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낡은 저희집이 많이부끄럽네요..

화이팅녀2008.07.03
조회1,049

일단 제가 사는곳은요.

저는 경기도 한부분에 5층짜리 연립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집 근처에는 에버x, 푸르지x 등 큰 아파트들이 생기고 있고,,

저희집은 정말 쓰러지기 일보직전에 아파트 입니다.

사실 남자친구에게도 보여주기 싫은부분이였지만,

그래도 남자친구이기때문에, 저에 모든것을 좋아해줄꺼라는 확신을 갖고

집같은것은 신경안썼습니다.

하지만,

요번에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친구랑 친구 여자친구랑 넷이 놀러가는데요..

그 여자친구 집이 알아주는 부자집이거든요..

엄마아빠 차도 외제차고.. 또 남자친구도 남자친구친구도 좋은동네에 큰 아파트에서

살고있구요..

놀러가는곳이 저의집을 지나는 곳이라서, 저희집앞으로 저를 데릴러 온다고하는데

신경안쓸려고~ 안쓸려고 해도..

오빠 친구랑, 그언니랑 저희집보고 무시할것같기도하고..

이래저래 신경이 많이쓰이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휴 어떻게 해야될지 도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