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시즌. 중국 女행

컴백현대판김삿갓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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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930-2010 소감 문자로 보내쥬삼 ㅡㅡ;
cjmong87@nate.com 네이트온 친추바람~;
cyworld.nate.com/비공개 ㅋㅋ

 


삼수 시즌. 중국 女행(中國 女行)
시즌 1. 쩐의 전쟁(War Of Money)
시즌 2. 신정아 & 변양균
시즌 3. 2008 수능 EBS 반영 심층 분석
시즌 4. 발정(發情)
시즌 5. 중국 女행(中國 女行)
시즌 6. 돌림빵(Change Play)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서울나들이 이것이人生이다
삼수 시즌 1 : 쩐의 전쟁(War Of Money) (6월 1일 ~ 6월 15일)

 


[2007년 6월 1일 - 여기는 대전입니다(It's Daejeon!)]

☆ 이동경로 : 청량리 -> 고속터미널 -> 대전

찜질방에서 일어나서 씻고 고속터미널로 향했습니다 ㅠㅠ 이렇게 또 낙향을

하게 되는군요-_ㅠ 아.. 난 도대체 언제쯤 서울에 제대로 정착을 할수 있으

려나 -ㅁ-; 대전행 버스에 올라타고 칭구와 저나 통화를 했습니다.. 울컥~~

내가 좋아하는 서울을 등지고 대전으로 내려가는 이 고통이란..말로 표현할

수가 업이 참혹하네요 ㅠㅠ 아직도 마니 남았으니 잠이나 자야긋다~ ㅡㅡ;;

근데 옆에 앉으신 아줌마가 자꾸 졸면서 고개를 제 어깨 위로 걸치는 겁니다

ㅎㅎ 이거 머지? 일종의 작업인가?- _-; 아잉♡♥ 조는 모습이 안되보여서;

"아주머니, 제 어깨에 그냥 고개 눕히고 주무세요^^;"    /    "아냐 ㅎㅎ"

손으로 아줌마의 머리를 어깨에 걸치니 별다른 저항(?) 업이 눕히는 ㅡㅡㅋ

2시간 동안 달린 끝에 고향인 대전 도착! 택시를 타고 집으로 ㄱㄱ싱~ 말도

안하고 내려온지라 외할머니께서 무지 반가워 하시네요^^; 저녁에 어머니도

뵙고.. 아버지와 작은할아버지, 담임 선생님, 칭구들에게 집으로의 복귀를

알리고- _-; 롯데백화점가서 책도 사고 오널부터 2008 수능을 위한 삼수의

시작이다! 너무 피곤했는지 저녁먹고 바로 골아떨어져 자네요 zZZZZZ

 


[2007년 6월 2일 - 삼수의 비애(Third Challenge's Sorrow)]

낮에는 6. 7 평가원 모의고사 대비를 위해 필사적으로 공부를 하고 ㅡㅡㅋㅋ

며칠 뒤에 군대를 가는 칭구놈을 위해 고등학교 때 칭구들 10여 명이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ㅎㅎ 배재대 부근에서 만나서 1차로 고기집을 가서 간만에

모인 자리인지라 이런저런 사는 얘기를 ㅡㅡㅋ 저희 반에서 저랑 가티 삼수

하는 놈도 있고.. 대학교를 다니며 CC(Campus Couple)한다는 놈도 있고- _-;

벌써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놈도 있고.. 이미 군대에 가버린 놈들도 많습니다

ㅎㅎ 2차는 술집으로 ㄱㄱ싱~ 머 분위기가 안 살아서 재미가 업기는 했지만은

그래도 몇 달만에 이렇게 칭구들 얼굴이나마 보고나니 좋네요 ㅡㅡ; 갈 때는

칭구의 차를 타고 집으로 ㄱㄱ싱~ 오널도 술에 쩔어 피곤한 몸으로 zZZZZZ

 


[2007년 6월 3일 - 300(Three Hundred)]

올해 서울로 가서 살면서 내가 탕진한 돈들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ㅡㅡㅋㅋㅋ

부모님께 정말 머라고 드릴 말씀이 업네요- _-; 일단 대학교 등록했다가 자퇴

하니 410마넌 중에 260마넌이 환불되더군요 ㅠㅠ 탕진한 돈의 반절을 차지하는

등록금 150마넌-_ㅠ 3월 분당에서 살때 50마넌 여자한테 퍼다준거; 4월 일산의

편의점서 번 돈 25마넌 탕진, 작은할아버지께서 주신 10마넌 탕진, 3달 동안에

교통비 약 15마넌, 기타 잡다한거 약 50마넌 포함하면 도합이 자그마치 300만;

ㄷㄷㄷ 인생 경험을 쌓았다고는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왜케 아까운지 ㅠㅠ

 


[2007년 6월 4일 - 모자 개명(母子 改名)]

그저께 집에 왔을 때.. 외할머니가 엄마가 개명을 했다고 해서 농담하시는줄;

알았는데- _-; 사실이더군요!!! 영자라는 이름이 머가 어때서 개명하고 있어!

진짜 쩐다 -ㅁ-; 바뀐 이름은 더 가관임 ㅡㅡ; 정. 고. 은. 무슨 여고생 이름

같네 ㅋㅋ 실상은 50대 아줌마라는거~ 나도 남 흉볼거 업다^^; 지몽이 머냐고

주변에서 다들 난리임 ㅡ,.ㅡ; 머 나름대로 긔엽다고 해주는 여자도 있고요^^;

엄마와 아들이 이렇게 이름을 바꾸니 무슨 모자 사기단도 아니고 ㅡ,.ㅡ;

 


[2007년 6월 5일 - 쩐의전쟁(War Of Money)]

여러분, 혹시 요즘 쩐의전쟁이란 드라마 보십니까? 박신양이 주연인데 드라마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30%대라는데 무지 재미있나바요 ㅡㅡㅋ 며칠 전

칭구들을 만났을 때도 그 중 한 명이 쩐의전쟁 광팬이더라구요- _-; 서울서는

사는게 바빠서리 드라마를 볼 여유도 업었는데 ㅎㅎ 이제 대전에 내려 왔으니

공부도 하지만 드라마도 보면서 여유를 가지려구요^^;; 그나저나 요즘 자본의

투자가 어디로 되는지 아십니까? 과거 부동산에 묶여 있던 쩐들이 주식 시장으

로 이동하면서 올해 들어서는 자고 일어나면 사상최고치가 경신이 되있네요;;

언론에서는 일반 국민들의 주식 투자 현상을 개미 군단이라고 표현하네요 ㅎㅎ

몇 년 전, 1000 1000 시대라고 하면서 환율과 주가가 1000에 근접했다는게-_-;

엊그제 가튼데 벌써 주가는 1700을 넘어서고 있는군요 ㅡㅡㅋ 원래 막내이모가

주식을 해서 돈 좀 굴리고 있었는데.. 엄마도 배워서 올해 4월부터 시작해서;

마니 돈 좀 벌었다네요^^; 제가 서울가서 탕진한 돈 300마넌은 이제 매꿨으니

그나마 다행인 셈이죠 -ㅁ-;

 


[2007년 6월 6일 - 중간 평가(Midterm Evaluation)]

낼은 6. 7 평가원 모의고사가 있는 날 ㅎㅎ 5일 동안 조낸 공부만 했습니다;;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하기

때문에 다른 서울시, 경기도 교육청 모의고사보다 수능에 상당히 근접한다고

할 수 있죠 ㅡㅡㅋ 6월은 수리, 사탐, 과탐 영역에서 반절만 보기 때문에 중간

평가의 성격을 지닌다고 할 수 있죠 ㅎㅎ 9월은 모든 영역이 수능과 동일하게

전범위로 9월 모의고사 성적이 곧 수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일단, 낼은 공부를

제대로 안한 상태에서 내 성적이 얼마나 유지되고 있나 판가름하는 지표이고..

언어와 외국어에서 ebs가 얼마나 반영이 되느냐에 따라서 향후 공부 스타일을

결정할 겁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작년으로 ebs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계약이 끝났다는 소문이 있어서 작년까지 외국어 영역에서의 ebs 지문 반영을

올해도 하느냐 마느냐에 포인트! 제발 해쥬세요 ㅠㅠ 사고력이 딸리니 몇 문제

라도 ebs책 내용 암기를 해서 맞춘다는- _-; 작년 수능에서는 ebs에서 낸 5문제

중에 4문제를 거저 먹었다는 ㅋㅋ 지문 보자마자 10초만에 답 체크 아잉♡♥

 


[2007년 6월 7일 - 못믿을 언론(No Credit Newspaper)]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우나를 가서 목욕재계한 뒤.. 가뿐한 마음으로 대신고로

향했습니다 ㅎㅎ 버스 안에 교복을 입은 여고생들이 즐비해서 므훗~^^; 아잉♡♥

학창 시절처럼 도마 4거리에 내려서 학교로 올라가려는 찰나.. 갑자기 아랫배가

ㅡㅡ; 학창 시절 애용(?)해줬던 ♡♡클리닉 1층 화장실- _-; 남자 화장실로 들어

갔는데 냄새가 읔 ㅠㅠ 근데 자리가 차버린 ㅋㅋ 후배 놈들이 급한가보구나-_-;

선배인 내가 양보해야지 ㅎㅎ 할수 업이 급한 배를 움켜쥐고 여자 화장실로^^;;

난생 처음 들어가보는 여자 화장실 ㄷㄷㄷ 근데 별거 아니네 ㅡㅡㅋ 볼일을 다

보고.. 네이트 톡에서 알게된 팬이자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후배를 만나서-_-;

가티 올라갔습니다 ㅎㅎ 근데 이놈이 덩치가 떡대라 ㄷㄷㄷ 시험을 가티 보는..

반도 이놈하고 가튼 반인 1반 ㅡㅡ^ 선생님들이 다들 반가워 하시네요 ㅠㅠ 힝

대신고 5년째- _-; 지겹다 지겨워~ 종전 60문항에서 50문항, 90분에서 80분으로

바뀐 1교시 언어 영역! 듣기부터 조낸 어렵네 ㅅㅂ 그나마 ebs에서 본 문학 작품

들이 마니 나왔지만 문제가 만만치 않은 ㅠㅠ 비문학 지문도 쩌네~ 먼 소리여~?

언어 영역 결국 엄청난 난이도를 체감하고 시험이 끝나니 곳곳에서 한숨 소리=3

06, 07 수능보다도 훨씬 어려운 ㄷㄷㄷ 올해 수능도 이렇게 어렵게 나오면 gggg

2교시 수리 영역! 풀만하고만~ 반타작(반땡)은 하겄네 ㅋㅋ 아잉♡♥ 점심 먹고

3교시 외국어 영역! 듣기도 잘 들리고~ 독해도 아주 술술 풀리네 그려~ ㅡㅡㅎ

4교시 사회탐구 영역! 4과목 다 조낸 어렵네 ㅅㅂ 시험 끝나니 역시 한숨 소리=3

5교시 제2외국어 영역! 모의고사인데 형식적인거 머하러 보냐? ㅡㅡ^ 운 좋게도

어떤 애가 피자를 다 돌린다고 해서 나도 꼽싸리껴서 1조각 얻어먹기 아잉♡♥

채점해 보니 언어 -20점, 수리 +20점, 외국어 +15점, 사탐 -15점.. 결국 원점;;

근데 조낸 어려웠던 사탐 중에 한국 근현대사 50점 만점 맞았네 ㅡㅡㅋ 쩐다;;

시험이 다 끝나고 선생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후배 놈하고 학창 시절 자주 가던

겜방으로 ㄱㄱ싱~ 언론에서는 언어, 수리 나형, 사회탐구, 과학탐구가 어려웠고

외국어, 수리 가형은 쉽다고 하네요- _-; 외국어는 조낸 쉬운거 알겠는데 ㅎㅎ

언어, 사탐도 아닌 수리 나형이 어려웠냐? ㅡㅡ^ 내가 볼 때도 쉽고 네이버 댓

글들 바도 다들 쉽다는데- _-; 역시 언론은 믿을게 못되 ㅋㅋ 노무현 홧팅!☆★

요즘 노무현 대통령이 언론들하고 맨날 치고 박고 하죠 ㅡㅡㅎ 브리핑룸 통폐합

이다 기자실 통폐합이다 머다 해서 ㅋㅋ 정치 과목에서 배우는 언론은 민주주의

를 신장시키고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고 하는데.. 그런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조중동,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 일부 편파된 언론들이 편향된 기사만을

내보냄으로써 국민 여론의 양극화를 조장하는 등 사회 불안의 요소를 만들기도

하죠 -ㅁ-; 얘기하다 보니 이야기가 다른데로 잠시 샜네요? ㅠㅠ ㅈㅅ; 난이도는

오랜 연륜(?)의 내가 체감 난이도로 미루어 보건데.. 언어, 사회탐구가 어렵고

수리, 외국어는 쉬움 ㅎㅎ 어제 말했듯이 중요한 관전 포인트였던 외국어 영역

에서의 ebs 지문 반영은 수능특강 3문제 등 자세한건 삼수 시즌 2에서 잘 찾아

보시길..- _-; 오널은 이만 ㅂㅂ2

 


[2007년 6월 8일 - 단물(Money Water)]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를 따라 롯데백화점 부근의 증권사에 갔습니다 ㅡㅡㅋㅋㅋ

증권사 이름이 모교 이름하고 똑같다는- _-; 큰 대(大) 믿을 신(新) 대신증권!

뉴스에서만 보던 울긋불긋 주식 시세 전광판들 ㅎㅎ 시시각각 변하는 전광판을

보니 쩐의 전쟁이란 말이 실감이 나는군요^^; 엄마는 여자 상담원들하고 상담하

는데 얼굴 좀 반반한데? ㅡㅡㅋ 돈도 마니 버는 직업이겠다~ 함 꼬셔서 대전에

있을 동안만이라도 단물이나 다 빼먹고 대학 붙어서 서울로 날를까요? ㅎㅎㅎㅎ

넘했나? -ㅁ-; I'm Sorry~

 


[2007년 6월 9일 - 따라올테면 따라와바!(KT Megapass!)]

오널은 인터넷 KT 메가패스 신청해서 개통하기로 한 날^^; 아싸! 오후에 인터넷

아저씨 오셔서 옥상도 올라가고, 전봇대도 올라가고 ㄷㄷㄷ 인터넷 개통하니-_-

인터넷 속도는 빠른데 컴퓨터 속도가 느려서 ㅠㅠ 펜티엄4 1.8, 256 DDR(딸딸이

아님 ㅡㅡ;) 저녁은 칭구랑 불돈 생돈가서 고기 냠냠 아잉♡♥ 내 돈 마넌 깻다

ㅜㅜ 엄마가 주식 투자해서 마니 벌었으니 사주는거지~ 아니면 국물도 업소이다~

저녁먹고 집에 와서 100메가 광랜 인터넷 ㄱㄱ싱~ 날른다 날러~ ㅋㅋㅋ

 


[2007년 6월 10일 - 6. 10 민주 항쟁(6. 10 民主 抗爭)]

오널은 참으로 역사적인 날입니다.. 1987년 6월 10일 민주 항쟁 20주년 ㅡㅡㅎ

06 수능, 07 수능, 며칠 전에 본 6월 평가원 한국근현대사 만점인 제가 고3 수

험생들을 위해서 20주년을 맞아 올해 수능에 나올 비중이 커진 6.10 민주 항쟁

에 대해서 자세하고 알기 쉽게 ebs를 뺨치는 무료 온라인 특별 강의^^;(실시간

동영상은 아니지만- _-;) 일단 총칼로 집권한 5공화국 전두환 정부 말기 ㅡㅡ;

7년 단임의 임기가 끝나가면서 국민들과 야당은 민주화를 위해 범국민적인 직

선제 개헌 서명 운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두환 정권은 후계자인 노태우

에게 좀더 쉬운 방법으로 정권을 넘겨주기 위해서 88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는

핑계로 일체의 개헌 논의를 중지한다는 4. 13 호헌 조치를 단행합니다 ㄷㄷㄷ

김영삼, 김대중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민주당 창당을 방해한 깡패 용팔이 사건;

하지만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 서울대생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 연세대생

이한열 사망 사건 등의 실체가 폭로되면서 범민주 세력이 모여서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를 만들고 직선제 개헌을 요구하게 됩니다 ㅎㅎ 이 기구에는 지금

청와대와 범여권에서 활약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ㅡㅡㅋ 김영삼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한명숙 전 총리 등

거물급만 ㄷㄷㄷ 어쨋든 국민의 거센 저항에 부딪친 전두환 정권은 결국 무릎을

꿇고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골자로 하는 6. 29 민주화 선언을 발표합니다 ㅎㅎ

하지만 군부 정권에는 단결해서 맞섰던 김영삼, 김대중의 내분 및 후보 단일화

실패로 인해서 87년 12월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에서 노태우가 당선되서 신군부

정권을 5년 더 연장시킵니다 ㅡㅡㅋ 양김(YS & DJ)이 먼저 해먹을라다가 다른

놈이 어부지리- _-; 여기까지가 이상 6. 10 민주 항쟁의 자세한 내막이었습니다

ㅋㅋ 저도 ebs 강사 함 해도 되긋죠?^^; 아잉♡♥

 


[2007년 6월 11일 - 무이자(無利子)]

요즘 연예인들 사채 광고로 인해서 말들이 참 많더군요 ㅡㅡ; 대조영 최수종,

김하늘, 사모님 김미려 & 죄민수, 한채영, 최민식, 여운계, 탁재훈, KCM 등..

나이와 연예계의 분야를 총망라한 ㅎㅎ 다들 내가 좋아하던 연예인들이지만..

지금까지도 주말마다 얼굴을 보고 있는 최수종 ㅠㅠㅠ 재계약을 거절했다고는

하지만 매니저에게 뒤짚어 씌우는거 가튼 모습이 참 보기 그렇다? 나이가 몇

살인데 그게 사채업인지 모르고 광고했다는거야- _-; 암튼 실망이야 ㅠㅠ 힝

필자는 tv를 볼 프로그램만 시간되면 딱딱 보는 스타일인지라 광고도 마니..

안 보는데 귓속에서 항상 맴도는 무이자~ 무이자~ 무이자~ ㅡㅡㅋㅋ 아잉♡♥

얼마나 광고가 마니 나왔으면 티비 마니 안 보는 내가 다 귓속에서 맴도냐;;

머 어떻게 보면 사채가 꼭 나쁘다고는 할수도 업겠지만-_-; 깡패, 창년 가튼

필요악 인생들도 먹고 살기 위해서 아둥바둥하는데 ㅎㅎ 세상에 선만 있을순

업지 ㅠㅠ 선악이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야 하지 않긋어??

 


[2007년 6월 12일 - 밀알(Wheat Egg)]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키자마자 네이버 뉴스를 밧는데..헉!!! 열린우리당

전 의장 김근태 대선 불출마 선언 ㅡㅡ; 고건 전 국무총리,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에 이은 대선주자 중 3번째 낙마- _-; 흠..노무현하고 싸우더니 gg쳤나??

역시 노무현의 입김이 세기는 세구만 ㅎㅎ 어찌됐건간에 자기 말로는 대통합의

밀알이 되겠다는데.. 범여권의 대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을라나 ㅠㅠ 출마하는

대선 후보만 해도 줄잡아 10여 명인데 ㄷㄷㄷ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김혁규 등등- _-; 웬지 개나 소나 다 나오는거 가튼 느낌 ㅋㅋ 아잉♡

오널의 밀알(?)인 김근태에 대해서 밀착 취재 ㅡㅡ; 출생지는 경기도 부천이군

ㅎㅎ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냐? 울 친척 형도 지금 거기 다니는데 ㅋㅋ

대학 시절부터 서울대 내란음모 사건, 긴급조치 9호 위반,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의장을 맡는 등 민주화 투사로 불리던 그는 고문 기술자 이근안 씨에게 ㄷㄷㄷ

무지막지한 고문을 당해서 불구가 되고 ㅠㅠ 90년대 초반에 드디어 정계 입성!

국회의원을 하면서 2002년에는 민주당 경선에서 노무현, 정동영 등과 겨뤘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정동영과 함께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으로 양대

계파의 수장을 맡았으며 참여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는 등 엄청난 세

를 자랑하던 인물이지만 올해 대선은 gg ㅡㅡ; 대부분의 범여권 대선주자들이

그런 것처럼 지지율 한 자릿수- _-; 암튼 그의 말처럼 대통합의 밀알이 되길..

