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USB코드단자에 강력본드를 붙인 못말린 친구

알바생2008.07.03
조회298

스물둘의 처자 입니다ㅋ

이제 네이트톡 두번쨰 이네요ㅋ

제 친구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별거 아니지만 웃긴얘끼 다 즐겨보자고 올려요ㅋ

지금 친구는 죽어라 고생하고 울상을 짓고 있을 테지만 말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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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오후 11시 5분경 핸드폰으로 디엠비를 즐겨보다가

늦게까지 네톤을 하고 있는 절친한 베프가 있어 쪽지를 보낸게 화근이 됬네요 ㅋ

너 이시간에 안자고뭐해? (그리 늦은 시간은 아니지만 항상 일찍 자는 친구이기에...)

심각한 말투로 " 나 엠피쓰리 고장나서 나 지금 고치고 있어 .....강력본드를 붙여가지고...ㅡㅡ"

이러는 겁ㄴㅣ다.~ 그래서 도대체 엠피쓰리가 고장이 왜 낫을까? 그런데 또 강력본드를 붙였다는 소리는 뭐지..한참 궁금해 하고있는데... 갑자기 하는말이.......

"USB 꽂는 입구에 강력본드로 캡을 막아버렸어!!!!!!!!"이러는 겁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애가 미쳤나 하다가 웃음이 막 터져버린겁니다...ㅋㅋㅋㅋㅋ

항상 스트레스와 온갖 잡생각에 빠지길 잘하는 친구가 드뎌 일을 져지르고 말앗네요 ㅋㅋ

아무생각없이 캡이 너덜거리길래 자기생각엔 문뜩 이걸 안떨어지게 붙여야 겠다하고

붙여버리게 된거죠 ㅋㅋㅋㅋ그 것도 강력본드로 말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열심히 띠어내고 있답니다 글쎄ㅋㅋㅋㅋ 근데 안띠어진다고 화내고

어떻하냐고 발을 동동굴립니다....한두푼도아니고 20정도하는 엠피쓰리를 아무생각없이 그리됫으니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이제 해도해도 안되는 저 보고 어쩨야되냐고 울상이네요 ㅋ

그래서 엠피켜지기는하니? 물엇더니 다행이 켜지기는 한답니다.ㅋ

그래서 에이에스맡기라고 했더니 본드떼다가 말고 그래야겟다하더니만

에이 그럼 고스돕이나 쳐야겟다 이러더니 잠수를 타는군요 ㅋ

이상 이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