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 살 청년입니다. 군대는 면제 받았고, 대학은 조기 졸업해서 남들보다 조금은 일찍 직장을 갖게 됐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역삼동에 있는 작은 중소기업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의료기를 생산 판매하는 곳이죠.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환율이 괜찮은 덕인지 저희 회사는 요즘 수출을 꽤 잘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회사는 탄탄한 편이고 사원들 월급도 적지는 않은 편이죠.
저희 사장님은 40이 조금 안 된 것 같습니다.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이 조금 안 된 것 같습니다. 나이는 적지 않으시지만 관리를 잘 하신 덕인지 굉장히 젊어 보이시고 기품도 있으십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회식을 했습니다. 고기 집에서 고기를 먹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나와 또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저는 술을 잘 안 마시지만 입사 후 첫 회식이라 끝까지 남아 있을 생각이었습니다. 술을 마시다 보니 한 두 시가 되더군요.
사장 님은 대리를 부르겠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들어갔고요. 그런데 사장 님이 조금 걷겠다고 하더군요. - 저는 차가 없어서 택시를 타고 갈 생각이었습니다. - 술을 많이 드셨는데도 하나도 안 취한 것 같았습니다. 걸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더군요.
참, 저는 2 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직 학생입니다.(4학년.) 저희는 씨씨였고 둘 다 지방에서 올라와 학교 앞에서 자취를 했는데, 한 일 년 전에 그냥 한 집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동거를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걷다가 사장 님이 제 손을 잡고 걸으시더군요.. 여자친구가 생각나서 미안하기는 했지만 저도 솔직히 싫지는 않았습니다.. 아주 멋있는 분이거든요. 성격이나 외모나. 그렇게 계속 걷다가.. 모텔이 보였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안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저랑 사장님은 거기서 자고 나왔고... 여자친구한테는 회사 사람 집에서 자고 간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안 하려면 안 할 수도 있었는데.. 유혹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자꾸 생각나서 괴롭네요. 여자친구한테 다 털어 놓을까요....
여자친구가 있는데 회사 사장과 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 살 청년입니다. 군대는 면제 받았고, 대학은 조기 졸업해서 남들보다 조금은 일찍 직장을 갖게 됐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역삼동에 있는 작은 중소기업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의료기를 생산 판매하는 곳이죠.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환율이 괜찮은 덕인지 저희 회사는 요즘 수출을 꽤 잘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회사는 탄탄한 편이고 사원들 월급도 적지는 않은 편이죠.
저희 사장님은 40이 조금 안 된 것 같습니다.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이 조금 안 된 것 같습니다. 나이는 적지 않으시지만 관리를 잘 하신 덕인지 굉장히 젊어 보이시고 기품도 있으십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회식을 했습니다. 고기 집에서 고기를 먹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나와 또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저는 술을 잘 안 마시지만 입사 후 첫 회식이라 끝까지 남아 있을 생각이었습니다. 술을 마시다 보니 한 두 시가 되더군요.
사장 님은 대리를 부르겠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들어갔고요. 그런데 사장 님이 조금 걷겠다고 하더군요. - 저는 차가 없어서 택시를 타고 갈 생각이었습니다. - 술을 많이 드셨는데도 하나도 안 취한 것 같았습니다. 걸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더군요.
참, 저는 2 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직 학생입니다.(4학년.) 저희는 씨씨였고 둘 다 지방에서 올라와 학교 앞에서 자취를 했는데, 한 일 년 전에 그냥 한 집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동거를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걷다가 사장 님이 제 손을 잡고 걸으시더군요.. 여자친구가 생각나서 미안하기는 했지만 저도 솔직히 싫지는 않았습니다.. 아주 멋있는 분이거든요. 성격이나 외모나. 그렇게 계속 걷다가.. 모텔이 보였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안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저랑 사장님은 거기서 자고 나왔고... 여자친구한테는 회사 사람 집에서 자고 간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안 하려면 안 할 수도 있었는데.. 유혹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자꾸 생각나서 괴롭네요. 여자친구한테 다 털어 놓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