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하지만 오늘 뭔가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요 몇 달간 제 가슴 속에 정의와 진실이란 이름이 피어나기 시작한 그 얘기를...
단순한 하지만 조금 심각한 광우병 문제라 생각했습니다. PD수첩에서 진실을 말할때 만큼은...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이번 일이 보통의 사건이 아니라 국민의 음식 주권과 자존심이 달린 사건이며
더러워진 내막을 알아 갈수록 서서히 거대한 안개가 걷힌 그런 느낌입니다.
미국쇠고기 파동으로 일궈지는 세상의 빛들... 그렇습니다. 쇠고기파동은 일막을 드러내는 일의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현재 이명박일당이 저지르는 혹은 진행 중인 대운하,공기업 민영화,언론장악,1%를 위한 정치등등 그들의 정치방향과 작태를 알 수 있게 해 준 시작의 총성이었으며 그들 휘하에 있는 인간들의 과거를 돌아보게 해주며 또한 그들을 호위하는 썩어빠진 더러운 조중동을 비롯한 권력의 개와 시녀계층들이 적나라게 드러났습니다.
제가 눈뜨게 된 몇 가지 일들...
1.뉴라이트 대표적인 친일집단으로 한나라당에 속한 인물로는 이명박,박근혜,유인촌등이 있습니다. 이 집단에서는 위안부를 성매매 여성이라 하며 과거 일본의 식민지 시대로 인해 나라가 부국강병하게 됬다고 말하는 매국노집단입니다.
나름존재이유 : 과거의 친일행적이 있거나 그 후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정당화 하려 조직된 단체라 사료됩니다.
현재의 기득권과 친일행적으로 물려받은 재산을 유지하려면 확고한 자리매김과 역사조작이 필요했겠죠. "우리말을 들어봐라 결국 나라를 위해 일한 것 이었다"라는 이 한마디를 위한 증거와 논리가 필요했겠죠.
2.조중동 너무나 유명하죠. 말바꾸기의 산실 친일신문 조선일보와 권력의 개 동아일보,삼성표 일간지 중앙일보 작년 전노무현대통령 정권때는 실털 같은 잘 못도 지구의 대재앙처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쏫은 조중동의 지난 사설들이 지금의 말바꾸기가 되어 작년엔 위험한 소고기가 올해엔 광우병괴담으로 돌변하게 만든 대단한 필력을 자랑하죠. 결국 자신들이 노무현 살상용으로 던진 돌맹이가 노무현을 맞고 산사태가 되어 돌아 왔지요.
정말 통쾌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조중동=쓰레기 라는 인식이 저변에 확대되어 있는 이 뿌듯함은 말로다 못 합니다.
3.한나라당 썩은 정부의 심장부 한나라당! 뉴타운을 이용한 총선 대사기극과 경제단어 남발로 국민을 사탕발림 시켜 대통령 자리에 오른 이명박!!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권)과 강부자(강남부동산자산가)를 대거 측근으로 기용하여 자신과 한나라당이 어떤 집단인지 당당하게 보여준 일당들 입니다.
속속들이 보여주는 그들의 작태 나라가 위기에 처할 수록 선과 악이 분명해지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수출이익을 보호하려 고환율정책유지하다 물가는 대박 상승!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시위는 무차별 방패질과 연행 또는 표적수사,감사 언론 장악을 위해 로비하여 검색어 제한 및 조작등 공공기업들을 이용해 미국 쇠고기 업자 홍보하고 영어번역 오역하여 TV프로그램(일백분동안 토론하는 곳)에서 협상문내용이 엉망진창임을 만천하에 알리게 되죠. (이거야 말로 망신 중에 개망신이죠) 결국엔 6월 27일자 워싱턴 포스트지에서는 이명박은 부시의 애완견이라 독설을 했습니다.
국제적 수치인 이명박.... 더 말하자면 오른쪽 스크롤바가 엄청나게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어둠의 그림자였고...
