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칭구가 우울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ㅠ ㅠ 2008.07.03
조회295

  다름 아니라 답답 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 올려 보네요

 

 저에게는 소중한 여자 칭구가 있습니다  .

 

정말루 소중 하기 때문에 함부로 할수 없는 여자입니다 .

 

 그런데 여자 칭구가 이유도 없이  사라져 버렸어요 ...

 

 10일정도  사실은 많이 놀래고 당황 했습니다 .

 

그렇게 크게 싸운적도 없었거든요  .

 

그러다가 10일만에  .

 

나타났습니다  .  그리고 저에게 사실은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면서

 

 속내를 말해 버렸습니다  .

 

사실은 자기는 여행을 다녀 온것이 아니라구요 .

 

자기가 우울증을 가지고 있어서 . 잠시 병원에서 생활 하다가 잠시 외출했는데  .

저를 만나러 왔다고 하면서 말이죠  ...

 

말그대로 정신병이라서  ...

 

사실대로 고하지 못했다고  ...

 

많이 놀래고 당황 스러웠습니다  .

 

어떻게 해야 할지 말이죠 ...

 

그리고 나서 그애를  바래다 주고 나서 돌아 왔습니다  ...

 

 그런데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

 

저희 어머니는 수간호사로 계시는데 하필 여자 칭구가 그 병원에

 

진료를 받았던 것입니다  .

 

그리고 어머니에게 그 이야기가 들어 갔어요  .

 

어머니는 그 쪽에서 전문 지식을 가지고 계시기에 ...

 

헤어 지라고 강요를 하십니다  ...

 

다른 이모들도 간호사 이시기에  모두 전화 하셔서 한결같이 만나지 마라 하십니다 .

 

형이나 할머니께서도 말이시죠  .

 

알고 있습니다 . 그 병이 얼마나 위험한 병인지에 대해서도  ...

 

정말 그런데요 ... 저두 머리로는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 제 마음은 도무지 어떻게 할수 없습니다  ...

 

그런데 저란 사람은 어떻게 된게 너무 푹 빠져서  ...

 

옆에서 치료를 잘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고 싶은데

 

가족분들은 절대로 그것을 반대 하시고  ...  친구로써라도  지켜주고 싶다라는 말에

 

더 크게 역정을 내시네요 ...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 여자 칭구는 좀 심각하데요 ...

 

그 쪽 간호사 분들이랑 의사분들이랑도 

 

다 이야기를 해 보셨데요 .

 

전 좀더 나아지고 그러면은 정중하게 다른 핑계를 데서라도 떠나가게 하겠다고 부탁을 드렸지만은

 

그러면은 더 큰 상처를 받게 될수 있다고  그러시는데

 

 저보고 그러시는데  ...  전 어찌 해야 하나요  ...

 

제글을 읽어주신분들께 너무 감사 드리고

 

제가 한가지 청이 있는데 그애를 위해서 잠시라도 10초라도 기도한번 해주시면은 안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