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AB형여자에 대해 궁금한게잇습니다 꼭읽어주세요

뭘까..2008.07.07
조회1,384

안녕하세요

일단 전 성남에 사는 스무살 초반 한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어린 AB형 입니다

성격에 대해 여쭤보려고 하는데

2년가까이 만나고있는데 정말

어쩔때보면 내가 얘랑 2년동안 함께 했던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여친이 성격장애를 보여줍니다 ㅡㅡ

2년동안 만나면서 많이 변해줬습니다 욕하는거 아무데서나

막말하기 자기가 잘못하면 인정하고 사과하기

요런것들.. 그런데 자기 짜증내면 자기 성격 멋대로

짜증나는 경우도 고쳤지만 아직까지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남자라는건 저랑 만나면서 한번도 만난적 없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정말 지금까진 저만 바라봐주고있습니다

그리고 2년이란 시간동안 정말 맨날 봤습니다 안본 횟수로 따지면

한 4번? 정말 거의 봐왔죠

근데 정말 사귀면서 많이 싸워왔고 헤어진적은 없습니다

이주일 전까진 정말 누가봐도 여자친구가 저보다 여친이 저를

더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고 항상 그럽니다

여친도 그랬구요 그런데 이주일 전 심하게 싸운적이 있습니다

여친은 워낙 성격이 드러워서

전에 만낫던 남자들도 모 일주일, 몇달

쌩까는 걸로 대처 해왔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텐 차마 안그러더군요 다른 남자였음

안만낫는데 너니까 못그러겠다고..

근데 문제는 싸운 후부터 2~3일정도는 아얘 차갑게

절 맞이하는겁니다 자기전 문자할때 항상 하는말도

안하고 물론 그만큼 충격이컷으니까 이해했습니다 (여자와 관계된건 아님X)

그러다 평소처럼 돌아와서 너무 기뻣죠

저도 평소보다 더 잘해주고 챙겨주고

그런데 어제 제가 여친과 술을 좀 과하게 먹어서 여친어머니네서 잣습니다

전 물론 거실에서 잣구요 자고 일어나서 막 밥도 해먹고 티비도 보고

웃고 떠들고 그러다 저녁쯤에 언니 분이 오신겁니다

들어오시자마자 전 " 오셧어요.." 눈치 보이는 표정으로 인사를 드렷습니다

그러자 여친네누나 " ...  "아무말도 안하시더니 갑자기

제 여친에게 따가운 시선을 주는겁니다

남자친구는 아직도 있네 이렇게 말하듯이..

물론 여친네누나랑은 굉장히 친합니다 저도 멋있다고 착하다고 좋아해주시고

맞습니다 저같애도 그런 눈치를 줫을껍니다

제가 밥을 먹고 바로 가려고했는데 여친이 가지말라는겁니다

상관없다고 눈치 보지 말라고 그래서 전 그래 그냥 좀만 있다가자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터 언니가 오셧던겁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5분있다 집에간다고 인사를 드리고 나오려는데

아마 여친 표정이 그때부터 굳어져있었던 겁니다

짜증도 내고 그래서 갈때도 저도 하도 답답해서

그냥 가려는 찰나에 포옹하고 사랑한다고 하길래

전 그냥 왓습니다 정말 이럴때 마다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방금 문자로 얘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 오빠 내일 돈도 없는데 그냥 집에서 쉴래 ?"

이런식으로 만나지말자는 식으로 나오는겁니다 ( 화요일이 월급날이라;; )

그래서 전 또 어이가없어서

" 우리가 언제 돈이 없어서 안만낫냐고 2년동안 안본 이유도

  돈이 없어서 안만난건 아니였자나 "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또 갈때도없고 돈도없고 요러는겁니다

속 터져서 그럼 만나지말자 낼은 이랬드니 또 만나자는 겁니다 ㅡㅡ

정말 변덕 하나 겁나 죽여줍니다

아.. 2년이란 시간동안 만나왔는데 제게 이런 성격을 가진여잔

처음봤습니다..

여친이 마음이 변한것 같나요?

근데 주위에서 이런류의 여자들이 오히려

현모양처라고 바람같은건 절대안핀다고

그러던데 사실인가요?

제발 AB형 혈액형을 떠나서 이내용을 보시고 이 여자의 성격을

좀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이해할수 있는 대처법이라든가

화낫을때 확풀리는 대처법 요런거 없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처음으로 써봤습니다..

베플 되려고 튀는 댓글 자제해주시고 정말 위로에 몇마디만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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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재주가 워낙 없고.. 처음써보는지라..

죄송합니다 ㅠ 단지 위로의 몇마디를 받고 싶었는데

암튼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