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그사람은 30살입니다. 만난지는 2주정도 되었구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가 좋은감정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곤했어요.. 저도 한번의 상처를입고 방황하며 지내오다 지금의 그사람을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엔 아 정말 솔직한사람 이구나... 참 다정한 사람이구나.. 어? 이런면도 있었나? 센스도 있었구요.. 제일 좋았던건 역시 말이 잘통하는구나.. 서로 잘맞는구나 였습니다. 정말 2주...짧은시간이었지만 제 감정은 좀 빨랐던거 같습니다. 조심스러웠지만 우리가 연애를 한건 아니었지만... 이제 알아가고 조금씩 마음을 열고있었는데... 어제 그사람이 할말이 있다고합니다.. 참 이상하죠 "오빠 할말있어.." 이러는데 이상하게 제가슴이 철렁하더랍니다. 뭔데요? 이랬더니 여자친구가 입원했다며 가봐야할꺼같다고... 생각하다가 입원했으니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더 남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빠, 저한테 더 할말있죠?" 이랬더니....... 말하더랍니다 " 그 전 여자친구있잖아.. 다시 만나야될꺼같애 " 전 정말.......... 뭐라 말도 할수없을정도로 굳어버렸고 웃음밖에 안나오더랍니다... 물었어요 그럼 날 왜만났냐고.. 나는 대체 뭐가 되는거냐고.. 그사람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겠다고 하네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세달정도 되었는데 그 여자친구가 자신때문에 밥도못먹고 그러다가 입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그 여자친구의 동생한테 전화가왔다고... 자기가 잘못해서 헤어졌던거라고... 눈물이 막 쏟아지려고 하는걸 참았습니다. 이사람앞에서 눈물흘리면 내가 너무 비참할꺼 같아서... 내가 어떤 대답을하길 바라냐고.. 어차피 갈꺼면서.. 이렇게 얘기하고 난 이제 모르는사람이라 생각하고 살꺼라 말하고 오빠는 미안하다고하며 그러고 헤어졌습니다. 그사람은 전여자친구랑 한 4년을 만난걸로 알고있습니다. 싸이에서 보았죠 헤어졌다고 했었는데 사진들은 아직 남아있더군요 그여자도..그 남자도.... 근데 오빠는 내가 오빠 싸이가 있다는걸 안순간 사진들을 안보이게 해놨더군요 전 벌써 다보았는데..... 그래도 헤어진거였기때문에 괜찮겠지..괜찮겠지 하며 한편으론 언젠가 그여자에 대한 어떠한말이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뭔가 문제가 되지않을까 내심 신경쓰고 있었는데 그게 너무 빨랐던거죠.. 차라리 더 깊이 빠지지않았을때 끝낸게 다행인걸까요.. 하지만 한번의 상처를입고 다시 시작한나에게 이번엔 좀 더 아프네요.......... 다시 사랑을 시작하기엔 시간이 좀 걸릴꺼같아요 두렵네요......... 이 마음이 정리되기까지 얼마나걸릴지.... 짧았었기에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렇게 무심하게 얘기하고싶진 않아요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일들도있는데.....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친구가 제 심장에 대일밴드를 붙여준다고하네요.. 아파하지말라며 자기가 더 흥분하네요... 빈틈없이 붙여달라며 농담도 하고 했는데.. 이 남겨진마음을 어찌해야될지 막막하네요..........
그사람이 전 여자친구에게 돌아간데요..
저는 23살
그사람은 30살입니다.
만난지는 2주정도 되었구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가 좋은감정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곤했어요..
저도 한번의 상처를입고 방황하며 지내오다
지금의 그사람을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엔 아 정말 솔직한사람 이구나...
참 다정한 사람이구나.. 어? 이런면도 있었나?
센스도 있었구요.. 제일 좋았던건 역시 말이 잘통하는구나.. 서로 잘맞는구나 였습니다.
정말 2주...짧은시간이었지만 제 감정은 좀 빨랐던거 같습니다.
조심스러웠지만 우리가 연애를 한건 아니었지만...
이제 알아가고 조금씩 마음을 열고있었는데...
어제 그사람이 할말이 있다고합니다..
참 이상하죠 "오빠 할말있어.." 이러는데 이상하게 제가슴이 철렁하더랍니다.
뭔데요? 이랬더니 여자친구가 입원했다며 가봐야할꺼같다고...
생각하다가 입원했으니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더 남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빠, 저한테 더 할말있죠?"
이랬더니....... 말하더랍니다
" 그 전 여자친구있잖아.. 다시 만나야될꺼같애 "
전 정말.......... 뭐라 말도 할수없을정도로 굳어버렸고
웃음밖에 안나오더랍니다...
물었어요
그럼 날 왜만났냐고.. 나는 대체 뭐가 되는거냐고..
그사람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겠다고 하네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세달정도 되었는데
그 여자친구가 자신때문에 밥도못먹고 그러다가 입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그 여자친구의 동생한테 전화가왔다고...
자기가 잘못해서 헤어졌던거라고...
눈물이 막 쏟아지려고 하는걸 참았습니다.
이사람앞에서 눈물흘리면 내가 너무 비참할꺼 같아서...
내가 어떤 대답을하길 바라냐고.. 어차피 갈꺼면서..
이렇게 얘기하고 난 이제 모르는사람이라 생각하고 살꺼라 말하고
오빠는 미안하다고하며 그러고 헤어졌습니다.
그사람은 전여자친구랑 한 4년을 만난걸로 알고있습니다.
싸이에서 보았죠
헤어졌다고 했었는데 사진들은 아직 남아있더군요
그여자도..그 남자도....
근데 오빠는 내가 오빠 싸이가 있다는걸 안순간 사진들을 안보이게 해놨더군요
전 벌써 다보았는데.....
그래도 헤어진거였기때문에 괜찮겠지..괜찮겠지 하며
한편으론 언젠가 그여자에 대한 어떠한말이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뭔가 문제가 되지않을까 내심 신경쓰고 있었는데
그게 너무 빨랐던거죠..
차라리 더 깊이 빠지지않았을때 끝낸게 다행인걸까요..
하지만 한번의 상처를입고 다시 시작한나에게
이번엔 좀 더 아프네요..........
다시 사랑을 시작하기엔 시간이 좀 걸릴꺼같아요
두렵네요.........
이 마음이 정리되기까지 얼마나걸릴지....
짧았었기에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렇게 무심하게 얘기하고싶진 않아요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일들도있는데.....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친구가 제 심장에 대일밴드를 붙여준다고하네요..
아파하지말라며 자기가 더 흥분하네요...
빈틈없이 붙여달라며 농담도 하고 했는데..
이 남겨진마음을 어찌해야될지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