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외도를 알았습니다.

고민녀2008.07.04
조회810

저는현재 25살 직딩녀입니다. 언니역시 26직딩여구요

요즘 이런저런 고민이많습니다 한창 고민이 많을 나이기도 하고 남자친구 집안일 이런저런

일들이 저를 힘들게하네요.

저는 엄마이름으로 네이트온을 가입했습니다. 그냥 문자를 더 많이쓰고싶기도하고 그랬죠,

제이름으로 가입된것도있고..어쨋든 문제는 엄마의핸드폰을 문자대화를 승인해놨습니다.

사실 엄마는 지방에있고 고딩때까지는 같이살았지만 대학들어오고 서울에오면서 집에도

가끔내려가고 암튼 많이 떨어져지냈습니다. 부모님이 자주싸우시고 사이가않좋아서 집에서

멀리오고싶은 마음도 있고해서 언니와 현재는 같이 나와서 회사다니며 서울서살고있죠.

중학교때부터 부모님싸우시는 소리는 많이들었고 문제는 대게 엄마의 외도. 엄마는 펄펄뛰었고

아빠를 의처증으로 몰았죠 어렸던 저는 엄마편이였고 엄마를 믿었죠 하지만 언니는 통화하는것도 몰래옅듣고해서 모든걸안상태 언니에상처가컸죠 결국 엄마랑 언니는 사이가 아주좋지않습니다.

어쨋건 이 나이가 되어서 아직도 부모님이 싸우시고 엄마의 문자가 궁금했어요

그래서 엄마핸드폰으로 승인번호를 전송해서 문자대화를 신청했죠 엄마는 컴퓨터같은거 전혀

모르고 네이트온이먼지도모릅니다,. 승인번호를 알아내는건 쉬웠죠

어쨋든 문자를 볼수있어서 봤는데

이게왠일 ... "오늘은 일찍갔네 자기야 사랑해 내일봐" 이런식의 문자가 오는거예요..

엄마친구가장난일지도몰라 목소리를들어봐야겠어해서 그번호로 발신번호제한으로

전화했더니..중년의 남자가받습니다..

어떻게하죠

심장이벌렁벌렁하고 너무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