 


[2007년 6월 13일 - 개미(Ant)]

며칠 전 아빠와 사우나를 가기로 한 약속대로 아침 일찍 대전역으로 ㄱㄱ싱~~~

대전역에 가서 아빠에게 저나를 하니 약속이 낼인줄 아셨다네요 ㅡㅡ; 30여 분

을 기다리고 아빠를 만났는데 사우나는 시간이 업어서 못가고 ㅅㅂ 엄마 심부

름으로 시내에 증권사를 가서 머 좀 알아보라고 ㅠㅠ 아빠랑 가티 갔는데 괜히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혼만 나고-_ㅠ 그래도 증권사에서 이것저것 알아보고-_-;

계좌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등을 모르던 내 주식을 온라인으로 로그인해서 보

아하니.. 몇 년 전에 25000원짜리 달랑 1주 사놓은거 시세가 45000원으로 ㅎㅎ

2마넌은 번 셈이지만- _-; 10주, 100주 이렇게 사놓았으면 돈 마니 버는건데;;

저도 이제 온라인으로 주식 투자가 가능하니 조만간 개미가 되볼랍니다 ㅡㅡㅋ

돈 마니 따서 꼭 강남에 집 사야지 ㅎㅎ 아잉♡♥

 


[2007년 6월 14일 - 휴식(Relax)]

아침 일찍 어제 못간 사우나에 가서 때 좀 박박 밀고.. 메밀국수가 따로 업음;;

6월 평가원 시험도 보고 한숨 돌릴겸 친척동생도 공부하다가 힘들었나 저를 보러

온다네요 ㅎㅎ 몇 달만에 보는 친척동생과 모처럼 부근의 중국집가서 짜장면하고

짬뽕 후루룩~ 원래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었는데 요즘 볼게 업는지라 ㅠㅠ 담에

가야지 머 ㅡㅡㅋ 겜방가서 몇 시간 동안 가티 겜도 하고.. 공부하다가 지친 몸

오널 하루 푹 쉬자구나~^^; 형도 하루종일 공부하느라 죽을 맛이다 ㅡ,.ㅡ;

 


[2007년 6월 15일 - 얼짱 각도(Good Face Angle)]

칭구들도 이제 하나둘씩 군대를 가는군요 ㅠㅠ 며칠 뒤에 고등학교 때 친하게 지

내던 놈이 군대를 간다고 해서 다른 놈하고 셋이서 시내서 저녁이나 한끼 먹기로

했습니다 ㅎㅎ 시내서 맛집 찾으러 돌아댕기다가 결국 간 곳은 미스터 피쟈 ㅡㅡ;

남자 셋이 피자집이라 ㅋㅋ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맛나게 먹고~ 칭구 놈이

이상하게 생긴 사진기를 꺼내더니.. 폴라로이드 사진기라네요? 첨 들어보는 ㅠㅠ

알고보니 찍으면 바로 나온다는 ㅡㅡㅎ 2명씩 3장 찍어서 한 장씩 가졌습니다-_-;

오널 제가 사진빨이 좀 잘밧네요?^^; 된장녀처럼 입에 콜라컵 안의 빨대를 물고;;

45도 얼짱 각도로 찰칵~ 다른 한 장은 쉿~! 포즈! 검지를 입에 대고 찰칵~ 아잉♡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서울나들이 이것이人生이다
삼수 시즌 2 : 신정아 & 변양균 (7월 1일 ~ 11월 15일)

 


[2007년 8월 22일 - 영계(Spring Chicken)]

네이트 톡을 비롯한 각종 인터넷 공간 속에서 알게된 수많은 여자들- _-;

그중에서 네이트 톡에서 알게된 충북 충주사는 16살 중3 여자애 ㅡㅡㅋㅋ

오널 저랑 잠자리를 하기 위해서 충주에서 대전까지 온다네요? 기대 +_+;;

어제 문자할 때는 미성년자인 것을 미처 생각을 못하고 모텔 대실로 ㅉㅉ

결국 외할머니와 엄마랑 가티 살고 있는 이 집에서 떡을 쳐야 한다니 ㄷㄷ

아침부터 치밀한 사전 계획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엄마는 피아노 학원에

아침 일찍 가서 일을 하시니.. PASS! 문제는 바로 외할머니의 행적 ㅡㅡ;

아침 일찍 병원에 가셨다가 점심 때쯤 오셔서 저 맘마 먹고 경로당 ㄱㄱ싱

하지만 언제 들이닥칠지 모른다는거? ㅜㅜ 걸리면 바로 gg치고 K.O된다는;

오널은 영계를 식사(?)하기 때문에 저번 복날에 먹었던 백숙이 냉장고에

남아 있길래 푹 고아서 일단 위장 몸보신을 좀 했습니다 ㅡㅡㅎ 이제 아랫

도리 몸보신 좀 해볼까나? ㅋㅋ 일단, 애긔는 대전행 1시차로 1시간 30분의

긴 여정 끝에 대전 도착! 저도 시간에 맞추어서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ㄱㄱ

터미널에 가서 만나보니 그냥 그럭저럭 긔여운? ㅡㅡ; 비가 오는데 우산도

나는 칠칠맞아서 안 가져왔는데 ㅋㅋ 애긔는 가져와서 둘이 한 우산 아래;

버스를 타고 거사 장소로 향하는데.. 애긔가 개념이 좀- _-; 한다는 말이..

"(당당하게 큰 목소리로) 삼수생 옵하, 씻었어요?"    /    "(작게) 응"

버스 안에 사람들 조낸 많았는데 근처에 있던 어떤 할아버지와 아줌마들..

완전 원조 교제를 보듯이 쳐다 보는데 ㅇㄴ 더군다나 할아버지와 아줌마

가튼 정류장서 내린- _-; 동네 사람인데 ㅜㅜ 나 그런 놈 아닌데 ㅜㅜ 힝

암튼 내려서 담배를 대신 사주고.. 울 집으로 ㄱㄱ싱~ 다행히 외할머니;

허구한날 경로당서 고스톱으로 안 오신다는 ㅋㅋㅋ 일단 점심을 안 먹고

왔다니까 불고기랑 밥을 먹여야 하는데.. 밥이 하나도 업네 ㅡㅡ; 하는수

업지 ㅜㅜ 술먹고 잠자리 하자는데 돈도 별로 업어서 소주 한병도 못사고

그냥 내 방 침대서 스타트! 오랜만에 키스를 하는데 예전에도 못한다는

소리 들었는데 ㅜㅜ(동거 시즌 5 2007년 4월 27일자 참조) 또 들었음-_ㅠ

내 혀는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데.. 봉긋한 가슴도 빨고 ㅡㅡ; 조낸 커요;

까만 점이 있는 배꼽 부근을 지나 벌거숭이 밀림(중3) 사이로 계곡으로

ㄱㄱ싱~ 근데..헉!!! 갑자기 비염을 단숨에 뚫리게 한다는 전설 속의 그

코끝을 찡하게 하는 말로만 듣던 보징어가 숙성된 야리꾸리한 썩은 냄새?

그래도 매너상 혀로 몇 번 핥아주기는 했는데 냄새 때문에 도저히 더이상

못 하겠더군요 -ㅁ-; 킁; 그래서 그냥 삽입- _-; 약국에서 오널 산 따끈한

콘돔을 끼고 피스톤 ㄱㄱ 근데 얼마나 남자를 품에 안았나..에휴=333333

아무 소리도 업고..돌부처가티 꽁하고 있고..나는 오널 터미널까지 마중

나가느라 힘들어서 힘도 못쓰고 ㅜㅜ 중간에 단단한 소세지가 풀어져서;;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바도 스지는 않고 ㅡㅡ;(발기부전은 절대 아닌데;)

결국 찝찝하게 싸지도 못하고 gg ㅜㅜ 이런 남자로써 수치스러운 일이-_ㅠ

잠자리 도중에 발기가 풀려서 다시 스지 않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ㄷㄷㄷ

거기다가 애긔한테 발기부전증 검사받으러 병원에 가보라는 소리나 듣고;

ㅇㄴ 4달여만에 영계로 몸보신하나보다 했는데 물건이 작동은 안하고-_ㅠ

오널 진짜 미치긋네요 ㅜㅜ 한나라당 경선 패배를 한 박근혜처럼 훗날을

기약하기 위해서 일단 원인 분석! 난 발기부전이 아니야~ ㅜㅜ 힝

1. 제일 큰 이유로 꼽히는 것은 보징어 냄새! 순식간에 흥분 가라앉음..

(나중에 알고보니 성병의 한 종류인 질염이라네요- _-;)

2. 전날 과도한 기대감과 열대야로 인한 야밤 DDR 사태로 정기가 부족!

(문자로 잠자리 약속을 정하고 생리 현상(?)으로 야동 ㄱㄱ싱)

3. 겉은 멀쩡한 몸매, 막상 벗겨 놓으면 숨겨진 살들로 인한 욕구 하락!

(옷으로 그많은 살들을 어케 다 가린건지.. 허벅지와 뱃살 아오~)

머 이정도의 이유로 오널과 같은 사태가 ㅜㅜ 터미널까지 배웅을 해주고

2시간 왕복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ㄱㄱ 저녁 밥맛도 업다..에휴

내가 이 시간 이후로 보징어 핥으면 사람이 아니다 아오~

 


[2007년 9월 6일 - 9월 평가원 모의고사(D-70)]

오널은 수능을 위한 전초전 9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있는 날! 전에는..

모교인 대신고로 맨날 보러 갔었는데 오널은 고3 담임이 전근을 간-_-;

동대전고로 ㄱㄱ싱~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는데 오널따라 배가

ㅜㅜ 비도 주룩주룩 오는데..설사도 주룩주룩 ㅡ,.ㅡ; 그래도 우산을

쓰고 서둘러 출발! 집에서 엄청 멀리 있기 때문에(버스로 1시간 거리;)

허겁지겁.. 더군다나 바로 가는 버스도 업어서 시내가서 갈아타야함;;

간신히 동대전고 부근의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서 길을 물어물어 찾아서

가고 있는데 또 배가 ㅜㅜ 진짜 폭발하기 일부 직전인 상태라서 주변에

빌라 주차장으로 간 뒤- _-; 차 뒤에 숨어서 바지를 내리고 폭발 주룩~

그래도 가방에 휴지를 준비해온 터라 휴지로 닦고 설사 위에 덮었다-_-

이거 경비가 치울려면 고생 좀 하겠는데요? ㅋㅋㅋ ㅈㅅㅈㅅ; 모의고사

보는 날 재수업게 ㅡㅡ; 폭발 시간 때문에 늦게나마 동대전고로 ㄱㄱ싱

처음 와보는 동대전고.. 학교가 상당히 깔끔한거 같더라구요.. 거기다

남녀 공학^^; 지나가는 싱싱한(?) 여학생들 사복을 입은 저의 꽃미남

얼굴에 녹아버리고 남학생들조차 빤히 쳐다봅니다 ㅎㅎ 왜 부럽냐?^^;

고3 담임의 교실로 들어가서 맨 뒷자리서 1교시 언어 영역 시작! ㅋㅋ

근데 원래 시작하자마자 언어 듣기가 나와야 하는데 안 나오는 ㅡㅡ;

스피커 고장이라네요 ㅜㅜ ㅇㄴ 개후졌어 ㅅㅂ 풀고 있는데 나오는-_-

6월 평가원도 그러더니 오널도 언어 듣기 어렵게 나오네 ㅜㅜ 쓰기도

약간 어려운 문제가 ㄷㄷㄷ 문학은 그나마 EBS 교재에서 마니 출제^^;

비문학은 어떤 지문은 어렵고 어떤 지문은 쉽고 ㅋㅋ 채점할 때 사과

나온 지문은 4문제 다 틀림 ㅅㅂ 어떤 지문들은 다 맞은 것도 있고;;

2교시 수리 영역 시작! 헐..왜케 쉽냐 ㅡㅡ; 아주 술술 풀리네 그려~

나중에 채점할 때는 쉽게 푼 것과는 다르게 마니 틀림 ㅜㅜ 점심 때

담임한테 얻어먹을려고 했는데- _-; 점심 때 잠깐 출장간다고 ㅡㅡ;

역시 짠돌이 ㅋㅋ 하는수 업이 편의점가서 샌드위치와 우유 냠냠-_-;

3교시 외국어 영역 시작! 듣기는 그냥 무난하네.. 독해가 어렵구나;;

그래도 EBS 교재에서 본 지문 마니 출제되서 나름 선전? 4교시 사탐!

엄청 어려울거라 예상했는데 역시나 ㄷㄷㄷ 국사 약간 어렵구나 ㅎㅎ

그나마 한국근현대사 풀만하네^^; 정치 @#^$#$@#% 도대체 먼 소리여;

사회문화 약간 어렵네 ㅡㅡㅋ 시험이 끝나고 채점해보니 원점수로는

작년 수능이나 6월보다 못밧네- _-; 하지만 수학을 제외하고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등급은 비슷하거나 조금 하락할듯 ㅜㅜ 끝나고 집으로

가려는데 선생님께서 사탐 문제집을 ㅜㅜ 잘해서 안주셔도 대는데^^;

친척동생이나 줘야긋다 ㅋㅋ 집에 인터넷도 끊겨서 책도 줄겸 이모네

ㄱㄱ싱~ 또 가려면 1시간 휴 ㅜㅜ 이모네 가는 도중에 파리바게트서

빵도 몇 개 사고 ㅎㅎ 도착해서 빵 먹으면서 모의고사 난이도와 사설

입시학원들 등급컷도 보고.. 애들이 써놓은 댓글도 보고 ㅋㅋ 아잉♡

저녁먹고 몸이 엄청 피곤했나 눈이 스르르 감기며 zZZZZZZZ

 


[2007년 9월 15일 - 신정아 & 변양균(Lobbyist)]

오널은 간만에 칭구랑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 은둔 생활만

하다가 모처럼 햇볕도 쪼이고 바깥 바람도 쏘일겸 ㅡㅡ; 칭구가 사랑

시사회에 당첨되서 공짜표가 생겼다는 ㅎㅎ 너도 참 안습이다- _-;;;

영화 볼 여자 하나 업냐 ㅜㅜ 나는 서울가면 줄을 서시오~~~ㅋㅋㅋㅋ

제가 팝콘을 사고 롯데백화점 영화관으로 ㄱㄱ싱~ 근데 웬지 3류삘이;

칭구가 곽경택 감독이 만들었다고 하던데..그게 누구여?? ㅡㅡ;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나는 원래 영화 주연 배우들이나 신경쓰지..감독

나부랭이는 이름도 거들떠도 안 보는데? 아! 1명은 안다 ㅋㅋ 심형래

감독! 용가리 시리즈, 디워 등으로 맨날 말들이 많으니까 그놈이야;;

알지 ㅋㅋ 하지만 니놈도 신문에서 고려대 학력 위조라는 것을 내가

본 적이 있는바..학력 위조하는 색히들은 아주 그냥!!! 매장시켜버려~

나의 우상이자 태조 왕건, 해신, 대조영 등 사극 전문 배우 최수종님♡

하지만 한국외대 입학도 안 했는데 다녔다고 개구라를 ㅗㅗㅗ ㅠㅠㅠ

사채 광고 찍어도 설렁설렁 넘어가줬는데 학력 위조로 배신을 때려-_-;

그외에도 윤석화, 장미희, 오미희, 주영훈, 최화정, 윤정수, 단국대

김옥랑 교수쉐리, 스타영어강사 이지영, 러브하우스 디자이너 이창하,

기독교 진용식 목사쉐리, 불교 조계종의 땡중쉐리 지광 스님, 성기대가리

만 커서 한국년들 구멍에 불만 질러 놓은 다니엘 헤니 등등 영화예술계,

학계, 종교계 등을 총망라한 사기꾼들이 공인이랍시고 겉만 번지르르~

아! 참고로 Y대(원주), K대(조치원), S대(수원), H대(안산), J대(안성),

K대(수원), H대(용인), K대(충주), D대(경주), H대(조치원), M대(용인),

S대(천안) 등 지방 캠퍼스 다니면 꼭 ☆☆대학교 ★★캠퍼스입니다라고

말 좀 해라^^; 저번에 학력 위조 사건 게시판에 추천이 가장 많은 글이

소개팅에서 지방 캠퍼스 주제에 서울 본교인척 하면서 학력 위조한다고

꼭 출신 밝히라는 글이더라 ㅎㅎ 이것도 엄연히 학력 위조인거 알지?^^;

하지만 위에 나열한 사람들의 선구자(?)격인 동국대 교수 신! 정! 아!

최근에는 단순 학력위조 사건을 떠나 정권말 비리 게이트 사건으로까지

번지면서 청와대와도 연관이 있다고 하죠? ㅋㅋ 제가 칭구보고 저번에

16살짜리 따먹었다고 했더니 저보고 ㅡㅡ;

"야이, 변양균(청와대 정책실장, 신정아 몸로비 애인) 가튼 색히야"

"ㅋㅋㅋ 그 년놈들은 띠동갑도 넘지만 나는 5살 차이잖아 ㅅㅂ ㅜㅜ"

"너는 미성년자를 범했어, 이 자슥아(버럭융)"

"......응- _-;(할말업음)"

무슨 얘기하다가 영화 시사회에서 학력 위조 사건까지 거슬러 올라갔죠?

암튼 영화 밧는데 이건 뭐..재미가 @^$#!%$ 이딴걸 영화라고 만들었냐?

이러니까 한국 영화 발전이 업는거야 ㅅㅂ 에라이 2시간이 아깝다 ㅋㅋ

시사회가 끝나고 곽경택 감독과 주연인 주진모랑 박시연이 왔는데 왜케

계란이 던지고 싶은걸까 -ㅁ-; 진짜 딱 인터넷으로 공짜로 다운받아서

보기에도 2시간이 아까운 영화 ㅋㅋ 그래도 주진모 목소리에 여자들이

다 뿅가는구먼? ㅎㅎ 박시연은 얼굴이 왜케 작냐? 정준하랑 넘 비교돼~

시사회가 끝나고 칭구랑 시간이 아깝다고 욕을 해대면서 ㅂㅂ2 담부터

이딴 영화 보자고 부르면 죽는다- _-;

 


[2007년 9월 25일 - 공근(공익 근무 요원)]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추석 한가위! 하지만 수능을 50일 앞둔 나는

올 추석에는 가지 않기로 했다 ㅡㅡ; 이러다가 망치면 개쪽팔린데 ㅜㅜ

근데 중학교 동창인 칭구가 경남 진주에서 부모님 업이 혼자서 무작정

올라왔다네요- _-; 설상가상으로 열쇠도 놓고 와서 잘데가 업다는 ㅠㅠ

하는수 업이 구세주(?)가 된 저는 칭구랑 배재대 부근에서 만나서 겜방

1시간 갔다가 고픈 배를 달래기 위해서 해장국 한사발 먹고 찜질방으로

ㄱㄱ싱~ 이게 얼마만이냐? 올해 1~2월에 밧으니까 어언 7~8달만이구나?

반갑다 칭구야 ㅋㅋ 그간 사는 얘기를 들어보니 다니던 대학교 휴학하고

신탄진쪽 병원에서 공익을 시작했다네요? 저도 몇 년 뒤에 공익을 가는

지라 눈을 초롱초롱 뜨고 경청 +_+;;;; 찜질도 하고 때도 밀고 아잉♡♥

모처럼 고달픈 몸..편하게 쉬네 zZZZZZZ

 


[2007년 10월 27일 - 한국사능력검정시험(History Exam)]

오널은 21번째되는 저의 생일입니다^^; 생일날 딱 맞춰서 2006년도부터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항하기 위하여 신설된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검정능력시험 3회 2급을 보러 갔습니다-_-;

수능을 20여일 앞두고 이게 머하는 짓거리? ㅋㅋ 무대뽀 아잉♡ 어차피

수능서도 국사랑 한국근현대사 시험 보니까 겸사겸사해서 ㅡㅡ; 대신고

다니는 후배 놈하고 연락해서 가티 갑천중으로 시험을 보러 가는데요;;

늦는 바람에 후배랑 만난 롯데백화점에서 택시타고 ㄱㄱ싱~~ 아직 3회

시험밖에 치루지 않았지만 사람 진짜 마니 왔더라구요 ㅎㅎ 초딩들을

중심으로- _-; 어쨋든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시험지를 밧았는데..

헐 ㅜㅜ 2급이라 그런가 조금 난이도가 있다? ㅋㅋ 하지만 나의 실력!

다 풀고서 후배랑 생일 기념으로 시내로 ㄱㄱ싱~ 스파게티 후루루룩~~

냠냠 ㅎㅎ 다 먹고서 채점도 할겸 겜방으로 ㄱㄱ싱~ 60점만 넘으면대!

서술형도 있어서 좀 짜증나지만 ㅜㅜ 객관식하고 주관식만 채점해보니;

59점 ㅡ.,ㅡ; 머 서술형서 하나라도 맞겠지 머 ㅋㅋ 합격을 ㅊㅋㅊㅋ!

내년에는 1급 바서 꼭 합격해서 대학 서열 5위인 S대 수시 써야지-_-;

겜방서 나와서 후배랑 헤어진 뒤에 집으로 왔는데 엄마가 생일 선물로

안경 하나 맞추자네요^^; 제가 4급 공익도 받은 눈인지라 안경값만-_-;

자그마치 15마넌 ㄷㄷㄷ 지적인 이미지의 뿔테에서 최신 유행테로 ㅡㅡ^

 


[2007년 10월 31일 - 형부와 처제(Husband & Sister)]

오널은 대전시교육청 모의고사를 보러 가는 날! 원래 서울시교육청도

아니고 대전시교육청 따위가 내는 시험이라서 안 볼려고 그랬는데-_-;

부동산 둘째 딸? ㅋㅋㅋㅋ 수능 시즌 3(2006년 11월 15일자 참조)에서

잠깐 언급이 된 적이 있죠? 첫째 딸과 하루 동안 얘기하면서 수능의

긴장감을 풀었다는 전설적인 설화? ㅡㅡ; 어쨋든간에 그 이쁘고 공부

엄청 잘한다는 여자애랑 엮어보려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남녀 공학인 동대전고로 전근가신 고3 담임께 急요청 ㅡ,.ㅡ; 부끄♡

어쨋든 아주머니께서 아침 일찍 차로 동대전고까지 태워다 주셨다..

