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셨습니까." " 현준아. 네가 해야할일이 있다." " ..." " 다카이하시의 사부로우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곧 한국에 이토 시게루라는 일본인이 코카인을 한국에 팔기위해 온다고 한다. 그때 그를 처리하라신다." " 이토...시게루?" " 그래. 다카이하시와 관련되어 있다는걸 알면 안된다. 그러니 조용히 네가 처리 하거라." " ...네..." 현준은 이때 까지만 해도 이토 시게루가 준과 같은 조직 일원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현준이 말없이 나가고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준이 온지도 일주일이 넘었고, 어느새 새해를 준과 맞이 하게 되었다. 준의 상처는 빠른 속도로 아물었고, 은세는 그런 그와의 행복한 시간속에서도 현준의 걱정이 가시질 않았다. " 준. 한동안 집에만 있었는데... 같이 영화보러 안갈래요?" " 미안. 오늘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서..." " 그래요. 그럼 다음에 봐요." 은세가 조금 서운해 하는 표정을 짓자 준이 은세의 머리를 당겨 이마에 키스를 해준다. 현준은 백호의 명령에 따라 이토 시게루를 처리하기 위해 공항에 와 있다. 그가 탄 나리타공항 출발 서울 도착 오후 한시 비행기... 시간은 한시를 조금 넘어서고 있었다. 이제 그가 나올때가 되었다. 백호에게서 받은 사진. 현준의 시야에 사진속 인물과 동일인물이 포착된다. 그는 좀더 가까운곳으로 가 그를 관찰했고, 저번 일본인형사건때 함께 했던 직속 부하 중 한명 이 현준을 뒤 따랐다. 시게루는 공항 밖으로 나와 무언가를 찾는듯 한참을 두리번 거렸고, 곧 그의 곁으로 낯익은 얼 굴의 남자가 다가왔다. " 시게루님." " 준." " 갑자기 무슨일로 오신겁니까?" " 거래를 위해서 만나봐야 할 사람들이 있어서 급히 혼자 오게 됐다." " 네." " 몸은 괜찮은듯 싶구나." " 네..."
지독한 사랑 ▶ 25
" 부르셨습니까."
" 현준아. 네가 해야할일이 있다."
" ..."
" 다카이하시의 사부로우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곧 한국에 이토 시게루라는 일본인이 코카인을
한국에 팔기위해 온다고 한다. 그때 그를 처리하라신다."
" 이토...시게루?"
" 그래. 다카이하시와 관련되어 있다는걸 알면 안된다. 그러니 조용히 네가 처리 하거라."
" ...네..."
현준은 이때 까지만 해도 이토 시게루가 준과 같은 조직 일원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현준이 말없이 나가고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준이 온지도 일주일이 넘었고, 어느새 새해를 준과 맞이 하게 되었다.
준의 상처는 빠른 속도로 아물었고, 은세는 그런 그와의 행복한 시간속에서도 현준의 걱정이
가시질 않았다.
" 준. 한동안 집에만 있었는데... 같이 영화보러 안갈래요?"
" 미안. 오늘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서..."
" 그래요. 그럼 다음에 봐요."
은세가 조금 서운해 하는 표정을 짓자 준이 은세의 머리를 당겨 이마에 키스를 해준다.
현준은 백호의 명령에 따라 이토 시게루를 처리하기 위해 공항에 와 있다.
그가 탄 나리타공항 출발 서울 도착 오후 한시 비행기...
시간은 한시를 조금 넘어서고 있었다.
이제 그가 나올때가 되었다.
백호에게서 받은 사진.
현준의 시야에 사진속 인물과 동일인물이 포착된다.
그는 좀더 가까운곳으로 가 그를 관찰했고, 저번 일본인형사건때 함께 했던 직속 부하 중 한명
이 현준을 뒤 따랐다.
시게루는 공항 밖으로 나와 무언가를 찾는듯 한참을 두리번 거렸고, 곧 그의 곁으로 낯익은 얼
굴의 남자가 다가왔다.
" 시게루님."
" 준."
" 갑자기 무슨일로 오신겁니까?"
" 거래를 위해서 만나봐야 할 사람들이 있어서 급히 혼자 오게 됐다."
" 네."
" 몸은 괜찮은듯 싶구나."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