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냥 마음이 뒤숭숭해서 적습니다. 23살. 여자. 대학교 휴학생이고요 얼마전에 친구들과 크로싱을 봤습니다. 진짜 그냥 조조할인으로 영화 보려다가 시간 맞아서 우연히 봤어요.. 근데 보면서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마음이 아프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도 되고..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다 보고 나오는데 친구들도 저도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아까까지만 해도 도너츠 느끼하다고 징징 거리던 제가 반성됐구요. 영화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그 감동이 너무 아직까지 커서 인터넷 할 때마다 자꾸만 리뷰 보게되고 그 아역 배우 검색해 보게 되고 벗어날 수가 없네요 ㅠㅠ 북한에 돈 보내는 방법 없나 생각하게 되고.. 크로싱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ㅠㅠ 영화때문에 감정이 이렇게나 격해지다니 ㅋㅋ 영화는 영화일뿐 이라고 항상 생각해 왔던 저 인데.. 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미쳤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여러분도 보세요 ~ ㅋㅋㅋㅋ 아참. 나 알바 아님 -_ -;;
크로싱 본 후로 후유증이..
진짜 그냥 마음이 뒤숭숭해서 적습니다.
23살. 여자. 대학교 휴학생이고요
얼마전에 친구들과 크로싱을 봤습니다.
진짜 그냥 조조할인으로 영화 보려다가
시간 맞아서 우연히 봤어요..
근데 보면서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마음이 아프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도 되고..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다 보고 나오는데 친구들도 저도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아까까지만 해도 도너츠 느끼하다고 징징 거리던 제가 반성됐구요.
영화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그 감동이 너무 아직까지 커서
인터넷 할 때마다 자꾸만 리뷰 보게되고
그 아역 배우 검색해 보게 되고
벗어날 수가 없네요 ㅠㅠ
북한에 돈 보내는 방법 없나 생각하게 되고..
크로싱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ㅠㅠ
영화때문에 감정이 이렇게나 격해지다니 ㅋㅋ
영화는 영화일뿐 이라고 항상 생각해 왔던 저 인데..
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미쳤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여러분도 보세요 ~
ㅋㅋㅋㅋ
아참. 나 알바 아님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