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한탄 겸 글을 써봅니다.~ 모 전문대학 뷰티과 즉 미용과에 재학중인 학생이구요 지금은 졸업반이라 2주 라는 실습기간을 하기위해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안하면 졸업이 안되거든요...ㅠ 지난달 25일 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2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저는 4주 실습기간을 하는지라 아직 2주가 더 남았구요 왜 4주냐하면 월래는 저도 2주를 신청했으나 그 헤어 샵 회사 쪽에서 실습 4주를 하면 와인딩과정을 수료할 수 있게 해주고 입사를 하면 그걸 인정해서 그 과정은 패스하고 다음단계부터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실습 4주동안에 4번 교육을 받고 그래서 실기/필기테스트 통과하면... 이라는 조건이 달린하에 말이지요 일단은 4주로 바꾸어서 하게 되었는데....ㅠㅠ 눈물납니다. 말 그대로 실습생인데 휴무도 반납하고 아카데미로 교육을 받으러 가야 할때도 있고 하루에 시작을 샴푸를 미친듯이 하며 시작합니다.. 오늘은 정말 10명의 넘는 고객들을 샴푸했습니다. 그냥 1~2 분 하는 간단한 샴푸가 아닌 20분정도 하는 샴푸&마사지 월래는 30분인데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선배들도 다는 채우지 않기에.... 아무튼 손가락이 다 갈라지고 건조해지고 저희 실습생들이 샴푸를 습득한 그날 부터 미친듯이 돌립니다. 청소도 저희가퇴근하기 전에 하고 그러다 1~2분만 쉬고 있어도 언제 왔는지 옆에서 "퇴근시간 하직 10분남았거든요 청소하세요 !" 이러지를 않나 조금이라도 쉬는 꼴을 못보는 듯 합니다. 미용일이 월래 힘들고 이런건 알지만 청소하는법을 몰라서 실습을 나온것도 아니고 바닥 쓰는법을 몰라서 배우러 온것도 아니고 정리하는 법을 몰라서 배우러 온것도 아니고 아직 입사를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알바를 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까지 부려먹어야 하나 그런 생각이요즘 부쩍 듭니다 심지어 밥먹으러 다녀오겠다고 하면 고객님들이 많으실때 지금? 이러시면서 흔쾌히가 아니게 말하시는데 먹다 체할 꺼 같습니다.... 계속 밀리고 교대로 먹는데 아니면 못먹거든요 식사까지 못하면서 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하루에 물먹을 시간도 화장실 갈 시간도 거의 없습니다. 왠지 그렇게 하는것조차 눈치가 보이고 노는것같아 보이는게 분위기가 ... 솔직히 차비 이런거 저런거하나도 나오는게 없습니다. 처음에는 준다는 소리로 오티를 진행하더니 본사와 매장의 말은 달랐습니다. 부모님도 화를 내십니다. 노동 착취 아니냐고 머하는 거냐고 실습생은 그 샵의 분위기를 알고 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고 가는 것이지 스텝들 처럼 똑같이 일하러 가는거냐 가지말아라 맘같아선 그러고 싶은데 사람들이란게 또 간사해서 우리가 언제 부려먹었냐 그런거도 못참고 사회는 오ㅐ 나오려고 하냐 하시겠죠 임금이나 받고 아니면 시간이라도 짧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죠 스텝들이야 그 매장의 직원이고 직장이고 돈도 받고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개월수 채워가면서 버텨내는거 그런거 라도 있지 저희 실습생 10명 이서 다들 생각하는건 왠지 너무 돌리는거 아니냐 이런데 실습은 다 이런건가 밥도 못먹을때도 있고 시간지나서 밥맛 떨어질떄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무슨 3D 업종도 아니고 너무 이러는거 같아 힘이듭니다.. 오늘은 아침 7시 까지 출근해서 8시30에 퇴근했습니다. 다리가 뽀사질꺼같고 2주나 할껄 이라는 후회도 들었고 마음도 답답한 하루여서 글좀 올려봤습니다. 다리는 퉁퉁부어서 난리도 아니고 저린 느낌에 바닥에 대지도 못하겠어요 ㅠㅠㅠ 다른 샵에 근무 하시는 실습생 분들도 그러시는지요 휴ㅠㅠ 힘내자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미용인으로 향하는 실습기간....
