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 남자친구랑은 사귄지 4년 가까이 돼요!! 정말 첨에는 저한테 무지 잘 해주고,,, 진짜,, 너무 너무 좋은 남친이었어요.. 한 살이 어리긴 하지만,, 애교도 많궁,,, 귀엽궁,, 아무튼 모든 게 다 좋았지요... 그런데.. 제 남친이 집이 지방이라서,,,, 혼자 자취를 하다보니 외로움이 심했답니다. 그래서 6개월 정도 있다가 저희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자주 저희 집을 드나들게 됐지요~~ 더구나 군대 가서 자대배치를 또 서울로 받는 바람에... 더욱 저의 집을 자주 드나들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저기서부터 꼬인 거 같아요,,, 첨에는 마냥 좋아서,, 모든 행동이 다 이해가 갔었어요..... 사실 집도 지방이고 가정형편도 넉넉치 못한 걸 알기 때문에... 왠만하면 제가 데이트 비용을 내기 시작했답니다. 2/3 정도라고 하면 될까요?? 그리고 서로 돈이 없으면,,, 저희 집으로 데리고 와서,, 울 엄마한테 신세를 지곤 했지요!! 저희 어머님도 남친을 무지 좋게 보셔서,,, 집에 놀러 오면,,, 정말 갖은 반찬에.. 맛있는 음식을,,,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주셨어요... 아니면 데리고 나가서 외식도 시켜 주시구요,,, 또 같이 영화보러 가자고 불러내서,, 영화도 보여주시는 멋진 어머니셨습니다. 더구나 제 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저보다 먼저 직장생활을 하는 바람에... 돈을 번다는 명목하에...... 제 남자친구가 손윗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손아래 제 동생들이 여러가지로 생일도 챙겨주구,,, 심심하면 놀자고 불러내서 같이 놀구,,, 남친은 맨날 제 동생들이 돈내고 그러는데 꼽사리 껴서 아주 잘 놀았지요~~ 그런데... 4년을 사귀다보니까... 이게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한 겁니다. 돈 없다, 없다 핑계도 한두번이지... 저희 부모님 생일날,,, 집에 와서 같이 밥을 먹으면서도,,, 케이크 하나라도,, 하물며 양말 한짝도 선물을 안하는 겁니다. 제 동생 생일이라고 부르면,, 와서 음식만 주구장창 먹구 가구,,, 절대 선물 하나 없습니다. 더욱이 막내동생이랑 생일이 2~3일 차이(음력, 양력이라 겹칠 때도)인데도,, 제 동생이 해주는 선물은 받으면서,,, 남친은 제 동생에게 선물 하나 없었다는 겁니다. 저도 여자고,, 자존심이 있는데... 남자친구가 제 동생들 데리고 가서 맛있는 것도 사주구,,, 같이 재밌게 노는 게 보구 싶은뎅... 절대 돈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는 너무 화가 나서,,,,,, 돈없다 핑게는 핑계일 뿐이라고,,, 정말 정성이 있고 맘이 있다면,, 편지라도 써서 마음 표시는 해야지 않느냐,,,,,, 왜 그렇게 사람들한테만 신세를 지느냐고 했지요........ 그랬더니.... 누가 해달라고 했냐면서,,,,,, 정말 니네 집 식구들 부담스럽다고,, 해달라지도 않는 거 해줘놓구,, 왜 바라냐고,,, 뭐 그런 식으로 나오네요........ (사실 이 일로 자주 다퉜기 때문에 지겹긴 했을 겁니다.) 정말 깝깝했습니다. 사실 제 친구들을 만날 때도 그래요...... 한번도 남친이 돈을 낸 적이 없습니다. 제 친구들이 돈 내면,, 옆에서 얻어만 먹어요!!! 그래놓구,, 또 제 친구들은 디게 좋아합니다. 얻어먹을 수 있다고요~~ 정말 여자 체면에 남친이 그렇게 빈대만 붙는데.. 누가 좋아합니까?? 그런데... 정말 저렇게 짜증이 나는데도... 4년이라는 시간 때문인지.. 헤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때 정말 잘 해줬던 때... (사귀고 일년 정도...) 그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아무튼 헤어지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큰 맘 먹구 헤어지자고 하면,, 또 무슨 생각인지..... 울면서 매달립니다. 하지만 잘못했다고는 절대 안해요~~ 그냥 너무 함께 한 시간이 길어서,,,,,, 헤어지기가 싫대요!! 쩝,,, 정말 제가 너무 남친한테 큰 걸 바라는 걸까요?? 사실 맨날 돈 없다고 핑계대면서도 형편 어렵다고 하면서도,,, 디카사고, 플스2 사고 하는 거 보면,, 또 돈 없는 거 같지도 않거든요!! 아마도 저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한테 쓰는 돈이 아까우니까...... 아니면 제가 첨부터 너무 받는 데 익숙하도록 습관을 들인 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너무 힘들어요.......... ☞ 클릭, 열네번째 오늘의 톡! 그녀가 끓여준 '동태국'을 잊을수 없어요
이런 남자 계속 사겨야 하나요??
