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비만과 쪄는얼굴 한숨만

후유~~~2008.07.05
조회309
지방에서 고졸 취업 중인 이십초반 여자입니다.

 

어릴적부터 뚱뚱했지만 다요트를 통해 통통으로 변신, 간혹 아줌마아저씨는 말랏다 해요

 

요즘 학교나 길거리에 남학생들 키큰 남자보면 조아 죽을꺼 같아여 흙.ㅠ

 

초등학교,중학교때까지만해도 뚱뚱햇었는데 고등학교가서는 살이 쭉빠져서 나름

 

에스라인이였거든여; 헐 근데 살은 빠져도 얼굴이 호박떡찜같아열 +ㅁ+

 

또 살빼니까 키도 더줄어 보여서 맨날 8센티힐 안전한 아줌마샌달10센티 신고 돌아다녀요

 

그래도 머 한165로 밖에 안보인다능 ㅡ ㅡ

 

다른사람들은 여자로써 굴곡있고 통통해도 보기좋다하지마능

 

저 자신은 아닌거같아서요~ 옷을 입어도 맵시가 안나고ㅠ

 

가슴이나 허벅지 힙때문에 옷색상으로 가리는 편이에여

 

검은바지 검은가디건 센스쟁이가 되려고 노력하져 왠만하면 감추는게 상책이더라고요.

 

친구들이랑 같이 다녀도 다들 날씬하고 이쁜 애들은 눈길을 받는 반면,

 

저는 그런 눈길을 받아본지 한 4년은 됀거같아서요~ㅠ

 

살도 아직 덜뺏는데 자꾸 드러나는 오점 얼굴떡짐 작은 키 어째요. 'ㅁ'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 저같은 후진 외모와 키와 몸무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아주 상세하고 비판적인(욕도 받아들임) 리플 마니 참고합니다_ _)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