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리점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물건 살때는 영수증 확인하세요.

어이없네..2008.07.05
조회971

내용이 조금 길지만 읽어주세요.

 

3일전 저희 어머니께서는 친하신 아주머니들과 함께 분당 오리점 농협 하나로 마트에 갔습니다.

 

같이 가셨던 아주머니께서 저번엔 4000원을 한 흑미식빵이 저녁에 오니 3500으로 내렸다고

 

그러시면서 3분이서 다들 하나씩 사셨습니다. (가격표가 4000원이 있고

 

그 밑에 3500원이 같이 찍혀있길래 아..500원 할인된 가격이구나 하고 생각하셨답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와 저희 어머니께서 영수증을 보고 확인을 해 보니

 

4000원으로 가격이 찍혀있었습니다.

 

500원이 큰돈은 아니지만 어차피 농협에 들려서 장을 좀 바야하니

 

그래서 식자재 매장의 카운터에 문의해 보니 김의교라는 캐서가 하는 말이

 

자기 같으면 2개가 붙어 있으니 2번씩었을 건데 뭘 그걸 가지고 얘기하냔 식으로

 

말하더군요. (식빵이 7000원이 넘는 다는게 상식적인가요???저는 이해가 가지 않아요

 

금가루가 들어있는 식빵도 아니고. 무슨 7000원이 넘나요??)

 

그렇게 말한거 보면 오리역 하나로 마트는 가격표가 3개가 붙어있으면

 

3개다 계상하는가 보지요?

 

조금있으니 계장이라는 사람이 와서는 저희 어머니보고 빵가게에 가서

 

직접 따지라는 겁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6월 말에 담낭절제술을 받으셨고

 

이번 수술도 7번째 수술이셨습니다. 항암제도 맞으셨던 분으로 담낭절제술로 인하여

 

오늘도 병원을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들렸던 것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그분에게 수술하고 어제 실밥을 뽑아서 거기까지 갔다가 오기

 

힘들다고 했더니 계속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계속 직접가서 따지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러고 더 웃긴건 그 영수증하고 그 빵봉지를 그 사람이 가져가 버렸습니다.

 

500원이 큰돈은 아니지만 어떻게 된 것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가격표가 2개 붙어있으면

 

두번 계산한다고.. 농협에서는 그런 식으로 소비자를 소역왔나 보죠???

 

앞으로 농협, 특히 분당 오리역점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물건 살 때에는

 

영주증 꼭 확인해 보세요. 저희 어머니껜 500원이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런식으로

 

속여왔을 가능성이 매우 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