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대학교 새내기 여자입니다 대학교 동아리 활동 중 마음에 드는 남자를 발견했어요 외모를 떠나 필이 오는 남자였거든요 당장 사귀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들었어요 갓 군입대한 한살터울 남친이 있었지만 헤어지고 이 남자와 잘해볼까‘라는 생각으로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군인 남친보다 피부 좋고 스타일 모두 좋은 이 남자에게 끌린 겁니다 이 남자는 나한테 통 관심을 안보였고 저는 기회를 노리는 하이애나처럼 동아리 방을 자주갔었죠 순전히 그 애를 보기 위해서.. 그리고 남친 연락도 서서히 줄이고 가끔 종료키 버튼도 누르게 될 정도로 남친은 귀찮은 존재가 되어 갔습니다 제가 조금 나빴던 건 인정하지만 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기다릴 필요 없잖아요 동아리에서 봉사활동을 태안반도 간다고 했을 때 경비 지출도 너무 쎄고 싫었지만 이 남자애가 올거라 믿고 따라 갔는데 피치못할 사정 때문에 남자애가 불참했더라고요 -_-; 봉사활동이고 뭐고 집으로 오고 싶었는데 히유.....고생만 하고 왔어요 시간은 얼마나 안 가던지요 그렇게 이남자와 대면할 기회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사건의 발단인 과가 다른 친구가 하나 있었지요 빌려간 내 교양과목 책을 돌려 주려고 우리 동아리 앞에서 기다리라고 했고 제가 20분 정도 늦게 나와 미안한 맘으로 친구에게 뛰어갔어요 근데 짝사랑하는 그 남자애가 제친구랑 대화를 하는 거예요 순간 어리둥절했지만 친구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둘이 어떡해 아는 사이냐고.? 친구가 말을 회피하는 거예요 남자애 앞이라 두 번 물어보지 못하고 친구랑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한번 물었어요 그 남자가 자기번호를 묻고 헌팅을 해왔다는 겁니다. 번호 교환까지 하고 쩝 ㅠ 너무 열받아서 집에가서 잠이 안오더군요 둘중 누구하나가 밉기 시작했는데 기분을 글로 옮기자면. . . 제가 좋아하는 남잔를 친구한테 빼앗긴 기분이 아니라, 친구가 남자를 홀겼다는 더러운 기분이었어요. !!!-_- 아침에 친구한테 전화해서 그 남자애 내가 좋아하고 있으니까 번호넘기라고 그래 달라고 애원 비슷하게 말했더니 순순히 넘겨 주더라고요 번호를 알려준 뒤 친구가 다짜고짜 따지더군요 니 군대간 남친은 어쩌고 작업걸 생각이냐고 전 그냥 싫어졌다고 친구에게 둘러댔고 친구가 약간의? 참견을 하더라고요 그때 둘다 틀어 졌어요 친구보다 빨리 뺏아야게단 일념아래 그 남자애한테 문자를 보냈죠 “그쪽한테 관심 있는데 문자친구해요” 결과는 ㅡㅡ씹히고 씹혔죠 3통까지 넣어봤는데 연락이 없었어요. 동아리방 회장한테 번호 물을 수도 있었지만 그 남자애가 싫어할까봐 친구한테서 딴 번호였는데 이 남자는 동아리에서 마주치기도 힘든데 문자도 씹히고 머리아프고 열나고 고민하면서 캠퍼스를 돌아다니고 있던 순간... 노천강당 근처에서 친구랑 그 남자애랑 만나서 이야기하고 있는거예요 나중에 알았지만 헌팅 당한 그날부터 그년이 연락하고 만나고 그랬던거 같아요 정말 황당한 기분 말로 표현 못해요ㅜㅜ 너무 황당하고 열받아서 친구에게 전화로 따졌어요 “너같은 친구는 필요없다 여시같은년아”라고 말하고 끊었어요 절교 선언인 샘이죠 그 뒤로 친구가 전화와서 내남친 핑계되면서,나한테 정당화시키려는 겁니다. 내가 남친이 있건 말건 내가 좋아해서 작업 칠려는 남자 뺏는 인간이 무슨 친구에요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친구한테 귀뜸하고 번호두 알게되어 설레였는데.. 어떡해 단둘이 만날 수가 있어요 친구같지도 안코 나쁜뇬 이죠 그쳐ㅜㅜㅜㅜ 벌써 한달전 일이지만 어떡해든 남자를 뺏어서 복수는 해야겠죠? 꼭 조언해주세요! 복수를 떠나서 그남자는 뺏어서 내걸로 만들고 싶어요!!