나는 남자반, 그녀는 여자반으로 들어가서 각자 시험 ㄱㄱ~ 그녀라고

하니까 생각나는데 언니한테도 수능을 하루 앞두고서 긴장을 해서;;

그런가 묘한 감정을 느꼈었죠? 이거 이러다가 자매와 사랑에 빠지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ㅋ 학창 시절 야동만 조낸 쳐바서리 ㅜㅜ 형부와

친정간 언니, 그리고 쇼파에서 잠들어 있는 처제- _-; 암튼 잡생각은

집어 치우고!!! 수능 보름 앞두고 쓸데없는 생각이나 하고 ㅉㅉㅉㅉ

언어, 수리 시간이 끝나고 점심은 고3 담임 선생님께서 뼈다귀해장국

오예 ㅋㅋ 냠냠~ 제가 바나나 우유 3개 샀음 ㅡㅡㅋ 그녀를 위해 맛

난 바나나 우유? 쪽팔림을 무릅쓰고 여자반가서 주고 왔어요, 꺄아~

외국어, 사탐 시간이 끝나고 담임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춥디 추운

교문 앞에서 그녀와 단둘이 통성명도 하고.. 핸폰 번호도 따고(-_-?)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아주머니가 오시기를 기다리기를 한 시간쯤;

아주머니께서 오시고 집까지 태워다 주셔서 그녀와 나는 Good-Bye!!!

폰번호는 땃지만 연락하기가 애매모호하다.. 머 핸폰에 여자 번호야

수두룩하지만 빼어난 외모와 학식을 고루 갖춘 인물이 업을뿐 ㅜㅜ

 


[2007년 11월 2일 - 1234(One Two Three And Four)]

오널은 수능 전에 마지막으로 칭구들과 거하게 놀자판? 저녁 때쯤

만나서 일단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고기집으로 ㄱㄱ싱~ 그나저나

고기집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충북대 다니는 칭구가 말하기를 최근에

치뤄진 민주당 경선에서 일당 5마넌을 주고서 애들을 고용했다는..

바로 신당이고 민주당이고 할것 업이 차떼기로 유명한 동원 경선??

결국 과거 대선 출마 경험과 탄탄한 조직력으로 인해서 여론 조사의

선두였던 손학규, 조순형을 누르고 차떼기로 정동영, 이인제 당선!

칭구 말을 들어보니까 막 하루만에 강원도 가서 대리로 이인제 찍고

고속도로에서 조낸 밟아서 경찰한테 걸렸는데도 신분증 하나 보이고

무사 통과해서 경상도 가서 이인제 찍고 ㅋㅋㅋ 이런게 공정한 민주

주의 경선이냐? ㅡㅡㅎ 머 어찌됏건간에 경선 자체는 한나라당보다

더 x같네- _-; 암튼 고기로 배를 채우고, 2차는 갤러리아 술집으로

ㄱㄱ싱~ 정력에 좋다는 복분자 와인과 난생 처음 먹어보는 칠면조

요리, 맥주를 먹으면서 각자의 여자 얘기를 ㅋㅋ 남자들은 술자리서

여자 얘기가 최고의 화두라는거 다들 아시죠?^^; 1명은 학교 축제서

꼬신(?) 여자애랑 사랑을 어떻게 시작해나갈까 고민중?? ㅋㅋ 1명은

청주교대 다니는 여자애랑 사귀다가 여자가 너무 잘나서 깨졌다는;;

아무튼간에 요즘 여권 신장이다 머다 여자들이 바락바락 기어올라서

ㅎㅎㅎ 역사를 바도 조선 시대에 선조들이 혜안으로 여자들을 꾹꾹

눌러 주었던게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1명은 대학 생활과 미팅으

로 내가 꿈꾸는 삶을 살고 있나? 머 미팅에 맘에 드는 사람도 업다

지만요?? ㅡㅡ^ 진보적, 개방적(?)인 성향의 나는 8월달에 16살짜리

후루룩 냠냠~ ㅋㅋ 아잉♡♥ 3차는 수능 스트레스도 확 날림겸해서

노래방 ㄱㄱ싱~ 진짜 목이 쉬도록 불렀습니다 ㅎㅎ Celine Dion이

부른 영화 타이타닉의 OST 'My Heart Will Go On'도 부르고 ㅡ.,ㅡ;

4차는 찜질방 ㄱㄱ싱~ 낼이 친척누나 결혼식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고 가야겠죠? ㅋㅋ 칭구들하고 새벽까지 이야기하다가 zZZZZZZZ

복분자 먹어서 잠이 안온다? ㅜㅜ 힝

 


[2007년 11월 3일 - 인연(因緣)]

찜질방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서울 서초동에서 열리는 친척누나

결혼식에 가기 위해서 칭구들과 함께 나왔다.. 엄마랑 작은이모랑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인 둔산 터미널로 ㄱㄱ싱~ 작은이모는 먼저

도착해서 표 끊어놓고 기다리고 계시고 ㅡㅡ; 나랑 엄마도 도착 후

서울로 가는 버스 안에서 한숨 냐하 zZZZZ 강변에 도착해서 엄마와

이모는 테크노마트 쇼핑하고-_-; 나는 아침도 못 먹고 ㅜㅜ 꼬르륵

엄마와 이모와 결혼식이 열리는 서초동으로 가기 위해서 2호선-_-;

서울지하철 얼마만에 타보냐 ㅜㅜ 나도 하루빨리 서울로 와야지!!!

서울아, 좀만 더 기다려라^^; 내 너를 잊지 아니하고 다시금 정을

통할 것이다 ㅡ.,ㅡ; 통하였느냐? ㅋㅋ 서초역에 도착해서 서초3동

성당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종교를 시러하는 나로서는 성당에서

결혼식을 하는게 내심 불편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인연의 결실을

보고 결혼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ㅡㅡㅋㅋ 열린우리당 의장이었던

정세균 의원과 정동영의 끄나풀 정봉주 대통합민주신당 의원께서

화환도 보내셨더라구요? 우와 +_+;; 가족 친지분들도 다들 오시고

결혼식은 역시 성당이라서 그런가..신부님의 듣기 싫은 미사어구;

솔직히 신랑 얼굴도 밧는데 우리 친척 누나가 훨씬 아깝네 ㅜㅜ

결혼식의 신랑측 사람들도 모두 신부가 아깝다고 ㅡㅡㅎ 그래도

대기업 NHN에 다니신다니까 울 엄마처럼 평생 고생하지는 않을듯?

ㅋㅋ 어쨋든 결혼식 ㅊㅋ드리구요^^; 백년해로 하시와요 ㅡㅡㅎ

결혼식이 끝나고 가족 친지들과 부페에서 초밥, 치킨 등 맛난거

냠냠 아잉♡♥ 나를 따라 대전에 내려 간다는 친척 동생과 함께

좀더 머무르고 오시는 어른들과는 다르게 서둘러 귀가 행렬- _-;

나는 수능이 10여일 남은 상태고.. 동생도 칭구랑 약속이 ㅋㅋㅋ

동생이랑 S대 나온 친척 형의 차를 타고서 남부터미널서 대전행~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버스를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아침부터 피곤했던 하루인지라 버스 안에서 쌔근쌔근 zZZZZZZZ

대전에 도착해서 동생과 헤어진 뒤에 버스를 타고 집으로 ㄱㄱ~

 


[2007년 11월 15일 - 三修(D-Day)]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엄마와 함께 수능 시험장인

둔원고로 향했다.. 집에서 걸어서 20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7시 30분쯤 출발! 둔원고..제가 졸업한 서중에서 둔원고도 마니

갔었는데요? ㅋㅋ 제 칭구들이 둔원고 1회 졸업생이랍니다~^^;;

고1 때도 둔원고에 다니는 칭구를 만나러 야자(야간 자율 학습)

를 땡땡이 까고 한 번 왔었는데요? 인연이 닿게 되어서 이렇게

충남고(고3), 대전고(재수)에 이어서 짐의 행차가 있게 되네요;

어쨋든 3번째 보는 수능 시험인 만큼 성적도 잘 나와야 하는데

ㅜㅜ 아침부터 배가 아팠던지라 둔원고 가자마자 화장실서 설x

ㅜㅜ 웬지 꺼림칙한 마음으로 1교시 언어 영역 시작!!! 확실히

풀면서 재작년이나 작년보다는 어렵다는게 몸으로 와닿는다는;

올해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처럼 난이도가 있다는 ㅎㅎ

그래도 문학 작품은 상당수가 EBS 교재에서 밧던거라 오예-_-;

쓰기도 약간 어렵고 ㅜㅜ 비문학은 어떤건 쉽고 어떤건 어렵고

ㅋㅋ 확실히 작년보다는 어렵다!!! 2교시 수리 영역은 공부를

한 것도 한거지만 난이도 자체가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쉬움;;

점심은 친척 동생과 함께 갈비 냠냠~~ 후식으로 키위도 냠냠~~

3교시 외국어 영역은 듣기도 무난하고 독해도 EBS 지문에서 몇

개 나오는 바람에 무난한 수준? 내가 볼 때는 작년보다 약간

어려운? ㅎㅎ 4교시 사회탐구 영역은 작년보다 더 어렵네-_ㅠ

6차 수능 < 05 수능 < 06 수능 < 07 수능 < 08 수능..머니-_-

어케 해가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허벌라게 어려워지냐? ㅜㅜ힝

국사 잘하는 나로서도 국사가 국사 문제가 아닌거 가튼 ㅡㅡ;

한국근현대사는 다른 과목에 비해 매년 쉬운 편이고 ㅡㅡㅋㅋ

정치랑 사회문화도 작년보다도 어렵네 ㅜㅜ 그나마 EBS책에서

밧던게 나온 ㅎㅎ 어쨋든 2008 수능 난이도..작년보다 어렵고

수리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조금씩 어려워진거 같네요 ㅋㅋ

수능 시험이 끝나고 6시 반에 얼렁 채점하고 싶은 마음에 택

시를 타고 엄마 피아노 학원으로 ㄱㄱ싱~ 엄마랑 채점을 하고

이제는 끝났다는 해방감 뜨아~ 아싸라비아 도로아미타불- _-;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서울나들이 이것이人生이다
삼수 시즌 3 : 2008 수능 EBS 반영 심층 분석


저자 : 현대판김삿갓(cjmong87@nate.com)


언어(수능특강, 시문학, 소설문학, 수필&극문학, 300제, 10주 완성, FINAL 실전모의고사)

수리(EBS보다 정석이나 개념원리)

외국어(수능특강, 200제, 어법&어휘 100제, 10주 완성, FINAL 실전모의고사)

사회탐구(EBS에 있는 개념이 마니 반영이 되지만 찾기 귀찮아서 생략^^;)

과학탐구(저자가 문과인 관계로 알아서^^;)


2007년 3월 14일 서울시 교육청 모의고사

언어
1. 김기림, 길(10주 완성 9강 실전 문학 갈래 복합 직접 반영)
2. 김인겸, 일동장유가(시문학 17강 고전 시가 6 직접 반영)
3. 흥부전(수능특강 16강 고전 소설 2 흥보전 간접 반영)

외국어
EBS 지문 업음


2007년 4월 18일 경기도 교육청 모의고사

언어
1. 작자미상, 황새 결송(300제 127~130 직접 반영)

외국어
EBS 지문 업음


2007년 6월 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

언어
1. 김소월, 나의 집(수능특강 8강 운문 복합 2 직접 반영)
2. 윤동주, 길(시문학 20강 운문 복합 2 직접 반영)
3. 월명사, 제망매가(시문학 23강 운문 복합 5 직접 반영)
4. 박태원,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소설문학 4강 직접 반영)
5. 황석영, 한씨연대기(수능특강 22강 희곡 직접 반영)
6. 임진록(소설문학 16강 고전 소설 1 흑룡록 간접 반영)

외국어
1. 22번 문항(수능특강 26강 1번)
2. 23번 문항(수능특강 17강 5번)
3. 32번 문항(수능특강 24강)
4. 49번, 50번 문항(200제 24~25 쟁점 간접 반영)


2007년 7월 12일 인천시 교육청 모의고사

언어
1. 안조환, 만언사(시문학 13강 고전 시가 2 직접 반영)

외국어
EBS 지문 업음


2007년 9월 6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

언어
1. 이용악,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FINAL 실전모의고사 4회 직접 반영)
2. 박용래, 월훈(시문학 7강 현대시 4 직접 반영)
3. 정극인, 상춘곡(300제 199~203 직접 반영)
4. 전우치전(10주 완성 6강 실전 고전 소설 1 직접 반영)
5. 이상, 날개(소설문학 3강 직접 반영)

외국어
1. 23번 문항(200제 59번)
2. 30번 문항(10주 완성 7강 4번)
3. 41번 문항(수능특강 15강 1번)
4. 44번 문항(200제 16번)

2007년 10월 10일 서울시 교육청 모의고사

언어
1. 황지우,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시문학 9강 현대시 6 직접 반영)
2. 옥루몽(FINAL 실전 모의고사 1회 직접 반영)
3. 허난설헌, 규원가(시문학 16강 고전 시가 5 직접 반영)
4. 도종환,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32번 문항 간접 반영)

외국어
EBS 반영 지문 업음


2007년 11월 15일 2008 수능

언어
1. 김수영, 사령(시문학 20강 운문 복합 2)
2. 권호문, 한거십팔곡(10주 완성 9강 실전 문학 갈래 복합, 300제 253~257)
3. 김만중, 사씨남정기(300제 74~77)
4. 천승세, 만선(수필&극문학 16강 희곡 4)
5. 최일남, 흐르는 북(FINAL 실전 모의고사 4회)

외국어
1. 19번 문항(수능특강 28강 6번)

수능특강 28강 6번.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The first true piece of sports equipment that man invented was the ball.

In ancient Egypt, as everywhere, pitching stones was children’s favorite

game. but a badly thrown rock could hurt a child. Looking for something

less dangerous to throw. the Egyptians made what were probably the first

balls. At first, balls were made of grass or leaves held together by vines.

Later they were made of pieces of animal skin sewn together and stuffed

with feathers or hay. Even though the Egyptians were warlike, they found

time for peaceful games. Before long they had developed a number of ball

games. Perhaps they played ball more for instruction than for fun. Ball

playing was thought of mainly as a way to teach young men the speed and

skill they would need for war.

① The First Ball Games

② The Beginning of Sports

③ Many Different Games with Balls

④ Characheristics of Egyptian Sports

⑤ How Egyptian Children Played Games


2008 수능 19번. 밑줄 친 They[they]가 가리키는 대상이 나머지 넷과 다른 것은?

The first true piece of sports equipment that man

invented was the ball. In ancient Egypt, pitching stones

was children’s favorite game, but a badly thrown rock

could hurt a child. Egyptians were therefore looking for

something less dangerous to throw. And ①they developed

what were probably the first balls. ②They were first

made of grass or leaves held together by strings, and later

of pieces of animal skin sewn together and stuffed with

feathers or hay. Even though the Egyptians were warlike,

③they found time for peaceful games. Before long ④they

devised a number of ball games. Perhaps ⑤they played

ball more for instruction than for fun. Ball playing was

thought of mainly as a way to teach young men the speed

and skill they would need for war.


2. 21번 문항(수능특강 16강 3번)

수능특강 16강 3번. 다음 글이 주는 분위기로 가장 적절한 것은?

The first thing I notice upon entering this garden is that the ankle-high

grass is greener than that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Dozens of

wildflowers of countless varieties cover the ground to both sides of the

path. Creeping vines of ivy cover the polished silver gate and the sound of

babbling water comes from somewhere. The aroma of wildflowers and

roses fills the air as the grass dances upon a gentle breeze. A simple log

cabin is visible to the east, the sound of merry laughter echoing from

within. A large basket of herbs rests against the ivy-covered fence to the

west. Every time I walk in this garden, I think, “Now I know what it is like

to live in paradise.”

① noisy     ② peaceful

③ lonely    ④ frightening

⑤ nostalgic


2008 수능 21번. (A), (B), (C)의 각 네모 안에서 어법에 맞는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The first thing I notice upon entering this garden is that

the ankle-high grass is greener than (A) that / those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Dozens of wildflowers of countless

varieties cover the ground to (B) both / either sides of the

path. Creeping plants cover the polished silver gate and the

sound of bubbling water comes from somewhere. The

perfume of wildflowers (C) fill / fills the air as the grass

dances upon a gentle breeze. A large basket of herbs rests

against the fence to the west. Every time I walk in this

garden, I think, “Now I know what it is like to live in

paradise.”

    (A)        (B)         (C)

① that  ---- both   ---- fill

② that  ---- both   ---- fills

③ that  ---- either ---- fills

④ those ---- either ---- fill

⑤ those ---- either ---- fills


3. 24번 문항(10주 완성 13강 4번)

10주 완성 13강 4번. 다음 글의 요지로 가장 적절한 것은?

A clean sheet of paper is lying in front of you, and you have to fill it up.

Suddenly your mind may seem as blank as the paper. What can you do to

set your pen in motion? The answer is deceptively simple: Don’t be caught

in the perfection trap. That is, if you can convince yourself that the first

draft isn’t your best writing and can be made more effective with

additional thought and some revision, then it will be easier to get started.

When starting, don’t worry about what the reader will think about what

you have written. Make writing as easy for you as you can by not being

concerned with how good the first draft is. There will be time for revising

and polishing any ideas you want to pursue later.

① 글을 쓰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하라.

② 좋은 글을 쓰려면 많은 연습을 하라.

③ 처음부터 완성된 글을 쓰려고 하지 말라.

④ 글의 개요를 적고 나서 개요에 살을 붙여라.

⑤ 영감이 떠올랐을 때 받아 적듯이 글을 써라.


2008 수능 24번. 다음 글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A clean sheet of paper is lying in front of you, and you

have to fill it up. Suddenly, your mind may seem as blank

as the paper. What can you do to set your pen in motion?

The answer is simple: Don’t be caught in the ___________

trap. That is, if you can convince yourself that the first

draft isn’t your best writing and can be made more

effective with additional thought and some revision, then it

will be easier to get started. When starting, don’t worry

about what the reader will think about what you have

written. Make writing as easy for you as you can by not

being concerned with how good the first draft is. There

will be time for revising and polishing any ideas you want

to pursue later.

① perfection     ② copyright    ③ relativism

④ destruction    ⑤ imitation


4. 38번 문항(FINAL 실전 모의고사 5회 22번)

FINAL 실전 모의고사 5회 22번. A status symbol is something, usually an expensive

or rare object, that indicates a high social status for its

owner. What is considered a status symbol will differ

among countries, based on the states of their econom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and common status

symbols will change over time. Status symbols can

indicate the ______________________ of a society.

Let’s take some examples. In a society that cherishes

honor or bravery, a battle scar would be more of a

status symbol. In a commercial society, where having

money or wealth is most important, things that can be

brought by wealth, such as cars, houses, or fine

clothing, are considered status symbols. And in a

society where people craze for a beauty, the condition

of one’s skin and body can be a status symbol.

① cultural values

② temporary fads

③ educational level

④ political condition

⑤ economic development


2008 수능 38번. 다음 글의 요지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A status symbol is something, usually an expensive or

rare object, that indicates a high social status for its owner.

What is considered a status symbol will differ among

countries, based on the states of their econom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and common status symbols will

change over time. Status symbols can indicate the cultural

values of a society. Let’s take some examples. In a society

that cherishes honor or bravery, a battle wound would be

more of a status symbol. In a commercial society, where

having money or wealth is most important, things that can

be brought by wealth, such as cars, houses, or fine

clothing, are considered status symbols. And in a society

where people craze for beauty, the condition of one’s skin

and body can be a status symbol.

①비싸거나 희귀한 명품은 지위의 상징이 될 수 없다.

②지위의 상징에는 그 사회의 문화적 가치가 반영된다.

③경제와 기술의 발전은 사회적 지위의 형성과 관계가 없다.

④사회적 지위의 형성은 역사적으로 공통된 특성을 갖고 있다.

