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지금 군대 갈지 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공대생인데 이번에 ROTC시험을 떨어지고 이대로 대학원까지 가서 방위산업체(..인가? 맞아요? 저는 잘 몰라서)로 갈 건지 아니면 그냥 군대를 갈 건지 고민하고 있는데... 이제까지 가면 기달려 주고 안 가면 같이 있어야지, 라고 쉽게 생각했던 제가, 이제서야 군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부터 답답해 지네요.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어떤 오빠는 군대 안 갈수 있으면 가지 말라고.. 가 봤자 시간낭비고 군대 갔다 왔다고 해서 사람 된다는 말 다 거짓말이라고. 자기 친구들이나 자기나 갔다 와서 그대로라고...약발은 3개월 밖에 안 간다고... 시간 낭비라고, 안 갈 수 있다면 가지 말라 그러고.. 갔다 와봤자 남는 건 참을성이랑 추억 밖엔 없다고. 예전에 비해서 많이 편해졌다지만 그래도 군대는 군대라고... 다른 오빠는 그래도 가봤다 와야 한다고 그러고.. 한번 갔다 오면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곳이 군대지만, 그래도 가서 고생을 해봐야 남자가 된다 그러고.... 또 오빠 부모님은 동생이 내년에 대학가니 학비 때문에 갔으면 좋겠다고 하고... 또 저희 아버지 젊은 시절 군대 가셨다가, 사격장에서 아버지가 지나가시는데 누가 당황해서 사격을 일찍 해버리셔서 고막이 터지시기도 하셨거든요...; 그 뒤로 귀가 잘 안들리시고요... 이런저런 이야기 들으니 더 혼란스러워져요. 직접 갔다 오신 분들이나 그런 분들 알고 계신 분들... 군대 가는게 좋을까요, 안가는 게 좋을까요?
군대가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자친구가 지금 군대 갈지 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공대생인데 이번에 ROTC시험을 떨어지고
이대로 대학원까지 가서 방위산업체(..인가? 맞아요? 저는 잘 몰라서)로 갈 건지
아니면 그냥 군대를 갈 건지 고민하고 있는데...
이제까지 가면 기달려 주고 안 가면 같이 있어야지,
라고 쉽게 생각했던 제가, 이제서야 군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부터 답답해 지네요.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어떤 오빠는 군대 안 갈수 있으면 가지 말라고..
가 봤자 시간낭비고 군대 갔다 왔다고 해서 사람 된다는 말 다 거짓말이라고.
자기 친구들이나 자기나 갔다 와서 그대로라고...약발은 3개월 밖에 안 간다고...
시간 낭비라고, 안 갈 수 있다면 가지 말라 그러고..
갔다 와봤자 남는 건 참을성이랑 추억 밖엔 없다고.
예전에 비해서 많이 편해졌다지만 그래도 군대는 군대라고...
다른 오빠는 그래도 가봤다 와야 한다고 그러고..
한번 갔다 오면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곳이 군대지만,
그래도 가서 고생을 해봐야 남자가 된다 그러고....
또 오빠 부모님은 동생이 내년에 대학가니 학비 때문에 갔으면 좋겠다고 하고...
또 저희 아버지 젊은 시절 군대 가셨다가, 사격장에서 아버지가 지나가시는데 누가 당황해서 사격을 일찍 해버리셔서 고막이 터지시기도 하셨거든요...; 그 뒤로 귀가 잘 안들리시고요...
이런저런 이야기 들으니 더 혼란스러워져요.
직접 갔다 오신 분들이나 그런 분들 알고 계신 분들...
군대 가는게 좋을까요, 안가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