제가 보고 읽고 느끼게 된... 좀 더 분명히 말해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만든 사람들 그리고 그 빛을 지금 말하고자 합니다.
1.노무현 솔직히 저는 노무현을 그냥 그렇게 봤습니다. 한미FTA 졸속추진도 그렇고... 군대에서 대선에 임해 그 당시 누굴 뽑았는지도 모르지만
지금처럼 더러워진 시궁창 같은 현실 속에서 몇일 전 저는 그의 연설을 보았습니다. "정의앞에 당당하고 권력앞에 머리를 조아리지 마라" 그는 매우 당당했습니다. 사실 그가 그리 대통령직을 훌륭하게 지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그의 눈빛은 살아있었습니다.
전 그가 한 다른 일과 업적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는 "바른 말"을 하고 권위를 떨쳐 투명하고자 했다는 겁니다. 지금도 이명박일당이 국민을 속이기 위한 "바른 말"인 것 같은 거짓 말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그는 "권력앞에 당당하라"하고 정의로움을 역설했습니다. 현재 정부처럼 OIE나 들먹이며 미국의 정의로움을 역설하는게 아닌 그냥 정의와 권력앞에 당당하라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 너무나 평범하지만 그 누구도 속 시원하게 말하지 못 한 말을 확신에 찬 어조로 지금의 여,야당에서 말하듯 흐리멍텅하게 물타는 식으로 말하지 않는
그 신념과 확신이 보였습니다.
저는 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누가 이렇게 정의와 권력앞에서 확신과 신념를 보여줄 수 있을까? 당당할 수 있을까? 그의 측근 유시민과 문성근의 그 당당함...저는 잊을 수 가 없었습니다. 정말 잘 모르지만 어떻게 저렇게 당당할까?
저는 분명히는 모르지만 지금 이 나라를 조정하는 친일정부,1%만을 위한 정부보다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사회의 작은 촛불들 2008년 4월 29일 작은 촛불이 켜졌습니다. 그리고 그 불에 사람들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요. PD수첩에서 촉발된 작은 불들을 들고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PD수첩은 그 후 정부에게 공갈과 협박을 받았습니다. 허나 PD수첩은 그 후 오히려 광우병2탄방송을 내면서 정부의 모진 규탄에 당당히 더 맞섰습니다.
그 후 다음의 아고라에서는 현재 진행된 광우병 뿐만 아니라 이명박일당의 모든 헛점이 논의되기 시작했죠.
한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의 모임에선 촛불시위중에 연행되거나 폭행되면 직접 나서서 자문하고 보호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변호사분은 전경에게 폭행을 당해 두 개골이 함몰된 변호사분도 계시죠. 안해도 될 일들을 하며 그냥 모른 척해도 될 위치에 계신 분들이...
한 지역에선 집집마다 광우병 싫다는 현수막 걸기 운동까지 진행되었죠.
또 어떠한 모임에선 모금을 통해 촛불광고를 일간신문에 기재하였죠. 너무나도 감동스러운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1970년 역사의 반복이었습니다.
※어느 한 신문의 태생
1970년 동아일보에선 자유언론실천선언을 합니다. 박정희 정권에 유신체제시절 중앙정보부 검열 속에 언론이 제 기능을 하지 못 하던 그날 동아일보는 홀로 진실을 말하고자 했다가 몇 일 후 광고가 모두 끊겼습니다. 신문의 광고 칸 부분이 모두 하얗게 비운 채 발행된 그 유명한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건이죠. 그러나 시민들은 그 빈 광고 칸에 직접나서서 자발적으로 광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매우 감동스런 그런 일이었죠. 그러나 외압으로 인해 직원들은 모두 해고 되고 미행 및 감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1988년 5월 15일
15년전부터 그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던 2만 7223명의 시민이
100일만에 50억의 자본금으로 신문사를 만들게 됩니다.
그 신문사 이름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겨레는 순우리말로 민족이란 뜻이죠. 즉, 하나된 민족..그런 뜻을 가진 이름...