⑤각기 다른 사회 집단간에 동일한 지위의 상징이 존재한다.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서울나들이 이것이人生이다
삼수 시즌 4 : 발정(發情) (11월 16일 ~ 11월 30일)

 


[2007년 11월 16일 - 등급컷(Class Cut)]

드디어 1년간의 긴 항해가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일기를 쓰네요 ㅜㅜ

이제는 수능도 끝났고 하니 논술이 저를 기다리나요?-_ㅠ 알바도 슬슬-_-

해가 중천에 뜰 때가지 퍼자다가 일어나서 롯데백화점을 돌아보며 알바를

할만한게 있나하고 돌아 댕겼는데 할만한게 업더군요 ㅡㅡㅋㅋㅋ 아잉♡♥

저는 주유소, 고시원, 모텔, 간판, 편의점 등등 한 번 해본 일은 다시는

하지 않는다는거~ㅎㅎ 어차피 인생 경험차 잠깐씩 해보는 일들인지라- _-;

워낙 까칠해서 그런(?) 일들은 못한답니다^^; 자뻑 ㅈㅅ; 집앞에 새로 생

긴 미니스탑에 야간 알바 자리가 하나 보이기는 보이는데 편의점은 보름

정도 해밧네요 ㅜㅜ 어쨋든 수능 이후의 일정을 며칠 곰곰히 생각해 본뒤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집에 있는 고장난 컴퓨터는 수리점에 갖다가

맡겨놓고 인터넷은 컴퓨터를 고치는데로 집으로 옮기도록 해야죠 ㅡㅡㅎㅎ

일단 시시각각 변하는 사설 입시 기관 원점수 등급컷이 궁금한지라 인터넷

잘 돌아가는 이모네로 ㄱㄱ싱~ 오널 여기서 하루 자려구요 ㅋㅋ 1년 동안

함께 고생한 친척 동생과 수능에 대한 얘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이비에스,

메가스터디 등 사설 입시 기관은 다 뒤지고 다니면서 새로고침 조낸 누름;

수능은 어려운 편인거 가튼데 등급컷은 왜케 높냐? ㅜㅜ 힝

 


[2007년 11월 17일 - 동병상련(同病相憐)]

이모네서 일어나서 아침부터 죽치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_-;

저녁까지도 인터넷하고 있는데 네이버 메인 기사 '변리사 꿈꾸던 삼수생,

수능 비관 투신 자살' 웬지 남일같지가 않네요 ㅡㅡ^ 서울사는 21살 조

모 씨라는데..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변리사 정도 준비하는

정도면 공부도 꽤 했겠는데 가채점 결과에 실망한 나머지 자살이라니-_-

나가티 자살할 용기도 업는 놈이 얘기하기는 머 하다마는 자살할 용기로

사수(四修)를 해보지 그랬니-_ㅠ 이따위 수능 때문에 목숨을 버리는건

정말 아..목이 매여서 말이 안 나와요 ㅜㅜ 12월 12일날 수능 성적표나

받아 보고서 결단을 내리던지 하지..너무 성급하게 죽은게 아닌가 싶다;

가튼 삼수생으로서 삼수 실패의 그 처절함.. 따가운 주변의 시선 ㅡㅡ;;

휴..이런 얘기해서 미안하기는 한데 기사 리플보다가 넘 웃겨서 ㅠㅠㅋㅋ

자살하면 후생에 광어로 다시 태어난대.. 사시미에 회 떠져서 또 죽으면

또다시 광어로 태어나고.. 자살하면 이런 악순환의 연속일텐데 ㅜㅜ 힝

 


[2007년 11월 18일 - 결혼(Wedding)]

이모네서 일어나서 아침 일찍 집으로- _-; 왜냐구요? 작은외숙모 동생이

오널 결혼식을 한다네요 ㅋㅋ 머 굳이 안가도 되는 결혼식이지만 수능도

끝나서 집구석에서 할것도 업고.. 칭구들도 다 군대갔고 ㅠㅠ 컴퓨터도

고장났고, 인터넷도 며칠 뒤에 달거라서 ㅜㅜ 집에 도착해서 서프라이즈

보고 있는데 강릉에서 큰외숙모가 오셨다.. 12시가 조금 지나서 엄마랑

큰외숙모랑 택시타고 결혼식 장소로 ㄱㄱ싱~ 택시타고 가는 도중에-_ㅠ

낼모레 군대가는 중학교 동창과 12시에 넷이서 만나기로 한게 생각이!!!

ㅇㄴ 저나해서 칭구야, 미안하다 ㅜㅜ 결혼식 도착하니 넘 일찍 왔네-_-

1시간여 기다린 끝에 이모들과 결혼식을 보았다.. 오늘만큼은 못생긴-_-

신부와 신랑도 잘 생기고 이쁘다고 해줘야 할듯? ㅋㅋ 아잉♡♥ 결혼식

끝나고 뷔페로 가서 비싼 초밥, 회만 냠냠^^; 다 먹고서 엄마랑 이모들

은 2차(?)가고 ㅜㅜ 큰외숙모는 강릉가는 버스 ㄱㄱ 나는 집으로 ㄱㄱ

엄마가 결혼식 화환에서 뽑아온 꽃들.. 한무더기로 집으로 가져 가라고

해서 손에 들고 버스 탔는데 버스타는 손님들마다 다 쳐다보는 ㅜㅜ 힝

 


[2007년 11월 19일 - 천운(天運)]

겜방 1시간 가서 네이버 뉴스를 보는데.. 수능 부정행위 뒤늦게 발각..

감독관 선처 논란? 클릭! 어라? 대전이네- _-; 설마 내가 시험본 학교?

다행히 둔원고가 아니라 서대전고네 ㅎㅎ 기사에 따르면 서대전고에서

1교시 언어 영역을 보는 도중에 어떤 @#$%#@$ 색히의 핸드폰 벨소리가

10여 초 정도 울려서 시험실 감독관이 휴대폰을 맡길 것을 요구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4교시까지 시험을 마쳤다? 배짱 하나는 가상하구나!!

하지만 이런 $#%^@#$ 색히를 밧나 ㅡㅡ; 개념이 업는 완전 돌 + i네???

수능날 긴장된 상태에서 초 집중을 해야 하는 언어 영역 시간에 핸드폰

벨소리 울렸으면 가튼 교실의 다른 수험생들한테도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닐텐데 ㅜㅜ 역시 가튼 시험장서 시험본 N모씨가 16일 대전시 교육청

을 방문해서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19일 정식 민원을 제기해 드러났다.

댓글을 공감순으로 보는데.. 헉! 베플에 신고한 N모군과 비슷한 사연?

< 베플 발췌 > 우연하게 네이버 지식인에서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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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대전고등학교 수험장 26실에서 수능시험을 응시한 재수생입니다.

저는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에 불구하고 서울에서 재수를 했고, 저 뿐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 수능날을 고대하며 1년간 고생했습니다. 저 역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어이없는 이유로

수능시험을 완전히 망쳤습니다. 1교시 듣기 평가 후( 언어영역 시작 20

~30분 후쯤) 제 옆자리에서 핸드폰이 크게 울렸습니다.(15초 정도) 부

감독관님이 가서 핸드폰을 내놓으라고 큰소리를 두 번 질렀습니다. 제

바로 옆자리에 앉아 폰을 울렸던 학생은 폰을 줄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부감독관님이 소리를 지르자 옆자리에 있던 저는 조용히 해달라고 말했

습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 신경이 상당히 곤두섰으며, 주의가 산만해지고

정신이 흐트러졌습니다. 부감독관님은 그제야 앞으로 가서 정감독관님과

그 학생을 퇴실시킨 건지에 대해 몇 마디 나눴고 그 소리는 저에게도 다

들렸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 학생을 감시하려고 부감독관님은 나와 그

학생 사이에서 계속 왔다가다 하면서 서성거렸습니다. 저는 주의가 상

당히 산만하였고 집중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신경이 날카로워진

상태의 표정을 짓고 있었고 앞에 서 계시던 정감독관님과 눈이 마주쳤

습니다. 제가 신경이 상당히 곤두서있는 것을 정감독관님은 눈치채셨

습니다. 10분 후 반대편 앞자리에 앉은 한 학생이 시계에 관한 내용을

물어보았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부감독관님은

학생하고 바로 옆에 있지도 않았는데 가서 말하지 않고 그 학생에게

다가가면서 또 한 번 큰소리로 계속 대답을 해 주었습니다. 가서 조용히

말하면 될 것을 가까이 가지도 않은 상태에서 다른 수험생에게 방해가

되게 큰소리로 대답을 해 주는 건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것도 수능

시험장에서 말입니다. 계속 부감독관님이 그 학생에게 얘기를 하자 저는

부감독관이 제쪽으로 걸어오자 오자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조용히 해 주

시고 자꾸 왔다갔다해서 문제에 집중할 수 가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자

부관독관님은 저에게 머라고 대꾸를 하시고는 뒤로 가셨습니다. 수험생이

요구하는데 머라고 대꾸를 하는 것도 수능시험을 응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는 말도 안 된다고 봅니다. 핸드폰이 울려서 신경이 날카로워질대로 있고

부감독관님이 계속 왔다갔다하셔서 집중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이런 상황까지 더하니 문제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언어지문의 내용

을 파악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글씨만 보이고 문제는 읽혀지지 않았

습니다. 내용으로 푼 게 아니라 한글로 써 있는 문자를 보고 풀었습니다.

시간은 갈수록 가고 초조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부감독관님은 제가 요구한 대로 해주지 않으시고 계속 돌아다녔습니다.

제 신경은 저도 모르게 언어지문이 아니라 부감독관님이 지나갈 때마다

그쪽에 쏠렸습니다. 몇 번 더 신경질적인 표정을 지었고 앞에 서 계신

정감독관님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종료 15분전쯤에 정 안되겠던지 정감

독관님이 부감독관님에게 가서 자리를 바꾸자고 말하셨습니다. 그러고

몇 분 지나서 그제서야 언어지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때 이후로 정

신없이 세 지문을 풀고 시험종료령이 울리자 답안지를 제출하였습니다.

컨디션을 나름대로 조절하고 시험장에 왔습니다. 근데 언어 1교시에 이

모든 게 끝이 나 버렸습니다. 종이 치자마자 전 감독관님에게 따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남은 2,3,4교시도 있기에 따지면 진정이 좀처럼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퇴실이라고 생각했던 그 학생은 제 옆자리

에서 버젓이 4교시 과탐 시간이 끝날 때까지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그

학생은 바로 옆에서 쉬는 시간에 핸드폰을 꺼내어 문자까지 썼습니다.

시험을 모두 마치고 저는 바로 시험실 본부에 가서 항의했습니다. 2시간

남짓 항의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저는 눈물로 수능날 저녁을 보냈습니

다. 저는 다시 삼수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만약 이 일이 그냥 이렇게

지나간다면. 그래서 내년에도 이와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닌 그 누군가, 지금의 고3과 재수

생들이 이런 일들이 벌어져서 저처럼 어이없이 수능을 망치고 인생에

먹물을 끼얹지 않았음합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한이 되서 이 글을 올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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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모학생에게 참 할짓없다고 하시는분들...

이런일이 실제 자신에게 일어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억울하지

않겠어요??

수능은 한점수 차이로 학교가 달라지는 시험입니다. 크게는 인생까지

달라지는 시험이 수능시험입니다. 그렇게 같잖은 시험이면 뭐하러

그날만큼은 듣기시간에 공항까지 통제하며 고3을 제외한 모든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늦춰주겠어요.. 그런 시험인데... 하물며..

핸드폰 벨소리가 한번 울려버리면 즉석에서 처리하지 않는 이상은 자꾸

그 일이 신경쓰이게 되는게 사람 심리죠.. 사람이 무슨 신도 아니고..

ㅡㅡ;; 왜 이해를 못하시는지 알수가 없네요.. 일차적 책임은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었던 학생이 문제 아닙니까?? ㅡㅡ;; N모학생에게 뭐라 하시

는 분들은... 수험장에 핸드폰 가져갔던 당사자들인가요??? <베플 발췌>

삼수를 한 형으로써(머 나야 재수고 삼수고 학원도 아니고 여자들하고

놀면서 했지만- _-; 주몽, 태왕사신기, 대조영, 왕과나 등 드라마 볼거

다 보면서 했지만- _-;) 글쓴이의 심정 천만번 이해합니다 ㅜㅜ 하지만

그 시험실에 있었던 것도 모두가 다 하늘이 정해주신 천운이네요 ㅜㅜ

그것도 서울에서 재수 학원을 다닌거 가튼데 1년을 더해야 한다니- _-;

안타깝지만 너의 천운이 거기까지인거다.. 내가 만약 너였더라면 아예

핸드폰 벨소리 울리는 시점부터 신경을 안쓰고 시험에 임했을텐데- _-;

나는 모의고사 하루 전날 밤새서 DDR하고 그 다음날 4교시까지 한번도

졸지 않았단다.. 머 중요한 9월 평가원 모의고사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정신력으로 버틴다면 그 정도는 충분히 버틸수 있다고 보는데.. ㅡㅡ;

암튼 삼수 열심히 하기를 바라고.. 니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연락해;

끝으로 베플에 매달려 있던 잔챙이들 리플 좀 정리해서 올려줄게 ㅎㅎ

rverse

시험 한두번 치는것도 아닌데..저것 때문에 망첬다는 자체가 좀 우끼지

않냐??

p625

진짜 어이없네요.. 님도 신고하셈.. 그래야 저런일이 다신 않생기지...

울나라라서 정이 많아서 그런건지.. 외국같았으면 바로 퇴실시켰을겁니다

... 저런건 뭐 핸드폰 내라 마라 할것도 없이 퇴실시켜야함

matarou

삼수하는 이유가 딱 뵈네. 저 딴일로 집중을 못해? 집중력부족 ㄳ

bulletmp

난 그 지식인에 글올린애가 찌질해보이는데??;;

fkkh0607

재수생 입장에서는 정말 부담스럽죠. 정규과정도 아니고 고3을 한해 더

해서 가족들에게 부담주고.. 이번에 시험 잘 못보면 삼수라는 강박관념

때문에 더 힘들었을텐데요.. 게다가 수능은 보통 시험과는 다르죠??

대학.. 심지어는 인생까지 바뀌는 시험이 수능시험인데..ㅡㅡ;;

juhijoa1

근데 저도 핸드폰 때문에 이번수능 취소자인데요저는 점심시간에 핸드폰

을 꺼내 들엇는데요 ''; 외국어끈나고 조용히 불러서 나가라고 하던데 ;;;

hhgjgns89092

저 정도 때문에 망쳤냐고 하면 뭐,,,얼마나 무지하면 저따구로 글을 쓰실까

ㅋㅋ 님이 함 수능 봐보쇼. 글구 원래 중요한 순간에 집중력 한번 흔들리면

회복하기 힘들답니다^^

pak7506

문제에 더 집중하지 못했었나 보네요.. 물론 그러한 지장은 그 수험실

모든학생이 받았으리라 생각됩니다만 학생은 계속 집중하지 못하고 신경을

쓰다보니 더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구요. 차라리 무시하고 좀더 집중

했어야 합니다.

kkanghi128

이 글보고 이해를 못하는 넘들은 아직 수능을 안봐봤거나 아님 수능때

대충 찍고 잤던넘들임..진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거 보믄 졸라

토나옴..ㅗㅗ

lil20821

모니터 너머로까지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전화벨은 울리고,

시간은 촉박하고, 따져야하나 아니면 빨리 문제 풀어야하나 갈등되고..ㅠㅠ

lift1610

fkkh0607 말씀에 정말 공감요 비공감인분들은 수능 시험 점수가 인생에 별

영향을 안 주는 부류인듯 하네요

nogwang

저딴일로 집중력이 흐려졌냐고 하는 놈들은 수능 안쳐봤냐? 극도로 긴장된

수능 시험장에서 문제만 조금 어렵게 나와도 흔들리는게 수험생의 심리인데

저정도로 소란 피웠으면 정말 회복하기 힘든 데미지임에 틀림없다 한번 흔

들리면 최소 10점 이상 감점될정도로 큰 타격인데도 무슨 헛소리들을 하는

건지..

carufb91

수능날 본인 핸드폰은 집에 두고 시험보러 갔다가, 중요한 전화를 해야 해서

엄마 전화를 빌려서 전화했다가,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시험

보러 갔다가,, 핸드폰벨소리가 울리는 바람에, 그 학생은 수능 무효가 되버

렸는데,,, 이학생은, 아예 핸드폰 내 놓으라고 해도, 안내놓고, 그걸 부정

처리 안한 선생들은 또 뭐냐.-_-.

seenai88

집중력부족? -_-;; 이라고 말한 사람은 실업계 아니면 중딩이겠지?

dookkee81

집중력부족 운운하는것들은 초딩이나 중딩일듯.. 350점만넘어가도 점수1~2점

이얼마나큰데 그옆에사람이 380점대였으면 ㅎㄷㄷ 단1문재도..

korea_myhome

비공감....... 정말 한심하다 ㅉㅉ

choiyeono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력이 부족해서 삿는다. 수능도

안쳐본 꼬맹이들이 뭘 알겠냐만.. 에휴 쳐봤는데도 저런말이 나온다면 그건

필시 저능아 수준의 학생

swoosh_

수능 안쳐본 애들이나 수능점수 원래 ㅄ이라 젖문대 다는애들이 집중력

운운하지ㅉㅉ 수능때 문제 한문제 한문제 1점 2점이 얼마나 소중한데, 저딴

개같은 이유로 수능 영향받았는데 안열받을까? 안억울할까?? 나같으면 교

육청 찾아가서 뒤엎어놨다 ㅅㅂ

astraea8

초긴장된 상태에서 앞뒤에 앉은 놈이 코만 훌쩍거려도 조낸 짜증지대론데..

저거 감독관새끼 다시는 수능감독못하게 하고 징계 때려야됨. 멍청하게 대처

도 못해. 그냥 강퇴 시키면될것을..

zberadinz

애들아 수능보구와^^ 옆에서 기침 하는 소리만들려도 거슬리는데 하물며 핸

드폰 벨소리 ㅈㅈ

tjalxm7

시험장에서는 사소한 일 하나가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

tjalxm7

상관없었다고 하시는 분들은 수능을 쳐보시지 않으신 분이거나... 수능을

생각없이 보신 분이거나..

ysjckm

안됐긴 한데... 이놈도 솔직히 공부 썩 잘하는 놈 같진 않다.

cool_w_kiss

-_-ㅋ 집중이 아니라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니까 화났겠지. -_-.........

...... 그 자리에서 폰 안내놓고 개기는 그 씨//ㅂㄹㅁ 귀싸대기를 올려

주지 못하고 지딴에 속으로 화를 삭힌 그 인간이 바보일세 - -ㅋㅋ 한대

때려주면, 그자식도 정신차리고 감독관도 속 후련하고 얼마나 좋냐??

lsc0614

나도 글쓴이 심정 이해가는데 수능볼때 옆에서 왔다가기만해도 신경쓰이

는데 ㅅㅂ

aliceangle

감독관, 핸드폰 학생 모두다 처벌 해야한다. 이새x들 남의 인생의 활로가

정해지는데.... xx놈들이구만,... 글쓴이 정말 불쌍하다... 특히 개인적

으로 핸드폰 학생은 정말 천하의 정신나간놈이라고 생각한다. 감독관은

우주적으로 정신나간놈이고.

 


[2007년 11월 20일 - 인터넷(Internet)]

드디어 수능 준비로 인터넷을 끊은지 어언 5달만에 다시 달거네요 ㅜㅜ

엄마 피아노 학원에서 인터넷을 집으로 옮긴다는 ㅡㅡㅋㅋ 오후 즈음에

인터넷 기사 분께서 오셨는데 이놈의 컴터가 말썽을 부린다는 ㅠㅠ 힝

랜카드를 PCI 슬롯에 껴도 컴퓨터에서 자동 인식을 못하는 ㅜㅜ 그래서

기사 아저씨 노트북에다가 했더니 되네요- _-; 내 컴퓨터 문제인지라서

바쁘신 기사 아저씨 보내 드리고 저 혼자 낑낑된 끝에 드디어 성공!!!

이제 원시인에서 벗어나서 인터넷 속으로 ㄱㄱ싱~ 예전에 네이버 댓글

에서 연락하고 지내던 대학 서열 5위인 S대 경제학과 다니는 내 사랑♡

폰번호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네이버 메일로만 서로 보내고 있는데 ㅜㅜ

나보다 1살 어리지만 서울가면 만나서 데이트해야지 ㅡㅡㅎㅎ 이름도

진짜 이쁨- _-; 여성 인기 댄스 그룹 쥬얼리의 한 멤버 이름과 같다는

ㅋㅋ 근데 내가 이런(?) 놈인지 모르는데 ㅜㅜ 네이트 톡에서 내 일기

를 보고 만난 가튼 S대 가튼 학과 남자애 ㅡㅡ; 설마 둘이 나에 대해서

얘기하지는 않겠지? ㅎㅎ 조마조마- _-;

 


[2007년 11월 21일 - 여권(Passport)]

막내이모께서 해외 여행을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생애 처음으로 여권을

발급받으려구요^^; 올해 수능을 가티 본 친척 동생과 함께 해외 ㄱㄱ싱

친척 동생은 김장 김치 파는 알바하러 갔기 때문에 제가 대리인으로-_-

대전광역시청에 가서 제꺼랑 친척 동생꺼 신청 완료! 일주일 뒤 나옴;;

내 눈 앞에 아른거리는 해외 나가서 금발의 여인들 사이로 길을 걷는!

내가 마치 뉴요커(New Yorker)라도 된냥 우쭐대면서 걷는 모습 ㅋㅋㅋ

중국으로 갈까요~ 일본으로 갈까요~ 미국, 러시아, 유럽, 동남아 ㄱㄱ

중국 수학 여행간 고등학생도 성매매하는 현실에 만리장성 함 쌓아줘?

일본가서 게이샤(기생)와 추억을 만들면서 낙화주 함 개처럼 핥아줘??

미국으로 가서 백마(白馬)탄 왕자 함 해줘? 러시아 가서 말로만 듣던

백ㅂㅈ(白) 낼름낼름♡ 프랑스가서 에펠탑(Eiffel Tower) 체위해줘???

스페인서 투우사처럼 격렬하고 역동적으로 소처럼 대해줘? 채찍 ㅊㅆ

독일가서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리듯이 헌팅한 여자 무너뜨려버려?-_-;

네덜란드서 풍차돌리기 체위(모르시는 분 네이버 검색 ㄱㄱ) 함 해줘?

이탈리아서 콜로세움의 검투사처럼 내가 죽을 각오로 하룻밤 10000번?

그리스서 신성하고 로맨틱하게 촛불도 키고 몸에 촛농이나 떨굴까요??

남아프리카 공화국가서 인류 평등과 세계 평화를 위해서 흑인 남자와

황인종 남자(저)와 백인 여자 2:1 ㄱㄱ? 태국가서 마사지나 받을까요?

