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지킴이

zzz2008.07.08
조회2,264

안녕하세요

갑자기 담주에 덜컥 수영장을 가게된 모양입니다..

대구 스파델린가 거기가는데

할인 행사 날짜때문에

담주에 덜컥 가기로 했거든요..

일단 비키니를 주문해놓긴했는데

그것도 노랑색으로요....

참..

암담합니다

허벅지가 굵기가 거의 전봇대 수준이어서요..

엉덩이도 수박많한데

원래 하체비만의 특징상 잘가리면 티가 안나기때문에

저는 평소에 무픞까지 오는 치마를 항상 입고 다니기때문에

안친한사람들은 제가  하체 비만이라는 사실도 잘 모르고 속고있고

실제로 저의 알몸을 본 이들만이 경악을 금치 못함입니다.

어차피 인파도 매우 많을 것이긴하지만 그 군중속에 자연스럽게 섞일수 있을지;

한번보고말사람들이긴하지만..

막 지나가면 이상하게 쳐다보고

야야 쟤봐봐 못봐주겟다

이런 소리 들려오면..

그래서 3피스사긴했는데

길이보니까 21cm

거의 엉덩이만 벅차게 가려질 수준이요

또 이젊은날에 거금들여 수영장가는데

칙칙해빠진 스판때기를 입을수도 없고

거기가면 분명 날씬한 재수없는 여자들이 판칠꺼같은데

같이 가는 여자들도 쫌 몸매가 좋은터라

일단 담주까지10키로 빼려구요

;

3키로는 빠지겟죠

굶고 밤낮으로 운동하면..

아니면 걍 물속에만 있을까요?

아니면

구명조끼를 허벅지에 차고 있을까요?

야외수영장 처음가봐서 그런데

뚱뚱한 여자들도 비니니 입고 다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