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186)

최기섭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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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186)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186)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186)    당신이 또 그리워서  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186)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186)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186)

 

당신은 구름속에

이슬을 담고,

그 이슬 내 머리 위에 내리면

나는 눈물인 것을 ---

잠시라도 잊지 못할 당신.

나는 한  올  한  올

세월의 수를 놓아

살 속 깊이 길을 내고

헝클어진 내 영혼 일으켜

당신 앞에 설 수 있다면 ---

숱한 그리움은 바람에 떨고.

사랑은 선연하게 빛을 토해 봐도

빈 몸으로 누워

천 갈래 찢어지는

나의 영혼의 파도 ---

멀어져 간 이별은

어느날,  만남으로

흩어진 그림자 주워 모아

두개의 그림자는 또 길게 드리워질까,

어쩌면,

내 생애 당신은

뜨거운 눈물이었네 ---------------!!

                                                                                              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186)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186)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