미얀마가서 군인들과 함께 민간인 집단 강간 ㄱㄱ? 베트남가서 60년대

베트남 파병 당시 한국 남자와 베트남 여자 사이에 태어난 2세 여자와

2세대라는 시간을 초월해서 한국과 베트남의 화합을 도모? 인류 평등,

세계 평화를 위해서라면 이 한몸 국가에 다 바쳐서라도 충성을!!!☆★

자고로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잘 알려면 그 나라의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로소이다 ㅡㅡㅋㅋㅋ 아잉♡♥

 


[2007년 11월 22일 - 벌써 일년(Already One Year Ago)]

오널은 저 고2 때 과외해 주셨던 선생님과 올해 재수해서 수능 본 친척

동생과 저녁을 먹기로 한 날이네요^^; 친척 동생은 알바가 끝나고 시내

쪽으로 오라고 했고.. 저도 지하철 타고 시내로 ㄱㄱ싱~ 정확하게 1년

만에 선생님을 보았는데(수능 시즌 2006년 11월 27일자 참조) 얼굴이..

그때랑 하나도 안 바뀐 ㅋㅋ 그건 저나 동생도 마찬가지지만요 ㅡㅡ;;;

어쨋든 1년만에 선생님께서 또 고기 사주신데요♡♥ 고깃집에 가서-_-;

갈매기살과 항정살 냠냠 ㅎㅎ 소주 1병씩 마시고 셋 다 헤롱헤롱해서;;

1년 전에 선생님한테 연락 자주 하기로 했는데 약속도 못 지키고 ㅜㅜ

삼수씩이나 하니까 가족들, 10년지기 칭구들, 정말 친한 여자애들 등이

아니면 연락을 자주 안해서- _-; 하지만 정신적 스승은 항상 제 마음

속에 있답니다^^; 수학 공부만이 아니라 세상에 대해서 잘 모르던 내게

세상에 대해 가르쳐 주셨던 정신적 스승..

 


[2007년 11월 23일 - 논산 군바리(論山 軍人)]

제가 계획했던 지방 투어의 시작! 충청, 전라, 제주, 강원, 경상 ㅡㅡ;

네이트 톡에서 알고 지내던 전북 익산사는 여자애를 만나기 위해 전라도

ㄱㄱ싱~ 원광대를 다니는데 문자로 외박 가능하다고 해서 가는거에요-_-

서대전역으로 가서 전북 익산가는 기차표를 끊고 기차에 올랐습니다 ㅋㅋ

근데 아리따운 여자가 제 옆자리에 앉아있는? ㅎㅎ 더군다나 미니 스커트

야호 +_+;; 근데 화장 떡칠에 눈썹 주변에 피어싱 -ㅁ-; 딱 걸x틱하다는;

지몽아, 그래도 대주면 먹을거면서 ㅜㅜ 머암튼 기차 안에서 눈요기나-_-

여자는 피곤했는지 가방으로 치마를 가리고 귀에는 핸드폰 이어폰을 꼽고

자네요.. 저의 눈은 치마와 다리로..+_+; 그런데 앞자리 옆쪽에 군바리가

타고 있었는데 계속 이쪽을 뚫어져라 봅니다 ㅡㅡ^ ㅇㄴ 군바리 ㅡㅡㅋㅋ

지나가는 비둘기의 x구멍만 바도 흥분한다는 ㅎㅎ 하지만 군바리 논산역

하차 ㅋㅋ 논산 훈련소가서 고생 좀 해^^; 나는야 공익 냐하 나나나 쏴♡

여자에게 저나가 오자 무심결에 통화 내역을 듣게 되었는데 전라도 여자

인지라 사투리가 겁내 웃김 ㅡㅡㅋㅋ "#@^@$#$% 워메 어쩐다야 @#$@#$@"

근데 대화를 가만히 들어보니 개념업는 된장녀네; 하고 다니는 꼬라지도

딱 티가 난다더니만 -ㅁ-; 데이트하는데 남자가 다 내고..택시비도 줘야

한다고? 미쳤니? 너가튼건 일회용으로 한 번 먹고 버리면 그만이거든???

ㅋㅋ 전북 익산역에서 가티 내리면 꼬셔서 한 번 먹고 버릴려고 그랬는데

안 내리고 있는걸 보니 전남 광주쪽으로 가나봅니다.. 익산역에 도착해서

버스타고 원광대로 ㄱㄱ싱~ 전라도를 처음 와보는거지만 왜케 후지냐-_-;

원광대에 가서 톡에서 연락하던 여자애를 만났는데 남친도 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더니 ㅜㅜ 얼굴도 조낸 못 생기고 안경쓰고..휴..안습이다..

더군다나 무슨 일이 있는지 학교 일로 2~3시간 뒤에 가바야 한다고 ㅡㅡ;

일단 익산 cgv로 색계를 보러 가기로 약속을 한터라 버스타고 영등동 ㄱㄱ

cgv에 도착해서 2~3시간 영화볼 바에야 모텔에 가서 10일간 금욕한 대가를

받아내야 겠다고 생각이 들자 물어 보았습니다- _-; "야 모텔갈래? ㅡㅡ;"

하지만 문자로 약속한 것과는 달리 "안가요"    /    'ㅇㄴ ㅅㅂㄴ ㅁㅊ'

계속 모텔갈거냐고 물어바도 돌아오는 대답은 no.. 결국 모텔가자는 소리

한번만 더하면 그냥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2마넌내고 이런 애하고 영화

보느니 겜방에 투자해서 하나 건지기로 하고 "야, 너 그냥 가라...ㅎㅎㅎ"

결국 버스타고 보내고.. 저는 겜방으로 ㄱㄱ싱~ 결국 잘데 못 구하고 gg

오랜만에 겜방 야간정액 달리는거냐? ㅜㅜ

 


[2007년 11월 24일 - gg(Good Game & Give up Game)]

전북 익산..촌구석이라 그런지 서울이나 대전보다 익산사는 사람 만나기

너무 힘이 드네요 ㅜㅜ 세이랑 버디, 서든어택 다 돌리고 있는데도 ㅠㅠ

간신히 세이에서 어떤 형이 대학로로 오라고 해서 갔는데 27살이라는데;

여친이랑 가티 산다네요.. 제법 큰 원룸서 살고 있는데 백수인거 가틈;;

하지만 온몸에 문신이 있는데 ㄷㄷㄷ 알고 밧더니 술집을 운영한다 하더

라구요 ㅡㅡ; 역시나 돈많은 부모 만나서 흥청망청 쓰는 위인 ㅡㅡㅋㅋ

여친과 가티 살면서도 세이에서 여자 꼬셔서 하룻밤 보내고.. 남자들과

나이트 가서 원나잇 ㄱㄱ싱~ 여친도 머 보지는 못하고 얘기만 들었지만

그런(?) 부류의 사람인듯 하네요.. 유유상종이라고^^; 형은 나이트 가서

재워주지는 못하고 겜방비를 몇 처넌 달랑 건네주더군요 ㅜㅜ 택시비랑

쌤쌤하면 ㅅㅂ 암튼 형과 헤어지고 근처 겜방가서 세이서 또 잘곳 구하

는데 어떤 누나가 재워쥬신다네요? 오예- _-;;; 누나가 저 있는 곳까지

데리러 오셨는데 만나서 누나 아는 여동생네 집으로 ㄱㄱ싱~ 왜냐구요??

아는 여동생네 집에서 세이하고 있었거든여 -ㅁ-; 머 먹을 것도 있대요;

근데 가보니 라면 ㅜㅜ 집 나왔다고 한거 상황이 불가피해서 거짓말한거

사실대로 말씀을 드리고.. 누나들하고 레지던트 이블 3 밧어요 ㅡㅡㅋㅋ

레지던트 이블 1만 밧었는데.. 여전사가 나오는 액션 영화인데 재미가

꽤 있더라구요? 좀비 ㄷㄷㄷ 누나들과 컴퓨터로 재미있게 영화를 본뒤에

저는 비도 주룩주룩 내리는데 26살 누나랑 우산쓰고 누나사는 원룸으로

ㄱㄱ싱~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정말 통하는게 많더군요.. 나는 계속

겜방에 있어서 졸려 죽겠는데 설교 듣느라고 ㅜㅜ 누나랑 가티 사는 강

아지가 돌아 댕겨서 짜증 ㅜㅜ 어느덧 불을 끄고서 나란히 누웠습니다..

대전서 전북 익산까지 기차타고 왔는데 건수(?) 하나 못 챙기면 ㅜㅜ 힝

누나는 등을 돌리고서 자는데 뒤에서 살포시 껴안을려고 했더니 싫다는

ㅠㅠ 맨날 강아지 껴안고 잔다고 강아지 껴안고 잔다네요.. 오늘만큼은

저를 껴안고 주무시지 ㅜㅜ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누나의 말 ㅡㅡ;;;

"야, 너 그렇게 할거면 그냥 나가라"    /    "......"

이정도 발언 수위가 나오면 그냥 조용히 자야 합니다 ㅋㅋ 남자 분들은

명심하세요!!! 결국 gg치고 zZZZZZZZZZ

 


[2007년 11월 25일 - 발정(發情)]

점심에 일어나서 재워쥬신 대가로 제가 점심을 샀습니다^^; 대학로가서

누나랑 김밥나라 가서 배도 고팠는데 갈비탕 냠냠♡♥ 누나는 누나 집

가고 저는 겜방 ㄱㄱ싱~ 잘곳 구하는데 서든에서 여자 둘만 사는 집에

재워준다고 오라네요? 근데 낚시 냄새가 물씬 풍기는 ㅜㅜ 번호도 업고

원광대 한의대랑 경영 다니는데 불쌍하다고 재워준다고 오라는데 ㅡㅡ;

어차피 이거 낚이면 야간정액 끊어야 하는 판국이라 밑져야 본전인셈;;

원광대 다니는 여자 2명이 원생약국 사거리 옆에 있는 원효빌라 201호?

원자가 3개나 나오니 낚시 냄새가 물씬~ 겜방서 나와서 사람들한테 원생

약국을 물어보니 그런데 업다네요 ㅜㅜ 파닥파닥 ㅡㅡ^ 하는 수 업이..

오널도 야간정액 달려보는거야? ㅠㅠ 그놈의 여자가 먼지..여자랑 자려

고 몇 마넌되는 돈을 겜방비로 다 날리네- _-; 10일간 금욕했더니 발정이

제대로 났음 ㄷㄷㄷ 버디서 23살짜리 누나가 익산 남부쪽 모텔에서 혼자

있다고 해서 정말 1시간 동안 끈질기게 설득했는데 넘어올듯 하더니-_ㅠ

결국 안 넘어옴.. 머 제 잘못도 있지만요 ㅜㅜ 얘기 도중에 누나가 임신

하고 있다고 해서 피임 좀 앞으로 잘하라고 제가 설교하는 듯이 말했더니

역정을 내셔서 그거 수습하느라 ㅠㅠ 이틀 못 씻어서 찝찝해 죽겠는데;;

돈도 거의 다 썻는데 이 누나랑 모텔에서 씻고서 잠자리하면 딱인데-_ㅠ

 


[2007년 11월 26일 - 자존심(自尊心)]

겜방서 밤새고 아침녘에 익산역으로 향했습니다.. 남은 돈은 대전갈 기차

끊어야 하는 마지노선 ㅜㅜ 익산역 부근서 마지막으로 겜방 1시간.. ㅜㅜ

근데 여고딩 2명이 재워준다고 오라는데.. 고등학교도 자퇴한 막장 냔들

ㅉㅉㅉ 배 고프다길래 역전 앞에서 햄버거 2개를 사서 그년들 있는 겜방

으로 갔습니다.. 고등학교 자퇴한데다 얼굴 ㅅㅂ 몸매 ㅅㅂ 개막장이네;;

버디서 남자 둘이 모텔서 술 먹자고 했다고 놀러간다고 하네요?? ㅡㅡㅎ

택시비도 남자들이 내준다고 오랬다고 택시타고 갑니다.. 어차피 저것들

와서 나 재워줘밧자 남이 쳐먹던거 내가 먹겠니?? ㅋㅋ 자존심이 있지;;

참고로 저는 그날 남이 먹은거는 안 줏어 먹습니다^^;(동거 시즌 2007년

5월 18일자 참조) 어쨋든 개막장 냔들한테 2처넌 동냥했다 치고서 익산역

와서 서대전역 가는 무궁화호를 끊었습니다.. 무궁화호 안에서 엉덩이도

따뜻하고 어제 겜방서 밤샜더니 엄청 졸린겁니다 ㅜㅜ 정말 기억도 나지

않는 어느 시점에 잠이 들었는데 잠결에 서대전역이라는 단어를 듣고서

깻습니다!!! 근데 서대전역에 도착한 기차가 막 출발하려고 하는데 허겁

지겁 문 쪽으로 달려 나갔지만 이미 문은 닫히고 기차는 출발 ㅜㅜㅜㅜ

하는 수 업이 조치원역까지 가서 내렸습니다 ㅠㅠ 사서 고생하네요- _-;

조치원역서 반대편 열차를 타고 다시 서대전역으로 ㄱㄱ싱~ 무임승차-_-

서대전역 와서 택시타고 3일만에 집으로.. 택시비도 업어서 가는 도중에

내려서 걸어감 ㅠㅠ

 


[2007년 11월 27일 - 대통령(President)]

어제까지 해서 2007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이 끝났는데요^^;

모두 12명의 후보자가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나왔네요 ㅡㅡ;;; 왜케 많냐

ㅋㅋㅋ 개나 소나 다 대통령하겠다고 그러네요?- _-;;;; 암튼 기호순대로

제가 정리를 해서 소개 좀 해드릴까 싶어서요 ㅎㅎ 저는 투표하러 갈거임;

일단 기호는 후보 등록 마감일 국회 의석수가 1차 기준이구요-_-; 의석이

업는 정당은 정당 이름 가나다 순으로 정한다네요 ㅡㅡㅋ 이를 토대로-_-;

기호 1번.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MBC 기자, 통일부 장관, 열린우리당 의장)

기호 2번.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현대 정주영 회장 오른팔, 현대건설 사장, 서울특별시장)

기호 3번.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서울신문 기자, 민주노총위원장)

기호 4번. 민주당 이인제 후보

(판사, 노동부 장관, 경기도지사)

기호 5번.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

(대전광역시장, 충남도지사)

기호 6번.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유한킴벌리 사장)

기호 7번. 참주인연합 정근모 후보

(명지대학교 총장, 과학기술처 장관)

기호 8번. 경제공화당 허경영 후보

(삼성 이병철 회장 양아들, 박정희 대통령 정책 보좌관)

기호 9번. 새시대참사랑연합 전관 후보

(보병 제9사단 단장)

기호 10번. 한국사회당 금민 후보

기호 11번. 화합과도약을위한국민연대 이수성 후보

(서울대 총장, 국무총리)

기호 12번. 무소속 이회창 후보

(국무총리, 한나라당 총재)

 


[2007년 11월 28일 - 택배(Home-delivery Service)]

집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대신고 후배가 택배를 가티 해보자네요?? +_+;;

택배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업기에 귀가 솔깃^^; 저는 해본 일은 안함-_-;

그리고 익산에서 7마넌이란 거금을 날려 버렸기 때문에 택배로 땜빵을;;

칭구들이 예전에 택배는 사람이 할만한게 못 된다고 얘기를 했지만 그냥

한 번 정도 경험삼아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하려고 했는데 ㅜㅜ 힝

알아밧는데 사람이 다 찼다고 못한다네요-_ㅠ 택배하고 시퍼.. ㅡㅡㅋㅋ

 


[2007년 11월 29일 - 대선 등급제(大選 等級制)]

인터넷하다가 네이버 메인에 헉!!! 수능 성적 5일 앞당겨 7일날 통보???

기사 내용인즉 등급제로 인한 사설 입시 기관들의 등급컷 추정 남발로

인해서 교육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진학 지도에 혼선을 빚고 있다는

이유로 수능 성적을 당초 12월 12일 발표에서 7일 발표로 앞당겼다는-_-;

12월 12일날 발표했으면 12. 12 사태로 일기 쓸라고 했는데 ㅠㅠ 그래도

등급 궁금해 죽겠는데 빨리 나온다니 ㅎㅎ 근데 너네가 정말 이런 이유

때문에 성적 발표를 빨리 하는걸까? 12월 19일이 대선인데 일주일 전에

발표하면 썩어빠진 교육 정책 때문에 애들 몇 명 자살하고 학부모들이

우파 후보들에게 표를 줄거라고 계산한거 아니야? 내 말이 틀렸니? ㅋㅋ

조금이라도 더 일찍 발표해서 대선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려는 거자나??

나도 기본적으로 범여권과 진보 진영을 지지하지만 정동영을 찍자니...

교육 정책이 너무나 맘에 안 들어서 아직 관망중인 부동층이시다 ㅡㅡ;;

정동영이 수능을 폐지하고 대입시험이 아니라 고졸 자격 시험으로 바꾸

겠다고? 내신과 학생부로 대입을 치르겠다고? 헛소리 즐^^;; 내가 교육

정책만 노무현이 아니라 우파식으로 한다고 했으면 바로 너 찍어줄텐데;

안타깝구나.. 올해 처음 대통령 투표권을 가진 21살 삼수생을 무시하니?

참고로 네이버 기사에 공감수 146개, 비공감 2개의 베플을 올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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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야이 씨 대선도 등급제로 해라    글쓴이 : psmnnk

800만표 이상-1등급

600만표 이상-2등급

400만표 이상-3등급

200만표 이상-4등급

ㅇㅇ? 그다음에 1등급 몇명 되면 니네도 논술시험봐 색 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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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베플에 매달려 있던 잔챙이들 리플 좀 정리해서 올려줄게 ㅎㅎ

kscoke

음..... 논술을 볼수는 없으니까 "대통령적성평가"가 효과적일듯 싶은

데요..?

kydream05

헐 상위권 변별력이 없네요....이건 뭐 1등급이없으니...

dlp0027

와씨!!!!제대롭니다.교육부사람들도 등급제로해서 제대로 못하면 파박

짤라버리는거 괜찮을듯.

xowlfimm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발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논술끝나고 영어면접도 추가합시다ㅋㅋㅋㅋㅋ

trwodon12

대선이 아니라 교육부 공무원들상대로 하면 참 좋겠소 ㅋㅋ 정말 기

발한 생각

alivelight

총 표수를 등급제로 할게아니라 도덕성 가치관 등등ㅇ 과목으로 나누

어서 올2등급이상 안나오면 탈락시켜라 시불 등급제처럼 무섭게해야지

618kkm

총 표수가 아니라 지역별로 1등급,2등급 해서 해야지!!! 안그래??

desperado126

대선별거아니네 경쟁률 10대1밖에안되니

marineig

완전개공감!! 799표로 1표차로2등급나오면 4년후 재선 ㄱㄱㄱㄱ

blurtitout

프랑스같은 나라는 실제로 이런 식으로 한다. 결선투표제라고 해서 1

위가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지 못하면 1,2위를 놓고 다시 투표함. 어떻

게보면 1등급 맞은 상위 2명의 후보를 놓고 논술고사 또한번 치는거지

joowonei

님이 옳소!!!! 경쟁률도 뭐 몇십대 일인 것도 아니고 우리보다야 수월

하네ㅋㅋㅋ 논술도 보고 면접도 봐라. 니들 말대로 여기서 떨어지면

니들 실력 부족인 거란다ㅋㅋ

 


[2007년 11월 30일 - 5%(5 Percent)]

아침 11시쯤 일어나서 한국사검정능력시험 홈페이지에 접속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오널이 10월 27일에 시험본 3회 2급 합격 발표일^^;;;

아닌게 아니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3~4위에도 떳더라구요 ㅡㅡㅋㅋ

근데 합격을 확인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홈페이지 다운 ㅜㅜ 결국 좀따

확인하려고 스타 ㄱㄱ싱~ 요즘 유즈맵에 푹 빠졌드랬죠? 정말 10년이

다 되가는 고전 게임이지만 아직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Starcraft!

