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롭니다-.-2년전에 헌팅당한남자에게 엊그제 또 헌팅을 당한..ㅋㅋㅋㅋㅋㅋ 지금은 22살작은회사에서 경리로 일하고있는 직딩녀에용정말 어의없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끄젹여봐요 본론으로 들어가서~제가 2년전. 그러니깐 20살~그때가 아마 크리쓰마쓰이브였을꺼에요남자친구군대보내고 혼자남은 친구하고 둘이서서로 위로할겸 ㅠㅠ 그렇게 여자둘이 크리쓰마쓰이브를 한참 만끽하고있었는데영~그 날은 술 집보다 길거리가 더 활기찼죠대충 술몇잔씩하고는~살짝 알쏴해져서 친구랑 헤어지고 집으로 걸어가고있는데..뒤에서 누가 자꾸 절 부르는거예요 -.- 저기요~~~~~~~이러면서 막 부르는데 ㅋㅋ딴사람이겠거니하고 계속 걷고 또 걷고 집 근처까지 다다랐을때 누가 절 턱~~~~~~잡더니 또 저기요 이러는 거예요놀래서 네??????????이러면서 되물었더니번호를 달라는 ㅋㅋㅋㅋㅋㅋ아까 뭐 길에서 지나가다 나를 지켜봤다면서 ㅋㅋㅋ크리쓰마쓰이브날 왠 떡이냐싶은 심정으로 걍 쉽게 번호를 주고는빠이빠이^^..그리곤 그 다음날 ~바로 크리쓰마쓰날!! 정식으로 만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뭥미?술깨고 보니 .. 짜리몽땅 난쟁이스머프 하하하 ㅎㅎ나도 키가 작아서 ㅠㅠ괜히 키작은 사람은 쫌 꺼려했는데~딱 그꼴이였어영 ㅎㅎ 그렇다고 키작은남자들을 무시하는 그런 마음은 아니니 오해마시길그러고~몇번 연락하다가 차츰차츰 연락이 뜸 ~~해지면서 내가 번호를 바꾸고 연락이 뚝 끊켰는데..뭐 여튼 일단 2년 전 얘기는 이정도에 마무리..사건은 2년이 지나고 바로 엊그제 일어났ㅇㅓ요이 날도 일마치고 날도 덥고해서 친구랑 둘이 맥주나 한잔하자면서동네호프집에서 한잔씩하고~괜히 또 캔맥주가 땡겨서동네 편의점앞에서 다 큰 여자둘이서 캔맥을 까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우리 앞으로 시커먼 차가 한 대서더니..어떤 짜리몽땅한 남자가 우리쪽으로 성큼성큼 오더니대뜸 번호 쫌 달라고 휴대폰을 내미는게 아닙니까 ㅋㅋㅋㅋ근데 왠지 이 짜리몽땅한 남자....초면이 아닌거 같은 느낌.......그냥 나도 모르게 그사람을 빤~~~~~히 봤는데...,오 '-'.......뭥미..2년 전 그 때 내번호물어간 그남자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때는 머리가 짧았는데 지금은 길어서 못알아보는건지계속 저를 멀뚱멀뚱보며 번호를 달라는 이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먼저 " **오빠 아니에요?" 이러면서 웃으니깐그때서야 날 알아보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한지 그대로 차타고 슝~ㅃㅃ2..아..그렇게 그 남자 차가 사라지는걸 보고는..저랑 친구랑 한참이나 웃었다는.. ㅇ하하하하하근데 이것도 인연인가요 ? 살다보니 이런일도 저런일도 생기네요~하하하 적다보니 기네요 젠장..그럼 다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뽜이팅^^
2년전에 헌팅당한남자에게 또 헌팅당한 사연
제목그대롭니다-.-
2년전에 헌팅당한남자에게 엊그제 또 헌팅을 당한..ㅋㅋㅋㅋㅋㅋ
지금은 22살
작은회사에서 경리로 일하고있는 직딩녀에용
정말 어의없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끄젹여봐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2년전. 그러니깐 20살~
그때가 아마 크리쓰마쓰이브였을꺼에요
남자친구군대보내고 혼자남은 친구하고 둘이서
서로 위로할겸 ㅠㅠ 그렇게 여자둘이 크리쓰마쓰이브를 한참 만끽하고있었는데영~
그 날은 술 집보다 길거리가 더 활기찼죠
대충 술몇잔씩하고는~살짝 알쏴해져서 친구랑 헤어지고 집으로 걸어가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자꾸 절 부르는거예요 -.-
저기요~~~~~~~이러면서 막 부르는데 ㅋㅋ
딴사람이겠거니하고 계속 걷고 또 걷고 집 근처까지 다다랐을때
누가 절 턱~~~~~~잡더니
또 저기요 이러는 거예요
놀래서 네??????????이러면서 되물었더니
번호를 달라는 ㅋㅋㅋㅋㅋㅋ아까 뭐 길에서 지나가다 나를 지켜봤다면서 ㅋㅋㅋ
크리쓰마쓰이브날 왠 떡이냐싶은 심정으로 걍 쉽게 번호를 주고는
빠이빠이^^..
그리곤 그 다음날 ~바로 크리쓰마쓰날!! 정식으로 만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뭥미?
술깨고 보니 .. 짜리몽땅 난쟁이스머프 하하하 ㅎㅎ
나도 키가 작아서 ㅠㅠ괜히 키작은 사람은 쫌 꺼려했는데~
딱 그꼴이였어영 ㅎㅎ 그렇다고 키작은남자들을 무시하는 그런 마음은 아니니 오해마시길
그러고~몇번 연락하다가 차츰차츰 연락이 뜸 ~~해지면서 내가 번호를 바꾸고
연락이 뚝 끊켰는데..
뭐 여튼 일단 2년 전 얘기는 이정도에 마무리..
사건은 2년이 지나고 바로 엊그제 일어났ㅇㅓ요
이 날도 일마치고 날도 덥고해서 친구랑 둘이 맥주나 한잔하자면서
동네호프집에서 한잔씩하고~
괜히 또 캔맥주가 땡겨서
동네 편의점앞에서 다 큰 여자둘이서 캔맥을 까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우리 앞으로 시커먼 차가 한 대서더니..
어떤 짜리몽땅한 남자가 우리쪽으로 성큼성큼 오더니
대뜸 번호 쫌 달라고 휴대폰을 내미는게 아닙니까 ㅋㅋㅋㅋ
근데 왠지 이 짜리몽땅한 남자....초면이 아닌거 같은 느낌.......
그냥 나도 모르게 그사람을 빤~~~~~히 봤는데...,
오 '-'.......뭥미..
2년 전 그 때 내번호물어간 그남자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때는 머리가 짧았는데 지금은 길어서 못알아보는건지
계속 저를 멀뚱멀뚱보며 번호를 달라는 이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먼저 " **오빠 아니에요?" 이러면서 웃으니깐
그때서야 날 알아보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한지 그대로 차타고 슝~ㅃㅃ2..
아..그렇게 그 남자 차가 사라지는걸 보고는..
저랑 친구랑 한참이나 웃었다는.. ㅇ하하하하하
근데 이것도 인연인가요 ?
살다보니 이런일도 저런일도 생기네요~하하하
적다보니 기네요 젠장..
그럼 다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뽜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