바로 한계레라는 신문이 탄생하게 된 것 이죠.
*핏빛민주화
모든 것엔 근본이 있습니다. 이명박을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다음에서 검색해 보세요 출생이 일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도 보았듯이 한계레의 태생 그리고 한나라당의 태생 그들이 걸어오고 헤왔던 일들을 저는 이번 100일간 수 없이 많은 정보와 이야기를 접하며 친일과 권력의 개노릇에 분노하고 핏빛 민주화운동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세계 2차대전이나 다른 서양역사에 관심이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의 촛불시위와 다시 공안정국속에 민주화는 희생없이 이룰 수 없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문과 폭행,살인,탄압,언론 통제가 훨씬 강력한 시대의 민주화투쟁들의 자료를 접해보며 가슴시린 연민의 정이 느껴지고 존경의 두근거림이 설레여지기까지 합니다.
*촛불 연일 계속되는 전경과 시민의 소모전에 촛불시위를 그만두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좀처럼 많아지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해 제 의견은 "계속 되어야 한다"입니다. 촛불시위는 최소한의 방어선입니다. 이것마저 하지 않는 다면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명박 일당은 현재 모든 법과 권력으로 인터넷과 언론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조용해 지면 국민의 힘은 약해지는 것이죠. 목소리가 작아지는 것 입니다.
간단히 서울역 회군사건을 돌아 보겠습니다.
박정희가 암살 당하고 민주화를 향한 열망으로 1980년 5월 16일 서울역에 10만의 대학생이 모여 가두시위를 하였습니다. 지금의 한나라당 18대의원 심재철이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으로 있을 때 "모두 흩어져 기회를 엿봐야한다"했고 유시민은 여기서 물러나면 안된다고 했으나 그 날 결국 모두가 해산하게 됩니다.
전두환일당은 모두가 흩어져 힘이 분산된 틈을 이용해 5월 17일 밤에 예상하지 못했던 비상계엄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5월 18일엔 결국 5.18광주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 많은 이들이 더러운 권력앞에 필사적으로 투쟁하다가
이슬처럼 사라지게 되었죠.
이 날이 주는 교훈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역대 최악의 대통령 중 한명인 이승만이 내뱉은 말 중 유일하게 쓸만한 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 말을 절대로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역사는 반드시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2008년 6월 30일 천주교 정의 구현 전국사제단에서 시국미사를 행하였습니다. (현재의 나라 상태(시국)에 대하여 기도(미사)하는 것입니다)
필요없는 소모전 양상을 띠던 촛불시위장에 마치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 같은 빛의 존재가 몰고 온 평화의 온기를 느끼게 해줬습니다.
저도 사실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언론탄압 및 장악은 더욱 거세지며 진압은 강경해지고 표적수사와 구속이 연일 자행되는 나날.. 사실상 비상계엄령이 내려진 건지 분간이 안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20년전 독재시절 민주화 운동에도 항상 좌파와 빨갱이로 매도하는 이간질이 있었으며 20년이 지난 지금 그 시절 민주화 운동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이 좌파와 빨갱이의 이간질과 거짓 속에 모진 바람을 견뎌내어야
훗 날 우리의 늙고 힘없는 모습으로 지난날을 돌이킬 때 당당히 미소 지을 수 있습니다.
지금 많이 힘듭니다. 지금 많이 불안합니다.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이제 관심을 끄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해 주십시오.
우린 이런 걸 보았고 해왔고 그리고 지켜냈다는 것
우리가 진실을 알고 가슴에만 품어두어도 먼 훗날 많은 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정의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겠지만 만에하나 우리가 잘 못 된다하더라도 가슴에 담아 두어 보여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숨겨진 빛과 그림자★
※세상에 숨겨진 빛과 그림자
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하지만 오늘 뭔가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요 몇 달간 제 가슴 속에 정의와 진실이란 이름이 피어나기 시작한 그 얘기를...
