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연상, 그리고 자연스러운 스킨쉽..????

연이2008.07.08
조회717

호감가는 사람이있어요.

8살이나 많은데 그냥 워낙 장난치고 잘 놀아서 나이차이같은건 잘 못느껴요.

자꾸 하루에 계속 계속 생각나고 그래요.

 

전화오면 너무 기분좋고

얘기하고 있을때도 너무 좋고..

 

그런데 이사람은 저 그렇게 생각 안하거든요~
그냥 어리다고 생각할거에요.

가끔 밤에 놀때 "아 내가 지금 너랑 뭐하고있는거야 ㅋㅋ"막 이러고 그래요.

 

그러면서

 

자기 일끝나면 일끝났다고 아 기분좋다고 먼저 문자보내고

 

또 제가 장난스러운 문자 보내도 항상 전화와서 얘기하고 ..

되게 세심하고 막그래요.

제가 아무래도 호감을 가지고있으니까 그냥 대하는거도

되게 크게 생각하는걸수도 있는것 같지만...

 

 

 

그런데 곧 두달있으면 저 한국에 없는데

 

그냥 이렇게 좋은관계로 계속 지내야할까요?

좋아한다는 말같은건 안할건데요.

 

계속 이러다가 그사람도 제가 좋아하는거 알게되면

서로 좀 어색하고 그러잖아요.

그래도 좋은 감정가지고 잘 지내고싶은데..

 

여기서 접어야하나.. 고민되네요.

 

어떻게하죠...

 

아참. 그리고 자연스러운 스킨쉽같은거..

남자들 크게 반응하나요?

뭐 그냥 어깨를 친다든가.. 좀 민다던가..

팔목을 잡는다던가.. 뭐 그런거있잖아요.

뭐 좀 더 자연스럽게 할수있는게 없을 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