고 피곤해서 눈 좀 붙이다가 좀 늦게 일어나서 일부러 택시타고 가는데.. 말을 그따우로 해야긋냐?? ㅡㅡㅋㅋ 어찌됏건간에 만나기로 했는데 여차저차 돌리더니 파토가 났습니다.. 머라고 말로 표현할 수가 업기에 그냥 제가 퇴짜 맞았다고 치죠 -ㅁ-;; 그냔 얼굴도 별것도 아닌 애한테 차이니 조낸 기분이 드럽더라구요 ㅡㅡ^ 거기다가 인천서 in서울도 못한 전북대 간호학과 지방 잡대년 주제에- _-; in서울 학교 다니는 여자애한테 차였으면 또몰라 -ㅁ-; 저밑에 지방 잡대 다니는 냔한테 차이니.. 아주 그냥 울화통이 울컥~ 얼굴도 별로고, 성격은 된장녀에, 학벌은 지방대^^; 머 이러면 그냥 할말 다했죠 ㅡㅡ^ 얼굴이야 비슷하다쳐도, 성격이랑 학벌은 내가 우위인데..지깟년 주제에 ㅎㅎ 그냥 긴말 필요업고 너도 블랙리스트로 번호 이동 ㄱㄱ싱~ 괜히 비 쳐맞고 택시비만 날리고 시간만 허비했네 ㅠㅠ 힝 [2007년 5월 25일 - 대법원(大法院)] ☆ 이동경로 : 주안(인천) 헉!!! 네이버에 기사가 떳네요? 대법원, 060 서비스.. 상습 사기라는 ㄷㄷㄷ 수능 사탐 정치 선택하는 사람들 필독! 3심 제도(심급 제도)는 재판관도 사람 인지라 오판의 부당함이 있을 수 있고, 재판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위하여 서로 서로 다른 성격의 3곳의 법원에서 동일한 사건을 가지고 재판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대법원은 무조건 3심이고, 우리 나라 최고의 법원입니다 ㅡㅡㅋㅋ 여기서 판결을 내린 것은 절대로 뒤집을 수가 업구요^^; 다만, 헌법 재판소에 법률 위헌 심판이나 헌법 소원 심판 등을 할 경우에만 뒤집을 수가 있죠- _-;; 대법원 曰 "전과가 업더라도 범행 횟수, 수단과 방법, 동기 등 모든 사정들을 감안할 때 사기의 습관성이 인정되면 상습 사기로 바야 한다"고 판결했다는데; 벌금은 200~600만원 ㅋㅋㅋ 여기서 벌어들이는 돈이 얼마인데 고작 그 정도의 푼돈을 ㅡㅡㅎ 네이버 댓글도 겁나 웃겨요 ㅋㅋ 자기가 060으로 사기당했는데 하소연하는 글- _-; 자기가 저처럼 알바생이였다는데 속임수를 폭로한다는 글; 어찌됏건간에 여기 더 있다가는 나도 x대겠네 ㅠㅠ 경찰서에서 인생 경험한다고 나간 아들 경찰서에 있다고 하는거 아닌가 몰라 -ㅁ-; 얼렁 집 마련해서 떠야지; [2007년 5월 26일 - 은전 한 닢(銀錢─)] ☆ 이동경로 : 주안(인천) 오널 문학계의 큰 별이 졌습니다 ㅠㅠ 그 이름하여.. 피. 천. 득. 우리들에게는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었던 국민 수필가! 서울대 명예교수 이자 이름도 야릇한 중국 항문대학교 출신이라 네이버 인기 검색어 순위에 자주 오르락내리락 했던 그분.. 장혁, 전지현 주연의 영화 여친소(내 여자친구를 소개 합니다)에서 기억에 남는 무식한 전지현의 명대사 "이햐~ 이 글 잘 썻다~ 천득이 가 누구야~? 만득이 동생이야?" ㅡㅡ; 그는 향년 97세의 나이로 이렇게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ㅠㅠ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일본으로 유학까지 가고... 일본의 소녀를 사랑한 일을 수필 '인연'으로 쓰고.. 중국도 가고- _-; 해방 이후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시와 수필을 남기고-_ㅠ(여기서 우는 이유는-_-; 고인이 되심으로 인해서 올해 2008 수능에 언어 영역 작품 선정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짐으로 인해서 공부할게 많아졌다는거 ㅡ.,ㅡ;) 수필론.. 언론의 대서특필을 받은 연인, 잔한 여운을 남기는 은전 한 닢, EBS 수능특강에 수록되어 있는 나의 사랑하는 생활, EBS 수필 & 극문학에 수록되어 있는 플루트 연주자, 이미 4월 경 기도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종달새, 그밖에 시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글들; ㄷㄷㄷㄷ 종달새는 이미 출제되었으니 안 나오고.. 나의 사랑하는 생활과 플루트 연주자는 ebs를 보시길; 플루트 연주자하니.. 필자가 중학교 때 플루트 연주를^^; 아잉♡ 연인은 네이버에서 차자보시길.. 저의 일기에는 은전 한 닢을 오널의 추천 글로 일기 마지막 부분에 게재하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네이버 댓글을 보아하니; 피천득 선생님이 친일파? ㅡㅡ; 엥; 이런 소리는 첨 듣는데?- _-; 친일파라면 치 를 떠는 나로써는.. 사실이라면 용서가 되지 않을 일이었다.. 하지만 악플러들의 어이업는 글들 ㅡㅡ^ 시대를 이끌어가는 선각자가 일제 시대에 이육사, 윤동주 등 처럼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않고 시대 현실을 외면하고 사랑이나 순수 문학 작품을 썻다면..그것이 친일이다? 나참..기가 막혀서- _-; 한국근현대사 2년 연속 만점인 내가 보기에는 친일이 아니다!!! 일제 시대에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대부분 친일파들이 떵떵거리며 잘살은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다 ㅡㅡㅋ 모국의 원수 나라의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 너네는 사랑에는 국경도 업다는 말을 모르냐? 서로 으르렁거리는 두 집안의 남녀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누가 비판하디? 어떤 tv 프로에서 피천득 옹이 하신 말씀처럼 내가 볼때는 말이여~ 이것은~ 독립 운동도 아니고~ 친일도 아니여~(이거 웬지 개콘틱하네 ㅡㅡ^) 어찌됏건간에 내가 볼 때는 친일파가 아니다!!! 너네가 진정한 친일파를 못밧나본데 ㅎㅎ 매국노의 대명사 이완용, 송병준, 김활란, 가튼 문학계로 이광수, 서정주, 노천명 등 이런 사람들이 친일파다.. 서정주는 친일 작가의 지존이여-_ㅠ 일제에 아부해서 오장 마쓰이 송가도 쓰고.. 신군부 독재 정권에 아부한 전두환 대통령 각하 56회 탄신 일에 드리는 송시도 쓰고.. 뛰어난 문학적 재능을 안좋은 곳에 쓰다니요 ㅠㅠ 힝 가슴이 아픕니다.. 끝으로 고 피천득 옹의 수필 은전 한 닢.. 다같이 읽어봅시다; 피천득 - < 은전 한 닢 > 내가 상해에서 본 일이다. 늙은 거지 하나가 전장(돈을 바꾸는 집)에 가서 떨리는 손으로 일 원짜리 은전 한 닢을 내 놓으면서, "황송하지만 이 돈이 못쓰는 것이나 아닌지 좀 보아 주십시오." 하고 그는 마치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과 같이 전장 사람의 입을 쳐다본다. 전장 주인은 거지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다가 돈을 두들겨 보고 '좋소' 하고 내어 준다. 그는 '좋소' 라는 말에 기쁜 얼굴로 돈을 받아서 가슴 깊이 집어 넣고 절을 몇 번이나 하며 간다. 그는 뒤를 자꾸 돌아다보며 얼마를 가더니, 또 다른 전장을 찾아 들어 갔다. 품 속에 손을 넣고 한참 꾸물거리다가 그 은전을 내어 놓으며, "이것이 정말 은으로 만든 돈이오니까?" 하고 묻는다. 전장 주인도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라보더니, "이 돈을 어디서 훔쳤어?" 거지는 떨리는 목소리로, "아닙니다. 아니에요." "그러면 길바닥에서 주웠다는 말이냐?" "누가 그렇게 큰 돈을 빠뜨립니까? 떨어지면 소리는 안 나나요? 어서 도로 주십 시오." 거지는 손을 내밀었다. 전장 사람은 웃으면서 '좋소' 하고 던져 주었다. 그는 얼른 집어서 가슴에 품고 황망히 달아난다. 뒤를 흘끔흘끔 돌아보며 얼마를 허덕이며 달아나더니 별안간 우뚝 선다. 서서 그 은전이 빠지지나 않았나 만져보는 것이다. 거친 손가락이 누더기 위로 그 돈을 쥘 때 그는 다시 웃는다. 그리고 또 얼마를 걸어가다가 어떤 골목 으슥한 곳으로 찾아 들어가더니, 벽돌담 밑에 쭈그 리고 앉아서 돈을 손바닥에 놓고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는 얼마나 열중해 있었는지 내가 가까이 간 줄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누가 그렇게 많이 도와 줍디까?" 하고 나는 물었다. 그는 내 말소리에 움찔하면서 손을 가슴에 숨겼다. 그리고는 떨리는 다리로 일어서서 달아나려고 했다. "염려 마십시오. 뺏어가지 않소" 하고 나는 그를 안심시키려고 하였다. 한참 머뭇거리다가 그는 나를 쳐다보고 이야 기를 하였다. "이것은 훔친 것이 아닙니다. 길에서 얻은 것도 아닙니다. 누가 저 같은 놈에게 일 원 짜릴 줍니까? 각전(십 전짜리 같은 잔돈) 한 닢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동전 한 닢 주시는 분도 백에 한 분이 쉽지 않습니다. 나는 한 푼 한 푼 얻은 돈에서 몇 닢씩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모은 돈 마흔 여덟 닢을 각전 한 닢과 바꾸었습니다. 이러기를 여섯 번을 하여 겨우 이 귀한 대양(중국 화폐인 '은전') 한 푼을 갖게 되 었습니다. 이 돈을 얻느라고 여섯 달이 더 걸렸습니다." 그의 뺨에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애를 써서 그 돈을 만들었단 말이요? 그 돈으로 무엇을 하려오?" 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 주제 : 소유욕과 맹목적 욕망에 대한 인간적 연민 [2007년 5월 27일 - 남자들만의 비밀(Man & Man's Secret)] ☆ 이동경로 : 주안(인천) 네이트 톡을 보는데.. 제목이 안마 시술소가서 안마만 받았다는 남친? 제목을 보는 순간 그걸 믿냐? 코웃음이 막 나는 ㅎㅎ 근데- _-; 베플이 쵝오라서 복사 아잉♡♥ 머 저는 풍문과 게시판으로만 안마 시술소에 대해서 들었지..이렇게 자세하게는-_-; 암튼 대한민국의 여친, 부인들을 위해서 제가 특별히 강추(강력 추천) 정보 대공개! 베플(베스트 리플) 曰 --------------------------------------------------------- 남자들이 술먹고 욕구를 풀어 헤치기 위해 찾는 곳은 정해져 있는데요.. 그 몇가지를 나열해 드리겠습니다!!! 1. 대딸방 (핸드샵) \ 60.000 원 (카드 결제시 +1만원) -> 남자가 침대와 샤워 시설이 있는 룸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기다린다. 직업 여성이 들어와서 등살짝 안마, 가슴으로 쓸어주기, 입으로 거시기를 해준다. 그담에 여성의 거시기만 빼고 다 만져도 된다. 이때 여성은 남성의 성기를 자위 해준다. 그래서 핸드샵. 쌀 때까지 해준다. 부드러운 젤과 함께 가끔은 거시기도 만지게 해준다. 빨리 끝낼려고. (이곳은 삽입은 안한다) 2. 여관바리 \ 30.000 원 (보통 등급이 호텔 > 모텔 > 여관 > 여인숙으로 나뉜다) -> 이건 남자 혼자 모텔이나 여관, 여인숙(<-- 이건 숙박 업소의 질적 수준 및 등급 이다.)에 들어간다. 물론 100% 되는건 아니다. 내가 찾아간 그 곳에 직업 여성들 의 연락처가 있는 경우에 불러주는 시스템이다. 이건 거진 30대 아줌마들의 직장. CD(콘돔, ConDom)를 꼭 쓰자. 3. 남성 전용 스포츠 마사지 \ 80.000 ~ 100.000 (카드 결제시 +1만원) -> 이곳은 한 넓은 공간을 여러 칸으로 나눠두고 입구에 살짝 발을 설치해둔 형식 이다. 들어가면 야매식의 1000원짜리 팩을 얹어 주고 그 사이 여자가 또 야매식 마사지를 실행. 그리고 벽뒤로 가는 출입문을 통해 비밀의 공간으로 들어가서 CD와 함께 삽입. 4. 하이라이트 안마시술소 \ 100.000 ~ 180.000 (가격 차이 심하니 단골집 만들자) (카드결제 +1만원) -> 이곳엔 설치가 제일 좋다. 물론 서비스도 제일이다. 야밤 문화의 꽃. 이곳의 개념은 이렇다. 글쓴이와 관련이 있으므로 자세히 서술하겠다. 처음에 입구에 들어가면 남자든 여자든 한명이 안내를 해준다. 우선 결제를 한다. 살짝의 쇼부와 함께 (쇼부:흥정이라 이해하시라) 그것이 끝났다면 자고 갈꺼면 자고 간다 아니면 그냥 간다의 의사를 표현한다. 물론 먼저 물어볼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손님이 많다고 방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끝까지 목욕탕, 휴게실 같은 곳에서 자기는 싫다고 땡깡 피운다. 그럼 나만의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물론 모닝콜 시각 설정 가능 및 아침 식사(한식, 라면, 토스트 中 택1 가능)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공간은 시각 장애인에게 안마를 실제로 받는 공간이다. 그냥 여관방처럼 침대는 없이 이불이 깔려 있다. 안마시술소 = 안마 + 서비스(여성 입장)으로 구조가 되어 있다. 안내하는 분이 물어볼 것이다. 안마부터 받으시겠습니까? 서비스부터 받으시겠습니까? 무엇을 먼저 받든 내 맘이다. 난 보통 지금은 안다니지만 서비스부터 받고 경직된 근육을 안마로 푸는 코스로 갔다. 그럼 나의 경우처럼 서비스부터 받는다. 경우를 보자. 서비스 룸은 따로 있다. 이곳은 스파(욕조에서 물이 뿜어나온다)와 목욕탕 침대 또 이곳과 원룸처럼 유리를 사이로 연결된 따뜻한 침대가 있는 곳이 한 룸이다. 이곳에 가서 여성을 기다린다. 기다리는 시간은 보통 욕조에 물이 차는 시간만큼 나홀로 시간이다. 술먹고 오줌이나 똥이 급하신 분은 이 시간을 잘 이용해 해결하는게 현명할 듯 하다. 왜냐 안마에선 다른 곳에선 없던 서비스 똥까시(똥꼬를 핥아주는 사까시)가 보통 추가되어 있다. 물론 다른 곳에서 받아보실 수도 있겠지만 평균적인 경우를 중심적으로 서술해 나가겠다. 그래서 물을 받는 동안 난 옷을 하나씩 정성스레 벗어 옷걸이에 걸어둔다. 이 룸은 보이지 않는 스피커에 은은한 음악이나 최신 음악이 조용히 흘러 나온다. 은은한 조명 가득 차 있는 컵 속의 던힐(보통 던힐이 많다)이 날 기다린다. 여성이 들어온다. 그럼 날 양치를 시킨다. 같이 양치를 한다. 물론 둘다 벗은 상태(나체라고 하지요)로.. 나는 양치를 하며 뜨듯한 욕조로 들어간다. 그럼 여성이 스파를 자연스레 분출시켜 준다. 허리, 다리 여러군데 구멍에서 쎈 물이 나온다. 아무렇지 않은 듯이 가만히 맞고 있으면 나중에 그 맞은 부위가 가렵듯이 아파온다. 가오찾지 말고 살짝씩 움직이자. 거기서 거품을 풀어주는 경우도 있고 내 발을 닦아 주는 경우도 있다. 안해줄 경우 그냥 바디 클렌져로 내 몸을 자기 몸과 함께 닦아 준다. 남자는 가만히 서 있어도 된다. 그리고 헹궈주고 똥꼬 부분이 빈 의자가 있다. 거기에 앉는다. 거기서 살짝 입 및 가슴으로 내 몸을 한번 쑥 훑어 주고 살짝 사까시(오랄)를 해주는 사람과 안 해주는 사람이 있다. 이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여기서 똥까시를 맛보게 된다. 그리고 이제 안쪽으로 몸의 물을 닦고 들어가게 된다. 그럼 천원짜리 팩을 해주는 경우와 안 해주는 경우가 있다. 넘어가자. 그 다음은 날 엎드리게 하고 로션에 물을 섞은 물을 내 몸 위에 뿌린다. 그리고 내 등에서 여자는 스케이트를 탄다. 난리도 아니다. 거기서 또 한 번의 똥까시를 맛보게 된다. 여기선 거진 해준다. 그다음 뒤집는다. 발부터 입으로 훑어 올라온다. 찌찌 및 귀까지 꼭 귀에 하~ 한마디 하고 가더라. 그다음 사까시(오랄) 그다음 CD를 착용 후 자기가 올라갈 경우가 있고 바로 자기가 올라와서 해 이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 그 때부터 남자가 리드를 해서 한다. 여기서 너무 오래 하면 카운터에서 전화벨이 한 번 울린다. 그냥 무시해도 상관없다. 그다음 끝나면 다시 샤워실로가서 비누칠 다 다시 해준다. 그리고 물 다 닦아 주고 이제 서로 옷을 입고 여성이 카운터에 손님 안내해 주세요 라고 전화를 날린다. 그럼 곧 나를 안내할 사람이 와서 나를 안마를 받을 받으로 인도한다. 그리고 맹인들을 기다려 오면 안마를 받는다. 그다음 맹인이 다 하고 나면 잠이 잘온다. 잔다. 다음날 내가 원한 시간에 콜이 온다. 일어난다. 식사를 선택한다. 아침도 먹고 나온다. 너무 자세히 쓰려다 보니 빼먹은게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님의 남친이 그렇게 오래나 사귄 여친을 두고 버젓이 안마만 받고 왔다는 일리없는 말로써 글쓴이를 농락했다는 점이 나를 화나게 만들었다. 님 남친 x (jot) 되보라고 이렇게 자세히 글을 써본다. 그리고 안마만 받는다는 바보는 없다. 난 이제 하도 다니다가 회개하고 새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이다. 저번 주에 모임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안마에 가게 되었다. 내 방에 들어온 여자가 감기에 걸렸는지 너무 힘들어 하더라 그래서 그냥 미안해 하지 말고 그냥 좀 같이 쉬다 나가자. 하고 나왔다. 난 대단한거 같다. 참았다. 아무튼 여친 있으면 이런데 가지도 말고 왠만하면 이런데 일하시는 분들 돈 쉽게 버는게 아니니까 이런 길로 좀 안 갔으면 좋겠다. 얘기 나눠보면 다들 외로워 하더라. 사람에 치이는, 질리는 직업이라 진짜 불쌍해 보인다. 남자든 여자든 어쨋든 공존하는 공간이다. 누구 탓도 하지 말자. 단 그 공간 안에 있는 남여는 돌에 맞아도 싸다. 난 이제 정신 차렸으니 돌에 맞을일 없다 ^^ 이상 나의 경험에 대한 모든 향락 문화에 대한 모든건 아니지만 대강 큰 가닥만 짚어 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단란, 노래방 도우미, 등등 아직도 많다. 하지만 나는 힘들다. 글쓴이님 님 남친은 아직 덜 컸다. 누구 말대로 님 임신하면 안마다닐 사람이다. 조심하자. x (jot) 돼바라.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안마만! <-- 18만원 다 주고 받는 사람은 없다. 자동차 바퀴만 사는데 차값을 다주다니, 또 그런 시스템도 존재하질 않는다. --------------------------------------------------------------------------------------- 저도 이 글을 읽고서 모르던 것들을 마니 배우게(?) 되었고 유용한 정보라 판단되어 일기장의 한 부분을 장식하는 바입니다^^; 전 미래의 회사 들어가기 전까지는 사창가나 안마 시술소 등 퇴폐 업소에 절대로 가지 않을 것이고..(그런 곳은 더럽기 때문에 절대로 안간다는 안빈일념) 입사해서는 대한민국의 다른 가장들처럼 회사 동료들과의 비지니스라는 핑계로 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머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볼 문제이지만 말입니다- _-; 한참 남은 몇 년 후... [2007년 5월 28일 - 황조가(黃鳥歌)] ☆ 이동경로 : 주안(인천) -> 건대입구 -> 신흥(성남) -> 건대입구 밤새서 일을 마치고 형들, 누나들은 모두 퇴근한 새벽 7시.. 모처럼 아침을 사먹었습니다; 요즘 맨날 아침과 점심은 컵라면과 빵으로 때운지라 ㅠㅠ 저녁은 형들, 누나들하고 가티 시켜 먹었지만요 ㅎㅎ 아침을 먹고, 근처 찜질방으로 가서 개운하게 씻고 거추장한 머리를 깍았습니다 ㅡㅡㅋ 오널 제가 이렇게 때빼고 광을 내는 이유는 이제 인천을 떠나 서울로 다시 가기 위해서입니다 ㅎㅎ 며칠 전 대법원 판결에서 보듯이 여기 더 있다가는 ㄷㄷㄷ 일주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편지 한 통을 남기고 짐을 다 싸들고 홀연히 떠나갑니다- _-; 땡볕이 내리쬐는데 주안역까지 걸어서..오널 왜케 덥냐 ㅠㅠ 힝 지하철을 타고 서울로 ㄱㄱ싱~ 행선지는 건대! 건대 누나와의 약속대로 오널 형도 보고 얘기도 잘 해서 얹혀살게 ㅎㅎ 만나기 전에 채팅에서 안 또다른 형한테 밥을 얻어먹고^^; 솔직히 그 형한테 가기로 했다가 약속을 파기해야 해서 정말 미안하네요-_ㅠ 죄송합니다! 건대 누나와 형을 만나서 배부른데 또 소주에 고기 ㅎㅎ 아잉♡♥ 솔직히 싸보이는 누나 보다는 듬직하고 점잖은 형이 더 아깝네요 ㅡㅡㅋ 형한테도 미안하구요.. 강릉간 사이에 누나와 다른 형과 셋이 집에 있었다는게- _-; 머 저는 아무 짓도 안했습니다만은 ㅋㅋㅋ 그래도 누나의 실체를 말해야할지.. 아 고민되네 ㅡㅡ^ 그냥 묻어두는 것이 좋을듯해요! 솔직히 형네 집도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강남으로 통하는 2호선과 7호선의 교차점 건대입구역 ㅡ,.ㅡ; 종로나 동대문 저리가라 할 정도로 교통의 요지죠 ㅎㅎㅎ 강남이라 하면 껌뻑 죽는 된장남인 내가 여기서 조금만 고생해서.. 강남으로 진출을 해야겠습니다; 저녁에는 성남의 호빠 면접? 근데 성남가니 연락이 잘 안되네요.. 기대는 안했지만서도; 다시 형네 집으로 와서 얘기하고 놀다가 형하고 누나는 동침.. 나는 다른 방서 독수공방; 이쯤에서 시조나 한 편 모방해볼까나~? 고구려 2대 왕이자 주몽의 아들인 유리왕의 시조 펄펄 나는(?) 저 사람들 /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로운 이 내 몸은 / 뉘와 함께 날아볼꼬 [2007년 5월 29일 - 잠자리맨의 29일의 신화(Dragonfly Man 29th's Myth)] ☆ 이동경로 : 건대입구 일어나니 3시 헐 ㅡ,.ㅡ; 밤새서 060 알바하면서 요즘 몸이 얼마나 힘들었을꼬 ㅠㅠ 형하고 누나하고 밥먹고 얘기 좀 하다가 저녁에 나왔습니다 ㅎㅎ 낼 강릉서 부모님이 올라오시는 관계로 저와 누나 모두 집에 있으면 안된다네요 ㅡㅡㅋ 저는 먼저 나오고 누나도 나중에 집인 목동으로 가셨겠죠? 그나저나 오널 어서 자냐- _-; 겜방가기에는 좀 그렇고 안 가자니 갈데가 업고 ㅠㅠ 건대입구역 부근에 동부여성플라자에서 노숙을 하기로 마음먹고 웅크리고 앉아서 잠을 청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촬영을 하는 ㅡㅡ; 아마도 건대 학생들인거 같았습니다 ㅎㅎㅎ 2~3시간 잠을 청하고 나니 주위에 아무도 업는 ㄷㄷㄷ 거기다 춥기는 드럽게 춥네 ㄷㄷㄷ 하는수 업이 다시 겜방으로 ㄱㄱ싱~ 이제 돈도 거의 떨어지고.. 4월에 편의점 알바해서 번 돈 20마넌 탕진하고.. 작은할아 버지께서 주신 돈 10마넌 또 탕진하고 ㅡㅡ^ 이제 수중에 몇 마넌 안 남았는데 ㅠㅠ 더이상 버티기 힘들면 대전의 집으로 내려가야긋다- _-; gg 일기도 마니 썻고 ㅡㅡㅎ 이제 슬슬 6월부터 수능 공부해서 명문대 가야지 ㅋㅋ 올해는 수학까지 하는 관계로 좀더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3월 29일, 4월 29일에 여자와 잠자리를 잡았네요(?)? ㅡㅡㅋ 오널 5월 29일..오널 기필코 여자와 잠자리를 잡았어야 하는건데 이렇게 겜방서 밤을 새다니 ㅠㅠ 한나라당 대선 주자인 이명박의 셀러리맨 신화에 버금가는 나의 29일의 신화가 이렇게 3달만에 무너지고 마네요-_ㅠ 힝 [2007년 5월 30일 - 극한(Limit)] ☆ 이동경로 : 건대입구 -> 청량리 새벽에 집을 구하다가 청량리서 고시원하는 사람이 방 하나 공짜로 준다고 오라네요^^; 흠.. 청량리라.. 끌리는데? ㅡㅡ^ 청량리 588 ㄱㄱ싱~ 588서 일하는 창x들이 고시원서 마니 살듯 한데요? ㅎㅎ 하나 꼬셔서 원룸 잡고 집에서 띵가띵가 놀면서 돈하고 몸 좀 뜯어 먹다가 때가 되면 훨훨~ 떠나면 그만인 것을~ ㅋㅋㅋ 고시원에 도착하니 내 방이; ...쩝- _-; 지금 오피스텔만 살다고 온 나보고 이런 누추한 곳에서 있으라는 거냐? 응? 버럭융!!! 더더욱 가관인 것은 개인 화장실도 아니고.. 공동 화장실 ㅇㄴ ㅅㅂ 욕나와; 에라이~ 고시원은 구석에 찌그러져 있으삼^^; 나와서 다시 집 구하러 겜방으로 ㄱㄱ싱~ 돈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ㅠㅠ 야간정액 10시간 끊고서 밤새 달려보는거야~ [2007년 5월 31일 - 단골 서비스(Service Kiss)] ☆ 이동경로 : 청량리 야간정액을 끊고 신나게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주인장이 와서는 건물 검침으로 2시간 동안 정전이라네요 ㅎㅎ 잠시 눈 좀 붙여야긋다^^; 때는 바야흐로 새벽 3시경.. 정전 된다는 말에 대부분의 남아 있던 개폐인들은 집으로 ㄱㄱ싱하고 겜방 안에는 주인장과 나와 단골 손님으로 보이는 한 여자- _-; 전기가 모두 나가고 암흑이 내리 깔리었다; 카운터쪽의 주인장과 단골 손님과는 멀리 떨어진 구석탱이에 있던 나는 겜방 의자에 앉아서 잠을 청하려 하는데..두 사람의 도란도란 말소리 때문에 잘 수가 있어야지-_ㅠ 대화를 가만히 듣고 있노라니 음담패설의 극치- _-;; 나도 음담패설하면 한 가닥하는 놈인디 ㅋㅋㅋ 아잉♡♥ 하지만 일부러 자는 척을 해서 너희들의 상황을 지켜 보리라~ "(능글맞게) 우리 ♡♡♡, 손 이쁘네~ 불도 꺼졌는데 한 번 만져보자~" "(웃으면서) 이 옵하가 오널따라 왜이래~" 손을 만진듯 ㅡㅡ; "(내숭떨면서) 나 남자칭구도 있는데 정말 이럴거야? 일른다~ㅋㅋ" "좋으면서 왜그래~ㅎㅎㅎ" / "옵하랑 나랑 나이 차이가 몇 살인데~ 띠동갑이야" "(스킨쉽을 위한 아부의 극치) 나 너 첨에 우리 겜방 왔을때 20대인줄 아랐다" "(또 내숭) 뻥치지마 ㅎㅎ" 대화로 짐작해 보건데 주인장은 50대 초반, 단골은 30대 후반으로 보였습니다 ㅡㅡㅎ 계속 자는 척을 하고 있는데 부시럭부시럭 하더니 키스하는 소리가- _-; 여기 겜방은 아주 단골 서비스가 쥑이네~ 스킨쉽도 하고, 키스까지 하고~ 키스하는 도중에 갑자기 불이 들어왔습니다 ㅡㅡㅋ 둘은 깜짝 놀라서 멀뚱멀뚱하다가 웃긴지 쳐웃고 앉았네^^; 역시 청량리답구나- _-; 쉬운 냔들이 판치는 이곳.. ㅎㅎㅎ 아침에는 찜질방 ㄱㄱ싱~ 간만에 좀 씻고 눈도 붙이고.. 돈도 오링났는데 서울서 더이상 버티기는 힘들고 낼은 대전으로 내려 가야긋다 ㅡㅡ;
동거 시즌. 엔조이
010-8930-2010 소감 문자로 보내쥬삼 ㅡㅡ;
cjmong87@nate.com 네이트온 친추바람~;
cyworld.nate.com/비공개 ㅋㅋ
동거 시즌. 엔조이(Enjoy)
시즌 1. 삼족오의 비상
시즌 2. 동거의 시작!
시즌 3. 엔조이(Enjoy)
시즌 4. 로리타
시즌 5. 32킬 1데스
시즌 6. 대물(大物)
시즌 7. 은전 한 닢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서울나들이 이것이人生이다
동거 시즌 1 : 삼족오의 비상 (2월 15일 ~ 2월 28일)
[2007년 2월 15일 - 새로운 칭구들(New Friends)]
대학 새내기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저는 칭구가 알려줬는데요 ㅡㅡ;
다음 카페나 싸이 클럽 가튼데서 대학교랑 과 치면 모임이 나온데요;
저도 검색해 밧더니 아닌게 아니라 나오더라구요 ㅡㅡ; 가입해서 서로
문자를 해서 미리 친해지자는 목적으로 ㅎㅎ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은
90년대까지만 해도 이런 풍경은 볼 수가 업었죠 ㅡㅡㅋㅋㅋㅋ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고 예비대학이나 OT 전에 친해진 사람들이 꽤 됩니다;;
저도 오널 폰번을 20여개나 땃네요(?)^^; 남녀노소 선후배 상관업이;
근데 아쉬운건 ㅠㅠ 오널 학교서 예비대학이라는데 멀어서 갈 수가
이써야지-_ㅠ 글고 대부분, 서울, 인천, 경기도네요 ㅡㅡ; 지방에서
다니는 놈은 하나도 업네.. 굳이 명문대도 아닌데 지방 국립대를 더
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인가 ㅡㅡ; 하지만 나는 in서울 아잉♡♥
[2007년 2월 16일 - 개인기(Individual Skill)]
이제 곧있음 OT(오리엔테이션)도 하고, 새터(여행)도 가고 ㅡㅡㅋㅋ
먼가 개인기를 준비를 해야할거 같다는- _-; 모창과 성대모사, 마술
을 준비하기로 하고 ㅎㅎ 평소 노래방에서 100점만 나오길래 ㅋㅋㅋ
모창을 하려고 대신고 선배님이신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과 목소리가
자칭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_-; 성시경, 포지션, 이루 등 맹연습!
핸드폰 녹음 기능을 이용해서 녹음한 목소리를 들었는데.. 헉 ㅠㅠ
정말 음치가 따로 업네-_ㅠ 인터넷에서 차자보니 자기가 직접 듣는
목소리는 달팽이관 등을 거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듣는 목소리와
엄청 틀리다네요 ㅡㅡ; 대학 가요제 gg ㅠㅠ 성대모사 도전! 평소에
목소리가 일반 남자들처럼 굵직한 톤이 아닌 날카롭고 높은 톤이라
드라마 주몽의 졸본 사용 행수(협보와 사랑중)와 왕의남자의 자칭
이준기(광대 공길) 맹연습! 그나마 이건 노래보다는 좀 낫네 ㅎㅎㅎ
마지막으로 신비한 마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쇼쇼쇼!!!
최근 발행된 신권 지폐를 이용한 지폐 뚫기 마술, 바꾸기 마술 등
도 연습하고, 사랑스러운 그녀를 위해서 손수건에서 장미꽃 꺼내는
마술도 연습 ㅡㅡㅋ 이 꽃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I Love You♡♥
[2007년 2월 17일 - 장생 & 공길(Friend & Love)]
이모네서 일어나서 점심을 먹고, 큰집에 가기 전에 머리를 다듬으러
미용실 ㄱㄱ싱~ 70년대 장발 빠숑이라 노숙자가 따로 업다는- _-;;;
앞머리 샤샤샥, 옆머리 샤샤샥, 뒷머리 샤샥~ ㅇㄴ 넘 마니 짤렀다;
집에 오니 외삼촌 가족들 와 있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군대가는
칭구놈 만나러 ㄱㄱ싱~ 칭구차타고 고기집가서 배터지게 먹었네 ㅋㅋ
군대가는데 내가 한 턱 쐇음 ㅡㅡㅎ 아잉♡♥ 저녁에는 무한도전~~~
연개소문, 대조영, 왕의남자를 보면서 연기와 성대모사 연습 ㅡㅡㅎ
공길 "너 거기있고 나 여기있지? 아니지..너 여기있고 나 거기있지?"
장생 "징한 놈의 이세상, 한판 신나게 놀고 가면 그뿐..광대로 다시
만나 제대로 한 번 맞춰보자"
공길 "나는 두말 할것업이 광대, 광대지" / "윗입 대령이요~"
윗입과 아랫입 ㅡㅡㅋ 왕을 웃겨서 목숨을 건지게 된 그 한 마디;;
내가 생각해도 디게 웃기네 ㅡㅡ^
[2007년 2월 18일 - 모모(MoMo)]
아침에 조낸 일찍 일어나서 아빠와 작은아버지 차를 타고 큰집으로
ㄱㄱ싱~ 가는데 대청댐 부근이라 안개가 뿌옇게 ㄷㄷㄷ 제사도 지내고
모두모두 방가방가^^; 설날의 묘미는 바로 세배! 세뱃돈 배춧잎 많네
ㅡㅡㅋ 떡국도 먹고(나도 이제 21살이다..늙었네 ㅠㅠ) 고스톱도 쳐서
팔목 조낸 때리고(점당 1대) ㅎㅎ 형님, 여동생 마니 아팠지? ㅠㅠ 힝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외할머니를 따라 노인정에서 어깨 너머로
배운 10여 년의 경력을 무시는 못하죠^^;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_-;
온 가족이 모여서 윷놀이도 하고, 비록 울 편이 지기는 했지만 모가
나오는 관계로 처넌 획득!(할아버지가 모 나오면 처넌 주기로 해씀)
아버지도 모 1번 나와서 처넌 획득! 부자지간에 모모 ㅋㅋ 아잉♡♥
놀이가 끝난 이후에는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출신인 할아버지의 지루
한 설날인사 ㅡ.,ㅡ; 켁..다들 기억나시죠? 운동장 조회 시간이 따로
업다는 ㅠㅠ 우리 때는 서서 자거나 떠들거나 막 그랬는데 ㅋㅋㅋㅋ
30가지 지켜야 할 일을 일일이 다 적어서 2장짜리 문건을 배부하시고
읽으면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 _-; 내용은 누구나 다 아는 ㅎㅎㅎ
예를 들면 물을 마니 마신다, 되도록이면 짜게 보다는 싱겁게 먹는다
막내삼촌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서 침대에서 잠자다가 할아버지의
불호령 ㄷㄷㄷ 설교가 끝나신 후 어른이고 애들이고 동시에 나오는 말
"아버지, 졸리네요" / "아, 졸려"(무안하니 작은 목소리로)
내용은 건강에 좋은 상식이지만 시청률은 조낸 저조한 tv 프로그램과
비슷한- _-; 점심을 먹고 모두들 ㅂㅂ2~ 집에 와서 짐정리 ㅡㅡㅎ
[2007년 2월 19일 - 안녕 서울(Hi~ Seoul!)]