단순한 하지만 조금 심각한 광우병 문제라 생각했습니다.
PD수첩에서 진실을 말할때 만큼은...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이번 일이 보통의 사건이 아니라 국민의 음식 주권과 자존심이 달린 사건이며
더러워진 내막을 알아 갈수록 서서히 거대한 안개가 걷힌 그런 느낌입니다.
미국쇠고기 파동으로 일궈지는 세상의 빛들...
그렇습니다. 쇠고기파동은 일막을 드러내는 일의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현재 이명박일당이 저지르는 혹은 진행 중인 대운하,공기업 민영화,언론장악,1%를 위한 정치등등
그들의 정치방향과 작태를 알 수 있게 해 준 시작의 총성이었으며
그들 휘하에 있는 인간들의 과거를 돌아보게 해주며 또한 그들을 호위하는
썩어빠진 더러운 조중동을 비롯한 권력의 개와 시녀계층들이 적나라게 드러났습니다.
제가 눈뜨게 된 몇 가지 일들...
1.뉴라이트
대표적인 친일집단으로 한나라당에 속한 인물로는 이명박,박근혜,유인촌등이 있습니다.
이 집단에서는 위안부를 성매매 여성이라 하며 과거 일본의 식민지 시대로 인해 나라가 부국강병하게
됬다고 말하는 매국노집단입니다.
나름존재이유 : 과거의 친일행적이 있거나 그 후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정당화 하려 조직된 단체라 사료됩니다.
현재의 기득권과 친일행적으로 물려받은 재산을 유지하려면 확고한 자리매김과 역사조작이 필요했겠죠.
"우리말을 들어봐라 결국 나라를 위해 일한 것 이었다"라는 이 한마디를 위한 증거와 논리가 필요했겠죠.
2.조중동
너무나 유명하죠. 말바꾸기의 산실 친일신문 조선일보와 권력의 개 동아일보,삼성표 일간지 중앙일보
작년 전노무현대통령 정권때는 실털 같은 잘 못도 지구의 대재앙처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쏫은 조중동의 지난 사설들이
지금의 말바꾸기가 되어 작년엔 위험한 소고기가 올해엔 광우병괴담으로 돌변하게 만든 대단한 필력을 자랑하죠.
결국 자신들이 노무현 살상용으로 던진 돌맹이가 노무현을 맞고 산사태가 되어 돌아 왔지요.
정말 통쾌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조중동=쓰레기 라는 인식이 저변에 확대되어 있는 이 뿌듯함은 말로다 못 합니다.
3.한나라당
썩은 정부의 심장부 한나라당! 뉴타운을 이용한 총선 대사기극과 경제단어 남발로 국민을 사탕발림 시켜 대통령 자리에
오른 이명박!!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권)과 강부자(강남부동산자산가)를 대거 측근으로 기용하여
자신과 한나라당이 어떤 집단인지 당당하게 보여준 일당들 입니다.
속속들이 보여주는 그들의 작태 나라가 위기에 처할 수록 선과 악이 분명해지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수출이익을 보호하려 고환율정책유지하다 물가는 대박 상승!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시위는
무차별 방패질과 연행 또는 표적수사,감사 언론 장악을 위해 로비하여 검색어 제한 및 조작등
공공기업들을 이용해 미국 쇠고기 업자 홍보하고 영어번역 오역하여 TV프로그램(일백분동안 토론하는 곳)에서
협상문내용이 엉망진창임을 만천하에 알리게 되죠.
(이거야 말로 망신 중에 개망신이죠) 결국엔 6월 27일자 워싱턴 포스트지에서는 이명박은 부시의 애완견이라 독설을 했습니다.
국제적 수치인 이명박.... 더 말하자면 오른쪽 스크롤바가 엄청나게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어둠의 그림자였고...
제가 보고 읽고 느끼게 된...
좀 더 분명히 말해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만든 사람들 그리고 그 빛을 지금 말하고자 합니다.
