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아나운서 황정민 집단주의에 / 언론 플레이라는 더러운 개수작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뉴스 읽고 한 마디)
* 뉴스 읽고 한 마디 :
언론 플레이라는 더러운 개수작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미국의 것들이 하는 짓들을 그대로 흉내를 내어서 단 시간 내에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출세를 하겠다는 겁니다. 시청률이 많은 프로그램에 광고비가 비싸듯이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예인들 딴따라들과 딴따라들과 다를 것 없는 아나운서나 앵커 그리고 프로듀서들과 기타 방송인들이 광고를 찍게 되는데 그 광고 회사에서 받는 돈의 액수가 상상을 초월을 하지요.
몇 십억이 넘을 수도 있으니까요. 일반 국민들은 평생 상상도 할 수가 없는 돈들입니다. 어디 그것뿐입니까, 여기저기 오락 방송 프로그램들에 출연을 하여서 시청자들에게 얼굴 도장들을 찍고 말 그대로 쉽게 출세를 하며 분수에 넘는 돈들을 받아챙기며 방송국 내에서도 승진을 하고 말도 되지 않는 그리고 꼬락서니에 넘는 출세를 하게 되며 나중에는 국회에 나가게 되지요.
그리고 분수에 넘는 자리에서 부정부패와 비리의 더러운 범죄자들과 한 덩어리가 되어서 국민들과 나라를 고통들 속에 멸망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지요.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누가 나라와 국민들을 고통들 속에 멸망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지 말입니다. 특히 연예인 기획사들과 돈들 받아 쳐먹으며 불법에 비리를 드러내어 놓고 저질러 오고 있는 프로듀서들과 방송위원회에 있는 프로듀서 연합회 그리고 방송국 사장들과 간부들 그리고 매니저라고 하는 것들이 미국의 저질스러운 방송국들과 연예인들 그리고 할리우드에 악한 범죄들과 범행들만 골라 배워서 저지르며 스스로 잘났다고 하고 꼬락서니에 넘게 호의호식들을 하며 헤헤 거리고 웃으며 국민들을 우롱을 하고 국민들이 고통들 속에 밑바닥에서 죽어 나가고 있는 것을 보고 착하다고 하며 비웃고 있지요. http://blog.paran.com/dewdrops/26563744 alona님 李 政 演 프로펫 이 (Prophet Yi) 2008-06-27 18:44
* 관련 기사들 중에서 :
KBS 아나운서 황정민 '집단주의에 짓밟힌 희생양?' 2008년 06월 27일 (금) 15:42 스포츠조선 "평소 촛불집회가 비폭력 평화집회라는 점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경찰의 대응이 강하면 강할수록 비폭력과 평화로 맞서야 촛불의 진정한 의미가 되살아나는데 어제 집회를 보니 경찰이든 시민이든 다치는 사람들이 많아 걱정스러움과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런 진의를 잘 설명하지 못하고 실망스럽다는 용어를 사용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 美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와 관련한 발언 때문에 한바탕 곤욕을 치르며, 쏟아지는 비난을 당해 낼 재간이 없었던 KBS 아나운서 황정민이 결국 공개사과를 했다. '황정민 발언'은 지난 26일 온라인공간을 뜨겁게 달구었으며, 공인으로서 아나운서의 자세, '집단주의' 등 다양한 각도의 논쟁으로 이어졌다. 이번 '황정민 발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찬성과 반대란 엇갈린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경솔함'을 꼬집던 많은 네티즌들은 "한 사람의 공인으로서 좀 더 냉정한 입장이었어야 했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황씨의 발언이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마녀사냥이 부른 희생양'이라는 반론도 상당수 제기되고 있다. 황씨가 27일 '황정민의 FM대행진'의 공식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을 올리자 네티즌들은 "소신 있고 바른 말하는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 사과의 목적이 무엇이냐"며 "집단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으면 무조건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의견이다. 황정민은 지금 시쳇말로 '안습'이다. 이번 '황정민 발언' 논란이 일으킨 파문은 우리 사회의 성숙을 위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정선희 목소리 다시 듣고 싶다"...'정오의 희망곡'에 복귀 희망 답지 2008년 06월 27일 (금) 14:49 이데일리 ▲ 정선희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정선희씨의 기분 좋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관련 발언 파문으로 잠정 하차한 DJ 정선희의 복귀에 대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청취자들의 바람이 답지하고 있다. ‘정오의 희망곡’ 홈페이지 내 청취자 게시판인 ‘참견 인(in)’에는 정선희의 복귀를 희망하는 청취자들의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한 청취자는 “‘정오의 희망곡’ DJ는 정선희가 딱인 것 같다. 힘없는 청취자의 목소리지만 이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글을 올렸다. 또 다른 청취자는 “(정선희를) 빨리 복귀시켜 달라. 제작진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당당히 결단을 내려 달라”며 제작진의 결심을 촉구했다. 물론 아직도 정선희의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글들도 계속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지난 19일에는 아직 회원 수는 많지 않지만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 하차 반대’ 카페까지 개설되는 등 정선희의 복귀를 희망하는 의견들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정선희는 지난 5월22일 ‘정오의 희망곡’에서 자전거를 도난당했다는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를 연관지어 언급해 촛불집회를 폄하했다는 이유로 청취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정선희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5월23일 사과 방송을 했으며 그래도 비난 여론이 수그러지지 않자 지난 6일 다시 한번 사과방송을 한 뒤 ‘정오의 희망곡’을 비록해 MBC ‘불만제로’와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 좋은 날’에서 당분간 하차키로 했다. 정선희의 잠정 하차로 ‘정오의 희망곡’은 최재훈, 성시경 등이 돌아가며 DJ를 맡아오다 현재 개그우먼 김효진이 진행하고 있다.
김민선 “차라리 청산가리를 털어 넣는 것이 낫겟다”…美 쇠고기 수입 강력 비판 2008년 05월 01일 (목) 13:41 쿠키뉴스 [쿠키 연예] 탤런트 김민선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선은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나란 인간은 언젠가 죽는 순간이 왔을 때 곱게 이쁘게 그렇게 죽고픈 사람인 것”이라며 “머리 속에 숭숭 구멍이 나 자신조차 컨트롤 하지 못하는 사람은 상상하기도 싫으며 그렇게 되어선 절대로 안 된다”고 밝혔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인한 인간 광우병 발병 위험성을 경고한 셈. 김민선은 “이제 곧 세계가 피하고 (미국)자국민들 조차 피하는 미국산 소가 뼈 채로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고 한다.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라며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 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고 정부 방침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그녀는 “지금 매스미디어가 광우병에 대해 이렇게 잠잠하다는 것이 사실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도대체 많고 많은 매스미디어는 왜 이 문제에 대해선 쉬쉬하고 있는 걸까”라고 밝혀 주류 언론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김민선은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녀는 “나랏님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 행복을 지켜주어야 한다. 국민을 위한 사람, 국민의 혈세로 숨을 쉬는 사람, 그것이 정부이고 나랏님인 것”이라며 “나랏님이 자신의 나라를 존경하지 않고 자신을 뽑아준 국민을 존경하지 않는 그런 불상사는 제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선은 “세습적인 주머니 채우기, 대운하와 의료보험도 이젠 그만”이라며 “잊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사람이다. 돈이 아니란 말이다. 제발 우리를 두고 도박 같은 것 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김혜성 “美애완동물도 안먹는거 먹겠습니다라니” 쇠고기 비판 2008년 05월 01일 (목) 15:38 고뉴스 (고뉴스=손재은 기자) 배우 김혜성이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 소신을 밝혔다. 김혜성은 1일 오후 2시 28분 경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 카테고리에 장문을 남겼다. 배우 김민선에 이어 미국 쇠고기 수입에 대해 반대를 하고 나섰다. 김혜성은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현재 광우병에 대해 잘 모른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호들갑 떨고있네’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미친소를 수입하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정보지식도 없이 그냥 무개념으로 수입하니까 더 열 받는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협상은 개뿔. ‘그냥 미친소 주십시오. 주는 대로 저희가 조건 없이 무조건 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굽실굽실 거린 거라고, 그렇게 밖에 생각 안 든다. 일본은 20개월 미만 소에 위험한 부위 전부 없애는 조건이고 심지어 중국 대만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조건이 까다로운데 우리는 그냥 미국 애완동물도 안 먹는 거 주십시오. 저희가 먹겠습니다라니….”라고 격분했다. 김혜성은 “언제는 국민을 섬기겠다고 그렇게 말하던 분이 지금은 싸이 테러 당하니까 탈퇴했냐? 그렇담 뭐 하러 만들었나? 초등학생도 옳고 그름을 알 거 같은데…. 이상하네, 진짜”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정말 배가 점점 산으로 가고 있다. 사공은 한 명인데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인들보다 걸릴 확률이 95%고 그럼 100명 걸리면 100명은 다 죽는 건데 생각이 있나 없나”라며 “미친소 자른 칼로 돼지 자르면 그 돼지에도 옮기는데….”라고 밝혔다. 또 김혜성은 “13일에 농림부장관님 복어 독 제거하듯이 제거하고 일단 맛나게 드세요”라고 언급하기도. 농림수산식품부 민동석 농업통상정책관은 지난달 22일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특정위험물질만 제거하면 99.9% 안전하다. 마치 독을 제거한 복어를 우리가 아무런 걱정 없이 먹는 것과 같은 이치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김혜성은 “미친소 절대 안 돼. 배부르게 윗분들만 계속 드세요. 우리는 목숨 걸고 고기 안 먹을랍니다. 돈 많은 님들이 다사서 집에서 양념불고기 해드세요”라고 글을 맺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친다” “이렇게 깨어있는 연예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혜성의 글은 김민선의 글과 함께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지난달 29일 MBC ‘PD수첩’이 광우병 위험성을 고발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미니홈피가 폐쇄되는 등 미국산 쇠고기로 인해 여론은 들끓고 있기 때문. 더욱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을 반대하는 네티즌 서명운동이 시작되는가 하면,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 [관련 기사] ☞김민선 “美광우병 쇠고기, 차라리 청산가리가 낫다”
‘100분토론’, 美쇠고기 문제 다뤄 ‘뜨거운 관심’ 2008년 05월 09일 (금) 14:12 고뉴스 (고뉴스=임진아 기자) MBC ‘100분토론(진행 손석희)’ 시청자 게시판에 또 한번 네티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8일 방송된 ‘100분토론’은 ‘미국산 쇠고기, 안전한갗라는 주제를 다뤘다. 이날 토론에는 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단장, 이태호 외교통상부 다자통상국장,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 송기호 국제통상전문 변호사, 박상표 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미국산 쇠고기가 과학적으로 안전한지, 우리 정부의 통상협상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에 대해 열띤 공방을 펼쳤다. 방송이 시작되면서 시청자 게시판에도 수천 건에 달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세금을 내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보호를 받고 싶다”, “이제 군인 되는데 무섭다. 광우병 문제 좀 해결해 달라”, “정부가 국민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데…”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특히 이날 한 미국교포가 전화연결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를)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많은 사람들이 채식주의자가 되거나, 육골분 사료를 먹지 않은 소만 구입하려 하고 있다”며 교포들 또한 미국산 쇠고기를 믿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심야의 긴 방송에도 불구, TNS 미디어 기준 전국 6.5%의 시청률을 기록해 이번 광우병 파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음을 증명했다.