☆ 이동경로 : 대전 -> 강변 -> 용산 -> 이태원 -> 동묘앞 -> 동대문 -> 부천(부천)
아침에 일어나서 어머니, 외할머니와 최후의 만찬(?)을 함께 한 뒤에
짐을 다 챙기고 택시를 타고 둔산동 시외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_-;;
어머니도 배웅차 가티 오시고 ㅡㅡㅋ 칭구랑 둘이 올라가기로 해서..
칭구랑 버스를 타고 대전이여~ 안녕~ 설날이라 버스 자리가 업을줄
아랐는데 남아도네..휭- _-; 밀릴줄 알고서 약속 시간 4시간 전부터
타고 올라가는데 ㅠㅠ 밀리지도 않고 쌩쌩~ 잘만 달리네 ㅡ,.ㅡ;;;;
강변 터미널 도착! 서울아, 안녕^^; 6개월만에 다시 밟는 서울땅...
그동안 나업이 잘 있었니? ㅋㅋ 고등학교 동창들하고 용산에서 만나
기로 했는데 시간이 남길래.. 칭구 2명과 테크노마트 구경도 하고..
하늘공원도 가고(방랑 시즌 1에서 가밧는데 ㅠㅠ 2006년 4월 17일자)
셋이서 설렁탕도 한 그릇씩 후루룩~ 먹고 ㅎ 약속 장소로 ㄱㄱ싱~~
용산역 짐 보관소에 나의 동반자인 캐리어 가방과 배낭 가방을 보관
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칭구 3명과 함께 전쟁기념관을 보기로 했다;
ㅠㅠ(여기도 역시 방랑 시즌 1 2006년 4월 16일자에) 설날이라 그런
지 가족들도 삼삼오오 나들이~ 외국인도 구경중~ 나는 더군다나-_-;
전공이 역사문화학부인데 ㅋㅋ 선사 시대 유물들도 보고, 삼국 시대
유물들도 보고, 고려, 조선 시대 옷, 무기 등도 보고, 하이라이트는
머니머니해도 6. 25 전쟁 ㅠㅠ 흑백 영상을 보면서 안타깝고.. 책에
서 보던 것보다 훨씬 자세하게 나와있고 ㅎ 육해공군 체험실도 가고
1~2시간 구경하니 지루- _-; 저녁은 이태원으로 가서 외국 음식이나
함 먹어볼까?(백인여자 아님;;) ㅋㅋ 이태원 ㄱㄱ싱~ 역시나 한국인
반, 외국인 반 ㄷㄷㄷ 특히 시커먼 것들 우르르 몰려다니는게 젤루
무서웠음 ㅠㅠ 이태원 맛집을 찾기 위해서 겜방으로 ㄱㄱ싱~ 요상한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멕시코 등 외국전통요리 전문점 ㅎ 아잉♡
근데 학생이 돈이 어딨노 ㅠㅠ 겜방 알바 백인 여자인데 이쁘네^^;;
자고싶다-_ㅠ(말로만 듣던 하얀 조개 먹고싶네- _-;) 나중에 공익할
때 어학 연수 기간으로 정하고, 1년은 미국 여자랑 살고, 1년은 중국
여자랑 살면서 영어랑 중국어나 배워야겠다 ㅎㅎ 이건 1년 뒤 일이고
참! 겜방에 효도르 닮은 외국인 바씀 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붕어빵;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 저녁은 전통 요리가 비싼 관계로 불닭집 gg
불닭 맛있네 ㅋㅋ 배도 부르겄다~ 촌놈 새리들, 청계천도 안 가밧냐?
명박이가 잘 만들었는데 그걸 안가 보다니 ㅉㅉㅉ 난 수십 번도 더
갔네 ㅠㅠ 동대문으로 ㄱㄱ싱~ 청계천 야경을 보면서 칭구들과 걸으
면서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찰칵! 빨주노초파남보 분수 멋진데? +_+;
평화 시장 어딘가에 전태일 동상이 길거리에 서 있어요 ㅎㅎ 바씀;;
여기서 잠깐! 혹시 전태일이 누군지 모르시는 분 공부하세요! ㅋㅋ
전태일은 1970년 평화 시장에서 일하던 제봉사인데 박정희 정부의
저임금 고성장 정책으로 힘겹게 살아간 노동자들의 일상을 세상에
알린 인물입니다 ㅎ 자기 몸에 석유를 붓고 불을 지핌으로써 한국
노동 운동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ㅡㅡㅋ 이만;
먹거리 시장에서 칭구들과 요기 좀 하고^^; 두산타워 가서 쇼핑~~
잠은 수도권 모텔 시세에 빠삭한 나의 추천으로 시세싼 부천으로
ㄱㄱ싱~(2마넌 내외, 커플들 많은 이용바랍니다- _-;) 이마트에서
과자랑 술이랑 먹을거 좀 사고 ㅋ 남자 4명이서 모텔 한 방 잡고
일단 씻고(돌아댕겨서 4명 다 발냄새가 우웩- _-;) 수다 ㄱㄱ싱~~
야심만만 뺨치는 수다! 술에 취하고 말에 취하고 4명이서 결국 gg
[2007년 2월 20일 -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 이동경로 : 부천(부천) -> 안양(안양) -> 남한산성(성남)
1명은 새벽에 급한 일로 나가고 셋이서 늦은 아침 Good Morning!
일단 부근 식당가서 배 좀 채우고! 이마트가서 쇼핑 ㄱㄱ싱~ 난
반지도 하나 샀음- _-;(대학가면 내 외모에 반해서 들이대니까..
미리 방지용 ㅋㅋㅋ 농담- _-;) 어차피 폼생폼사.. 인생은 한방!
새벽에 나갔던 칭구가 잠시 나올 수 있대서 안양으로 ㄱㄱ싱~~
지하상가 쇼핑하면서 칭구 옷도 하나 사고, 빵집가서 된장남가티
빵도 사먹고 ㅡㅡ; 배도 고프겄다~ 1인분 2500원짜리 고기집가서
삼겹살 6인분 아잉♡♥ 칭구 1명은 서둘러서 가고, 2명은 대전행
버스를 타고 하행 ㅋㅋㅋ 나는 겜방가서 잘곳 구해야지 ㅠㅠ 힝
자취하는 여자랑 사는게 딱인데- _-; 현실은 멀기만 하는구나;;;
결국 성남사는 동갑내기 남자애네 집으로 ㄱㄱ싱~ 아 힘드러 ㅠ
가방도 조낸 무겁고, 캐리어 가방도 조낸 무거운데 지하철 2번
갈아타고 ㅠㅠ 성남은 동네가 참- _-; 조낸 후졌네 ㅋㅋ 분당이
차라리 더 좋네 ㅎ 글고 성남은 평지가 업냐? 왜 다 가파른 길
이냐 ㅅㅂ 조낸 무겁고 힘들고 손 다 헐겠다 ㅠㅠ 첨 만난 칭구
랑 술먹고 침대서 zZZZZZZ 새벽녘 누나 들어왔는데 ㄷㄷㄷ
[2007년 2월 21일 - 타짜((The War Of Flower)]
☆ 이동경로 : 남한산성(성남) -> H대입구 -> 남한산성(성남)
아침에 일어나서 빵 한 조각과 우유로 허기를 달래고 ㅠㅠ 힝-_-;
H대에서 실시하는 영어와 컴퓨터 시험 ㄷㄷㄷ 학교에 도착해서..
영어는 ㅇㄴ 왜케 어려워 ㅠㅠ 역시 4등급- _-; 컴퓨터와 인터넷은
워드 1급의 실력을 보여주마! 어지간한건 다 풀겠네 ㅋㅋ 하지만~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안 배웠다는거~ ㅡ.,ㅡ; 시험을 마치고 난 뒤
아는 사람도 업고-_ㅠ 쓸쓸히 혼자 터벅터벅 무거운 발걸음으로..
다시 성남으로 ㄱㄱ싱~ 칭구랑 밥먹고 당나귀에서 타짜 다운로드!
나도 이참에 그냥 역마살로 전국을 떠돌며 타짜하며 돈이나 벌어?
조승우 김혜수 주연..김혜수 벗은 모습 매우 many good excellent!
+_+;; 나도 화투판의 이병헌인데.. 이런건 내가 찍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ㅠㅠ 칭구 누나는 저녁에 나이트 간다네요- _-; 늦게까지
안 들어오는걸 보니 one night! 대충 하고 다니는 꼴을 보니 걸x;
꼬라지하고는~(환상의 커플 한예슬 버전) 여자는 돈 업어도 그냥
가서 술 마시다 가랭이만 벌려 주면 대니 ㅠㅠ 얼마나 편해- _-;;
남자는 술값이다 모텔비다 해서 돈 왕창 깨지는데 ㅠㅠ 불공평해!
[2007년 2월 22일 -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
☆ 이동경로 : 남한산성(성남) -> H대입구
이제 여기서도 헤어질 시간~ 이놈의 역마살 ㅠㅠ 누나는 역시나도
점심까지 뜯어먹고 올 모양인가보다- _-; 칭구랑 밥을 시켜 먹고
또 캐리어가방 질질 끌고 이동 ㅠㅠ 오널은 혼자 가기 머해서- _-;
연락하던 여자애 보고 지하철역서 기다리라고 한 다음 ㅋㅋ 아잉♡
가방 좀 하나만 들어줘 ㅡ.,ㅡ; 버스를 타고 오티 장소로 이동☆★
짐이 마나서리- _-; 학부실에 맞긴 담에 ㅋㅋ 지루한 오티 시작!!
교수님들의 말씀, 형식적인 학교 홍보.. 졸려 뒤지겠다 ㅠㅠ 2부는
과별 모임! 역시나 형식적인 학교 안내- _-; 그런데.. 헉!! 야간은
교직이수가 안댄다네요 ㅠㅠ 교직이수해서 여고 선생질이나 할라고
했더니-_ㅠ 흠.. 순식간에 기분 짜증나게 하는구만.. 아오 욕나와
ㅅㅂ 더군다나 수시 애들은 지들끼리 놀고, 정시 애들은 완전 아싸
(아웃싸이더, 변두리) 취급- _-; 기분도 잡친거.. 그냥 뛰어들자!
입학식 때 선서하는거 80여 명 중 혼자 지원 ㄷㄷㄷ 원래 가만히
있다가 안할라고 그랬는데 ㅡㅡ; 하필 그순간에 저나가 ㅠㅠ 어떤
18새가 콜렉트콜로 걸고 ㅈㄹ이야.. 여자가 콜렉트콜로 해도 안받
는 까칠한 이 몸이신데.. 진동이 큰 관계로 그냥 냅다 지원 ㅡㅡ;
일단 이 몸께서 들이댄 이상 누구도 나를 막지는 못할 것이다- _-;
뒷풀이로 근처 식당가서 술과 감자탕 ㄱㄱ싱~ 게임했는데 왜 나만
자꾸 걸려 ㅠㅠ 안 그래도 술 못 먹는데.. 휴.. 결국 학부실로 gg
선배님들, 동기들 ㅈㅅ; 술을 잘 몬해서 ㅠㅠ 추워서 잠도 제대로
못잤네 ㅠㅠ
[2007년 2월 23일 - 피쓰(Tired Style)]
☆ 이동경로 : H대입구 -> 봉천 -> 용산 -> 노원
새벽녘에 일어나니 학부실- _-; 어두컴컴하고 아무도 업는 ㄷㄷㄷ
공포 영화에나 나올 법한 ㅠㅠ 술을 마니 먹어서 배도 아프고 술도
깰겸 겜방가서 카트질 ㄱㄱ싱~ 잘곳을 구해야 하는데 쩝; 오널 좀
정리 좀 하자- _-; 오후에 만나면 오전에는 멀하지? ㅡ.,ㅡ; 지하
철 2호선타고 그냥 도는거다! 아무 의미업어~(죄민수 버전 ㄲㄲ)
4바퀴 동안 자고.. 일단 최적의 조건 오피스텔 ㄱㄱ 봉천으로 가서
인터넷으로 알게 된 형이 싸게 해준데서 ㅎㅎ 보증금도 필요업고~
월세도 2/3 가격인데 ㅡㅡㅋ 중요한건 Full Option이라서 밧더니;
정작 tv와 컴퓨터가 업다는거~ ㅠㅠ 냉장고와 세탁기는 그렇다쳐도
전자렌지 아무 필요업어~ 솔직히 밥도 밖에서 사먹고 댕기면 냉장
고도 아무 필요업어~ 흠.. 내가 생각했던 그런 오피스텔이 아니네;
형은 진짜 착하고 좋은데; 밥도 사준다는거 미안해서 아이스크림만
얻어먹음 ㅎㅎ 지하철타고 서울 K대 다니는 칭구가 군대를 간다고
하길래 얼굴도 볼겸 ㅡㅡㅋ 용산역 ㄱㄱ싱~ 가는데 방배동 아줌마
넘 뚱뚱해서 자리에 앉았다가 다시 일어나신다 ㅋㅋㅋ 배꼽 빠짐;
그러게 돈 좀 작작 쓰고, 배 좀 작작 채우라니까 ㅋㅋㅋ 꼬시다;
칭구가 문자로 군대가기 전에 롯데리아 감자튀김이 먹고 싶다고
하길래 인심좋은 내가 하나 사줬다 ㅎㅎ 자슥~ 이게 얼마만이냐?
라식해서 안경을 벗고 댕겨서 알아보지도 몬했네 ㅡ.,ㅡ;; 암튼
군대 잘 갔다오고~ 나도 대학 생활 잘하고 있으마 ㅋㅋ 오후에는
걱정- _-; 오널 또 어디서 자냐 ㅠㅠ 어제 오티 때 사긘 칭구들
한테 재워달라고 문자했더니 ㅋㅋ 노원사는 남자애가 재워준데요;
노원 ㄱㄱ싱~ 넘 일찍 가서 1호선 의정부 위로 동두천까지 새로
만들어진 구간도 구경하다오고 ㅡ,.ㅡ; 아무 의미업어~ ㅡ.,ㅡ;
칭구네 집으로 와서 칭구 어머니께서 해주신 맛있는 순대국밥을
먹으며 오널 하루는 때웠다^^; 하루살이 아잉♡♥
[2007년 2월 24일 - 새터(Korea Orientation)]
☆ 이동경로 : 노원 -> H대입구 -> 속초(강원)
칭구와 일찍 일어나서 새터(새내기 배움터)를 가기 위해서 H대로
ㄱㄱ싱~ 1500여 명의 학생들이 관광 버스를 타고 강원도 속초로
출발! 중간중간 휴게소를 지나며 밥도 먹고 ㅎㅎㅎ 마니또 추첨
했는데 나는 06학번 여자선배 아잉♡ 남자 취급-_-; 가는데 무려
4시간 ㄷㄷㄷ 드디어 속초 한화리조트 도착! 짐을 풀고 ㅡㅡㅋㅋ
조를 짜서 숙소를 배정한 뒤 통성명도 하고, 동아리 활동 홍보도
하고 H대학교 로고가 새겨진 야구 잠바도 하나씩 ㅡㅡㅎ 아잉♡
여러분, 공짜 조아하면 대머리 되는거 아시져? ㅠㅠ 마빡이♡♥
저녁에는 김국진이 와서 강연도 하고 +_+;; 포기하지 말자!☆★
김국진이 H대학교 학생 07학번이라고 말하면 어떤 자리이건간에
밥 산다고 함^^; 만나면 꼭 밥 사달라고 해야지 ㅋㅋㅋ 이놈의
거지 근성 ㅠㅠ 언제 고칠려나- _-; 저녁에는 06학번 남자선배
님께서 나랑 칭구랑 캔커피를 사주신다고 했는데 ㅎ 콘도 매점
서 스타벅스 2처넌짜리 캔커피를 사주셨다는 ㅡㅡㅋㅋㅋ 니들은
아직도 500원짜리 싸구려 렛츠비 먹냐? 난 스타벅스 된장남-_-;
첫 날은 술 안 마시고 숙소에서 이빨닦고 발닦고 zZZZZZ
[2007년 2월 25일 - I Love MCMong(I Love Oh Thank You)]
☆ 이동경로 : 속초(강원)
아침에 일어나서 과별 장기자랑을 공연! 우리 과에서는 개그야
최국의 별을쏘다의 죄민수와 진짜 똑같은 김미연 성대모사의
달인 어떤 여자애가 사랑의 카운셀러가 나가네요 ㅎㅎ 하지만
인문대 본선 진출은 영문과 띠리띠리 팀 진출! 본선에서는..
동아리 홍보 초지루- _-; 응원전은 인문대 1등! 장기 자랑은
예대팀 남자애들은 왜 웃통 까고 ㅈㄹ이야 ㅡㅡ; 요즘 여자애
들이 그런거에 환호성 지를거 가태? 바지를 함 내려주지 그래?
예대라 춤도 잘추고 준비도 마니 해오기는 해왔다만 옷 벗은건
약간 오바스런 변태, 저~질이야 ㅋㅋ 지루함이 절정에 다다를
즈음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MC몽! 동서남북 어디에서도~
나란 얼간이는 업다고~ 아~ 아~ 아~ 아~ 아이슈큐림~ 냐하~~~
모두들 일어나서 환호성 지르고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초대박;
MC몽이 세트장 뒤에 있던 시작! 그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구호
를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적는다고 약속까지 함 ㅡㅡㅋㅋㅋㅋ
밤에는 과별 술 Party Tonight! 빙 둘러앉아서도 마시고, 방
별로도 마시고 ㅎㅎ 나는 술을 몬해서 게임하면서 마시다가
새벽 3~4시경 gg
[2007년 2월 26일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OutBack Steak House)]
☆ 이동경로 : 속초(강원) -> H대입구 -> 노원
새벽 6시쯤 깻는데 애들 다 大자로 뻗어서 쳐자고있네 ㅡㅡㅋㅋ
나도 눈 좀 더 붙여야긋다~ 10시쯤 모두 일어나서 씻고서 아침
ㄱㄱ싱~ 나랑 칭구 3명은 버스타고 가다가 토할거 가태서 ㅠㅠ 힝
일부러 안 먹음- _-; 서울로 돌아가기 전에 우리 역사문화학부만
KBS 대조영 세트장가서 찰칵!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마니또를 다
공개했는데.. 내 마니또는 그저께 2처넌짜리 캔커피 사주신 선배;
내것(?)만 신경쓰다보니 내 수호천사 생각을 몬했네여 ㅡㅡㅋㅋㅋ
암튼 선배 고맙구요~^^; 나중에 밥 사쥬삼 ㅋㅋ 아잉♡♥ 학교에
도착해서 모두들 안녕~ 나는 노원의 칭구집으로 ㄱㄱ싱~ 칭구집
와서 아주머니께서 해주신 생고기 오예 ㅡㅡㅎ 배 터지겠다..휴
칭구가 고등학교 칭구들 만나러 나간다길래 따라 나갔더니 ㅠㅠ
남자 4명이서 아웃백을 가자는데- _-; 난 한 번도 가본 적이 업다
는 ㅠㅠ 첨으로 아웃백에 가밧는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하지만 돈이 너무 비싸다는거-_ㅠ 4명이서 먹었는데 7마넌 ㄷㄷㄷ
칭구빼고 나머지 2명은 몰라서 조낸 뻘쭘한 분위기 속에 헤어지고
칭구랑 나랑 집으로 와서 씻고 티비보다 zZZZZZ
[2007년 2월 27일 - MC몽 & 최지몽(MCMong & ChoiJiMong)]
☆ 이동경로 : 노원
칭구네 집에서 버티면서 인터넷으로 얹혀살 집을 구하기- _-; 휴
힘들다 ㅠㅠ 그저께 MC몽이 미니홈피에 적는다고 약속한거 지켰나
안 지켰나 확인 함 해볼까? ㅡㅡㅋ MC몽 싸이월드 미니홈피 ㄱㄱ싱
와 진짜 적었네 +_+ 시작! 그 무한한 가능성! 방명록에 울 H대학교
학생들 글이 장난이 아닌데? ㅎㅎ 오널은 MC몽 뒷조사(?) 좀 해볼
까나? ㅡㅡ^ 네이버 <MC몽> 검색! 흠..79년생이면 몇 살이지? 29;;
어린줄 알았는데 꽤 마니 먹었네 ㅡㅡㅋ 무명이었던 피플크루 시절
이 마나서 그런가- _-; 학교는 동아방송대학 방송연예학이네 ㅡㅡ;
어디서 들으니 하하랑 가튼 고등학교 나와서 디게 친하다던데 ㅋㅋ
권상우, 김희선 주연의 <슬픈연가> 에서도 나왔고 곧 개봉 예정인
<묘도야화>에도 출연한다고 하네요^^; 그저께도 영화보라고 홍보함;
히트곡으로는 180도, 그래도 남자니까, 천하무적, 너에게 쓰는 편지,
I Love Oh Than You 등이 있구요~ 우리 몽이 옵하(?) I Love You♡
[2007년 2월 28일 - 삼각 관계(Three-cornered Relation)]
☆ 이동경로 : 노원 -> H대입구 -> 노원 -> 미금(분당)
저번 OT(22일자) 때 얼떨결에(?) 과 대표로 입학식 선서에 동참하게
된 나는 오널 리허설을 위해서 학교로 ㄱㄱ싱~ 엎친데 덮친격 우리
과 교수님이 인문대 학장님이신지라- _-; 나랑 교수님이랑 인문대학
대표로 ㅡㅡ; 기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나름 떨리기도 하고;;
리허설을 마치고 다시 칭구네 집으로 와서 얹혀살 집 작업(?) ㄱㄱ
서울로 상경한지 일주일째.. 드디어 조건이 좋은 집을 구했습니다;
제가 까칠해서 대학교 부근의 원룸이나 하숙집 가튼데서 못 살아서;
학교와 거리가 다소 멀기는 하지만 ㅠㅠ 그래도 오피스텔 아잉♡♥
통학 2시간을 멀다하고 가는 곳은 바로 26살 연상의 누나 빌붙기;;
ㄷㄷㄷ 짐을 다 싸들고 집값 상승률 최고라는 분당으로 ㄱㄱ싱~ㅋㅋ
우와, 오피스텔 진짜 좋다 +_+;; 오널부터 개나 소나 다하는 동거;;
참! 가족이 하나 더 있네요 ㅡㅡㅋ 강아지- _-; 다른 말로 강아지ㅎ
씻고서 누나랑 끌어 안고 자는데 이놈의 개나리가 자꾸 중간으로만
파고들어서 ㅅㅂ 모처럼 여자랑 한침대 한이불 덮고 자는데 이렇게
방해하기냐? ㅠㅠ 너도 암컷이라 내가 좋다 이거냐? 삼각 관계네;;
하긴.. 요즘 동물들이 발정기라서 나가튼 킹카(자칭)라면 사죽을
못쓰지 ㅡㅡㅋㅋㅋ 암튼 오널부터 새 식구니까 잘해보자^^; 아잉♡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
동거 시즌 2 : 동거의 시작! (3월 1일 ~ 3월 15일)
[2007년 3월 1일 - 독립 선언서(獨立 宣言書)]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정말 잠을 못 자겠습니다 ㅠㅠ 누나의 코고는 소리-_ㅠ 거기다가 강아지를
방안을 활보하게 내버려둬서 ㅡㅡ; 자는데도 후다닥 후다닥 돌아댕기는데;
누나는 점심 때쯤 공휴일인데도 출근하시고 ㅎㅎ 나는 배고파서 사먹으러;
점심 메뉴는 설렁탕! 어허~ 시원하다~ 요즘 돌아댕기느라 주몽을 못밧는데;
3회분 다운받아서 3시간 동안 시청! 저녁은 미금역 부근에 김밥천국 가서
내가 조아하는 순두부 찌개! 점심 저녁 2끼 사먹었는데 거의 마넌을 쓴-_-;
ㄷㄷㄷ 편의점가서 시끄러우니 귀마개 사고- _-; 목마르니 음료수도 사고!
오널부터 정식으로 동거의 시작! 독립 선언서 만쉐이~ 만쉐이~ 만쉐이~ㅋㅋ
☆★ 동거 공약 삼장 ★☆
ㅡ. 금년 오인의 동거는 정의, 인도, 생존, 존영을 위하는 개인적 요구니,
오즉 학문적 정신을 발휘할 것이오, 결코 쾌락적 감정으로 일주하지 말라.
ㅡ. 서로의 사생활 및 엔조이(enjoy)에 대하여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 것이며,
모든 가사일은 평등하게 배분한다.
ㅡ. 일체의 행동은 가정 질서를 존중하야, 오인의 주장과 태도로 하야금
어대까지던지 가화만사성하게 하라.
[2007년 3월 2일 - 학연(學緣)]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H대입구 -> 미금(분당)
아침에 일어나서 입학식을 위해서 잘 차려 입었습니다 ㅎㅎ 말끔하게 줄무늬
셔츠! 줄무늬 바지! 헉! 겉옷이 어수선하네- _-; 하는 수 업이 누나꺼 빌림;
비도 주룩주룩 오는데 우산도 하나도 안 가지고 올라와서 누나의 분홍 우산;
간만에 멋있게 외출! 학교에 도착하니 내가 1등이네 ㅠㅠ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서 매점에 가서 빵과 바나나우유-_ㅠ 원래 과 대표만 하는 거였는데-_-;
울 교수님이 인문대 학장님이라서 내가 인문대 대표로 선서를 ㅎㅎ 아잉♡♥
1000명 앞에서 인문대 학생들을 대표해서 선서라니 ㄷㄷㄷ 떨리기만 하네여;
가튼 과 칭구는 강원도에서 왔는데.. 언어 1등급, 외국어 2등급으로 울 학교
에 왔다네요- _-; 3~4등급이면 오는 학교인데 ㅎㅎ 강원도라 담임이 캐병신;
드디어 3시 정각..휴..단상 위에서 교수님들과 대표들과 나란히 앉아있으니
아흐~ 넘흐~ 떨려효~ ㅠㅠ 가슴에 손을 얹고 두근두근 쿵덩쿵덩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드디어 인문대 차례! H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을...<중략>...
역사문화학부 ㅊㅇㅅ.. 긴장된 순간이 끝나고 폐막! 간단한 모임이 있다길래
학회실에 가보니 별거 아니어서 도중에 그냥 집으로 ㄱㄱ싱~~~ 집으로 오는
도중에 옆에 앉은 아저씨 고등학교 국사책을 보시네요.. 정말 장하십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이 판을 치는 이 시대에 ㅠㅠ 힝
핑그르 눈물이 나네요-_ㅠ 집에 오니 누나는 저녁먹으러 아웃백 간데요 ㅠㅠ
나는 강아지랑 내버려두고.. ㅡㅡ; 누나만 맛난거 먹으러 가고 ㅠㅠ 미워잉
[2007년 3월 3일 - 연기자의 꿈(Actor's Dream)]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제 팬클럽 여자애 중에 올해 검정고시도 보고 수능도 바야하는 자퇴생이- _-;
머 저도 주간에는 시간이 남아 돌아서 과외를 해주기로 했죠 ㅡㅡ; 문자로만
연락을 주고 받다가 이제서야 대면을 하게 되는군요 ㅋㅋㅋ 아 궁금 ㅡ.,ㅡ;
나가튼 선생계의 쓰레기한테 가르침을 받으려고 서울 저 먼 곳에서부터 이곳
분당까지 힘들게 오는 그녀를 보면서 정말 잘 가르쳐줘야 겠다고 다짐을 하고
그녀를 만난 순간! 헉! 첫키스한 과외생하고 조낸 닮았네- _-; 일단 배부터
좀 채우고 ㅡㅡㅎ 김밥천국가서 과외비 대신에 밥을 사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밥 얻어먹고;; 서점에 가티 가서 교재로 쓸 ebs 6권을 샀습니다..언어, 외국어
나의 전공인 정치, 사회문화와 조금 아는 윤리, 법과사회 ㅠㅠ 오널은 전공인
정치만 일단 하자구나! 대학 진학에 대해서 이래저래 조언도 해주고, 알고보니
예술쪽으로 빠져서 연극영화과를 가고 싶다는 ㅡㅡㅋ 하긴 저도 원래 연영과를
갔어야 하는데-_ㅠ 얼렁 동아리 들어서 대학로에서 연기 연습해야지 ㅋ 아잉♡
우리 둘이 연기자되면 가티 드라마 찍는거 아냐? ㅎㅎ 키스씬 베드씬 아잉♡♥
성심성의껏 가르쳐 주고 다음 이 시간에~ 안녕~
[2007년 3월 4일 - 강아지와의 사랑(Love With Dog)]
☆ 이동경로 : 미금(분당)
누나는 출근하시면 난 강아지와 단둘이- _-; 아무래도 남녀가 한 집에 둘만이
있으니 기분이 묘하겠죠? ㅡㅡㅋㅋ 근데 얘가 글쎄.. 내 팔에 대고 붕가붕가를?
참! 붕가붕가를 모르시는 누리꾼들을 위해서 네이버 사전 <붕가붕가> 검색!!!
원래는 항문 성교 할 때 나는 소리에 빗대서 항문 성교를 뜻하는 은어였으나,
요즈음에는 숫컷강아지가 사람이나, 다른 사물, 또는 봉제인형에게 교미흉내를
내는 뜻으로 쓰인다.
-붕가붕가의 자세한 내용-
성적 욕구 외에 놀이의 한가지이기도 하다.
애견은 가끔 생각지도 못한 때에 교미 흉내(마운팅)을 낸다. 산책에서 만난 개
에게 접근해 뒤에서 올라타기도 하고 사이좋게 놀던 개들이 갑자기 마운팅 자세
를 취해 사육주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교미 흉내의 대상은 개에 국한되지 않는다. 어떨 때는 사람에 대해 이
런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 상대가 개인 경우는 한 마리가 다른 한 마리의 몸 뒤
쪽으로 가, 그 위로 올라타는 자세를 취하나 사람에 대해서는 앞다리를 올려 달
려드는 자세를 취한다. 이것은 상대가 개이든 사람이든 교미를 하고 싶어하는
자세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곁에 있던 사육주로서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개가 이러한 교미 행동을 취한다고 무조건 교미를 하고 싶어하
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않된다.
개의 마운팅은 다음의 3가지 의미를 갖는다.
1) 성적 욕구에 의한 마운팅
성적욕구에 기인한 마운팅. 기본적으로 성견 수컷이 암컷에 대해 취하는 행동이
다.
사육주에 따라서는 개의 마운팅은 전부 이것으로 단정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
나 사실은 전혀 다르다. 사람에 대해 이런 의미로 마운팅하는 개는 없다.
2) 우위성을 나타내는 마운팅
개는 원래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로 무리내의 엄격한 서열을 갖는다. 따라서 개
들에게는 누가 더 우위인지 명확하게 해둘 필요가 있다. 이 것을 확인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마운팅으로 뒤쪽에서 올라타는 쪽이 우위에 있음을 나타낸다. 즉
경우에 따라서는 암컷이 이러한 행동을 취할 수도 있다.
이것은 사람의 인사처럼 의식화된 행동으로 성적의미는 포함하지 않는다.
3) 놀이로서의 마운팅
교미행동이 놀이로 전용되기도 한다. 모방은 놀이의 중요한 요소로 교미행동의
모방이 놀이가 된 경우이다.
가령 쫓고 쫓기는 놀이나 함께 엉겨붙어 뒹구는 등의 놀이 등도 사냥을 하던 때
의 습성을 모방, 놀이로 전용한 형태이다.
즉 교미행동도 하나의 놀이에 불과하다.
개의 마운팅은 이처럼 3가지 의미를 갖는다. 다시 말해 모든 마운팅이 성적 의
미를 갖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오해는 개의 행동을 사람의 가치기준으로 판단
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사람에게 하는 마운팅은 성적인 의미가 아니다.
애견이 사람에 대해 마운팅 자세를 취하는 것은 성적욕구에서 비롯된 행동이 아
니다. 위의 세가지 분류에서 보았듯이 두 번째는 우위성을 과시하기 위함이고
세 번째는 놀이의 일종이다.
대개의 경우 사람에 대한 마운팅은 놀이의 의미를 갖는다. 개는 단순히 몸을 맞
대고 노는 놀이를 통해 우호적인 감정을 나타내려고 한다.
그러나 마운팅이 우위성으리 의미를 갖는다면 문제는 간단치 않다. 그것은 사람
보다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여기는 권위증후군(자신을 무리의 리더로 착각하고
사육주의 말을 듣지 않는 것)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개의 표정이나 태도를 보면 마운팅이 놀이인지 우위성의 과시인지 금방 알 수
있으므로 사람에 대한 우위성의 과시라면 즉시 못하게 하고 사육주가 개보다 우
위에 있음을 확실히 인식시켜야 한다.
때로는 봉제인형이나 쿠숀 등에 마운팅을 하기도 하는 데 이것은 첫 번째의 성
적욕구와 세 번째의 놀이로 해석할 수 있다. 개도 인형이나 쿠션에 대해서는 물
건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우위성을 과시하지는 않는다.
사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봉제인형이나 쿠션이 주는 부드러움이 억제된 행동이
나 의식을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성적인 욕구 행동이 표출됨으로써 마운팅
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2007년 3월 5일 - 감탄고토(甘呑苦吐)]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오널부터 정식으로 수업이 시작되는건가 봅니다 ㅡㅡ; 칭구들 몇 명 학교 가서
수업듣고 ㅋㅋ 저는 화수목금만 나란히 해서~ 월욜은 수업이 업다는거^^; 오예!
