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피부 ㅠ ㅠ

어찌해요2008.07.09
조회398
톡을 즐겨보는 꽃다운 22살 여자 입니다.

개인적인 신분 노출은 꺼리기 때문에 제 신상은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톡을 자주 읽기만 하다가 쓰는건 처음이라 좀 떨리네요 ( 왜 ?;ㅋㅋㅋㅋ)

 

어쨋든 여름이고해서 제 마음아픈 사연하나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전 심각한 닭살 잡티 지성 개기름 피부입니다.

팔에만... 모공각화증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전문용어로)

아무튼 팔에만 심한 편이라 오돌토돌 제가 봐도 징그럽고 더러워보여요 ,,]

근데 얼굴에도 오돌도돌 그게 나능가봐요? 잡티도 심각한데 ...ㅜ,ㅜ

정말 심각한 스트레스 입니다.ㅜㅜ 보는 사람들은

여름에 제가 반팔입으면 파리 왜그러냐고 꼭 인사치레 처럼 묻습니다 ㄷㄷ

몰라서 묻니?  ..,............라고 되묻고 싶습니다.

매너없게 남의 결점을 꼭 집어 말하는 싸가지들...................... 열받죠

주변에 보면 이런 친구들이 더러 있긴한데 전 조금 더 심한 편인것같아서 더 엄마가

괜히 원망스럽고 그렇습니다 .게다가...........

그뿐만이 아닙니다.

등과 가슴에 때국물 흐르는것 같은 버짐에 까만 피부까지... 헐

등과 가슴에 여드름난 여자 보셨어여???

등과 가슴에 막 여드름이 나서 얼마나 징글한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이죠

뽀송 뽀송해야할 아가씨 피부가..개판이니.....

요즘 관리 하고 샤워 자주 해서 가슴 쪽엔 많이 없어졌는데 등은 아직도

전쟁터랍니다 .

수영복이고 등파진 옷이고 정말 먼 나라 얘기입니다 (캐우울합니다''나도 예쁜옷 입고 싶은데)

정말 어쩔없이 몸을 꽁꽁 싸메고 다닙니다 볼레로 티셔츠는 입어두 절대 나시는 불가ㅜ

등을 팔수도 없고 팔 땜에 나시를 입을 수도 없고 ㅜ

그나마 얼굴만 ..검고 여드름이 안났죠 그 하나로

정말 위안 삼고 삽니다 남들은 다들 나한테

얼굴에 잡티투성인데 여드름 없는게 어디에요? 그쵸??

딱봐도 피부는 지랄이지만 사실... 벗은거보면 기절할껄요

휴 . 피부과에 가도 별다른 답은 없고

등에 여드름과 팔에 닭살 ! 이거 진짜 ! 아오 ~

얼굴은 심한 잡티부인에 개기름 전용구장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   ㅠㅠ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속상한 마음에 몇 자 끄적였으니 심한 악플만은 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