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며칠전에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헌팅을 했는데 방금 골때리는 경우를 당해서 톡에 한 번 올려 봅니다. 안좋게 보실수도 있지만 저는 종종 친구와 술마시다 여자만 있는 테이블에 술김<?>에 헌팅 하러 가곤 합니다. 며칠전에도 3명인 여자 테이블이 있길래, 얼굴들도 양호하고 심심하고 해서 헌 팅을 갔습니다. 그동안의 간략한 노하우로ㅋㅋ 같이 합류하는데는 성공하였고 같이 몇시간 술마시 다 헤어지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헤어진 후에 제가 그 중의 한명에게 문자를 보낸 후에 일어나게 되었는데요. 일단 제가 문 자를 보낸 여자는 키가.. 꽤 커서 170은 넘어 보였고 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친구는 얼굴도 맘에 들어 하더군요. 솔직히 전 그닥 맘은 없지만 제가 아는 형이 자꾸 소개팅 시켜 달라 하는데 자신은 키가 큰 여자가 좋다한 말이 기억났습니다. 그래서 일단 좀 친해지고 소개팅이나 시켜주자 라는 생 각을 가지고 문자를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여자 만날때 하는말 '같이 밥이나 먹자' 또는 '영화나 한편보자' 이런말이잖습니까. 그래서 영화를 보자 하였고 그 애도 거의 수락을 해서 날짜 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소 남자답게 '그러면 영화는 내가 보여줄께. 월욜로 콜?' 하였더니 갑자기 어이없게 ' 오빠 저 바쁜사람이거덩요ㅋ 알바도 가야하고 특강도 들어야 하고 바 뻐요' 이래서 좀 황당하더군요.. xx나 xxx보자 해놓고 갑자기 왠.. 그래서 제가 어이없어서.. '그래 좀 황당하구나 그럼 너 좋을대로 해라' 하고 문자가 끝났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아는 그 형이(소개팅 시켜달라했던..) 또 소개팅 얘기를 하길래ㅠㅠ 할 수 없이 그애한테 ' 며칠전에 말한거 생각해봤니? ' 라고 보냈더니.... 헐... 제가 그 여자 문자 받고 확 빡돌아서 평소의 저 답지 않게 (평소에 신사답다라는 말 듣는데..) 몇마디 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보낸 문자 이후로 보낸 문자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그녀 : 오빠 심심해요??;; (요말에 제가 진짜 심하게 빡돌았습니다.) 한동안 생각하다 제가...공주병도 정도껏 부려야지 지가 무슨 진짜 공주라도 되는줄 아나.. 나 : 너이쁜건 좋은데,,사실 친해져서아는형 소개팅시켜줄려 했거든..근데 그건됬고 넌 그전에 인성 교육좀 다시 받아야 할 듯 싶다. 그녀한테 바로 문자오죠.. 그녀 : 너한테 소개시켜달랜적 없거든? 그러게 한번씹었으면 알아들어야지 어따대고 지적이야?? ㅋㅋ 진짜 기가 막히죠;; 나 : 정말 가관이네 풋 그래 인생 그따위로 계속살아라 재수만땅같으니.. 그녀 : 너는 처음부터 재수없었거든?? 나이좀 먹었다고 쯧 야 내가 심심하다고 한게 그렇게 죄냐? 웃기지도 않네 나 : 응너짱이다 그리고내가 나이가지고 뭐라했냐 계속그렇게 사세요 성격좋으신공주병 마님^^ 그녀 : 응 난계속 그렇게 살거거든? 넌그더러운성격이나 고쳐라 졸라 잘지내라^^ 나 : 누가누구보고 성격 더럽다 하는건지.. 웃기지도 않네 그래넌계속 그렇게살면되 누가공주님아니랄까봐^^ 그녀: 응너도 졸라 웃겨 넌 내가뭔말했다고 지랄이니? 쯧쯧 야 유치하다 고만꺼져줄래?? 나 : 진짜 말하는 싸가지좀 보게 풋 그래너잘났고너짱이다 문자그만하자 밥맛떨어져ㅠ 그녀: 지랄도 가지가지하네 병신아닌가 먼저안보내면되잖아 나 : 그나저나 너성격진짜드럽다 토나올려그래 스팸등록 할께 이렇게 끝났습니다. 진짜 원 이렇게 공주병에 말하는 싸가지도 누런 애덜도 있으니..ㅉㅉ 제가 지금까지 여자를 그렇게 많이 만나보지 않았지만 그렇게 적게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더군요. 내가 뭐 귀찮게라도 굴었나 계속 집착했나? 오빠심심해요??? 썅.. 진짜 욕나오네 남자를 그렇게 캐무시하고 깔아뭉개는 태도.. 휴 정말 싸가지가 누렇네요 그리고 내가 너한테 관심있어서 그런건 절대 아니거든요.. 착각하지 마시길..공주병 마마.. p.s : 궁금하실지 몰라서 올리지만 그녀는 20대 초반에 모 여대생이었습니다....
