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하고 싶은데 자신감이 없어요;;ㅜ

캐부담;;;2008.07.06
조회311

안녕하세요.

저는 26 남자구요......................

얼마전에 우연히 중학교 동창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일단 설명을 드리자면;;;;;;;;;

제 친구랑 친구여자친구랑 술을 마시다 우연히 중학교 애기가 나왔고

제가 관심좀 있었다는 친구애 이름을 말했는데  제 친구애인의 친구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우연찮게 같은자리에서 어울리며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친구들은 다 저보고 대시하라면서 남자는 들이대는게 최고다, 이런 자리 쉽지 않다

하면서 계속 떠미는데  전 솔직히 말해서 호감은 가고 연락하고 친구로지내고 싶기는 한데

문제는 자신감이 없죠.....

제 친구들처럼 술자리에서 여자들 웃기려고 괜히좀 오바하고 행동하고 그런 성격이

못되네요;;;;;;; 친구들 하고 있을때는 저도 목소리좀 높이면서 장난은 치지만

여자 앞에서는 소심해 지는듯............. 친구들은 정말 신들린거 처럼 평소에 집에서

연습을 하는지...-_-;;; 들이되는게 최곤데 전 그런게 좀 민망?? 하다 해야 하나? 그래서

그냥 분위기만 좀 맞추는 편이에요. 근데 그렇게 들이되고 잼있게 해주니깐 여자들이

어느정도 친구들 한테 호감을 보이더라구요.

어제는 늦은시간까지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았기에 노래방에서 계속 하품하는게

노파심에 걱정되서  헤어지고 집에가는 길에 친구 성화에 못이기는척... 문자 보내고......

일단 만난건 2번인데 볼수록 그애의 엉뚱한(??)행동에 관심이 가지네요...........

부담쓰럽게 대시하고 그러는거 보단 정말 친구로 지내봤음 하는데 .........

연락하고 지내고 한번씩 술자리 모여서 같이 노래방도 가고 신나게 놀고 싶은데.......

그애도 좀 소심한면이있고 저도 여자앞에서는 편하게 애기하고 농담은 해도

친구들 처럼 오바스런 행동을 못하고 친구들이 그런 행동으로 호감을 사면 제가 괜히

기가 죽어서 말을잘 못하게 되는데.........정말 이럴경우 어떻해야 하는지...............

그냥 친구들 처럼 오바하고 들이대서 이미지를 묻혀 갈까낭.... 아님 그냥

평소 하던거 처럼 살짝 박자만 맞춰줄지.......

여자들은 잼있게 웃기고 좀 오바하는 그런친구들 어떻게 생각해요?

그리고 말나온 김에 노래방 스팩같은거 있음 공유좀............ㅋㅋㅋㅋㅋ

워낙에 몸치음치박치 라서 분위기 맞출래도 꽤나 시간이 걸릴듯...........

저런 상황에서 제가 계속 먼저 연락하고 친하게 들이되도 될까요??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