개그맨 노정렬, 9일 美쇠고기 수입반대집회 사회자 참여 2008년 05월 09일 (금) 16:56 이데일리 ▲ 개그맨 노정렬(사진=KBS)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개그맨 노정렬이 9일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문화제의 사회자로 나선다. 노정렬은 9일 오후 이데일리SPN과의 전화통화에서 "평소 시사풍자개그를 즐겨 선보인 덕분에 행사의 사회를 맡게 됐다"며 "정치성이나 당파성을 떠나 먹거리의 안전을 걱정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광우병 위험 미국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 대책회의'가 주최하는 이번 촛불문화제는 약 5만 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정렬은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MBC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 종영한 KBS '폭소클럽2'에서 전직 대통령들의 성대묘사를 통한 시사풍자 개그로 이목을 끌었으며 현재는 CBS 라디오 '뉴스야 놀자'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 관련기사 ◀ ☞美쇠고기 논쟁 '100분 토론' 시청률 폭등..."심야시간 6.5% 극히 이례적" ☞'PD수첩', 靑 소송방침에 "놀랍지 않아. 뭘로 얼마나 걸지 궁금" ☞지진희 "미국산 쇠고기, 정부가 솔직하지 못한 것이 문제" ☞정찬 '광우병 쇠고기 수입 말라'...촛불문화제 연이어 참석 ☞`색깔있는` 연예인들..美 쇠고기에 "나도 할말 있다"
KBS '심야토론'도 쇠고기 수입 논란 다뤄 2008년 05월 09일 (금) 15:41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KBS 1TV 토론프로그램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도 현재 최고의 이슈인 쇠고기 수입 논란을 다룰 에정이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주도하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이 타결된 이후, 광우병과 관련 파문이 확대되고 있다. 광우병 위험에 대한 안정성 시비가 점점 심화되면서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들까지 나서 격렬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도심에서 벌어진 촛불시위에 중학생 등 어린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부는 여론을 진정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재협상을 요구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11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 재협상 논란'이라는 부제하에 연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쇠고기 수입 논란과 광우병에 대한 우려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심야토론'에서는 쇠고기 협상이 왜 '졸속'이란 비난을 받으며 이렇듯 엄청난 반대에 직면하게 되었는지, 재협상은 가능한 것인지, 야당이 주장하는 인책론, 국정조사, 새로운 법의 제정들이 필요한 것인지, 중학생들까지 촛불시위에 참여하는 상황 어떻게 볼 것인가 등을 집중적으로 따지면서 정부와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타진해 볼 예정이다. 한편 이 날 토론자로는 김 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 원희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재성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부,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가연 “정부, 美 쇠고기로 국민 죽이려해” 2008년 05월 02일 (금) 11:37 고뉴스 (고뉴스=최현정 기자) 탤런트 김가연이 미국 쇠고기 수입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했다. 1일 오후 김가연은 미니홈피 메인 글을 ‘미국산 쇠고기는 청와대 주방으로’라고 적어놓고 이 일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가연은 미니홈피 사진첩에 ‘여기는 대한민국? 대항미국?’이라는 제목과 갈비탕 한 그릇의 사진과 함께 현 정부를 꼬집었다. 그녀는 “MBC ‘PD수첩’의 광우병 방송을 보고나니 입맛이 뚝 떨어진다. 강대국의 외압에 굴해서 개방할 수밖에 없다면 적어도 그에 대응한 자국의 대책이나 대안들을 마련해야 하는 게 대한민국 정부의 일이 아닌가?”라며 “얼마 전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의 머슴’이라 했다. 머슴이 주인을 죽이려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대들이 주장하는 값싸고 질 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청와대 주방에서, 국회 주방에서 사용하라. 솔선수범이란 말이 있지 않느냐. 수입하고선 우린 먹지 않으면 된단 생각인가?”라며 “인간은 아둔한 존재라 죽을 때 죽더라도 돈을 벌수 있는 것이라면 그걸 악용해서 얼마든지 장사를 하려 할 것이다. 그걸 먹는 것은 우리 국민”이라고 말했다. “높으신 분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돈 주고 사먹을 리가 있느냐? 회식을 할 때도 비싼 한우를, 호주산, 뉴질랜드산 최상급의 고기만 사용하겠지?”라며 “머슴은 주인을 위해 먼저 시식하라. 그리고 수입을 한다, 안한다 결정하라”며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회의원으로서, 대통령으로서 받아야 할 대우만 챙기지 말고 행해야할 의무를 행하라. 청와대의 점심메뉴는 값싸고 질 좋은(?) 미국산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 뼈가 통째로 들어간 갈비탕을 추천한다”며 정치인들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가연 외에도 김민선, 김혜성, 김희철, 하리수 등 여러 연예인들이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해 뼈있는 한마디를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이러한 생각을 밝힌 연예인들에게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친다” “이렇게 깨어있는 연예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며 이들의 행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또 네티즌들의 불같은 항의에 이명박 대통령의 미니홈피가 폐쇄되는가 하면 한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이 대통령 탄핵 서명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美쇠고기 수입’ 김희철 “팬들 사랑만 먹어야 하나” 2008년 05월 02일 (금) 20:02 고뉴스 (고뉴스=Live뉴스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비꼬았다. 1일 오후 8시 30분경 김희철은 미니홈피에 고양이의 자신의 대화를 이용해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꼬집었다. 김희철은 고양이에게 “니 밥 좀 줘봐”라며 말을 꺼냈다. 의아해 하는 고양이에게 김희철은 “재수 없게 미친소 걸려서 나 병신 되면 어쩌지? 미친소를 무슨 수로 구분해”라고 말했고 고양이는 “미친소 머리에 해바라기를 달아 놔”라고 답했다. 또 “어렸을 때 엄마가 ‘야채를 많이 먹어야지’라고 했던 것은 이런 이유에서였나…. 모든 사람들을 채식주의자로 만들어서 건강하게 만들려는 고도의 프로젝트가 아닐까? 웰빙시대에 걸맞게?”라며 안타까운 현실을 풍자했다. 이밖에도 김희철은 미니홈피 타이틀에는 “흠…, 이제 뭐 먹고 살지”, 메인 글에는 “정말 팬들의 사랑만 먹고 살아야 하나”라며 가시 있는 말을 적어놓았다. 김희철 외에도 김민선, 김혜성, 김가연, 하리수, 세븐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미니홈피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고 나섰다. 또 김혜수, 신해철 등도 예전부터 광우병의 위험성을 경고해 왔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생각을 밝힌 연예인들에게 “소신 있는 한 마디를 할 수 있는 연예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며 지지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네티즌들의 항의에 이명박 대통령의 미니홈피가 폐쇄됐고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이 대통령 탄핵 서명 운동과 함께 촛불 시위가 전개되는 등, 파문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강풀 “美 쇠고기, 안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나” 2008년 05월 02일 (금) 22:14 고뉴스 (고뉴스=Live뉴스팀 기자)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기 만화가 강풀(본명 강도영)이 만화를 통해 이에 동참했다. ‘순정만화’, ‘바보’, ‘아파트’ 등으로 유명한 인터넷 만화가 강풀은 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미친소 릴레이’라는 제목의 만화를 올렸다. 이 만화는 한 학부모가 아이를 학교에 보내며 “절대 학교 급식에서 쇠고기 나오면 먹으면 안돼”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러면서 장조림, 소불고기, 소고기국은 물론 햄버거도 안된다고 강조한다. 그래도 안심하지 못하는 이 학부모는 자신이 직접 음식을 해 도시락을 만들기 시작한다. 소와 관련된 모든 음식재료를 뺀다. 그러나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는 조미료에서 광우병 병원체가 들어간다는 내용. 강풀은 이 만화에서 “미국산 소고기 들어와도 안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으며 “소고기가 원료로 들어가는 물질은 셀 수도 없을 만큼 다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강풀은 만화의 마지막에 “이 만화는 무분별한 대량 펌질을 환영한다”라는 글을 남겨, 광우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자 했다. 이 만화는 공개되자마자 블로그와 인터넷 게시판을 타고 빠르게 번져가고 있다. 지난달 29일 MBC ‘PD수첩’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위험성을 고발한 이후, ‘광우병 쇼크’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일파만파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의 항의로 이명박 대통령의 미니홈피가 폐쇄됐고, 일부 포털사이트에선 이 대통령에 탄핵서명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 연예인들도 우려를 드러냈다. 지난 1일 배우 김민선과 김혜성이 미니홈피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의사를 밝힌데 이어, 김희철, 김가연, 하리수 등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동방신기, 신화, 슈퍼주니어, SS501, 신화 등 아이돌그룹의 일부 팬클럽 회원들도 ‘광우병 시위’에 동참할 예정. 2일 농림수산식품부 정운천 장관과 보건복지부 김성이 장관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하기도. 그러나 같은 날 이명박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리는 등,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조강지처클럽, 광우병 파동에 ‘한우사랑’ 소신 강조 2008년 05월 15일 (목) 09:44 일간스포츠 [JES 이인경] SBS TV 주말드라마 '조강지처클럽'(극본 문영남, 연출 손정현)이 광우병 파동을 반영하는 내용을 드라마에 삽입한다. 미국 쇠고기 수입 공방을 둘러싸고 연예인들이 자신의 입장과 소신을 밝히는 데 이어 '조강지처클럽' 또한 쇠고기 파동과 관련된 내용을 방송할 예정인 것이다. 특히 15일 방송된 SBS TV 일일극 '애자 언니 민자'에서는 '보이스 피싱'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를 자세히 방영하면서, 드라마 또한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는 25일 방송될 '조강지처클럽'에서는 별거 상태인 부부 한원수(안내상)와 나화신(오현경)이 아들 철수와 한우전문 고깃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철수가 부모의 별거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원형 탈모에 시달리자 두 부부는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한우전문 고깃집을 찾는다. 한원수는 한우를 직접 구워주며 나화신과 철수의 입에 고기를 한가득 넣게 한 다음 "이게 바로 A2 등급의 한우"라며 열변을 토한다. 한원수는 "한우는 마블링이 예술"이라며 "아무리 미국 고기나 캐나다 고기가 들어와도 우리한테는 무조건 우리 고기가 딱"이라고 강조한다. 한 관계자는 "직접적으로 미국 쇠고기 수입의 찬반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는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축산농가가 고통받는 현실을 문영남 작가가 깊이 공감하고 있어서 많은 시청자가 보는 드라마에서 한우 사랑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려 했다"고 전했다. 이인경 기자
‘일지매’ 이준기 “편법 판치는 정치나 세상에 희망주고파” 2008년 05월 15일 (목) 16:35 일간스포츠 [JES 이인경] 이준기가 '광우병 파동'과 관련해 "2년 전 나였으면 (직설적으로) 한마디 했을텐데, 조심스럽다"면서도 "정치 때문에 울분을 토하는 지금의 시민들에게 '일지매'를 통해 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준기는 15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TV 수목극 '일지매'(극본 최란, 연출 이용석) 기자간담회에서 '광우병 파동과 관련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이준기는 '일지매'에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저잣거리에서 건달처럼 살아가다가 의적 일지매로 활약하게 되는 용이 역을 맡았다. 정의감 넘치는 토속 영웅 캐릭터에다가 평소 직설적인 화법으로 유명하기에 이번 '광우병 파동'에 대해 생각에 관심이 몰렸다. 특히 그는 미니홈피를 통해 이미 '이런 난세에는 영웅이 필요해'라고 간접적으로 밝힌 바도 있다. 하지만 그는 "2년 전이었으면 팍팍 하고 싶은 말을 밀고 나갔을텐데, 지금은 많은 언론매체와 카메라가 있어 조심스럽다"라고 신중함을 보였다. 이어 "일지매가 활약했던 조선시대에도 지금처럼 편법이 난무하고 정치적으로 답답한 부분이 있었을 것 같다. 오히려 더 심각했을 수도 있다. 그런 난세에 핍박과 괄시 속에서 평범했던 용이가 일지매로 거듭날 때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겠는가. 지금의 국민들도 비슷한 심경일 것 같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고민도 많이 하고 있는데, 일지매처럼 날쌔고 능력이 뛰어나면 좋겠지만 작품을 통해서라도 그런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준기는 '일지매'의 대박 징크스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이준기는 "잘 된 작품 들어갈 때에는 항상 크게 다쳤다"며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 때에는 다리를 다쳐 13바늘 꼬맸으며, 드라마 '마이 걸' 때에는 못이 무릎에 박혀 이틀을 걷지 못했다.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는 갈비뼈 부분에 화상을 입었고,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때에도 목을 삐기도 했다. 이준기는 "이번 드라마 목표는 시청률 25%라고 고사 때 빌었다"고 말했다. 이인경 기자
김장훈 '광우병 내 발차기를 받아라' 2008년 05월 17일 (토) 22:57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명근 기자] 1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美 쇠고기 수입 반대 범국민대회에 참여한 가수 김장훈이 시민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장훈, 청계천 촛불집회 참여 “잡혀가도 후회없을 것” 2008년 05월 17일 (토) 16:25 일간스포츠 [JES 이경란] 가수 김장훈 윤도현 등이 미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가한다. 김장훈 윤도현 정태춘 등은 17일 오후 9시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장훈은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저 내일 청계천 갑니다'라는 글을 남겨 '정말 꾹 참으려 했는데 너무 치사하네요...나라가, 민심은 천심이라 거스를 수 없다고 했는데 머리 숙여 사죄하면 그만인 것을 우리 국민 너그러운 민족인지라 박수 한번 쳐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대한민국인데...터지는 분노 꾹꾹 눌러 참고 있었는데 내일은 가려합니다'라며 참여 의사를 밝혔다. 또 그는 노래에 목숨걸고 사는 직업인지라 노래가 우선이지만 이번 한번만 봐주삼..ㅎ빨리 마치고 무대로 올라가겠습니다. 저의 낙원으로요..'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시민단체와 인터넷 모임으로 구성된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14,15,17일을 ‘집중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적으로 대규모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 김장훈 미니홈피 글 전문 ----- 중 략 ----------
윤도현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2008년 05월 17일 (토) 22:49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명근 기자] 1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美 쇠고기 수입 반대 범국민대회에 참여한 가수 윤도현이 시민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부선,광우병 쇠고기 수입 절대 안돼요 2008년 05월 17일 (토) 22:28 뉴스엔 [뉴스엔 황진환 기자]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서 영화배우 김부선이 무대에 올라 협상무효를 외치고 있다.
