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커피나 차, 콜라 등은 피해야 합니다. 하루 1-2잔의 커피나 차는 마셔도 무관하며, 단 한번에 반 잔 이하씩 마셔야 합니다.
<태아를 위한 시기별 영양>
임신 초기
-영양은 골고루, 입덧 가라앉히는 음식을 먹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은 적지만, 임신 초기는 실제 태아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태아의 장기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골고루 잘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중 단백질과 칼슘, 철분 등은 임신 기간 내내 신경써서 섭취해야 합니다. 단백질은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간, 달걀, 우유, 치즈 등 동물성단백질과 콩 같은 식물성단백질이 있는데 두 가지 모두 임신부와 태아에게 좋은 영양소입니다. 뼈째먹는 생선과 우유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칼슘은 태아의 뼈와 이를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임신 초기 영양에 가장 큰 걸림돌은 아마도 입덧일 것입니다. 입덧이 아니라도 소화불량이나 신물이 넘어오는 일이 많기 때문에 생각처럼 충분히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입덧을 가라앉히는 음식이나 조리법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자궁과 태반을 보호해주는 따뜻한 성질의 음식과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위주로 조금씩 자주 먹고 물을 충분히 먹도록 합니다.
임신 중기
-빈혈과 변비 예방하는 철분과 섬유질을 넉넉하게
입덧이 가라앉는 임신 중기는 본격적으로 식욕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는 태아가 모체의 철분을 흡수해 혈액을 만들기 시작하므로 철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의 간과 살코기 등의 육류와 정어리, 고등어 등의 등푸른생선류 그리고 바지락, 굴, 모시조개, 미역, 톳 등 해산물을 많이 먹는 게 좋습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시금치, 호박, 당근 등 채소류에도 철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이런 채소들은 섬유질도 풍부해 임신 중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임신빈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임신 3개월 이후부터는 철분제를 따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기형아 출산을 예방하는 엽산도 복용해야 합니다.
임신 후기
-지나친 수분과 염분에 주의
임신 7개월부터 출생 후 6개월까지가 태아의 두뇌발달이 가장 급격하게 일어나는 시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 후기에는 이런 점을 감안해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태아의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많이 든 식품을 선택해 먹도록 합니다. 동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B군, C를 많이 섭취해야 하는데 비타민 C는 과일뿐만 아니라 콩나물, 시금치 등의 채소와 고구마, 감잎차, 녹차, 유자차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임신 후기에는 자궁저가 최고조로 달하기 때문에 소화불량에 시달리기 쉬우므로 맛이 너무 강한 음식은 피하고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좋습니다. 특히 부종이나 임신중독증에 대비, 수분과 염분은 되도록 적게 먹어야 합니다. 부종이나 임신중독증 등 임신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임신부 영양관리의 원칙
영양관리 방법
-임신전의 체중, 혈색소, 영양상태, 식습관 등을 기록해 둡니다.
-산전진찰 때마다 체중의 변화, 식사의 종류와 양을 기록합니다.
-산모에 따라 다르지만 임신 중의 체중 증가는 12~13kg 정도가 적당합니다.
-임신 중기 이후에는 임신 전보다 300kcal 정도 더 섭취하며,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위주로 합니다.
-임신 후기에는 철분이 하루 30~60mg 정도 추가로 섭취합니다.
-임신 28~32주에는 혈색소 등을 검사하여 빈혈을 치료합니다.
임신 중의 식습관
-자극성이 강하고 짠 음식은 먹지 않습니다.
-아침식사는 거르지 말고, 하루 5~6회 식사 중 1~2회는 소량의 간식으로 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비만을 주의해야 합니다.
-충분한 과일과 채소를 계속 섭취합니다.
-태아의 신경관 결손예방을 위해 엽산이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합니다. 엽산이 많은 들어 있는 식품으로는 채소의 푸른잎, 오렌지, 밀 이삭, 콩, 곡물, 파스타 그리고 엽산이 강화된 주스가 있습니다.
-비타민 B12나 철분, 아연 등의 주요 공급원이며 동물성 식품인 계란, 생선, 고기와 우유 등을 매일 먹습니다.
-간식으로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샐러드와 우유(하루 300~500cc), 유산균 발효식품, 과일 등을 먹습니다.
-엄마와 아기 두 사람 분의 열량을 위한 식사는 금물입니다. 열량은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기능성 영양소 역할을 하는 무기질, 비타민, 고급단백질, 필수지방산 등의 섭취를 증가시킵니다.
-체중의 변화를 항상 체크해야 합니다. 임신말기에 총 체중증가는 대개 12~13kg 정도이며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철분이나 비타민 등의 추가 공급이 필요하다면 적절한 영양제를 복용하도록 합니다.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합니다. 하루의 수분섭취 권장량은 1,000-1,500cc입니다.
-진한 커피나 차, 콜라 등은 피해야 합니다. 하루 1-2잔의 커피나 차는 마셔도 무관하며, 단 한번에 반 잔 이하씩 마셔야 합니다.
<태아를 위한 시기별 영양>
임신 초기
-영양은 골고루, 입덧 가라앉히는 음식을 먹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은 적지만, 임신 초기는 실제 태아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태아의 장기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골고루 잘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중 단백질과 칼슘, 철분 등은 임신 기간 내내 신경써서 섭취해야 합니다. 단백질은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간, 달걀, 우유, 치즈 등 동물성단백질과 콩 같은 식물성단백질이 있는데 두 가지 모두 임신부와 태아에게 좋은 영양소입니다.
뼈째먹는 생선과 우유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칼슘은 태아의 뼈와 이를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임신 초기 영양에 가장 큰 걸림돌은 아마도 입덧일 것입니다. 입덧이 아니라도 소화불량이나 신물이 넘어오는 일이 많기 때문에 생각처럼 충분히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입덧을 가라앉히는 음식이나 조리법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자궁과 태반을 보호해주는 따뜻한 성질의 음식과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위주로 조금씩 자주 먹고 물을 충분히 먹도록 합니다.
임신 중기
-빈혈과 변비 예방하는 철분과 섬유질을 넉넉하게
입덧이 가라앉는 임신 중기는 본격적으로 식욕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는 태아가 모체의 철분을 흡수해 혈액을 만들기 시작하므로 철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의 간과 살코기 등의 육류와 정어리, 고등어 등의 등푸른생선류 그리고 바지락, 굴, 모시조개, 미역, 톳 등 해산물을 많이 먹는 게 좋습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시금치, 호박, 당근 등 채소류에도 철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이런 채소들은 섬유질도 풍부해 임신 중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임신빈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임신 3개월 이후부터는 철분제를 따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기형아 출산을 예방하는 엽산도 복용해야 합니다.
임신 후기
-지나친 수분과 염분에 주의
임신 7개월부터 출생 후 6개월까지가 태아의 두뇌발달이 가장 급격하게 일어나는 시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 후기에는 이런 점을 감안해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태아의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많이 든 식품을 선택해 먹도록 합니다. 동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B군, C를 많이 섭취해야 하는데 비타민 C는 과일뿐만 아니라 콩나물, 시금치 등의 채소와 고구마, 감잎차, 녹차, 유자차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임신 후기에는 자궁저가 최고조로 달하기 때문에 소화불량에 시달리기 쉬우므로 맛이 너무 강한 음식은 피하고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좋습니다. 특히 부종이나 임신중독증에 대비, 수분과 염분은 되도록 적게 먹어야 합니다. 부종이나 임신중독증 등 임신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