스타 좀 하다가 몇 시간 지나서 확인해보니 합격^^; 시험 일자도 10월

27일.. 내 생일도 10월 27일- _-; 응시 등급 2급 합격 ㅋㅋㅋ 아잉♡♥

선택형 52/77점, 서답형 22/23점, 총점 74/100점, 백분위 5.75%, 석차

242/4207등 ㅡㅡㅎ 상위 5% 우왕ㅋ굳ㅋ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서울나들이 이것이人生이다
삼수 시즌 5 : 만리장성(萬里長城) (12월 1일 ~ 12월 15일)

 


[2007년 12월 1일 - 누구나 비밀은 있다(Everybody Has Secrets)]

오널 뉴스에 재미난게 떳네요^^; 월드컵의 축구 선수 이천수가 술집 여자

폭행? ㄷㄷㄷ 사연인즉... 이천수가 강남에서 술집 여자랑 술을 마시다가

2차를 나가자고 했다네요- _-; 근데 여자가 싫다고 하니까 때렸다는 ㅜㅜ

술집 년들이야 원래 맞아도 싸지만요 ㅋㅋㅋ 어제 엄마랑 사랑과 전쟁을

보는데.. 제목이 '밤에 일 나가는 여자'였던걸로 기억 ㅎㅎ 무직에 집에서

살림하는 무능력한 남편- _-;;;; 처음에는 술집 여자들이 일하는 룸싸롱의

주방 아줌마로 시작한 아내... 하지만 아내의 생각이 바뀌면서 몸 팔아서

돈 버는 술집년으로 전락하게 되고 스폰서까지 두게 되면서 집도 장만하게

됩니다 ㅡㅡㅋㅋ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업다고 룸싸롱에서 남편의 형님과

만나게 되면서 들통이 나는데요 ㅜㅜ 오널 인터넷 게시판에도 어제 사연을

두고서 치열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네요 ㅎㅎㅎ 아내 입장을 지지하는 쪽은

남편이 무능력하니 가정의 평화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몸을 팔아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남편 입장을 지지하는 쪽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어떻게 술집에 나간다는 입장이고 ㅡㅡ^ 깨끗하고 능력업는 남편,

더럽지만 능력있는 아내- _-; 우리 나라 정치 현실하고도 비슷하죠??-_-;

 


[2007년 12월 2일 - 색계(色戒)]

원래 저번에 전북 익산 원정가서 여자애랑 색계를 보려고 햇지만 ㅜㅜ 힝

하는수 업이 칭구 녀석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도 그러길래 롯데 시네마

ㄱㄱ싱~ 제가 익산 원정에서 재정적 타격이 큰 관계로 IMF 상태인데요-_-

칭구가 점심으로 닭갈비와 부대찌개를 샀습니다 ㅎㅎ 거기다가 영화까지;

백수 삼수생 개막장 칭구라서 미안하구나 ㅠㅠ 그래도 팝콘은 제가 롯데

시네마 마일리지로 샀음 ㅡㅡㅋㅋ 근데 시네마 직원이 표인줄 착각하고서

첨에 안된다고 했는데 나중에 다른 직원은 된다고 하고- _-; 칭구가 백화

점에서 일을 해서 그런가.. 열이 잔뜩 받아 가지고 ㄷㄷㄷ 개진상 떨면서

막 머라고 했음 ㅡㅡㅋ %$#%@^#$&*) 칭구는 세븐 데이즈 보자는거 억지로

색계를 밧습니다 ㅎㅎ 양조위와 탕웨이의 적나라한 정사 씬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_+;; 도대체 어떤 자세로 했길래 실연 논란이 있는건지 ㅡㅡㅋㅋ

대략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1942년 제 2 차 세계 대전중;

일제의 중국 대륙 침략으로 국민당은 항일 전선을 구축하는데요..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도 함께 항일 전선에 가담했었죠^^ 홍콩에서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항일 연극 운동을 하던 대학생들이 일제의 앞잡이가 된 매국

노를 처단한다는 내용? 양조위는 극중에서 친일 매국노, 탕웨이는 미인계

로 양조위에게 접근합니다.. 하지만 그 도중에 양조위의 성적 매력에 빠

져 들게 되어서 정욕으로 인해서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ㅡㅡ; 중간중간에

격렬한 정사 씬들이 나오는데 이놈의 똘똘이가 그때마다 서가지고 ㅜㅜ

제 왼쪽 바로 옆에 여자 2명 앉았었는데.. 똘똘이가 자리를 다시 잡느라;

어쩔수 업이 몸을 부비적거리면서 손으로 자리 잡아줬는데.. 민망하네-_-

여자들 속으로는 이 변x 쉐리하면서 욕했을거 아니야 ㅠㅠ 근데 양조위와

탕웨이의 자세 죽이네요? 완전 어려운 ㄷㄷㄷ 인터넷에서는 '클립 체위'

라고들 하더군요 ㅡㅡ^ 이 체위를 따라하다가 부상자가 속출햇다는 일화;

그리고 색계는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래요 ㅎㅎ 사진도 보았는데

실제 인물들하고 배우들하고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_-; 저도 머 서울 H대

연극 동아리에 잠깐 맛만 보았던 적이 있었던지라.. 나름 공감 백만개-_-

혁명적이고 개혁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내가 만약 일제 시대

에 태어났더라면 반드시 독립 투사가 되었을 것이고.. 군사 정권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반드시 민주화 운동을 했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ㅡㅡㅋㅋ

요즘 세상은 수십년 전에 비하면 정말 평화로운(?)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2007년 12월 3일 - 생사(生死)]

대신고 후배놈이 드디어 오널 택배를 할수 있다네요^^; 저녁으로 라면을

먹고 택배 회사로 ㄱㄱ싱~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종점까지 ㅜㅜ ㄷㄷㄷ

1시간 타고 간 곳은 한진택배- _-; 8시에 인원 체크를 했는데 알바생만

50여 명은 족히 되는거 같다.. 컨테이너 차량이 계속 들어오면 그 안에

물품들을 나르는 일인데 정말 힘들다 ㅜㅜ 완전 허리가 부러지는 느낌??

4마넌 벌려고 왔다가 병원비로 40마넌 나가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때가 김장철인지라 김장 김치는 왜 이리 많은지.. TV, 쌀포대, 휴지 등

한 30분 정도하고 나서 도저히 못 하겠다고 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ㅡㅡ;

책임자가 조금 쉬운 일 시켜주면 해보겠냐고 하네요- _-; 솔깃?? +_+;;;

위층에 올라가서 올라오는 물품들을 분류하는 일이다.. 그냥 서서 물품

분류하는 일이라 아래보다는 쉽지만 이것도 역시 만만치는 않다 ㅜㅜ 힝

10시에 늦은 저녁을 먹고 다시 일을 시작하는데 새벽 3~4시경이 되니까

아주 죽을 맛이다.. 새벽이라 춥고 손발도 다 얼어서 서 있지도 못하는

지경-_ㅠ 못 하겠다고 연거푸 얘기했지만 그냥 꾸역꾸역 버티다보니 끝;

10시간 뒤지도록 일하고 일당 45000원이라니 대가치고는 별로네요 ㅜㅜ

머 어차피 인생 경험차 택배 알바 한번 해본거라 다시는 안할거지만요;

 


[2007년 12월 4일 - 안심 스테이크(Lean Meat Of Short Ribs)]

자고 있는데 누가 막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_-; 허겁지겁 일어나서

대문에 나가보니 우체부가 ㅡㅡ; 무슨 편지지?? +_+;; 알고보니 병무청;

근데 12월 31일까지 32사단으로 오라고?? 헐 ㅜㅜ 대학가야 하는데- _-;

서둘러 114에 병무청 물어보고 병무청 상담실에 물어밧더니 연기 신청을

하면 된다네요..휴=3 하마터면 대학도 못 가보고 군대로 끌려갈뻔? ㅠㅠ

 


[2007년 12월 5일 - BBK(부정 부패 코리아)]

올해 대선의 중요한 판가름이 될 BBK 검찰 수사 결과가 오널 발표네요;;

과연 이명박이 유죄일지.. 무죄일지.. 신당과 범여권은 BBK 의혹을 이번

대선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고 몇 달 동안 매달려 왔는데요 ㄷㄷㄷ 저

역시 매일 신문과 뉴스를 보지만 BBK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ㅡㅡ;; 대충

이명박이 김경준이랑 동업을 하다가 주가 조작으로 김경준은 해외로 도

피하고.. 머 그렇다는- _-; 그외에도 다스, 옵셔널벤처스, LKe뱅크, BBK

등 여러 의혹만 즐비하다는 ㅡㅡㅋㅋ 하지만 검찰의 수사 결과는 이명박

무혐의- _-; 신당과 범여권은 일제히 반대 성명을 내고 이회창까지 여기

가세하면서 대선 정국이 급격하게 이명박 VS 반 이명박 진영으로 되네요;

최근에 김경준이 검찰과 모종의 거래를 했다는 설들이 떠돌고는 있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2007년 12월 6일 - 엠바고(Embargo)]

이제 낼이면 드디어 수능 성적표가 나옵니다 ㄷㄷㄷ 지금쯤 각 학교에는

배부가 다 되었을건데 정말 궁금해 못 참겠습니다 ㅜㅜ 오르비라는 교육

사이트 게시판을 뒤적이는데 온갖 낚시글이 난무하더군요- _-; 시골인데

원점수 몇 점인데 몇 등급이 나왔더라.. 자기 담임 선생님이 자기한테만

성적표 살짝 보여줬는데 몇 점이면 몇 등급이더라.. 카더라 통신만 ㅡㅡ;

참, 여러분 카더라 통신이 먼지 모르시죠? 카더라 통신이란 직접 확인하

거나 조사한 바도 없이 단순히 소문만으로 들은 내용을 그대로 보도하는

방송을 말한다. 또 이것은 일종의 '~카더라(하더라)'로 볼 수 있다. ^^;

또 하나의 전문(?) 용어를 알려드릴게요 ㅋㅋ 게시판을 뒤적이다가 보니

'12시에 엠바고 풀리나요?' 엥? 엠바고가 머지? ㅜㅜ 머리는 장식용-_-;

네이년 지식 검색!!! < 엠바고 > 원래는 한 나라가 상대편 나라의 항구에

상업용 선박이 드나드는 것을 금지하도록 법으로 명령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정 시점까지의 보도금지를 뜻하는 매스미디어 용어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또는 취재대상이 기자들을 상대로 보도자제를 요청

하거나 기자실에서 기자들 간의 합의에 따라 일정 시점까지 보도를 자제

하는 행위로 해석할 수도 있다. 작년에 청솔 학원에서 수능 성적 발표일

하루 전에 엠바고를 깨고 등급컷 발표를 함으로써 교육부한테 한 소리 단

단히 들었다는 ㅎㅎ 암튼 엠바고가 풀리면 등급컷도 올릴 수 있을테니까

원점수를 정확하게 아는 저로서는 굳이 모교에 가지 않아도 등급을 빨리

알 수 있다는 ㅡㅡㅋ 그래서 새벽 6시까지 기다렸습니다 ㅜㅜ 드디어 5초

전!!! 이거 무슨 밀레니엄 카운트 다운도 아니고- _-; 드디어 6시가 지났

지만 포털, 입시 사이트에는 아무런 이상 기류가 감지되지 않는 ㅜㅜ 힝

괜히 잠 한숨 못자고 뻘짓했네요-_ㅠ 아침에 성적표 받으려면 좀 자야지;

 


[2007년 12월 7일 - 수우미양가(秀優美良可)]

어제 늦게 잔 관계로 아침에 늦게 일어났습니다 ㅠㅠ 성적표 받으러 10시

까지 오라고 했는데 사우나서 씻고서 모교에 도착하니 11시- _-; 역시나

학교 행정실로 향하는 n수생들이 많더군요 ㅡㅡ; 드디어 내 인생에 3번째

수능 성적표 두둥! 언수외는 내가 예상한 것과 똑같이 나왔네요 ㅡㅡㅋㅋ

사탐은 당초 예상보다는 조금 잘 나온 ㅎㅎ 고1 담임 선생님과 고2 담임

선생님을 찾아뵙기 위해서 교무실로 ㄱㄱ싱~ 근데 점심 드시러 가셧나???

안 계시더군요.. 아침도 안 먹고 와서 배고픈데 급식실이나 가야지 ㅜㅜ

급식실에 가니 고1 담임 선생님이 계시네요- _-; 가티 밥을 먹고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학 조언도 구하려고 했지만 등급제라 정말

막막하시다네요..휴=33 고2 담인 선생님도 찾아 뵈었는데 성적표 구경(?)

하시더니 충남대(충청도의 쵝오 대학교)나 가라고 하시네요 ㅜㅜ 하지만

나는야 16살 때부터 인서울 아잉♡♥ 제 정신적 지주였던 역사 선생님도

찾아 뵈었는데 M대 북한학과 어떠냐고 물어밧더니 좋다고 하시네요- _-;

부모님이나 칭구들은 북한학과 나와서 머할거냐고 월북할거냐며 걱정-_-

암튼 올해부터 내신 실질 반영 비율도 높아졌기 때문에 수능뿐만 아니라

내신도 중요! 행정실서 졸업 증명서와 학교 생활 기록부를 땟습니다-_-;

학생부는 개명 전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원서 넣을 대학에 제출해야할듯

하네요 ㅜㅜ 충격적인 것은 고등학교 3년 내내 사고 결석일수가 50일을

조금 넘는다는거 ㄷㄷㄷ 지각, 조퇴, 결과도 밥먹듯 ㅎㅎㅎ 봉사 활동도

안했다는거 ㅡㅡㅋㅋ 어쨋든 집으로 와서 원서 접수 사이트인 진학사와

유웨이에 가입해서 수능 성적과 내신 입력! 우리 때만 해도 수우미양가

절대 평가였는데 올해부터는 내신도 9등급제라서 내신이 6~7등급 ㄷㄷㄷ

수능으로 밀어 붙여보는거다^^; 그나저나 이과 수리 가형 1등급 98점???

실수로 3~4점짜리 1문제만 틀려도 2등급이라.. 등급제 논란이 많네요-_-

참!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본건데 가슴이 뭉클해져서 올려보네요 ㅡㅡㅎ

수우미양가의 뜻이 뭐죠? 여러분은 수우미양가의 진정을 뜻을 알고 계십

니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우미양가의 진정한 뜻을 모르고 계실

겁니다. 성적의 잣대로만 보여지는 수우미양가. 하지만 그속엔 아름다운

뜻이 담겨 있습니다.

'수(秀)'는 빼어날 '수'자로 '우수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優)' '우등생' 할 때의 '우' 자로, 넉넉하다는 말입니다.

'수'와 '우'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美)' 는 아시다시피, 아름다울 '미'이며 '좋다'는 뜻도 있습

니다. 역시 잘했다는 의미입니다.

'양(良)'은 '양호하다'의 양으로, 역시 '좋다', '어질다', '뛰어나다'의

뜻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괜찮다'는 뜻이죠. 성적의 다섯 등급에서 네

번째를 차지하는 '양'마저 좋은 뜻입니다.

놀랍게도 '가(可)'는 '가능하다'고 할 때의 '가'로 '옳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옛적 선생님들의 성적표 작성법은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고 좋은

길로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사랑과 뜻이 담겨 있었습니다.

 


[2007년 12월 8일 - 태왕사신기(太王四神記)]

오널은 10년지기 칭구의 21번째 생일입니다... 그래서 10년지기 4명이서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네요-_- 갤러리아에서 만나기로 해서 롯데 백화점서

택시를 타고 가기로 하고 택시를 잡으려고 길거리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줌마가 갤러리아를 외치면서 택시를 잡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작업도 할겸 카풀을 시도해보자 해서 아줌마에게 택시비 반값씩 내고서..

갤러리아까지 가티 가자고 했습니다 ㅡㅡ; 아줌마가 은쾌히 허락하시네요;

참! 여러분 카풀이 먼지 모르시죠? 네이년 사전 < 카풀 > 검색! 목적지가

동일하거나 같은 방향인 운전자들이 통행 비용의 절감을 위하여 한 대의

승용차에 동승하여 통행하는 일. 승용차 함께 타기, 함께 타기로 순화...

갤러리아 도착할 즈음 바지 주머니를 뒤적거리며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데

아줌마가 택시비 다 내신다네요 ㅎㅎ 아싸! 갤러리아서 하차하고 작업을

해볼까 해서 얼굴에 개철판을 깔고서- _-;

"저..저기요..아줌마, 제가 너무 고마워서 그런데 나중에 밥이라도 한끼

살게요.. 핸드폰 번호 쥬세요"    /    "아, 아니에요.. 괜찮아요"

후다닥 가시네요 ㅜㅜ gg ㅋㅋ 칭구들을 만나서 저녁으로 칼국수를 먹고서

술집 ㄱㄱ싱~ 크리스마스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지라 여자 4명 꼬셔서- _-;

4 대 4로 여행가기로 햇네요 ㅎㅎ 과연 우리 솔로부대원들이 성공할까요?

저는 후다지만 ㅡㅡㅋ 제 칭구들은 이번 겨울에 군대가는 아다들이라서-_-

군대가기 전에 어떡하든 총각 딱지를 때려는 아다들의 몸부림 ㅜㅜ 안습;;

각자의 특기(?)를 살려서 ㅡㅡ^ 저는 온라인, 1명은 나이트, 1명은 대학교,

1명은 소개팅 ㄱㄱ 우리 4개의 신물(?) 함 찾아보자^^; 신물의 봉인(?)을

크리스마스에 풀면 너희들은 1명은 백호(白虎)가 되어 여자의 유두를 깨물

을 것이고 1명은 청룡(靑龍)이 되어 여자의 여의주를 혀로 찾을 것이다-_-

또 1명은 현무(玄武)가 되어 여자의 뒷쪽 음지에서 비를 뿌릴 것이다 ㅡㅡ

나는 지금까지는 주작(朱雀)이었다가 크리스마스에 흑주작(黑朱雀)으로 변

하여 불꽃 같은 열정을 일으키며 여자의 몸 전체를 녹여 버릴 것이다- _-;

 


[2007년 12월 9일 - 대선 등급제 2(大選 等級制 2)]

네이버 메인 기사에서 하루종일 떠있는 수능 등급제에 대한 논란 ㅡㅡㅋㅋ

옹호론과 폐지론이 맞서는 가운데 글쓴이는 등급제로 혜택도 피해도 보지

않았지만 상식적으로 등급제는 폐지가 맞다고 봅니다.. 머 올해야 어찌됐

든간에 일정대로 수능 등급제로 대학을 가야 하겠지만 내년부터는 보완적인

방법이 절실하다고 보여지네요.. 현재 발표된 원점수 등급컷에 따르면-_ㅠ

언어 90 83 76 수리가(이) 98 93 87 수리나(문) 93 85 71 외국어 96 90 82

예를 들자면 수리 가형일 경우 100점과 98점은 1등급, 97점과 93점은 2등급

언어 영역은 100점과 90점은 1등급, 89점과 83점은 2등급 이런 식인데요-_-

상식적으로 보기에도 매우 불합리하죠? ㅜㅜ 요즘 수능 원점수 공개해라 머

이런 운동이 수험생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소송까지 준비한다고 하네요 ㄷㄷ

대선이 이제 바야흐로 10일 앞둔 시점에서 며칠 전인 2007년 11월 29일자에

이어서 2번째 버전(?) 올릴게요-_-; 네이버 댓글 펌질; 글쓴이 leejeo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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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선도 등급제하라★★★

후 이놈의 등급제때문에 대학가는 사람도 아닌

내가 진짜 화가날 지경이다

하여튼 대선도 득표율 따져서 등급제로 해야 돼

컷이 발표 되는 그 순간의 그 극한에 가까운 스트레스가

자신의 점수가 아닌 단지 자기가 컷에 걸렸냐 말았냐 같은 아무

쓰잘데기 없는 것에 폭발하고 있다는것을 몸소 깨달아봐야

지금의 입시는 애초에 미친거구나라는걸 쳐 알지

3수하시는 우리 허경영님과 이회창 둘은 비교내신 ㄱㄱ

그뒤 이명박 35% 이회창18% 정동영 17%득표

1등급 컷 17.9로 확정 ㄳ

이명박 "이건 말이 안되는 선거제도다 ㅆㅂ 미쳤나"

이회창 "원리원칙대로 국민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정동영 유서남기고 자살

다음날 신문 1면

"또 대선비관해 자살... 누가 그를 죽음으로 몰았나"

그리고 1등급끼리 논술 면접 보는거지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우리나라를 먹여 살리는게 좋은건지 2000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 ㄳ

아쉽게도 이명박 논술에서 대법관 판결문 포스 이회창에게 발림

면접? 말할것도 없음 이명박 그게 사람 얼굴임?

내신?

이명박 "청계천에 실제 소모비용 연 200억" "자식 둘 위장취업" "BBK의혹

전부 사실로 밝혀져" 내신 버로우

이회창 비교내신 ㄳㄳ

이회창 당선 ㅊㅋㅊㅋ

당선날 새벽 집앞 인터뷰 "대학이고 대통령이고 간에 무조건 논면대박만이

살길입니다"

아 내가 도대체 무슨 헛소리 하는거지...

위 상황은 모두 상상 및 등급제를 비판하기 위한 것이므로 제발 이명박까

이회창빠 같은것을 글에서 도출시키지 말기 바람. 네이버 운영자는 뇌가

있다면 글을 제발 읽어보고 글 삭제 부탁.

 


[2007년 12월 10일 - 장화 & 홍련(A Tale Of Two Sisters)]

네이버 메인에 씁쓸한 기사가 떳네요-_ㅠ 수능 성적을 비관한 고3 쌍둥이

자매의 자살 ㄷㄷㄷ 경남 창원이라는데 드디어 자살자가 속출하는건가-_-

자살할 용기로 나처럼 재수, 삼수, 안되면 사수 ㅡㅡ; 될 때까지 해보는

거다 ㅋㅋ 악착같이 매달려서 결국에는 성공해야지 ㅎㅎ 너희들의 정신력

도 문제지만 이런 썩어빠진 입시 제도도 내년부터는 좀 바껴야 할텐데-_-

부디 하늘 나라에 가서는 자매 둘이 잘 살도록 해 ㅡㅡㅎ

 


[2007년 12월 11일 - 어우동(於于同)]

요즘 태안 앞바다에 기름 유출 사고 다들 아시죠? ㅋㅋ 오널 네이트온에

천안에서 의경(의무 경찰)하고 있는 칭구놈이 들어왔는데 태안 앞바다에

가서 기름 펌질하느라고 x 빠지는줄 알았다네요 ㅡㅡ^ 하필 왜 거기다가

엎질러서 ㅎㅎ 그나마 칭구가 다행인 것은 9박 10일로 휴가를 나왔다는;;

중국 갔다와서 함 보려구요^^; 캐안습인데 밥이라도 한끼 사줘야죠 ㅠㅠ

그나저나 여러분 SBS 밤 10시에 하는 왕과나라는 드라마 자주 보시나요??