너무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 남자친구랑은 사귄지 4년 가까이 돼요!!
정말 첨에는 저한테 무지 잘 해주고,,, 진짜,, 너무 너무 좋은 남친이었어요..
한 살이 어리긴 하지만,, 애교도 많궁,,, 귀엽궁,, 아무튼 모든 게 다 좋았지요...
그런데.. 제 남친이 집이 지방이라서,,,,
혼자 자취를 하다보니 외로움이 심했답니다.
그래서 6개월 정도 있다가 저희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자주 저희 집을 드나들게 됐지요~~
더구나 군대 가서 자대배치를 또 서울로 받는 바람에...
더욱 저의 집을 자주 드나들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저기서부터 꼬인 거 같아요,,,
첨에는 마냥 좋아서,, 모든 행동이 다 이해가 갔었어요.....
사실 집도 지방이고 가정형편도 넉넉치 못한 걸 알기 때문에...
왠만하면 제가 데이트 비용을 내기 시작했답니다.
2/3 정도라고 하면 될까요?? 그리고 서로 돈이 없으면,,,
저희 집으로 데리고 와서,, 울 엄마한테 신세를 지곤 했지요!!
저희 어머님도 남친을 무지 좋게 보셔서,,,
집에 놀러 오면,,, 정말 갖은 반찬에.. 맛있는 음식을,,,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주셨어요...
아니면 데리고 나가서 외식도 시켜 주시구요,,,
또 같이 영화보러 가자고 불러내서,, 영화도 보여주시는 멋진 어머니셨습니다.
더구나 제 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저보다 먼저 직장생활을 하는 바람에...
돈을 번다는 명목하에...... 제 남자친구가 손윗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손아래 제 동생들이 여러가지로 생일도 챙겨주구,,, 심심하면 놀자고 불러내서 같이 놀구,,,
남친은 맨날 제 동생들이 돈내고 그러는데 꼽사리 껴서 아주 잘 놀았지요~~
그런데... 4년을 사귀다보니까...
이게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한 겁니다.
돈 없다, 없다 핑계도 한두번이지... 저희 부모님 생일날,,,
집에 와서 같이 밥을 먹으면서도,,, 케이크 하나라도,, 하물며 양말 한짝도 선물을 안하는 겁니다.
제 동생 생일이라고 부르면,, 와서 음식만 주구장창 먹구 가구,,,
절대 선물 하나 없습니다. 더욱이 막내동생이랑 생일이 2~3일 차이(음력, 양력이라 겹칠 때도)인데도,,
제 동생이 해주는 선물은 받으면서,,, 남친은 제 동생에게 선물 하나 없었다는 겁니다.
저도 여자고,, 자존심이 있는데...
남자친구가 제 동생들 데리고 가서 맛있는 것도 사주구,,,
같이 재밌게 노는 게 보구 싶은뎅... 절대 돈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는 너무 화가 나서,,,,,, 돈없다 핑게는 핑계일 뿐이라고,,,
정말 정성이 있고 맘이 있다면,, 편지라도 써서 마음 표시는 해야지 않느냐,,,,,,
왜 그렇게 사람들한테만 신세를 지느냐고 했지요........
그랬더니.... 누가 해달라고 했냐면서,,,,,,
정말 니네 집 식구들 부담스럽다고,, 해달라지도 않는 거 해줘놓구,, 왜 바라냐고,,,
뭐 그런 식으로 나오네요........ (사실 이 일로 자주 다퉜기 때문에 지겹긴 했을 겁니다.)
정말 깝깝했습니다.
사실 제 친구들을 만날 때도 그래요...... 한번도 남친이 돈을 낸 적이 없습니다.
제 친구들이 돈 내면,, 옆에서 얻어만 먹어요!!!
그래놓구,, 또 제 친구들은 디게 좋아합니다. 얻어먹을 수 있다고요~~
정말 여자 체면에 남친이 그렇게 빈대만 붙는데.. 누가 좋아합니까??
그런데... 정말 저렇게 짜증이 나는데도...
4년이라는 시간 때문인지.. 헤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때 정말 잘 해줬던 때... (사귀고 일년 정도...) 그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아무튼 헤어지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큰 맘 먹구 헤어지자고 하면,, 또 무슨 생각인지.....
울면서 매달립니다. 하지만 잘못했다고는 절대 안해요~~
그냥 너무 함께 한 시간이 길어서,,,,,, 헤어지기가 싫대요!! 쩝,,,
정말 제가 너무 남친한테 큰 걸 바라는 걸까요??
사실 맨날 돈 없다고 핑계대면서도 형편 어렵다고 하면서도,,,
디카사고, 플스2 사고 하는 거 보면,, 또 돈 없는 거 같지도 않거든요!!
아마도 저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한테 쓰는 돈이 아까우니까......
아니면 제가 첨부터 너무 받는 데 익숙하도록 습관을 들인 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너무 힘들어요..........
☞ 클릭, 열네번째 오늘의 톡! 그녀가 끓여준 '동태국'을 잊을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