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경찰관 이래도 되나여??

멋진 줌마2008.07.08
조회258

2008.07.07   pm 10 :00  경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던중  오피스텔 건물앞을 지날때
불이 꺼져 있지 않는 담배꽁초가 눈에 떨어져 고통을 호소 하였습니다.
넘 억울하고 속상하여  10 시 04 분 112  전화를 걸어  문의를 했습니다. 
임모  경찰관인지 순경이지 ... 여자분이 받으시더군요
위의 자초 지정을 설명하고 누군지를 찾을시 벌금이라든지 처벌할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경찰왈  없다고 합니다. 
이런 당황...  길을 가다 꽁초를 버려도 벌금인데 하물며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골목에
담배 꽁초를 버리면 벌금이라도 물지 않겠느냐 고  저는 반문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담배꽁초로 인해 눈에 상해를 입은 상태 였기 때문 입니다.
그제서야 벌금은 가능하다 하네요~~  하지만 수사할 건이 아니라고 합니다.
솔직히 그걸 모르는건 아닙니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기때문에  ...........
근데 말이죠!!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골목인데 담배꽁초를 버렸다면  일부로  버렸을것이고 그로인해 사람이 다쳤습니다.  
그런데 여경찰 왈 해줄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민중의 지팡이라면서 어떡해 .....
다친사람만 억울한거죠!! 
우선 눈이 아파 싸울힘도 없고 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지나가시던 아주머니가  통화 내용을 들으셨던지  당신의 일마냥  이름이 누군지 물어보라고 인터넷에 올리라고 어떻게 이런상황에 경찰이 안올수가 있냐며,  우선 담배 꽁초를 증거로 가지고 있으라고 잘설명을 해주시더군요!!    
모르는 사람도 이런 반응인데  국민을 위한다는 경찰관이 .............. 정말 어이 없습니다.
저는 다시  112  로 연락을해 자초지정을 잘 설명하였습니다. 
찾을수 있을지는 모르나 출동을 하겠다 합니다.  와~~~~~~~
어쩜 같은 경찰관이 이렇게 다를수 있는지  다행이도 경찰관들이 오셔서  우선
담배꽁초가 던힐 1mm 를 확인후  제가 담배 꽁초를 맞은 위치 파악하여 용의 선상의 5가구중 한곳이라 추정하여 불켜있는 곳 3곳의 애용 담배를 확인했고  담배가 일치하지 않아
2곳을 재방문 예정 입니다.
아주머니의 적극적 참여로  112에 다시 전화를 하였고  감사히 경찰관이 와서 일이 진행 중이지만  찾던 못찾던  확률은 50 : 50 아니겠습니까~

그 여경찰관처럼 대응이 되었다면  아픔만 호소한체  억울함만 가득가득  경찰에 대한 신뢰가 없는 상태로 돌아갔을껍니다.
또한 불도 안끄고 꽁초를 그것도 사람을 향해 버리는 사람들만 많아 지겠죠!!! 

다시는 그런 여경찰관처럼 대응하여  경찰에 대한 믿음이 깨지고 ,  서민의 억울함만 더해지는 세상이 되지 않길 바라며  또한  불도 안끄고 담배꽁초를 사람을 향해 마구 버리는 생각없는 인간들이 없어지길 바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 동암역 북광장 경선 오피스텔 거주하고  7일 저녁 pm 10:00 경 담배 꽁초를 버린 정신 나간 인간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  ~  아님 사람이 지나가는지 확인하고 버리든가... 

이 버러지 만도 못한 놈인지 년인지  평생 재수 없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