지진희 “광우병 문제, 솔직하지 못한 것이 문제 2008년 05월 08일 (목) 16:17 뉴스엔 [뉴스엔 글 이현우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지진희가 광우병 소고기 문제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지진희는 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드라마 ‘스포트라이트’(극본 이기원 / 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기자로서 최근 현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무엇보다도 솔직하지 못한게 문제다”고 전했다. 지진희는 “병이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솔직하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며 “(정부가)진실을 숨기지 않고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면 그에 맞게 대응하거나 답이 나올 텐데 이랬다라고 말하니 답답하다”고 밝혔다. 지진희는 “진실만 얘기하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느낀다면 크게 싸우고 할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마무리 했다. 지진희는 광우병 관련 이야기를 전하다 “고기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갑자기 확 올라온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스포트라이트’는 '선택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방송사 보도국 사회부 말단 여기자 서우진(손예진 분)이 각고의 노력을 통해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앵커 자리에 오르는 성공 드라마로 방송기자라는 세계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는 전문직 드라마다. 김도훈PD는 기획의도를 밝히며 “기자라는 직업이 가지고 있는 딜레마에 착안해 진실이냐, 이익이냐, 국익이냐 등 명분들 속에서 보편적이고 인간적인 감정을 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트라이트’ 속 방송사 GBS는 일산 MBC 드림센터와 경기도 화성시에 만들어진 세트에서 촬영됐다. 특히 화성시 GBS 세트는 실제 방송사 보도국을 옮겨놓은 듯 정교하게 완성됐다. 또 드라마 속 ‘9시 뉴스 스포트라이트’는 실제 ‘뉴스데스크’가 진행되는 여의도 방송센터의 뉴스센터에서 촬영되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손예진, 지진희 진구 등 주연배우와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등을 연출한 김도훈PD와 ‘하얀거탑’을 집필한 이기원 작가가 참여했으며 정혜영, SS501, 김수진 기자(경제과학에디터 소속), 김경호, 오해정 등 실제 MBC 사회 에디터 소속 기자 10여명이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스포트라이트’는 MBC 드라마 최초로 국내 방송전 일본 NHK 자회瑛?마이코(MICO)에 선판매가 돼 주목을 받고 있으며 5월 14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PD연합회, 언론중재위 'PD수첩' 직권결정에 강도높은 비판 2008년 05월 22일 (목) 11:54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미영 기자] 한국PD연합회가 언론중재위의 ‘PD수첩’ 관련 직권 결정을 강도높은 목소리로 비판했다. 지난 19일 언론중재위는 4월 29일 방송한 MBC 'PD수첩' 769회 ‘긴급취재-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편에 대해 정정 취지의 방송을 해야 한다는 직권 결정을 내리며 논란이 가열됐다. 21일 PD연합회는 언론중재위의 직권 결정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입장을 내비쳤다. PD연합회는 ‘언론중재위의 직권 결정은 누구를 위한 것인갗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PD연합회는 “언론은 진실을 해석하는 주체들의 권력의 크기와 관계없이 소통되는 ‘진실’의 실체를 드러내는 데 본연의 역할이 있다”며 “‘PD수첩’은 현 정부의 무능력과 실수, 굴욕적 협상태도에 대해 총체적으로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농림수산식품부의 정정 및 반론보도 요청을 직권 결정을 내린 언론중재위에게 “'PD수첩'이 제기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된 문제들을 단지 ‘사실 해석을 둘러싼 논란’으로 치환시켜버리는 우를 범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언론중재위의 역할은 무엇인지 묻고 싶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언론중재위의 결정에 반박했다. PD연합회는 농식품부의 태도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가했다. 언론중재위가 발표한 보도문에는 ‘정정’이나 ‘반론’의 단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농식품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중재위가 ‘PD수첩' 정정 및 반론 취지문을 보도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PD연합회는 “‘PD수첩’이 이해하기 힘든 이번 언론중재위의 결정에 굴하지 말고 ‘진실의 힘’을 확인시켜주길 바란다”며 ‘PD수첩’에 힘을 실어줬다. 한편 ‘PD수첩’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보도에는 문제가 없었으며 일부 오해의 소지를 제공할 만한 내용은 5월 13일 후속보도를 통해 진행자가 정정 혹은 상세 보도 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PD수첩'은 “언론중재위의 결정에 이의를 신청할 것이며 차후에 정식으로 법원의 판단을 받을 것”이라는 공식 방침을 밝혔다. 이에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와 관련한 후폭풍은 MBC와 농식품부간의 법정 다툼으로 이어지게 됐다. [PD연합회가 언론중재위가 내린 'PD수?의 직권결정에 반박의견을 피력했다. 사진 = MBC] (김미영 기자
최진실 “엄마로서 광우병이 요즘 최대 관심사”(인터뷰) 2008년 05월 28일 (수) 08:19 뉴스엔 [뉴스엔 글 홍정원 기자 / 사진 유용석 기자] 최진실이 아이들의 먹거리와 관련해 광우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최진실은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요즘 최대 관심사가 무엇인가란 질문에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미국 소고기 광우병 문제에 가장 화가 난다”며 “환희(아들)와 준희(딸)가 학교에서 급식을 하는데 앞으로 소고기는 먹지 말아야 한다고 교육시키고 있다”고 대답했다. 최진실은 이어 “요즘 밥 먹을 때마다 음식을 의심하며 먹어야 한다는 게 화가 난다”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때문에는 닭과 오리 고기를 의심해야 하고 이제는 소고기까지, 먹을 게 없다”고 걱정했다. 최진실은 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설렁탕인데 이제 마음 놓고 먹을 수 없게 되면 어떡하나”며 “아이들에게 소고기는 이렇게 생긴 것이라며 가르쳐 주고 있지만 어떤 게 소고기인지 헷갈려 한다.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쫓아다니며 챙길 수도 없는 일이다”고 밝혔다. 최진실은 마지막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급식을 한다. 사료나 샴푸까지 소고기 재료를 쓴다니 걱정이다”며 “미국 소고기 수입문제에 대해 대통령께 부탁 드리고 싶다”고 발언했다. 한편 최진실은 얼마 전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인기를 모았으며 현재 OBS 토크쇼 ‘진실과 구라’에서 김구라와 함께 MC를 맡아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홍정원
이준기 “국민을 섬기기 싫은 거지?” 강제연행에 울분발언 2008년 05월 28일 (수) 13:31 일간스포츠 [JES 이인경] 의적 '일지매'로 활약 중인 이준기가 촛불집회에 대한 정부의 강경 대응에 맞서 직격탄을 날리는 글을 써서 화제다. 이준기는 28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국민을 섬기기 싫은 거지?"라는 제목으로 경찰이 촛불집회에 모인 시민을 강제 진압하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며 정부의 태도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그는 글에서 "강경진압, 강제연행. 역사 속에 익숙한 단어들이다. 이 나라의 국민들이 웬만해서는 들고 일어나지 않는 국민들이 바보같은 국정에도 참고 힘든 생계를 유지하며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버텨가던 그들이 무엇인가 참을 수 없었나 보다. 그래서 신문고를 두드리다 못해 거리로 나서 들리지도 않을 평화시위를 하고 있는 거다"라고 촛불집회의 의미를 규정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촬영 중 접한 뉴스들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다"면서 "평화시위는 잊어버리고 몽둥이라도 하나씩 들고나가 맞서야 정신을 차릴지 모르겠다"고 격한 감정을 토해냈다. 이준기는 "큰 선거 때나 국민을 섬기네 마네, 웃기지도 않는 거짓말로 눈시울 붉히기나 하지, 도대체 뭐하나 똑바로 하는 게 있나"면서 "늦지 않았으니 정신 좀 차리라"고 글을 맺었다. 이준기는 현재 충북 제천 오픈세트, 문경, 한국민속촌 등을 오가며 SBS TV 수목극 '일지매'(극본 최란, 연출 이용석)을 찍고 있다. '일지매'는 지난 21일 첫방송부터 수목극 정상에 올라섰으며, 계급사회와 간신이 판치는 조선시대에 일침을 가하는 의적 일지매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남기고 있다. 이준기는 이달 초에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런 난세엔 영웅이 필요해'라는 글을 올리며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와 촛불시위를 지지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려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인경 기자 [best@joongang.co.kr] ▷이준기 ‘촛불집회는 평화시위’ 소신 발언에 네티즌 열광 ▷이준기 “국민을 섬기기 싫은 거지?” 촛불집회 강제연행에 울분 ▷이준기, 광우병 항의 “소신없는 머리와 심장 도려내라” ▷김민선 “광우병 쇠고기 대신 청산가리 먹겠다” ▷김장훈, 청계천 촛불집회 참여 “잡혀가도 후회없을 것” ▷김희철 “광우병 관련 촛불시위에 관심 부탁”
'촛불시위 소신남' 정찬, '미운남편' 캐릭터로 연기활동 재개 2008년 06월 04일 (수) 11:02 이데일리 ▲ 정찬(사진=MBC)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 소신행동으로 화제를 모은 탤런트 정찬이 미운남편 캐릭터로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정찬은 SBS 아침드라마 ‘물병자리’ 후속으로 7월21일부터 방영될 ‘며느리와 며느님’(극본 김영인, 연출 홍성창)에서 첫사랑을 잊지 못해 부인에게 상처를 주는 강민 역을 맡았다. 정찬은 지난해 MBC 시즌드라마 ‘옥션하우스’와 올해 2월 종영한 '뉴하트‘ 특별 출연 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었다. 연출을 맡은 홍성창 PD는 “정찬이 그동안 부드럽고 지적인 역할을 많이 맡았다”며 “하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주부시청자들에게 미움과 함께 욕을 많이 먹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 측 관계자는 “드라마 상에서 정찬이 악역을 맡은 적은 거의 드물었다”며 “드라마 출연을 결정하고 캐릭터 분석과 그에 따른 연기변신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찬이 최근 연이어 벌어지고 있는 촛불시위에도 매니저에게 알리지 않은 채 개인 자격으로 참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며느리와 며느님’은 한 집안에서 일어나는 고부갈등과 부부문제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강민의 부인 역에는 199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김연주가 캐스팅 됐다. 강민의 동생으로 형과는 달리 밝고 쾌활한 성격의 강산 역에는 이종수가 캐스팅 되었으며 강산의 부인 순정 역에는 최근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중인 문정희가 낙점됐다. 이 밖에 선우용녀, 최종원, 김승환 등의 중견 탤런트가 가세해 7월초 촬영에 들어간다. ▶ 관련기사 ◀ ☞정찬 '광우병 쇠고기 수입 말라'...촛불문화제 연이어 참석 ☞정찬 美쇠고기 촛불집회 참석..."6일 행사도 참여, 반대여론 힘 보탤 것"
'광우병 소신발언' 김민선, 남장여자로 스크린 복귀 2008년 05월 30일 (금) 12:18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강도높은 비판과 쓴소리로 화제를 모았던 김민선이 남장여자 신윤복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30일 제작사측에 따르면 김민선은 조선시대 천재화가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영화 '미인도'(감독 전윤수)에서 주인공 신윤복 역을 맡았다. '미인도'의 신윤복은 그림을 위해 남자로 살기를 택했지만 사랑 앞에서는 여자이길 원했던 비극적인 캐릭터. '여고괴담 2번째 이야기'로 데뷔 후 '하류인생', '가면' 등을 거쳐 연기 폭을 넓혀 온 김민선은 남장 여자로 분해 다시 한 번 변신에 도전한다. '미인도'는 '식객' 전윤수 감독의 차기작으로 김민선 외에 김홍도 역의 김영호, 조선 최고의 기녀 설화 역의 추자현 등이 캐스팅돼 이달 말 촬영에 들어갔다.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 '美쇠고기 수입 비판' 김민선·김혜성, 미니홈피 하루 20만 클릭 ☞ 김민선 "미국소뼈 수입, LA서도 없어"
이소라 "오늘 촛불시위 참여하는게 어때요?" 2008년 05월 30일 (금) 19:01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이소라 ⓒMBC 가수 이소라가 청취자에게 "촛불시위 집회에 참여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말했다. 이소라는 30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오후의 발견'에서 '금요일인데 약속도 없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오늘 평화롭게 촛불 시위도 하고 집회도 열리니까 살짝 참여하는 게 어떠냐"고 권했다. 이어 "다같이 걱정되니까 동참해야 되는 그런 일들이 있다"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정책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냈다. 한편 30일 오전 0시5분부터 방송된 SBS 러브FM '고스트스테이션'에서는 신해철이 의경의 촛불집회 시위대 과잉 진압과 유인촌 장관의 연예인 광우병 관련글 대필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 신해철 "설렁탕집만 가도 민심은 다 들린다"
KBS 시사투나잇“MB 물러가라!”방송사고 2008년 06월 18일 (수) 14:12 CNBNEWS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박혜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MBC 오후 9시 뉴스데스크가 최근 방송사고 낸데 이어 상대방송국인 KBS가 또 다시 방송사고를 내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특히 정연주 사장이 검찰에 소환 받는 등 이명박 정부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는 KBS가 한 프로에서 ‘MB 물러가라!’구호 방송 사고를 냈다. 특히 광우병에서 출발한 촛불집회가 KBS 지키기로 선회한데 이런 사태가 터져나왔다. 방송사고의 프로그램은 ‘시사투나잇’ '시사투나잇' 18일 방송에서 화물연대파업 대신 촛불시위 모습이 갑작스레 방송된 것. 특히 이 장면에서 "(대통령은)물러나라!!"라는 구호가 크게 들려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장면이 잘못나가자 강희중 박사임 두 진행자도 잠시동안 당황해하는 눈치가 역력했다. 현재 '시사투나잇' 다시보기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다. 이런 상황에도 시청자들은 질책보다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미국 쇠고기 수입 논란으로 번져진 촛불민심이 방송사고에도 대변(?)된 것.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오늘같이 고르지 못한 방송이라면 여러번 하셔도 됩니다" "속이 시원했다" "시사투나잇 방송 질을 생각하면 방송사고도 너그러워진다"고 글을 남겼다. 강희중 박시임의 대처에도 잠시 흔들렸지만 곧바로 평정심을 찾고 진행을 잘 했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이에 반하는 시청자들은 "민감한 사항에 대해 너무 쉽게 사고로 낸 것이 아니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 CNB뉴스 김동희 기자
