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말하길 백수남친이 돈땜에 날 사귄대요ㅠ

어쩌죠?2008.07.09
조회488

아는 오빠들과  고민상담 하다가 나온 얘기인데요

너무 속상해서 남친이 정말 그런건지요 알고싶거든요ㅠ

전 24살이구요 지금 현재 직장에서 캐무시당하면서 고달프게 살아요

남친걱정하기 앞서 제 인생두 고달프단거죠ㅜㅜㅜㅜ

 

제 나이또래 여자들에 비해 조금 못받고 시간좀 여유롭게 일하구요

저에겐 사귄지 400일된 1살 많응 남자친구가 있는데효 

남친은 올해 전역하고 계속 집에서 쉬고만 이써요~~~~

 

남친이 군대가기 전에 친구를 통해서 저한테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지만요

군대에 있을때 항상 제가 뭐든지 필요한건 다 사서 보내줫거든요 =_ =

휴가나오면 오빠지만요 만나라고 용돈까지 줬어요 남친은 전역한 백수고요

전 회사경리일이라두 하니깐요 어쩔수 없이 당연했던고 같아요ㅠㅠ 

 

지금 생각하면요-_-힝 데이트할때도 항상 제가 찾아가서 돈쓰고 온거 같네요....군인이니깐

막상 만나면 돈두 엄씀서 막 저보고싶다 오라는둥 마는둥 암튼 그랬져.ㅠㅠ

전역하고 나서 한참이 지났는데요 구한다 구한다하면서 일도 안구하고 그러네요..

지금은 데이트할때 제가 돈내는게 당연한게 되었고요

 

집도 너무 가까운 나머지 울아파트에 찾아와서 돈빌려달라고

알고보니 친굴들과 술모임인데 택시비랑 여윳돈이 엄써서 하..참나 

제가 용돈주는것도 당연하게 생각하네요..

 

전역하고 제가 핸드폰도 사주고 요금도 제가 내는데 문자도 항상 제가 먼저 보내야보내고

먼저 연락을 잘안해요...이런데도 항상 전화요금은 20만원정도가 나오고....요

그래서 옷도 맨날 구리한 g마크 옷입고 다니능데 ㅠㅠ

 

지는 군생활하면서 선물한거능ㅠ 겨우 별사탕 백개면서요 ㅠㅠ

어쩌다 먼저 문자와서 보면 뭐갖고싶다 사달라 이런내용이고요...전 꽁해지죠ㅜ

어제 아는오빠랑 얘기하다가 보니깐요 ,

 

정말 돈때문에 절 만나는것 같아염...ㅠ

+_+......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요......어찌하죠???

여러분들에 생각은 어떠세요??헤어지는게 나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