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한국문학

종달새2008.07.03
조회430

나는 고골의 <외투>, 도스토옙스키의 처녀작 중편 <가난한 사람들>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 모파상, 오 헨리, 알퐁스 도테, 나다니엘 호돈, 애드가 알랜 포우의 작품들을 거의 모두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내가 선정한 다음의 한국단편소설들을 능가하는 작품은 없었다.

 

1. 김동인 - (1)감자, (2)배따라기, (3)광화사(狂畵師), (4)발가락이 닮았다,

2. 현진건 - (5)정조(貞操)와 약가(藥價)

3. 김유정 - (6)소나기, (7)동백꽃,

4. 채만식 - (8)두 순정, (9)정자나무 있는 삽화, (10)얼어죽은 모나리자

6. 이효석 - (11)개살구, (12)산협(山峽)

7. 김이석 - (13)재회, (14)탈피

8. 최태응 - (15)바보 용칠이, (16)봄, (17)취미와 딸, (18)김노인 돌았다

9. 유주현 - (19)태양의 유산

10. 오영수 - (20)갯마을 (21)은냇골 이야기

11. 송병수 - (22)쑈리 킴, (23)산골 이야기

12. 조선작 - (24) 성벽

참고: 이상 24편은 내가 선정했다. 그리고 모두 영어로 번역했다.

나는 서양 세계명작(소설) 중 다음 것들이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목록

제1부

<구약성경> (기원 전 11세기)

호머 (기원 전 8세기)

<일리어드>

<오디세이>

소포클레스 (기원 전 496)

<외디푸스 3부작>

<엘렉트라>

버질 (기원전 47)

<아에네아스의 유랑기>

<신약성경> (기원후 1세기)

셰익스피어 (1564)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

<로미오와 쥴리엣>

<말괄량이 길들이기>

<베니스의 상인>

세르반테스 (1604)

<돈 키호테>

존 밀톤 (1608)

<실낙원>

스위프트 (1667)

<걸리버 여행기>

볼테르 (1694)

<캉디드>

제인 오스틴 (1775)

<엠마>

<자만과 편견>

제2부

스땅달 (1783)

<적과 흑>

알렉산더 듀마 (1802)

<몬테 크리스토 백작>

빅토르 위고 (1802)

<레 미제라블>

<노트르담의 꼽추>

나다니엘 호돈 (1804)

<주홍글씨>

데커리 (1811)

<허영의 시장>

찰스 디킨스 (1812)

<데이빗 코퍼필드>

샤로트 브론테 (1816)

<제인 에어>

에밀리 브론테 (1818)

<폭풍의 언덕>

죠지 엘리옷 (1819)

<사이러스 마너>

플로베르 (1821)

<마담 보바리>

도스토예브스키 (1821)

<죄와 벌>

<카라마조브의 형제들>

<지하생활자의 수기>

톨스토이 (1828)

<안나 카레니나>

<전쟁과 평화>

<이반 일리치의 죽음>

입센 (1828)

<인형의 집>

토마스 하디 (1840)

<테스>

브람 스토커 (1847)

<드라큘라>

제3부

스티븐슨 (1850)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안톤 체홉 (1860)

<벚꽃 동산>

로망 롤랑 (1866)

<쟝 크리스토프>

드라이저 (1871)

<시스터 캐리>

섬머셋 모옴 (1874)

<인간의 굴레>

헤르만 헷세 (1877)

<싯달다>

카프카 (1883)

<변신>

D.H. 로렌스 (1885)

<차털리 부인의 연인>

유진 오닐 (1888)

<밤으로의 긴 여정>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설인오다>

애거서 크리스티 (1890)

<그리고 거기에 아무도 없었다>

파크테르나크 (1890)

<닥터 지바고>

J.R.R. 톨킨 (1892)

<호빗>

<반지의 제왕>

펄 S. 벅 (1892)

<대지>

올도스 헉슬리 (1894)

<멋진 신세계>

F. 스콧 피트제럴드 (1896)

<위대한 게츠비>

윌리엄 포크너 (1897)

<음향과 분노>

C.S. 루이스 (1898)

<사자와 마녀와 옷장>

제4부

레마르크 (1898)

<서부전선 이상 없다>

헤밍웨이 (1899)

<무기여 안녕>

<누구를 위해 종이 울리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블라디미르 나보코브 (1899)

<로리타>

죤 스타인벡 (1902)

<분노의 포도>

<생쥐와 인간>

죠지 오웰 (1903)

<1984>

<동물농장>

테네시 윌리암스 (1911)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유리 동물원>

윌리엄 골딩 (1911)

<파리 대왕>

알베르트 까뮈 (1913)

<이방인>

<페스트>

아더 밀러 (1916)

<세일즈맨의 죽음>

솔제니친 (1918)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샐린저 (1919)

<호밀 밭에 파수꾼>

알렉스 할레이 (1921)

<말콤 엑스의 자서전>

가브리엘 마르쿠제 (1928)

<100년 동안의 고독>

J.K. 로울링 (1965)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참고: 이상 80권은 내가 선정한 것이다.

일본 문학은 잘 모르지만 11세기 초 여류 소설가 무라사기 쉬키부의 <겐지 이야기>와 근래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망>이 압권일 것이다.

중국 소설로는 <삼국지 연의>, <수호지> <서유기>를 능가할 것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소설 황석영의 <장길산>, 조정래의 <태백산맥>, 홍명희의 <임꺽정>보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은 동서고금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국수주의자가 아니다. 하지만 지구상에서 한국인들보다 극심한고난을 많이 당한 특수한 민족은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