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헌팅하려다 생긴 굴욕 ...ㅠㅠ

개념남2008.07.03
조회1,428

안녕하세요~~

분당과  수원 사이에 살고있는 20대 초반(?) 개념남입니다

몇일전  제  굴욕사건을 올리고자  맨날 읽기만하던 톡톡에  글을올리려해요~ 

재미없어도 재밌게읽어주세요~

 

 

몇일전이였어요   전  친구 생일겸  주말에  차를  렌트하여  5명이서

계획없이  여행을 갔어요

 

오후 5시경 에  애들을 다 만나서   네비게이션에   '청평' 을 찍고  무작정 달렸습니다~

가는길에 사진도 찍고 재밌게놀다가 그날 날도 우중충하고  비가 올것같은 날씨에

 

펜션에도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   있어봤자  가족단위로 ..

눈요기할것을 찾아다니다  결국  그나마 제가 마니가본곳  대성리 mt 촌이  머리에 '띠용'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네비에  대성리 찍고 고고씽~

 

역시 대성리에가니  여자들도 많고  남자도.. 그냥 좀있었습니다 /  ㅋ

저희는 제일 안쪽으로 가서 방을  5만원에  싸게  쑈부를 치고

저희가 가져온  삼겹살을  밖에서  미친놈처럼  빠른속도로  구워먹꼬  폭죽좀 터트리다가

 

방에들어가서  양주. 소주 .맥주와  함께  카드게임을했습니다 (원카드. 블랙잭)

 

벌주를 섞고  게임을 했는데.. 

 

처음에  제가 걸리고 .. 그다음도 제가걸렸습니다  ..

취할것같아서  친구놈한테  흑기사를 신청했는데  친구놈역시  그걸 반만 마시고

못먹겟더랍니다 ... ㅠㅠ 

 

친구놈들 한번씩 다 걸리고  제가 또걸렸는데   그때 벌주를 먹는순간 

머리에  별이 보이더군요 .. ㅠㅠ

 

그렇게  자정 정도 되는시간에  필름이 일찍 끊켜버리구 ... .. ㅠㅠㅠㅠ

 

그만 제가 사고를 쳤습니다 ..  아침에 친구가 얘기해줘서알았습니다

 

평소에 친구랑 하지않던 레슬링을하고....  칼을 들고 설치기까지 햇답니다 ;; ㅠ(장난으루)

근데  중요한건  제가 여벌옷을  가지고가지않아  청바지를 입고있었는데  술먹을때는

다 남자밖에없어서  트렁크팬티만입고 술을 마셨거든요 ㅋ  근데 제가 그 차림으로

 

갑자기  헌팅을 해오겟다는겁니다  ㅠ

그래서  빤스만 입고  옆방의  문을  발로 찼는데    ..   여자가나오더니  제가  막뭐라고했답니다 ㅋ

 그러자 여자가 꺄악~~~ 꺄악~~ 요러먼서 제 뺨을  때렷답니다  . 

뺨을 맞은 나는 다시 우리방으로와서  애들한테   '야  나 맞았어  다나와!!!  '

요랫답니다 ;;    그래서 친구들이  옆방가서  죄송하다고  그러고 같이 술한잔하고  다시 왔답니다..

아침에 알고보니 ..  그방에는 남자2명  여자2명 있었더군요 ... ㅠㅠ 흑

 

정말  완전 진상부렸습니다 .. ㅠㅠ 흑

 

여러분들은 폭탄주 마시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