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네이트온 하다가 해초박피 밑에 뜨길래 관심있어 클릭했는데.. 이게 웬...제 글이었네요..ㅠ 연예인들 악플러땜에 상처받는다는 걸 보며...무시하면 될걸 왜 저렇게 스트레스 받나 하고 생각했었는데..이게 당사자가 되고보니...그게 맘대로 안돼네요.. 이젠 또...무엇을 어떻게 해야될지... 개선하고 개선해봐도..외모지상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맞써 싸우는게 참 힘이 드네요 ㅋㅋ 박피 관련 질문들 많던데.. 일단 비용은 30만원이었구요.. 시술 + 1회 관리 과거보다 많이 싸졌다고 하던데....전 잘 모르겠네요.ㅋ 원래 아이피엘 받을려고 했는데..피부톤을 밝게 하고 싶다하니 해초박피를 권하시더라구요. 시술후 제 눈으로는 확실한 효과를 못느껴서 실망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왜이렇게 피부가 좋아졌냐며.. 그래서 아 돈값은 했구나 ㅠㅠ 하고 안심했죠. 저 피부에 고민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관심을 갖고 3년이라는 시간을 공들였죠.. 근데... 제가 다이어트 한답시고 하루에 2리터 넘는 물을 먹고. 과자를 딱 끊고...3달인가 줄기차게 했더니.. 살빠지는 것보다 더 효과를 본게 피부였어요. 그때 실감했습니다.왜 물을 많이 먹으라 권하셨는지.. 여드름이 거의 다 들어가고 피부가 밝아지고.. 그때 힘을 얻고 그후로 피부에 정말 공을 들였던 것 같아요.. 자기한테 관심가져 주는 만큼 내 외모는 바뀌더라구요. 아무리 뚱뚱하다고,못생겼다고 거기서 좌절하지 말고.. 조금씩 변화를 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만 하더라도..머리에 실핀하나 꽂아도 남자들의 야유에 견딜 수 없었는데.. 그걸 무시하고 실핀에서 꽃핀..꽃핀,머리띠..파마...화장..이렇게.. 하나씩 변화를 주니 어느새부터인가... 그래도 정말 성 정체성에 혼란이 왔던 학창시절을 건너뛰고.. 이제 정말 여자가 된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악플러분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있어요.. 지금은 상처가 되겠지만;; 자극 받고 정말 괜찮은 여자가 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할겁니다. 23살 입니다. 저는 어릴적 부터 안경을 쓰고 뚱뚱했고 정말 피부가 아주 개판 오분전이었습니다.ㅡㅡ 그런데 공부를 열심히 하며 라디오를 듣던중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가 안여뚱이라는 말을 듣고 저는 충격에 휩싸였었죠.. 저게 난데....그게 난데...남자들이 혐오한다는 여자가 바로 나네??ㅡㅡ;;; 고등학교때가 절정이었죠.. 살을 살대로 찌고,얼굴에 화농성 여드름 투성이었고 하루가 멀다하고 여드름이 크고 넓게 커져서 얼굴이 안그래도 까만데.. 여드름때문에 정말 애가 더러워 보이고..ㅋ 그런데도 주제 파악 못하고 키크고 잘생긴 남자들만 좋다고 쫓아다니고.. 휴 결국 대학와서 외모에만 신경을 곤두세우며 노력했죠. 살도빼고,피부관리도 받고,안경도 벗고 ㅋㅋ 지금은 그냥 혐오스러울 정도는 아니고 보통 여자로 거듭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ㅋ 궁금한것은.. 지금 해초박피 12일째입니다. 비포 사진이 있으면 좋을텐데..ㅠ 아래 사진은 지금 현 피부 상태입니다. 그런데 아직 만족을 못하겠어요.. 아직도 여드름 흉터랑 막 패인 흉터가..있어요ㅠㅠ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는 아니지만..정말 과거를 생각하면 많이 개선되었네요.. 근데 제가 더 욕심을 부리는 건 좀더 맑아졌으면 좋겠구요.. 글구 저 패인 흉터를 조금 완화 시키고 싶은데.. 어떤 시술이 제 피부에 맞을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ㅠ 이정도면 깨끗한 피부인.......줄 알았는데..................................................