하지만 고민이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가네요 ㅠㅠ 대전에 이쓸 때는 in서울에만
만족했었는데- _-; 막상 서울에 오니 소위 명문대에 가고 시픈 욕심이 불끈불끈
생기는 ㅡㅡ; 사람들도 H대하면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 ㅠㅠ 힝
정말 연기 열심히 해서 명문대 수시질러서 문근영처럼 붙어 버리고 싶어요 ㅠㅠ
학벌도 학벌이지만 꿈꾸던 대학 생활과는 거리가 먼.. 서울에 명문대 간 칭구들
도 다 대학교 가면 환상이 깨질거라고 하더니 ㅡㅡ; 이제야 알 것도 같습니다;
대학교 칭구들도 정말 친한 칭구들 4~5명을 제외하고 배신을 마니 당한터라 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초중고 칭구들보다 못하다.. 가식적이고 이중적이며 자기
가 필요할 때만 찾는 그런..세상을 살다보니 그것이 세상의 이치라는 것은 이미
깨달았었지만 이다지도 사회가 냉혹할줄은- _-; 정말 사회에 나가기가 무섭고
두렵고 걱정이 되기만 합니다.. 요즘 들어 부쩍 잠도 안오고(누나탓도 있지만;)
세상사에 대한 근심과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네요 ㅠㅠ
[2007년 3월 6일 - 사냥(Hunting)]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H대입구 -> 미금(분당)
누나는 맨날 해가 중천이 되도록 안 일어나고 ㅠㅠ 힝- _-; 배고파 죽겠는데;
휴 ㅠㅠ 오널은 대학교 선배님께서 점심을 사주시기로 한 날! 화욜은 수업도
빡빡해서 일찍 가야해요-_ㅠ 목욕재계하고 학교로 ㄱㄱ싱~ 예전에는 지하철을
타고 댕겼지만 오널은 시범삼아 버스를 타고 가볼까 하네요^^; 일단 9403번
버스를 타고 동대문운동장까지 가서 거기서 또 지하철을 타고 이동 ㅡㅡ; 켁
분당서 동대문까지 2시간 ㄷㄷㄷ 학교에 가다가 새로 사긘 칭구한테 연락을
해서 선배님한테 가티 밥을 얻어 먹었습니다 ㅋㅋ 순두부찌개, 제육볶음, 라
볶이 등등 ㅡㅡㅋ 올만에 배터지게 먹어보네^^; 선배님께서 좋은 말씀도 마니
해쥬시고 ㅎㅎ 선배님은 1등 장학생이라는데 장학금이 절반밖에 안된다는-_-;
울 학교 돈은 이래저래 걷어가면서 너무 짠거 아니냐? ㅡㅡ^ 학교도 코딱지
만한데 ㅠㅠ 암튼 선배님 밥 잘 얻어 먹었구요~ ㄳㄳㄳ 저희는 수업이 바빠서
이만~ ㅡ,.ㅡ; 첫 수업! 교양 과목인데 가튼 과 2명 친한 애들 이써서 가티
들음 ㅋㅋ 대학교 수업 그냥 대충 들을만하네~ 하지만 두 번째 교양 수업은!!!
동양 미술의 이해였는데 죄다 여자 ㅠㅠ 하긴.. 어떤 남자 새리가 이걸 듣냐?
그래도 듣는 새리 몇 명 있네- _-; 나까지 한 10명? 혼자 듣기 뻘쭘해서- _-;
옆에 앉은 여자애 폰번은 땃는데 문자를 하니 쌩~ 어라? 감히 니깟년이 나의
존엄한 문자를 씹어? 전화부에서 당장 지워주마^^; 저녁에는 전공 과목 ㅋㅋ
가튼 과에서 모인거라 그나마 눈에 익은 얼굴들이 많고만~ 하지만 끼리끼리
논다는거~ 교수님은 오널 주몽 마지막회인걸 모르시나 ㅠㅠ 힝- _-; 못보겠다;
조별로 발표를 시키신다는데 ㅡㅡㅋ 우리 조에 편입생 이름이 유화? 아니!!!
난 삼족오인데- _-; 그럼 전생에 엄마? ㅠㅠ 어머니, 소자이옵니다~꾸벅 ㅡㅡ;
절친한 칭구가 권유(사실은 반강제- _-;)에 의해서 과 대표가 됐네요 ㅊㅋㅊㅋ
암튼 수업이 모두 끝나고 집으로 ㅌㅌㅌ 허겁지겁~ 버스 놓치면 x댄다 ㅡㅡ;;
버스 안에서 심심한데 작업이나 해볼까나? 옆에 앉은 여자한테 치근덕 치근덕
"어디까지 가세요?" / "분당 모란요"
"어디 학교 학생이세요?" / "단국대 무용과요~"(이런 ㅅㅂ 수도권대)
"아, 저는 H대학교 학생인데..." / "......네;"
흠.. 반응이 영 현찮구나~ 폰번을 딸랬더니 성공 확률이 4.71%로구나 ㅡㅡ;;;
에라이~ ㅅㅂ 오널은 왜케 작업도 안대고 상한 고기만 물리는고얌 ㅠㅠ 개철판
깔고서 2번이나 들이댔는데.. 휴 ㅡㅡㅋ 위안삼아 세상에 반은 여자~ ㅡ,.ㅡ;
그나저나 지하철만 타고 댕겨서 그런가.. 야밤에 오는 버스에서는 멀미가 ㅠㅠ
아 토할거가태~ 우웩 ㅠㅠ 간신히 간신히 머리도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는 몸을
지탱해서 집으로 와서 zZZZZZ 아 조낸 피곤하다..휴
[2007년 3월 7일 - 동아리(Club)]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H대입구
저녁 무렵 학교로 와서 수업을 몇 개 듣고.. 제가 연기를 너무 하고 싶던터라
연기 동아리에 들기로 했습니다 ㅡㅡㅋ 학교가 대학로와 가까운지라 원래는;;
연기, 노래, 춤을 다 하려고 했다가 ㅎㅎ 막상 현실은 여의치 않을거 가태서;
우선순위에 있던 연기만 하려구요^^; 울 학교 연극 동아리는 2개 ㅡ,.ㅡ; 킁;
하나는 순수 예술을 지향하는 순수 연극 동아리, 다른 하나는 운동권과 관련된
사회 참여 비판 동아리 ㅡㅡ; 솔직히 제가 학창 시절 공산주의를 공부하고..
70~80년대 운동권을 지지해온터라 사회 참여 비판 동아리를 먼저 가보기로-_-;
동아리 선배들도 잘해주고, 술 퍼마시면서 얘기도 하고 ㅡㅡ; 여자 선배 중
한 명은 흔히 군기반장이라고 하죠? 다른 선배들과 달리 조낸 무서운 ㄷㄷㄷ
제가 좀 개념이 업어서 그런가 -ㅁ-; 암튼 그렇게 술 퍼마시다가 동아리방서
zZZZZZ OT날은 학부실서 자고 ㅡ.,ㅡ; 이러다가 학교 전체 다 돌겠는데요??
[2007년 3월 8일 - 정의의 사도(Justice's Gentlemanship)]
☆ 이동경로 : H대입구 -> 미금(분당)
아침에 일어나서 동아리 선배가 사쥬신 밥을 먹고, 수업이 야간이니 죽치고
앉아 있다가 ㅡㅡ; 오후에 또 낙산 냉면 얻어먹고 ㅎㅎ 근데 진짜 맛있음^^;
수업 전에는 또다른 동아리를 갔다가 별로 맘에 안 들어서 결국 어제 갔던
동아리로 결정 ㅋㅋ 수업을 듣고, 칭구와 집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습니다;
근데 어떤 xx가 지하철 중간에 토해놓고 그냥 휘리릭 내리는? 저런거 찍으면
인터넷에 바로 개똥녀처럼 구토남이라고 뜰건데 아깝다 ㅠㅠ 아무튼 아무도
안 치우고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데- _-; 정의의 사도이자 바람직한 사나이인
내가 가만 이쓸수 있나? 마침 가방에 휴지가 있길래.. 얼굴에 개철판 깔고;;
휴지로 쭈그려 딱았습니다 ㅠㅠ 읔, 드러워~ 우웩~ 솔직히 이런 나를 보면
아리따운 여자가 폰번호라도 물어볼줄 아랐는데- _-; 아무도 안그러네요 ㅋ
파닥파닥 ㅡㅡ; 아님 톡 따뜻한이야기 게시판에 '3월 8일 저녁 무렵 지하철
4호선서 남이 토한걸 치우는 멋진 사나이'를 예상했건만..역시 파닥파닥 ㅠ
암튼 오널은 착한 일 했네요^^; 아잉♡♥
[2007년 3월 9일 - 환상(Illusion)]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H대입구 -> 미금(분당)
칭구와 야간 수업을 가티 듣고 개강 파티에 가기로 했습니다 ㅡㅡㅋ 하지만
가시 방석 같은..휴- _-; 초반에 괜히 깝치다가 대학 인맥 관리에 치명타;;
물론 친한 칭구 몇 명 있고, 친한 선배 몇 명 있다해도 엄청난 과동기들의
눈이 두렵기만 합니다 ㅠㅠ 거기다가 야간이라 교직이수도 안되고 ㅠㅠ 힝
엎친데 덮친격으로 대학 수업을 들어보니.. 내가 원했던 그런 수업도 아닐
뿐더러- _-; 학부제 짜증; 거시적인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70~80년대 군사
독재 정권에 맞서서 불꽃같은 열정과 투지로 항거하면서 대학 문화의 꽃을
피우고 황금기를 이뤄낸 뜻있는 운동권 민주화 선배들이라고는 찾아볼 수
업고, 90년대부터 시작된 개방된 성 문화로 고학문을 하는 대학교가 어느새
남녀 선후배들의 잠자리 마당으로 타락했다는 ㅡㅡ; in서울 3류라 그런가?
남자 선배들의 눈을 보면 어케하면 저 후배를 따먹을수 있을까? 다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ㄷㄷㄷ 술이 약간 취하면 자연스런 스킨쉽;
어찌됏건간에 대전에 이쓰면서 꿈꿔왔던 그런 대학 생활들이 모두 이제는
환상이 되어 날아가버리고.. 아.. 너무도 많은 환상이 깨어져 버렸습니다;
[2007년 3월 10일 - 효자(孝子)]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선릉 -> 미금(분당)
오널은 어머니께서 새 이름으로 나온 주민등록증을 서울까지 올라오셔서..
직접 주시기로 하신 날입니다- _-; 선릉에서 만나서 비도 주륵주륵 오는데
근처 편의점가서 어머니께서 싸오신 김밥 몇 줄을 컵라면과 먹었습니다;;
정말 눈물이 핑글 나더군요 ㅠㅠ 역시 세상에 믿을건 나와 가족뿐이구나..
새 이름이 새겨진 잉크가 아직 다 마르지도 않은 그런 따끈따끈한 민증을
받고 학교와 지금 사는 곳에 가보신다는 어머니를 그냥 내려 보냈습니다..
캠퍼스도 후지고 가기도 싫은 대학교를 어머니께 보여드릴 수는 업습니다;
누나랑 나랑 단둘이 동거하는 그런 집을 보여드릴 수는 더더욱 업습니다;;
지금까지 불효 자식이었던 나- _-; 오널부터 효자가 되겠습니다, 어머니..
[2007년 3월 11일 - 작업 실패(Operation Failure)]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신흥(성남) -> 미금(분당)
성남에 K대를 다니는 그녀.. 원래는 가티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통금 시간이 있다며 12시 전에는 못 나온다더군요 ㅡㅡ; 통금- _-;
하긴.. 요즘 세상은 무서우니까요 ㅡㅡㅋ 언제 어디서 강간범이 덮칠지도
모르는 판국이니 ㅎㅎ 어쨋든 새벽녘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 시간에는 심야
영화가 업습니다 ㅠㅠ 일단 신흥역 부근에서 만나서 단둘이 술집으로 ㄱㄱ
새벽에 여자와 단둘이 술이라- _-; 이거 분위기가 묘하구만.. 으흐흐흐흐
분위기 있게 칵테일을 마시며 하하호호 왁자지껄^^; 나랑 잘 맞는구나!!!
서로 대학교 새내기이니 공감대 형성 200%! 분위기 좋고 Up! Up! Up! Yo!
이런 분위기이면 MT 가능한데? ㅡㅡ^ 역시 남자란 늑대랍니다 ㅋㅋ 아잉♡
나올 때 술값은 된장남인 제가 낼리가 있나요? ㅡㅡㅋㅋ 당연히 여동생;;
하지만 스킨쉽 시도했으나 실패- _-; 당연히 MT 계획도 실패 ㅠㅠ 으앙~
지하철 첫차가 다니기까지 딱 3시간 남았는데 ㅡㅡ; 시간도 딱인데 ㅠㅠ
그녀는 택시를 잡고 저를 배웅을 ㅠㅠ 안녕~ 새벽에 택시타보기는 난생
처음인데? 아닌가 -ㅁ-; 성남서 분당까지 얼마나 나올까요? 요금이 쭉~
올라가는걸 보니 ㄷㄷㄷ 할증까지 붙어서 ㄷㄷㄷ 지하철역 정거장을 한
정거장 앞두고 내렸는데.. 마넌 ㅠㅠ 지하철타면 처넌인데 10배 ㄷㄷㄷ
아 쌩돈 날라갔다-_ㅠ 하지만 술값은 여자애가 냈다는거~ 쌤쌤이라는거~
조낸 추운데 10여 분을 걸어서 집 도착! 누나 안자고 나 기다리네- _-;
누나, 나 기다렸오? 얼렁 자자^^;
[2007년 3월 12일 - 몸보신(Nurturing)]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산성(성남) -> 미금(분당)
네이트 톡에서 내 글을 보신 성남사는 27살 형이 밥을 사주신다네요 ㅎㅎ
하긴 요즘.. 누나랑 가티 살아도 누나가 직장가서 밥을 먹어서 나는 ㅠㅠ
삼각김밥이나 컵라면으로 때워서 배고프다는- _-; 밥 한끼 얻어먹으러..
성남까지 갔습니다 ㅡㅡㅋ 형은 아주대 공대생! 제 사는 얘기와 함께-_-;
요즘 힘들게 지내는 대학 생활에 대해서 조언도 구해보고 병역의 의무인
공익과 병역특례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했습니다 ㅎㅎ 참! 메뉴는 바로~~~
삼계탕^^; 올만에 몸보신 좀 하겠는데요? ㅡㅡㅋㅋ 아잉♡♥ 형과 맛있게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제가 형을 집앞까지 데려
다 주었습니다 ㅡㅡ; 형, 삼계탕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주몽
스페샬 시청! 다시 바도 재미있는 국민 드라마 주몽! 기억해 쥬세요^^;
[2007년 3월 13일 - 한심한 놈(Hopeless Fellow)]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아침에 누나랑 나랑 자는데 이놈의 강아지가 갑자기 얼굴과 얼굴 사이에서
이상한 행동을? ㅡㅡ; 이상한 인기척과 풍겨오는 악취에 눈을 떠보니 글쎄
강아지의 입에서 토가- _-; 우웩~ 후다닥 일어나서 누나를 깨우니 누나도
크게 당황하심 ㅡㅡ; 원인은 바로 개사료를 몰래 쳐먹었다는.. 한심한 놈!
누나랑 나랑 치우느라 얼마나 힘든지 아냐? 악취를 맡아가면서 휴지로 치
우는 이 기분- _-; 어쩌다 손에 묻으면 아주 밥맛이 뚝뚝 떨어진다 ㅠㅠ
저녁에는 주몽, 끝나지 않은 신화 시청! 주몽의 출연진들이 모두 나와서..
주몽 촬영의 뒷이야기도 하고~ 발랄 토크도 하고! 그나저나 요즘 내 꼴이;
왕자계의 슈레기인 영포 왕자보다 더 한심한 놈 ㅠㅠ 점심에 일어나서 대충
밥을 먹고 하루종일 빈둥거리며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으로 시간을 때우다가
누나 오면 티비보고 자고- _-; 정말 한심한 놈이 따로 업네여 ㅠㅠ 대학에
대한 너무 많은 환상과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니 나 자신도 어떻게
살아가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는지도 감을 잡을 수가 업네요..;
[2007년 3월 14일 - 미래(Future)]
☆ 이동경로 : 미금(분당)
나는 커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 것인가? 내가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것은
정치인, CEO, 교수, 선생, 공무원 등 사회의 주류라고 불리우는 것들이다;
하지만 무엇 하나 만만한 직업이 업다..휴..대학에 대한 너무나 많은 환상
이 깨져버린 지금, 대학이라는 곳을 꼭 가야만 하는 그런 생각마저 드는..
가뜩이나 청년 실업이다 머다 해서 취업도 하늘의 별따기인 이때에 요즘에
개나 소나 다가는 대학마저 가지 않는다면- _-; 더군다나 못하는 공부도
아니고 어지간히 하는 그런 실력으로 대학을 가지 않는다면 아까울뿐 ㅡㅡ;
하지만 대학을 나온다고 해도 무엇을 하면서 살 것인가? 그나마 만만한게
교직이수를 하고 임용고시를 바서 선생질하는게 무난한데 ㅎㅎ 정치인과
교수는 솔직히 집안에 인맥은 물론 재산도 좀 이써야 하고 ㅠㅠ 공무원은
5급, 7급, 9급, 10급 시험이 있는데.. 요즘은 9급 따기도 엄청 힘들다는;
경쟁률 ㄷㄷㄷ CEO(최고 경영자)는 부모님이 멀 물려주는게 이써야지-_-;
하긴.. 박명수도 치킨 CEO고, 정준하도 알코올 CEO지만요 ㅋㅋㅋ 어쨋든
불확실한 내 미래는 몇 년 뒤에 어떤 모습이 되어 이쓸까???
[2007년 3월 15일 - 죽음의 트라이앵글(Death Triangle)]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최근 잇달아 발표되고 있는 서울 주요 사립대들의 입시전형 계획 ㅡㅡㅋ
교육부의 공교육 강화와 내신 위주의 2008 입시안과는 다르게 대학들은
수능과 논술 위주의 입시전형을 내놓고 있다.. 언론에서 흔히 저주받은
89년생이라고 불리우는 현 고3 수험생들은 수능, 내신, 논술을 해야하는
죽음의 트라이앵글에서 갈팡질팡하며 우왕좌왕하고 있다- _-; 하지만..
대학들이 그나마 숨통을 뚫어주는 느낌이다^^; 솔직히 말해서 글쓴이도
이념적으로는 노무현과 참여 정부의 진보 좌파 세력과 맥을 같이 한다;
하지만 교육 분야에 관해서는 평등의 이념보다는 자유를 더 중요시해야
한다고 본다 ㅎㅎ 수능, 내신, 논술..과연 어떤 것에 비중을 둬야할까?
1. 수능
지금까지 나온 대입 제도 중에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험이다 ㅡㅡ;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시험지로 60만 수험생 모두가 문제를 푼다;;
물론! 5지선다형이니만큼 찍어서 몇 문제를 운이 좋게 맞추면 대학교
자체가 바끨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내신보다는 좋다고 본다 ㅡㅡㅋ
2. 내신
정말 못믿을 수밖에 업는 그런 것이다.. 전국에 고등학교가 수천개..
아니 어쩌면 수만개는 될지도 모르는데 학교에 따라 시험지도 다르고
지역별 학력차도 있다.. 서울 강남의 외고 1등과 공기좋고 물좋은..
그런 산골 학교의 1등이 과연 같은가? 오히려 외고 꼴찌가 산골 학교
전교 1등보다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더 높을 수도 있다 ㅡㅡ; 그리고
이미 만연해 있는 내신 부풀리기 현상.. 대학들도 이런 것들을 알고
있기에 내신 실질반영률은 10%를 넘지 않는 것이다 ㅎㅎ
3. 논술
최근에 와서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대한민국 입시 제도에 한
획을 그은 단어다 ㅋㅋ 프랑스의 대입 제도인 바칼로레아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열풍을 일으키자 한국도 논술 열풍으로 주목 좀-_-;
어쨋든 기존에 명문대들은 논술을 5% 내외로 실시하고 있었고 수능의
변별력이 등급제화함으로써 약해지니 내신은 못믿고 차라리 논술의
반영 비중을 높인 것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 주관적일 수밖에 업는
평가이다; 대한민국의 주입식,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력, 사고
력을 평가하는 논술이 그런 점에서는 긍정적인 입시 제도이다^^;
4. 결론
그나마 내신, 논술에 비해서 수능이 가장 객관적이니 1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공교육의 산물인 내신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
해서는 논술도 필요하니 3가지를 다 중요시해야 하지만 명문대들은 3
가지를 다 잘해야 간다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
입시 제도가 바껴도 갈 놈들은 다 알아서 간다는 사실! 나도 명문대
가고시포 ㅠㅠ 힝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
동거 시즌 3 : 엔조이(Enjoy) (3월 16일 ~ 3월 31일)
[2007년 3월 16일 - 낙향(落鄕)]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강변 -> 대전
점점 결단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 미래와 진로에 대해
좀더 구체적이고 정확한 해법을 내리기 위해 잠시 주말을 이용해서 낙향을
합니다- _-; 부모님과 일가 친척들과 다같이 상의를 해야겠다는 ㅡㅡㅋㅋ
일단 대전에 내려가서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뵙고 현상황을 말씀드리고 진
지하게 논의를 했습니다 ㅠㅠ 막막하다는..휴- _-; 일단 학교를 자퇴하고;
삼수를 해서 명문대에 꼭 가겠다고 어머니께 다짐을 드렸습니다.. 설득은
했지만 못 믿어하시는 눈치 ㅡㅡ; 하지만 3류 학교에 환멸을 느끼고 독이
오를데로 오른 나.. 명문대에 한이 맺힌 나.. 이번에는 반드시 기필코!!!
명문대에 진학할 것이다!!!
[2007년 3월 17일 - 독수공방(獨守空房)]
☆ 이동경로 : 대전
밤에 티비를 보고 있는데 누나에게 저나가 왔습니다 ㅡㅡㅋ 뻔한거죠???
"오널 안오니? ㅠㅠ" / "네, 낼이나 낼모레 갈거 가태요 ㅎㅎㅎ"
"응.. 그럼 조심히 잘 다녀와!" / "네!"
맨날 누나 끌어 안고 자다가 혼자 잘라니 밤이 외롭네요 ㅠㅠ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나도 시러요~ 냐하아~ 암튼 누나나 나나 독수공방
처지가 하루라지만 너무도 멀리 있는.. 하루빨리 보고싶다 ㅡㅡ^ 아잉♡
[2007년 3월 18일 - e클린(E-Clean)]
☆ 이동경로 : 대전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미래 설계를 위해 이모네로 향했습니다 ㅡㅡ; 택시
타고 갔는데 가족들이 큰집갔다는 ㅠㅠ 연락을 해서 그냥 기다린다고 함;
역시 무대포 인생이라니까 ㅡㅡㅋ 가튼 고등학교 출신에 재수하는 처지인
동병상련의 친척동생이 먼저 와서 입시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이모랑 이모부가 나중에 오셔서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을 했습니다;
막막한 나의 인생이여 ㅠㅠ 저녁에는 며칠 전 네이버 검색어 1위를 차지
하기도 하고 뉴스에도 뜬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주민등록번호 e클린
캠페인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특히 엄마 주번은 제가 학창 시절에
이상한(?) 사이트를 마니 돌아댕긴 관계로- _-; 검색해보니 148개 ㄷㄷ
그중 90% 이상이 19금 성인인증 ㅡㅡ^ 4~5년 전만 하더라도 P2P 사이트
인 프루나나 당나귀가티 유용한(?) 프로그램이 보편화되지 않았던터라;
주번으로 인증을 해야하는 성인 사이트가 대세였죠 -ㅁ-; 머 요즘에도
부모님 주번으로 성인 사이트를 활보하는 초딩들도 있지만요 ㅡㅡㅋㅋ
어쨋든 자신의 주민등록번호와 개인 정보는 자기가 잘 관리하자구요~^^;
[2007년 3월 19일 - 중도(주몽 ≒ 나 ≒ 손학규)]
☆ 이동경로 : 대전 -> 고속터미널 -> 미금(분당)
이모네서 일어나서 친척동생들과 함께 아침과 점심을 먹고! 서울행 버스
에 몸을 실었습니다.. 버스 맨앞에 티비가 있는데 엄청난 소식이- _-;;
바로 손학규의 한나라당 탈당! 자기 말로는 주몽이 부여를 떠나고 고구
려를 세운 것이 부여가 낡은 것에 매달리고 그랬기 때문이라나 ㅡㅡ;;;
한나라당도 수구보수와 과거로의 회귀 때문에 자신이 탈당하여 새로운
정치 질서를 창조한다나- _-; 어쨋든 한나라당 내에서 이명박 박근혜한
테 압도적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탈당은 불가피했을거 같네요 ㅋㅋ
거기다가 고건이 업는 범여권에 단일 후보로 가정했을 경우에도 1위고..
지지율이 높았다면 15년 동안이나 몸 담았던 당을 떠나지는 않았을터;;
탈당 명분에는 저도 공감을 잘 몬하겠네요 ㅠㅠ 그나저나 경기도 지사
자리가 터가 안 좋나 -ㅁ-; 97년 당시 신한국당(한나라당 전신) 경선에
불복한 경기도 지사 이인제가 뛰쳐 나가서 대통령 선거 득표율 3위를
차지했는데요; 물론 대선 승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 2위가 신한국당
경선에서 이인제를 눌렀던 이회창 ㅡㅡㅋ 경기도 지사만 했다하면 아주
바로 뛰쳐 나가네 그려 -ㅁ-; 생각해보면 손학규와 나는 공통점도 진짜
마나요 ㅎㅎㅎ 학생 운동의 기질이 있을뿐더러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한
점 ㅠㅠ 극좌 진보와 극우 보수가 아닌 중도 통합 세력을 지향한다는
점; 자기 자신을 주몽에 빗대어서 표현한다는 점 ㅡㅡ; 2006년에 나는
서울대장정을.. 손학규는 100일 민심 대장정을 함으로써 민심을 살핌;
2007년에는 비슷한 시기에 미래와 향후 진로에 대해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점 ㅡㅡ; 너는 탈당이냐? 나는 자퇴다- _-; 아잉♡♥
[2007년 3월 20일 - 무리수(Irrational Number)]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H대입구 -> 미금(분당)
드디어 결단의 날이 왔습니다- _-; 학교 자퇴라는 무리수를 던지는 나;
내 미래를 위해서 삼수를 각오하고 마지막 정리를 하기 위해서 학교로
향했습니다.. 자퇴원서를 쓰고 부모님 동의와 학부장 동의 ㅡㅡ; 부모
님은 허락을 받아냈지만 학부장한테 가기가 좀 ㅠㅠ 학연식(3월 2일자)
때 꽃까지 주고 받으면서 인문대 대표로 선서까지 했건만- _-; 어렵게
학부장실로 향하니 문이 잠겨 있는.. 중요한 모임에 가신.. 몇 시간을
기다리기가 뻘쭘해서 학교에서 좀 친했던 칭구를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내 솔직한 심정과 미래 계획을 털어놓고 문자로도 과 선배들, 동기들,
동아리 선배들에게 불가피한 자퇴와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다들 응원
을 해주더군요-_ㅠ 학부장님을 만나서 동의를 받고 자퇴원서를 내니..
자퇴 완료.. 씁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또 질질 끌어오던 것을 끊어
내니 홀가분한 마음도 들고 ㅎㅎ 집으로 오는 발걸음도 가뿐가뿐-_-;;
[2007년 3월 21일 - 3불정책 & 스폰서(3不 Policy & Sponsor)]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요즘 한창 입시 제도를 둘러싸고 3불정책에 대한 논쟁이 뜨거워지는;;
먼저 3불정책이란.. 본고사,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를 금지하는 ㅎㅎ
본고사는 각 대학별 고사로.. 사교육 시장 증가의 원인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90년대 후반부터 사라진 제도죠 -ㅁ-; 고교등급제는 지역별
로 고등학교 등급을 정해서 대입 제도에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본고사랑 기여입학제는 찬성과 반대가 반반인데.. 고교 등급제만큼은
찬성입니다! 당연히 서울 강남의 고등학교와 제주도의 학교가 가튼 실
력일 수는 업지 않습니까? 특목고와 인문계고가 가튼 실력일 수는 업지
않습니까? 기여입학제는 대학에 유형 또는 무형으로 기여를 하고서 입학
을 시키는 제도에요 ㅡㅡ; 몇 년 전에 스포 클랜 땜에 D대 법대 형들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_-; 그때 한 형이 자기 과에 H그룹 손자였나? 건물
져주고 잔디를 깔고서 들어왔다는 ㄷㄷㄷ 몇 년 전, 신촌 Y대에서는 20~
30억을 주면 입학을 할 수 있었다는 얘기도 ㄷㄷㄷ 저는 강남에 아줌마가
스폰서를 해주며 Y대에 기부입학을 시켜준다고만 하면 시키는건 머든지
다할텐데- _-; 어디 스폰서 업나요? ㅠㅠ 남자도 괜차늠 ㅡ,.ㅡ; 어차피
몇 번 대주고 20~30억인데.. 내 몸값이 그 정도인가? ㅎㅎ 스폰서 구해요!
[2007년 3월 22일 - 갈등(Conflict)]
☆ 이동경로 : 미금(분당)
머 처음 왔을 때부터 그랬지만 솔직히 명문대를 나온 누나치고는 ㅡㅡ;;
한심한 구석이 있습니다.. 채팅을 하다보면 팸(Family)이라고 하는 방제
가 자주 눈에 띱니다.. 그게 바로 무엇이냐? 일종의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는 채팅으로 만난 사람들의 소모임이죠- _-; 차라리 인터넷 동호회나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만나는 거라면 좀 이해를 하겠지만 왜 구지 채팅
에서-_-; 나도 채팅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빠른 손놀림과 화려한
미사여구를 자랑하는 나이지만 솔직히 채팅이 너무나도 안 좋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어지간하면 그런데서 사람을 사귀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ㅎㅎ
그런데 가티 사는 누나는 외모가 안되서 그런가.. ㅡㅡㅋ 몸집만 ㄷㄷㄷ
팸이라는 것을 들어서 거기 사람들과 좋다고 문자하고 저나하고 참..-_-;
어찌됏건간에 이 점이 너무나도 맘에 안들고 한심해 보입니다.. 솔직히
채팅하는 것들 중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ㅉㅉㅉ 남자
들은 여자 함 어케 해볼라고 하는 쓰레기들이고, 일부 여자들은 싸보이는
걸x들이고, 일부 여자들은 개진상 폭탄이고 ㅡㅡ; 적어도 채팅 초창기인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이렇게 개같지는 않았을텐데;
2000년대 중반부터 어느새 건전한 대화를 하는 곳이 아닌 조건만남과 쓰
레기들이 판치는 더러운 곳이 되어버렸단 말인가? 휴
[2007년 3월 23일 - 바나나 학교(Banana School)]
☆ 이동경로 : 미금(분당)
네이버 뉴스를 보는데 대학 신고식, 폭력 넘어 성희롱- _-; 인천전문대
무도경호과 신입생들이 팬티만 입고 춤을 추는 장면..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여학생이 무릎을 꿇고 남학생이 주는 바나나를 먹는 사진 ㅡㅡ;
일부 결혼식 피로연에서 신혼 부부를 대상으로 행한다는 마치 x랄을 연
상케하는 행동인데? 저걸 시키는 선배들이나 시킨다고 하는 학생들이나
ㅉㅉㅉ 하여간.. 전문대 다니는 것들이 다 그렇지 머 ㅡㅡㅋ 4년제도 개
판이고만; 내가 많은 여자를 만나보니 학벌이 낮을수록 몸을 더 굴리는
것 같아요- _-;;; 구체적인 수치로 말하면 SKY 20%, in서울 명문대 40%,
중하위권, 수도권대 60%, 지방국립대 80%, 지방사립대 100%.. 대학교를
개나 소나 다가게 만들어 놓으니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ㅉㅉㅉ 실업계
특별전형이다 농어촌 특별전형이다 해서 참여 정부와 교육부가 이상한
정책들을 마구 쏟아내니 한심할 따름이다^^; 더군다나 객관적인 정시를
냅두고 x같은 수시로 이상한 애들이 명문대 가는거 보면 참..입에서 욕
나온다 ㅡㅡ^ 내가 볼 때는 수시보다는 정시를 훨씬 마니 뽑아야 한다;
밤에는 누나 직장 동료들 온대서 찜질방가서 자라는데 ㅠㅠ 마넌 깨면
피눈물 나요-_ㅠ 그래서 겜방가서 임시로 하루 잘데를 ㅎㅎㅎ 그런데
내 실력도 마니 녹슬었나보다? ㅡㅡ; 이까짓 하루 잘데를 못 구하다니
이런 수치스러운 ㅋㅋㅋ 지역을 분당만으로 한정했기 때문에 구하기는
더 어렵다는 ㅠㅠ 동네 사람 만나기도 조낸 힘듬 ㅡ.,ㅡ; 결국 구하지
못하고 빈 건물 안에서 비도 오는데 오들오들 떨면서 오랜만에 노숙;;
[2007년 3월 24일 - 아찔한 소개팅(Giddy Ting)]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삼성 -> 정부종합청사(과천) -> 분당(미금)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추운 몸을 녹여줄 뜨끈한 순두부 찌개를 먹고 집
ㄱㄱ싱~ 누나랑 칭구들은 다 나가고 강아지만 ㅎㅎ 일단 졸린 눈을 눈
좀 붙이고 ㅠㅠ 10시에 일어나서 저번에 K대 다녔던 여자애(3월 11일자)
가 가튼 학교 칭구 소개시켜 준데서 번호로 연락해서 영화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ㅡㅡㅋ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보기로 해서 ㄱㄱ싱~
내 인생의 첫 소개팅이니 만큼 말끔하게 차려 입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근데 왜케 이쁘냐- _-;; 내 수준이 아닌데?? 이준기와 김옥빈을 썩어서
놓은거 가튼 ㅡㅡ;;; 키도 나만 하고 ㅠㅠ 어쨋든 넘버23이라는 영화를
보기로 하고 표는 내가 끊고, 팝콘 세트는 그녀가 끊고.. 기다리는 동안
에 이것저것 얘기도 하면서 좀 친해지는 분위기? 영화를 보면서 그녀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방법! 영화 도중 팔을 그녀의 머리 뒤로 해서 팔베개
를 해서 성공이면 yes, 실패면 no! 결과는 no ㅡㅡㅋㅋ 머 레벨 차이가
나니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더러운걸 -ㅁ-; 어쨋든
no라는걸 확인했으니 구질구질하게 잡고 이쓸 필요가 업지- _-; 영화가
끝나자마자 cool하게 보내 주었습니다 ㅎㅎㅎ 마침 네이트 톡에서 만난
팬클럽 형 중에 코엑스에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07 전시회를 관람하러
오셨다고 하시길래 얼굴도 볼겸 만나기로 하고 ㅡㅡㅋ 시간이 남길래..
서점가서 ebs 교재들을 쭈욱 훑어보았습니다.. 삼수로 결정이 났지만
1년을 더 공부하자니 참 막막하더군요 ㅠㅠ 힝; 어지간한 서점이 아니면
팔지 않는다는 교과서들도 팔길래.. 국사 교과서 3처넌주고 구입! 이야
요즘 책들 왜케 좋냐? 삐까뻔쩍한데? ㅡㅡㅋ 형을 만나서 얘기도 하고
과천에 형네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외삼촌과 가티 사신다는- _-;;
형네 집에 가서 저녁도 먹고, 가티 무한도전 드라마 시청! 유재석은 이
미 반전드라마로 수련이 된 연기 상태라 잘하더군요.. 박명수는 연기가
그게 머냐 ㅡㅡ^ 때려쳐라 ㅋㅋ 내가 해도 그것보다는 잘하겠다 ㅎㅎㅎ
정준하와 하하, 노홍철은 그냥 그저 그런- _-;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정형돈의 대활약! 연기 경험이 업는거 가튼데 왜케 연기를 잘하지??^^;
무한도전이 끝나고 버스타고 분당의 집으로 ㄱㄱ싱~
[2007년 3월 25일 - 준비(Preparation)]
☆ 이동경로 : 미금(분당)
누나가 일하는데서 먹을거를 갖다주네요- _-; 월말이라 그런가.. 일부러
더 살게 하려고 수작 부리는건가? ㅡㅡ; 암튼 치킨도 먹고, 스파게티도
먹고 좋기는 좋은데.. 웬지 찜찜한 ㅎㅎㅎ 강아지가 부러운듯 쳐다봄-_-;
이제 슬슬 집을 나갈 채비를 해야하니.. 세이클럽, 버디버디, 서든어택,
네이버 댓글, 다음 카페 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나갈 준비를 ㅡㅡㅋ
[2007년 3월 26일 - 2008 수능(2008 修能)]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오널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2008 수능 세부 계획이 발표된 ㅎ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1교시 언어 영역이 기존 60문항에서 50문항으로..
