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에서 못볼걸 보다. 나 그날 새 된 사연

미친다2008.07.04
조회9,917

그 첫번째..

만취하신 평범한 아저씨.....

지하철 문이 스르륵 열리고 타신다.

 

통로문 옆 노약자석으로 이동하신다.

 

그런데. 사람들이 전부 삐져나온다....

 

왜그럴까?..... 그렇다. 그분은 바지에 큰 볼일을 보시고 지하철을 타셨다. ㅡㅡ

 

그 두번째.

역시나 만취하신 아저씨 삘나는 사람

 

자리에 앉아 있다. 급소를 움켜 잡고 몸을 배배 꼰다.

 

갑자기 벌떡 일어난다.

출입문에 기댄다.

 

문이 열리고 사람이 탄다.

 

문이 닫히고, 다음역으로 지하철이 출발한다.

 

그.....런.......데

 

못볼껄 봤다.

 

이런.....달리는 지하철에서 작은 볼일을 보신다. ㅡㅡ

 

나. 촌놈이다..

 

근데.... 서울이 이렇게 지저분한 곳이더냐~~~~~~ !!!~~~

 

나 서울와서.. 완전히

 

0702.jpg

이미지: http://jomeeppong.tossi.com

 

이렇게 되어 버렸다.

 

나.. 눈 좋단 말이다. 내 눈 버리게 하지 말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