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아무말도 하지 않더군요.그냥 일상생활 애기 듣듯 ......
순간 너무 어이 없었어요. 기뻐할줄 알았거든요. 남편이 아이를 좋아했구.내심 바라는것 같기도 했거든요. 근데 아무말 없는 남편을 본 순간 뭐라고 해야 되나 .......
뒷 말을 잇기가 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흡연 을 했고 그때문에 잘못하면 애기가 나빠 질수도 있다. 애기를 죽 했어요. 남편은 한숨만 푹푹 쉬더군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하는 말이 임신 몇주? 제가 8주라고 애기 하니 또 한번의 한숨과 함께 그냥 자더라구요. 저는 무슨 애기라고 할줄 알았어요. 그래도 우리 힘내서 아이 낳자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뭐 그런 위로의 말 있잔아요.
솔직히 제가 잘한건 없지만 그래두 너무 많은 스트레스와 불안감에 남편의 위로가 정말 필요 했거든요. 끝내 남편은 아무말도 해주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루가 그렇게 지나 가 버렸구.....혼자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남편도 힘들지 않을까 불안해 하지나 않을까.......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뜬눈으로 밤을 지세웠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남편 출근 시키면서 애기좀 하자고 제가 그랬어요. 근데 대뜸 남편 한다는 애기가
"가지면 무조건 낳아야 한다고 했지" 냉냉한 목소리.........기쁨보다는 동물이 새끼 낳듯 .....그러면서 말 머리를 돌리더라구요. 뭐 내가 약속을 안지킨다는둥 너는 이번에 임신 안했어도 담배 못끊을 거라는둥 남편의 그 눈빛 잊어 지지가 않네요.
그러면서 제가 결혼 한후 있었던 잘못된 일들을 모두 들쳐 내더군요. 후.......
그래서 제가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잔아 이렇게 애기 하니 콧웃음을 치더군요.
"오빠 내가 아이를 지우자는 애기할때 얼마나 무섭고 불안한지 아냐고...자기 뱃속에 생명을 없앤다고 말할때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 하냐고"그랬더니 오빠하는 말
"지금그건 뒷전이잔아"하면서 계속 그간의 제 잘못만 게속 들춰 내더군요.
저도 그렇게 따지면 할말이 많았지만 돈에 관련된 애기라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오빠때문에 제가 신용불량자가 됐구 그빚을 저희 부모님께서 갚아 주셨거든요.
시댁에서는 시부모님은 시골에 계시구 빚도 있는터라 일이 다 해결 된후에 말씀을 드렸구 오빠 형제들은 알고 있었어요. 근데 웃기는것은 자기 동생 빚만 갚고 저의 문제는 니가 알아서해라 식이 었어요. 잘못은 다 자기 동생이 했는대두요........
심지어는 오빠 큰누나가 저희엄마에게 전화 해서 당신 딸 데려 가라 까지 했다더군요. 그렇지만 전 참았어요. 저희가 결혼전에 동거 부터 한터라 여기서 제가 오빠와 헤어진다 해두 부모님 볼 면목이 없어서............그래서.......화도나고 했지만 참았습니다. 에고 애기가 좀 벗어 났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 아침 그렇게 애기 하는동안에도 남편은 제 얼굴도 보지 않은채 등을 돌리고 그렇게 제 잘못만 들추고 있었고......
저는 또 다시 저의 부모님에게 상처를 줄수 없다 라고 애기를 했어요.
아직 저의 부모님은 저희둘 사이 인정 안해 주시고 계시거든요.
그리구 제가 "만약에 아기를 지운후나 낳았는데두 정상이 아니다 그때 오빠 나를 예전처럼 대할 자신 없으면 말해"라고 애기 했습니다.
헤어질 생각을 하고 애기했어요.....가슴 아프지만요.
오빠의 어제와 오늘 의 그 태도에 제 아기에겐 미안하지만 정말 애기도 미워 져요.
정말 죽고 싶어요. 일이 잘못 되어 이혼한다면 부모님 얼굴을 어떻게 볼것이며,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그 형제들 에게 심한 모욕을 받은 부모님 생각하면....
그렇게 슬피 우시는걸 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더욱 잘사는 모습 보이고 싶었는데.........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런말이나 듣자고 애기 한건 아닌데....
그냥 제 처음 생각대로 오빠한테 알리지 않고 어디가서 아이 지울껄 그랬나 봐요.
너무 속상하구......어디론가 혼자 가고 싶어요......나한테 뭐라 하는 사람없는 곳으로 .............
임신을 알고난후의심정-두번째 이야기........
밑에제가 올린글을 보시고 리플달아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용기도 나더군요.
