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종교·노동계 주말 ‘합동 촛불’

blueSKY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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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종교·노동계 주말 ‘합동 촛불’

 

[서울신문]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비폭력 촛불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일에는 서울광장 집회에 광우병국민대책회의·통합민주당 등이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민·종교계·노동계·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 촛불집회가 예상된다.


● 市 "서울광장서 행사 말아달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도 이날 사제단의 서울광장 천막 옆에 천막을 설치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이날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등 3개 단체에 서울광장에서 종교행사를 개최하지 말아달라는 공문을 보내 향후 처리가 주목된다.


국민대책회의는 "7월5일 '국민승리' 선언을 위한 촛불문화제에서 각 종교계의 성직자들과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경찰 폭력을 방어하기 위한 '인간방패'로 나설 것이며 평화적인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에 대한 경찰의 어떤 폭력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703020113991&cp=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