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에 결혼하려니 조건을 보게 되는데..~~속세에 찌들어서..ㅋㅋ 울 남편 조건 하나 볼 것 없어서 ..결혼 안한다고 버티다가~~ 정들고 나이들고 결혼을 하게 되었죠!! 울 엄마 처음엔 울면서 싫다고 하셨고.. 울 엄마 딸은 고생 안시킨다고 공장다니면서 좋은대학가라고 없는 돈 모아서 과외시켜주시고~ 암튼 남들 하는거 해보라고 학원비도 챙겨주시고...돈벌어서 딸한테 투자를 많이 하셨죠. 그덕에 나름 괜찮은 조건의 남자들이 달라붙기도?해서..~~울엄마 많이 조아라 하셨는데.. 막상 결혼한다는 사람이 가난한 집안 아들에..학교도 딸보다 못한 대학에..키도 작다고..ㅋㅋ 울엄마 가난한집 딸로 태어나서 공부도 많이 못해서 한이 많거든요. 엄마가 울면서 싫다고 하길래 안만난다 했더니... 울남편 아프기까지 하고 해서...이래저래 울엄마 착하니까 노력해서 잘살아보라 해서..~ 결혼했죠.. 지금요..!! 전 행복하답니다. 임신4개월째인데..~~맞벌이 부부인데..울 남편 아침에 밥차려주고 주스도 갈아서 병에 넣어주고.. 과일도 깍아서 싸줍니다..하루도 안빠지고.. 또 제가 입덧이 심해서 침대에 누워만 있으니까 한번 웃길려고 웃긴포즈?를 계속 취하더군요. 입덧 심하다고 회사 관두라고 하는 신랑인데..제가 계속다니니까.. 미안하다고 능력없는 신랑 만난서 고생이라고 하더군요..앞으로 더 노력한다고. 근데 그말에 눈물이 나더라구여. 이런 신랑 별로 없던데..ㅋㅋ 결혼 전 한결같은 사람이라 믿고 결혼했는데.. 결혼해서도 한결같네요. 제가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무척강했는데..남편이랑 살다보니 저도 변하더라구여 남을 생각하게 되는....~~저의 부모님 변했다고 무척 좋아하십니다.ㅋㅋ 2년 가까이 살다보니..느낀건. 노력하면 부부사이도 변한다는거..~노력하기 나름이라는거.. 한결같은 사람앞에서 안변할사람 없을걸요...!! 서로 위하면서 살다보니..싸운적도 없고 ..심심?하지도 않고..행복하답니다. 신랑이 좋으니까 시댁에 잘하게 되고..그러니까 시댁에서도 절 무지 이뻐라 하십니다. 제가 입덧때문에 못먹는다는 말을 듣고 어머니 손수 음식을 만들어서 택배를 부치셨어요. 시댁이 무지 멀거든요..!! 어머니도 가난한 시댁 만나서 고생이라고 미안하다고 하시고..~~ 너무 착한사람들이랑 사니까 돈 없어도 행복하답니다. 근데 가끔 주위 친구들이 명품가방 샀다고 자랑하고..시댁이랑 해외여행 갔다왔다고하고.. 집 산다고 하고...이런 자랑들을 하면...~~그냥 부러워라 합니다..ㅋㅋ.저도 사람인지라.~ "난 신랑이 밥해준다"이렇게 자랑하고 싶지만...아무도 그런 자랑은 안해서.ㅎㅎㅎ 이럴때 제자신이 참 한심한데..~~또 듣고 있으면 부럽습디다..~~신랑한테 미안하고.. 앞으로 울신랑한테 잘하고 행복하게 살렵니다..자랑 좀 그만해랑!!ㅋㅋ
한결같은 남편..~~사랑해용..~~~
나이 30에 결혼하려니 조건을 보게 되는데..~~속세에 찌들어서..ㅋㅋ
울 남편 조건 하나 볼 것 없어서 ..결혼 안한다고 버티다가~~
정들고 나이들고 결혼을 하게 되었죠!!
울 엄마 처음엔 울면서 싫다고 하셨고..
울 엄마 딸은 고생 안시킨다고 공장다니면서 좋은대학가라고 없는 돈 모아서 과외시켜주시고~
암튼 남들 하는거 해보라고 학원비도 챙겨주시고...돈벌어서 딸한테 투자를 많이 하셨죠.
그덕에 나름 괜찮은 조건의 남자들이 달라붙기도?해서..~~울엄마 많이 조아라 하셨는데..
막상 결혼한다는 사람이 가난한 집안 아들에..학교도 딸보다 못한 대학에..키도 작다고..ㅋㅋ
울엄마 가난한집 딸로 태어나서 공부도 많이 못해서 한이 많거든요.
엄마가 울면서 싫다고 하길래 안만난다 했더니...
울남편 아프기까지 하고 해서...이래저래 울엄마 착하니까 노력해서 잘살아보라 해서..~
결혼했죠..
지금요..!! 전 행복하답니다.
임신4개월째인데..~~맞벌이 부부인데..울 남편 아침에 밥차려주고 주스도 갈아서 병에 넣어주고..
과일도 깍아서 싸줍니다..하루도 안빠지고..
또 제가 입덧이 심해서 침대에 누워만 있으니까 한번 웃길려고 웃긴포즈?를 계속 취하더군요.
입덧 심하다고 회사 관두라고 하는 신랑인데..제가 계속다니니까..
미안하다고 능력없는 신랑 만난서 고생이라고 하더군요..앞으로 더 노력한다고.
근데 그말에 눈물이 나더라구여.
이런 신랑 별로 없던데..ㅋㅋ
결혼 전 한결같은 사람이라 믿고 결혼했는데..
결혼해서도 한결같네요.
제가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무척강했는데..남편이랑 살다보니 저도 변하더라구여
남을 생각하게 되는....~~저의 부모님 변했다고 무척 좋아하십니다.ㅋㅋ
2년 가까이 살다보니..느낀건.
노력하면 부부사이도 변한다는거..~노력하기 나름이라는거..
한결같은 사람앞에서 안변할사람 없을걸요...!!
서로 위하면서 살다보니..싸운적도 없고 ..심심?하지도 않고..행복하답니다.
신랑이 좋으니까 시댁에 잘하게 되고..그러니까 시댁에서도 절 무지 이뻐라 하십니다.
제가 입덧때문에 못먹는다는 말을 듣고 어머니 손수 음식을 만들어서 택배를 부치셨어요.
시댁이 무지 멀거든요..!!
어머니도 가난한 시댁 만나서 고생이라고 미안하다고 하시고..~~
너무 착한사람들이랑 사니까 돈 없어도 행복하답니다.
근데 가끔 주위 친구들이 명품가방 샀다고 자랑하고..시댁이랑 해외여행 갔다왔다고하고..
집 산다고 하고...이런 자랑들을 하면...~~그냥 부러워라 합니다..ㅋㅋ.저도 사람인지라.~
"난 신랑이 밥해준다"이렇게 자랑하고 싶지만...아무도 그런 자랑은 안해서.ㅎㅎㅎ
이럴때 제자신이 참 한심한데..~~또 듣고 있으면 부럽습디다..~~신랑한테 미안하고..
앞으로 울신랑한테 잘하고 행복하게 살렵니다..자랑 좀 그만해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