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물어보던 아저씨가.....

김군2008.07.07
조회522

안녕하세요

나름 개념있다고

생각하는 고 1 김군입니다

저번주 일요일에 참 어이없는일을 겪었습니다..

기분도 나쁘고... 넋두리라도 할까

싶어서 이렇게 글쓰게 됬네요.

글이좀 두서없더라도 애교로 봐주세요~

 

 

 

시험기간이 얼마 남지않은 저는 독서실을 다니고 있었어요 ..

친구랑 같이 같었어요 ..(여자에요 참고로 ,  전남자구요 단지 친구에요~)

한참 하다가 머리도 아프고 공부도 안되고해서 친구랑 같이 겜방이나 가볼까

하고 나왔습니다 ( 계획은 1시간만 딱하고 다시 들어와서 공부를...)

놀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게됬어요..

4시간정도...겜방에서 시간을 허비한것 같네요

그리고 다시 독서실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일이 발생한거죠 ...

 

게임방 앞에보면 각종 노래방 술집 피시방 당구장 등등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고 있는데 어떤 어른한분이 오시더니 친구한테 그러시더군요

 

" 혹시 OO노래방 알아 ? "

 

OO노래방은 ..주점같은곳이였구요 그아저씨는 별로 취해보이진 않은것으로 기억해요

그래서 제가 길을 알려드렸어요 , 그러니까 아저씨께선 잘못알아 들으시겠다고 같이좀

가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별수없이 이왕늦은거 데려다 드리기로 하고 같이 갔습니다

OO노래방앞에서 여기에요 라고 말씀드리고 가려는데 아저씨가 친구한테 그러더군요

이런데는 와봤냐는 식으로 묻더군요 그래서 전 시간없어서 빨리간다고 말씀드렸더니

저한테

 

" 넌 저리꺼져 "

 

라고 하시더군요

어이가없어서 친구를 보니까

벌써 팔목을 잡고 있어서 놀라서 형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나와달라구요...

그래서 형이 나왔고 아저씨는 형이랑 싸우기 시작했어요

친구말로는 귀속말로 어디살아 , 몇살이야 으로 시작해서 막이상한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112에 신고했습니다

형이 그아저씨를 붙잡았고 같이 경찰서에갔습니다

아저씨는 아니라고 딱잡아때고 친구는 맞다고 우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서에 경사분들이

이런일도 있을수있다고 그냥 넘어가자고 하더라구요

일많다고 이런일로 귀찮게 하지말라고하면서..

그래서 따지니까 업무방해죄 어쩌고 하시면서 협박까지 했습니다

형이 일커지기전에 우리가 참자고 그냥 경찰서 나와버렸습니다

 

친구는 좀 충격받은거 같아요..

괜히 저때문에 나쁜일겪게 되서 좀미안하기도하고..

 

휴.......

 

 

 

 

 

 

 

 

좀 화도나고 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해서

생각나는데로 막썻어요...

빨리 이런 어른들이 우리나라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

 

 

 

 

 

 

 

P.s

학교에서도 유명한 2MB...

하루빨리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 하셨으면 좋겟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