신세한탄 겸 글을 써봅니다.~
모 전문대학 뷰티과 즉 미용과에 재학중인 학생이구요
지금은 졸업반이라 2주 라는 실습기간을 하기위해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안하면 졸업이 안되거든요...ㅠ
지난달 25일 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2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저는 4주 실습기간을 하는지라 아직 2주가 더 남았구요
왜 4주냐하면 월래는 저도 2주를 신청했으나
그 헤어 샵 회사 쪽에서 실습 4주를 하면 와인딩과정을 수료할 수 있게
해주고 입사를 하면 그걸 인정해서 그 과정은 패스하고 다음단계부터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실습 4주동안에 4번 교육을 받고 그래서 실기/필기테스트 통과하면...
이라는 조건이 달린하에 말이지요
일단은 4주로 바꾸어서 하게 되었는데....ㅠㅠ 눈물납니다.
말 그대로 실습생인데 휴무도 반납하고 아카데미로
교육을 받으러 가야 할때도 있고
하루에 시작을 샴푸를 미친듯이 하며 시작합니다..
오늘은 정말 10명의 넘는 고객들을 샴푸했습니다.
그냥 1~2 분 하는 간단한 샴푸가 아닌
20분정도 하는 샴푸&마사지 월래는 30분인데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선배들도 다는 채우지 않기에....
아무튼 손가락이 다 갈라지고 건조해지고
저희 실습생들이 샴푸를 습득한 그날 부터
미친듯이 돌립니다. 청소도 저희가퇴근하기 전에
하고 그러다 1~2분만 쉬고 있어도 언제 왔는지
옆에서 "퇴근시간 하직 10분남았거든요 청소하세요 !"
이러지를 않나 조금이라도 쉬는 꼴을 못보는 듯 합니다.
미용일이 월래 힘들고 이런건 알지만
청소하는법을 몰라서 실습을 나온것도 아니고
바닥 쓰는법을 몰라서 배우러 온것도 아니고
정리하는 법을 몰라서 배우러 온것도 아니고
아직 입사를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알바를 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까지 부려먹어야 하나 그런 생각이요즘 부쩍 듭니다
심지어 밥먹으러 다녀오겠다고 하면
고객님들이 많으실때 지금? 이러시면서 흔쾌히가 아니게 말하시는데
먹다 체할 꺼 같습니다....
계속 밀리고 교대로 먹는데 아니면 못먹거든요
식사까지 못하면서 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하루에 물먹을 시간도 화장실 갈 시간도 거의 없습니다.
왠지 그렇게 하는것조차 눈치가 보이고 노는것같아 보이는게
분위기가 ...
솔직히 차비 이런거 저런거하나도 나오는게 없습니다.
처음에는 준다는 소리로 오티를 진행하더니
본사와 매장의 말은 달랐습니다.
부모님도 화를 내십니다.
노동 착취 아니냐고 머하는 거냐고
실습생은 그 샵의 분위기를 알고
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고
가는 것이지 스텝들 처럼 똑같이 일하러 가는거냐
가지말아라 맘같아선 그러고 싶은데
사람들이란게 또 간사해서 우리가 언제 부려먹었냐
그런거도 못참고 사회는 오ㅐ 나오려고 하냐 하시겠죠
임금이나 받고 아니면 시간이라도 짧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죠
스텝들이야 그 매장의 직원이고 직장이고 돈도 받고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개월수 채워가면서 버텨내는거 그런거 라도 있지
저희 실습생 10명 이서 다들 생각하는건
왠지 너무 돌리는거 아니냐
이런데 실습은 다 이런건가
밥도 못먹을때도 있고 시간지나서 밥맛 떨어질떄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무슨 3D 업종도 아니고 너무 이러는거 같아 힘이듭니다..
오늘은 아침 7시 까지 출근해서 8시30에 퇴근했습니다.
다리가 뽀사질꺼같고 2주나 할껄 이라는 후회도 들었고
마음도 답답한 하루여서 글좀 올려봤습니다.
다리는 퉁퉁부어서 난리도 아니고 저린 느낌에 바닥에
대지도 못하겠어요 ㅠㅠㅠ
다른 샵에 근무 하시는 실습생 분들도 그러시는지요
휴ㅠㅠ 힘내자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