어제 남편퇴근후 병원에 갔다온 애기와 (물론 남편도 제 흡연 사실을 알고 있음)
이 일을 어떻하면 좋냐는 말또한 같이 했어요.
"오빠 나 임신 했대"
"................"남편은 아무말도 하지 않더군요.그냥 일상생활 애기 듣듯 ......
순간 너무 어이 없었어요. 기뻐할줄 알았거든요. 남편이 아이를 좋아했구.내심 바라는것 같기도 했거든요. 근데 아무말 없는 남편을 본 순간 뭐라고 해야 되나 .......
뒷 말을 잇기가 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흡연 을 했고 그때문에 잘못하면 애기가 나빠 질수도 있다. 애기를 죽 했어요. 남편은 한숨만 푹푹 쉬더군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하는 말이 임신 몇주? 제가 8주라고 애기 하니 또 한번의 한숨과 함께 그냥 자더라구요. 저는 무슨 애기라고 할줄 알았어요. 그래도 우리 힘내서 아이 낳자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뭐 그런 위로의 말 있잔아요.
솔직히 제가 잘한건 없지만 그래두 너무 많은 스트레스와 불안감에 남편의 위로가 정말 필요 했거든요. 끝내 남편은 아무말도 해주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루가 그렇게 지나 가 버렸구.....혼자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남편도 힘들지 않을까 불안해 하지나 않을까.......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뜬눈으로 밤을 지세웠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남편 출근 시키면서 애기좀 하자고 제가 그랬어요. 근데 대뜸 남편 한다는 애기가
"가지면 무조건 낳아야 한다고 했지" 냉냉한 목소리.........기쁨보다는 동물이 새끼 낳듯 .....그러면서 말 머리를 돌리더라구요. 뭐 내가 약속을 안지킨다는둥 너는 이번에 임신 안했어도 담배 못끊을 거라는둥 남편의 그 눈빛 잊어 지지가 않네요.
그러면서 제가 결혼 한후 있었던 잘못된 일들을 모두 들쳐 내더군요. 후.......
그래서 제가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잔아 이렇게 애기 하니 콧웃음을 치더군요.
"오빠 내가 아이를 지우자는 애기할때 얼마나 무섭고 불안한지 아냐고...자기 뱃속에 생명을 없앤다고 말할때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 하냐고"그랬더니 오빠하는 말
"지금그건 뒷전이잔아"하면서 계속 그간의 제 잘못만 게속 들춰 내더군요.
저도 그렇게 따지면 할말이 많았지만 돈에 관련된 애기라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오빠때문에 제가 신용불량자가 됐구 그빚을 저희 부모님께서 갚아 주셨거든요.
시댁에서는 시부모님은 시골에 계시구 빚도 있는터라 일이 다 해결 된후에 말씀을 드렸구 오빠 형제들은 알고 있었어요. 근데 웃기는것은 자기 동생 빚만 갚고 저의 문제는 니가 알아서해라 식이 었어요. 잘못은 다 자기 동생이 했는대두요........
심지어는 오빠 큰누나가 저희엄마에게 전화 해서 당신 딸 데려 가라 까지 했다더군요. 그렇지만 전 참았어요. 저희가 결혼전에 동거 부터 한터라 여기서 제가 오빠와 헤어진다 해두 부모님 볼 면목이 없어서............그래서.......화도나고 했지만 참았습니다. 에고 애기가 좀 벗어 났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 아침 그렇게 애기 하는동안에도 남편은 제 얼굴도 보지 않은채 등을 돌리고 그렇게 제 잘못만 들추고 있었고......
저는 또 다시 저의 부모님에게 상처를 줄수 없다 라고 애기를 했어요.
아직 저의 부모님은 저희둘 사이 인정 안해 주시고 계시거든요.
그리구 제가 "만약에 아기를 지운후나 낳았는데두 정상이 아니다 그때 오빠 나를 예전처럼 대할 자신 없으면 말해"라고 애기 했습니다.
헤어질 생각을 하고 애기했어요.....가슴 아프지만요.
오빠의 어제와 오늘 의 그 태도에 제 아기에겐 미안하지만 정말 애기도 미워 져요.
정말 죽고 싶어요. 일이 잘못 되어 이혼한다면 부모님 얼굴을 어떻게 볼것이며,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그 형제들 에게 심한 모욕을 받은 부모님 생각하면....
그렇게 슬피 우시는걸 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더욱 잘사는 모습 보이고 싶었는데.........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런말이나 듣자고 애기 한건 아닌데....
그냥 제 처음 생각대로 오빠한테 알리지 않고 어디가서 아이 지울껄 그랬나 봐요.
너무 속상하구......어디론가 혼자 가고 싶어요......나한테 뭐라 하는 사람없는 곳으로 .............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