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일요일 대구 스XX리 다녀왔습니다.

짜증나2008.07.08
조회495

요즘 아직 비성수기라 성수기 되기전에 갔다오자면서 갔습니다.

 

친구랑 10시출발해서 11시 조금 지나서 도착했는데 주차공간이없어 근처에 돌고 돌다 조금 멀리 주차했습니다.

 

걸어서 10분여 걸어 입구에 다다르니.. 줄이 100미터나 서있습니다....-_-^

 

뭐 이정도는 금방 빠지겠지 싶어.. 땡볕에 서 있었는데.. 2시간30분이나 기다려서 겨우 들어갔습니다. 뭐 중간부턴 그늘이긴합니다..ㅡ,.ㅡ

너무 더워 자판기에 갔으나 자판기 3개인가 4개 모두 매진 혹은 지폐안먹거나 에러...

전부 헛걸음 하시는분들이 태반

중간에 새치기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고..

음식물도 금지라 앞에서 가방검사도 합니다.

 

겨우 계산대 앞에가니 2분 달랑 계산하고 계시더라구요;;;;;;;;;;;2명이서 몇백 몇천명을 계산을 하고 있으니 사람이 빨리 줄어들지 않죠....

 

결국 들어가서 옷갈아입고 수영장갔습니다 6시가 오전끝나는 시간인데.. 2시나 되서야 들어갔습니다.

 

수영좀 하다가 튜브2명이서 타고 빙글빙글 내려가는 놀이기구 타려고 기다렸는데 기본30분이더군요.. ㅡ,.ㅡ 겨우 1번타고 파도풀에서 또 놀다가 배가고파서 패스트푸드 먹으러 갔죠..

근데 또 줄이 가득...

결국 딱 30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가.. 앞에 5명남았는데 글쎄.. 햄버거 다 떨어졌답니다..

내참 30분.. 아까워서... 그냥 쥬스하나 사먹었습니다.

그러고 또 이리저리 물놀이하다가 놀이기구 한번 타주고..

7월6일 일요일 대구 스XX리 다녀왔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무섭지만 재미는 있데요....;;;;;;;;;;; 무서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이건 좀 적은편이더라구요..아님 저희가 4시30분이후에 타서 그런지 오전팀이 많이 빠져서 인지 할랑해서 두번연속탔습니다.

 

저희 10시부터 먹은거라곤 쥬스 한병.,.=_- 햄버거도 못먹고 결국 츄러스나 먹자싶어 또 줄섰습니다..

 

10분기다렸나~~~ 츄러스도 다 ~~ 나갔답니다..--

아니 이렇게 음식물에 열악한데 음식물금지라니요.....

더운데 사람이 이렇게 올걸 생각도 못하고 있었던건지....

어차피 사람이야 오니까 별 생각안하시고 계시던데...

이럴거면 음식물반입이라도 시켜줘야하는건 아닌지...

 

안전요원들도건성건성 일하고 직원들도 건성건성..

 

계산하는 계산원의 부족 ...-_ -

 

하아 조금 짜증이 났던 하루지만..그래도..물에 들어가선 그나마 풀렸습니다만..

 

장사하실거면 조금 더 확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