1.노무현
솔직히 저는 노무현을 그냥 그렇게 봤습니다. 한미FTA 졸속추진도 그렇고...
군대에서 대선에 임해 그 당시 누굴 뽑았는지도 모르지만
지금처럼 더러워진 시궁창 같은 현실 속에서 몇일 전 저는 그의 연설을 보았습니다.
"정의앞에 당당하고 권력앞에 머리를 조아리지 마라"
그는 매우 당당했습니다.
사실 그가 그리 대통령직을 훌륭하게 지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그의 눈빛은 살아있었습니다.
전 그가 한 다른 일과 업적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는 "바른 말"을 하고 권위를 떨쳐 투명하고자 했다는 겁니다.
지금도 이명박일당이 국민을 속이기 위한 "바른 말"인 것 같은 거짓 말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그는 "권력앞에 당당하라"하고 정의로움을 역설했습니다.
현재 정부처럼 OIE나 들먹이며 미국의 정의로움을 역설하는게 아닌
그냥 정의와 권력앞에 당당하라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 너무나 평범하지만 그 누구도 속 시원하게 말하지 못 한 말을
확신에 찬 어조로 지금의 여,야당에서 말하듯 흐리멍텅하게 물타는 식으로 말하지 않는
그 신념과 확신이 보였습니다.
저는 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누가 이렇게 정의와 권력앞에서
확신과 신념를 보여줄 수 있을까? 당당할 수 있을까?
그의 측근 유시민과 문성근의 그 당당함...저는 잊을 수 가 없었습니다.
정말 잘 모르지만 어떻게 저렇게 당당할까?
저는 분명히는 모르지만 지금 이 나라를 조정하는 친일정부,1%만을 위한 정부보다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사회의 작은 촛불들
2008년 4월 29일 작은 촛불이 켜졌습니다.
그리고 그 불에 사람들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요.
PD수첩에서 촉발된 작은 불들을 들고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PD수첩은 그 후 정부에게 공갈과 협박을 받았습니다.
허나 PD수첩은 그 후 오히려 광우병2탄방송을 내면서
정부의 모진 규탄에 당당히 더 맞섰습니다.
그 후 다음의 아고라에서는 현재 진행된 광우병 뿐만 아니라
이명박일당의 모든 헛점이 논의되기 시작했죠.
한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의 모임에선
촛불시위중에 연행되거나 폭행되면 직접 나서서 자문하고 보호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변호사분은 전경에게 폭행을 당해 두 개골이 함몰된 변호사분도 계시죠.
안해도 될 일들을 하며 그냥 모른 척해도 될 위치에 계신 분들이...
한 지역에선 집집마다 광우병 싫다는 현수막 걸기 운동까지 진행되었죠.
또 어떠한 모임에선 모금을 통해 촛불광고를 일간신문에 기재하였죠.
너무나도 감동스러운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1970년 역사의 반복이었습니다.
※어느 한 신문의 태생
1970년 동아일보에선 자유언론실천선언을 합니다.
박정희 정권에 유신체제시절 중앙정보부 검열 속에 언론이 제 기능을 하지 못 하던 그날
동아일보는 홀로 진실을 말하고자 했다가 몇 일 후 광고가 모두 끊겼습니다.
신문의 광고 칸 부분이 모두 하얗게 비운 채 발행된 그 유명한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건이죠.
그러나 시민들은 그 빈 광고 칸에 직접나서서 자발적으로 광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매우 감동스런 그런 일이었죠.
그러나 외압으로 인해 직원들은 모두 해고 되고 미행 및 감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1988년 5월 15일
15년전부터 그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던 2만 7223명의 시민이
100일만에 50억의 자본금으로 신문사를 만들게 됩니다.
그 신문사 이름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겨레는 순우리말로 민족이란 뜻이죠.
즉, 하나된 민족..그런 뜻을 가진 이름...
바로 한계레라는 신문이 탄생하게 된 것 이죠.
*핏빛민주화
모든 것엔 근본이 있습니다.
