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병원 댕겨 왔습니다 ㅜ.,ㅜ

김성국200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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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혼방을 찾았습니다 벌써 12월이라니... 어제 새벽에 축구 보느라 잠도 많이 못잤는디

 

무자게 피곤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병원 댕겨 온다고 나와서리 이렇게 잠시 땡땡이 치고 있습니다

 

지가 왜 병원을 갔느냐 궁굼하지요 ㅋㅋㅋ 다름이 아니오라 지가 타고난 건성피부라서 겨울철만 되면

 

이놈의 피부가 무자게 저를 괘롭힙니다 ㅜ,.ㅜ

 

밤만되면 벅벅 벅벅 ㅜ,.ㅜ 하도 잠도 못자고 해서 병원에 갔지요 병원에 갔더니 선생님이 땀흘리는

 

것을 자제 하라더군요 그리고 또한 술,담배 하지 말랍니다

 

치료가 끝날때까지는 절대 하지 말라더군요 요즘 저녁마다 동내 한바퀴 돌면서 다이나마이트 하는디

 

그것마저 못하게 되었으니 어찌한단 말이요 ㅜ.ㅜ

 

이 살을 빼야 하는디 그래도 몸매 관리좀 해서 송년회 모임 참석 할라 했더니 에구구

 

암튼 주사 무자게 아픕디다 간호사 아가씨 주사 아푸니 엉덩이 무자게 문지르라고 하더군요

 

전 주사 맞자 말자 바로 엉덩이 열심히 문질렀습니다 그래도 아푼건 가시지가 않네요

 

지금 앉아 있는데 오른쪽 엉댕이가 무자게 쑤십니다 ㅜ.ㅜ

 

모래도 오라고 하네요 담주까지 치료해야 한다나 뭐래나 우띠 ㅡ.ㅡ 이번주는 이틀에 한번 치료하고

 

담주는 3일에 한번 치료하랍니다 흠 송년회 모임 하기 전까지 이놈의 피부병을 고쳐야 하는데....

 

근디 땀흘리는 작업환경에서 일하지 말라는데 어찌하지요 지가 땀흘리며 일하는 곳이라서리...

 

일을 않할수도 엄고 참말로 미치겠습니다

 

지가 원래 땀이 많은 편이라 이것이 문제 입니다 흠 잘때도 얇은 이불 덥고 자야겠습니다

 

땀흘리지 말라고 하니 격렬한 운동이나 싸우나 찜질방도 가지 말라고 하고

 

몸이 찌뿌둥할때마다 찜질방을 가는 나인데 이를 어찌하면 좋소

 

에구 이제 점심 먹고 다시 사무실로 들어가야 할것 같소이다 모두 점심 맛나게 드시구려

 

전 이만 물러 갑니다 ㅋㅋㅋ 또 몇일 동안 못 보겠구려

 

아마 병원 오는 날만 잠시 들렀다 가겠습니다 그럼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