'PD수첩' "광우병소, 완벽하게 제작못한 것 유감" 2008년 06월 25일 (수) 10:10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종진 기자] "가치가 없는데 해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고통스럽다" 일부 언론과 보수단체가 연이어 조작 왜곡 보도라는 비난을 하자 MBC 'PD수첩'이 해명방송을 내보냈다. 24일 밤 'PD수첩'은 38분짜리 '[긴급취재] 쇠고기 추가협상과 PD수첩 오보논란의 진실'을 방송하면서 반대측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진행자인 송일준 시사교양국 부국장은 "번역에서 오해의 여지를 남겼다는 것은 할만한 지적"이라면서도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을 보면서 자꾸 시비를 거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저앉은 소를 광우병 소라고 한 것은 생방송 중에 실수"라고 인정했지만 "내레이션이 나가는 본 방송에서는 광우병 소라고 명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의 비난, 농림수산식품부의 검찰 수사의뢰, 보수 언론들과 단체의 MBC공격 등 논란의 주요 내용을 모두 다뤘다. 진성호 김용태 의원이 국민을 선동했다고 한 지적에 대해선 "이들이 근거로 내세운 7개 내용 중 '혈액이 상처에 닿기만 해도 광우병' 등 3개는 방송 내용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수사의뢰는 정부여당의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줬다며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의 "(쇠고기관련) 분노를 일으키게 한 주인공(정부)이 거꾸로 'PD수첩'을 공격하다니 적반하장"이라는 인터뷰 발언도 넣었다. 또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지면을 직접 화면에 비추고 고엽제 전우회 등 보수단체의 MBC 사옥 앞 폭력행위 장면도 내보냈다. 이어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의 인터뷰를 통해 "사소한 것을 트집잡아 전체 맥락을 뒤집으려는 것이며 그 바탕에는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PD수첩'은 방송 말미에 "아레사 빈슨의 사인이 인간광우병이라고 단정하지 않았고 주저앉은 소가 광우병 소라고 하지도 않았다"며 거듭 오역 및 조작 의혹을 반박했다. 젖소를 '이런 소'라고 하는 등 그동안 지적됐던 자막이 잘못 나간 부분에 대해서도 "오역이 아니라 의역이었다. 주저앉는 증상은 광우병 소가 보이는 특징이기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제작진도 완벽하게 제작하지 못한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그래도 방송이 전한 내용 자체를 왜곡 선동방송으로 보는 것은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방송은 이 밖에도 추가협상 내용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다루며 국민적 합의가 내려지기 전까지 고시를 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한편 MBC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PD수첩'의 공정성을 공격하는 네티즌들과 지지하는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PD수첩 VS 번역자' 광우병 논란 공방 가열 2008년 06월 26일 (목) 11:33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최나영 기자] 광우병 보도와 관련, MBC 'PD수첩'과 번역자의 입장 차이가 뚜렷하다. 'PD수첩'은 지난 4월 29일과 5월 13일 방송에서 미국 여성인 아레사 빈슨 씨의 사인을 인간 광우병(vCJD)으로 왜곡했다는 것과 주저앉은 소(다우너소)를 광우병 소로 지칭했다는 것에 대해 번역 및 오보 논란이 일자, 24일 방송에서 오해의 여지를 남긴 오역을 일부 인정했다. 그러자 번역자인 정모씨가 그것은 번역자가 아닌 'PD수첩' 제작진의 잘못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정씨는 25일 'PD수첩'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자신은 광우병이 아닌 다우너로 번역했으며, 다우너를 광우병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왜곡이라고 강조했음에도 제작진에서 이를 광우병으로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여성 아레사 빈슨의 사인이 인간 광우병인지 확실치 않다는 것을 충분히 강조하지 않는 등 제작상 오해의 소지가 발생한 것은 번역의 문제가 아니라 제작 의도 및 편집의 어떤 성향 내지는 목적이 강조돼 발생한 문제"라고 전했다. 이어 "감수를 하면서 '주저앉은 소를 너무 강조한다, 프로그램 제목이 광우병이라 충분히 다우너=광우병이란 인식을 줄 수 있는데 너무 오버한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밝혔다"며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제작진이 광우병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그랬다고 변명을 해야지, 번역을 운운해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PD 수첩'도 입장을 취했다. 제작진은 26일 오전 8시 30분께 해당 홈페이지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PD수첩' 측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에 참여한 프리랜서 영어 번역자 정씨의 주장을 근거로 또 다시 'PD수첩' 흠집 내기에 나섰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프로그램에서 제기된 번역을 둘러싼 모든 논란의 책임은 담당 PD에 있는 것이지, 번역에 참여한 17명의 외부 프리랜서 번역가 어느 누구에게도 있지 않다. 따라서 24일 방송된 'PD수첩 오보논란의 진실'에서 제작진이 "영어 번역에 (더욱 더)신경 쓰겠다"고 말한 것은 제작진이 더욱더 신중하게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자성과 다짐이지, 정씨의 주장대로 번역자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정씨를 영어와 자막이 싱크(일치)되는 부분들을 살피는 '영어 감수자'였다고 말한 제작진은 "정씨가 다우너 소를 광우병에 직접 연결시키는 것은 왜곡이라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광우병의 대표적 증세가 주저앉는 것이고, 다른 병도 있을 수 있지만 방송에서 보인 다우너 소들은 이미 도축돼 광우병 감염 여부는 알 수도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언론이 정씨의 말을 빌어서 다우너 동영상이 단순한 동물 학대영상이며, 'PD수첩'이 다우너 소와 광우병을 연결해 왜곡했다며 또 다시 대서 특필하는 것을 보며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이들은 미국의 대규모 리콜사태를 보도하면서 이미 광우병과 다우너 소를 연결시켰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PD수첩' 측은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쇠고기 협상이 졸속으로 이루어졌음을 밝히고자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며 "이러한 사실을 외면한 채 일부 언론은 ‘과장’, ‘왜곡’ 운운하며 끊임없이 'PD수첩'을 공격하는 것에 강한 유감을 재차 표명하고자한다"고 유감스런 마음을 표현했다. [광우병 오보 논란에 대해 번역자와 다른 입장을 보인 'PD수첩'. 사진 = MBC 화면캡처] (최나영 기자 nyny@mydaily.co.kr) [관련기사] ▶ 'PD수첩', "우리가 광우병 오보? 그럼 진실 밝히겠다" ▶ 'PD수첩', 광우병 오보 논란 해명 "거짓 비난 유포되고 있다" ▶ 'PD수첩', 광우병 보도 일부 오역 인정 "오해의 여지 남겨 죄송" ▶ 'PD수첩'번역자 "다우너=광우병 왜곡 강조했다"항의
XTM '백지연의 끝장토론' 4회 "연예인의 정치 참여" 6월 27일 방송 2008년 06월 26일 (목) 12:02 연합뉴스보도자료 패널로 정한용 전의원, 우상호 전의원, 서병기 기자, 현택수 교수 출연 정한용 전의원, 지지했던 후보 떨어져 방송 관둔 경험 있다 밝혀 눈길 1회 1.76%에 이어 2회 0.98%, 3회 1.41%를 기록하면서 매주 화제의 도마에 오르고 있는 XTM의 신개념 무제한 버라이어티 토론쇼 [백지연의 끝장토론]이 6월 27일(금) 밤 12시 방송하는 4회에서 <연예인 정치 참여, 신념인가? 선동인가?>라는 주제로 설전을 벌일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기준: AGB 닐슨/ 케이블 유가구/ 전후CM 제외) 최근 미국산 소고기 사태와 촛불집회를 둘러싸고 미니 홈피나 팬카페를 통한 연예인들의 수입 반대 발언이 줄을 이었다. 이른바 연예인들의 '광우병 발언'은 네티즌들의 무한 스크랩을 통해 거센 후폭풍을 일으켰다. 사실 연예인들의 목소리는 비단 이번 사건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었다. 선거철만 되면 선거 유세장이 방송국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정 후보에 줄을 섰고, 심지어 직접 총선에 출마해 당선 되는 연예인이 늘어나면서 그들의 정치적 발언과 참여가 논쟁의 도화선이 되고 있다. 금주 XTM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는 15대 국회의원이자 탤런트인 정한용 전의원, 17대 국회의원 우상호 전의원, 서병기 헤럴드 경제 문화 전문 기자, 현택수 고려대 교수가 출연해 '연예인의 정치 참여'에 관한 문제에 대해 짚어보고 이에 대해 치열하게 공방을 펼친다. [백지연의 끝장토론]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시민 토론단은 이번 주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주위를 사로잡았다. 한 시민 논객이 "폴리테이너, 폴리던트, 폴리앵커, 폴리닥터 등 폴리 피플들이 많이 나와 진정한 시민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 고 화두를 던지자, "쇼 프로그램에 나와 짝짓기 하다 뜬금없이 정치 이야기 하는 연예인이 문제다. 연예인 전체를 부정할 필요가 있느냐"는 찬성측 말이 이어졌다. 그러자 반대측 한 논객은 "쇠고기 문제와 같은 민감한 사안에 있어서는 신중에 신중을 거듭했어야 했다. 판단이 흐릿한 대중의 경우에는 단순히 정치적 발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선동이 될 수도 있다" 며, "쇠고기, 배용준이 먹지 말자 하면 일본인들이 안 먹는다. 동방신기가 먹지 말자 하면 국내 초중고생들이 안 먹는다. 배우 김태희가 먹자 하면 나도 먹겠다" 는 발언으로 받아 쳤다. 이 날 스튜디오에서는 한 아이돌 그룹의 팬클럽 회원이 직접 출연해, 스타들의 발언이 청소년을 선동한다는 언론의 보도를 비판하며, "10대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발언에 영향을 받을 수는 있다. 하지만 선거권이 없는 10대는 정치 참여의 권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언론은 이를 정치적 선동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으로 몰고 간다. 영향과 선동은 엄연히 다르다" 고 말해 주의를 끌었다. 한편, 패널에서는 폴리테이너를 경험한 정한용 전의원이 15대 국회의원 재직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발언을 연이어 쏟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반대측 현택수 교수가 연예인의 줄서기 문화를 지적하자, 정한용 전의원은 "나도 후배들을 동원해 줄을 서 본 적 있다. 하지만 지지했던 후보가 떨어져 방송을 관두고 미국으로 건너가야 했다" 며, "도와준 후배들에게는 아직 보답도 못했다. 나부터 짤려서" 라고 답해 토론장을 뜨겁게 달궜다. 덧붙여 [백지연의 끝장토론]만의 백미, <오천만의 목소리, 민심 파파라치> 코너에서는 부산을 시작으로 연예인의 크고 작은 정치참여에 대한 전국의 민심을 알아 본다. 오피니언 리더로서 민심을 대변해 주고 있다는 의견과 단순히 인기와 이미지에 집중되어 정책에 있어서는 대중의 눈을 가리고 있다는 의견으로 팽팽하게 맞서는 현장을 영상에 생생히 담아낸다. 장외 설전의 현장인 <습격 인터뷰> 코너에서는 여러 방송국을 직접 찾아가 연예인이 생각하는 '연예인의 정치참여'에 대해 들어본다. 인터뷰에 응한 김흥국이 "나한테 시켜주면 '역시 김흥국이다!' 라고 생각할 만큼 욕 안먹고 잘 할 자신 있다!" 며, "나의 말 한마디에 연예인 전체에 피해가 갈 수 있다. 결코 개인 문제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고 말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끝)
檢, 연예기획사·PD 비리 내사에 방송가 '술렁' 2008년 06월 27일 (금) 12:46 노컷뉴스 [정부-방송사 극한 대립 가운데 방송사 및 외주제작사 조사]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검찰이 일선 PD를 대상으로 연예기획사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송가가 술렁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출연의 대가로 연예인이나 연예기획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방송사 PD들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27일 "관련 첩보를 입수해 전반적으로 상황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검찰 내사는 지난해 한차례 수사를 한 연예기획사 P사와 대주주였던 이모씨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P사의 계열사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D사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D사는 MBC 유명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관여한 바 있다. 현재 연예가에서는 연예기획사 관계자 및 PD 수십명이 출국 금지조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같은 검찰의 내사와 외주사 등을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가 정부와 방송사가 날카롭게 맞서고 있는 와중에 불거진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현재 정부와 방송사는 극한 대립를 하고 있는 상태다. KBS와 MBC 드라마를 주로 제작했던 K사와 P사, S사는 앞서 정부의 세무조사를 받았다. 교양 프로그램을 외주 제작했던 두 업체도 함께 조사를 받았다. 방송가 관계자들은 이 세무조사에 대해 정부가 압박성으로 외주제작사 및 방송사를 조사하고 있는 것 같다는 입장을 표시했었다. 정연주 KBS 사장의 퇴진 문제가 논란이 된 직후 감사원은 KBS에 대한 특별감사를 결정했다. 정 사장 본인 역시 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세 차례에 걸쳐 소환됐다. 또 농수산식품부는 광우병 보도를 한 MBC ‘PD수첩'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방송가 관계자들은 정부가 정치적 의도를 갖고 수사를 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표시하며 소기의 결론을 얻을 때까지 관련 조사가 계속될 지 모른다는 시각으로 이번 사건을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 ● 檢, 연예기획사-PD 로비의혹 내사 착수
KBS 아나운서 황정민 집단주의에 / 언론 플레이라는 더러운 개수작이 무
http://blog.paran.com/dewdrops/26584598
@ KBS 아나운서 황정민 집단주의에 / 언론 플레이라는 더러운 개수작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뉴스 읽고 한 마디)
* 뉴스 읽고 한 마디 :
언론 플레이라는 더러운 개수작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미국의 것들이 하는 짓들을 그대로 흉내를 내어서 단 시간 내에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출세를 하겠다는 겁니다. 시청률이 많은 프로그램에 광고비가 비싸듯이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예인들 딴따라들과 딴따라들과 다를 것 없는 아나운서나 앵커 그리고 프로듀서들과 기타 방송인들이 광고를 찍게 되는데 그 광고 회사에서 받는 돈의 액수가 상상을 초월을 하지요.
