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액티언 교환

불량 액티언 교환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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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교환을 원합니다.


차만 팔고 나면 책임이 없다는 식의 쌍용자동차!

액티언 교환을 원합니다.

저는 2007년 9월 5일경 쌍용자동차사의 액티언(약 25,000,000원) 액티언을 구매하였습니다. 차량은 이제 구매한지 1년도 되지 않아 무상 A/S 기간중에 있으며 사건이 발생하기 전 까지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으며, 쌍용자동차 서비스센타에서  무상점검도 받았었습니다.

다른날과 어김없이 2008년 6월 10일 아침에도 출근하면서 아이를 차로 등교시키던 중 차가 이상하여 아이를 내리고 차를 멈추려고 하는데 핸들과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그대로 돌진하여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난간을 박았습니다.

차량 사고로 인하여 자동차 보험사에 신고하였고 출동한 보험사는 파워스티어링오일 누유 즉 파워 핸들 오일 나사가 조향 불량으로 오일이 누수되어 핸들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차량 결함으로 쌍용자동차에 신고하였지만 전화조차도 없어 여러번 항의하다가 지칠때 쯤 저녁 5시 30분에 쌍용자동차 경기지역본부 기감이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차량 결함에 대한 수리와 보호구역 난간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였지만 겨우 한다는 소리가 사고가 났는데 괜찮으시냐는 말 한마디 없이 결함은 인정하여 차 수리만 가능하고 핸들 오작동으로 인한 대물 즉 어린이 보호 구역 난간은 해줄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저는 차량 결함으로 인하여 사고가 났는데 대물에 대하여서는 인정하지 못한다는 쌍용 직원의 말을 듣고 화가 나 항의하였지만 거리에 서서 2시간을 말하고 나니 본인은 담당자가 아니며 간단한 사고 조사만 하고 뭐라 말해줄 수 없다는 식의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답변만 늘어놓고 저에게 전화를 할 때도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하였습니다.  

쌍용 본사에 민원 접수를 하면서 만약에 학교앞이라서 어린이 사고가 났으면 어쩔뻔 했느냐 했더니 일어나지도 않은 일은 말도 하지 말라며, 쌍용자동차는 액티언 차량에 위와 같은 결함으로 몇 번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인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차량 결함은 인정하나 대물과 차량에 탑승 중이였던 저의 부상에 대해서는 조금도 보상해줄 수 없다는 쌍용자동차...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 하였지만, 소비자보호원에서 쌍용 자동차에 전화하여 확인하여 보니 쌍용 사고 담당자라는 사람이 “사과드릴 부분은 사과드리고, 수리 해 드릴 부분은 수리하기로 하여 소비자와 원만히 해결되었습니다.” 라고 거짓말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어떠한 사과의 말도 원만한 해결을 위한 말도 해본적이 없으며 이렇게 거짓말을 한 사고 담당자의 얼굴도 본적이 없는데.... 소비자보호원에서는 다시 신고하여 진행할 수 있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 후 쌍용 본사에 찾아가 왜 거짓말을 하였냐고 하니 회사 방침이 그렇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한 굴지의 대기업, 고객지원팀의 직원이 어떻게 이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지 너무 힘드네요....

 현재 저는 “쌍용자동차 구입을 후회합니다.”라는 문구를 차에 붙이고 다니고 있지만, 이일이 언제쯤 해결이 될지는 아직도 미지수입니다. 그래도 소비자를 너무 무시하는 쌍용 자동차를 생각하면 여기서 포기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오기로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차에서 무슨 소리만 나도 무서워 지금은 끌고 다니질 못하고 있습니다. 정신적 너무 힘든 상태로  쌍용 자동차 액티언 교환을 원합니다.

저는 차량의 결함이 아니였으면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고로 인하여  힘없는 소비자가 대기업을 상대로 싸우고 있습니다.  2,000CC가 넘어가는 몇천만원짜리의 차... 그 비싼 차를 팔아놓고 결함을 인정하면서 보상을 해줄 수 없다는 쌍용 자동차... 회사가 성장하지 못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고객을 제대로 섬길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