이명박을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다음에서 검색해 보세요 출생이 일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도 보았듯이 한계레의 태생 그리고 한나라당의 태생
그들이 걸어오고 헤왔던 일들을 저는 이번 100일간 수 없이 많은 정보와 이야기를 접하며
친일과 권력의 개노릇에 분노하고 핏빛 민주화운동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세계 2차대전이나 다른 서양역사에 관심이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의 촛불시위와 다시 공안정국속에 민주화는 희생없이 이룰 수 없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문과 폭행,살인,탄압,언론 통제가 훨씬 강력한 시대의 민주화투쟁들의 자료를
접해보며 가슴시린 연민의 정이 느껴지고 존경의 두근거림이 설레여지기까지 합니다.
*촛불
연일 계속되는 전경과 시민의 소모전에 촛불시위를 그만두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좀처럼 많아지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해 제 의견은 "계속 되어야 한다"입니다.
촛불시위는 최소한의 방어선입니다.
이것마저 하지 않는 다면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명박 일당은 현재 모든 법과 권력으로 인터넷과 언론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조용해 지면 국민의 힘은 약해지는 것이죠.
목소리가 작아지는 것 입니다.
간단히 서울역 회군사건을 돌아 보겠습니다.
박정희가 암살 당하고 민주화를 향한 열망으로
1980년 5월 16일 서울역에 10만의 대학생이 모여 가두시위를 하였습니다.
지금의 한나라당 18대의원 심재철이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으로 있을 때
"모두 흩어져 기회를 엿봐야한다"했고
유시민은 여기서 물러나면 안된다고 했으나 그 날 결국 모두가 해산하게 됩니다.
전두환일당은 모두가 흩어져 힘이 분산된 틈을 이용해
5월 17일 밤에 예상하지 못했던 비상계엄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5월 18일엔 결국 5.18광주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 많은 이들이 더러운 권력앞에 필사적으로 투쟁하다가
이슬처럼 사라지게 되었죠.
이 날이 주는 교훈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역대 최악의 대통령 중 한명인 이승만이 내뱉은 말 중 유일하게 쓸만한 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 말을 절대로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역사는 반드시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2008년 6월 30일 천주교 정의 구현 전국사제단에서 시국미사를 행하였습니다.
(현재의 나라 상태(시국)에 대하여 기도(미사)하는 것입니다)
필요없는 소모전 양상을 띠던 촛불시위장에 마치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 같은 빛의 존재가 몰고 온 평화의 온기를 느끼게 해줬습니다.
저도 사실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언론탄압 및 장악은 더욱 거세지며 진압은 강경해지고 표적수사와 구속이 연일 자행되는 나날..
사실상 비상계엄령이 내려진 건지 분간이 안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20년전 독재시절 민주화 운동에도 항상 좌파와 빨갱이로 매도하는 이간질이 있었으며
20년이 지난 지금 그 시절 민주화 운동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이 좌파와 빨갱이의 이간질과 거짓 속에 모진 바람을 견뎌내어야
훗 날 우리의 늙고 힘없는 모습으로 지난날을 돌이킬 때 당당히 미소 지을 수 있습니다.
지금 많이 힘듭니다.
지금 많이 불안합니다.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이제 관심을 끄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해 주십시오.
우린 이런 걸 보았고 해왔고 그리고 지켜냈다는 것
우리가 진실을 알고 가슴에만 품어두어도
먼 훗날 많은 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정의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겠지만
만에하나 우리가 잘 못 된다하더라도
가슴에 담아 두어 보여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당당하게 이상하리 만치 자신감있게
어느 누구라도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껏 보지 못 했던
수 많은 사람들의 값비싼 희생과 용기와...
이 세상에 많은 빛과 그림자에 대해...
그리고
우리의 작은 소망이 담긴 조그맣게 태웠던...
아름다운....
촛불을....
http://blog.naver.com/jmjjbj
*출처-링크된 블로그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