몇 십억이 넘을 수도 있으니까요. 일반 국민들은 평생 상상도 할 수가 없는 돈들입니다. 어디 그것뿐입니까, 여기저기 오락 방송 프로그램들에 출연을 하여서 시청자들에게 얼굴 도장들을 찍고 말 그대로 쉽게 출세를 하며 분수에 넘는 돈들을 받아챙기며 방송국 내에서도 승진을 하고 말도 되지 않는 그리고 꼬락서니에 넘는 출세를 하게 되며 나중에는 국회에 나가게 되지요.
그리고 분수에 넘는 자리에서 부정부패와 비리의 더러운 범죄자들과 한 덩어리가 되어서 국민들과 나라를 고통들 속에 멸망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지요.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누가 나라와 국민들을 고통들 속에 멸망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지 말입니다. 특히 연예인 기획사들과 돈들 받아 쳐먹으며 불법에 비리를 드러내어 놓고 저질러 오고 있는 프로듀서들과 방송위원회에 있는 프로듀서 연합회 그리고 방송국 사장들과 간부들 그리고 매니저라고 하는 것들이 미국의 저질스러운 방송국들과 연예인들 그리고 할리우드에 악한 범죄들과 범행들만 골라 배워서 저지르며 스스로 잘났다고 하고 꼬락서니에 넘게 호의호식들을 하며 헤헤 거리고 웃으며 국민들을 우롱을 하고 국민들이 고통들 속에 밑바닥에서 죽어 나가고 있는 것을 보고 착하다고 하며 비웃고 있지요. http://blog.paran.com/dewdrops/26563744
alona님 李 政 演 프로펫 이 (Prophet Yi) 2008-06-27 18:44
* 관련 기사들 중에서 :
KBS 아나운서 황정민 '집단주의에 짓밟힌 희생양?' 2008년 06월 27일 (금) 15:42 스포츠조선
"평소 촛불집회가 비폭력 평화집회라는 점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경찰의 대응이 강하면 강할수록 비폭력과 평화로 맞서야 촛불의 진정한 의미가 되살아나는데 어제 집회를 보니 경찰이든 시민이든 다치는 사람들이 많아 걱정스러움과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런 진의를 잘 설명하지 못하고 실망스럽다는 용어를 사용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 美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와 관련한 발언 때문에 한바탕 곤욕을 치르며, 쏟아지는 비난을 당해 낼 재간이 없었던 KBS 아나운서 황정민이 결국 공개사과를 했다. '황정민 발언'은 지난 26일 온라인공간을 뜨겁게 달구었으며, 공인으로서 아나운서의 자세, '집단주의' 등 다양한 각도의 논쟁으로 이어졌다. 이번 '황정민 발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찬성과 반대란 엇갈린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경솔함'을 꼬집던 많은 네티즌들은 "한 사람의 공인으로서 좀 더 냉정한 입장이었어야 했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황씨의 발언이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마녀사냥이 부른 희생양'이라는 반론도 상당수 제기되고 있다. 황씨가 27일 '황정민의 FM대행진'의 공식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을 올리자 네티즌들은 "소신 있고 바른 말하는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 사과의 목적이 무엇이냐"며 "집단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으면 무조건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의견이다.
황정민은 지금 시쳇말로 '안습'이다. 이번 '황정민 발언' 논란이 일으킨 파문은 우리 사회의 성숙을 위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정선희 목소리 다시 듣고 싶다"...'정오의 희망곡'에 복귀 희망 답지 2008년 06월 27일 (금) 14:49 이데일리
▲ 정선희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정선희씨의 기분 좋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관련 발언 파문으로 잠정 하차한 DJ 정선희의 복귀에 대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청취자들의 바람이 답지하고 있다. ‘정오의 희망곡’ 홈페이지 내 청취자 게시판인 ‘참견 인(in)’에는 정선희의 복귀를 희망하는 청취자들의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한 청취자는 “‘정오의 희망곡’ DJ는 정선희가 딱인 것 같다. 힘없는 청취자의 목소리지만 이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글을 올렸다.
또 다른 청취자는 “(정선희를) 빨리 복귀시켜 달라. 제작진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당당히 결단을 내려 달라”며 제작진의 결심을 촉구했다. 물론 아직도 정선희의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글들도 계속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지난 19일에는 아직 회원 수는 많지 않지만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 하차 반대’ 카페까지 개설되는 등 정선희의 복귀를 희망하는 의견들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정선희는 지난 5월22일 ‘정오의 희망곡’에서 자전거를 도난당했다는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를 연관지어 언급해 촛불집회를 폄하했다는 이유로 청취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정선희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5월23일 사과 방송을 했으며 그래도 비난 여론이 수그러지지 않자 지난 6일 다시 한번 사과방송을 한 뒤 ‘정오의 희망곡’을 비록해 MBC ‘불만제로’와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 좋은 날’에서 당분간 하차키로 했다. 정선희의 잠정 하차로 ‘정오의 희망곡’은 최재훈, 성시경 등이 돌아가며 DJ를 맡아오다 현재 개그우먼 김효진이 진행하고 있다.
김민선 “차라리 청산가리를 털어 넣는 것이 낫겟다”…美 쇠고기 수입 강력 비판 2008년 05월 01일 (목) 13:41 쿠키뉴스 [쿠키 연예] 탤런트 김민선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선은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나란 인간은 언젠가 죽는 순간이 왔을 때 곱게 이쁘게 그렇게 죽고픈 사람인 것”이라며 “머리 속에 숭숭 구멍이 나 자신조차 컨트롤 하지 못하는 사람은 상상하기도 싫으며 그렇게 되어선 절대로 안 된다”고 밝혔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인한 인간 광우병 발병 위험성을 경고한 셈. 김민선은 “이제 곧 세계가 피하고 (미국)자국민들 조차 피하는 미국산 소가 뼈 채로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고 한다.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라며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 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고 정부 방침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그녀는 “지금 매스미디어가 광우병에 대해 이렇게 잠잠하다는 것이 사실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도대체 많고 많은 매스미디어는 왜 이 문제에 대해선 쉬쉬하고 있는 걸까”라고 밝혀 주류 언론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김민선은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녀는 “나랏님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 행복을 지켜주어야 한다. 국민을 위한 사람, 국민의 혈세로 숨을 쉬는 사람, 그것이 정부이고 나랏님인 것”이라며 “나랏님이 자신의 나라를 존경하지 않고 자신을 뽑아준 국민을 존경하지 않는 그런 불상사는 제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선은 “세습적인 주머니 채우기, 대운하와 의료보험도 이젠 그만”이라며 “잊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사람이다. 돈이 아니란 말이다. 제발 우리를 두고 도박 같은 것 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김혜성 “美애완동물도 안먹는거 먹겠습니다라니” 쇠고기 비판 2008년 05월 01일 (목) 15:38 고뉴스
(고뉴스=손재은 기자) 배우 김혜성이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 소신을 밝혔다. 김혜성은 1일 오후 2시 28분 경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 카테고리에 장문을 남겼다. 배우 김민선에 이어 미국 쇠고기 수입에 대해 반대를 하고 나섰다. 김혜성은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현재 광우병에 대해 잘 모른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호들갑 떨고있네’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미친소를 수입하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정보지식도 없이 그냥 무개념으로 수입하니까 더 열 받는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협상은 개뿔. ‘그냥 미친소 주십시오. 주는 대로 저희가 조건 없이 무조건 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굽실굽실 거린 거라고, 그렇게 밖에 생각 안 든다. 일본은 20개월 미만 소에 위험한 부위 전부 없애는 조건이고 심지어 중국 대만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조건이 까다로운데 우리는 그냥 미국 애완동물도 안 먹는 거 주십시오. 저희가 먹겠습니다라니….”라고 격분했다.
김혜성은 “언제는 국민을 섬기겠다고 그렇게 말하던 분이 지금은 싸이 테러 당하니까 탈퇴했냐? 그렇담 뭐 하러 만들었나? 초등학생도 옳고 그름을 알 거 같은데…. 이상하네, 진짜”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정말 배가 점점 산으로 가고 있다. 사공은 한 명인데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인들보다 걸릴 확률이 95%고 그럼 100명 걸리면 100명은 다 죽는 건데 생각이 있나 없나”라며 “미친소 자른 칼로 돼지 자르면 그 돼지에도 옮기는데….”라고 밝혔다. 또 김혜성은 “13일에 농림부장관님 복어 독 제거하듯이 제거하고 일단 맛나게 드세요”라고 언급하기도. 농림수산식품부 민동석 농업통상정책관은 지난달 22일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특정위험물질만 제거하면 99.9% 안전하다. 마치 독을 제거한 복어를 우리가 아무런 걱정 없이 먹는 것과 같은 이치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김혜성은 “미친소 절대 안 돼. 배부르게 윗분들만 계속 드세요. 우리는 목숨 걸고 고기 안 먹을랍니다. 돈 많은 님들이 다사서 집에서 양념불고기 해드세요”라고 글을 맺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친다” “이렇게 깨어있는 연예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혜성의 글은 김민선의 글과 함께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지난달 29일 MBC ‘PD수첩’이 광우병 위험성을 고발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미니홈피가 폐쇄되는 등 미국산 쇠고기로 인해 여론은 들끓고 있기 때문. 더욱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을 반대하는 네티즌 서명운동이 시작되는가 하면,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 [관련 기사] ☞김민선 “美광우병 쇠고기, 차라리 청산가리가 낫다”
‘100분토론’, 美쇠고기 문제 다뤄 ‘뜨거운 관심’ 2008년 05월 09일 (금) 14:12 고뉴스
(고뉴스=임진아 기자) MBC ‘100분토론(진행 손석희)’ 시청자 게시판에 또 한번 네티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8일 방송된 ‘100분토론’은 ‘미국산 쇠고기, 안전한갗라는 주제를 다뤘다. 이날 토론에는 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단장, 이태호 외교통상부 다자통상국장,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 송기호 국제통상전문 변호사, 박상표 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미국산 쇠고기가 과학적으로 안전한지, 우리 정부의 통상협상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에 대해 열띤 공방을 펼쳤다. 방송이 시작되면서 시청자 게시판에도 수천 건에 달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세금을 내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보호를 받고 싶다”, “이제 군인 되는데 무섭다. 광우병 문제 좀 해결해 달라”, “정부가 국민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데…”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특히 이날 한 미국교포가 전화연결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를)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많은 사람들이 채식주의자가 되거나, 육골분 사료를 먹지 않은 소만 구입하려 하고 있다”며 교포들 또한 미국산 쇠고기를 믿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심야의 긴 방송에도 불구, TNS 미디어 기준 전국 6.5%의 시청률을 기록해 이번 광우병 파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음을 증명했다.
