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달에 아기 엄마가 된 스물일곱살 새댁입니다. 하도 서운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정말 남편에게 섭섭하고 정떨어지기까지 합니다 ㅠㅠ 아이낳고 몸이 아직 완전히 회복된것도 아닌데 이런 일을 당하니 충격입니다. 글쎄 남편이 저 몰래 우리 아기를 친자확인 검사해봤다네요. 정말 이럴 수가 있는 겁니까? 너무 섭섭하네요. 대체 저를 어떻게 보고 그런 검사를 한건지 모르겠네요. 어린 나이에 남편에게 낚아채이듯이 결혼하게 됐고 결혼후 오랫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 항상 시댁에 죄짓는 기분이었고 불안불안해 했었는데 임신이 되서 뛸 듯이 기뻐했죠. 남편도 정말 기뻐했구요. 그런데 그런 남편이 저몰래 유전자 검사까지 하다니 정말 섭섭합니다. 처음엔 발뺌하더니 오랫동안 안생기던 아기가 갑자기 생겨서 검사해본 거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남편.... 정말 꼴보기 싫고 눈물만 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http://www.cyworld.com/skRdkTek 제 남편 싸이 주소입니다. 정말 섭섭하네요 ㅠㅠ2
내가 조리원에 있는 동안 친자확인검사한 남편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달에 아기 엄마가 된 스물일곱살 새댁입니다.
하도 서운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정말 남편에게 섭섭하고 정떨어지기까지 합니다 ㅠㅠ
아이낳고 몸이 아직 완전히 회복된것도 아닌데 이런 일을 당하니 충격입니다.
글쎄 남편이 저 몰래 우리 아기를 친자확인 검사해봤다네요.
정말 이럴 수가 있는 겁니까? 너무 섭섭하네요.
대체 저를 어떻게 보고 그런 검사를 한건지 모르겠네요.
어린 나이에 남편에게 낚아채이듯이 결혼하게 됐고 결혼후 오랫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
항상 시댁에 죄짓는 기분이었고 불안불안해 했었는데 임신이 되서 뛸 듯이 기뻐했죠.
남편도 정말 기뻐했구요.
그런데 그런 남편이 저몰래 유전자 검사까지 하다니 정말 섭섭합니다.
처음엔 발뺌하더니 오랫동안 안생기던 아기가 갑자기 생겨서 검사해본 거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남편....
정말 꼴보기 싫고 눈물만 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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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skRdkTek
제 남편 싸이 주소입니다. 정말 섭섭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