안여뚱입니다.해초박피했습니다.사진있습니다.
휴...
네이트온 하다가 해초박피 밑에 뜨길래 관심있어 클릭했는데..
이게 웬...제 글이었네요..ㅠ
연예인들 악플러땜에 상처받는다는 걸 보며...무시하면 될걸 왜 저렇게 스트레스 받나 하고 생각했었는데..이게 당사자가 되고보니...그게 맘대로 안돼네요..
이젠 또...무엇을 어떻게 해야될지...
개선하고 개선해봐도..외모지상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맞써 싸우는게 참 힘이 드네요 ㅋㅋ
박피 관련 질문들 많던데..
일단 비용은 30만원이었구요..
시술 + 1회 관리
과거보다 많이 싸졌다고 하던데....전 잘 모르겠네요.ㅋ
원래 아이피엘 받을려고 했는데..피부톤을 밝게 하고 싶다하니 해초박피를 권하시더라구요.
시술후 제 눈으로는 확실한 효과를 못느껴서 실망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왜이렇게 피부가 좋아졌냐며..
그래서 아 돈값은 했구나 ㅠㅠ 하고 안심했죠.
저 피부에 고민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관심을 갖고 3년이라는 시간을 공들였죠..
근데...
제가 다이어트 한답시고 하루에 2리터 넘는 물을 먹고.
과자를 딱 끊고...3달인가 줄기차게 했더니..
살빠지는 것보다 더 효과를 본게 피부였어요.
그때 실감했습니다.왜 물을 많이 먹으라 권하셨는지..
여드름이 거의 다 들어가고 피부가 밝아지고..
그때 힘을 얻고 그후로 피부에 정말 공을 들였던 것 같아요..
자기한테 관심가져 주는 만큼 내 외모는 바뀌더라구요.
아무리 뚱뚱하다고,못생겼다고 거기서 좌절하지 말고..
조금씩 변화를 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만 하더라도..머리에 실핀하나 꽂아도 남자들의 야유에 견딜 수 없었는데..
그걸 무시하고 실핀에서 꽃핀..꽃핀,머리띠..파마...화장..이렇게..
하나씩 변화를 주니 어느새부터인가...
그래도 정말 성 정체성에 혼란이 왔던 학창시절을 건너뛰고..
이제 정말 여자가 된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악플러분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있어요..
지금은 상처가 되겠지만;;
자극 받고 정말 괜찮은 여자가 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할겁니다.
23살 입니다.
저는 어릴적 부터 안경을 쓰고 뚱뚱했고 정말 피부가 아주 개판 오분전이었습니다.ㅡㅡ
그런데 공부를 열심히 하며 라디오를 듣던중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가 안여뚱이라는 말을 듣고 저는 충격에 휩싸였었죠..
저게 난데....그게 난데...남자들이 혐오한다는 여자가 바로 나네??ㅡㅡ;;;
고등학교때가 절정이었죠..
살을 살대로 찌고,얼굴에 화농성 여드름 투성이었고
하루가 멀다하고 여드름이 크고 넓게 커져서 얼굴이 안그래도 까만데..
여드름때문에 정말 애가 더러워 보이고..ㅋ
그런데도 주제 파악 못하고 키크고 잘생긴 남자들만 좋다고 쫓아다니고..
휴
결국 대학와서 외모에만 신경을 곤두세우며 노력했죠.
살도빼고,피부관리도 받고,안경도 벗고 ㅋㅋ
지금은 그냥 혐오스러울 정도는 아니고 보통 여자로 거듭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ㅋ
궁금한것은..
지금 해초박피 12일째입니다.
비포 사진이 있으면 좋을텐데..ㅠ
아래 사진은 지금 현 피부 상태입니다.
그런데 아직 만족을 못하겠어요..
아직도 여드름 흉터랑 막 패인 흉터가..있어요ㅠㅠ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는 아니지만..정말 과거를 생각하면 많이 개선되었네요..
근데 제가 더 욕심을 부리는 건 좀더 맑아졌으면 좋겠구요..
글구 저 패인 흉터를 조금 완화 시키고 싶은데..
어떤 시술이 제 피부에 맞을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ㅠ
이정도면
깨끗한 피부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