개그맨 노정렬, 9일 美쇠고기 수입반대집회 사회자 참여 2008년 05월 09일 (금) 16:56 이데일리
▲ 개그맨 노정렬(사진=KBS)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개그맨 노정렬이 9일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문화제의 사회자로 나선다. 노정렬은 9일 오후 이데일리SPN과의 전화통화에서 "평소 시사풍자개그를 즐겨 선보인 덕분에 행사의 사회를 맡게 됐다"며 "정치성이나 당파성을 떠나 먹거리의 안전을 걱정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광우병 위험 미국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 대책회의'가 주최하는 이번 촛불문화제는 약 5만 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정렬은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MBC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 종영한 KBS '폭소클럽2'에서 전직 대통령들의 성대묘사를 통한 시사풍자 개그로 이목을 끌었으며 현재는 CBS 라디오 '뉴스야 놀자'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 관련기사 ◀ ☞美쇠고기 논쟁 '100분 토론' 시청률 폭등..."심야시간 6.5% 극히 이례적" ☞'PD수첩', 靑 소송방침에 "놀랍지 않아. 뭘로 얼마나 걸지 궁금" ☞지진희 "미국산 쇠고기, 정부가 솔직하지 못한 것이 문제"
☞정찬 '광우병 쇠고기 수입 말라'...촛불문화제 연이어 참석 ☞`색깔있는` 연예인들..美 쇠고기에 "나도 할말 있다"
KBS '심야토론'도 쇠고기 수입 논란 다뤄 2008년 05월 09일 (금) 15:41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KBS 1TV 토론프로그램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도 현재 최고의 이슈인 쇠고기 수입 논란을 다룰 에정이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주도하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이 타결된 이후, 광우병과 관련 파문이 확대되고 있다. 광우병 위험에 대한 안정성 시비가 점점 심화되면서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들까지 나서 격렬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도심에서 벌어진 촛불시위에 중학생 등 어린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부는 여론을 진정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재협상을 요구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11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 재협상 논란'이라는 부제하에 연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쇠고기 수입 논란과 광우병에 대한 우려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심야토론'에서는 쇠고기 협상이 왜 '졸속'이란 비난을 받으며 이렇듯 엄청난 반대에 직면하게 되었는지, 재협상은 가능한 것인지, 야당이 주장하는 인책론, 국정조사, 새로운 법의 제정들이 필요한 것인지, 중학생들까지 촛불시위에 참여하는 상황 어떻게 볼 것인가 등을 집중적으로 따지면서 정부와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타진해 볼 예정이다. 한편 이 날 토론자로는 김 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 원희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재성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부,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가연 “정부, 美 쇠고기로 국민 죽이려해” 2008년 05월 02일 (금) 11:37 고뉴스
(고뉴스=최현정 기자) 탤런트 김가연이 미국 쇠고기 수입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했다. 1일 오후 김가연은 미니홈피 메인 글을 ‘미국산 쇠고기는 청와대 주방으로’라고 적어놓고 이 일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가연은 미니홈피 사진첩에 ‘여기는 대한민국? 대항미국?’이라는 제목과 갈비탕 한 그릇의 사진과 함께 현 정부를 꼬집었다. 그녀는 “MBC ‘PD수첩’의 광우병 방송을 보고나니 입맛이 뚝 떨어진다. 강대국의 외압에 굴해서 개방할 수밖에 없다면 적어도 그에 대응한 자국의 대책이나 대안들을 마련해야 하는 게 대한민국 정부의 일이 아닌가?”라며 “얼마 전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의 머슴’이라 했다. 머슴이 주인을 죽이려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대들이 주장하는 값싸고 질 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청와대 주방에서, 국회 주방에서 사용하라. 솔선수범이란 말이 있지 않느냐. 수입하고선 우린 먹지 않으면 된단 생각인가?”라며 “인간은 아둔한 존재라 죽을 때 죽더라도 돈을 벌수 있는 것이라면 그걸 악용해서 얼마든지 장사를 하려 할 것이다. 그걸 먹는 것은 우리 국민”이라고 말했다. “높으신 분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돈 주고 사먹을 리가 있느냐? 회식을 할 때도 비싼 한우를, 호주산, 뉴질랜드산 최상급의 고기만 사용하겠지?”라며 “머슴은 주인을 위해 먼저 시식하라. 그리고 수입을 한다, 안한다 결정하라”며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회의원으로서, 대통령으로서 받아야 할 대우만 챙기지 말고 행해야할 의무를 행하라. 청와대의 점심메뉴는 값싸고 질 좋은(?) 미국산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 뼈가 통째로 들어간 갈비탕을 추천한다”며 정치인들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가연 외에도 김민선, 김혜성, 김희철, 하리수 등 여러 연예인들이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해 뼈있는 한마디를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이러한 생각을 밝힌 연예인들에게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친다” “이렇게 깨어있는 연예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며 이들의 행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또 네티즌들의 불같은 항의에 이명박 대통령의 미니홈피가 폐쇄되는가 하면 한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이 대통령 탄핵 서명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美쇠고기 수입’ 김희철 “팬들 사랑만 먹어야 하나” 2008년 05월 02일 (금) 20:02 고뉴스
(고뉴스=Live뉴스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비꼬았다. 1일 오후 8시 30분경 김희철은 미니홈피에 고양이의 자신의 대화를 이용해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꼬집었다.
김희철은 고양이에게 “니 밥 좀 줘봐”라며 말을 꺼냈다. 의아해 하는 고양이에게 김희철은 “재수 없게 미친소 걸려서 나 병신 되면 어쩌지? 미친소를 무슨 수로 구분해”라고 말했고 고양이는 “미친소 머리에 해바라기를 달아 놔”라고 답했다. 또 “어렸을 때 엄마가 ‘야채를 많이 먹어야지’라고 했던 것은 이런 이유에서였나…. 모든 사람들을 채식주의자로 만들어서 건강하게 만들려는 고도의 프로젝트가 아닐까? 웰빙시대에 걸맞게?”라며 안타까운 현실을 풍자했다. 이밖에도 김희철은 미니홈피 타이틀에는 “흠…, 이제 뭐 먹고 살지”, 메인 글에는 “정말 팬들의 사랑만 먹고 살아야 하나”라며 가시 있는 말을 적어놓았다. 김희철 외에도 김민선, 김혜성, 김가연, 하리수, 세븐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미니홈피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고 나섰다. 또 김혜수, 신해철 등도 예전부터 광우병의 위험성을 경고해 왔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생각을 밝힌 연예인들에게 “소신 있는 한 마디를 할 수 있는 연예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며 지지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네티즌들의 항의에 이명박 대통령의 미니홈피가 폐쇄됐고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이 대통령 탄핵 서명 운동과 함께 촛불 시위가 전개되는 등, 파문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강풀 “美 쇠고기, 안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나” 2008년 05월 02일 (금) 22:14 고뉴스
(고뉴스=Live뉴스팀 기자)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기 만화가 강풀(본명 강도영)이 만화를 통해 이에 동참했다. ‘순정만화’, ‘바보’, ‘아파트’ 등으로 유명한 인터넷 만화가 강풀은 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미친소 릴레이’라는 제목의 만화를 올렸다. 이 만화는 한 학부모가 아이를 학교에 보내며 “절대 학교 급식에서 쇠고기 나오면 먹으면 안돼”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러면서 장조림, 소불고기, 소고기국은 물론 햄버거도 안된다고 강조한다. 그래도 안심하지 못하는 이 학부모는 자신이 직접 음식을 해 도시락을 만들기 시작한다. 소와 관련된 모든 음식재료를 뺀다. 그러나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는 조미료에서 광우병 병원체가 들어간다는 내용. 강풀은 이 만화에서 “미국산 소고기 들어와도 안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으며 “소고기가 원료로 들어가는 물질은 셀 수도 없을 만큼 다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강풀은 만화의 마지막에 “이 만화는 무분별한 대량 펌질을 환영한다”라는 글을 남겨, 광우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자 했다. 이 만화는 공개되자마자 블로그와 인터넷 게시판을 타고 빠르게 번져가고 있다. 지난달 29일 MBC ‘PD수첩’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위험성을 고발한 이후, ‘광우병 쇼크’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일파만파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의 항의로 이명박 대통령의 미니홈피가 폐쇄됐고, 일부 포털사이트에선 이 대통령에 탄핵서명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 연예인들도 우려를 드러냈다. 지난 1일 배우 김민선과 김혜성이 미니홈피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의사를 밝힌데 이어, 김희철, 김가연, 하리수 등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동방신기, 신화, 슈퍼주니어, SS501, 신화 등 아이돌그룹의 일부 팬클럽 회원들도 ‘광우병 시위’에 동참할 예정. 2일 농림수산식품부 정운천 장관과 보건복지부 김성이 장관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하기도. 그러나 같은 날 이명박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리는 등,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조강지처클럽, 광우병 파동에 ‘한우사랑’ 소신 강조 2008년 05월 15일 (목) 09:44 일간스포츠
[JES 이인경] SBS TV 주말드라마 '조강지처클럽'(극본 문영남, 연출 손정현)이 광우병 파동을 반영하는 내용을 드라마에 삽입한다. 미국 쇠고기 수입 공방을 둘러싸고 연예인들이 자신의 입장과 소신을 밝히는 데 이어 '조강지처클럽' 또한 쇠고기 파동과 관련된 내용을 방송할 예정인 것이다. 특히 15일 방송된 SBS TV 일일극 '애자 언니 민자'에서는 '보이스 피싱'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를 자세히 방영하면서, 드라마 또한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는 25일 방송될 '조강지처클럽'에서는 별거 상태인 부부 한원수(안내상)와 나화신(오현경)이 아들 철수와 한우전문 고깃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철수가 부모의 별거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원형 탈모에 시달리자 두 부부는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한우전문 고깃집을 찾는다. 한원수는 한우를 직접 구워주며 나화신과 철수의 입에 고기를 한가득 넣게 한 다음 "이게 바로 A2 등급의 한우"라며 열변을 토한다. 한원수는 "한우는 마블링이 예술"이라며 "아무리 미국 고기나 캐나다 고기가 들어와도 우리한테는 무조건 우리 고기가 딱"이라고 강조한다. 한 관계자는 "직접적으로 미국 쇠고기 수입의 찬반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는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축산농가가 고통받는 현실을 문영남 작가가 깊이 공감하고 있어서 많은 시청자가 보는 드라마에서 한우 사랑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려 했다"고 전했다. 이인경 기자
‘일지매’ 이준기 “편법 판치는 정치나 세상에 희망주고파” 2008년 05월 15일 (목) 16:35 일간스포츠
[JES 이인경] 이준기가 '광우병 파동'과 관련해 "2년 전 나였으면 (직설적으로) 한마디 했을텐데, 조심스럽다"면서도 "정치 때문에 울분을 토하는 지금의 시민들에게 '일지매'를 통해 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준기는 15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TV 수목극 '일지매'(극본 최란, 연출 이용석) 기자간담회에서 '광우병 파동과 관련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이준기는 '일지매'에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저잣거리에서 건달처럼 살아가다가 의적 일지매로 활약하게 되는 용이 역을 맡았다. 정의감 넘치는 토속 영웅 캐릭터에다가 평소 직설적인 화법으로 유명하기에 이번 '광우병 파동'에 대해 생각에 관심이 몰렸다. 특히 그는 미니홈피를 통해 이미 '이런 난세에는 영웅이 필요해'라고 간접적으로 밝힌 바도 있다. 하지만 그는 "2년 전이었으면 팍팍 하고 싶은 말을 밀고 나갔을텐데, 지금은 많은 언론매체와 카메라가 있어 조심스럽다"라고 신중함을 보였다. 이어 "일지매가 활약했던 조선시대에도 지금처럼 편법이 난무하고 정치적으로 답답한 부분이 있었을 것 같다. 오히려 더 심각했을 수도 있다. 그런 난세에 핍박과 괄시 속에서 평범했던 용이가 일지매로 거듭날 때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겠는가. 지금의 국민들도 비슷한 심경일 것 같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고민도 많이 하고 있는데, 일지매처럼 날쌔고 능력이 뛰어나면 좋겠지만 작품을 통해서라도 그런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준기는 '일지매'의 대박 징크스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이준기는 "잘 된 작품 들어갈 때에는 항상 크게 다쳤다"며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 때에는 다리를 다쳐 13바늘 꼬맸으며, 드라마 '마이 걸' 때에는 못이 무릎에 박혀 이틀을 걷지 못했다.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는 갈비뼈 부분에 화상을 입었고,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때에도 목을 삐기도 했다. 이준기는 "이번 드라마 목표는 시청률 25%라고 고사 때 빌었다"고 말했다. 이인경 기자
김장훈 '광우병 내 발차기를 받아라' 2008년 05월 17일 (토) 22:57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명근 기자] 1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美 쇠고기 수입 반대 범국민대회에 참여한 가수 김장훈이 시민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장훈, 청계천 촛불집회 참여 “잡혀가도 후회없을 것” 2008년 05월 17일 (토) 16:25 일간스포츠
[JES 이경란] 가수 김장훈 윤도현 등이 미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가한다. 김장훈 윤도현 정태춘 등은 17일 오후 9시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장훈은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저 내일 청계천 갑니다'라는 글을 남겨 '정말 꾹 참으려 했는데 너무 치사하네요...나라가, 민심은 천심이라 거스를 수 없다고 했는데 머리 숙여 사죄하면 그만인 것을 우리 국민 너그러운 민족인지라 박수 한번 쳐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대한민국인데...터지는 분노 꾹꾹 눌러 참고 있었는데 내일은 가려합니다'라며 참여 의사를 밝혔다. 또 그는 노래에 목숨걸고 사는 직업인지라 노래가 우선이지만 이번 한번만 봐주삼..ㅎ빨리 마치고 무대로 올라가겠습니다. 저의 낙원으로요..'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시민단체와 인터넷 모임으로 구성된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14,15,17일을 ‘집중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적으로 대규모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 김장훈 미니홈피 글 전문 ----- 중 략 ----------
윤도현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2008년 05월 17일 (토) 22:49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명근 기자] 1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美 쇠고기 수입 반대 범국민대회에 참여한 가수 윤도현이 시민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부선,광우병 쇠고기 수입 절대 안돼요 2008년 05월 17일 (토) 22:28 뉴스엔
[뉴스엔 황진환 기자]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서 영화배우 김부선이 무대에 올라 협상무효를 외치고 있다.