내가 짝사랑한 남자, 뺏아간 친구 어떡해 생각하세요?
20살 대학교 새내기 여자입니다
대학교 동아리 활동 중 마음에 드는 남자를 발견했어요
외모를 떠나 필이 오는 남자였거든요 당장 사귀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들었어요
갓 군입대한 한살터울 남친이 있었지만 헤어지고 이 남자와 잘해볼까‘라는 생각으로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군인 남친보다 피부 좋고 스타일 모두 좋은 이 남자에게 끌린 겁니다
이 남자는 나한테 통 관심을 안보였고 저는 기회를 노리는 하이애나처럼 동아리 방을 자주갔었죠
순전히 그 애를 보기 위해서.. 그리고 남친 연락도 서서히 줄이고
가끔 종료키 버튼도 누르게 될 정도로 남친은 귀찮은 존재가 되어 갔습니다
제가 조금 나빴던 건 인정하지만 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기다릴 필요 없잖아요
동아리에서 봉사활동을 태안반도 간다고 했을 때 경비 지출도 너무 쎄고 싫었지만
이 남자애가 올거라 믿고 따라 갔는데 피치못할 사정 때문에 남자애가 불참했더라고요 -_-;
봉사활동이고 뭐고 집으로 오고 싶었는데 히유.....고생만 하고 왔어요
시간은 얼마나 안 가던지요 그렇게 이남자와 대면할 기회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사건의 발단인 과가 다른 친구가 하나 있었지요
빌려간 내 교양과목 책을 돌려 주려고 우리 동아리 앞에서 기다리라고 했고
제가 20분 정도 늦게 나와 미안한 맘으로 친구에게 뛰어갔어요
근데 짝사랑하는 그 남자애가 제친구랑 대화를 하는 거예요 순간 어리둥절했지만
친구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둘이 어떡해 아는 사이냐고.? 친구가 말을 회피하는 거예요
남자애 앞이라 두 번 물어보지 못하고 친구랑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한번 물었어요
그 남자가 자기번호를 묻고 헌팅을 해왔다는 겁니다. 번호 교환까지 하고 쩝 ㅠ
너무 열받아서 집에가서 잠이 안오더군요 둘중 누구하나가 밉기 시작했는데
기분을 글로 옮기자면. . .
제가 좋아하는 남잔를 친구한테 빼앗긴 기분이 아니라,
친구가 남자를 홀겼다는 더러운 기분이었어요. !!!-_-
아침에 친구한테 전화해서 그 남자애 내가 좋아하고 있으니까
번호넘기라고 그래 달라고 애원 비슷하게 말했더니 순순히 넘겨 주더라고요
번호를 알려준 뒤 친구가 다짜고짜 따지더군요
니 군대간 남친은 어쩌고 작업걸 생각이냐고 전 그냥 싫어졌다고
친구에게 둘러댔고 친구가 약간의? 참견을 하더라고요 그때 둘다 틀어 졌어요
친구보다 빨리 뺏아야게단 일념아래 그 남자애한테 문자를 보냈죠
“그쪽한테 관심 있는데 문자친구해요”
결과는 ㅡㅡ씹히고 씹혔죠
3통까지 넣어봤는데 연락이 없었어요.
동아리방 회장한테 번호 물을 수도 있었지만 그 남자애가 싫어할까봐
친구한테서 딴 번호였는데 이 남자는 동아리에서 마주치기도 힘든데 문자도 씹히고
머리아프고 열나고 고민하면서 캠퍼스를 돌아다니고 있던 순간...
노천강당 근처에서 친구랑 그 남자애랑 만나서 이야기하고 있는거예요
나중에 알았지만 헌팅 당한 그날부터 그년이 연락하고 만나고 그랬던거 같아요
정말 황당한 기분 말로 표현 못해요ㅜㅜ
너무 황당하고 열받아서 친구에게 전화로 따졌어요
“너같은 친구는 필요없다 여시같은년아”라고 말하고 끊었어요
절교 선언인 샘이죠
그 뒤로 친구가 전화와서 내남친 핑계되면서,나한테 정당화시키려는 겁니다.
내가 남친이 있건 말건 내가 좋아해서 작업 칠려는 남자 뺏는 인간이 무슨 친구에요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친구한테 귀뜸하고 번호두 알게되어 설레였는데..
어떡해 단둘이 만날 수가 있어요
친구같지도 안코 나쁜뇬 이죠 그쳐ㅜㅜㅜㅜ
벌써 한달전 일이지만 어떡해든 남자를 뺏어서 복수는 해야겠죠? 꼭 조언해주세요!
복수를 떠나서 그남자는 뺏어서 내걸로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