줄어들고, 시간도 기존 90분에서 80분으로 단축된다는 점! 또한.. 성적이
기존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으로 표시되던 것이 이제는 등급만 나와서;;
변별력이 약해진다는 점! 이제는 등급이 중요하니.. 등급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총 9등급으로.. 4% 1등급, 11% 2등급, 23% 3등급, 40% 4
등급, 60% 5등급, 77% 6등급, 77% 7등급, 89% 8등급, 96% 9등급으로 전체
과목 등급에서 1등급이면 SKY, 2등급이면 명문대, 3등급이면 in서울 중하
위권과 명문 국립대, 4등급이면 수도권대와 지방 국립대, 5등급은 명문(?)
사립.. 6등급부터 9등급까지는 솔직히 나눌 필요가 업는- _-; 실질적으로
6등급 이하 성적부터는 돈만 내면 가는 대학들이니 ㅎㅎ 어찌됏건간에 고3
수험생 여러분들과 n수생 모두 11월 15일까지 힘내자구요^^; 홧팅!!!
[2007년 3월 27일 - 여고생(女高生)]
☆ 이동경로 : 미금(분당)
오널은 용인에 사는 여고생을 과외해줄까 해서 집으로 불렀습니다 ㅡㅡㅋ
집은 용인이지만 학교는 분당이라.. 실업계인 정보고를 다니더군요 ㅎㅎ
영어 과외를 해줄까 했는데 영어 책을 보더니 집어 던지고 싶다는 ㄷㄷㄷ
얼굴도 이뻤는데.. 솔직히 집 안이라 그런가.. 덮치고는 싶었습니다만-_-;
보는 눈(강아지)도 있고.. 날라리라 쉽게 보이기는 했습니다만.. 괜히 잘
못 건드렸다가는 경찰서로 ㄱㄱ싱하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벌어질수도- _-;
그냥 이런저런 얘기만 1~2시간하다가 집으로 보냈습니다 ㅠㅠ 낼이면 나는
서울로 떠나는데.. 얼굴이나 함 볼까해서 불렀다 ㅡㅡ; 안녕!
[2007년 3월 28일 - 동거의 비극(Living Together's Tragedy)]
☆ 이동경로 : 미금(분당) -> 수유
역시나 동거의 끝은 안좋게 끝나더군요 ㅠㅠ 갈등은 역시 돈 문제 ㅡㅡ;;
거짓말을 하고서라도 빠져 나와야 겠다는 ㅎㅎㅎ 나는 분명히 35마넌으로
월세와 관리비를 지불한줄 아랐는데.. 누나는 관리비는 따로 15마넌을-_-
요구하네요? 참나..어이가 업어서 ㅡㅡ^ 어차피 한 달만 살고 나갈건데..
그냥 Cool하게 줘버리고 떼어내 버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해도해도 넘
하네요? 2월 28일에 와서.. 당연히 4월 1일에 나갈줄 아랐는데 ㅠㅠ 3월
28일에 나가라네요? 22일까지 관리비가 15마넌이고 22일부터 27일까지의
관리비는 따로 계산한다네요? 일단 짐을 꾸리고 빠져 나오자마자 폰번호를
바꿔 버렸습니다 ㅋㅋㅋ 끝까지 문자로 5일간의 관리비를 끈덕지게 요구를
ㅡㅡ; 적어도 이렇게까지 뒷다마는 안 깔려고 했지만.. 문자가 어처구니가
업어서- _-; "예금주는 ♡♡♡고, 한달 동안 불편했던 일도 즐거웠던 일도
있었지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기를 빌게~ 관리비는 평당 9670원
으로 16.7평이니까 알아서 계산해서 국민은행 ♡♡♡♡♡♡로 입금바래~~"
아니 ㅅㅂ 문자 첫 마디부터 예금주를 지껄입니까? 꼭 이해 타산적인 말이
맨 앞에 나와야 합니까? 글고 몇 십원에 소수점자리 평까지 계산을 해서..
줘야되는 그런 상황입니까? 마넌에 17평.. 그렇게 얘기하면 차라리 밉지나
않을텐데 저렇게 쓰니 짜증이 확 밀려와서 아오 ㅡㅡ; 암튼 우리 사이는..
이제 더이상 볼 일도 업으니 끝장내고, 며칠 전 서든어택에서 수유리라고
오라던 사람- _-; 폰번호도 모르고 그냥 28일 밤 9시 이후에 저나 준다는
소리만을 믿고 무대포로 수유역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9시가 한참 지나도
연락이 안오더군요.. 낚였네..파닥파닥 ㅅㅂ 겜방으로 대피해서 다시 집을
급구 ㅠㅠ 인터넷을 너무 믿는 나도 잘못이지만 낚시하는 새x들은 더 나쁜
색히들이다 ㅡㅡ^ 제발 낚시하지 마라? 응? 짐 들고 힘들게 가서 낚이면..
기분 조낸 더럽고 욕 아는데로 다 나오는 법이다..^^;
[2007년 3월 29일 - 엔조이(Enjoy)]
☆ 이동경로 : 수유 -> 까치산 -> 개롱 -> 잠실
아침녘에 거둬준다는 사람 있길래 강서로 갔더니 또 낚시였네 ㅅㅂ 아오;;
하는 수 업이 마지막 보루인 강동의 막내이모집으로 이동 ㅡㅡ; 여기라도
업었으면 어쩔뻔했냐 ㅠㅠ 머 가도 이모의 잔소리를 듣고 있노라 치면-_-;
귀가 따가워서 원 ㅉㅉㅉ 저녁에는 네이트 톡에서 만난 누나가 잠실에서..
원룸을 잡아서 산다고 하길래 오랜만에(?) 여자집을 갔습니다 ㅎㅎㅎ 비도
주룩주룩 오는데 비 맞고 누나의 원룸으로 ㄱㄱ싱~ 전에 분당서 가티 살던
누나랑은 다르게 손수 김치 찌개도 끓여주시고 ㅠㅠ 눈물난다 ㅡㅡ; 맨날
사먹다가 누가 나를 위해 정성껏 손수 해주는 밥을 먹으니- _-; 저녁 먹고
티비도 보고, 인터넷도 하고.. 밤에는 단둘이 침대에서 ㅋㅋㅋㅋ 아잉♡♥
남자 칭구도 있는걸 뻔히 알면서 조낸 들이댔습니다- _-; 결국 1시간을 씨
름한 끝에 누나는 gg를 쳤고.. 나는 미리 준비해온 콘돔을 끼고 어언 1년
만에(방랑 시즌 2006년 5월 5일자 첫경험 이후로 2번째;;) 몸을 섞었다;;
첫경험 때는 2~3분만에 냅다 싸질러 버렸는데 ㅠㅠ 이번은 긴장해서 그런
가..웬일인지 쌀 생각을 안하네요? ㅡㅡ; 여러 가지 체위도 해보고- _-;;
누나의 신음 소리는 환상 그 자체입니다 ㅋㅋㅋ 아주 죽어나는데요?-_-;;
난 그냥 조금 좋을뿐인데.. 누나는 좋아서 죽습니다 ㅎㅎ 하면서도 말로
"넌 나중에 결혼하면 정력이 세서 부인한테 사랑받겠다?^^;" 음하하하하;
근데 어찌된 일인지 DDR 때는 얼마 못 버티고 싸질러 버리던 우리 똘똘이
가 글쎄.. 1시간 정도를 했는데도 안싸는? 결국 누나가 아프다고 gg -_-;
그래서 아직 죽지 않은 똘똘이를 위로하기 위해 오랄을 해달랐고 했는데;
그건 자존심이 허락을 안한다나..단번에 거절 ㅠㅠ 결국 그냥 내버려두니
수그러들었죠 머 ㅎㅎ 누나도 씻고, 나도 씻고 난 이후에 껴안고 zZZZZZ
남자 칭구가 있는데 다른 남자와 몸을 섞은 누나도 욕을 먹어야 하지만..
그런 여자를 건드린 나도 슈뤠기가 되버리네요 ㅡㅡ; 이거 톡에 올라가면
악플들이 상당히 무서워지는군요 ㅠㅠ
[2007년 3월 30일 - 가장(家長)]
☆ 이동경로 : 잠실 -> 개롱
아침에 일어나서 누나와 밥을 먹고 이모네로 왔습니다 ㅎㅎㅎ 아침 일찍
남자 칭구가 온다고 하길래 허겁지겁 서둘러- _-; ㄷㄷㄷ 오랜만에 욕구
해소를 했더니 좋네요 ㅡㅡㅋ 어젯밤에 새벽까지 떡을 친 관계로 지하철
서도 졸다가 이모네 와서 뻗어 버렸습니다 ㅠㅠ 자고 일어나니 어느덧..
저녁-_-; 막내이모부가 직장에서 오시면 미래에 대해서 상의 좀 하려고
했는데 ㅠㅠ 차로도 1시간 거리인 용인에서 밤 늦게까지 일을 하시다가
새벽 2시가 되서야 집에 오신-_ㅠ 대한민국 가장들의 비애인가요 ㅡㅡ;
처자식을 먹여 살리려고 아침 일찍 직장에 가서 직장 상사와 일에 시달
리며 온갖 스트레스를 받다가 밤 늦게 집에 와서는 아내의 바가지 긁는
소리와 자식들의 투정 소리.. 저도 10년 뒤면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데
세상이 점점 무서워지기만 하네요 ㅎㅎ 이모부는 그 시간까지도 저녁을
못 드시고 배가 고팠던 저랑 컵라면 가티 끓여먹고 코까지 고시며 zZZZ
드르렁드르렁 코고는 소리 덕분에 저는 잠을 제대로 못 잤지만요 ㅠㅠ
[2007년 3월 31일 - 협상(Negotiation)]
☆ 이동경로 : 개롱 -> 강변 -> 대전
밤새 한숨도 못자고 아침 일찍 대전으로 잠시 내려가기로 하고 ㄱㄱ싱~
범국가적인 한미 FTA 협상과 맞물려 저도 엄마와 미래와 진로에 대해서
최종 협상을 ㅎㅎ 3월 10일 1차 협상(서울), 3월 16일 2차 협상(대전)
에 이은 마지막 3월 31일 최종 협상(대전)! 한국과 미국간에도 엄청난
이견차가 있는 품목이 많죠^^; 쇠고기와 차, 섬유 등등.. 저와 어머니
사이에도 역시 이견차가 상당수 존재합니다 ㅡㅡ; 아래를 보세요- _-;
삼수 시한 : 나 주장(6월~11월) VS 엄마 주장(4월~11월)
삼수 방법 : 나 주장(독학) VS 엄마 주장(재수학원)
삼수 장소 : 나 주장(서울) VS 엄마 주장(대전)
서울 주거 : 나 주장(여자와 동거) VS 엄마 주장(자취방, 고시원)
이렇게 여러 가지로 이견차가 크다보니 조율을 마니 해야할듯 ㅠㅠ 힝
일단, 한미 FTA 협상도 협상 시한이 2일 늘어났으니 우리도 협상 시한
을 늘리면서 막판 줄다리기를 해보자구요^^;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
동거 시즌 4 : 로리타 (4월 1일 ~ 4월 15일)
[2007년 4월 1일 - 빅 딜(Big Deal)]
☆ 이동경로 : 대전
모처럼 대전에 내려왔는데 6월에 군대가는 칭구놈이 애들 모아서 보자네요;
저도 삼수 장소가 서울로 확정될 경우 칭구를 보는게 마지막이기 때문에..
5명이서 보자고 했습니다^^; 군대가는 놈이 차 끌고 오고, 5명이서 고기집
가서 고기 좀 먹고, 노래방 가서 간만에 목청껏 노래도 부르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ㅋㅋ 군대가는 놈이랑 저랑은 몸을 막 굴리는 편이기 때문에;
여자 얘기를 막 합니다 ㅎㅎ 다른 애들은 숫총각 ㄷㄷㄷ 근데 군대가는 놈
은 저보다 더 합니다 ㅡㅡ; 이놈의 자슥은 콘돔을 안 끼고 한다네요..참나;
그러다가 애라도 생기면 어떡할라고 ㅅㅂ 말로는 여자 연락 끊어버린다는;
야이 색히야, 나처럼 피임 좀 하란 말이야 ㅅㅂ 암튼 군대가서 개념 좀-_-;
찾아가지고 와라 ㅋㅋ 오널은 황사도 조낸 뿌옇네 ㅡㅡ; 전국에 황사 경보
발령됐다더니 ㅠㅠ 저녁에는 엄마와 최종 타결을 이끌어 내기 위한 막판..
주고받기 협상 ㅎㅎ 아무래도 내가 무대포이다 보니.. 장소와 방법은 나의
주장이 통과되었고, 시한은 엄마의 주장이 통과! 4월부터 서울서 독학^^;;
장소가 서울로 정해짐에 따라 주거 문제는 일단 내가 동거로 매듭 -ㅁ-;
[2007년 4월 2일 - 누나의 배신(Sister's Betrayal)]
☆ 이동경로 : 대전 -> 강변 -> 개롱 -> 잠실
엄마와의 협상은 최종 타결되었고 나는 서울로 올라갑니다 ㅡㅡ; 이모네로
가서 협상이 타결된걸 알려드리고 ㅎㅎ 이모도 저를 포기함 gg ㅠㅠ 이모
께서 안타깝다고- _-; 공짜로 기숙학원도 보내주신다는데 그거를 마다하는
나의 무모한 도전 ㅡㅡ^ 이모네에 짐이 많은지라.. 캐리어가방과 배낭가방
에 옷가지랑 책 ㅎㅎ 이모께서 친척동생하고 저녁으로 보쌈을 사주신데서;
이모랑 친척동생하고 보쌈집가서 보쌈도 먹고 ㅎㅎ 먹으면서 중학교 올라
가는 동생이 거리에 나가면 손잡고 다니는 옵하, 언니들 많다고 그러네요;
그러니 이모께서.. "너는 커서 결혼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하면 안됀다!!!"
제가 "에이~ 이모 머 손잡는거 가지고 그래요 ㅋㅋㅋ 저는 며칠 전에 아는
누나네 집에 가서 하룻밤 자고 왔는데요 머 -ㅁ-; 야, 커서 손잡아도대!"
이모 페이스 갑자기 무섭게 변하시더니 ㄷㄷㄷ 정색 ㅡ,.ㅡ; 갑자기 암울;
죽빵 안 맞은게 다행이지- _-; 보쌈먹고 이모네 가는 버스 안에서 ㅡㅡ;;
길거리 지나가는 고삐리 여자애들을 보며.. "이야~ 요즘 고삐리들은 왜케
싱싱하냐? 으흐흐흐 ㅡㅡ;" 이모 또 정색하시면서 "야, 너 안되겠다..-_-;
우리 ♡♡이 옆에 이쓰면 애 나쁜 물 들이겠구나" 이모 ㅠㅠ 어쩌다 나의
이미지가 이렇게까지-_ㅠ 이모네서 짐을 다 챙기고 갈곳업이 무대포로..
나왔습니다 ㅡㅡ; 그나마 하룻밤 몸을 썩은 누나만을 믿고요 ㅎㅎㅎ 혼자
사는데다가 서로 교미(?)까지 했는데 설마 나를 안 거둬주겠어?? 하지만
힘겹게 찾아가니 연락이 잘 안되는(문자 쌩, 저나해도 안받음) 나중에야
간신히 연락이 되었지만 안 거둬주신다네요..휴..그날일은 실수였다고;;
술도 안 먹었는데 무슨 실수?? 나 그냥 따먹히고 한순간에 버려진건가-_-;
참 마니 울었습니다.. 내가 그냥 하룻밤의 쾌락을 위한 도구였다는 ㅠㅠ
하는 수 업이 부근에 겜방가서 야간정액 끊고 집 구해요 ㅡㅡ^
[2007년 4월 3일 - 외할머니, 사랑합니다(Grandmother, I Love You)]
☆ 이동경로 : 잠실 -> 의정부(의정부)
요즘은 작년보다 더 까칠해서 남자집은 안 가기에 ㅡㅡ; 여자집을 간신히
의정부로 구했습니다.. 의정부까지 지하철타고 가서 거기서 또 택시타고
더 깊은 산골로.. 진짜 경기도는 동네가 왜케 후진거야 ㅅㅂ 이래서 내가
어지간하면 인천, 경기도를 안갈라 하지 ㅋㅋㅋ 서울도 외곽 지역은 가면
조낸 동네 후져서 짜증남 ㅠㅠ 특히 은평구, 금천구, 도봉구 이런데- _-;
암튼 갔는데 집이 반지하에.. 누나와 3명의 딸들 ㄷㄷㄷ 그리고 엄마..휴
또 잘못 낚었구나 ㅠㅠ 일단 겜방서 밤샜으니 눈 좀 잠깐 붙이고! 누나는
23살인데 딸이 3명.. 참.. 머라고 얘기를 해야할지 ㅡㅡ; 거기다가 더욱
가관인 것은 누나의 엄마가 늙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뮤라는 게임을 해서
벌어먹고 사는- _-; 다들 기억나실라나 모르겠네요? 방랑 시즌 4 중에서
(2006년 6월 17일자) 게임족 얘기가 한 번 나왔었죠^^; 집에 컴퓨터도 3
대나 있고 ㄷㄷㄷ 동네에 아는 아저씨들 2명 더와서 셋이서 맨날 겜해서
벌어먹고 산답니다.. 막장 인생들 휴- _-; 애긔들은 어려서 막 우는데..
외할머니란 사람은 게임에 방해된다고 어린 애긔한테 미x년이라고 욕이나
해대고 참.. 난 우리 외할머니를 만난게 참 다행이구나 ㅡㅡ^
[2007년 4월 4일 - 배짱(Boldness)]
☆ 이동경로 : 의정부(의정부) -> 청담
도저히 여기서는 내가 원하는 생활이 불가능할거 가태서 ㅠㅠ 다시 갈데를
구했습니다.. 그나마 운좋게 서울 강남 청담동에 사는 20살 여대생? ㅡㅡ;
머 말로는 혼자서 아파트 사는데 거둬준다고 오라네요? 여자집에다가 강남
청담동이라는 매력적인 동네^^; 아잉♡♥ 떠날 채비를 갖추고 떠나려는데..
5살짜리 첫째딸과 장난치고 놀아서 하루만에 정이 마니 든터라 눈물이 핑글~
"가지마 ㅠㅠ" / "아저씨, 간다..안녕!" / "ㅠㅠㅠㅠㅠㅠㅠㅠ"
떠나오는데도 집에서 여자아이의 울음 소리가 그치질 않더군요..미안하다;;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가 보구나.. 애긔야, 잘 살아라-_-; 청담역에 가서
다시 연락을 하니 어째 불길한 기운이 감돕니다 ㅠㅠ 이리저리 말을 돌리는
것을 보면.. 하도 마니 낚여바서 대충 말하는 것만 바도 이게 떡밥인지-_-;
진짜인지 가려낼 수 있는 경지에 올랐나 봅니다 ㅎㅎ 나중에 저나오더니..
어처구니가 업는 ㅡㅡ^ 언니라는데 욕을 해대네요? ㅋㅋ 다시 한번 연락하면
경찰에 신고한다나? 화가 치밀어 올라서 저나로 욕을 맞받아 쳤습니다 ㅎㅎ
"야, 장난까냐? 신고할라면 해보라니까? 나 어차피 갈데도 업는데 신고해바
ㅅㅂ년아.. 경찰서서 면상이나 좀 보자.. 사람가지고 놀면 재미있냐? 신고해"
감히 니깟년이 날 물로 밧다 이거냐? 내가 만만해 보이냐? 자존심 강하고..
콧대 높기로 유명한 나한테 감히 도전하다니.. 결국 경찰에서 연락은커녕-_-;
에휴.. 또 겜방가서 야간정액 끊고 잘곳 구하겠네요 ㅠㅠ 힝
[2007년 4월 5일 - 비밀(Secret)]
☆ 이동경로 : 청담 -> 역삼 -> 청담
네티즌 여러분! 제가 잘곳 어케 구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ㅡㅡㅋㅋㅋ
1차적으로 세이클럽, 버디버디 등 채팅 사이트를 통해서.. 가장 무난한 방법;
2차적으로 사람들이 마니 보는 네이버 기사마다 하나씩 댓글달기..아 10자의
압박 ㅠㅠ "010 9481 5881 서울 21살 남쟈 얹혀살집구함, 월세반냄 ㅠㅠ 힝"
댓글 달리는 것도 가관.. 대표적인 거로는 "항문 함 줄래?" "새우잡이 배 함
타볼래?" "이뭐병(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_-;)" "울집 저나해라 112" 등등;;
3차적으로 요즘에 개발한 서든어택에서 도배질- _-; 아마 서든어택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여댕♡이라는 아이디 마니 보셨을거에요^^; 바로 저임 ㅡ,.ㅡ;;;
대기실은 물론..게임상에서도 미리 설정해 놓은 매크로를 계속 도배질 ㅎㅎ
"010 9481 5881 서울 21살 남쟈 얹혀살집구함, 월세반냄 ㅠㅠ" 아잉♡♥ ㅋㅋ
어떤 사람들은 안습이라고 하고, 욕하고, 도배 짱난다고 하고, 채팅차단했다
하고, 신고했다고 하고 ㅡㅡ; 어쨋든 그렇게 몇 군데 구해놓은데 중에서 ㅎㅎ
강남 역삼동 남쟈 끌리는데? 아침에 택시타고 갔습니다.. 무려 5처넌이라는..
거금을 내고 ㅠㅠ 하지만 도착하니 핸폰 전원이 꺼져 있다네요 ㅅㅂ 파닥파닥
갈데는 업고.. 일단 찜질방이라도 가있자 ㅠㅠ 역삼동 테헤란스파 찜방 ㄱㄱ
작년 3월에 와보고(방랑 시즌 중 어렴풋이 기억나는 3월초) 이번이 2번째 ㅎ
여기서 죽치고 있다가 청담동 겜방 ㄱㄱ싱~
[2007년 4월 6일 - 망부석(望夫石)]
☆ 이동경로 : 청담 -> 구일 -> 역곡(부천)
겜방서 야간정액으로 밤새고 아침에 구일로 이동하기로.. 서울 서남쪽 방향임;
시간이 마니 남았길래 지하철서 한숨 자기로 ㅎㅎ 7호선 장암서 온수까지- _-;
정확하게 1시간 반이더군요 ㅡㅡㅋ 왕복했으니 도합 3시간이겠죠? 잘 잤다-_-;
구로 바로 옆이에요 ㅎㅎ 여기는 왜 왔을까요? 바로 버디서 꼬신 자취 여대생;
안 거둬준다고 했는데 ㅠㅠ 꼬장 함 부려볼라구요~^^; 문자로 구일역 2번 출구
#@$@##@^ 몇 번째 벤츠에서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낮이었지만 바람도 불어서
추운데 기다리기를 6시간째.. 결국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ㅠㅠ 하는수
업이 다시 동양공전 앞 겜방 ㄱㄱ싱~ 전문대 다니는 년들이나 함 꼬셔볼까나??
누가 그러는데.. 전문대랑 미팅하면 다음날 MT서 나온다던데요? ㅡㅡㅋ 아잉♡
겜방서 역곡서 혼자 사는 17살 여자애네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ㅡㅡㅎㅎ 저
기술 좋죠?^^; 역곡 오랜만에 가보는구나.. 방랑 시즌 5~6. 왕의남자, 폭풍 속
으로에서 부천, 역곡, 중동을 누볐던 나- _-; 가는 김에 여자애랑 저녁으로..
가티 피자나 먹으려고 피자를 사갔습니다; 일단 도착해서 피자 먹고, 좀 씻고;
티비보고 게임하고 채팅하다가.. 이제는 자야할 시간~ 영계 으흐흐흐 ㅡ.,ㅡ;;
덮쳐 버렸습니다.. 팅기네요? 폰을 만지작만지작 하더니 아는 옵하 온댑니다;;
흠..머지? ㅡㅡ; x댔다.. 결국 아는 옵하와서 셋이서 싸늘한 분위기 ㅠㅠ 허걱!
잘못 짚었구나..내숭이 아니었네 ㅅㅂ 결국 무서워서 36계 줄행랑치듯이 나옴;
안 맞은게 다행이네 ㅡㅡㅋㅋ 아잉♡♥ 결국 또 야간정액 끊고 겜방 달려!!!
[2007년 4월 7일 - 댓글계의 슈레긔(Reply's Waste)]
☆ 이동경로 : 역곡(부천)
짐을 뒤져보니 깜박하고 면도기를 안 가지고 나왔더군요 ㅠㅠ 다시 문자하고;
아침에 가보니 옵하는 가고 여자애만 자고 있더군요 ㅡㅡ; 갈데를 못 구해서
여자애한테 컴터 좀 쓴다하고.. 몇 시간 버팅겨요 ㅎㅎ 오후에 어제 그 옵하
온대서 또 서둘러 허겁지겁 겜방으로 ㄱㄱ싱~ 또 야간정액이구나 ㅠㅠ ㅅㅂ
그런데 밤에 낯선 이의 저나- _-; 머 세이, 버디, 네이버, 카트, 서든어택;;
번호를 안 띄워놓은데가 업으니 문자고 저나고 마니 오지만.. 이번건 ㄷㄷㄷ
네이버 댓글에 그런 글 올리지 말라고 ㅡㅡ; 아마도 네이버 관리자인거 같음;
살다살다 포털사이트 댓글 관리자랑 저나 통화를 다 해보네요 ㅎㅎ 부럽죠?
참! 글을 쓰다보니 지금 생각난건데- _-; 저번에는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에다
도배질했다가 디시인사이드 게시판 관리자한테 문자와씀 ㅡㅡㅋ 내용을 본즉;
"게시글 당장 지우세요.. 오늘내로 지우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하겠
습니다" ㄷㄷㄷ 실제로 디시인사이드에서 악플을 달던 악플러들이 무더기로
고소당한 거를 뉴스에서 본 적이-_ㅠ 아이고~ 무셔라~ 얼렁 지웠드랬죠 ㅋㅋ
[2007년 4월 8일 - 줄을 서시오~(Line Up~)]
☆ 이동경로 : 역곡(부천) -> 천호
아침녘에 간신히 천호사는 20살 여자애가 거둬준데서 천호로 갔습니다 ㅡㅡ;
하지만 또 낚시네요 ㅠㅠ 파닥파닥- _-; 결국 갈데업이 또 찜질방행 ㅠㅠ 힝
몇날 며칠을 겜방 야간정액과 찜질방으로 소일하는 나를 보니 참 한심할 따
름이네요-_ㅠ 일단 졸린 눈 좀 붙이고 ㅎㅎ 밤에 나와서 또 부근에 겜방으로
ㄱㄱ싱~ 야간정액 7시간에 5처넌.. 강남 청담동도 10시간에 5처넌인데 니깟
천호 따위가 감히 나를 농락하려 들어? ㅡ,.ㅡ; 어쨋든 잘곳 구하는데..오널
따라 왜케 잘 구해지냐 ㅎㅎ 거둬준다는 사람이 줄을 스네..줄을 서..자자!
줄을 서시오! 어라? "항문 가능??" 이런 말 마니 들어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30분에 8만원선이라는 구체적인 금액까지 얘기하는 사람은 업었는데 ㄷㄷㄷ
아 ㅅㅂ 끌리는데요? ㅋㅋㅋㅋ 그냥 30분 고통 좀 참고 8만원 벌어? ㅡ.,ㅡ;
농담이고요^^; 나도 일주일간 조건좋은 여자집 구하려고 애 무진장 썻다가;
참고로 최상의 여자집이란 외모, 학벌, 집안, 능력, 돈을 모두 갖춘 ㅋㅋㅋ
일단 나이대는 20대~30대, 외모는 연예인급, 학벌은 무조건 S대 출신, 집안
은 아버지가 정치인이나 교수, 사업가 등.. 돈은 100억 이상.. 머 이정도??
집도 서울 내에서도 비싼 강남(역삼동, 청담동, 압구정동, 신사동, 논현동,
도곡동 등)과 서초(서초동, 방배동 등) 중에서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여쟈 ㅡㅡ^ 아잉♡♥ 근데 이런 조건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_-;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그냥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자! 네티즌 여러분들도
한 번 선택을 해보세요! 자~ 아래를 보시라~^^; 먼저 대략적인 기준은- _-;
여쟈 > 남쟈, 서울 > 인천&경기도, in서울 > 지방대&전문대, 공짜 > 반반
1. 23살 여쟈 인천 학벌(경인교대 재학) 주거(원룸) 월세(반반)
지역 인천 단점, 경인교대 장점, 여자와 단둘이 원룸이라는 장점
2. 34살 남쟈 경기일산 학벌(서일대학 졸) 주거(오피스텔) 월세(공짜)
지역 경기도 단점, 전문대 단점, 오피스텔 장점, 월세 공짜 장점
3. 20살 남쟈 서울목동 학벌(서강대 자퇴, 재수생) 주거(원룸) 월세(반반)
지역 서울 장점, 재수생이라는 동병상련 장점, Y대 준비 명문대생 장점
4. 27살 남쟈 강남대치 학벌(대학원 재학) 주거(오피스텔) 월세(반반)
지역 강남 장점, 대학원생 장점, 오피스텔 장점
5. 24살 남쟈 강남우면 직업(노코멘트) 주거(허름) 월세(공짜)
지역 강남 단점, 주거 형태 단점, 여자를 조낸 밝히는 슈뤠기라 단점
6. 25살 남쟈 서울노량진 학벌(대전 한남대 졸업) 주거(원룸) 월세(반반)
지역 서울 장점, 고향이 같은 동향 장점, 공무원 준비생 장점
7. 26살 남쟈 서울건대 직업(요리사) 주거(노코멘트) 월세(반반)
지역 서울 장점, 직업 요리사 장점
머 이상 후보지를 최종 결정했구요 ㅎ 엄격한 심사에 의해서 정착할 곳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막판까지 경합을 이룬 곳은 여쟈와 경인교대라는
강점을 가진 인천 여쟈와 오피스텔 공짜라는 경기도 일산의 아저씨 ㅡㅡ;
종로로 갈까요~ 청량리로 갈까요~ 노래 가사가 생각이 나네요 ㅡㅡㅋㅋㅋ
최종 결정은 1순위 일산, 2순위 인천! 일산갔다가 낚이면 인천으로 ㄱㄱ싱
일단 겜방 야간정액이나 다쓰고 ㅎㅎ 서든어택하다가 천호동에 혼자 사는
여자가 거둬줄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_-; 막무가내로
조낸 졸랐더니 ㅎㅎ 일산과 인천을 뒤로 하고 배수진 함 쳐볼까나? ㅡㅡㅋ
"♡♡♡♡님, 6시에서 6시 반 사이에 강동역 2번 출구 앞에서 기다릴테니
캐리어가방과 배낭가방을 가지고 있는 사람 저니.. 거둬쥬삼 ㅠㅠ 아잉♡"
너무 길어서 낼로 휘리릭~ 뽕~
[2007년 4월 9일 - 정착(Settlement)]
☆ 이동경로 : 천호 -> 백석(일산)
6시부터 강동역 2번 출구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가 저를..
빤히 쳐다보고 저쪽으로 휘리릭 가더니 다시 와서 길을 물어보는 ㅡㅡ;
"저기요~ 버스 정류장이 어디에요?" / "잘 모르겠는데요..- _-;"
그리고서 다시 휘리릭~ 그 여자가 서든을 하던 여자가 맞는지 아닌지는
하늘과 그 여자만이 아시는 일입니다.. 제 추측상으로도 확률은 반반!
어쨋든 맞았다면 우리는 인연이 아니었나보죠 -ㅁ-; 6시 반에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서 김밥천국가서 칼국수 한 그릇 후루룩~ 쩝쩝~ 먹고
지하철타고 1순위인 일산을 가기로 ㅎㅎ 하지만 너무 일찍이라 ㅠㅠ 힝
3호선 대화에서 수서까지 ㅡ.,ㅡ; 지하철 신문인 서울메트로, 노컷뉴스
등 4개를 섭렵하고- _-; 피곤한데 엉덩이도 따듯한데 눈 좀 붙이고-_-;
지하철 신문을 보는데 마른 사람이 성욕이 강하다네요? ㅋㅋ 나 49kg;;
저는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못밧는데 ㅅㅂ 성욕이 강한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 글고 은행 업무가 3시 반 마감? 시민들과 네티즌들이..
귀족 은행원이라는 별칭까지 붙이면서 은행원들을 싸잡아서 비난하네요;
연봉도 타 직종보다 마니 받는데다가 일찍 끝내면 시민들이 불편하다고;
하지만 저는 보았습니다.. 막내이모부가 은행원인데 마감 시간이 훨씬
지나서 야근까지 해가면서 몸이 녹초가 되어서 새벽 2시가 되어서야..
집에 돌아오셨다는걸..(동거 시즌 2007년 3월 30일자)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은행원이 편한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ㅠㅠ 점심 때가
되어서 형한테 연락해서 오피스텔로 갔습니다 ㅡㅡㅋㅋ 일산이 신도시라
그런가.. 오피스텔만 있네요 ㅎㅎ 형네 집을 가니 완전 개진상이 따로
업습니다 ㅠㅠ 형이 돈은 많지만 청소를 ㄷㄷㄷ 애초에 공짜로 가지만
설거지, 청소, 밥을 해야 했다는- _-; 가정부 대신이죠 머 ㅋㅋ 어쨋든
1~2시간을 걸쳐서 집을 치우고나니.. 휴.. 이제야 좀 사람사는 집구석
같네요 ㅋㅋ 전에는 돼지 우리가 따로 업다는 ㅡㅡ; 형이 짱깨도 사주고
ㅋㅋ 탕수육과 짬뽕 아잉♡♥ 근데 형이 결혼관련 업종인데.. 신혼 여행
때 차 빌려 주는 그런거라네요 ㅎㅎㅎ 그래서 재택 근무하면서 하루종일
게임만;;; 나도 인터넷 좀 쓰고 시픈데 ㅠㅠ 형이 하루종일 마구마구랑
스타-_-; 그래도 이제는 먹고 잠자고 씻고 할 좋은 집을 구해서 정착하니
정말 마음이 편하네요^^;
[2007년 4월 10일 - 종이학(Folded-Paper Crane)]
☆ 이동경로 : 백석(일산) -> 대화(일산) -> 백석(일산)
오널은 점심에 일어나서 형하고 일산 킨텍스 자동차 모터쇼 2007을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4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하는 행사로 ㅡㅡ;
우리 나라의 차세대 자동차들의 전시장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암튼 형 차인 체어맨도 타밧습니다 ㅡㅡㅋ 체어맨 모르는 사람 설마
여기 있는건 아니죠?^^; 전 까칠해서 체어맨 벤츠 SM7 등 고급차가
아니면 안타요 ㅋㅋㅋ ㅇㅈㄹ 근데 형 차가 주말에 사고가 좀 나서
기스가 쓰으윽 났는데..그거 인천에 고치러 갑자기 가신다네요 ㅠㅠ
그래서 결국 혼자서 킨텍스로..- _-; 역시나 사람 무진장 많더군요;
그중에서 Free Hug라는 팻말을 든 여자도 보았습니다 ㅋㅋ 솔직히
품에 와락 안고 싶었는데 ㅠㅠ 아잉♡♥ 쪽팔릴거 가태서 gg ㅎㅎㅎ
표를 혼자서 처참하게 끊고-_ㅠ 들어갔습니다.. 와.. 멋진 차 진짜
많네요^^; 야사(야한 사진)와 야동(야한 동영상)에서만 보던 ㅡㅡ;;
레걸(레이싱 걸..표현이 좀 이상하네요 ㅋㅋ)들 진짜 이쁘고 ㅋㅋ
눈이 오널은 축복받은 날이네요 ㅎ 섹시한 자세와 요염한 포즈 굿!
제 폰으로 멋진 차와 레이싱 걸들 사진도 찰칵 찍고! 형이 빌려준
디카로도 찰칵 찍고! 다 보고 나와서 비 오는데 셔틀버스 기다리는
데.. 옆에 앉은 청년들 레이싱 걸들이 죽인다느니 따먹고 싶다느니
ㅡㅡㅋ 이넘들아! 버럭융! 야사랑 야동을 너무 마니 밧다 ㅡㅡㅋㅋ
특히 야사에 레이싱 걸 사진이 무진장 많거든요 -ㅁ-; 레이싱하니;
내 기억 저 먼 곳의 한 편의 드라마가 생각이 나네요.. 종.이.학.