지진희 “광우병 문제, 솔직하지 못한 것이 문제 2008년 05월 08일 (목) 16:17 뉴스엔
[뉴스엔 글 이현우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지진희가 광우병 소고기 문제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지진희는 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드라마 ‘스포트라이트’(극본 이기원 / 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기자로서 최근 현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무엇보다도 솔직하지 못한게 문제다”고 전했다. 지진희는 “병이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솔직하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며 “(정부가)진실을 숨기지 않고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면 그에 맞게 대응하거나 답이 나올 텐데 이랬다라고 말하니 답답하다”고 밝혔다. 지진희는 “진실만 얘기하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느낀다면 크게 싸우고 할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마무리 했다. 지진희는 광우병 관련 이야기를 전하다 “고기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갑자기 확 올라온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스포트라이트’는 '선택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방송사 보도국 사회부 말단 여기자 서우진(손예진 분)이 각고의 노력을 통해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앵커 자리에 오르는 성공 드라마로 방송기자라는 세계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는 전문직 드라마다. 김도훈PD는 기획의도를 밝히며 “기자라는 직업이 가지고 있는 딜레마에 착안해 진실이냐, 이익이냐, 국익이냐 등 명분들 속에서 보편적이고 인간적인 감정을 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트라이트’ 속 방송사 GBS는 일산 MBC 드림센터와 경기도 화성시에 만들어진 세트에서 촬영됐다. 특히 화성시 GBS 세트는 실제 방송사 보도국을 옮겨놓은 듯 정교하게 완성됐다. 또 드라마 속 ‘9시 뉴스 스포트라이트’는 실제 ‘뉴스데스크’가 진행되는 여의도 방송센터의 뉴스센터에서 촬영되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손예진, 지진희 진구 등 주연배우와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등을 연출한 김도훈PD와 ‘하얀거탑’을 집필한 이기원 작가가 참여했으며 정혜영, SS501, 김수진 기자(경제과학에디터 소속), 김경호, 오해정 등 실제 MBC 사회 에디터 소속 기자 10여명이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스포트라이트’는 MBC 드라마 최초로 국내 방송전 일본 NHK 자회瑛?마이코(MICO)에 선판매가 돼 주목을 받고 있으며 5월 14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PD연합회, 언론중재위 'PD수첩' 직권결정에 강도높은 비판 2008년 05월 22일 (목) 11:54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미영 기자] 한국PD연합회가 언론중재위의 ‘PD수첩’ 관련 직권 결정을 강도높은 목소리로 비판했다. 지난 19일 언론중재위는 4월 29일 방송한 MBC 'PD수첩' 769회 ‘긴급취재-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편에 대해 정정 취지의 방송을 해야 한다는 직권 결정을 내리며 논란이 가열됐다. 21일 PD연합회는 언론중재위의 직권 결정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입장을 내비쳤다. PD연합회는 ‘언론중재위의 직권 결정은 누구를 위한 것인갗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PD연합회는 “언론은 진실을 해석하는 주체들의 권력의 크기와 관계없이 소통되는 ‘진실’의 실체를 드러내는 데 본연의 역할이 있다”며 “‘PD수첩’은 현 정부의 무능력과 실수, 굴욕적 협상태도에 대해 총체적으로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농림수산식품부의 정정 및 반론보도 요청을 직권 결정을 내린 언론중재위에게 “'PD수첩'이 제기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된 문제들을 단지 ‘사실 해석을 둘러싼 논란’으로 치환시켜버리는 우를 범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언론중재위의 역할은 무엇인지 묻고 싶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언론중재위의 결정에 반박했다.
PD연합회는 농식품부의 태도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가했다. 언론중재위가 발표한 보도문에는 ‘정정’이나 ‘반론’의 단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농식품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중재위가 ‘PD수첩' 정정 및 반론 취지문을 보도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PD연합회는 “‘PD수첩’이 이해하기 힘든 이번 언론중재위의 결정에 굴하지 말고 ‘진실의 힘’을 확인시켜주길 바란다”며 ‘PD수첩’에 힘을 실어줬다.
한편 ‘PD수첩’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보도에는 문제가 없었으며 일부 오해의 소지를 제공할 만한 내용은 5월 13일 후속보도를 통해 진행자가 정정 혹은 상세 보도 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PD수첩'은 “언론중재위의 결정에 이의를 신청할 것이며 차후에 정식으로 법원의 판단을 받을 것”이라는 공식 방침을 밝혔다. 이에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와 관련한 후폭풍은 MBC와 농식품부간의 법정 다툼으로 이어지게 됐다.
[PD연합회가 언론중재위가 내린 'PD수?의 직권결정에 반박의견을 피력했다. 사진 = MBC] (김미영 기자
최진실 “엄마로서 광우병이 요즘 최대 관심사”(인터뷰) 2008년 05월 28일 (수) 08:19 뉴스엔
[뉴스엔 글 홍정원 기자 / 사진 유용석 기자] 최진실이 아이들의 먹거리와 관련해 광우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최진실은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요즘 최대 관심사가 무엇인가란 질문에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미국 소고기 광우병 문제에 가장 화가 난다”며 “환희(아들)와 준희(딸)가 학교에서 급식을 하는데 앞으로 소고기는 먹지 말아야 한다고 교육시키고 있다”고 대답했다. 최진실은 이어 “요즘 밥 먹을 때마다 음식을 의심하며 먹어야 한다는 게 화가 난다”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때문에는 닭과 오리 고기를 의심해야 하고 이제는 소고기까지, 먹을 게 없다”고 걱정했다. 최진실은 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설렁탕인데 이제 마음 놓고 먹을 수 없게 되면 어떡하나”며 “아이들에게 소고기는 이렇게 생긴 것이라며 가르쳐 주고 있지만 어떤 게 소고기인지 헷갈려 한다.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쫓아다니며 챙길 수도 없는 일이다”고 밝혔다.
최진실은 마지막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급식을 한다. 사료나 샴푸까지 소고기 재료를 쓴다니 걱정이다”며 “미국 소고기 수입문제에 대해 대통령께 부탁 드리고 싶다”고 발언했다. 한편 최진실은 얼마 전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인기를 모았으며 현재 OBS 토크쇼 ‘진실과 구라’에서 김구라와 함께 MC를 맡아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홍정원
이준기 “국민을 섬기기 싫은 거지?” 강제연행에 울분발언 2008년 05월 28일 (수) 13:31 일간스포츠
[JES 이인경] 의적 '일지매'로 활약 중인 이준기가 촛불집회에 대한 정부의 강경 대응에 맞서 직격탄을 날리는 글을 써서 화제다. 이준기는 28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국민을 섬기기 싫은 거지?"라는 제목으로 경찰이 촛불집회에 모인 시민을 강제 진압하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며 정부의 태도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그는 글에서 "강경진압, 강제연행. 역사 속에 익숙한 단어들이다. 이 나라의 국민들이 웬만해서는 들고 일어나지 않는 국민들이 바보같은 국정에도 참고 힘든 생계를 유지하며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버텨가던 그들이 무엇인가 참을 수 없었나 보다. 그래서 신문고를 두드리다 못해 거리로 나서 들리지도 않을 평화시위를 하고 있는 거다"라고 촛불집회의 의미를 규정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촬영 중 접한 뉴스들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다"면서 "평화시위는 잊어버리고 몽둥이라도 하나씩 들고나가 맞서야 정신을 차릴지 모르겠다"고 격한 감정을 토해냈다. 이준기는 "큰 선거 때나 국민을 섬기네 마네, 웃기지도 않는 거짓말로 눈시울 붉히기나 하지, 도대체 뭐하나 똑바로 하는 게 있나"면서 "늦지 않았으니 정신 좀 차리라"고 글을 맺었다. 이준기는 현재 충북 제천 오픈세트, 문경, 한국민속촌 등을 오가며 SBS TV 수목극 '일지매'(극본 최란, 연출 이용석)을 찍고 있다. '일지매'는 지난 21일 첫방송부터 수목극 정상에 올라섰으며, 계급사회와 간신이 판치는 조선시대에 일침을 가하는 의적 일지매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남기고 있다. 이준기는 이달 초에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런 난세엔 영웅이 필요해'라는 글을 올리며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와 촛불시위를 지지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려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인경 기자 [best@joongang.co.kr] ▷이준기 ‘촛불집회는 평화시위’ 소신 발언에 네티즌 열광 ▷이준기 “국민을 섬기기 싫은 거지?” 촛불집회 강제연행에 울분 ▷이준기, 광우병 항의 “소신없는 머리와 심장 도려내라” ▷김민선 “광우병 쇠고기 대신 청산가리 먹겠다” ▷김장훈, 청계천 촛불집회 참여 “잡혀가도 후회없을 것” ▷김희철 “광우병 관련 촛불시위에 관심 부탁”
'촛불시위 소신남' 정찬, '미운남편' 캐릭터로 연기활동 재개 2008년 06월 04일 (수) 11:02 이데일리
▲ 정찬(사진=MBC)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 소신행동으로 화제를 모은 탤런트 정찬이 미운남편 캐릭터로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정찬은 SBS 아침드라마 ‘물병자리’ 후속으로 7월21일부터 방영될 ‘며느리와 며느님’(극본 김영인, 연출 홍성창)에서 첫사랑을 잊지 못해 부인에게 상처를 주는 강민 역을 맡았다. 정찬은 지난해 MBC 시즌드라마 ‘옥션하우스’와 올해 2월 종영한 '뉴하트‘ 특별 출연 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었다. 연출을 맡은 홍성창 PD는 “정찬이 그동안 부드럽고 지적인 역할을 많이 맡았다”며 “하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주부시청자들에게 미움과 함께 욕을 많이 먹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 측 관계자는 “드라마 상에서 정찬이 악역을 맡은 적은 거의 드물었다”며 “드라마 출연을 결정하고 캐릭터 분석과 그에 따른 연기변신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찬이 최근 연이어 벌어지고 있는 촛불시위에도 매니저에게 알리지 않은 채 개인 자격으로 참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며느리와 며느님’은 한 집안에서 일어나는 고부갈등과 부부문제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강민의 부인 역에는 199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김연주가 캐스팅 됐다. 강민의 동생으로 형과는 달리 밝고 쾌활한 성격의 강산 역에는 이종수가 캐스팅 되었으며 강산의 부인 순정 역에는 최근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중인 문정희가 낙점됐다. 이 밖에 선우용녀, 최종원, 김승환 등의 중견 탤런트가 가세해 7월초 촬영에 들어간다.
▶ 관련기사 ◀ ☞정찬 '광우병 쇠고기 수입 말라'...촛불문화제 연이어 참석 ☞정찬 美쇠고기 촛불집회 참석..."6일 행사도 참여, 반대여론 힘 보탤 것"
'광우병 소신발언' 김민선, 남장여자로 스크린 복귀 2008년 05월 30일 (금) 12:18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강도높은 비판과 쓴소리로 화제를 모았던 김민선이 남장여자 신윤복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30일 제작사측에 따르면 김민선은 조선시대 천재화가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영화 '미인도'(감독 전윤수)에서 주인공 신윤복 역을 맡았다. '미인도'의 신윤복은 그림을 위해 남자로 살기를 택했지만 사랑 앞에서는 여자이길 원했던 비극적인 캐릭터. '여고괴담 2번째 이야기'로 데뷔 후 '하류인생', '가면' 등을 거쳐 연기 폭을 넓혀 온 김민선은 남장 여자로 분해 다시 한 번 변신에 도전한다. '미인도'는 '식객' 전윤수 감독의 차기작으로 김민선 외에 김홍도 역의 김영호, 조선 최고의 기녀 설화 역의 추자현 등이 캐스팅돼 이달 말 촬영에 들어갔다.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 '美쇠고기 수입 비판' 김민선·김혜성, 미니홈피 하루 20만 클릭 ☞ 김민선 "미국소뼈 수입, LA서도 없어"
이소라 "오늘 촛불시위 참여하는게 어때요?" 2008년 05월 30일 (금) 19:01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이소라 ⓒMBC 가수 이소라가 청취자에게 "촛불시위 집회에 참여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말했다. 이소라는 30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오후의 발견'에서 '금요일인데 약속도 없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오늘 평화롭게 촛불 시위도 하고 집회도 열리니까 살짝 참여하는 게 어떠냐"고 권했다. 이어 "다같이 걱정되니까 동참해야 되는 그런 일들이 있다"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정책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냈다. 한편 30일 오전 0시5분부터 방송된 SBS 러브FM '고스트스테이션'에서는 신해철이 의경의 촛불집회 시위대 과잉 진압과 유인촌 장관의 연예인 광우병 관련글 대필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 신해철 "설렁탕집만 가도 민심은 다 들린다"
KBS 시사투나잇“MB 물러가라!”방송사고 2008년 06월 18일 (수) 14:12 CNBNEWS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박혜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MBC 오후 9시 뉴스데스크가 최근 방송사고 낸데 이어 상대방송국인 KBS가 또 다시 방송사고를 내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특히 정연주 사장이 검찰에 소환 받는 등 이명박 정부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는 KBS가 한 프로에서 ‘MB 물러가라!’구호 방송 사고를 냈다. 특히 광우병에서 출발한 촛불집회가 KBS 지키기로 선회한데 이런 사태가 터져나왔다.
방송사고의 프로그램은 ‘시사투나잇’ '시사투나잇' 18일 방송에서 화물연대파업 대신 촛불시위 모습이 갑작스레 방송된 것. 특히 이 장면에서 "(대통령은)물러나라!!"라는 구호가 크게 들려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장면이 잘못나가자 강희중 박사임 두 진행자도 잠시동안 당황해하는 눈치가 역력했다. 현재 '시사투나잇' 다시보기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다. 이런 상황에도 시청자들은 질책보다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미국 쇠고기 수입 논란으로 번져진 촛불민심이 방송사고에도 대변(?)된 것.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오늘같이 고르지 못한 방송이라면 여러번 하셔도 됩니다" "속이 시원했다" "시사투나잇 방송 질을 생각하면 방송사고도 너그러워진다"고 글을 남겼다. 강희중 박시임의 대처에도 잠시 흔들렸지만 곧바로 평정심을 찾고 진행을 잘 했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이에 반하는 시청자들은 "민감한 사항에 대해 너무 쉽게 사고로 낸 것이 아니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 CNB뉴스 김동희 기자
'PD수첩' "광우병소, 완벽하게 제작못한 것 유감" 2008년 06월 25일 (수) 10:10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종진 기자] "가치가 없는데 해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고통스럽다" 일부 언론과 보수단체가 연이어 조작 왜곡 보도라는 비난을 하자 MBC 'PD수첩'이 해명방송을 내보냈다.
