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에 대하여

hanolduol2006.11.14
조회214
1. 가슴의 결림이 가벼워진다

출산이
가까워지면 아기가 밑으로 내려와 골반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가슴과 위에 압박감이 없어져서 그동안 불쾌하던 소화장애가
사라진다.
식사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2. 가진통을 느낀다.

하복부가 땡기는것 같은 느낌과 등과
허리의 가벼운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출산이 가까워져 자궁이 불규칙적으로 수축하기 때문이지만, 길게 계속되지
않고 없어진다. 이것을 가진통이라고 한다.

3. 넓적다리에 쥐가 난다

넓적다리 부분에 경련이 나서
걷기가 어려워지고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이는 아기가 골반 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4. 태동이
감소한다

아기의 머리가 골반 속으로 들어오면 움직임이 약간 적어진다. 머리가 한 곳에 고정되기 때문이다. 이전에 비해
태동의 빈도는 감소하지만 몇 시간씩 움직이지 않는 일은 없으므로 반나절에서 하루 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5. 흐르는 점액이 이전보다 증가한다

질과 자궁경관으로부터 끈적끈적하고 하얀 점액이 많아진다. 이것이
많아지면 산도가 부드러워져서 아기가 산도를 통해 나오기 쉽게 된다.
산도를 부드럽게 하는 이 점액들은 출산일이 가까워지면
여러 호르몬의 영향으로 많아져서 아기가 태어나는 것을 돕는다. ■ 출산의
징조(임신 10개월말)
1. 분만 전 출혈(이슬)

분만이
시작되기 며칠 전부터는 질에서 분비물이 눈에 띄게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것은 그동안 자궁입구를 막고 있던 두터운 점액성 마개가
없어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이것은 아기의 출생을 준비하기 위해 자궁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증거로 받아들인다. 이때의
분비물은 연분홍색이거나 피가 섞여 나오는 것들인데 흔히 '이슬'이라고 부른다. 이슬은 곧 진통이 시작될 수 있다는 신호이다.


2. 양막의 파열

양수가 터져나오는 것은 임신 기간동안 아기를 둘러싸고 있었던 양수 보호 주머니가
찢어졌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찢어진 크기에 따라서 액체는 세차게 흘러나올 수도 있고 천천히 흘러 나오는 수도 있다.
출산
예정일이 아직 닥쳐오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물같은 액체가 흘러나올 때는 양수가 터졌다고 판단하고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아기는 나오지 않고 양수만 다 터졌을 경우에는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자궁의 수축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자궁이 수축되는 것에서 출산이 가까웠음을 알게 된다.
자궁이 수축되면 주기적으로
복통이 느껴지는데 복부가 팽팽하게 늘어난 느낌이 들면서 허벅지가 끌어당겨지는 듯한 느낌이 온다.
자궁의 수축현상이 한
시간에서 한 번 정도 느껴지던 것이 점점 횟수가 빨라져서 10분에 한 번씩 느껴지면 출산이 가까워 온 것이다.
흔히 진통이
왔다는 말로 이것을 표현한다. 진통이 10분에 한 번씩 올 때면 병원에 갈 준비를 하고 가족들에게 알린다.
그 다음
5~6분에 한 번씩 진통이 오게 되면 병원으로 향하면 된다.
너무 일찍 병원을 찾게 되면 불안함 마음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므로 진통주기를 정확하게 재야 한다.




출산중의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