류시원과 송윤아가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재미있게 바씀;
나도 어렸을 때 그거 보면서 류시원처럼 카 레이서의 꿈을 품었던
적이 있었는데 ㅠㅠ 요즘은 카 레이서는 커녕 카섹만 생각하니-_-;
어찌됏건간에 우리 나라 자동차 산업의 밝은 미래와 청사진도 보고
한미 FTA가 되도 세계적인 우리의 자동차가 열심히 헤쳐나갈 걸로
보네요^^; 친환경적인 수소차는 물론이고, 다양한 스타일의 차까지
ㅡㅡㅎ 집에 와서는 형하고 김치 찌개 끓여먹고 ㅋㅋ 밤에는 형이
여자랑 술 마시러 ㅠㅠ 드디어 밀렸던 일기 좌라락 쓰고~~~ 히트도
보면서..(월화 MBC 밤 10시 고현정 주연 경찰수사 드라마) 네이버
뉴스를 보는데- _-; 3불정책 얘기 또 나온다 ㅡㅡ^ 요즘은 허구한날
나오네 ㅋㅋ 노무현 대통령 & 참여 정부 & 김신일 교육부 총리 & 여권
대선주자들 VS 이명박 & 박근혜 &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 대학들;;
머 3불 정책에 대한 대략적인 나의 생각은 동거 시즌 2007년 3월 21일
자에 대충 적어 놓았으니 다시 돌려 보시던가요 ㅡㅡㅋ 노무현 대통령
이 3불 정책을 줄기차게 고집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더군요 ㅎ 대강
소개해 보이겠습니다.. 먼저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온 환경에서 비롯된
철학이라는군요- _-; 어려운 집안 환경에서 자라났고 초등학교 졸업
후에는 중학교도 가지 못할 형편이었지만 복숭아 농사를 지어 나중에
'월사금'을 내는 조건으로 간신히 입학했다는 ㅠㅠ 그때는 그런 시절
이었죠-_ㅠ 공부를 잘했어도 가난해서 대학이 아닌 상고, 공고, 농고
를 가던 그런 시절.. 요즘 실업계 꼴통들과는 사뭇 달랐던 그 시절;;
그리고 군대 제대 후에 사법고시를 패스해서 변호사로 대성공! 이런
생활을 통해서 가난한 사람, 시골에 있는 사람에게도 균등하거나 좀
더 배려해서 대학 교육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게
되었다는 ㅎㅎ 물론, 저도 무슨 이야기인지도 알고 동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ㅡㅡㅋ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살았던 그 시절과 지금은
마니 다릅니다.. 요즘은 적어도 돈이 업어서 대학을 못 보내는 사람
도 적을뿐더러 실업계는 이미 당초 만들 때와는 다르게 사회적 인식
이나 설립 목적이 마니 빗겨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실업계 특별
전형, 농어촌 특별 전형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다는 명분하에-_-;
우수한 학생들을 제치고 후진 학생들을 명문대로 보낸다면 이거야말로
역차별이 아닙니까? 어떤 돌이라고 다 다듬는다고 해서 다이아몬드
원석이 되지 않는 것처럼 다이아몬드가 될만한 돌을 다듬는게 오히려
더욱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_-;
[2007년 4월 11일 - 수학의 정석(Math's Formulas)]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이제 저도 슬슬 정착을 하고 삼수를 시작해야 할거 같네요 ㅡㅡㅋㅋㅋ
일단은 조만간 ebs 책은 사기로 하고.. 가지고 있던 수학의 정석 1과;
국사 교과서를 맛보기로 보았습니다 ㅡㅡㅎ 국사 교과서는 할만한데;;
수학의 정석 1은 ㄷㄷㄷ 처음인 지수와 로그부터 막히니 이거원 ㅉㅉㅉ
문과는 수학 10-가, 10-나(공통 수학)+수1, 이과는 수학 10-가, 10-나
(공통 수학)+수1+수2+심화 선택(미분과적분, 확률과통계, 이산수학)-_-
솔직히 공통 수학은 간접 출제라서 마니 안나오구요 ㅎㅎ 수1만 파면
되는데 ㅠㅠ 그것도 어려워서 쩔쩔 매는-_ㅠ 그나마 지수와 로그(함수)
는 할만한데.. 행렬이야 기본이고 ㅋㅋㅋ 수열과 극한은 노가다 ㅡㅡ^
순열과 조합, 확률과 통계는 gg 수학하려니 참 막막하네요-_-; 갈 길이
멀고도 험하구나..휴..명문대(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갈려면
수학이 필수인데 ㅠㅠ 힝
[2007년 4월 12일 - 로리타(Lolita)]
☆ 이동경로 : 백석(일산)
네이트 톡에서 알게된 팬클럽 남자 중에서 제일 먼저 팬이 된 우리(?)
조♡♡ ㅋㅋ 그동안 문자로만 연락하다가 드디어 첫 대면을 하네요^^;
맨 처음에 연세대라고 개사기를 ㅡㅡ;;(방랑 시즌 2006년 5월 28일자)
알고보니 동병상련 재수생이었던 ㅠㅠ 올해 전문대의 TOP이라는 명지
전문대에 들어갔다는 ㅎㅎ 4년제로 편입한다네요! 원래 공부도 잘해서
명문대만 썻던 놈인데.. 3패한지라 ㅋㅋ 서울 신림 사는데 저를 보러
경기도 일산까지 왔습니다 ㅡㅡㅎ 만나보니 키가 180이 넘는 ㄷㄷㄷㄷ
나도 빨리 키커야 하는데 ㅠㅠ ㅅㅂ 가튼 학교 여친도 조낸 이쁘네요;
칭구랑 고기집가서 제가 삼겹살 사줬습니다 ㅋㅋ 탁월한 팬 서비스-_-;
암튼 둘 다 여자를 좀 밝히는지라 ㅡㅡㅋ 자신의 경험담을 자랑삼아서
얘기하는 ㅎㅎ 근데 이 색히는 콘돔도 안껴 ㅅㅂ 좀 껴라? 응? 그래야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지 ㅉㅉㅉ 더 가관인 것은 15살짜리하고
떡치고 싶디? 파릇파릇한 영계 따먹고 싶디? ㅋㅋㅋ 은근히 끌리네-_-;
엥; 며칠 전 지하철 신문에서 프랑스 대선주자 중 1위를 달리는 남자
후보가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영계를 밝히는 성욕이 있다고 했다는데;;
맞는 말인거 같네요 ㅋㅋ 로리타라.. 야동에서만 보았던.. 끌리는데??
+_+;; 그렇게 저녁을 함께 먹고 헤어졌습니다- _-; 원래 술마실 예정이
었는데 제가 별로 땡기지가 않네요 ㅠㅠ 남자 둘이 먼 술이냐 ㅋㅋㅋㅋ
내가 오널은 머리도 안감고 세수도 안하고 츄리닝 차림으로 나와서-_-;
술집가기가 솔직히 쪽팔린다 ㅋㅋ 좀 말끔하게 차려입고 나가야 작업도
들어오고 그러지 않겠어? ㅎㅎ 나중에 서울서 멋진 모습으로 다시 보자!
집에 왔는데 형이 피자를 시켜놓으신 ㅡㅡㅋ 냠냠.. 그런데 형 ㅡ,.ㅡ;
여자랑 저나 통화를 하는데 온갖 풍기문란한 대화를 ㄷㄷㄷ 지금까지의
형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_-; "신림가면 옵하 함 주는거야? 892 함 뜰
래? 난 술만 마시면 덮치는데? 기타 등등" 휴.. 욕할 것도 업다 ㅡㅡ;;
남자가 다 그렇지 머 ㅉㅉㅉ 공식 : 세상에서 아빠를 제외한 남자=늑대!
[2007년 4월 13일 - 호랑이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虎不食자)]
☆ 이동경로 : 백석(일산) -> 마두(일산) -> 백석(일산)
이제 슬슬 공부를 시작해야 하기에 마두역에 있는 서점으로 책을 사러..
갔습니다 ㅎㅎ 이어폰도 사고, 형이 심부름시킨 것도 할겸 ㅡㅡㅋ 이마트
가서 이어폰을 사고.. 서점가서 ebs 수능특강 언어, 외국어, 시문학, 소설
문학, 수필&극문학을 사고 ㅋㅋ 대충 훑어보니 까마득 ㅠㅠ 형의 심부름은
칭구의 결혼식 부조금으로 호주 달러를 낼거라네요 ㅡㅡ; 결혼하고 호주로
이민을 가신다나 -ㅁ-; 외환은행가서 20마넌어치 호주 달러로 바꿨는데-_-
호주 달러 첨 보는데 진짜 신기하네요^^; 집에 와서는 네이버 기사보는데;
며칠 전 갔다온 서울모터쇼 레이싱걸 폭행??(동거 시즌 2007년 4월 10일자)
기사인즉, 어떤 레이싱걸이 전 매니저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다른 매니저로
옮기자 전 매니저가 그 자리에서 폭행 ㄷㄷㄷ 역시나 연예계에는 조폭들이
판치는군요 ㅡㅡㅋ 글고 옷 야시시하게 입고 하루종일 거기서 포즈 취하고
알바하면 하루 수당이 80마넌이라네요^^; 돈도 마니 버네..나도 하고싶네;
저녁에 형은 서울에 아는 여자랑 술 마시러 ㄱㄱ싱~ 그런데 밤 늦게 형의
칭구분들이 오신 ㅡㅡ; 형 다시 오신다네요-_-; 캐안습 ㅠㅠ 모처럼 여자랑
단둘이 술 마시고 외박하시나 했더니 ㅎㅎ 어쨋든 형 오셔서 4명이서 부근
갈비집으로 ㄱㄱ싱~ 간만에 고기 먹어보네, 아싸!!! 형들께서 다 30대이신
지라 역시나 풍기문란 음담패설뿐 ㅋㅋㅋ 오널의 명언도 나왔습니다 ㅡㅡ;;
형 曰 "호랑이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무슨 뜻인지는 네티즌 여러분들
께서 생각해 보시길 ㅎㅎ 2차를 집에 가서 맥주를 마시기로 하고 음식점을
나왔는데 지나가던 싱싱한 고기(?)한테 무대포 형이 글쎄 ㅡ,.ㅡ; ㄷㄷㄷ
형 曰 "아가씨~ 어디까지 가요? 집까지 태워다 드릴게요" 아가씨 "......쌩"
쌩까고 조낸 빨리 ㅌㅌㅌ 하긴.. 새벽에 남자 넷이 차에 태울라고 하는데;;
어느 배짱좋은 x이 타고 간다고 하겠어요 ㅋㅋ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2차는 집으로 와서 맥주 ㄱㄱ싱~ 형은 첫경험이 중3 때 성남 산성 모 나이트
에서 고2 누나한테 따였다네요 ㅡㅡ^ 난 20살 때 어린이날 4살 연상한테 gg
드르렁~ 드르렁~ 형들의 코고는 소리 속에서 잠을 설치네요 ㅠㅠ 힝
[2007년 4월 14일 - 낭만 주먹 다물(Romantic Fight 多勿)]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아침에 일어났는데 형들 2명은 나가셨고, 1명이랑 가티 아침을 시켜 먹음;;
아침먹고 설교 시작! 휴..지루해요 ㅠㅠ 한 1~2시간은 인생에 대한 설교를
듣고 있노라니 몸이 안절부절 ㅎㅎ 잔소리를 듣다가 너무 졸려서 잤음- _-;
일어나보니 형도 안 계시고 ㅡㅡ; 네이버 기사에 양은이파 조양은 긴급체포
ㄷㄷㄷ 네티즌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가 조폭의 계보를 알려 드릴게요 ㅡㅡㅎ
1세대 낭만파 주먹 시대(1930~1940년대) : 야인시대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조선인 위주의 종로 상권은 구마적, 신마적, 쌍칼 등의 3자 구도 VS 일본인
위주의 명동 상권은 하야시.. 3자 구도를 평정한 것이 바로 장군의 아들로
유명한 김두한 ㅎㅎㅎ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에요 ㅡㅡㅋ 한국 근현대사에서
나오죠? 1920년대 청산리 대첩을 승리로 이끌었던.. 암튼 김두한의 평정 후
김두한 VS 하야시의 양자대결 구도가 펼쳐지며 해방이 왔드랬죠.. 하야시는
명동에서 물러나고 좌우익의 극심한 이념 대립은 주먹 세계에서도 일어났죠;
김두한(우익) VS 김두한의 칭구 정진영(좌익) ㅠㅠ 칭구지만 이데올로기 앞
에서 적이 되어야만 했다는 슬픈 사연- _-; 해방 이후.. 종로의 김두한이 우
익 활동에 전념을 다하고 있는 사이.. 명동은 이북 출신의 이화룡, 정팔, 시
라소니가 활동.. 낭만파 주먹들은 일제 식민 지배, 좌우 이데올로기의 대립,
6.25 전쟁이라는 혼란기를 겼었네요 ㅎㅎ 물론, 의리도 짱!!!
2세대 정치 깡패 시대(1950년대) : 김두한은 종로에서 국회 의원으로 출마해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ㅋㅋ 주먹 세계에는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죠- _-; 바로
동대문 상권을 중심으로 한 이정재는 자유당 정권의 이기붕과 결탁해 야당을
핍박하고 부정 선거를 자행하는 등 정치 깡패적인 면모를 절실히 드러낸-_ㅠ
이정재의 동대문 사단에는 임화수, 유지광, 이석재 등 쟁쟁한 인물들도 마니
있었죠 ㅡㅡㅋ 이화룡의 명동파는 동대문 사단에게 말끔히 정리도 당하고;;;
이 시기에는 김두한(야당) VS 이정재(여당)의 양자대결 구도 및 동대문 사단
의 충성도 높은 탄탄한 결속력을 가진 기업형 조직으로 거듭났죠 -ㅁ-;
3세대 전국구 시대(1960년대~1980년대) : 잠시나마 신상사라는 별명을 가진
명동파의 행동 대장 신상현이 밤의 황제로 등극했지만 경제 성장으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호남 지역의 범호남파(오종철, 박종석)가 서울로 진출
해서 1975년 사보이 호텔 기습 사건으로 신상사파를 쓸어버리고 ㄷㄷㄷ 이런
과정에서 오종철파의 행동 대장이었던 조양은(기사의 주인공)이 급부상! 박종
석파의 행동 대장이었던 김태촌(얼마전 권상우씨를 협박해 피바다로 만든다는)
도 급부상! 양은이파(조양은), 서방파(김태촌), OB파가 3대 패밀리를 형성함;
그외에도 부산의 칠성파, 대전의 옥태파, 대구의 동성로파, 수원파 등 전국구
조폭들이 생기고.. 낭만파 주먹 시대와는 다르게 사시미와 같은 흉기를 쓰고;
선후배간의 위계 질서도 생명력을 잃고, 강남 진출로 조폭의 황금기였음 ㅡㅡ;
4세대 기업가형 주먹 시대(1990년대~2000년대) : 노태우 정권이 범죄와의 전쟁
을 선포한 이후, 보스급 주먹들(조양은, 김태촌 등)이 줄줄이 구속되면서 한풀
위세가 꺽이는듯 했지만 세련된 옷으로 갈아입고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이들은
그동안 축적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합법적인 공간에서 기업가로 변신! 연예계와
건축 사업, 오락 사업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검은 돈으로 온갖 비리와 결탁을
하고 있는 실정이네요 ㅎㅎ
이상으로 대한민국 조폭 계보에 대한 설명을 끝내구요~ 조양은, 김태촌이 어떤
사람들인지 이제는 좀 아셨겠죠? ㅡㅡㅋ 하루종일 잠만 쳐자다가 티비 좀 보고
(무한도전, 뉴스, 연개소문, 대조영).. 어제 사온 ebs 책 풀어바씀 ㅎㅎ 근데
수능특강 언어랑 시문학 ㄷㄷㄷ 작품도 낯선거만 있고, 문제도 조낸 어렵네 ㅠ
[2007년 4월 15일 - 올드 보이(Old Boy)]
☆ 이동경로 : 백석(일산)
형은 주말에 항상 바쁘신지라 일어나니 안 계시네요 ㅎㅎ 혼자서 밥먹고 씻고
이제 정착을 했으니 알바도 해야겠죠^^; 공부도 가티 하면서요 ㅡㅡㅋ 아잉♡
대충 생각해 놓은 것은 편의점, 겜방, 술집 등 ㅎㅎ 일단 백석역 주변을 한번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ㅋㅋ 근데 알바를 구하는 곳이 별로 업네요 ㅠㅠ 솔직히
오피스텔에서 백석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인데 그 거리가 걸어가기 귀차나서;
오피스텔 바로 앞에 편의점과 비디오 가게를 알아밧습니다^^; 비디오 가게는
급여는 좋은데 주말만-_ㅠ 주말은 칭구들 만나거나 여자들하고 데이트해야댐;
편의점은 급여는 낮지만 어차피 경험삼아 하는거니 ㅡㅡㅋ 돈을 벌고 싶다면
호빠를 뛰겠죠? ㅋㅋㅋ 편의점으로 결정하고, 낼부터 가서 일하기로 했습니다
저녁에는 형 칭구랑 칭구의 여자칭구랑 넷이서 저녁을 먹으러 체어맨 ㄱㄱ싱~
형과 형 칭구는 띠동갑+@, 여자칭구는 토끼띠..띠동갑- _-; 나만 20대 영계;
낙지전골집을 가서 낙지 냠냠- _-; 나도 올드 보이(Old Boy)의 최민식처럼..
낙지를 맛갈스럽게 먹어볼까나? ㅋㅋ 그런데 먹다가 형 칭구가 갑자기 정색;;
바로 음식에서 손가락만한 수세미가 나왔다는 ㄷㄷㄷ 사장한테 말했더니- _-;
음료수 서비스 아잉♡♥ 저녁먹고 집에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왁자지껄!
밤늦게 칭구랑 여자칭구는 집으로 가시고 형이랑 저랑 zZZZZZZZ 항문 ㄷㄷㄷ
010-9481-5881 소감 문자로 보내쥬삼 ㅡㅡ;
cjmong87@nate.com 네이트온 친추바람~;
cyworld.nate.com/비공개 2007 수능 이후 개명 때문에 잠시 보류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
동거 시즌 5 : 32킬 1데스 (4월 16일 ~ 4월 30일)
[2007년 4월 16일 - 편의점(Convenience Store)]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오널은 편의점 맛보기로 ㅎㅎ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네요 ㅠㅠ 예전엔
그냥 가만히 앉아서 물건만 바코드로 찍고 계산만 해주고 거슬러 주고 그런
것만 하는줄 아랐는데 그런건 물론이고, 물건 정리, 청소 등 잡다한 일도;;
처음이다보니 익숙하지가 않아서 계산기 조작도 서툴고-_ㅠ 그나마 편의점
알바가 좋은 점은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 가튼거 유통 기한이 조금이라도..
지난 것은 폐기 처분 후에 자기가 먹을수 있다는거 ㅡㅡㅎ 샌드위치 지난거
사모님한테 허락받고 먹었음 ㅎㅎ 냠냠 아잉♡♥ 글고 대부분 카운터에서
앉아있기 때문에 손님이 업을 때에는 책도 틈틈히 볼수 있다는거 ㅡㅡㅋㅋ
네티즌 여러분도 편의점 한번 도전해 보세요!!! 홧팅!!!
[2007년 4월 17일 - 32킬 1데스(32 Kill 1 Death)]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어제 대강의 일을 배운 뒤에 오널부터 정식 출근이나 마찬가지 ㅡㅡㅎ 아잉
근데 오자마자 갑자기 웬 정전?- _-; 알고보니 한전에서 머 검사한다는-_-;
첫 정식 출근부터 이게 웬 날벼락이냐 ㅠㅠ 재수업게 ㅡㅡ^ 그나마 시간이
별로 안 걸려서 다행이지 ㅎㅎ 편의점은 역시 손님이 업으면 한가롭고 심심
해요 ㅠㅠ 그저 ebs 책 풀면서 공부나 하고.. 귀로 들려오는 라디오 소리나
들을뿐 ㅋㅋ 그런데!!! 라디오 소리에서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의 용의자가 한국계 유학생이라네요- _-; 충격적인 소식.. 32 Kill 1 Death
이게다 FPS의 양대산맥인 스페셜 포스와 서든어택의 진정한 힘인가 ㅡㅡ;;;
24살의 조승희.. 여자칭구와의 불화가 주된 이유였다는데.. 참 씁쓸하네요;
먼저 죽은 33인에게 애도를 표하고, 자세한건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검색;;
글고 네이트 톡에서 알게된 여자애가 하나 미국 어디 주더라- _-;(까먹음)
암튼 미국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ㅠㅠ 아무 일 업었으면 좋겠다 ㅎㅎㅎ
[2007년 4월 18일 - 은둔형 외톨이(Outsider)]
☆ 이동경로 : 백석(일산)
뉴스와 라디오에서는 연일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만 떠드네요 ㅡㅡ;
하긴..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충격과 파장을 낳을만한 소식이니- _-;; 이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가 실추되지는 않을까 심히 염려되는 바입니
다 ㅠㅠ 또한, 서울신문에서 백무현 화백의 만평이 네티즌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네요 ㅎㅎ 조승희 총기 난사 사건을 풍자한 이 만평 내용은
부시 미 대통령이 총기 기술의 우수성을 브리핑하는 장면과 어느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네요- _-; 사람이 몇이나 죽어 나갔는데
이따위 신중치 못한 그림을 그리다니.. 정도가 지나친 풍자적 표현이었다고
밖에는 머라고 말할 수가 업네요; 글고 우연치 않게 이름은 왜 또 대통령과
비슷해서리- _-; 괜한 사람까지 욕을 먹게 만드나요 ㅋㅋ 그거는 사과했다니
댔고, 조승희가 연극 극본으로 쓴게 언론에 공개되었는데 내용 짱이네요-_-;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ㄷㄷㄷ 조승희는 룸메이트조차도 그를 자세하게 몰랐던
은둔형 외톨이였다네요.. 흔한 표현으로 왕따라고도 하죠 ㅡㅡㅋ 가족 관계
에서도 미국 명문대에 다니는 잘 나가는 누나 베일 뒤에 가려져 항상 그림자
가튼 존재였답니다.. 성격도 내성적이었던데다가 말도 별로 업고 그런 침묵
같은 존재- _-; 머 그런 심정이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것을..
단지 사회와 다른 사람들 몫으로만 돌릴 수도 업는 노릇이죠 -ㅁ-; 왜냐하면
자기 자신도 어느 정도 그렇게 되는데 기여한 바가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혼자 죽은 것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살인까지 해가면서 죽었다는
것은 동정보다는 명백히 범죄이며 비난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ㅠㅠ 억울하게
죽은 32명의 삶은 도대체 누구한테 보상을 받아야 하는 겁니까? 조승희 씨?
조승희 씨의 가족들? 한국? 미국? 그 누구도 그들에게 삶을 대신해서 어떤
것으로도 보상을 해줄 수는 업습니다-_ㅠ 암튼 다시 한번 33명의 고인들을
위해 유감과 애도를 표명하는 바입니다..
[2007년 4월 19일 - 샬라샬라(GG)]
☆ 이동경로 : 백석(일산)
편의점서 일을 하다보면 외국인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주 초난감 -ㅁ-; 그나마 영어쓰는 사람이 오면 콩글리시로 대충 설명하면
알아듣는데- _-; 중국어도 고등학교에서 제2 외국어로 조금 배운 실력이-_-;
Ni Hao! 안녕! Wo Jiao Choi Ji Mong! 내 이름은 최지몽입니다! 아잉♡♥
그러나 정작 일본어 사람이 오면 gg.. 아는 거라고는 고작..오겡끼 데스까??
안녕하세요?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고맙습니다! 모시모시! 여보세요! 아잉♡
하지만 콩글리시로 안되는 외국인도 있다는거~! 영어를 조낸 빠르게 발음하
면 머라고 하는지 알아듣기도 힘들다는거 ㅠㅠ 오널 그런 경우였죠 ㅡㅡ;;;;
흑인 남자애가 와서 머라고 샬라샬라 하는데 도통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죠;;
나중에는 못 알아들으니 제풀에 지쳐서 가더이다 ㅋㅋ 오죽 답답했으면- _-;
물품 들어오는 날은 아주 죽습니다 ㅠㅠ 편의점 이거 만만하게 보시는 분들
많은데 - -; 절대 안 그래요 ㅋㅋ 한 번 해보면 암; 물품 들어오면 새 물품은
뒤쪽으로 넣어야 해서-_ㅠ 바깥쪽꺼 다 끄집어내고 새 물품을 안쪽으로 ㅡㅡ;
특히 먹는거는 유통 기한이 있기 때문에 더 신경을 써서 진열해야대요 ㅎㅎㅎ
그래도 사람들이 안 사가서 유통 기한 지난거 이쓰면 폐기처분 뒤 먹는 재미
쏠쏠~! 특히 커플 삼각김밥 남으면 2개 아잉♡♥
[2007년 4월 20일 - 신도시(新都市)]
☆ 이동경로 : 백석(일산)
3월달은 분당, 4월달은 일산 ㅡㅡㅎ 이 두 도시는 양대 신도시로 불려요^^;;
먼저, 신도시란.. 대도시의 근교에 계획적으로 개발한 새 주택지. 도시 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 과밀, 교통 체증, 주택난 따위를 해소하기 위하여 이루
어진다. 이렇게 정의할 수 있구요~ 서울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동남쪽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울 서북쪽의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대표적인 양대 신도시입니다 ㅋㅋ 분당은 땅값 비싸기로도 유명하죠^^; 일산
도 경기도의 다른 지역에 비하면 비싼 편이죠 ㅎㅎ 분당은 강남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갑부들이 대거 주상 복합 아파트를 중심으로 진출하고
일산은 호수 공원과 함께 연예인들이 대거 살고 있다네요^^; 분당과 일산은
제 1 기 신도시로써, 평촌, 중동, 산본 등 이러한 신도시들과 마찬가지로;;
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허름한 시골이었다가 국가의 신도시 개발 계획으로써
90년대부터 급성장한 하나의 도시들이죠 ㅎㅎㅎ 요즘 서울 송파, 인천 검단,
인천 송도, 파주, 김포, 평택, 양주, 판교, 동탄, 광교 등 제 2 기 신도시
계획들도 발표되고 있고.. 부동산 투기가튼 사회적 문제들도 마니 발생되는
실정입니다 ㅠㅠ 근데 하나 웃긴건 먼지 아세요? ㅋㅋㅋ 행정 구역상으로는
분명히.. 저 위에 써져 있는 것처럼.. 분당은 경기도 성남에 포함되고- _-;
일산은 경기도 고양에 포함되는데.. 분당 사람들보고 물어보면 자기가 강남
사람이라네요? 강남은 무슨 ㅉㅉㅉ 니들은 경기도민이고, 성남시민이야 ㅋㅋ
일산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ㅎㅎ 박박 우기지마라, 성남에 위치한 K대가 박박
in서울이라고 우긴다고 해서 in서울 대학이냐? 경기도권 대학이지 ㅡㅡㅋㅋ
[2007년 4월 21일 - 낚시의 기술(The Art Of Fishing)]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제가 또래 애들에 비해서 문자를 마니 쓰는데요 ㅡㅡㅋ 요즘 청소년들이 문자
메세지를 보내려고 핸드폰을 손에 달고 다니는건 모두들 잘 아시죠^^; 저도;;
핸드폰을 하루종일 손에 달고 살아요 ㅎㅎㅎ 이유인즉!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만나는 수많은 Girl들과의 어떻게
보면 무의미하고 쓸데업는 일회용 메세지- _-; 제가 생각해도 참 쓸데업는;;;
주위 사람들이 다들 저는 핸드폰 때문에 공부고 머고 안된다고 업애 버리라고
할 정도니.. 핸드폰 중독이라도 의심해 바야하나 ㅠㅠ 어쨋든 그 수많은 Girl
들 중에서 저장명 청담여고딩(동거 시즌 2007년 4월 4일자)을 만나기로 ㅡㅡ^
그때를 회상해본즉! 성신여대 다닌다고 청담동 아파트에 혼자 산다고 구라를
능숙하게 치고.. 친언니를 동원해서 저의 의심을 사서 결국 제가 배짱 플레이
로 나갔던 그날! 모두들 기억하시나 모르겠네요 ㅎㅎ 경찰에 신고하라고까지;
했었는데 ㅡㅡㅋ 어차피 막장 인생^^; 나중에 욕을 하면서 문자를 하다 서로
친해져서 그날의 진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 19살 고삐리..청담동에 구정고
에 다닌다는데요? 감히 고삐리 주제에 머? 성신여대를 다녀? ㅋㅋㅋ 개소리!!
머? 혼자 살아? 부모님과 가티 사는 주제에 ㅡㅡ; 머? 친언니가 나한테 설교
를 해? 칭구까지 친언니로 위장시키면서까지 나를 떼어내버리려고 했다는걸;;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모험을 거치면서 쌓아진 내공이 얼마인데;
감히 니깟 파릇파릇하고 싱싱한 고삐리들이 나의 머리를 이길수 이쓸거 같냐?
어림도 업는 소리! 결국 너희들은 나의 손바닥 위에 있는 것이다..으하하하하
어쨋든 그날의 진실은 여기까지~! 모처럼 주말인데 청담 여고딩을 신촌으로..
저녁에 만나러 가기로 약속을 잡았었습니다^^; 편의점 알바 끝나고 부리나게~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백석역으로 ㄱㄱ싱~ 이런! mp3를 놓고왔네 ㅠㅠ 힝
일산서 서울까지 가는 지하철타면 조낸 멀어 ㅅㅂ 이래서 경기도를 안 올라고
한다니까요-_ㅠ 집에 가서 mp3를 가지고 왔는데..문자의 반응이 영 찜찜한;;
역시나 나의 육감은 틀리지 않았다.. 이번 약속도 개낚시 gg 파닥파닥 낚였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문자의 내용과 태도를 보고 낚시를 간파하고 백석역에서
지하철을 타지 않았다는거^^; 역시 넌 나한테 안돼!!! 강태공한테 좀 배우고
와라, 울 애긔? 아잉♡♥
[2007년 4월 22일 - 여친(Girlfriend)]
☆ 이동경로 : 백석(일산)
Girl들 중에 네이트 톡에서 연락하던 여자애한테 심심해서 저나를 했습니다;
근데 거기에 감동했나 ㅡㅡㅋ 사귀자는데요? 아잉♡♥ 예전에 사귀던 남자랑
깨진지 오래라는군요.. 솔직히 나처럼 학벌도 업고, 돈도 업고, 외모도 업고
잘난 것도 하나 업는 놈한테 in서울 대학 서열 5위 법대 다니는 여자애가 사
겨준다고 하면 황송할 따름이죠- _-; ㄳㄳ 연락하는 여자들만 수두룩 했지;;
실속있게 여친은 업었던지라.. 21년 동안 솔로 ㅎㅎ 하지만 바람기가 다분;;
내가 역할 모델(Role Model)로 삼고 있는 박정희, 김일성, 정주영 등 이런
존경받는 사람들도 주위에 여자를 마니 두었습니다 ㅡㅡㅋ 머 역사를 통해서
만고의 불변의 진리죠^^; 돈과 권력이 있는 곳에 여자가 꼬이기 마련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마음에 드는 여자 있으면 "야, 너 오널밤 궁정동으로 좀와"
이 한 마디면 그날 그 여자는 박정희 대통령의 밤시중을 드는겁니다 ㅎㅎㅎ
어떤 신문에서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궁정동을 거쳐간 여자가 연예인, 모델,
연극 배우, 현역 병원 장교 등 그 수가 200여 명에 달했다고.. 심지어는...
낙태 수술까지 받게 했다는 추측도- _-; 그렇게 놀다가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가에서 한양대 연극영화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모델로 활동하던
배우 지망생인 신재순과 가수 심수봉과 주색잡기를 일삼으며 놀다가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총에 무참히 살해 ㄷㄷㄷ 김일성 역시 전국에서 숱한 여자
들을 기쁨조로 뽑아다가 하룻밤씩 보냈다는 풍문! 솔직히 김정일은 외모도
못 생기고 배도 나오고 해서 비호감인데- _-; 김일성은 젊었을 때 사진을
밧는데 얼짱임 ㅋㅋㅋ ㅇㅈㄹ 머 김씨 조선이라고도 할만큼 북한은 국왕이
다스리는 국가나 마찬가지인데.. 그까짓 여자쯤이야 ㅎㅎ 박정희, 김일성에
버금가는 인물이 바로 현대그룹을 세운 정주영 회장님이십니다 ㅡㅡㅋㅋㅋ
정실 부인 외에도 많은 애첩들을 거느리는 걸로도 유명한데.. 유명 연예인
들과도 다수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고들 하네요^^; 그래서 자식들도 많은데;
씨는 뿌린데로 거둔다고 ㅎㅎ 가계도보면 자식들도 조낸 많음- _-; 부러움;
머 대표적으로 2남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 5남 2003년에 사별하신 정몽헌
회장, 6남 정몽준 국회의원 등이 있구요^^; 아들들이 이복형제가 많은지라
정주영 회장이 돌아가신 뒤 재산 다툼으로 현대가 형제의 난으로 불리기도
했드랬죠- _-; 이렇게 여자 관계의 복잡함 때문에 대통령 선거에서도 낙마
하는 한 원인이; 머 어찌됏건간에 3사람의 공통점은 모두 최고지도자의 위치
나 최고경영자의 위치에 있었던만큼 돈과 권력만 있으면 어떤 여자라도-_-
가질 수 있다는 ㅡㅡㅋㅋㅋ 나도 하루빨리 그런 위치에 올라서 여러 여자를
후리고 싶다- _-; 아잉♡♥ 어느새 이야기가 마니 새버렸네요? ㅎㅎ 오널
부터 S대 법대생이 내 여자칭구다 ㅋㅋㅋ 아싸바리~ 컴온~ 베이베~ 오~ 예~
[2007년 4월 23일 - 비극(Tragedy)]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어제 사긘 여친인데 오널 깨지는 비극적인 일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ㅡㅡ;;;;
저나로 통화를 하다가 제가 원래 욕을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무심결에-_-;
욕 한 마디를 했는데 ㅠㅠ 그거가지고 그냥 사귀지 말자네요.. 머 그런 이유
외에도 제가 수많은 Girl들과 연락을 하고 있는 것도 이미 알고 있고 ㅡㅡ;;
문자로 아잉♡ 사랑해♡ 이런 말들을 평소에 너무 남발해 왔던 탓에 가식적
으로 보이기까지 한답니다-_ㅠ 이제 여자칭구 생겼으니 자제 좀 할라고 그랬
는데 ㅠㅠ 어찌됏건간에 하루만에 파토나고 으아앙-_ㅠ
[2007년 4월 24일 - 속전속결(Faster)]
☆ 이동경로 : 백석(일산)
편의점서 알바하면서 틈틈이 ebs 책을 풀었더니 벌써 시문학과 소설문학은 다
풀었고.. 수능특강 언어, 외국어도 반절이나 풀었네요 ㅡㅡㅋㅋ 풀기는 제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조낸 빨리 푸는걸로 유명했음- _-;;; 책 1권 사면 하루면
다 풀어버렸다는 ㅎㅎ 근데 수학을 해야하는데 ㅠㅠ 수학의 정석 왜케 보기도
싫냐.. 빽빽하게 낟알같은 글씨.. 보면 머리가 아플 지경 ㅋㅋ 잠도 잘 와요;
얌마, 명문대에 가려면 수학도 열심히 해야지! 응? 아자! 아자! 화이팅!!!☆
[2007년 4월 25일 - 재보궐 선거(Election)]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오널은 정치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국회의원, 광역의원 재보선이 있는
날이기도 해서 모처럼 정세 돌아가는 거 파악 좀 ㅡㅡㅎ 2007 대선이 있는..