24일 밤 'PD수첩'은 38분짜리 '[긴급취재] 쇠고기 추가협상과 PD수첩 오보논란의 진실'을 방송하면서 반대측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진행자인 송일준 시사교양국 부국장은 "번역에서 오해의 여지를 남겼다는 것은 할만한 지적"이라면서도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을 보면서 자꾸 시비를 거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저앉은 소를 광우병 소라고 한 것은 생방송 중에 실수"라고 인정했지만 "내레이션이 나가는 본 방송에서는 광우병 소라고 명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의 비난, 농림수산식품부의 검찰 수사의뢰, 보수 언론들과 단체의 MBC공격 등 논란의 주요 내용을 모두 다뤘다. 진성호 김용태 의원이 국민을 선동했다고 한 지적에 대해선 "이들이 근거로 내세운 7개 내용 중 '혈액이 상처에 닿기만 해도 광우병' 등 3개는 방송 내용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수사의뢰는 정부여당의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줬다며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의 "(쇠고기관련) 분노를 일으키게 한 주인공(정부)이 거꾸로 'PD수첩'을 공격하다니 적반하장"이라는 인터뷰 발언도 넣었다. 또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지면을 직접 화면에 비추고 고엽제 전우회 등 보수단체의 MBC 사옥 앞 폭력행위 장면도 내보냈다. 이어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의 인터뷰를 통해 "사소한 것을 트집잡아 전체 맥락을 뒤집으려는 것이며 그 바탕에는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PD수첩'은 방송 말미에 "아레사 빈슨의 사인이 인간광우병이라고 단정하지 않았고 주저앉은 소가 광우병 소라고 하지도 않았다"며 거듭 오역 및 조작 의혹을 반박했다. 젖소를 '이런 소'라고 하는 등 그동안 지적됐던 자막이 잘못 나간 부분에 대해서도 "오역이 아니라 의역이었다. 주저앉는 증상은 광우병 소가 보이는 특징이기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제작진도 완벽하게 제작하지 못한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그래도 방송이 전한 내용 자체를 왜곡 선동방송으로 보는 것은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방송은 이 밖에도 추가협상 내용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다루며 국민적 합의가 내려지기 전까지 고시를 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한편 MBC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PD수첩'의 공정성을 공격하는 네티즌들과 지지하는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PD수첩 VS 번역자' 광우병 논란 공방 가열 2008년 06월 26일 (목) 11:33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최나영 기자] 광우병 보도와 관련, MBC 'PD수첩'과 번역자의 입장 차이가 뚜렷하다. 'PD수첩'은 지난 4월 29일과 5월 13일 방송에서 미국 여성인 아레사 빈슨 씨의 사인을 인간 광우병(vCJD)으로 왜곡했다는 것과 주저앉은 소(다우너소)를 광우병 소로 지칭했다는 것에 대해 번역 및 오보 논란이 일자, 24일 방송에서 오해의 여지를 남긴 오역을 일부 인정했다. 그러자 번역자인 정모씨가 그것은 번역자가 아닌 'PD수첩' 제작진의 잘못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정씨는 25일 'PD수첩'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자신은 광우병이 아닌 다우너로 번역했으며, 다우너를 광우병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왜곡이라고 강조했음에도 제작진에서 이를 광우병으로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여성 아레사 빈슨의 사인이 인간 광우병인지 확실치 않다는 것을 충분히 강조하지 않는 등 제작상 오해의 소지가 발생한 것은 번역의 문제가 아니라 제작 의도 및 편집의 어떤 성향 내지는 목적이 강조돼 발생한 문제"라고 전했다. 이어 "감수를 하면서 '주저앉은 소를 너무 강조한다, 프로그램 제목이 광우병이라 충분히 다우너=광우병이란 인식을 줄 수 있는데 너무 오버한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밝혔다"며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제작진이 광우병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그랬다고 변명을 해야지, 번역을 운운해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PD 수첩'도 입장을 취했다. 제작진은 26일 오전 8시 30분께 해당 홈페이지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PD수첩' 측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에 참여한 프리랜서 영어 번역자 정씨의 주장을 근거로 또 다시 'PD수첩' 흠집 내기에 나섰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프로그램에서 제기된 번역을 둘러싼 모든 논란의 책임은 담당 PD에 있는 것이지, 번역에 참여한 17명의 외부 프리랜서 번역가 어느 누구에게도 있지 않다. 따라서 24일 방송된 'PD수첩 오보논란의 진실'에서 제작진이 "영어 번역에 (더욱 더)신경 쓰겠다"고 말한 것은 제작진이 더욱더 신중하게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자성과 다짐이지, 정씨의 주장대로 번역자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정씨를 영어와 자막이 싱크(일치)되는 부분들을 살피는 '영어 감수자'였다고 말한 제작진은 "정씨가 다우너 소를 광우병에 직접 연결시키는 것은 왜곡이라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광우병의 대표적 증세가 주저앉는 것이고, 다른 병도 있을 수 있지만 방송에서 보인 다우너 소들은 이미 도축돼 광우병 감염 여부는 알 수도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언론이 정씨의 말을 빌어서 다우너 동영상이 단순한 동물 학대영상이며, 'PD수첩'이 다우너 소와 광우병을 연결해 왜곡했다며 또 다시 대서 특필하는 것을 보며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이들은 미국의 대규모 리콜사태를 보도하면서 이미 광우병과 다우너 소를 연결시켰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PD수첩' 측은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쇠고기 협상이 졸속으로 이루어졌음을 밝히고자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며 "이러한 사실을 외면한 채 일부 언론은 ‘과장’, ‘왜곡’ 운운하며 끊임없이 'PD수첩'을 공격하는 것에 강한 유감을 재차 표명하고자한다"고 유감스런 마음을 표현했다. [광우병 오보 논란에 대해 번역자와 다른 입장을 보인 'PD수첩'. 사진 = MBC 화면캡처]
(최나영 기자 nyny@mydaily.co.kr) [관련기사] ▶ 'PD수첩', "우리가 광우병 오보? 그럼 진실 밝히겠다" ▶ 'PD수첩', 광우병 오보 논란 해명 "거짓 비난 유포되고 있다" ▶ 'PD수첩', 광우병 보도 일부 오역 인정 "오해의 여지 남겨 죄송" ▶ 'PD수첩'번역자 "다우너=광우병 왜곡 강조했다"항의
XTM '백지연의 끝장토론' 4회 "연예인의 정치 참여" 6월 27일 방송 2008년 06월 26일 (목) 12:02 연합뉴스보도자료
패널로 정한용 전의원, 우상호 전의원, 서병기 기자, 현택수 교수 출연
정한용 전의원, 지지했던 후보 떨어져 방송 관둔 경험 있다 밝혀 눈길
1회 1.76%에 이어 2회 0.98%, 3회 1.41%를 기록하면서 매주 화제의 도마에 오르고 있는 XTM의 신개념 무제한 버라이어티 토론쇼 [백지연의 끝장토론]이 6월 27일(금) 밤 12시 방송하는 4회에서 <연예인 정치 참여, 신념인가? 선동인가?>라는 주제로 설전을 벌일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기준: AGB 닐슨/ 케이블 유가구/ 전후CM 제외) 최근 미국산 소고기 사태와 촛불집회를 둘러싸고 미니 홈피나 팬카페를 통한 연예인들의 수입 반대 발언이 줄을 이었다. 이른바 연예인들의 '광우병 발언'은 네티즌들의 무한 스크랩을 통해 거센 후폭풍을 일으켰다. 사실 연예인들의 목소리는 비단 이번 사건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었다. 선거철만 되면 선거 유세장이 방송국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정 후보에 줄을 섰고, 심지어 직접 총선에 출마해 당선 되는 연예인이 늘어나면서 그들의 정치적 발언과 참여가 논쟁의 도화선이 되고 있다.
금주 XTM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는 15대 국회의원이자 탤런트인 정한용 전의원, 17대 국회의원 우상호 전의원, 서병기 헤럴드 경제 문화 전문 기자, 현택수 고려대 교수가 출연해 '연예인의 정치 참여'에 관한 문제에 대해 짚어보고 이에 대해 치열하게 공방을 펼친다. [백지연의 끝장토론]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시민 토론단은 이번 주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주위를 사로잡았다.
한 시민 논객이 "폴리테이너, 폴리던트, 폴리앵커, 폴리닥터 등 폴리 피플들이 많이 나와 진정한 시민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 고 화두를 던지자, "쇼 프로그램에 나와 짝짓기 하다 뜬금없이 정치 이야기 하는 연예인이 문제다. 연예인 전체를 부정할 필요가 있느냐"는 찬성측 말이 이어졌다. 그러자 반대측 한 논객은 "쇠고기 문제와 같은 민감한 사안에 있어서는 신중에 신중을 거듭했어야 했다. 판단이 흐릿한 대중의 경우에는 단순히 정치적 발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선동이 될 수도 있다" 며, "쇠고기, 배용준이 먹지 말자 하면 일본인들이 안 먹는다. 동방신기가 먹지 말자 하면 국내 초중고생들이 안 먹는다. 배우 김태희가 먹자 하면 나도 먹겠다" 는 발언으로 받아 쳤다. 이 날 스튜디오에서는 한 아이돌 그룹의 팬클럽 회원이 직접 출연해, 스타들의 발언이 청소년을 선동한다는 언론의 보도를 비판하며, "10대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발언에 영향을 받을 수는 있다. 하지만 선거권이 없는 10대는 정치 참여의 권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언론은 이를 정치적 선동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으로 몰고 간다. 영향과 선동은 엄연히 다르다" 고 말해 주의를 끌었다.
한편, 패널에서는 폴리테이너를 경험한 정한용 전의원이 15대 국회의원 재직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발언을 연이어 쏟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반대측 현택수 교수가 연예인의 줄서기 문화를 지적하자, 정한용 전의원은 "나도 후배들을 동원해 줄을 서 본 적 있다. 하지만 지지했던 후보가 떨어져 방송을 관두고 미국으로 건너가야 했다" 며, "도와준 후배들에게는 아직 보답도 못했다. 나부터 짤려서" 라고 답해 토론장을 뜨겁게 달궜다. 덧붙여 [백지연의 끝장토론]만의 백미, <오천만의 목소리, 민심 파파라치> 코너에서는 부산을 시작으로 연예인의 크고 작은 정치참여에 대한 전국의 민심을 알아 본다. 오피니언 리더로서 민심을 대변해 주고 있다는 의견과 단순히 인기와 이미지에 집중되어 정책에 있어서는 대중의 눈을 가리고 있다는 의견으로 팽팽하게 맞서는 현장을 영상에 생생히 담아낸다. 장외 설전의 현장인 <습격 인터뷰> 코너에서는 여러 방송국을 직접 찾아가 연예인이 생각하는 '연예인의 정치참여'에 대해 들어본다. 인터뷰에 응한 김흥국이 "나한테 시켜주면 '역시 김흥국이다!' 라고 생각할 만큼 욕 안먹고 잘 할 자신 있다!" 며, "나의 말 한마디에 연예인 전체에 피해가 갈 수 있다. 결코 개인 문제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고 말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끝)
檢, 연예기획사·PD 비리 내사에 방송가 '술렁' 2008년 06월 27일 (금) 12:46 노컷뉴스
[정부-방송사 극한 대립 가운데 방송사 및 외주제작사 조사]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검찰이 일선 PD를 대상으로 연예기획사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송가가 술렁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출연의 대가로 연예인이나 연예기획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방송사 PD들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27일 "관련 첩보를 입수해 전반적으로 상황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검찰 내사는 지난해 한차례 수사를 한 연예기획사 P사와 대주주였던 이모씨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P사의 계열사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D사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D사는 MBC 유명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관여한 바 있다. 현재 연예가에서는 연예기획사 관계자 및 PD 수십명이 출국 금지조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같은 검찰의 내사와 외주사 등을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가 정부와 방송사가 날카롭게 맞서고 있는 와중에 불거진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현재 정부와 방송사는 극한 대립를 하고 있는 상태다. KBS와 MBC 드라마를 주로 제작했던 K사와 P사, S사는 앞서 정부의 세무조사를 받았다. 교양 프로그램을 외주 제작했던 두 업체도 함께 조사를 받았다. 방송가 관계자들은 이 세무조사에 대해 정부가 압박성으로 외주제작사 및 방송사를 조사하고 있는 것 같다는 입장을 표시했었다. 정연주 KBS 사장의 퇴진 문제가 논란이 된 직후 감사원은 KBS에 대한 특별감사를 결정했다. 정 사장 본인 역시 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세 차례에 걸쳐 소환됐다. 또 농수산식품부는 광우병 보도를 한 MBC ‘PD수첩'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방송가 관계자들은 정부가 정치적 의도를 갖고 수사를 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표시하며 소기의 결론을 얻을 때까지 관련 조사가 계속될 지 모른다는 시각으로 이번 사건을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 ● 檢, 연예기획사-PD 로비의혹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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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dewdrops/26575662
@ 이번 썩은 광우병 쇠고기 사태는 아주 쉽고 분명하게 해결들을 할 수가 있다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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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ong - aloan님의 처벌을 받아야만 하는 방송인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