저는 엄마랑 외할머니랑 매주 시청하는데요 ㅡㅡㅋ 오널은 어우동이 나옴

성종과의 운명적인 사랑의 주인공? 조선 시대 오백년 역사에서 보기 힘든

색기 넘치는 음탕한 여인? 암튼 극중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이 연기

를 펼치고 있는데 왕과나를 보고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어우동이

있어서 저도 좀 자세히 알아보았네요^^; 별칭으로는 어을우동이라고도-_-

먼 이름이 우동이냐 ㅋㅋ 생생 우동하고는 무슨 사이지? ㅜㅜ ㅈㅅ; 본디

양반집 규수로 태어나 종실 태강수에게 시집을 갔으나 소박맞은 뒤 외간

남자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심지어는 길거리서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바로 892 ㄱㄱ싱~ 성종실록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수많은

사대부와 종실, 유생 등 외간 남자들과 정을 통하고 근친상간까지 일삼자

결국 국가적인 차원에서 풍기문란죄로 사형 ㄷㄷㄷ

 


[2007년 12월 12일 - 환황해권(Yellow Sea)]

요즘 총기 탈취 사건으로 전국이 시끄러운데요^^; 드디어 잡혔다네요-_-;

12월 6일 강화도에서 해병대 군인을 죽이고 총기 탈취를 한 뒤에 도주-_-

군 당국은 최고 경계 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으나 코란도 용의 차량

서울, 화성을 지나 차를 불태운 뒤에 평택, 충청도를 지나서 전남 쪽으로

도주 ㅡㅡ; 12일 전남 장성에서 총기류를 다 버린 뒤에 부산으로 가서 편

지- _-; 그리고 다시 서울로 와서 종로에서 검거.. 이거 완전 홍길동이네;

이런 짓은 하면 나도 잘할수 있는데 ㅡㅡㅋㅋ 우리 나라 경찰하고 군대야

워낙 ㅄ들이니 ㅎㅎ 전국을 검문한다고 요란스럽더니 정작 탈취범은 며칠

사이에 전국을 다 누빈? ㅋㅋ 언론들은 군경을 농락(?)당했다고 비꼬는^^;

저도 여자들 좀 농락했는데요- _-; 3월 29일(서울 여자 정복), 4월 29일(

경기도 여자 정복), 8월 22일(충청도 여자 정복), 11월 23일(전라도 여자

정복 실패 ㅠㅠ) 서울,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를 잇는 한반도 서부 벨트

에다가 며칠 뒤에 있을 중국 베이징 여자를 정복하면 환황해권 정복인데

ㅜㅜ 대선이 일주일 남았지만 저야말로 대통령 후보감이라는 ㅋㅋ 왜냐??

정동영처럼 평화 통합 민주 진보 개혁 세력이라 텃밭인 전라도 표는 몰표!

이회창처럼 태생적 고향이 충청도라 충청도 표는 모두 나를 찍을 것이고!

이명박처럼 자수성가해서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에 지지 기반을

마련할 것이니 전라도+충청도+수도권이 연대하는 한반도 서부 벨트 건설!

향후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외국 여자와 잠자리하면 세계화와 국

제화에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정력(?) 외교를 펼쳐서 미국 힐러리를 녹여~

남편한테만 당할 수는 업지 않겠니? ㅜㅜ 한미 동맹의 재결합을 이루자^^

네이트 톡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20 & 30 세대들의 전폭적인 지지 정도면

강원도+경상도+한나라당+수구보수 세력+기득권 세력+50 & 60 늙은이들을

물리칠수 있겠죠? ㅎㅎ

 


[2007년 12월 13일 - 대한 건아 만세(NRG)]

드디어 내일 출국하네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나를 알고 남을

알아야 승리(?)를 거둔다는 의미죠! 중국으로 가면 만리장성 등을 구경하

게 될터인데 중국 베이징까지 비행기타고 날아갔는데 중국 년과 만리장성

함 쌓아줘야 중국 갔다온 보람이 있지 않겠어요? ㅋㅋㅋ 그래서 저번 9월

PD수첩에서 방송된 중국으로 수학 여행간 고등학생들의 집단 성매매 방송

집중적으로 탐구(?)했습니다- _-;;; 그래도 우리 나라 고등학생들이 일찍

도를 깨우쳐서 다른 나라에 가서까지 국위 선양(?)을 하는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의 앞날이 창창하네요 ㅎㅎㅎ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들이

철부지 애들에서 이제는 어엿한 남자로 컸구나^^; 형도 중국가면 성매매

할까 생각중인데- _-; 한국에서 사는거랑, 중국에서 사는거는 다른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는 미아리, 청량리, 장안동, 대전 유천동 가튼

곳 정말 가기가 시러요 ㅜㅜ 군대 가있는 칭구들도 마니 간다고 하지만은

제 자존심이 허락치 않고 그런 년들은 입 맞추기도 시름 ㅡㅡ^ 불결해-_-

머 더러운건 중국도 마찬가지이기는 한데 한국 년들에 대한 반감이 너무

커서 중국 년들을 오히려 감싸고 도는거 같은 ㅡ.,ㅡ; 암튼 찾아 보는데

중국가서 성매매하면 사형이라네요? ㄷㄷㄷ 내년에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무서운 공안들이 불법 성매매를 마니 단속한데요 ㄷㄷㄷ 이거 원;

무서워서 베이징가서 여자 사겠어요? ㅠㅠ

 


[2007년 12월 14일 - 침묵의 언어(Body Language)]

이모네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ㅜㅜ 맨날 11시에 일어나다가 일어날라니

죽을 맛-_ㅠ 친척 동생들과 외삼촌 차를 타고 둔산동 시외버스 터미널로

ㄱㄱ싱~ 이른 새벽 인천국제공항행 거의 첫차를 타고 3시간 동안 달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니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공항이라서 그런지 조낸

크더군요 ㅡㅡㅋㅋ 여행사인 하나투어에 가서 신분 확인과 절차에 따라서

통과! 친척 동생들을 위해서(?) 콘돔 3개를 주머니에 가지고 있었는데-_-

검역대에 걸릴까바 조마조마 ㅜㅜ 안 걸려서 다행이다 ㅎㅎ 공항 면세점

에서 친척 동생들이랑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드디어 아시아나 항공 탑승!

비행기가 이륙하고 중국 톈진을 향해서 거침업이 하이킥~ 가는 도중에..

이쁜 스튜어디스 누나들도 보고♡♥ 기내식도 먹어보고 ㅋㅋㅋ 냠냠♡♥

1시간 반 정도 비행하고 톈진공항에 도착! 근데 중국이라서 그런지 왜케

후지냐- _-; 진짜 인천국제공항하고는 쨉도 안되는구만 ㅡㅡㅎ 톈진에서

현지 가이드 33살 유부녀 누님(?)을 만나서 10여명되는 우리 팀과 버스

타고 베이징으로 ㄱㄱ싱~ 베이징가는 도중에 점심으로 사천 요리를 먹었

는데 ㅇㄴ 중국집 요리라길래 기대했는데 말그대로 중국 사람들 입맛에

맞춰서 그런지.. 한국 중국집 요리에 익숙한 우리들은 퉤퉤~ 맛 조낸 18

베이징에 들어서니 정말 사람도 엄청 많고 높은 건물도 엄청 많네요-_-;

서울 강남이 따로 업다는 ㅋㅋ 첫 번째 행선지는 천단 공원! 이곳은 명,

청나라 시대 황제들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에요 ㅡㅡㅎ 우리 나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처럼 하늘에다 풍년을 기원하고 나라와 민족의

안녕을 비는 ㅎㅎ 두 번째 행선지는 서커스를 보러 갔네요-_- 싱싱한(?)

15살 남짓한 어린 아이들이 묘기를 펼치는데 정말 놀랍다는^^; 그리고서

ROLEX 시계 짝퉁도 샀습니다 ㅋㅋ 한국에서는 짝퉁도 10마넌이 넘는다는;

근데 중국에서는 머? 2처넌? 완전 거저네 ㅡㅡ; 암튼 서커스를 보고나서

저녁으로 불고기를 먹고 중국 베이징의 명동 거리라는 왕부정 거리로 ㄱ

왕부정 거리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호객 행위하는 사람이 많다는;

"#$&$@#% Lady Bar #$^#$%?"    /    "#$&$@#% Sexy Bar #$^#$%?"

"노래방 가실래요? 한국 여자 있어요"

시간이 업어서 하는수 업이 호텔로 ㄱㄱ싱~ 도착해보니 우와 +_+;;; 5성

(★★★★★) 호텔이라는 ㄷㄷㄷ 일단 씻고서 하루종일 일정에 시달리니

피곤했지만 친척 동생들과 호텔 주변의 유흥 업소를 돌아보기로 하고-_-

나갔습니다... 하지만 간판을 바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고 ㅜㅜ 힝

제가 삘(Feel)이 꽂히는 빨간 불빛의 2층 건물로 올라가서 콩글리쉬-_-;

"Hm.. Where is what doing?"    /    "^#$%@#$"

중국 년들..영어를 못하더군요 ㅄ 그래도 대충 손님인줄 알고 메뉴판을

보여주는 ㅎㅎ 70위안(한화 9000원)에 전신 마사지 시늉을 하더군요-_-;

싸기는 싼데 우리는 2차를 원한단 말이다!!! 하는수 업이 Body Language

ㅠㅠ 제가 70위안을 가리키고 카운터 여자를 끌어안는 시늉을 했습니다;

이러면 대충 무슨 말인줄 알겠죠? 그러더니 박장 대소하면서 고개를-_-;

절레절레 ㅋㅋ 한국 마사지 업소는 퇴폐지만 중국 마사지 업소는 건전하

다는 ㅎㅎ 결국 그렇게 아무 성과업이 호텔로 귀환해서 zZZZZZZZ

 


[2007년 12월 15일 - 만리장성(萬里長城)]

아침에 6시에 일어날라니 죽을 맛 ㅜㅜ 아침은 호텔에서 냠냠♡♥ 오널

첫 행선지는 13릉! 13명의 황제가 묻힌 곳이죠^^; 다 보고서 드디어 +_+

만리장성으로 ㄱㄱ싱~ 달에서도 보인다는 진시황제가 만든 만리장성!!!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안전 장치 하나업이 무서워서 죽을 판 ㄷㄷ

만리장성의 꼭대기에 가서 사진도 찰칵 찍고 내려오는데 외국인 부부가

긔여운 애긔랑 가티 있네요^^; 그래서 애긔 만져보려고 하는데 ㅡㅡ;;;

남편이 "No! Don't Touch Stop!"하면서 제 손을 저지하네요 ㅠㅠ ㄷㄷㄷ

2008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도 가 보았는데 아직 짓고 있는 중 ㅎㅎ 얼핏

보아서는 대전 월드컵 경기장하고 흡사한- _-; 저녁은 찻집에서 후루룩

차를 마시고 오리고기 냠냠♡♥ 그리고 남은 일정은 발 마사지! 단체로

마사지 업소에 가서 발 마사지를 받는데 제가 약간의 중국어와 콩글리쉬

썩어 가면서 제 발을 주무르던 20살짜리 여자애랑 대화 ㅡㅡㅋ 고등학교

때 배운 중국어를 기억해 가면서 ㅎㅎ 근데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_-;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께서 인생의 지혜로 말씀하신건데요? ㅋㅋ

마사지는 이쁜 여자보다는 못생긴 여자를 골라야 한답니다^^; 왜냐구요?

이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의 선택을 받았지만 못생긴 여자는 자기를

선택해준 사람이 고마워 성심성의껏 서비스를 한다네요 ㅎㅎ 역시 우리

대통령 후보님께서 인생의 지혜도 가르쳐주셔^^; 발 마사지를 개운하게

받고서 호텔로 ㄱㄱ싱~ 참! 오널 막내 친척 동생은 일정에 가기가 귀찮

다고 그냥 호텔에서 쉬다가 저희들을 대표해서 다시 왕부정 거리로 ㄱㄱ

왕부정 거리에서 어제 호객 행위를 하던 사람들을 탐색하고 정보를 캐기

위해서죠 ㅎㅎ 저희가 호텔에서 쉬는 김에 다녀오라고 했죠 -ㅁ-; 암튼

호텔에 도착했는데 막내가 글쎄.. 10년 감수했다는 겁니다 ㅡㅡ; 머지?

사연인즉, 저와 둘째가 만리장성 관광과 발 마사지를 받고 있는 시각에

막내는 성매매 접촉(?)을 위해 왕부정 거리로 갔드랬죠-_-; 그래서 호객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한창 쇼부(흥정)를 보고 있는데 잠복해 있던

공안들한테 딱 걸린 겁니다 ㅠㅠ 공안들이 성매매 어쩌구 하면서 잡아서

경찰차에 태우려고 했다네요 ㄷㄷㄷ 막내는 쇼부치고 있던 여자와 길을

잘 몰라서 현지인한테 물어본거라고 계속 주장한 끝에 다행히도 풀려난;

만약 공안들한테 끌려 갔으면 진짜 x대는 상황 ㅎㅎ 위기 일발의 순간에

재치로 빠져 나온거죠 ㅡㅡㅋ 그리고 후다닥 택시를 타고 호텔로 ㄱㄱ싱

저는 이 얘기를 듣고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외삼촌께서 여자 주변은

얼씬도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는데 맏형인 제가 막내를 시켜서-_-

공안들한테 잡혀 가고 현지 가이드와 여행사, 심지어 한국의 친척들까지

얘기가 들어가면 초난감 ㅠㅠ 암튼 일이 잘 풀리고 저희 팀에 형들까지

합쳐서 남자가 8명인데 형들이 가티 왕부정 거리로 나가잡니다.. 아마도

형들도 그런 생각이 있었겠죠? 역시나 남자는 똑가태 ㅉㅉㅉ 8명이서-_-

단체로 왕부정 거리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사람의 손에 이끌려 노래방?

비슷한 곳으로 갔습니다.. 노래방 안에 야하게 입은 도우미 중국년들과

술들이 마니 있더군요 ㅡㅡ; 돈을 걷어서 도우미 5명과 많은 술을 시켜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는데 저는 도무지 흥이 나지를 않았습니다-_ㅠ

도우미 5명 중에서 저희에게 배속된 여자는 2명! 맏형인 제가 동생들을

위해서 2명을 양보를 한 것이지요- _-; 잘한건가? ㅡ.,ㅡ; 양보의 미덕;

둘째와 막내가 허리에 도우미를 끼고 노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결국은

티비에서 보던 것처럼 중국와서 여자나 끼고 술이나 마시는구나..씁슬;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리게만 밧던 동생들이 이제는 어느덧 남자가 되어

성숙했다는 대견함(?) ㅡㅡㅎ 동생들의 손은 어느덧 도우미들의 가슴과

치마 속 깊숙히 손놀림을 하고 있었고 형들도 제 기대에 못 미치는 듯;

별로 잘 못 노네요- _-;;; 하지만 도우미가 업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상황을 살피는데 역시나 선수는 선수들입니다.. 술잔에 술이 떨어지면

도우미들이 바로 술잔에 술을 채우는.. 바로 술값을 올리기 위해서죠;;

대충 1~2시간 놀고 2차 가격을 물어 보았더니 500위안(한화 64000원)

호텔로 모두 돌아가려고 계산을 하는데 1400위안(한화 18마넌) ㄷㄷㄷ

8명이서 2차업이 18마넌이면 본전은 뽑은건가? ㅠㅠ 택시를 타고 호텔

ㄱㄱ싱~ 대견함과 씁슬함, 아쉬움, 허탈함이 공존하는 이밤..........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서울나들이 이것이人生이다
삼수 시즌 6 : 돌림빵(Change Play) (12월 16일 ~ 12월 31일)

 


[2007년 12월 16일 - 야청도의성(夜聽搗衣聲)]

역시나 아침은 호텔에서 먹고 천안문 광장으로 향했습니다.. 천안문 광장!

1989년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군을

동원해서 유혈 진압한 곳이죠.. 천안문 사태라고 널리 알려져 있죠 ㅡㅡ;;

우리 나라도 비슷하게 광주 5. 18 민주화 운동이 있죠 ㅎㅎ 천안문 광장은

진짜 넓더군요 ㅋㅋ 천안문 중앙에 나와 노무현 대통령께서 존경하는 마오

쩌둥(모택동)님의 초상화도 사진으로 찰칵! 천안문을 지나서 자금성도 가

보았습니다.. 명, 청 시대의 궁전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여기도 역시 조낸

넓음 ㅠㅠ 발바닥에 불날 지경- _-; 점심을 먹고는 짝퉁 시장에 가밧는데;

여기서 Louis Vuitton 지갑도 40위안(한화 6처넌)주고 샀음 ㅎㅎ 동생들도

시계, 지갑, 벨트 등 이것저것 중국와서 뽕을 뽑으려는 ㅡㅡㅋ 그 다음은

이화원 ㄱㄱ싱~ 청나라 말기의 유명한 서태후가 자주 묵었던 별장이에요!

이스턴 디너쇼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가 남자 8명은 일정상 차질이 생겨

한국 식당에 가서 된장찌개 후루룩~ 호텔로 오는 버스 안에서 달을 보니;

한국에서 보던 달과 웬지 느낌이 다르더군요.. 타국에서 보는 달이라-_ㅠ

감상에 젖어 2006 수능에 출제되었던 양태사 - 야청도의성 띄워드림- _-;

가을 하늘에 달 비치고 은하수 환하니

나그네는 돌아가고픈 심정이 간절해지네

긴긴 밤 근심에 겨워 오래 앉았노라니

홀연 들리는 이웃집 여인의 다듬이 소리

바람에 실려 오는 소리 끊어질 듯 이어지며

밤 깊고 별이 낮도록 잠시도 멈추지 않네

고국을 떠나온 뒤로는 듣지를 못하였건만

지금 타향에서 들으니 소리 서로 비슷하네

 


[2007년 12월 17일 - 집으로(Come Back Home)]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은 호텔서 먹고 짐을 다 꾸리고 출발!

톈진까지 가야 하는데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서 국도를 탄다니 ㅡㅡㅋㅋ

헐- _-; 우리 그럼 비행기 시간 놓쳐서 집에 못 가는거 아녀? ㅠㅠ 버스

운전 기사께서 다행히 운전을 잘 하셔서 시간 맞춰서 톈진 공항에 도착^^

우리들 일행은 행여나 공항에서 짝퉁 시계와 지갑, 벨트 등을 빼앗기지는

않을까 조마조마 -ㅁ-; 아시아나 항공에 탑승하면서 국내 현실이 바꼇나?

궁금해서 신문을 가져 왔는데 중국 와있는 사이에 BBK 특검법이란게- _-;

생겼네요 ㅎㅎ 신당의 마지막 배수진! 1시간 반 정도 비행한 끝에 인천에

도착! 다시금 한국 땅을 밟아보는 순간.. 감회가 새로운지 ㅡㅡㅋ 아잉♡

대전행 버스를 끊고 기다리다가 버스를 타고 그리운 집으로...

 


[2007년 12월 18일 - 빅 3(Big 3)]

낼 대통령 선거를 치뤄야죠^^; 그래서 우편함을 디다보니 먼지가 수북한

봉투들이 수두룩- _-;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등 세금만 잔뜩하네 ㅠㅠ

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자격증을 보내온건가? 허겁지겁 뜯어보니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2급 인증서 +_+; 지갑에 넣고 다녀야지 ㅡㅡㅋ 그리고 선거

관리위원회에서 보내온 대통령 후보자 전단지! 엄마와 함께 전단지를-_-;

보면서 누굴 찍을까 고민을 마니 했습죠 -ㅁ-; 엄마는 이회창 찍는다는!

내가 하늘을 대신해서 선택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역사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이 시점! 1번, 2번, 12번 대통령 유력 후보 Big 3 골라골라~

기호 1번. 정동영. 역사를 중요시하고 북한과 친한(?) 내가 이념상으로는

가장 적합한 후보..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으로 6. 25 전쟁 휴전일에 태어

난 하늘의 선택을 받은 후보? 하지만 반 노무현 정서를 기반으로 하는 범

여권의 낮은 지지율.. 신당 경선에서 보여준 차떼기의 오명.. 네거티브에

치중하는 정책 부재의 흑색 선전.. 과연 진보 세력의 대결집을 이룰 수가

있을까요? 내가 볼 때는 이회창은 이기겠지만 이명박한테는 안돼요! ㅠㅠ

기호 2번. 이명박. 나와 이념상으로 안 맞는 한나라당 후보 출신.. 또한

나의 적성으로도 안 맞는 경영학과 전공.. 대선이 있는 내일 12월 19일이

생일이고 결혼 기념일인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하늘의 선택을 받았다는

하늘의 계시- _-; 거기다가 CEO 출신으로 지금 대한민국의 화두는 '경제'

이념적으로도 보수 우파인 이회창과 선을 긋는 중도 실용주의 우파- _-;

이회창은 절대로 중도층을 끌어올수 업지만 이명박은 끌어올수 있다-_ㅠ

거기다가 BBK 검찰 무혐의, 박근혜의 지원 사격.. 1년간 이어진 대세론;

마음이 마니 기울었네요.. BBK가 거짓말하는 거라는걸 알면서도 찍는다!

