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잘못없는 사람이 도둑으로 몰릴때...

김도형2008.07.03
조회197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8살 되는 고등학생 입니다..

지금부터. 저가 도둑으로 몰린 어굴함과 그런

저의 상황을 알려그릴게요

 

오늘 참 어이가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ㅋㅋ....;

친구로 통해서 1년선배를 소개 받았습니다...

그렇게 좋게 좋게 몇일이 흐르고 소개해준 친구가

술을 먹자고 하네요? 솔직히.. 요즘 고등학생중에 술 안먹어본

얘가... 몇얘 없잖아요^^ (불량학생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세요!!!ㅠ_ㅠ)

하여튼 그 소개해준 친구가 그 소개받은 형이랑 술을 먹을거냐

아니면 자기 양형과 술을 먹을거냐 라고 해서 저가 그 친구의 양형과

앞면이 더 많아서 그 친구의 양형과 술먹자고 했는데... 그친구가 무슨

이유인지 일단 시내로 나오라고 해서 저는 빨리 밖에 나갈 준비를 하고

시내로 나갔죠... 저가 핸드폰이 없어서 공중전화로 전화하니깐.. 

그 소개 받은 형과 술먹자고 해서... 그냥 전 별 생각안하고 그쪽으로 갔죠..

그쪽으로 가보니 그형이 알바해서 월급을 탔다고 해서 아 그러시냐면서

기분좋게 많은 얘기들을 했죠. 그렇게 있다... 2차로 노래방을 가자고 해서

전 너무 신이 났죠... 그런데 그형이 가방좀 들어 달라고 합니다. 올래 사람

가방같은거 잘안들어 주는 성격이지만.. 그형이 친근감도 있고 남자다운 모습도

보기 좋아 까짓거 한번 들어주자는 맘으로 들어줫죠 그렇게 노래방을 갔습니다.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제친구와 그형 집앞까지 대려다 주고 그형

가방도 줫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났습니다. 갑자기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

" 야 니 지금 무슨 잘못했어? 형들이 니 찾어 "

" 아니 내가 무슨 잘못을해 어떤 형인데 "

" 어제 같이 술먹은 형 돈 4만원 말이야 "

" 아니 내가 무슨 잘못을해 어제 집까지도 대려다 드렸는데 "

" 아 하여튼 급하니깐 빨리 나와바"

" 알았어 "

 

그리고 그 형을 소개해준 친구와 같은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어제 같이 술먹은 형을 만나뵈러 그 형이 알바하시는 곳 까지 갓습니다.

그형이 나왓습니다. 그형이 갑자기 저만 따라오라고 하셔서 전 당황했지만

따라 갔습니다. 그리고 그형과 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 니가 지금 잘못한거 알지"

"지금 무슨 말씀이신지 잘모르겠어요..."

"그냥 솔직히 빨리 말해"

"저도 형 소개해준 얘한테 들었는데 형 돈4만원 없어지셧다고 들었어요"

"니가 가져갔잖아"

"아니요 전 정말 가져가지 않았어요"

"솔직히 말해 형 지금 화나기 일부직전이야"

"저 돌아가신 아버지 걸고 가져간적 없어요..."

"지금 니돈이 없어졌어? 내돈이 없어졌지?"

"..."

"말해 니가 가져갔지"

"아니요"

"넌안되겠네개념을확놧어"

"아니요"

"니진자맞아야말할래"

"아니요"

"솔직하게니가가져갔지"

"..."

"말하라고"

"네"

"니가가져갔지"

"아니요..."

"니가솔직히니가나래도닐의심할수밖에없어니가어제내가방가지고있었지?"

"네...형이들어달라고하셔서...;"

"그니깐 솔직하게 말해(시계를풀면서)"

"네..."

"니가 돈가져갔지"

"............네..."

 

전 가져가지 않았지마 어쩔수 없었습니다...

전 정말 모르는 사람돈은 설령 가져갈지 몰라도

여태껏 아는 사람돈은 건들이지 않았습니다...

전 정말... 돌아가신 아버지도 팔아먹은게 닳음 없이 되었고

가져가지도 않는 돈 4만원을 그형에게 몇일 후 줘야 되었습니다...

자존심 때문에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이 심정을 아는 분이 있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위로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겐 크나큰 선물이 될 겁니다...

 

 

 

※ 바침이 틀렸거나... 용어가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