해이기도 하니 이번 재보선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대선의 지표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ㅋㅋ 선거 전부터 한나라당 대 반한나라당 연합 구도
가 펼쳐졌는데요 ㅡㅡㅎ 재보선 불패를 달성해온 한나라당에 대항해서 범여권
이 똘똘 뭉쳐서 반한나라당 연합을.. 가튼 지역구인데도 후보를 내지 않고;;
암묵적으로 지지까지 하는 등.. 3곳에서 열린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민주당, 국민중심당이 하나씩 가져갔습니다 ㅋㅋㅋ 전남 무안신안 국회의원
선거 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인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차남인 김홍업 씨가
당선이 되었죠.. 제 생각으로는 좀 씁쓸합니다 ㅠㅠ 아무리 DJ의 막강한 영
향력 아래에 있는 전라도 지역이라고 해도 불법 행위로 감옥까지 갔다왔는데
전과자인 신분에다가 능력이나 정책의 검증 업이 아버지가 전 대통령이라고
해서 아들이 국회 의원이 되다니 말입니다-_ㅠ 저는 개인적으로 부자 세습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는 어떨지
몰라도 한반도의 역사를 살펴보면 잘난 아비에 잘난 자식 업다는 속담이-_-;
어떻게 보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최근 드라마에서 보듯이 연개소문은
독재자였지만 외세로부터 고구려를 지켜낸 영웅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들들은 권력 쟁탈과 골육상쟁을 일으키며 나라를 패망 속으로 몰고갔
죠 ㅠㅠ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인물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김일성 전 주석
의 능력도 높이 사는 반면에, 그의 아들딸인 김정일 현 국방위원장과 대선
주자 중의 한 명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능력도 낮게 보는 편입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YS)나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능력도 어느 정도 높이는
반면에, 그의 아들들은 낮게 보는 편이구요 ㅎㅎ 이번 선거 당선자 김홍업;
한편,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가 국회 의원이 된 곳은 저의 고향인 대전♡♥
한나라당 이재선 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렸다는 ㅡㅡ; 제가 진보 개혁적인..
성향이라서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걸리는게 이씀-_-;
바로 한나라당 3선 의원인 이재선 후보가 고등학교 대선배님 ㅠㅠ 대신고;;
선배님 나중에 보게 되더라도 너무 서운해 하지는 마시길.. ㅎㅎ 죄송한데;
6개 선거구에서 실시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1곳만 한나라당이 승리하고
5곳을 모두 무소속 후보에게 내줌으로써 한나라당의 참패 ㅡㅡㅋ 어째 ㅠㅠ
끝으로 이번 재보선 선거를 평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ㅡㅡㅋ 중요한 부분;
1. 민심은 참으로 무섭다!
여권을 떠나 한나라당에게로 갔다고 생각했던 민심은 언제든지 바끨수 있다
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이미 대선 승리를 확실시하고 있던 한나
라당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안겨주는 듯한 느낌 ㅎㅎ 민심은 반드시 오만한
세력을 심판하므로 대세론에 빠지면 안된다는 점!!!
2. 대선 판도 예상은 한나라당 VS 반한나라당 연합
대세론을 형성하고 유력 대선 주자를 둘씩이나 포함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침몰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약진한 민주당, 국민중심당 등 소수 정당과 함께
무소속 후보들의 제3 세력이 대선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점!
3. 분열보다는 연대와 타협
한나라당 내부에서의 이명박, 박근혜 두 대선 주자 진영의 분열뿐만 아니라
여권에서의 분열 등.. 그런 것보다는 오히려 두 번의 대선에서 보여 주었던
1997년 DJP 연합(김대중, 김종필 연합), 2002년 노무현, 정몽준 후보 단일화
처럼 타 정치 세력과의 폭넓은 연대가 중요하다는 점!
4. 지역주의 강세
우리 사회에 뿌리깊은 지역주의를 뿌리뽑아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우측 벨트(한나라당 전선, 강원도 + 경상도, 영남 지역)와 좌측 벨트
(반한나라당 전선, 경기도 + 충청도 + 전라도 + 제주도, 충청+호남 지역 등)
가 어느 정도 틀을 이루고 아직까지 강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2007 대선 구도 속에서 대세론에 빠져 자만하고 느슨한
한나라당도 아니고, 사분오열하면서 권력 싸움에만 치중하는 범여권도 아니고,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수 있는 그런 정치 세력이, 그런 지도자가
나왔으면 하는 조그마한 바램뿐......
[2007년 4월 26일 - 유비무환(有備無患)]
☆ 이동경로 : 백석(일산)
아무래도 미래에 대한 불길한 먹구름이 몰려오는거 같습니다.. 나의 운명에
끼인 역마살과 방랑벽.. 그리고 정체를 알수 업는 검은 기운-_-; 느껴진다!
일산에서.. 지금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조만간 정말 위급한 상황.. 거주지가 불투명해지는 상태에 대비해서 ㅡㅡ;;
미리 손을 써놓아야 겠습니다 ㅎㅎ 편의점은 물품 판매 외에도 택배도 배달
합니다 ㅋㅋ 그 택배 보내는 용지에 신상 정보를 아주 자세히 기록을 하죠;
채팅이나 게임같은 온라인상에서 일산사는 사람 만나기도 어려운데다가...
더군다나 구체적으로 백석.. 만날 확률이 지극히 미약합니다 ㅠㅠ 주거지가
불투명해지면 알바까지 이중으로 불투명해지는데..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택배 용지를 하나하나 뒤져가면서 이 근방 사는 사람들의 핸폰 번호와 이름,
주소지를 핸폰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ㅎㅎ 만약의 사태에 40~50명되는 그룹
속에서 한 명이라도 건져서 근방 주거지와 편의점 알바를 유지하기 위해서;
지금 상황에서 내가 생각한 최선의 방책이지만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다만
미래에 대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뿐...
[2007년 4월 27일 - 압구정 아리랑(鴨鷗亭 Arirang)]
☆ 이동경로 : 백석(일산) -> 압구정 -> 백석(일산)
오널은 아침 일찍 서울로 ㄱㄱ싱~~~ 네이트 톡에서 알게된 팬클럽 여자애랑
압구정 CGV로 영화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ㅡㅡㅋㅋ 원래는 충남 공주에서
살던 여자애라 2007 수능 이후, 대전으로 오라고 했었는데 ㅎㅎ 대전하고
충남 공주하고 바로 옆도시거든요^^; 계속 팅기더니~ 결국은 이렇게 타지인
서울에서 보게 되네요-_-; 저는 서울 H대 자퇴, 걔는 경기도의 한 4년제;;
쪽팔리다고 안 밝힘-_ㅠ 난 궁금한거 못 참는데 ㅎㅎ 압구정역에서 만나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네요??? 아잉♡♥ 저는 이렇게 어김업이 방랑
생활을- _-; 걔는 서울 신대방쪽에서 친척집에서 학교까지 통학 ㅡㅡ;;;;;
영화표는 걔는..걔라고 하니까 무슨 강아지같네요 ㅡㅡㅋ 그냥 애긔♡라고
일단 할게요- _-; 애긔는 닌자 거북이? 머 이상한 초딩보는 그런거를 보자
하고.. 저는 예매율 1위라길래 극락도 살인 사건 ㅎㅎㅎ 결국 극락도 살인
사건을 예매하고, 부근에 식당가서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ㅎㅎ 근데 어색하지 않게 가튼 충청도 출신이라 그런가;;
말이 잘 통하더군요 ㅡㅡㅋ 애긔는 나의 학벌이나 지성이 부럽고 ㅡ,.ㅡ;;
웬지 제가 띄우는거 가튼 ㅋㅋㅋ ㅇㅈㄹ 저는 애긔의 칭구들과 나이트가서
노는 모습이 부럽고 ㅎㅎ 머 나름대로 속칭 노는 물에 가까웠던 울 애긔;;
저도 명문대에 가서 공부도 잘하고 놀기도 잘노는 그런 대학 생활을 하며
지내고 시픈데 ㅠㅠ 내년에 꼭 아자! 아자! 화이팅!☆★ 후진 H대가 아닌
조금 더 좋은 H대를 가서 부근에 클럽을 다 쓸어버려야지 ㅋㅋㅋ 어딘지
다들 아시겠죠?^^; 클럽하면 바로 신촌의 이곳! H대클럽 아잉♡♥ 아무튼
얘기하면서 좀 친해지고 ㅎㅎ 영화를 보러.. 오널 돈 마니 깨지네 ㅠㅠ힝
영화비에.. 밥값에.. 교통비에- _-; 대범한 내가 요까짓 푼돈에 얽매이면
나중에 CEO 경영이나 정치는 물건너 가지! 이까짓 푼돈에 얽매이지 말자!
암튼 영화를 보는데 예매율 1위라 기대를 마니 하고서 밧는데 생각만큼..
재미가 업다? 울 애긔는 졸린가 눈이 가물가물하고.. 나도 재미가 업어서
먼가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 방법이 머가 있을라나? 그것은 바로 Kiss;
영화 막바지에 갔을 무렵, 냅다 입을 맞추고 혀를 낼름~ 거부는 안하니..
가슴으로 손이- _-;;; 근데 바로 옆에 영화보러 온 아줌마들 있어서 조낸
신중하고 조심스럽고 은밀하게-_-; 영화관도 텅텅 비는데 이럴줄 아랐으면
맨뒷줄 구석탱이 짱박히는데 ㅠㅠ 아줌마들도 그렇고 자세가 별로 좋지가
않아서 본실력이 안나오네..휴..영화가 끝나고는 압구정동의 성형외과를
돌아다니면서 자기 눈 수술할건데 상담 좀 받자더군요 ㅡㅡㅋ 나도 촌구석
대전에서 눈하지 말랬는데 강남 압구정와서 제대로 된 상담 좀 받아볼까?
울 애긔랑 2곳을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저는 편의점 알바 시간이
늦을까바 상담도 몬받고 ㅠㅠ 2번째 상담을 받고 나오는데 계단으로 내려
오다가 키스를 시도했지만.. 어라? 단호한 거절? 왜 이러지? 이유인즉!!!
"키스 조낸 몬해" / "......(눈치보이고 자세 안좋고 악조건 ㅅㅂ)"
머 그렇게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저도 편의점 알바 시간이 30분이나
늦은지라 ㅠㅠ 진짜 시간 조낸 너덜너덜하게 왔는데 밥먹으면서 얘기하고
예상치 못한 성형외과 상담에 그만 계산상의 오차가 ㅠㅠ 서둘러 일산으로
ㄱㄱ싱~ 편의점 알바가 끝나고 집으로 가서 형하고 야밤에 새차하러 ㄱㄱ
주유소에서 새차하는건 알았어도 부근에 새차장가서 손수 새차하는건 처음
해밨음 ㅡㅡ; 형하고 체어맨 쓱삭쓱삭~ 집으로 돌아와서는 사소한 트러블!
아! 하지만.. 그동안 축적되어 왔던 형의 불만이 이제는 폭발했나 봅니다!
[2007년 4월 28일 - 동거(Living Together)]
☆ 이동경로 : 백석(일산) -> 여의나루 -> 대치 -> 백석(일산)
천성이 게으른지라 물론 그동안 내 잘못도 마니 있었습니다.. 하지만- _-;
이혼한 것들은 역시 성격이든 성(性)적이든 문제가 있더군요.. 끊임업는..
잔소리..휴..나도 이제는 지친다..얹혀사는 것만 아니면 돼지 색히를 그냥
ㅅㅂ 왜 지는 몸소 실천하지 않으면서 나에게는 강요를 하는지? 어이상실;
그동안 속으로만 끙끙 앓아 왔지만 오널은 결국 이렇게 갈라서나 봅니다;;
머 이건 제 추측이지만 근래에 자주 통화하는 여자와의 관계를 미루어 볼때
명분으로 저를 내쫓고 그녀를 집안에 들이려는 음모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아! 두 번째 동거도 이렇게 허망하게 실패하고 마는 것인가? 동거라......
짐을 다 싸들고 야밤인 새벽 1시에 오갈데 업이 일단 편의점으로 대피-_-;
야간 업무를 하고 계시던 사장님.. 당연히 눈이 휘둥그레~ 캐리어 가방과
짐을 보시더니.. 밖에 나가서 담배만 뻐끔뻐끔=3 머라 드릴 말씀이 업네요;
그저 죄송하다는 말밖에.. 일산에 집을 못 구하면 이곳도 그만두어야 하는;
다행히 그저께 비상 대책을 세워논 선견지명(?)으로 급한 상황부터 서둘러
불을 끄자꾸나! 일단 야간은 제가 사장님과 교대를 해서 밤새서 일을 하고;
사장님은 원래 제 시간인 주간에! 밤새 일하니 아주 아침에 죽을 맛이네요
ㅠㅠ 하지만 지금 비상 사태에 정신을 바짝차려야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다! 택배 용지로부터 얻은 40~50명의 그룹에 전체 문자를 보내서- _-;
물론! 내가 누군지는 알 수 업을 것이다 ㅎㅎ 얼굴을 마주치고 말을 하면서
핸드폰 번호는 모를테니까 ㅡㅡㅋ 일산에서 집이 업어서 거둬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하니 대부분 신고한다는 내용- _-; 예상은 했지만 결국 1군데도
못 건지고 말았습니다.. 비상 대책이 이렇게 물거품이 되고나니 온라인상서
직접 일산 백석에 사는 사람을 찾는 수밖에 ㅠㅠ 하지만 예상되로 그 역시
쉽지 않았다.. 결국 내려진 결론은 30일까지 딱 보름 알바한거 결제받고..
새로운 주거지를 찾아 떠나는..휴..사장님과 사모님께 정말 죄송해요 ㅠㅠ
사장님께 알바를 그만둔다는 최후 통첩 뒤.. 새로운 주거지를 또 어디서..
구할까? ㅠㅠ 일단 Girl들한테 도움을 청해보자- _-; 마땅한 애가 업네;;;
다행히 국내 최고라는 H대 미대다니는 여자애가 여의도에 작업실이 있다고
ㅡㅡ; 하지만 여의도까지 가서 얼굴도 모르는 여자애한테 검사를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다는- _-; 검사란..그냥 까놓고 말해서 면상이죠^^; 자신업는;
ㅠㅠ 더군다나 편의점서 있고 겜방서 있고해서..머리도 떡지고 몰골이- _-;
말이 아닌데-_ㅠ 완전 그지가 따로 업음 ㅎㅎ 일산서 여의도까지 가서 검사
(?)를 받았건만.. 검사 결과는 불합격 판정 ㅠㅠ 머 지 말로는 그동안에..
장난으로 이혼남한테 항문 대주고, 오랄 해주고 얹혀살고 있다고 했는데-_-
그거 때문이라고 하는데..;; 내 추측으로는 그냥 단순하게 니 면상 마음에
안든다 이거지 머 ㅡㅡ; 불합격으로 기분도 상한데.. 서울 온 김에 Girl들
이나 하나 만나보고 갈까? 대치동사는 in서울 대학 서열 5위인 S대 법대를
다니는 네이트 톡에서 만난 동갑내기 여자애 ㅋㅋ 네이트온과 문자로 너무
친해서 그런지 별다른 부담을 느끼지 않고.. 만났는데 분위기는 냉담 ㅡㅡ;
둘이서 노래방에 가기로 하고 길을 걷는데도 별다른 말도 안하고.. 아휴..
얘도 내가 마음에 안드나? 분위기 좀 풀어볼까 해서 왔는데 분위기 완전..
짜증나네? 노래방 도착했는데 오널부터 일주일간 잠시 휴업이라는..왕짜증
아오 ㅅㅂ 욕 나올라고 그러네 ㅡㅡ^ 기분 완전 최악인 상태로 그녀와도..
그렇게 헤어지고 다시 편의점.. 에라이 ㅅㅂ 기분 안 좋으면 먹는거라도 잘
먹쟈 ㅠㅠ 컵라면과 빵으로 끼니를 때우다가 오랜만에 거금 써서 치킨 한
마리 사서 먹었습니다 ㅡㅡㅋㅋ 배 터지겠다 ㅎㅎ 오널은 새로운 거주지를
찾아야 해서 겜방 야간정액 ㄱㄱ싱~ 대치동서 만난 여자애랑 네이트온으로
얘기했는데 제가 마음에 안 들어서가 아니라 자기 성격이 원래 그렇다는..
넌 성격 좀 고쳐야 겠다.. 처음 본 사람한테 왜케 무뚝뚝하고 배타적이냐??
[2007년 4월 29일 - SP(Ses Partner)]
☆ 이동경로 : 백석(일산) -> 탄현(일산)
아침에 와서 편의점 알바하고 ㅎㅎ 어제 채팅하다 만난 여자애가 탄현에서
사는데.. sbs 방송에서 마니 보던 ㅡㅡㅋ 재수하는 처지라 동병상련이고;;
여러 가지 통하는게 많기에 알바가 끝나자마자 버스를 타고 탄현으로 향함;
도착해서 오랜만에 사우나가서 때를 밀었습니다 ㅎㅎ 거의 몇 달만에 미는
지라.. 아주 지우개랑 메밀 국수가 따로 업습니다 ㅡㅡㅋ 아잉♡♥ 다밀고
나니 피부가 맨들맨들~ 살결은 뽀송뽀송~ ㅋㅋ 여자애랑 저녁으로 근처에
식당가서 머 좀 먹고 ㅎㅎ 컵라면, 빵, 치킨으로 때우다가 간만에 밥 ㅋㅋ
물론! 밥값은 여자애가 했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그 다음 행선지 계산;
일단 목욕재계하고 배고픈 배도 채웠겠다.. 이제 아랫도리 좀 채워볼까??
딱 한 달 전에 채우고- _-; 슬슬 허전해질 때 쯤 되었구나 ㅋㅋ 아잉♡♥
동거 시즌(2007년 3월 29일자)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 경축!!!☆★
밥먹고 노래방 가자는거 10여분을 조낸 졸라서 MT ㄱㄱ싱~ 대화가 웃김;;
"야, 노래방 갈까?" / "노래방 말고 모텔 가자"
"시러...가기 시러" / "밥도 니가 사줬는데 내가 밥값은 해야하지?"
"푸하하하하하하하" / "운동하러 가자!!!"
"나 기본 4시간이야" / "흠..내가 좀 불리하기는 하군- _-;"
"어차피 통금 있어" / "금방 끝내고 가면 되겠네 ㅋㅋㅋ"
기차역인 탄현역 부근이라 모텔촌임; 손목을 잡고 모텔 ㄱㄱ싱~ 여자와..
모텔을 처음 가는건 아니었지만(방랑 시즌 2006년 4월 27일자) 내 돈내고;
가는건 첨이었음 ㅠㅠ 아 피같은 4마넌 썻음-_ㅠ 오장육부가 찢어지는듯한;
수중에 2마넌 있길래.. 여기 오면 모텔갈걸 예상해서 사모님께 2마넌 빌림;
들어가자마자 벗고서 운동 시작! 근데 나는 불키고 하는게 좋은데 ㅠㅠ 힝
이냔은 불끄고 하는게 좋다고 ㅡㅡ; 불을 켜야 허둥지둥 안 헤매지 ㅋㅋㅋ
제가 예전에 책에서 본건데요!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밝은 곳에서 하는걸;;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어두운 곳에서 하는걸 더 좋아한다네요 ㅡㅡㅎ 아잉♡
갑자기 이게 생각이 나는건- _-; 여자들은 어두운 곳에서 희열을 느끼면서
자기의 실제 파트너가 아닌 좀더 이상적이고 정열적인 그런 존재를 갈망하
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ㅎㅎ 아무튼간에 어두운 곳에서 하면 위치도 잘-_-;
안 보이고 짜증남 ㅠㅠ 근데 오널은 한 달 전과는 다르게 10여분만에 쏴~!
아 ㅅㅂ 이게 웬 개쪽팔림이냐-_ㅠ 피같은 거금 4마넌까지 들였는데 ㅠㅠ
기본 1시간도 아닌 고작 10여 분이라니.. 이 수치스러움;; 더 쪽팔린 것은
한 번 싸질르고서 2번째 시도에 하도 안 스길래-_-; 그녀의 입으로 오랄을
했습니다 ㅎㅎ 숨도 못 쉬겠음^^; 근데 막상 윗입에서 빼서 아랫입에 삽입
하려고만 하면 풀어지는..ㅡㅡ; 그렇게 시도하기를 수차례.. 요즘 컵라면,
빵만 먹어서 그런가..영양분을 보충 몬해서 그런가..이거 왜 오작동이냐??
1달 전과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는 ㅠㅠ 이냔 7개월만이라는데..휴;
아오 수치스러워 ㅠㅠ 결국 여자가 gg.. 미안하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_-;
그냥 침대에 누워서 얘기나 하자네요 ㅋㅋ 자기는 채팅에서 만난 섹파가;
있답니다 -ㅁ-; 머 5시간이라는? 좀 과장된 수치이기는 하지만..부럽기도;
요즘은 섹파를 영어 약자로 SP라고 표현하더군요 ㅎㅎㅎ 저는 칭구들하고
술마시면서 얘기를 하다가 처음 들었는데...동거 시즌(2007년 4월 1일자)
처음에는 FPS의 양대강자 스페셜 포스에서 가상 머니(SP)를 말하는줄-_-;;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SP는 Ses(?) Partner의 약자였다는걸 알게됬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녀를 집으로 보내고.. 나홀로 모텔방서 티비와
컴퓨터 ㅋㅋ 티비 틀어보니 대조영하길래 보고서 컴퓨터를 하려는데 ㅡㅡ;
이게 웬 일? 모니터가 켜지지 않는? 카운터에 연락해 보니.. 아오 ㅅㅂㄻ
504호 컴퓨터는 모니터가 고장이 났다고??^^;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냐??
채팅으로 이 부근에 집나온 냔 하나 꼬셔서 한 게임 더 뛰거나.. 아니면..
겜방비도 아낄겸 새로운 주거지를 좀 차자볼려고 했더니.. ㅠㅠ 이 모텔..
이거 안되겠네? 낼 아침에 두고 보자고^^; 오널은 피곤해서 Good Night!!!
[2007년 4월 30일 - 마지막(The Last)]
☆ 이동경로 : 탄현(일산) -> 백석(일산) -> 안국 -> 부평(인천)
헉! 아침에 일어나니 늦었네 ㅠㅠ 어제 간만에 힘 좀 썻더니 넘 피곤했고;
요즘 편의점서 알바하면서 밤새고, 겜방에서 밤새고 해서 제대로 잔 적이
업다가 푹신한 침대에서 편하게 자니 진짜 곤하게 잠들었다는 ㅡㅡ; 알람
소리도 못 듣고-_ㅠ 일단 어제 컴퓨터가 고장났던 복수를 하기 위해서 모
텔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진상이 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어제 썻
던 콘돔 3개를 방바닥에 내팽개치고 ㅡㅡㅋ 이거 줏을 때 기분이 여간히
드러운게 아님- _-; 다른 남자의 타액이 묻은 ㄷㄷㄷ 손으로 집을 때는..
진짜 기분 쉣!!! ㅋㅋㅋ 허겁지겁 씻고서 버스타고 편의점으로 ㄱㄱ싱~~~
마지막 근무인데 늦어서 죄송해요-_ㅠ 어제 여자랑 떡을 치고 오는 관계로
넘 피곤해서 ㅠㅠ 보름 동안의 짧은 근무였지만 택배 아저씨와 물건을 날
라 주시는 아저씨와 이별의 악수도 하고 ㅎ 근무가 끝난 뒤에는 사장님께
한성대 입학할 때 받았던 야구 점퍼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ㅡㅡ^ 솔직히;;
그런거 입고 밖에 나가면- _-; 머 명문대도 아닌데 굳이 입고 댕길 필요
까지야 ㅋㅋ 사장님 안 그래도 옷 업는데 고맙다고 하시네요 ㅡㅡㅎ 뿌듯;
보름 동안 알바한거 시급 2700원씩 계산해서(좀 짜긴 해도 제가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인생 경험차) 25마넌 ㅎㅎ 이제 일산은 거의 다 정리댔다;
사모님과 마지막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마지막 인생사에 대한 얘기;
조언 ㅋㅋ 사모님께 작별을 고하고 분당, 일산에 이은 다음 행선지인-_-;
인천으로 ㄱㄱ싱~ 가는 도중에 웬지 낚이는 기분이 들어서 잠시 종로에서
하차 ㅡㅡ; 풍문으로만 듣던 풍문여고가 여기 있었네? ㅋㅋ 개그였음-_-;
ㅈㅅ; 다시 인천으로 출발! 부평.. 인천 최대의 번화가 ㅎㅎㅎ 사람들도
조낸 많네- _-; 하지만 캐낚였다는거..파닥파닥 ㅠㅠ 오널은 겜방 밤샘!!!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
동거 시즌 6 : 대물(大物) (5월 1일 ~ 5월 15일)
[2007년 5월 1일 - 7공자(Seven Prince)]
☆ 이동경로 : 부평(인천)
갈 곳을 못 구해서 겜방서 밤새네요 ㅠㅠ 요즘 한화 그룹의 김승연 회장이
구설수에 오르내리더군요 ㅡㅡ; 이유인즉, 차남이 얻어맞고오자 보복 폭행
ㄷㄷㄷ 김승연 회장 차남이 다른 일행과 시비가 붙어서 눈이 찢어지고 바
늘로 꿰매는 부상- _-; 이에 대한 앙갚음으로 회장이 경호원들을 끌고가서
산으로 끌고가서 폭행 ㄷㄷㄷ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 이건가?? 폭행에는
폭행으로 되갚아준다? 과연 자녀에게 이렇게 교육해도 될런지 ㅡㅡ; 문득
한화 그룹과 김 회장에 대해서 자세하게 조사하던 도중, 70년대의 7공자 사
건?- _-; 이건 머지? +_+ 70년대 중반에 터진 7공자 사건은 잘 나가던 재계
의 7명의 재벌 2세들이 온갖 여자들을 후리고 연예인까지 건드렸던 사건-_-;
그 7공자에서 거의 대장급이 김 회장이라고 하더이다 -ㅁ-; 젊을 때부터...
그런 짓거리만 했고만 ㅋㅋ 늙어서도 자식한테 폭력이나 가르치고- _-; 부
끄럽지도 않나 ㅠㅠ 솔직히 부러운 면도 이씀 ㅡㅡㅎ 돈 많겠다~ 여자 싹다
후리고 댕기겠다~ 완전 초초초 부러움 +_+;;;;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한화
불매 운동까지 ㄷㄷㄷ 그래도 좀 심한거 아닌가 -ㅁ-; 어찌됏건간에 회장님
넘 심하셨어요~ 맞고 왔으면 신고하면 될 일이지- _-; 보복 폭행 ㄷㄷㄷ
[2007년 5월 2일 - 어둠의 자식(Darkness's Son)]
☆ 이동경로 : 부평(인천) -> 간석오거리(인천)
서든 어택에서 ㅎㅂ를 하던 중에 인천에 간석동에 성인 피시방에서 일자리
면접보러 오라네요 ㅡㅡ; 흠..끌리는데? 왜 난 항상 세상의 어두운 곳에만
끌리는거지??- _-; 점심에 간석동으로 ㄱㄱ싱~ 역시 예상했던데로 조폭이..
운영하는 ㄷㄷㄷ 면접을 밧는데.. 집도 지방이라 큰 돈을 가지고 나를 수도
있다나 머라나 -ㅁ-; 이래뵈도 내가 그렇게 돈 가지고 튈 그런 나쁜 놈은
아닌데 ㅠㅠ 낼 연락 준다네요? 아무래도 안될듯 ㅎㅎ 하는 수 업이 또-_-;
찜질방 ㄱㄱ싱~ 저녁도 사먹고, 피곤한 몸뚱아리 하루 못잔거 푸욱 자네요;
[2007년 5월 3일 - 101번째 프러포즈(Hundred First Propose)]
☆ 이동경로 : 간석오거리(인천)
찜질방에서 연락을 기다리는데 도무지 연락이 업는- _-; ...감감무소식-_-;
나중에 알아보니 안됐다네요 ㅠㅠ 머 큰 기대는 안했지만 ㅎㅎ 근데 됐으면
됐다.. 안됐으면 안됐다.. 연락을 확실히 줘야하는거 아니냐? 요즘에 그런
경우가 마나서 그런데.. 지들이 연락을 준다고 했으면 되든 안되든 줘야지;
기다리는 사람은 답답해서 어떡하라고? ㅡㅡ^ 다시 겜방가서 집구하기 ㅠㅠ
이짓거리도 이제 진절머리가 나네요 ㅋㅋ 버디서 알게된 여자애가 매번 날
도와주네요 ㅡㅡㅎ 방 만들어서 사람들 꼬셔주고- _-; 매번 너한테 느끼는
거지만 정말 고맙다^^;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나를 도와주는게 진정한 칭구고
내가 성공하는 날 반드시 보답할게 ㅡㅡㅋ 부천사는 21살 ㅅㅎㅈ 고마워♡♥
이렇게 쓰니 무슨 공개 프로포즈같네- _-;
[2007년 5월 4일 - 남자셋 여자셋(男子三 女子三)]
☆ 이동경로 : 간석오거리(인천) -> 신촌 -> 안양(안양)
서강대 다니는 칭구가 신촌에서 술이나 한잔 하자네요^^; 니가 웬일이냐???
원래 서울에서 대학다니는 놈들 중에 군대간 놈들 빼고 서울대, 한국외대,
동국대 그리고 나- _-; 이렇게 다섯이서 모이려고 했는데 이놈들이 바쁘다고
배신을 ㅠㅠ 결국 칭구를 보러 인천에서 신촌까지 ㄱㄱ싱~ 칭구놈 졸업하고
1년만에 만나는건데 서울물 좀 먹어서 그런가..마니 멋있어졌다? ㅡㅡㅋㅋ
난 며칠 못 씻었더니 노숙자가 다 됐는데 ㅠㅠ 역시 신촌이다! 명문대의 꽃!
Y대, S대, L대, H대.. 아.. 나도 이런 곳에서 대학 다녀 밧으면 소원이 ㅠㅠ
나도 이런 대학의 학생증을 가지고 명문대생들과 신촌의 거리를 누비는 것이
일생에 소원인데-_ㅠ 암튼 칭구 손에 이끌려 술집에 들어가니 낚였네요 ㅋㅋ
야!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버럭~ 개업했다고 팔아주는거자나 ㅅㅂ 파닥파닥
살다살다보니 고등학교 동창놈한테 낚이네그려~ ㅋㅋ 칭구니까 함 쏜다 ㅡㅡ;
금새 배춧잎 2장 깨지고.. 간만에 신촌의 분위기에 자아도취되어 서강대학교
를 바라보며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와중에 칭구놈 부모님께서 오셨다네요-_-;
허걱! 못씻고 이런 누추한 차림새에.. 아 쪽팔려 ㅅㅂ 결국 인사를 드리러...
"안녕하세요? 저 ㅇㅅㅇ 칭구 최요섭입니다 ㅎ" / "오! 그래~ 앉아라"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다가 갑자기 문자로 안양서 누가 재워주신다네요-_-;
칭구와 칭구 부모님께 인사를 고하고 안양으로 ㄱㄱ싱~ 남자 2명과 여자 1명;
넷이서 오랜만에 고기 먹고^^; 노래방 ㄱㄱ싱~ 오랜만에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남자 2명은 딱 보니 양아치 가튼데 ㅡㅡㅋ 셋 다 하류 인생이고만~ 에휴~ 또
잘못 낚았구만 ㅠㅠ 담배피고 술마시면서 입에서 텨나오는 말의 90%는 욕하고
비속어인데- _-; 여자애는 먼저 보내고 셋이서 MT를 가기로 했습니다 ㅡㅡㅎ
MT 가는 도중에 길거리서 10대 애들로 보이는 여자 셋이 인사를 하는겁니다?
자칭 달건이라고 하는 놈이랑 아는 사이인거 가튼데 10대 애들도 집을 나온;
역시 하류 인생들은 끼리끼리 노는거구나! ㅋㅋ 남자 셋 여자 셋이서 길거리
를 가는데 마주 오던 남자 2명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ㄷㄷㄷ 자칭 달건! 실력
좀 볼까? 남자 2명이 우렁차게 소리를 지르며 오라고 하는데 자칭 달건 바로
꽁무니 ㅡㅡ^ 어처구니가 업네 ㅎㅎ 나랑 여자애들 앞에서는 있는폼 업는폼
다 잡더니 막상 싸움판에서는 꽁무니? ㅉㅉ 싸움을 못하면 개폼이라도 잡지
말던가 -ㅁ-; 꼭 1류도 아니고 3류 양아치가튼 것들이 더 깝싸고 ㅈㄹ해요!
나는 싸움은 못해도 배짱 하나만은 막가파 무대포 막장 인생이라 두둑한데;
이넘들은 머 배짱도 업으니 ㅡㅡ; 여자 셋하고 헤어지고 남자 셋이서 MT로
ㄱㄱ싱~ 근데 들어가자마자 달건 曰 "여자 애들이 모텔방 잡아서 술먹재~~"
ㅇㄴ 이런 호기를 놓치다니 ㅋㅋ 오널은 하늘이 내려주신 날이 아닌가보군;
3:3으로 술먹고 그룹 섹x하는건데 ㅡㅡ^ 생각만 해도 짜릿짜릿 ㅋㅋ 아잉♡
[2007년 5월 5일 - 1번가의 기적(一番家's Miracle)]
☆ 이동경로 : 안양(안양)
아침에 일어나서 여관방서 아침을 시켜먹고~ 달건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_-;
여러분, 혹시 그거 아십니까? 안양역 부근의 안양 최고 번화가를 1번가라고
한다네요 ㅎㅎ 아마도 안양사시는 분들이 아니시면 모르실듯 해서 알켜드림;
겜방서 죽치고 있다가 지들이 아는 여자애들하고 점심을 먹으러 가자네요 ㅋ
남자 1명, 여자 2명 만나서 6명이서 보쌈집 ㄱㄱ싱~ 오랜만에 배터지겠네^^;
근데 이넘들은 안양 이곳저곳을 매번 옮겨다녀서 그런지 배낭가방과 캐리어
가방을 끌고 다니는 저에게는 너무도 힘드네요 ㅠㅠ 이제는 잘 뜯어먹어으니
헤어져야 할 시간~ ㅋㅋ 안양역 부근 겜방으로 가서 다시 집 구하는 작업질;
왜케 안 구해지는거야 ㅠㅠ 아주 미치긋네 ㅡㅡ; 낼은 10년지기 죽마고우들
도 안양에서 만나기로 해서 하룻밤은 안양서 때워야 하는데 ㅎㅎ 안양에서
누가 재워준다네요 ㅡㅡㅋ 택시타고 안양7동 덕천마을 ㄱㄱ싱~ 만나고보니..