기호 12번. 이회창. 중도 좌파인 내가 중도 우파인 이명박과 손 잡을순

있어도 보수 우파인 이회창, 박근혜나 진보 좌파인 권영길과 손을 잡진

않겠지??? 더군다나 밑바닥 인생을 경험해본 정동영, 이명박하고는 달리

서민의 고통을 경험하지 못하고 경기고, 서울대 법대, 하버드대, 사법고

시 합격, 판사, 대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감사원장, 국무총리

등 소위 엘리트 코스만 달려온 분께서 서민과 중산층의 지지를 끌어낼수

있을까요? 정계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명분업는 출마로 지지율마저 3등

으로 밀려난 지금 과연 대역전이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대답은 No! GG!

저녁에는 칭구가 영화 시사회 공짜표 또 생겼다고 보자고 합니다 ㅡㅡ;

딱 보니 '마법에 걸린 사랑'인가 먼가 외국 3류 영화인데 바줘야대?-_ㅠ

영화관에 가서 보는데 30여 분 보다가 도저히 눈 버리느라 못 바주겠음;

그래서 칭구랑 그냥 나와서 다른 칭구 불러서 풍전삼계탕가서 삼계탕을

냠냠♡♥ 그리고 그지라서 얻어 먹었으니 칭구들 버스 정류장까지 바래

다줬음 ㅋㅋ 언제까지 남자를 바래다 줘야 하나 -ㅁ-;

 


[2007년 12월 19일 - 닮은 사람(Tei)]

아침 일찍 엄마와 함께 백운초등학교에 가서 투표했습니다 ㅎㅎ 아잉♡

생애 처음 치뤄보는 대통령 선거인데 두근두근 -ㅁ-; 투표장에 들어가

신분 확인을 하고 내 투표 용지를 받아서 기표소에 들어가는 순간이란;

소중한 내 한 표를 행사하고 투표함에 넣을 때의 그 기분이란 ㅡㅡㅋㅋ

투표를 하고서는 집구석에 박혀 있다가 친척 동생들이 집에 온다는-_-;

둘이서 시내에서 옷 사가지고 할머니께 인사 드릴겸 저녁에 온대요-_ㅠ

저녁 6시에 하는 출구 조사가 대선 득표율과 거의 정확하기 때문에 TV

5시 59분에 틀고서 카운트다운! 출구 조사 결과는 사뭇 놀라웠습니다;;

과반수 대통령이라는 이명박 후보의 말처럼 각종 출구 조사 결과가 1등

이명박 후보 50%를 넘는 ㄷㄷㄷ 2등 정동영 후보는 25% 내외, 3등 이회

창 후보는 15% 내외- _-; 이정도 차이면 뒤집기는 힘들죠 -ㅁ-; 압승;;

이제 개표 방송을 진행하면서 사실상 이명박 당선자의 생애 가튼게 좌

라락 나오네요 ㅎㅎ 나와도 너무도 비슷한 ㅡㅡㅋ 지방 출신이지만 곧

서울로 올라가서 인서울 대학을 다니면서 수도권에 지지 기반을 쌓고..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큰 점.. 남의 말보다는 자기 소신대로 불도저

처럼 밀어 붙여서 성공하는 점.. 운동권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점 등;;

여자를 쉽게 생각하고 사상이 매우 드럽다는 점 ㅡㅡ; 자랑은 아니지;

이명박과 나는 너무도 비슷한 스타일이기에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1표!

친척 동생들과 대선 개표 방송을 보다가 겜방에 가서 스타 3:3 ㄱㄱ싱~

오널따라 운이 좋아서 그런지 다 이겨버리는^^;

 


[2007년 12월 20일 - 동심(Childhood Mind Control)]

오널부터 대입원서접수의 시작! 3년 내내 원서만 접수할라니 ㅡㅡㅋㅋ

친척 동생과 대신고에 가서 진학정보실에서 상담 ㄱㄱ싱~ 선생님들은

서울만 3개 쓴다고 하니까 서울 2개에 충남, 충북 하나 쓰라는데- _-;

지방대는 왜케 원서쓰기도 싫냐 ㅜㅜ 로스쿨도 지방 배분하는데 나도

지방 할당 차원에서 하나 써줘? 상담을 끝내고 군대갔다가 휴가 나온

칭구들을 도마 4거리에서 만나서 고기 부페를 가서 제가 사줬어요^^;;

다들 고생한다는..안습 ㅠㅠ 방위의 여유란 ㅎㅎ 칭구들이 축구 게임

을 한다기에 축구 경기장까지 가티 가줬는데 약속 시간보다 빨리온-_-

그래서 주변에 시간 때울데 업나 찾아보다가 20분 500원? ㅡㅡㅋㅋㅋ

과연 무엇일까요? 이름도 생소한 트램플린- _-;; 세간의 말로는 방방,

퐁퐁, 덤블링 등으로 불린다는 ㅎㅎ 셋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초딩처럼 높이 올랐다가 내려 오는데 이 야릇한 기분은 멀까? ㅡㅡ;;;

20분 시간을 다 때우고 칭구들은 축구하러~ 저는 집으로 ㄱㄱ싱~

 


[2007년 12월 21일 - 토사구팽(兎死狗烹)]

대선에서 승리한 이명박.. 이제 슬슬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군요;;

당정청 일체! 웬지 두사부 일체가 생각난다는 ㅡ.,ㅡ;; 두목과 스승과

부모님은 하나다? 바로 당권과 대권을 하나로 하자는 이야기인데요-_-

한나라당 내에서 당 대표를 하면서 많은 지지 의원들을 확보하고 있는

박근혜 의원을 견제하기 위한거죠^^; 내년 4월 총선과도 직결되는 각

계파간의 힘겨루기라고나 할까요? 한나라당 경선에서 진 박근혜가 정말

화끈하게 이명박을 도와준건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ㅎㅎ

박근혜가 몰랐던 사실! 역사를 바도 2인자란 자리는 위험한 자리죠-_-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종필(JP), 이후락, 김재규, 차지철 등등

2인자 자리를 권력 경쟁의 투쟁으로 삼았다는 사실.. 전두환 대통령은

노태우, 허화평, 허삼수 등 끊임업는 경쟁.. 칭구였던 노태우 대통령;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5공 청문회를 열어 칭구를 백담사로 쫓아내고

6공의 황태자 박철언도 결국은 감옥행- _-;; 권력의 세계에서는 친척,

칭구 그 누구도 믿어서는 안된다는거 ㅎㅎ 심지어는 부모조차도- _-;;

조선 시대에도 왕이 세자를 독살하고 왕권을 지키는 일도 허다했죠-_-

조만간 박근혜도 이명박에게 토사구팽 당할지 싶네요 ㅠㅠ 토끼 사냥

이 끝나면 사냥개는 쓸모가 업게 되니 삶아 먹는다는 ㄷㄷㄷ 김대중은

김종필과 DJP 연합으로 대선 후 공동 정부를 구성했지만 결국 버리고;

노무현도 정몽준과 단일화했지만 막판에 가서는 훨훨 털어 버리고^^;;

정몽준이 이명박에게 어느새 줄을 섰네요.. 박근혜의 차기 대선은 참

힘든 경선이 되겠군요 ㅡㅡㅋ 오세훈 서울시장, 재수생 정몽준, 2인자

이재오, 강재섭 대표 등..과연 박근혜가 이들을 누를수 있을까요??-_-

 


[2007년 12월 22일 - 혼돈(Chaos)]

아침에 일어나서 아는 형과 함께 사우나를 갔습니다 ㅎㅎ 며칠만에-_-

씻는거라 때도 진짜 마니 나옴 ㅠㅠ 심지어 얼굴에서도 때가 ㅡㅡㅋㅋ

형 사시는 롯데아파트까지 바래다(?) 드리느라 코오롱아파트까지 올라

간 김에 형과 헤어지고 이모네 ㄱㄱ싱~ 엄마와 냉전중이라서 밥도 못

먹고 있었는데 이모가 차려주는 밥 한 끼- _-; 굶다 먹으니 정말 꿀맛

같다는 ㅡㅡㅋㅋ 이모네서 집으로 와서 중국에 가 있어서 보지 못했던

저번주 대조영 재방송을 2시간 시청한 후! 컴퓨터를 하는데..헐- _-;;

2008 수능 물리2 복수 정답 논란? 한국물리학회에서 복수 정답을 해야

한다고 했다네요 ㅋㅋ 정권 바뀌는 마당에 교육부랑 평가원 물갈이 좀

해야대긋네? ㅡㅡㅎ 교수 색히들 문제를 어떻게 냈길래 ㅉㅉㅉ 예전에

수능 역사상 최초로 2004 수능 언어 영역 17번 문항이 복수 정답되는

사례가 있었죠^^; 처음에 3번만 정답으로 발표했다가 무수한 논란 뒤;

5번까지 정답으로 인정했다는 ㅎㅎㅎ 3번 응답률은 15%, 5번 응답률은

70% 정도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수능 성적 발표 전에 복수 정답이 되

었기 때문에 이미 수능 성적표가 나오고 대입원서접수가 진행되고 있는

올해보다는 나은 편이죠 ㅠㅠ 교육부랑 평가원 물갈이 ㄱㄱ싱~ㅋㅋㅋ

 


[2007년 12월 23일 - 대조영(大祚榮)]

드디어 1년 3개월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 대조영! 줄곧 30%를 넘나드

는 인기 절정의 드라마였죠^^; 마지막회를 보는데 가슴이 찡하다는-_ㅠ

중국의 고구려사, 발해사 동북공정에 맞서기 위한 KBS의 대야심작으로

사극의 달인 최수종이 주연인데요 ㅋㅋ 역시 포스가 ㄷㄷㄷ 태조 왕건,

해신 등 정말 사극하면! 최수종부터 떠오르네요 ㅎㅎ 올해는 유난히도

최수종에 대한 말들이 많았었죠 ㅠㅠ 사채 광고 파문 (삼수 시즌 1 20

07년 6월 11일자) & 학력 위조 논란 (삼수 시즌 2 2007년 9월 15일자)

사극에서 국민적 영웅으로 칭송받다가 이런 구설수에 휘말려서 이미지

타격이 엄청 컸었죠 ㅜㅜ 글을 쓰다보니 최수종에 스포트라이트가- _-;

대조영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드넓은 만주 벌판과 연해주를 지배한

제 2의 고구려 발해를 건국한 사람이죠^^;;; 고구려 멸망 이후, 고구려

장군 출신으로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규합하고 천문령에서 이해고의

군대를 격파한 후 동모산을 도읍으로 국호를 진, 연호를 천통이라 함;;

솔직히 역사 왜곡도 마니 된 드라마죠- _-; 하지만 5년 전만 하더라도

대조영하면 아는 사람이 많지 안았지만 이제는 마니들 알더라구요 ㅎㅎ

드라마는 재미로 보는 것이고 약간의 허구가 가미될 수도 있다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대조영과 발해라는 단어들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효과가 더 크다고 바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만 가던 대조영!

이제는 잊어버리지 말도록 합시다! 영원히.. Forever..

 


[2007년 12월 24일 - 실험(Experiment)]

정권이 바뀌고 교육 정책의 대전환! 네이버 메인에 뜬 기사에 따르면;

노무현 정권의 평등주의식 좌파 정책인 수능 등급제를 폐지하고 옛날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까지 모두 공개되는 다물(多勿) 정책!

이명박의 대학 자율화 정책으로 기존의 규제 위주의 정책은 손바질듯!

어제 교육부랑 과학기술부랑 통폐합한다니까 교육부 공무원들 무서워

서 벌써부터 줄대니? ㅋㅋ 그래밧자 너네의 철밥통은 곧 깨질거얌-_-;

89년생들은 1년 실험해보는 실험용 쥐로구나 ㅠㅠ 고등학교 졸업 이후

개명을 해서 고등학교 졸업한 이름하고 원서접수하는 이름하고 달라서

학생부, 졸업증명서, 초본 등을 원서접수하는 학교에 보내야 한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두통, 기침, 복통, 설사로 몸이 고생하는데도 ㅜㅜ

아픈 몸을 이끌고 우체국에 가서 등기를 보내고 죽을 것만 가튼 ㅡㅡ;

우체국에 갔다와서 5시에 네이버 메인을 보니..헉!!! 물리2 복수 정답

인정한다네요- _-;; 수시 2학기 최저학력기준 재산정과 정시모집 일정

연기로 엄청난 혼란이 예상된다는 ㄷㄷㄷ 한국은 제대로 하는게 업냐?

역대 수능 이후로 이렇게 말많고 탈많은 수능은 첨이다! 교육부 ㅂㅅ

 


[2007년 12월 25일 - 크리스마스 염장질(Christmas Sick)]

솔로 생활 21년째인 크리스마스를 보내네요.. ㅠㅠ 가족과 함께 하는

날인데도 며칠 전에 엄마랑 싸우다가 밥상을 엎은 일로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ㄷㄷㄷ 돈줄인 엄마가 집에도 안 들어오니 돈이 업어서 칭구

들도 못 만나고-_ㅠ 집구석에 쳐박혀서 컴퓨터만 하고 있는 꼴이라니;

엎친데 덮친격으로 어제부터 몸살이 심하게 난터라 두통, 기침, 설사

ㅉㅉㅉ 크리스마스라 연인들이 MT에서 뒹그를거를 생각하면 아이고~~~

배야~~~ 어제 가군 K대 서울캠 경영학부 원서비 3마넌도 핸드폰 결제;

낼 다군 S대 원서비 4마넌도 핸드폰 결제하면 다음달 핸드폰비만 자그

마치 10마넌 넘게 ㄷㄷㄷ 핸드폰 요금이 나오기 전에 알바라도 해서;;

핸드폰비라도 벌어볼 생각으로 칭구한테 알바 좀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ㅇㄴ 핸드폰비도 걱정되서 알바하는 꼬라지하고는~~~

 


[2007년 12월 26일 - 돌림빵(Change Play)]

원서접수의 마지막 날인 오널 다군 S대에 지원할겁니다- _-; 그런데!

내 전공이 곧 미래에 대한 선택이라고 하면 과도 잘 선택해야겠죠???

역사를 전공하고 싶지만 교직이수해서 임용고시를 바서 선생을 할까?

중등교사임용시험 기출 문제를 다운받아서 보았는데..헐 ㄷㄷㄷ 진짜

조낸 어렵네요 ㅠㅠ 선생의 길이 이렇게 힘든거구나 ㅡㅡ;;; 결국 gg

중국어랑 일본어 공부도 선생으로 빠져야 할듯한데 역시나 어렵네 gg

아동학과를 가자니 여자들만 우글우글한데 나 자취하면 무서워잉-_ㅠ

맨날 선후배, 동기 1명씩 내 자취방서 재우는거 아녀? 돌림빵 ㄷㄷㄷ

엄마가 피아노 선생님이라 피아노도 좀 치는데 남자가 유치원 교사??

ㅋㅋㅋ 가군에 경영 썻으니 다군은 아동 쓰는거다! 원서접수 ㄱㄱ싱~

밤에는 티비에서 타짜를 해주더군요.. 예전에도 본 적이 있지만(동거

시즌 2007년 2월 21일자) 정말 재미있었던 영화이길래 또 보기로-_-;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지만 타짜 너무 멋있게 나오는거 아냐?? ㅡㅡㅋ

타짜 다보고 서랍 속을 뒤져 화투를 꺼내서 감상에 잠겼습니다- _-;;

화투짝 하나를 손에 들고 있으니 멋있게 화투치듯 내리치고 싶다는;;

나도 난봉꾼인지라 도박 하나 자신있다 ㅡㅡ^

 


[2007년 12월 27일 - 구세군(Charity)]

돈업이 집에서 죽치고 있으니 심심해서 오랜만에 6개월 동안 끊었던

채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세이클럽 ㄱㄱ싱~ 집 보일러도 고장

나서 씻지도 못하고 있는데 ㅠㅠ 잘 곳이나 하나 구해서 씻을 맘으로

식상한 패턴이기는 하지만 집 나왔다고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구걸을;

근데 어떤 분께서 돈 붙여준다고 계좌번호를 불러 보라길래 불렀음;;

머 사기치는 놈들도 워낙 마나서 신용반 의심반으로 50% 기대했는데

나중에 은행가보니 진짜 5마넌이 입금되어 있네요? 헐 ㅡㅡ; 대전에

사시는 김영종 씨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일주일째 외할머니랑 단둘이 수입 업이 살고 있고 따뜻한 물도

안 나오면서 유선 방송도 안 나오고 미역국하고 곰국만 먹는 가난한

집이에요 ㅠㅠ 인터넷은 되지만요-_-; 암튼 지금 핸드폰 요금 3마넌,

대입원서접수비 7마넌, 친척동생 사채 3만 5처넌 등지에 유용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2007년 12월 28일 - 멘토링(Mentoring)]

공주교대에 다니는 칭구랑 네이트온으로 이야기를 하다가 우연히(?)

멘토링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_-; 멘토링이라 함은 다른 사람을

돕는 활동을 말해요 ㅎㅎ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성적이 뒤떨어지는;

학생들을 따로 1:1로 방과 후에 가르치는거죠^^; 애들을 가르치는거

하면 제가 잘 하기에 ㅋㅋㅋ 대전시교육청에 연락을 취했습니다-_-;

"멘토링 때문에 저나드렸는데요~ 지금 자리 있나요?"

"죄송한데 지금 배정까지 다 끝난 상태에요.. 이렇게 저나쥬신 것도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해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_-;"

내년에는 서울로 가서 서울시교육청에서 멘토링 신청해서 여고 가면

좋겠다 ㅡㅡㅋ 방과 후에 교실에서 여고생과 1:1로 수업을?? ㅎㅎㅎ

공부는 안 가르치고 이상한거만 가르치는거 아냐? ㅠㅠ 힝

 


[2007년 12월 29일 - 무한도전(Challenge)]

이번 달부터 문자무제한이 풀리는 바람에 전체문자도 못하네요 ㅜㅜ

문자쓰는 대로 돈이니 ㄷㄷㄷ 칭구들한테 물어보니 네이트온 무료문

자라는게 있어서 1달에 50건 무료래요^^; SKT는 100건 무료 아싸^^;

무료 문자 사이트를 찾아보니 진짜 많네요 ㅡㅡ; 이제 문자무제한도

풀렸으니 쓸데업이 수많은 여자들하고 연락하던거 정리해야긋다-_ㅠ

어차피 올해 대학교 가면 여자들 마니 사긜건데 머 ㅋㅋㅋ 아잉♡♥

2007 MBC 방송연예대상을 시청하는데 대상이 7명 ㄷㄷㄷ 바로 거침

업이 하이킥의 야동 순재와 무한도전 멤버들 ㅊㅋㅊㅋ 유재석+박명수

+노홍철+하하+정형돈+정준하 모두모두 ㅊㅋ드려요^^;;; 솔직히 저는

무한도전이 대상탈거 예상했드랬죠 ㅋㅋ KBS는 탁재훈, SBS는 강호동

이 탔드랬죠 ㅡㅡ;

 


[2007년 12월 30일 - 욘사마(ようん[勇]さま)]

MBC 연기대상을 보는데 역시나 태왕사신기가 상이란 상은 죄다 흽쓸

어 간다는 ㄷㄷㄷ 태왕사신기 촬영 도중 다쳐서 목발을 짚은 배용준

을 왜케 자꾸 불러내는거야 ㅡㅡㅋㅋ 대상도 내가 예상했던데로 태왕

배용준이 타네요 ㅎㅎ 근데 진짜 너무 한다- _-; 하얀거탑 김명민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고는 하는데 아닌거 다들 알고 계시죠?-_-;

진짜 태왕사신기 빼고 나머지는 들러리인거 가튼 느낌이 팍팍 드는;

 


[2007년 12월 31일 - 2007년(2007 Year)]

드디어 2007년의 마지막 날이군요.. 2007년에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많았었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_-; 다가오는 2008년을 보람차게 보내기

위해서 낼이면 한 해의 계획을 세워야 하네요 ㅎㅎ 이번에는 대학교를

가서 성공적으로 서울에 정착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드리옵나이다-_-

2007년을 새삼 돌아보면 ㅡㅡ^ 1월, 2월에는 서울로 올라간다는 기대;

3월에 잠시나마 H대를 다니면서 겪었던 심적 고초와 자퇴.. 여자와 첨

살아보는 동거였지만 그마저 실패 ㅠㅠ 4월에는 돈많은 이혼남과 살며

2번째 실패 ㅜㅜ 5월에는 전직 깡패와 개막장 인생 ㅡㅡㅋ 6월부터는

대전으로 내려와서 본격적인 삼수 준비- _-; 그리고 11월의 수능 ㅎㅎ

중국 진출과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12월의 마지막.. 이렇게 가는군요!

SBS 연기대상은 예상했던데로 '쩐의 전쟁'의 박신양도 타고..+ 김희애

공동수상 ㅋㅋ KBS 연기대상도 예상했던데로 '대조영'의 최수종 ㅎㅎ

최수종은 정말 짱이네요- _-;; 야망의 전설(1998년)과 태조 왕건(2001

년)에 이은 대조영(2007년) 3번째 대상 ㄷㄷㄷ 야망의 전설은 부천에서

간판 제작 일을 할 때(2006년 방랑 시즌 5, 6 참조) 티비에서 해주길래

가끔씩 보았었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실미도를 배경으로 하고

유동근과 진한 형제애를 느낄수 있는 ㅋㅋ 정말 인기 많았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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