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한 며느리는 어떤가요?별로인가요?

어리버리2008.07.06
조회1,156

안녕하세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어리버리가 별명인

20대 여자 랍니다 ^^;;

다름이 아니구요..

아직 결혼한건 아니구, 아직 하려면 멀었지만...aaa

남자쪽에서 봤을 때 어리버리한 신부감은 어떨까요??

 

남자친구가 고모들도 엄청 많구 작은아버지도 계시구,

아무튼 식구가 엄청 많은데요...

오늘 할머님 생신잔치라서 다 보고 왔는데요,

 

오늘 가서 또 어리버리 하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ㅠㅠ;;

그게 정말 티가 나나봐요~~물론 기분나쁘게 말한건 절대 아니구요..^^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더 어리버리하거든요 ㅋㅋ삐까삐깐가??

남친닮아서 어리버리 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곰보단 여우가 낫다고 하잖아요. 제가 남자친구 앞에서는

말도 엄청 잘하고 애교도 정말 많이 부리거든요 ^^;

근데 어른들이나 안친한 사람앞에서는 정말 말도 없고...

어떻게 보면 참하다고 해야되나? 나쁜말로는 답답하고..ㅜ그냥 다소곳 하고......

어리버리하고..아무튼 그런데요...

 

그래도 할머님이 저를 엄청 예뻐해주시고, 아버님도 저를 예뻐해주시고,

작은 아버지 어머니도 저를 잘 봐주시는것 같은데요.

어머니는 좀 아닌것 같기두 하고 목소리가 작다고 하고 ㅠㅠ 원랜 아닌데..

왜케 어른들앞에서는 긴장을 타고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ㅜ

 

정말 싹싹하고 싶은데 어딜가나 어리버리 소리만 듣고 ㅠㅠ;;

안고쳐질것 같은데요.......어리버리해도 예쁨받을 수 있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