또 하류 인생인건가- _-; 이번에는 3류 양아치가 아니라 전직 1류 조폭- _-;
온몸에 문신이 쫘~아~악~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문신스러워~ 냐하~ ㅋㅋㅋ
저말고 가출한 26살 형도 여기로 오셨네요 ㅡㅡ; 가티 남자 마사지일하러 ㅎ
저는 하루 잘곳을 구하러 온건데.. 조폭형이 남자마시지일 소개시켜 주신다는
ㄷㄷㄷ 전신 마사지는 해줘도 2차는 나가기 시른데 ㅠㅠ 힝
[2007년 5월 6일 - 안양의 호랑이(安養's Tiger)]
☆ 이동경로 : 안양(안양)
전직 조폭 형도 화려했던 옛시절이 있었다더군요.. 말로는 안양서 제일 가는
싸움꾼에.. 카사노바에.. 안양 바닥 술집년들과 다방년들이 자기 이름 석자를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업다는- _-;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ㅋ
어쨋든 과거는 과거이고, 현재는 보증금 100마넌에 월세 10마넌짜리 쪽방에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살면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버디버디로 여자나
꼬셔서 담배 냄새와 발냄새가 찌든 골방에서 따먹는 그런 비참한 현실 ㅡㅡ;;
가끔씩 공익 봉사 활동 외에는 tv로 시간을 보내고 겜방가서 버디나 하는-_-;
안양에는 타이거(Tiger)파와 AP파가 양대 조직이라네요 ㅡㅡㅎ 형은 타이거파
출신인데.. 안양에서 패권을 다투는 양대 파도 다른 지역에서 넘어오면 일시
연합을 해서 공동 대응을 한다네요 ㅎㅎ 그래서 대부분 지역을 석권한 전라도
깡패들로부터 안양을 지킬수 있었다는 전설가튼 얘기- _-; 점심 때는 칭구들
보고 안양7동으로 오라고 해서 제가 밥을 사줬습니다 ㅡㅡㅋ 오라면 오라지~
자꾸 안양역으로 나오라고 ㅎㅎ 문자 내용도 조낸 웃김- _-; 칭구를 못믿어!
"왜 자꾸 글루 오라는건데~ 혹시 너 우리 어디다 인신매매 하려는거 아녀???"
내가 설마 10년지기 칭구놈들을 섬에다가 팔아 넘기긋냐? ㅋㅋ 의심은 ㅡㅡ;
밤에는 전직 조폭 형이 저랑 바람쏘이러 나가자네요; 알고 밧더니 퍽치기를
하자는- _-;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친절한 설명^^; 퍽치기는 속칭
아리랑치기라고도 하며 길거리가는 술취한 사람을 뒤에서 후려 갈겨서- _-;;
금품을 갈취하는 3류 양아치들이나 하는 수법임 ㅎㅎ 농담이었다고는 하지만
ㄷㄷㄷ 차마 사람치는 일은 몬하겠고 안양천 주차장에 서있는 차들이나 털러
가자네요 ㅡㅡㅋ 간혹 가다가 문을 안잠근 차도 있다고 ㅎㅎ 근데 정말 있네;
사람들이 정신을 어디다가 놓고 댕기는거야- _-; 차문도 안잠그고 댕기노;
[2007년 5월 7일 - 감옥에서 보낸 편지(Letter Send At Prison)]
☆ 이동경로 : 안양(안양)
하루종일 무료하게 시간만 때우면서 tv ㅠㅠ 그나마 어릴 때 재미있게 밧던..
천사의 키스와 종이학 아잉♡♥ 차승원과 천사 류호정, 악마와의 숨막히는-_-
싸움! 아버지를 죽인 카레이서 류시원과 딸 명세빈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오랜만에 보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초등학교 때 밧던거 가튼데 ㅡㅡㅋㅋ
저녁에는 형들이 돈이 다 떨어져서 그냥 생라면 부셔먹기로 했음 ㅠㅠ 정말
초등학교 때는 생라면 하나 부셔서 여럿이서 아작아작 맛있게 먹었는데 ㅎㅎ
아련한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 동심으로 돌아가고파잉` ㅋㅋㅋ
갑자기 형이 서랍 속에서 무언가 뒤적뒤적 하시더니 낡은 종이 한 장을 꺼내
애절하게 읽으시네요.. 알고 밧더니 조폭인 칭구가 대전 교도소에서 썻다는;;
"사랑하는 나의 칭구 ㅈㅎ에게.. 내가 여기에 있는지도 어언 몇 달째로구나..
하루빨리 세상 밖으로 나가서 너를 보고 싶구나.. <생략> .. 감옥에서 칭구가"
요즘 조폭이 의리가 아닌 돈으로 뭉쳤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칭구 사이
가 부러울수가 ㅎㅎ 비록 하류 인생들이지만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지도;
[2007년 5월 8일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鯨戰鰕死)]
☆ 이동경로 : 안양(안양)
오널은 어버이날이라 부모님께 안부 저나를 해드렸습니다 ㅎㅎ 걱정하실까바;
이런 골방에 쳐박혀 있다는 얘기는 못해드리고 ㅠㅠ 낮에는 남자 마사지일을
하겠다고 안양과학대 이름업는 개슈레긔 전문대 다니는 놈들 3명이 왔네요-_-
근데 면접을 보는 태도가 영 안할듯~ 니들이 하면 나도 가티 하는거고 안하면
나도 못할지 싶은데 ㅡㅡ;; 머 선택은 니들 몫이니까^^;; 난 하늘이 정해주신
운명과 순리를 따라가는 것 분이니까..- _-; 나중에 연락을 준다고 하고서 또
연락이 업네요.. 누누히 얘기하지만 알바를 쓰는 사람이건 알바를 구하는 사
람이건간에 추후 연락 좀 하라고!!! 제발!!! 기다리는 사람 승질나게 하지 좀
말고!!! 저녁에는 형이 여자 2명 꼬셨다고 서울에 돈있는 칭구를 부르네요-_-
그 형도 오토바이 정비사? 그런 일인지라 돈을 마니 벌거 같지는 않은데 ㅡㅡ;
전직 조폭 형은 수중에 돈이 업으니 그 형을 부르는거구요 ㅎㅎ 오시자마자..
겜방비를 내줬다고 두 분이서 역정을 내시면서 싸움을 ㄷㄷㄷ 머 한두번 이런
경우가 아니니 칭구분의 입장에 더 공감이 가기는 합니다.. 아무리 칭구라고
하더라도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겜방비며 술값이며 봉처럼 대주면 어느 누가..
좋다고 하겠습니까? 그렇다고 그 형이 재벌 2세도 아닌 마당에- _-; 저는 10시
라서 울 ♥♡현정이 느나♡♥ 나오는 HIT 바야 하는데 두분 싸우셔서 못보고
ㅠㅠ 완전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이에요-_ㅠ 그래도 여자 만나러 가니
좋다고 다시 화해를 하시고 서울 신림으로 여자 2명과 2:2 번개하러 ㄱㄱ싱~~
저는 HIT 시청! 그런데 2시간쯤 뒤 ㅡㅡ; 형이 화를 내시면서 들어오시네요;;
아마 잘 안 풀린듯.."아오, 그 xx랑 내가 여자를 만나러 가면 사람이 아니다"
솔직히 그 형은 100키로의 덩치에 생긴건 완전 불상임 ㅡㅡ; 그 머더라? 국사
책 어딘가 나오는 논산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입상 아시죠? 그거 판박이임-_-
ㅋㅋ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 검색 ㄱㄱ싱~ 진짜 조낸 똑가틈 ㅡㅡ^
[2007년 5월 9일 - 정략 결혼(Marriage For Political Reasons)]
☆ 이동경로 : 안양(안양)
요즘 한나라당 경선룰 공방을 둘러싸고 이명박과 박근혜의 신경전이 날카롭더
군요 ㅡㅡㅎ 이에 강재섭 대표가 중재안을 내놓았는데도 삐끄덕거린다는- _-;
강재섭이 누구인가 문득 궁금해져서 차자 보았더니 5공과 노태우 정부에서 많
은 비중을 차지하던 사람이더군요.. 특히 노태우 측근인 박철언 씨와 엄청나게
친하더군요 ㅎㅎ 친 박근혜계로 분류되던 사람인데 이번 중재안은 이명박한테
유리하게 내놓앗다고 해서 배신이니 머니 말들이 많더군요 ㅋㅋ 줄 갈아탄 것
인가? ㅡㅡ;;; 차라리 이렇게 둘이서 백날 티격태격 싸울꺼면 누군가가 말했던
것처럼 한 사람이 대통령 먼저 하고, 차기 국무 총리를 약속하고 그다음 대권을
약속한다는 식으로- _-; 이건 여담으로 하는 소리지만은 드라마에서 주몽(부여
유이민 세력, 다물군)과 소서노(토착 졸본 세력)의 권력 쟁탈전 이후, 혼인을
함으로써 무마시켰던바 이번 경우에도 역시 똑가티 결혼으로 해법을 ㅋㅋㅋㅋ
하지만~ 이명박은 유부남이고, 박근혜는 숫처녀니 박근혜가 더 손해본다는거~!
[2007년 5월 10일 - 개막장 인생살이(Waste Life)]
☆ 이동경로 : 안양(안양)
맨날 형하고 밤새서 tv보고 얘기하는 올빼미 생활을 하다보니 새벽 3~4시쯤에
잠드는- _-; 근데 오널은 형이 공익 근무(병역이 아니라 조폭들 사회 봉사임)
를 가신다는데 가티 가자는 ㅠㅠ 한숨도 못자서 조낸 졸린데-_ㅠ 반강제적으로
어쩔수 업이 상하수도 관리하는 공공 기관으로 ㄱㄱ싱~ 근데 보초서는 거라더
니 라면 끓여먹고 누워서 잠자고 ㅡㅡ; 거기서 가티 있는 공익 근무 형들도..
tv보고 플스하고 잠자고- _-; 사는게 다 그렇지머~ 세상 머 별거있어? 젊어서
노세~ 에헤라 디야~ 냐하~ 형이 돈이 떨어졌는데.. 참.. 캐안습이더라구요-_ㅠ
조직 형님한테 저나해서 "형님, 저 ㅈㅎ입니다.. 매번 죄송하지만 용돈을 좀만
주십시오.." 이 무슨 개찌질한 인생살이란 말인가 ㅠㅠ 결국 그 선배한테 현금
3마넌 정도를 받았다는 ㅡㅡ; 또 6년간 동거하다 헤어진 여자한테 연락을 해서
만나서 저녁 얻어먹고 용돈 조금 받았다는- _-; 지금은 헤어진 사이라고 해도
6년을 가티 살았으면 있는정 업는정 떡정 땜에 나같아도 안쓰럽겠네 ㅠㅠ 힝
[2007년 5월 11일 - 대물(大物)]
☆ 이동경로 : 안양(안양) -> 부천(부천)
형이랑 아침에 목욕탕에 가서 개운하게 씻고~ 형 물건이 아주 대물 ㄷㄷㄷ 포
경 수술도 안하고.. 안에는 실리콘을 집어 넣었나 -ㅁ-; 탱탱함 ㅋㅋ 아잉♡♥
이정도 물건이면 여자 아주 죽어 나겠는데요? 농담 아님 ㅡ.,ㅡ; 자기 말로는;
버디로 꼬신 여자애들이 관계 후에 입에 물고 잔다네요- _-; 입에 한움큼이니;
말도 제대로 안 나온다는 ㄷㄷㄷ 며칠 전에 그 형이 오셨는데 셋이서 있다가..
조폭 형이 자기는 돈도 업고, 자기 몸 간수하기도 힘드니.. 저희들 그만 다른
곳으로 가보라네요 ㅎㅎ 그래도 일주일간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른 형과 함
께 신문에서 일자리를 뒤적뒤적해서 부천에 호스트빠 면접을 보러 가기로 함;;
솔직히 그 형은 잘생긴건 아니어도 일단 키가 180이니 먹고 들어가지만 나는;
키도 작고, 눈나빠서 안경도 써서 ㅠㅠ 얼굴은 이준기+송일국 아잉♡♥ㅋㅋㅋ
그 형도 26살에 집을 나오게 된 사연을 들어보니 안타깝더군요.. 부모님들이;
이혼을 하셨는데.. 아빠가 엄마랑 자기 아들한테 재산을 하나도 안줬다네요-_-
참나.. 어이가 업어서.. 헤어지는 마당이니까 부인은 그렇다쳐도 자기 핏줄인
아들까지 그렇게 매정하게 내칠 수가 있는거지? 집에 갔더니 나가라고 했다네
요? ㅡㅡ; 형이랑 버스를 타고 부천역으로 향했습니다.. 겜방에서 좀 있다가;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막걸리집에서 막걸리와 꼴뚜기를 먹으며 얘기해 밧는
데 역시나 저는 탈락 ㅠㅠ 그나마 형이 한 곳 더 남았다고 가보자기에 ㄱㄱ싱~
역시 이곳도 반응은 영 현찮은- _-; 이제 우리 어떡하지? 형이 제 핸드폰으로
일단 돈을 빌려서(신용대출 그런거 가틈) 모텔 달방을 잡고.. 둘이 일을 해서
차차 갚아 나가자는데.. 핸드폰이나 도장가튼 명의로 돈을 빌리는게 얼마나..
위험한건데 ㄷㄷㄷ 단호히 거절! 형과 마지막으로 떡볶이를 먹고 형은 유유히
떠나갔습니다.. 나는 또다시 겜방 속으로 ㅠㅠ 이 생활도 지겹다! 지겨워!
[2007년 5월 12일 - 추억(Memory)]
☆ 이동경로 : 부천(부천)
부천 정말 오랜만에 와보는 동네 ㅡㅡ; 방랑 시즌 2006년 7월 왕의남자와 폭풍
속으로 이후에 처음 와보는 ㅎㅎ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느끼는거지만 몇 달 전,
몇 년 전의 일들이 왜케 아련하게 느껴지는지 ㅡㅡㅋ 내가 너무 감성적이라서
추억과 향수를 그리워하는 ㅠㅠ 강남의 부잣집 재벌 2세로 태어난다면 어땟을
까? 동심에 어린 초등학교 때로 돌아가서 칭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공을 다시
차보면 어떨까? 고등학교 때로 돌아가서 공부에만 파묻혀서 명문대에 입학을
한다면 어땟을까? 내 나이 어언 21살이지만.. 21년 살면서 기쁜 날도 우울했던
날도 행복도 있고 시련도 있고 세상사 사는게 다 이런 것이라는 것을.. ㅡㅡ;
오널따라 너무 예민해지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그날도 아닌데- _-;
[2007년 5월 13일 - 자취생의 비애(自炊生's Sorrow)]
☆ 이동경로 : 부천(부천) -> 선릉
어제 서든어택에서 어떤 형이 대치동 오피스텔에 산다고 거둬쥬신다고 오라는;
드디어 나도 강남 진출인건가? 꿈에만 그리던 강남 입성 +_+; 선릉역으로 가서
드높은 빌딩 아래.. 강남에 자아 도취되어 냐하~ 근데 웬지 떡밥이 짙은 낚시
냄새가 강하게 나는데? ㅠㅠ 역시나 나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_-; 파닥파닥
잘곳을 구하는데 오널따라 유난히 가티 살자는 자취하는 대학생들이 많은지???
네이버 기사를 보다보니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을 와서 한달에 평균적으로 쓰는
돈이 자그마치 70여 마넌이라는 ㄷㄷㄷ 역시나 대부분을 차지하는건 집값- _-;
서울이 집값이 비싸기도 비싸지만서도 보증금 몇 백 걸고 한 달에 월세 30~40
마넌씩 대학생들이 낼라면은 정말 힘들겠네요 ㅠㅠ 그외에도 서울서 생활하면
대학교 칭구들과 술푸러 댕기는 유흥비가 10여 마넌 ㅡㅡ; 교통비는 물론이고
이것저것 잡다하게 쓰는 돈이 10여 마넌.. 솔직히 서민들이 1달에 버는 돈이..
100~300인 것을 감안하면 70은 실로 어마어마한 돈이죠 -ㅁ-; 신촌 H대 다니는
자취생은 월세 반을 달라는 ㅠㅠ 내가 짐까지 손해본 돈이 얼마인데 또 돈을
내냐-_ㅠ 공짜로 얹혀살 집을 구해야지 ㅎㅎ 신촌 Y대 다니는 자취생은 하루
재워준다고 오라네요 ㅡㅡㅋ Y대라? 흠.. 학벌의 노예가 된 내가 안갈리가 있
나요? 바로 신촌으로 가는거다..ㄱㄱ싱~
[2007년 5월 14일 - 마녀 유희(Witch Devil)]
☆ 이동경로 : 선릉 -> 신촌
아침 일찍 신촌역으로 가서 형을 만났습니다 ㅎㅎㅎ 학벌은 그야말로 쵝오!!!
Y대 정치외교학과면 S대 정외과, K대 정외과와 더불어서 대한민국의 정계를
주름잡고 이쓸거 가튼데요? ㅡㅡㅋ 어찌됏건간에 형 집으로 갔는데 친누나와
가티 살고 있네요- _-; 친누나는 공무원 시험 준비중이라 집에만 있으니- _-;
처음 본 저를 형이 믿을 수는 업겠죠 ㅎ 제가 설마 은혜를 원수로 갚는 그런
파렴치한은 아니지만요 ㅎㅎ 일단 며칠 못 씻은거 좀 씻고 ㅠㅠ 눈 좀 붙이고
점심 때 일어나서 형과 짱깨 시켜먹고 신촌 Y대로 ㄱㄱ싱~ 형이 벽보를 붙이실
일이 있다고 해서 가티 ㅡㅡ; 형 오토바이도 있네요 ㅋㅋ 부릉부릉~ 형 허리를
꽉 붙잡고 Y대 정문으로 나있는 길을 부우웅~ 바람을 가르며 활보하는 느낌~~
축제 기간이라 들뜬 분위기 속에 내가 마치 신촌 Y대생이라도 된 자아 도취~~
집에 와서 다시 잘곳을 구하는데 저한테 드라마 따라한다고 하는 소리가 왜케
많은거죠? 마녀 유희 따라한다고- _-; 때마침 네이버 기사에 마녀 유희 한가인
연기력 논란과 드라마 실패? 궁금한건 못 참는 나의 성격상 바로 클릭! 한가인
이 드라마에서 연기를 잘 못해서 제작진과 갈등을 빚는다는 ㅎㅎ 드라마 제작
진도 스토리를 잘못 만들어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는 ㅡㅡㅋㅋ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_-; 제가 집 구할때 서울 H대 자퇴, 얹혀살집 구함, 집안일 함;;
이런 부분이 드라마와 마니 닮았네요^^; 마녀 유희는 재희가 한가인한테 빚을
져서 다니던 대학교도 그만두고 한가인네 집에서 얹혀살면서 살림을 한다는;;
나도 빨리 강남 오피스텔에 혼자 사는 여자 하나 물어서 살림해야 되는데 ㅠㅠ
[2007년 5월 15일 - 부자 세습(父子 世襲)]
☆ 이동경로 : 신촌 -> 한강진
아침에 형네 집에서 나와서 돈도 몇 처넌 남고 갈곳도 업다는 ㅡㅡ; 일산에서
편의점 알바해서 번 돈 25마넌을 여자랑 하룻밤 쾌락으로 4마넌 날리고 ㅠㅠ
(동거 시즌 2007년 4월 29일자) 그동안 겜방비랑 교통비랑 사쳐먹고 탕진하고;
20마넌을 정말 허무하게 보름만에 다 써버렸네요-_ㅠ 갈데가 업어서 신촌역에
현대 백화점 앞에 가서 그냥 앉아 있었음- _-; 사람들도 조낸 마니 댕기는데;
개쪽팔려 ㅠㅠ 서든어택에서 번호를 딴 신촌사는 여자한테 폭탄 문자로 계속
졸라 보았지만 돌아오는건 저나로 욕설뿐 ㅡㅡ; gg 할짓거리도 업어서 Girl들
과 칭구들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ㅎㅎ 다들 애처롭다는 반응- _-; 그런데!!!
대신고 후배놈이 모교에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이 일일교사로 왔다갔다며
자랑을 하지 멉니까? 지가 MBC랑 YTN에도 찍히고 인터뷰도 했다고 그러네요;;
왜 나 학교다닐 때는 그런 유명한 사람 안오고 나 졸업하니까 오고 ㅈㄹ이야;
후배놈한테 질수야 업지- _-; 나는 1년 전, 5. 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세하던
한나라당 전 대표이자 대선주자인 박근혜가 얼굴에 칼맞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
으로 실려간 신촌 현대 백화점 앞에서 노숙한다 ㅡ,.ㅡ; 그때 박근혜가 동정표
도 마니 얻고 일시적으로 지지율 1위인 이명박을 앞질렀었죠 ㅎㅎ 지금은 다시
원상태지만요 -ㅁ-; 갈데도 업는데 한남동에서 오라네요.. 버디서 만난 30대;;
아저씨 ㄷㄷㄷ 강남도 좋지만은^^; 강북에 한남동이나 성북동 등 부자 동네로
소문난 곳이기에 된장남 바로 ㄱㄱ싱~ 한남동이 이태원이라 가까워서 그런가;
외국 대사관들도 조낸 많네 ㅎㅎ 저녁으로 부대찌개와 소주 한 병을 마시고서
아저씨 오토바이를 타고 쌩쌩 달려~~~ 한남동 아저씨 집은 내가 생각했던거랑
마니 다르네요 ㅠㅠ 전 푸른 잔디가 깔려있고 분수에서 물이 넘쳐 오르며 2층
집으로 된 주택 가옥을 생각했는데.. 뉴타운 재개발 지역 찌질한 70년대풍-_-
ㅇㄴ 또 잘못 짚은건가 ㅠㅠ 그래도 당장 오갈데 업으니 여기서 하루 버티쟈!
여기서 5분 거리내에 대한민국에서 집값 쵝오라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집이
있다네요 ㅎㅎ 자그마치 100억 ㄷㄷㄷ 청와대 앞에서도 노숙했던 나인데 ㅡㅡ;
(방랑 시즌 2006년 3월 1일자) 삼성 이건희 회장 집앞에서 노숙하다가 양자로
들어갔으면 소원이 업겠네 ㅡㅡ^ 이병철, 이건희에 이은 삼성 부자 세습과는
달리 삼성의 개혁을 외치고..더 나아가서 대한민국 문어발식 친족 재벌 경영이
아니라 선진국처럼 소유주와 경영주가 다른 경영 방식의 선구자가 될수 있도록;
내용이 어려워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한 설명! 대한민국 재벌가는
혼인으로 얽히고 섥힌 관계와 능력 위주가 아닌 혈연 위주의 부자 세습제라고
표현을 해도 좋다는 ㅠㅠ 삼성 이병철-이건희, 현대 정주영-정주영의 아들들;;
LG 구인회-구자경-구본무, SK 최종건-최종현-최태원 등 가튼 성씨가 아니면..
아예 차자볼 수가 업다는- _-; 그건 그렇고 밤에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ㅡㅡ;;
아저씨의 충격적인 한 마디.. "우리 지몽이 곧휴 좀 한 번 만져바도대? ㅎㅎ"
'허걱! 이거 x댔네.. 이거 ㅁㅊ 새끼 아니야? 게이 호모 트렌스젠더 이반 18'
"안돼요" / "그러지말고 한 번만 만져보자^^;" / "안돼요"
결국 나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친 아저씨가 gg치기는 했지만 살다살다보니..
별 신발스러운 일을 다 겪네요? ㅠㅠ ㅇㄴ 세상에 ㅁㅊ 것들이 왜케 많은겨-_-
내가 물건이 작아서 못 만지게 하는게 아니라 그딴 ㅁㅊ 짓거리를 아오 ㅅㅂ
결국.. 무서웠던 나는 침대서.. 아저씨는 바닥에서 ㅡㅡㅋ 아잉♡♥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
동거 시즌 7 : 은전 한 닢 (5월 16일 ~ 5월 31일)
[2007년 5월 16일 - 호나우딩요(Ronaldinho)]
☆ 이동경로 : 한강진 -> 삼각지 -> 압구정 -> 수지(용인)
공포의 하룻밤을 보내고 ㄷㄷㄷ 아저씨네 집을 나오는데 돈이 3처넌 ㅠㅠ 힝
아저씨가 3처넌을 쥐어 주시면서 겜방을 가라고 ㅡㅡ; 다행히도 겜방을 가는
도중에 문자가 왔네요 ㅎㅎ 신림사는 형인데 거둬준다고 ㅠㅠ 삼각지역에서
보자는 ㅡㅡㅋ 차 끌고 온대요^^; 차가 있다는 말에 또 된장남 귀가 솔깃^^;
한강진역에서 돈도 업는데 3정거장 거리인 지하철을 타고 가기가 머해서-_-;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ㅠㅠ 대한민국에서 외국인들이 젤루 마니 사는 이태원
거리를 지나 녹사평역을 지나서.. 열심히 가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ㅠㅠ 힝
속이 정말 부글부글 끓는데- _-; 당장이라도 쌀 것만 가튼 ㅠ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난데업이 마른 하늘에서 우수수 비가 내리는데.. 아주 미치는줄 알음;
목적지인 삼각지역이 코앞에 보이는데 ㅎㅎ 그걸 못 참고 전쟁기념관 초소에
가서 지키고 있던 MP한테- _-; "저기요, 죄송한데요 ㅠㅠ 넘 급해서 그러는데
화장실 좀 ㅡㅡ;;;;"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지만 이리도 초라할 수가-_ㅠ(방랑
시즌 2006년 4월 16일자, 동거 시즌 2007년 2월 19일자) 일단 급박한 상황은
넘기고^^; 삼각지역으로 가서 기다리는데 또 낚시냐? 아 지겹다 지겨워~- _-;
돈도 업어서 지하철 3정거장 거리를 걸어오고.. 비 맞으면서.. 똥도 참으며..
여기까지 왔는데 낚시질? 아오 ㅅㅂ 더군다나 오널은 작은 할아버지께서 밥을
사주시기로 한 날인데 ㅠㅠ 집도 업이 이리 방황하시는걸 아시면 이게 무슨
개쪽팔림이냐 ㅡㅡ^ 압구정역 부근 샤브샤브 칼국수집에서 저녁 7시에 보기로
했는데.. 아 미치긋네 ㅠㅠ 돈도 얼마 업는 상태에서 부근 겜방으로 ㄱㄱ싱~
결국 돈도 압구정까지 갈 차비만 남기고 오링났는데.. 오링 뜻을 모르시는-_-
분들을 위해서 친절한 설명! 오링은 도박판 등에서 널리 쓰이는 용어로 판돈
을 전부 잃었다는 의미입니다^^; 어찌됏건간에 압구정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고 저녁 즈음에 압구정역 도착! 우산도 업는데 비가 억수같이 내리더군요;
무슨 수가 있나요?? 비를 맞고서라도 가야지- _-; 장대같이 오는 비를 그냥
맞으며 비 맞은 처량한 생쥐꼴로 압구정 거리를 지나 예약해 놓은 샤브샤브
칼국수 집으로 들어가서 기다렸습니다.. 이게 무슨 개쪽이냐 ㅠㅠ 압구정서
여자와 영화를 보며 키스하던 화려했던 시절은 다 어디로 가고..(동거 시즌
4월 27일자) 우산조차 업이 비를 맞으며 돈 한푼 업는 몸으로 작은할아버지
를 뵙는다는 말인가 ㅠㅠ 작은할아버지와 작은할머니, 딸과 사위, 친척누나
를 그지가튼 꼴로 만나서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_ㅠ 신촌 Y대 다니는 친척
누나 폰도 오널 땃음 ㅡㅡㅋ 신촌 오피스텔에서 혼자 산다는데.. 빌이라도
붙고 싶지만 별로 안 친해서- _-; 글고 피가 썩인 친척간이라고 해도 남녀
사이인데 ㅎㅎ 요즘에 야동은 근친상간류에 제목도 잠든 친척누나 따먹기;;
머 이런게 마나서리 ㅋㅋ 여러분, 제가 아무리 쓰레기 색히라고 해도 가티
사는 친척누나를 홀라당 벗겨 먹겠습니까?^^; 저도 사람인지라 하늘의 도리
를 아는 놈인데요 ㅡㅡㅎ 작은할아버지와 작은할머니께서 짐과 제꼴을 보고
짐작을 하셨는지 작은할아버지 집으로 가자네요- _-; 용돈으로 10마넌도-_-
ㅋㅋ 작은할아버지께서는 모임이 있으셔서 자리를 뜨지 않으시고.. 작은할
머니와 저랑 버스타고 용인 수지로 ㄱㄱ싱~ 용인 처음 와 보네요^^; 내가
행차해준걸 황송하게 생각해야할걸? ㅡㅡ^ 근데 수지 조낸 머네 ㅅㅂ ㅠㅠ
LG서 만든 아파트인데 들어가자마자 조낸 탄성! 아~ 넓고 꿈에 그리던-_-;
그런 곳 ㅎㅎ 러브 하우스가 하나도 안 부러울 정도 ㅋㅋ 일단 좀 씻고-_-
면도도 하고 ㅡㅡ; 작은할아버지의 30대 백수 긔염둥이(?) 막내아들 형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형도 예술적 감수성이 발달하고 개방적인 성격을..
가지신지라 저랑 생각도 비슷하고 말도 잘 통하네요 ㅎㅎ 비록 백수지만;;
한때 그림그리는 화가였다는 ㅡㅡㅋ 머리도 조낸 길어서 브라질 축구 선수
호나우딩요 조낸 닮음- _-; 판박이^^; 오널은 피곤해서 이만 zZZZZZZ
[2007년 5월 17일 - 철마는 달리고 싶다(Train Horse GoGoGo Want You)]
☆ 이동경로 : 수지(용인) -> 건대입구
일어나서 친지들과 점심을 먹고 티비를 보니 남북열차 시험운행을 한다고
언론에서 계속 떠드네요 ㅎㅎ 반세기만에 열린 끊어진 철길 ㅡㅡ;;; 다들
기억하실라나 모르겠지만.. 교과서 가튼데 마니 나오는 사진 ㅋㅋ 철마는
달리고 싶다! 경의선이 얼렁 복구되어서 우리 나라도 북한과 중국, 러시
아, 몽골 등 유라시아 대륙을 거쳐서 유럽으로 ㄱㄱ싱 해야 하는데 ㅡㅡㅎ
대한 민국이 얼렁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하는데^^; 홧팅!☆★ 솔직히 지금
이런 이야기 할 여유도 업음 -ㅁ-; 저는 집 업어서 당장 먹고 살기도 빠듯
한데 ㅠㅠ 작은할아버지와 작은할머니, 호나우딩요 형의 배웅을 받으며..
다시 서울로 ㄱㄱ싱~ 건대서 누가 재워준다네요^^; 만나보니 40대 이혼남
ㄷㄷㄷ 그저께의 충격으로 이혼남들은 ㄷㄷㄷ인데- _-; 아찌와 저녁으로
고기와 소주 한 병을 마시며 이야기해보니 그런(?) 사람은 아닌듯 ㅡㅡㅋ
아저씨네 집으로 가보니 반지하지만 꽤 넓고 괜찮은? ㅎㅎ 아저씨는 침대
저는 바닥서 이불깔고 zZZZZZ
[2007년 5월 18일 - 장유유서(長幼有序)]
☆ 이동경로 : 건대입구
일어나서 점심을 먹고 버디로 작업질.. 어떤 누나가 건대라고 오라네요^^;
짐 싸들고 ㄱㄱ싱~ 누나를 만나서 가랑비를 맞으며 골목골목 구비구비-_-;
들어가니 70년대 주택이 즐비한 ㅎㅎ 누나네 집으로 가서 서든어택으로 또
작업질 ㅡㅡ; 참!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건 이런게 아니죠? ㅋㅋ 아잉♡
23살 누나였는데 남친이 강릉으로 놀러간 사이에 불쌍하다고 잠시 저를-_-;
9월에 결혼도 한데요^^; ㅊㅋㅊㅋ 누나랑 가티 있다가.. 아는 옵하가 오심;
자퇴한 H대 졸업한 선배님(?)이셔서 셋이서 맥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
기를 ㅎㅎ 근데 갑자기 누나가 저보고 겜방에 좀 가 있으라고 하시네요-_-;
형하고 청소 좀 하신다고 ㅡㅡㅋ 바로 눈치 깟습니다 ㅎㅎ 겜방으로 ㄱㄱ싱
청소는 개뿔~ 지금쯤 침대서 정신업이 걸레질하고 있겠지? ㅋㅋㅋ 아잉♡♥
겜방에 있다가 다시 연락이 와서 집으로 가보니.. 역시나 나의 육감은 틀리
는 법이 업네요^^; 남자의 육감 아잉♡♥ 화장실에서 샤워를 한 흔적 ㅡㅡ;
나가기 전에는 반듯했던 이불이 헝크러져 있는 침대..누나는 형을 배웅하고
왔더군요.. 강릉에 있는 남친한테 저나가 왔는데.. 한다는 말이-_-; ㅉㅉㅉ
"자기야, 나 심심해 죽겠어~ 자기가 칭구도 못 놀러오게 하고 심심해 ㅠㅠ"
남자 둘과 술을 마시고 떡까지 친 냔이 입에서 어찌 저런 소리가 태연하게
나오는건지.. 세상 참.. 믿을 냔이 하나도 업다더니 ㅡㅡ; 제발 내 부인은
저런 여자가 안 걸려야 할텐데-_ㅠ 천지 신명님께 간절히 기도드리옵니다^^;
글고 나한테 그 옵하가 버디버디 5700원짜리 캐릭터 사줬다고 자랑하네요??
ㅋㅋ 니 몸뚱아리는 고작 5700원짜리밖에 안대는 거란다 ㅡㅡ^ 밤에는 누구
만나러 나가바야 한다네요.. 보아하니 또 남쟈 ㅎㅎ 이래서 채팅하는 냔들은
믿을게 못 된다니까요? ㅋㅋ 어찌됏건간에 나도 겜방으로 가서 야간 10시간;
근데 3~4시간쯤 지났을까? 누나한테 저나가 오네요- _-; 다시 집에 왔는데..
재워준다고 오라고 ㅎㅎ 한치의 망설임도 업이.. 돈이 아깝다는 핑계로 거절!
내가 누가 먹었던거 또 줏어먹는 그런 놈으로 보이니???^^; 자존심이 얼마나
센데 ㅡㅡㅋ 선배님이 먼저 잡숫고 내가 또 먹니?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_-;
넌 그냥 혼자 디비 자라~ 난 겜방서 밤샐란다~
[2007년 5월 19일 - 스카웃(Scout)]
☆ 이동경로 : 건대입구 -> 주안(인천)
겜방서 집을 구하는데 060 알바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ㅡㅡ; 흠.. 어둠의 자식
이라 그런가.. 끌리는데? ㅋㅋ 특히, 버디버디에서 060이 진짜 마나서 ㄷㄷㄷ
머 나도 ㅎㅂ하면 꿀리지는 않으니까요 ㅎㅎ 세이클럽, 버디버디, 네이버댓글,
다음카페, 카트라이더, 서든어택 등 온갖 채팅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 게임
에서 도배질을 하고 댕겼더니 ㅡㅡㅋ 나의 이런 광범위한 활동과 빠른 손놀림;
060에서도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는구나^^; 인천으로 ㄱㄱ싱~ 형들을 만나서-_-
일단 사무실가서 일을 대충 배움 ㅎㅎㅎ 남자든 여자든지간에 사람 꼬시는거야
내 전문(?)이고 어려운건 우리 작업팀(?)과 상담팀(?)간의 의사 소통 ㅡㅡㅋㅋ
머 저야 060 쪽지나 대화오면 바로 ㅎㅂ로 맞대응을 해서 ㅡㅡㅋㅋ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근데 나는 무조건 꺼버렸는데 남자들이 마니 하네요- _-; 돈벌이가
되는구나.. 지들 통화비 몇 십~몇 백마넌 나가는지도 모르고 좋아라 하네요^^;
일단 채팅 사이트에서 남자들로 구성된 우리 작업팀이 남자를 꼬시면(?) 바로
상담팀에게 신상 정보와 함께 번호가 전달이 됩니다 ㅎㅎ 당연히 거는 사람은
성인인증과 여러 절차를 거치고나서.. 060 상담원들과 연결이 되는데 비용이;;
ㄷㄷㄷ 형들 말로는 30초당 700원이라는데- _-; 확실히 믿을수는 업죠 ㅋㅋㅋ
형들과 저녁도 가티 먹고, 밤에는 컵라면도 ㅡㅡㅎ 일은 저녁 8시부터 새벽 6
시까지 밤샘 작업이라 힘들어요 ㅠㅠ 그나저나 씻는데가 업어서 어쩌냐- _-;;;
내 발냄새지만 꼬랑내 땜에 미치긋네-_ㅠ 킁킁;
[2007년 5월 20일 - 세상은 넓다(World is Big)]
☆ 이동경로 : 주안(인천)
저도 처음에는 060 성인 폰팅으로 저나를 하는 x친 놈들이 있나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더군요? 캠으로 지 물건을 보여주고 DDR을 치면서 폰쉑을 하는
놈들 ㅡ.,ㅡ; 아니면 진짜로 옆구리가 시려워서 여자와 통화를 원하는 놈들 등
별의별 희안한 놈들이 다 있습니다 ㅎㅎ 이러한 수요와 공급 땜시 벌어들이는
돈도 장난이 아닐거구요~ 저는 솔직히 사기를 치면서 돈을 벌고 싶지는 않기에
사람 꼬시는 일이 제 전문이지만 적극적으로 채팅에 임하지 않았습니다 ㅡㅡㅋ
정말 채팅하는 인간들 중에서 3류 인생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명문대를 다니
거나 부자 동네(강남, 분당 등)에 사는 사람들이 채팅을 하고 060으로 저나를
하는 것을 보면 참 씁쓸합니다- _-; S대, Y대, K대..또 내가 가고 싶어하는데;
아니..가고 싶다기 보다는 내 실력으로 노려볼만한 J대, K대, K대, D대, H대..
