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를 보내주려 합니다.

12192008.07.07
조회2,269

전 35살 이혼한지 2년쯤 됏구요.

혼자 힘들어서 엄마집에 같이 잇게 되엇어요.

작년 3월에 한남자를 알게 되엇요.그분 저아가씬줄 알고 계속 대시해와서

만난지 2달쯤 됫을때 날잡아 내상황 얘기 햇어요.

사랑하기 시작햇기에 좀힘들지만 상관업다 해서 사귀기로 햇어요

넘잘해주는 오빠 애기를 안보여주어서 못보구 잇는 상태여서 제가 무지힘들어 햇어요.

참고로 오빤 37살 총각입니다.

제가 너무 욕심을 부렷나봐요.

장남인 오빠 집에서 알아봐요.(집에서 아가씬줄 알고잇음/선보라 하니 괜찬게 생각하는 여자

잇는데 확실히 사귀게 되면 소개시키겟다 햇는걸로 알고잇음)

원래 올설에 오빠가 집에 가자햇어요.나절대 안간다고...

내가 넘 완강하게 나오니 집에 말못햇다고... 이제 추석엔 꼭가자고 합니다.

여름휴가때가서 어른한테 말씀드린다고...

두렵습니다. 전사실 맘으론 오빠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하지만 머리로는 안된다고 하루에 꼴천번 더 ...

전 두렵습니다. 제가 또결혼을 해서 잘살수 잇을까요?

오빨 보내주는게 맞을꺼라 생각합니다

올아침에 저나오는걸 3통안 받구 4통째 받앗죠 

또울리는 휴대폰 ..받아서 헤어지자 햇어요

무턱대고 얘기한게 아니라 어제 만나서 제맘을 얘기햇죠

오빠 짐 무슨소리 하는거냐구 ...

그렇게 화내는 오빨 두고 저혼자 집에 왓어요

올아침 정말 담담한 목소리로 얘기햇어요.

짐제맘 잘햇다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잇어요.

잘햇다고...시간이 지나면 괜찬을꺼예요

그쵸 오빠두 지금은 힘들지만 저보다 더조은 여자 만날수 잇을꺼예요.

참 개안은 남자니까요

정말 만이 사랑하고 잇엇나봐요. 점심두 안머꼬 이러고 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