헌팅녀한테 병.신 이란 소리 들었어..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며칠전에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헌팅을 했는데 방금 골때리는 경우를 당해서 톡에 한 번 올려
봅니다. 안좋게 보실수도 있지만 저는 종종 친구와 술마시다 여자만 있는 테이블에 술김<?>에 헌팅
하러 가곤 합니다. 며칠전에도 3명인 여자 테이블이 있길래, 얼굴들도 양호하고 심심하고 해서 헌
팅을 갔습니다. 그동안의 간략한 노하우로ㅋㅋ 같이 합류하는데는 성공하였고 같이 몇시간 술마시
다 헤어지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헤어진 후에 제가 그 중의 한명에게 문자를 보낸 후에 일어나게 되었는데요. 일단 제가 문
자를 보낸 여자는 키가.. 꽤 커서 170은 넘어 보였고 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친구는 얼굴도 맘에
들어 하더군요. 솔직히 전 그닥 맘은 없지만 제가 아는 형이 자꾸 소개팅 시켜 달라 하는데 자신은
키가 큰 여자가 좋다한 말이 기억났습니다. 그래서 일단 좀 친해지고 소개팅이나 시켜주자 라는 생
각을 가지고 문자를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여자 만날때 하는말 '같이 밥이나 먹자' 또는
'영화나 한편보자' 이런말이잖습니까. 그래서 영화를 보자 하였고 그 애도 거의 수락을 해서 날짜
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소 남자답게 '그러면 영화는 내가 보여줄께. 월욜로 콜?'
하였더니 갑자기 어이없게 ' 오빠 저 바쁜사람이거덩요ㅋ 알바도 가야하고 특강도 들어야 하고 바
뻐요' 이래서 좀 황당하더군요.. xx나 xxx보자 해놓고 갑자기 왠..
그래서 제가 어이없어서.. '그래 좀 황당하구나 그럼 너 좋을대로 해라' 하고 문자가 끝났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아는 그 형이(소개팅 시켜달라했던..) 또 소개팅 얘기를 하길래ㅠㅠ 할 수 없이
그애한테 ' 며칠전에 말한거 생각해봤니? ' 라고 보냈더니....
헐... 제가 그 여자 문자 받고 확 빡돌아서 평소의 저 답지 않게 (평소에 신사답다라는 말 듣는데..)
몇마디 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보낸 문자 이후로 보낸 문자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그녀 : 오빠 심심해요??;;
(요말에 제가 진짜 심하게 빡돌았습니다.)
한동안 생각하다 제가...공주병도 정도껏 부려야지 지가 무슨 진짜 공주라도 되는줄 아나..
나 : 너이쁜건 좋은데,,사실 친해져서아는형 소개팅시켜줄려 했거든..근데 그건됬고 넌 그전에
인성 교육좀 다시 받아야 할 듯 싶다.
그녀한테 바로 문자오죠..
그녀 : 너한테 소개시켜달랜적 없거든? 그러게 한번씹었으면 알아들어야지 어따대고 지적이야??
ㅋㅋ 진짜 기가 막히죠;;
나 : 정말 가관이네 풋 그래 인생 그따위로 계속살아라 재수만땅같으니..
그녀 : 너는 처음부터 재수없었거든?? 나이좀 먹었다고 쯧 야 내가 심심하다고 한게 그렇게 죄냐?
웃기지도 않네
나 : 응너짱이다 그리고내가 나이가지고 뭐라했냐 계속그렇게 사세요 성격좋으신공주병 마님^^
그녀 : 응 난계속 그렇게 살거거든? 넌그더러운성격이나 고쳐라 졸라 잘지내라^^
나 : 누가누구보고 성격 더럽다 하는건지.. 웃기지도 않네
그래넌계속 그렇게살면되 누가공주님아니랄까봐^^
그녀: 응너도 졸라 웃겨 넌 내가뭔말했다고 지랄이니? 쯧쯧 야 유치하다 고만꺼져줄래??
나 : 진짜 말하는 싸가지좀 보게 풋 그래너잘났고너짱이다 문자그만하자 밥맛떨어져ㅠ
그녀: 지랄도 가지가지하네 병신아닌가 먼저안보내면되잖아
나 : 그나저나 너성격진짜드럽다 토나올려그래 스팸등록 할께
이렇게 끝났습니다. 진짜 원 이렇게 공주병에 말하는 싸가지도 누런 애덜도 있으니..ㅉㅉ
제가 지금까지 여자를 그렇게 많이 만나보지 않았지만 그렇게 적게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더군요. 내가 뭐 귀찮게라도 굴었나 계속 집착했나? 오빠심심해요???
썅.. 진짜 욕나오네 남자를 그렇게 캐무시하고 깔아뭉개는 태도.. 휴 정말 싸가지가 누렇네요
그리고 내가 너한테 관심있어서 그런건 절대 아니거든요.. 착각하지 마시길..공주병 마마..
p.s : 궁금하실지 몰라서 올리지만 그녀는 20대 초반에 모 여대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