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시기사에대한 나쁜선입견을 한방에 없에 일이있었습니다.

감동...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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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시기사에대한 나쁜감정이 눈녹듯이 사라지는 일이있었습니다.

 

친구가 생일이라 친구여자친구와 친구랑 같이 술을마시고 친구집으로 택시를 타고가는길에

 

기사님께서 손에들고있는 케잌을 보시더니 누구 생일이냐고 물어봐서

 

친구생일이라고하니까 바로 라디오를 끄시더군요.........

 

택시기사님왈

" 노래한곡 불러야겠네~"

 

저는 순간적으로 저보고 부르라는 말인줄알고

 

"저.....저요?"이랬는데

 

"아니 다같이 생일축하하자고~"

 

이러시네요........ 다같이 생일축하 노래를 부른후에

 

생일선물줘야지 하면서 껌도주시네요..........

 

택시기사에대한 나쁜 선입견이 있었던저로써는 상당히........

 

저의 편견이나 나쁜 감정을 한방에 정리해주는 일이 아닐수 없네요.

 

아무튼 그동안 택시타면서 제일 훈훈한 일이네요.........평생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상록운수 넘버1098 차량 기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