어쨋든 이러한 소위 명문대에 다니는 사람들이 채팅을 하는걸 보면 씁쓸합니다;
또 강남에서 잘 나간다는 직업(변호사, 의사 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060으로
저나거는걸 보면 참.. 세상은 드넓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7년 5월 21일 - 인생은 한방이다(Life is One Touch)]
☆ 이동경로 : 주안(인천)
새벽에 한창 작업(?)을 하고 있는데 며칠 전에 만났던 건대 누나에게서 저나가
왔습니다 ㅡㅡ; 저는 일기에 안 좋게 썻는데(동거 시즌 2007년 5월 18일자) ㅎ
저를 무지 마니 걱정해 주시더군요 ㅠㅠ 아 정말 감동먹어서 일하다가 울뻔-_-;
했습니다 ㅋㅋ 자기 남친한테 잘 말해서 조만간 함 보고서 가티 사는 것에 대해
의논을 해보자더군요 ㅡㅡㅎ 어차피 누나 집은 목동이니까..형이랑 저랑 단둘이
오붓하게(?) 살면 되니까요- _-; 일이 끝나고서는 누나들과 고스톱을 쳤습니다;
어려서부터 도박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던(머 그리 자랑할만한 일은 아닌 ㅡㅡ;)
내가 누나 2명 팔뚝을 빨갛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 그냥 나도 대학이고머고
도박판에 뛰어 들어서 타짜하면서 한탕이나 크게 대박 터뜨려서 인생 역전할까?
[2007년 5월 22일 - 국사(國史)]
☆ 이동경로 : 주안(인천)
우리 나라의 썩어 빠진 교육 정책 중에 정말 칭찬(?)해줄만한 정책이 나온^^;;
지금까지는 사탐 4과목 선택에 있어서 서울대만이 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이화여대 7개 사립대에서
2010 수능(글쓴이한테는 5수 ㄷㄷㄷ)부터 문과에서 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
한다는^^; 근데 위 7개 사립대는 왜 맨날 몰려다니냐 ㅡㅡ; 3불 정책을 둘러싼
논쟁, 수능 등급제화에 따른 입시 정책 등 지들끼리만 몰려 다니네 ㅎㅎ 버럭~
최상위권 주요 대학들이니 입시 정책을 정하면 중하위권 대학들도 따라 간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국사가 상당히 중요해지겠죠? ㅡㅡㅋㅋ 이제는 국사도
과외하는 시대가 온 것인가? 수입 짭짜름하겠는데? +_+;; 아잉♡♥
[2007년 5월 23일 - 복수(Revenge)]
☆ 이동경로 : 주안(인천)
정말 쓔뤠기 가튼 놈들한테 마니 낚여 보았습니다.. 어디서 재워준다고 해서
막상 가면 핸폰이 꺼져 있거나 연락을 다 씹어 버리는 ㅠㅠ 이런 낚시꾼들을
응징하기 위해서 이넘들의 번호를 인터넷상의 무한지대에 마구잡이로 뿌려-_-
댑니다 ㅡㅡㅋ 특별히 핸드폰에 블랙리스트라는 그룹을 만들어서 특별 관리를
합니다 ㅎㅎ 예전에는 번호를 아무거나 찍어서 욕설을 보내는 방식을 널리..
사용했지만 요즘은 낚시꾼들끼리의 욕설 문자 ㅡㅡㅋㅋㅋ 그럼 지들끼리 욕을
하겠죠? 여기서 더 나아가서 인터넷 게시판에 S 파트너(동거 시즌 2007년 4월
29일자 참조) 구한다는 글과 함께 번호를 띄웁니다^^; 여자 번호로 위장술을
펼쳐서- _-; 그럼 수많은 남자들한테 문자랑 저나가 가겠죠? 짜증나고 스트
레스 받아서 아마 고생 좀 할겁니다 ㅡㅡ^ 다들 니들의 자업자득이니라- _-;
날 가지고 기만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주마^^;;; 질리다 질린 몇은 아예
번호 자체를 바꾸더군요 ㅋㅋㅋ 쌤통이다 ㅗㅗㅗ
[2007년 5월 24일 - 블랙리스트(Blacklist)]
☆ 이동경로 : 주안(인천)
오널은 버디서 꼬신 여자애랑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_-;;;;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오더군요..제가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 처지를 알고 있는 그녀는
자기가 밥도 사고, 영화도 보여 준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ㅎㅎ 여자를 만난
지도 오래 되고 했기에 주안역으로 만나러 갔습니다 ㅋㅋ 근데 제가 늦는다며
생ㅈㄹ을 해대는 겁니다.. 아주 그냥 된장녀 티가 좔좔 흐르는게 문자로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야, 어케 남자가 여자보다 늦게 올수가 있냐?????"
된장녀 ㅅㅂ 귀빵맹이를 후려쳐버릴라- _-; 과격한 표현 ㅈㅅ; ㅋㅋ 아잉♡♥
남자는 좀 늦으란 법 업냐? ㅡㅡ^ 밤새서 일하고 피곤해서 눈 좀 붙이다가 좀
늦게 일어나서 일부러 택시타고 가는데.. 말을 그따우로 해야긋냐?? ㅡㅡㅋㅋ
어찌됏건간에 만나기로 했는데 여차저차 돌리더니 파토가 났습니다.. 머라고
말로 표현할 수가 업기에 그냥 제가 퇴짜 맞았다고 치죠 -ㅁ-;; 그냔 얼굴도
별것도 아닌 애한테 차이니 조낸 기분이 드럽더라구요 ㅡㅡ^ 거기다가 인천서
in서울도 못한 전북대 간호학과 지방 잡대년 주제에- _-; in서울 학교 다니는
여자애한테 차였으면 또몰라 -ㅁ-; 저밑에 지방 잡대 다니는 냔한테 차이니..
아주 그냥 울화통이 울컥~ 얼굴도 별로고, 성격은 된장녀에, 학벌은 지방대^^;
머 이러면 그냥 할말 다했죠 ㅡㅡ^ 얼굴이야 비슷하다쳐도, 성격이랑 학벌은
내가 우위인데..지깟년 주제에 ㅎㅎ 그냥 긴말 필요업고 너도 블랙리스트로
번호 이동 ㄱㄱ싱~ 괜히 비 쳐맞고 택시비만 날리고 시간만 허비했네 ㅠㅠ 힝
[2007년 5월 25일 - 대법원(大法院)]
☆ 이동경로 : 주안(인천)
헉!!! 네이버에 기사가 떳네요? 대법원, 060 서비스.. 상습 사기라는 ㄷㄷㄷ
수능 사탐 정치 선택하는 사람들 필독! 3심 제도(심급 제도)는 재판관도 사람
인지라 오판의 부당함이 있을 수 있고, 재판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위하여 서로
서로 다른 성격의 3곳의 법원에서 동일한 사건을 가지고 재판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대법원은 무조건 3심이고, 우리 나라 최고의 법원입니다 ㅡㅡㅋㅋ
여기서 판결을 내린 것은 절대로 뒤집을 수가 업구요^^; 다만, 헌법 재판소에
법률 위헌 심판이나 헌법 소원 심판 등을 할 경우에만 뒤집을 수가 있죠- _-;;
대법원 曰 "전과가 업더라도 범행 횟수, 수단과 방법, 동기 등 모든 사정들을
감안할 때 사기의 습관성이 인정되면 상습 사기로 바야 한다"고 판결했다는데;
벌금은 200~600만원 ㅋㅋㅋ 여기서 벌어들이는 돈이 얼마인데 고작 그 정도의
푼돈을 ㅡㅡㅎ 네이버 댓글도 겁나 웃겨요 ㅋㅋ 자기가 060으로 사기당했는데
하소연하는 글- _-; 자기가 저처럼 알바생이였다는데 속임수를 폭로한다는 글;
어찌됏건간에 여기 더 있다가는 나도 x대겠네 ㅠㅠ 경찰서에서 인생 경험한다고
나간 아들 경찰서에 있다고 하는거 아닌가 몰라 -ㅁ-; 얼렁 집 마련해서 떠야지;
[2007년 5월 26일 - 은전 한 닢(銀錢─)]
☆ 이동경로 : 주안(인천)
오널 문학계의 큰 별이 졌습니다 ㅠㅠ 그 이름하여.. 피. 천. 득. 우리들에게는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었던 국민 수필가! 서울대 명예교수
이자 이름도 야릇한 중국 항문대학교 출신이라 네이버 인기 검색어 순위에 자주
오르락내리락 했던 그분.. 장혁, 전지현 주연의 영화 여친소(내 여자친구를 소개
합니다)에서 기억에 남는 무식한 전지현의 명대사 "이햐~ 이 글 잘 썻다~ 천득이
가 누구야~? 만득이 동생이야?" ㅡㅡ; 그는 향년 97세의 나이로 이렇게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ㅠㅠ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일본으로 유학까지 가고...
일본의 소녀를 사랑한 일을 수필 '인연'으로 쓰고.. 중국도 가고- _-; 해방 이후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시와 수필을 남기고-_ㅠ(여기서 우는 이유는-_-;
고인이 되심으로 인해서 올해 2008 수능에 언어 영역 작품 선정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짐으로 인해서 공부할게 많아졌다는거 ㅡ.,ㅡ;) 수필론.. 언론의 대서특필을
받은 연인, 잔한 여운을 남기는 은전 한 닢, EBS 수능특강에 수록되어 있는 나의
사랑하는 생활, EBS 수필 & 극문학에 수록되어 있는 플루트 연주자, 이미 4월 경
기도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종달새, 그밖에 시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글들;
ㄷㄷㄷㄷ 종달새는 이미 출제되었으니 안 나오고.. 나의 사랑하는 생활과 플루트
연주자는 ebs를 보시길; 플루트 연주자하니.. 필자가 중학교 때 플루트 연주를^^;
아잉♡ 연인은 네이버에서 차자보시길.. 저의 일기에는 은전 한 닢을 오널의 추천
글로 일기 마지막 부분에 게재하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네이버 댓글을 보아하니;
피천득 선생님이 친일파? ㅡㅡ; 엥; 이런 소리는 첨 듣는데?- _-; 친일파라면 치
를 떠는 나로써는.. 사실이라면 용서가 되지 않을 일이었다.. 하지만 악플러들의
어이업는 글들 ㅡㅡ^ 시대를 이끌어가는 선각자가 일제 시대에 이육사, 윤동주 등
처럼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않고 시대 현실을 외면하고 사랑이나 순수 문학 작품을
썻다면..그것이 친일이다? 나참..기가 막혀서- _-; 한국근현대사 2년 연속 만점인
내가 보기에는 친일이 아니다!!! 일제 시대에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대부분
친일파들이 떵떵거리며 잘살은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다 ㅡㅡㅋ
모국의 원수 나라의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 너네는 사랑에는 국경도 업다는 말을
모르냐? 서로 으르렁거리는 두 집안의 남녀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누가 비판하디?
어떤 tv 프로에서 피천득 옹이 하신 말씀처럼 내가 볼때는 말이여~ 이것은~ 독립
운동도 아니고~ 친일도 아니여~(이거 웬지 개콘틱하네 ㅡㅡ^) 어찌됏건간에 내가
볼 때는 친일파가 아니다!!! 너네가 진정한 친일파를 못밧나본데 ㅎㅎ 매국노의
대명사 이완용, 송병준, 김활란, 가튼 문학계로 이광수, 서정주, 노천명 등 이런
사람들이 친일파다.. 서정주는 친일 작가의 지존이여-_ㅠ 일제에 아부해서 오장
마쓰이 송가도 쓰고.. 신군부 독재 정권에 아부한 전두환 대통령 각하 56회 탄신
일에 드리는 송시도 쓰고.. 뛰어난 문학적 재능을 안좋은 곳에 쓰다니요 ㅠㅠ 힝
가슴이 아픕니다.. 끝으로 고 피천득 옹의 수필 은전 한 닢.. 다같이 읽어봅시다;
피천득 - < 은전 한 닢 >
내가 상해에서 본 일이다. 늙은 거지 하나가 전장(돈을 바꾸는 집)에 가서 떨리는
손으로 일 원짜리 은전 한 닢을 내 놓으면서,
"황송하지만 이 돈이 못쓰는 것이나 아닌지 좀 보아 주십시오."
하고 그는 마치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과 같이 전장 사람의 입을 쳐다본다. 전장
주인은 거지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다가 돈을 두들겨 보고 '좋소' 하고 내어 준다.
그는 '좋소' 라는 말에 기쁜 얼굴로 돈을 받아서 가슴 깊이 집어 넣고 절을 몇
번이나 하며 간다. 그는 뒤를 자꾸 돌아다보며 얼마를 가더니, 또 다른 전장을
찾아 들어 갔다. 품 속에 손을 넣고 한참 꾸물거리다가 그 은전을 내어 놓으며,
"이것이 정말 은으로 만든 돈이오니까?"
하고 묻는다. 전장 주인도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라보더니,
"이 돈을 어디서 훔쳤어?"
거지는 떨리는 목소리로,
"아닙니다. 아니에요."
"그러면 길바닥에서 주웠다는 말이냐?"
"누가 그렇게 큰 돈을 빠뜨립니까? 떨어지면 소리는 안 나나요? 어서 도로 주십
시오."
거지는 손을 내밀었다. 전장 사람은 웃으면서 '좋소' 하고 던져 주었다.
그는 얼른 집어서 가슴에 품고 황망히 달아난다. 뒤를 흘끔흘끔 돌아보며 얼마를
허덕이며 달아나더니 별안간 우뚝 선다. 서서 그 은전이 빠지지나 않았나 만져보는
것이다. 거친 손가락이 누더기 위로 그 돈을 쥘 때 그는 다시 웃는다. 그리고 또
얼마를 걸어가다가 어떤 골목 으슥한 곳으로 찾아 들어가더니, 벽돌담 밑에 쭈그
리고 앉아서 돈을 손바닥에 놓고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는 얼마나 열중해 있었는지
내가 가까이 간 줄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누가 그렇게 많이 도와 줍디까?"
하고 나는 물었다. 그는 내 말소리에 움찔하면서 손을 가슴에 숨겼다. 그리고는
떨리는 다리로 일어서서 달아나려고 했다.
"염려 마십시오. 뺏어가지 않소"
하고 나는 그를 안심시키려고 하였다. 한참 머뭇거리다가 그는 나를 쳐다보고 이야
기를 하였다.
"이것은 훔친 것이 아닙니다. 길에서 얻은 것도 아닙니다. 누가 저 같은 놈에게 일
원 짜릴 줍니까? 각전(십 전짜리 같은 잔돈) 한 닢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동전
한 닢 주시는 분도 백에 한 분이 쉽지 않습니다. 나는 한 푼 한 푼 얻은 돈에서 몇
닢씩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모은 돈 마흔 여덟 닢을 각전 한 닢과 바꾸었습니다.
이러기를 여섯 번을 하여 겨우 이 귀한 대양(중국 화폐인 '은전') 한 푼을 갖게 되
었습니다. 이 돈을 얻느라고 여섯 달이 더 걸렸습니다."
그의 뺨에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애를 써서 그 돈을 만들었단 말이요? 그 돈으로 무엇을 하려오?"
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이 돈, 한 개가 갖고 싶었습니다."
☆ 주제 : 소유욕과 맹목적 욕망에 대한 인간적 연민
[2007년 5월 27일 - 남자들만의 비밀(Man & Man's Secret)]
☆ 이동경로 : 주안(인천)
네이트 톡을 보는데.. 제목이 안마 시술소가서 안마만 받았다는 남친? 제목을 보는
순간 그걸 믿냐? 코웃음이 막 나는 ㅎㅎ 근데- _-; 베플이 쵝오라서 복사 아잉♡♥
머 저는 풍문과 게시판으로만 안마 시술소에 대해서 들었지..이렇게 자세하게는-_-;
암튼 대한민국의 여친, 부인들을 위해서 제가 특별히 강추(강력 추천) 정보 대공개!
베플(베스트 리플) 曰 ---------------------------------------------------------
남자들이 술먹고 욕구를 풀어 헤치기 위해 찾는 곳은 정해져 있는데요.. 그 몇가지를
나열해 드리겠습니다!!!
1. 대딸방 (핸드샵) \ 60.000 원 (카드 결제시 +1만원)
-> 남자가 침대와 샤워 시설이 있는 룸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기다린다.
직업 여성이 들어와서 등살짝 안마, 가슴으로 쓸어주기, 입으로 거시기를 해준다.
그담에 여성의 거시기만 빼고 다 만져도 된다. 이때 여성은 남성의 성기를 자위
해준다. 그래서 핸드샵. 쌀 때까지 해준다. 부드러운 젤과 함께 가끔은 거시기도
만지게 해준다. 빨리 끝낼려고. (이곳은 삽입은 안한다)
2. 여관바리 \ 30.000 원 (보통 등급이 호텔 > 모텔 > 여관 > 여인숙으로 나뉜다)
-> 이건 남자 혼자 모텔이나 여관, 여인숙(<-- 이건 숙박 업소의 질적 수준 및 등급
이다.)에 들어간다. 물론 100% 되는건 아니다. 내가 찾아간 그 곳에 직업 여성들
의 연락처가 있는 경우에 불러주는 시스템이다. 이건 거진 30대 아줌마들의 직장.
CD(콘돔, ConDom)를 꼭 쓰자.
3. 남성 전용 스포츠 마사지 \ 80.000 ~ 100.000 (카드 결제시 +1만원)
-> 이곳은 한 넓은 공간을 여러 칸으로 나눠두고 입구에 살짝 발을 설치해둔 형식
이다. 들어가면 야매식의 1000원짜리 팩을 얹어 주고 그 사이 여자가 또 야매식
마사지를 실행. 그리고 벽뒤로 가는 출입문을 통해 비밀의 공간으로 들어가서
CD와 함께 삽입.
4. 하이라이트 안마시술소 \ 100.000 ~ 180.000 (가격 차이 심하니 단골집 만들자)
(카드결제 +1만원)
-> 이곳엔 설치가 제일 좋다. 물론 서비스도 제일이다. 야밤 문화의 꽃. 이곳의
개념은 이렇다. 글쓴이와 관련이 있으므로 자세히 서술하겠다. 처음에 입구에
들어가면 남자든 여자든 한명이 안내를 해준다. 우선 결제를 한다. 살짝의 쇼부와
함께 (쇼부:흥정이라 이해하시라) 그것이 끝났다면 자고 갈꺼면 자고 간다 아니면
그냥 간다의 의사를 표현한다. 물론 먼저 물어볼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손님이
많다고 방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끝까지 목욕탕, 휴게실 같은 곳에서
자기는 싫다고 땡깡 피운다. 그럼 나만의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물론 모닝콜 시각
설정 가능 및 아침 식사(한식, 라면, 토스트 中 택1 가능)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공간은 시각 장애인에게 안마를 실제로 받는 공간이다. 그냥 여관방처럼 침대는 없이
이불이 깔려 있다. 안마시술소 = 안마 + 서비스(여성 입장)으로 구조가 되어 있다.
안내하는 분이 물어볼 것이다. 안마부터 받으시겠습니까? 서비스부터 받으시겠습니까?
무엇을 먼저 받든 내 맘이다. 난 보통 지금은 안다니지만 서비스부터 받고 경직된
근육을 안마로 푸는 코스로 갔다. 그럼 나의 경우처럼 서비스부터 받는다. 경우를
보자. 서비스 룸은 따로 있다. 이곳은 스파(욕조에서 물이 뿜어나온다)와 목욕탕
침대 또 이곳과 원룸처럼 유리를 사이로 연결된 따뜻한 침대가 있는 곳이 한 룸이다.
이곳에 가서 여성을 기다린다. 기다리는 시간은 보통 욕조에 물이 차는 시간만큼
나홀로 시간이다. 술먹고 오줌이나 똥이 급하신 분은 이 시간을 잘 이용해 해결하는게
현명할 듯 하다. 왜냐 안마에선 다른 곳에선 없던 서비스 똥까시(똥꼬를 핥아주는
사까시)가 보통 추가되어 있다. 물론 다른 곳에서 받아보실 수도 있겠지만 평균적인
경우를 중심적으로 서술해 나가겠다. 그래서 물을 받는 동안 난 옷을 하나씩 정성스레
벗어 옷걸이에 걸어둔다. 이 룸은 보이지 않는 스피커에 은은한 음악이나 최신 음악이
조용히 흘러 나온다. 은은한 조명 가득 차 있는 컵 속의 던힐(보통 던힐이 많다)이 날
기다린다. 여성이 들어온다. 그럼 날 양치를 시킨다. 같이 양치를 한다. 물론 둘다
벗은 상태(나체라고 하지요)로.. 나는 양치를 하며 뜨듯한 욕조로 들어간다. 그럼
여성이 스파를 자연스레 분출시켜 준다. 허리, 다리 여러군데 구멍에서 쎈 물이 나온다.
아무렇지 않은 듯이 가만히 맞고 있으면 나중에 그 맞은 부위가 가렵듯이 아파온다.
가오찾지 말고 살짝씩 움직이자. 거기서 거품을 풀어주는 경우도 있고 내 발을 닦아
주는 경우도 있다. 안해줄 경우 그냥 바디 클렌져로 내 몸을 자기 몸과 함께 닦아 준다.
남자는 가만히 서 있어도 된다. 그리고 헹궈주고 똥꼬 부분이 빈 의자가 있다. 거기에
앉는다. 거기서 살짝 입 및 가슴으로 내 몸을 한번 쑥 훑어 주고 살짝 사까시(오랄)를
해주는 사람과 안 해주는 사람이 있다. 이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여기서 똥까시를
맛보게 된다. 그리고 이제 안쪽으로 몸의 물을 닦고 들어가게 된다. 그럼 천원짜리 팩을
해주는 경우와 안 해주는 경우가 있다. 넘어가자. 그 다음은 날 엎드리게 하고 로션에
물을 섞은 물을 내 몸 위에 뿌린다. 그리고 내 등에서 여자는 스케이트를 탄다. 난리도
아니다. 거기서 또 한 번의 똥까시를 맛보게 된다. 여기선 거진 해준다. 그다음 뒤집는다.
발부터 입으로 훑어 올라온다. 찌찌 및 귀까지 꼭 귀에 하~ 한마디 하고 가더라. 그다음
사까시(오랄) 그다음 CD를 착용 후 자기가 올라갈 경우가 있고 바로 자기가 올라와서 해
이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 그 때부터 남자가 리드를 해서 한다. 여기서 너무 오래
하면 카운터에서 전화벨이 한 번 울린다. 그냥 무시해도 상관없다. 그다음 끝나면 다시
샤워실로가서 비누칠 다 다시 해준다. 그리고 물 다 닦아 주고 이제 서로 옷을 입고
여성이 카운터에 손님 안내해 주세요 라고 전화를 날린다. 그럼 곧 나를 안내할 사람이
와서 나를 안마를 받을 받으로 인도한다. 그리고 맹인들을 기다려 오면 안마를 받는다.
그다음 맹인이 다 하고 나면 잠이 잘온다. 잔다. 다음날 내가 원한 시간에 콜이 온다.
일어난다. 식사를 선택한다. 아침도 먹고 나온다. 너무 자세히 쓰려다 보니 빼먹은게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님의 남친이 그렇게 오래나 사귄
여친을 두고 버젓이 안마만 받고 왔다는 일리없는 말로써 글쓴이를 농락했다는 점이 나를
화나게 만들었다. 님 남친 x (jot) 되보라고 이렇게 자세히 글을 써본다. 그리고 안마만
받는다는 바보는 없다. 난 이제 하도 다니다가 회개하고 새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이다. 저번 주에 모임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안마에 가게 되었다. 내 방에 들어온 여자가
감기에 걸렸는지 너무 힘들어 하더라 그래서 그냥 미안해 하지 말고 그냥 좀 같이 쉬다
나가자. 하고 나왔다. 난 대단한거 같다. 참았다. 아무튼 여친 있으면 이런데 가지도
말고 왠만하면 이런데 일하시는 분들 돈 쉽게 버는게 아니니까 이런 길로 좀 안 갔으면
좋겠다. 얘기 나눠보면 다들 외로워 하더라. 사람에 치이는, 질리는 직업이라 진짜 불쌍해
보인다. 남자든 여자든 어쨋든 공존하는 공간이다. 누구 탓도 하지 말자. 단 그 공간 안에
있는 남여는 돌에 맞아도 싸다. 난 이제 정신 차렸으니 돌에 맞을일 없다 ^^ 이상 나의
경험에 대한 모든 향락 문화에 대한 모든건 아니지만 대강 큰 가닥만 짚어 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단란, 노래방 도우미, 등등 아직도 많다. 하지만 나는 힘들다. 글쓴이님
님 남친은 아직 덜 컸다. 누구 말대로 님 임신하면 안마다닐 사람이다. 조심하자. x (jot)
돼바라.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안마만! <-- 18만원 다 주고 받는 사람은 없다. 자동차
바퀴만 사는데 차값을 다주다니, 또 그런 시스템도 존재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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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글을 읽고서 모르던 것들을 마니 배우게(?) 되었고 유용한 정보라 판단되어 일기장의
한 부분을 장식하는 바입니다^^; 전 미래의 회사 들어가기 전까지는 사창가나 안마 시술소 등
퇴폐 업소에 절대로 가지 않을 것이고..(그런 곳은 더럽기 때문에 절대로 안간다는 안빈일념)
입사해서는 대한민국의 다른 가장들처럼 회사 동료들과의 비지니스라는 핑계로 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머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볼 문제이지만 말입니다- _-; 한참 남은 몇 년 후...
[2007년 5월 28일 - 황조가(黃鳥歌)]
☆ 이동경로 : 주안(인천) -> 건대입구 -> 신흥(성남) -> 건대입구
밤새서 일을 마치고 형들, 누나들은 모두 퇴근한 새벽 7시.. 모처럼 아침을 사먹었습니다;
요즘 맨날 아침과 점심은 컵라면과 빵으로 때운지라 ㅠㅠ 저녁은 형들, 누나들하고 가티
시켜 먹었지만요 ㅎㅎ 아침을 먹고, 근처 찜질방으로 가서 개운하게 씻고 거추장한 머리를
깍았습니다 ㅡㅡㅋ 오널 제가 이렇게 때빼고 광을 내는 이유는 이제 인천을 떠나 서울로
다시 가기 위해서입니다 ㅎㅎ 며칠 전 대법원 판결에서 보듯이 여기 더 있다가는 ㄷㄷㄷ
일주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편지 한 통을 남기고 짐을 다 싸들고
홀연히 떠나갑니다- _-; 땡볕이 내리쬐는데 주안역까지 걸어서..오널 왜케 덥냐 ㅠㅠ 힝
지하철을 타고 서울로 ㄱㄱ싱~ 행선지는 건대! 건대 누나와의 약속대로 오널 형도 보고
얘기도 잘 해서 얹혀살게 ㅎㅎ 만나기 전에 채팅에서 안 또다른 형한테 밥을 얻어먹고^^;
솔직히 그 형한테 가기로 했다가 약속을 파기해야 해서 정말 미안하네요-_ㅠ 죄송합니다!
건대 누나와 형을 만나서 배부른데 또 소주에 고기 ㅎㅎ 아잉♡♥ 솔직히 싸보이는 누나
보다는 듬직하고 점잖은 형이 더 아깝네요 ㅡㅡㅋ 형한테도 미안하구요.. 강릉간 사이에
누나와 다른 형과 셋이 집에 있었다는게- _-; 머 저는 아무 짓도 안했습니다만은 ㅋㅋㅋ
그래도 누나의 실체를 말해야할지.. 아 고민되네 ㅡㅡ^ 그냥 묻어두는 것이 좋을듯해요!
솔직히 형네 집도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강남으로 통하는 2호선과 7호선의 교차점
건대입구역 ㅡ,.ㅡ; 종로나 동대문 저리가라 할 정도로 교통의 요지죠 ㅎㅎㅎ 강남이라
하면 껌뻑 죽는 된장남인 내가 여기서 조금만 고생해서.. 강남으로 진출을 해야겠습니다;
저녁에는 성남의 호빠 면접? 근데 성남가니 연락이 잘 안되네요.. 기대는 안했지만서도;
다시 형네 집으로 와서 얘기하고 놀다가 형하고 누나는 동침.. 나는 다른 방서 독수공방;
이쯤에서 시조나 한 편 모방해볼까나~? 고구려 2대 왕이자 주몽의 아들인 유리왕의 시조
펄펄 나는(?) 저 사람들 /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로운 이 내 몸은 / 뉘와 함께 날아볼꼬
[2007년 5월 29일 - 잠자리맨의 29일의 신화(Dragonfly Man 29th's Myth)]
☆ 이동경로 : 건대입구
일어나니 3시 헐 ㅡ,.ㅡ; 밤새서 060 알바하면서 요즘 몸이 얼마나 힘들었을꼬 ㅠㅠ
형하고 누나하고 밥먹고 얘기 좀 하다가 저녁에 나왔습니다 ㅎㅎ 낼 강릉서 부모님이
올라오시는 관계로 저와 누나 모두 집에 있으면 안된다네요 ㅡㅡㅋ 저는 먼저 나오고
누나도 나중에 집인 목동으로 가셨겠죠? 그나저나 오널 어서 자냐- _-; 겜방가기에는
좀 그렇고 안 가자니 갈데가 업고 ㅠㅠ 건대입구역 부근에 동부여성플라자에서 노숙을
하기로 마음먹고 웅크리고 앉아서 잠을 청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촬영을 하는 ㅡㅡ;
아마도 건대 학생들인거 같았습니다 ㅎㅎㅎ 2~3시간 잠을 청하고 나니 주위에 아무도
업는 ㄷㄷㄷ 거기다 춥기는 드럽게 춥네 ㄷㄷㄷ 하는수 업이 다시 겜방으로 ㄱㄱ싱~
이제 돈도 거의 떨어지고.. 4월에 편의점 알바해서 번 돈 20마넌 탕진하고.. 작은할아
버지께서 주신 돈 10마넌 또 탕진하고 ㅡㅡ^ 이제 수중에 몇 마넌 안 남았는데 ㅠㅠ
더이상 버티기 힘들면 대전의 집으로 내려가야긋다- _-; gg 일기도 마니 썻고 ㅡㅡㅎ
이제 슬슬 6월부터 수능 공부해서 명문대 가야지 ㅋㅋ 올해는 수학까지 하는 관계로
좀더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3월 29일, 4월 29일에 여자와
잠자리를 잡았네요(?)? ㅡㅡㅋ 오널 5월 29일..오널 기필코 여자와 잠자리를 잡았어야
하는건데 이렇게 겜방서 밤을 새다니 ㅠㅠ 한나라당 대선 주자인 이명박의 셀러리맨
신화에 버금가는 나의 29일의 신화가 이렇게 3달만에 무너지고 마네요-_ㅠ 힝
[2007년 5월 30일 - 극한(Limit)]
☆ 이동경로 : 건대입구 -> 청량리
새벽에 집을 구하다가 청량리서 고시원하는 사람이 방 하나 공짜로 준다고 오라네요^^;
흠.. 청량리라.. 끌리는데? ㅡㅡ^ 청량리 588 ㄱㄱ싱~ 588서 일하는 창x들이 고시원서
마니 살듯 한데요? ㅎㅎ 하나 꼬셔서 원룸 잡고 집에서 띵가띵가 놀면서 돈하고 몸 좀
뜯어 먹다가 때가 되면 훨훨~ 떠나면 그만인 것을~ ㅋㅋㅋ 고시원에 도착하니 내 방이;
...쩝- _-; 지금 오피스텔만 살다고 온 나보고 이런 누추한 곳에서 있으라는 거냐? 응?
버럭융!!! 더더욱 가관인 것은 개인 화장실도 아니고.. 공동 화장실 ㅇㄴ ㅅㅂ 욕나와;
에라이~ 고시원은 구석에 찌그러져 있으삼^^; 나와서 다시 집 구하러 겜방으로 ㄱㄱ싱~
돈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ㅠㅠ 야간정액 10시간 끊고서 밤새 달려보는거야~
[2007년 5월 31일 - 단골 서비스(Service Kiss)]
☆ 이동경로 : 청량리
야간정액을 끊고 신나게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주인장이 와서는 건물 검침으로 2시간
동안 정전이라네요 ㅎㅎ 잠시 눈 좀 붙여야긋다^^; 때는 바야흐로 새벽 3시경.. 정전
된다는 말에 대부분의 남아 있던 개폐인들은 집으로 ㄱㄱ싱하고 겜방 안에는 주인장과
나와 단골 손님으로 보이는 한 여자- _-; 전기가 모두 나가고 암흑이 내리 깔리었다;
카운터쪽의 주인장과 단골 손님과는 멀리 떨어진 구석탱이에 있던 나는 겜방 의자에
앉아서 잠을 청하려 하는데..두 사람의 도란도란 말소리 때문에 잘 수가 있어야지-_ㅠ
대화를 가만히 듣고 있노라니 음담패설의 극치- _-;; 나도 음담패설하면 한 가닥하는
놈인디 ㅋㅋㅋ 아잉♡♥ 하지만 일부러 자는 척을 해서 너희들의 상황을 지켜 보리라~
"(능글맞게) 우리 ♡♡♡, 손 이쁘네~ 불도 꺼졌는데 한 번 만져보자~"
"(웃으면서) 이 옵하가 오널따라 왜이래~"
손을 만진듯 ㅡㅡ; "(내숭떨면서) 나 남자칭구도 있는데 정말 이럴거야? 일른다~ㅋㅋ"
"좋으면서 왜그래~ㅎㅎㅎ" / "옵하랑 나랑 나이 차이가 몇 살인데~ 띠동갑이야"
"(스킨쉽을 위한 아부의 극치) 나 너 첨에 우리 겜방 왔을때 20대인줄 아랐다"
"(또 내숭) 뻥치지마 ㅎㅎ"
대화로 짐작해 보건데 주인장은 50대 초반, 단골은 30대 후반으로 보였습니다 ㅡㅡㅎ
계속 자는 척을 하고 있는데 부시럭부시럭 하더니 키스하는 소리가- _-; 여기 겜방은
아주 단골 서비스가 쥑이네~ 스킨쉽도 하고, 키스까지 하고~ 키스하는 도중에 갑자기
불이 들어왔습니다 ㅡㅡㅋ 둘은 깜짝 놀라서 멀뚱멀뚱하다가 웃긴지 쳐웃고 앉았네^^;
역시 청량리답구나- _-; 쉬운 냔들이 판치는 이곳.. ㅎㅎㅎ 아침에는 찜질방 ㄱㄱ싱~
간만에 좀 씻고 눈도 붙이고.. 돈도 오링났는데 서울서 더이상 버티기는 힘들고 낼은
대전으로 내려 가야긋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