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회상 #1

사랑과우정사이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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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그녀.....

지금으로 부터 6년전.....

22살의 이야기 이지

특례를 받기위해 친구 강록이와 자취를 했지

그때 강록이의 아는 여동생 이화가 종종 놀러오곤 했어

나는 혼자 놀러 오는 이화에게 친구좀 소개해 달라 했는데

그렇게 이화가 데리고 온건 은이랑 하나 였어

은이를 소개해 줬지만 난 하나 에게 더 관심이 갔어

물론 은이보다 하나 가 이뻤지만 그렇게 이쁜얼굴은 아니였어 그냥 호감 정도~

귀엽다는 쪽이 맞을꺼야  근데 소개를 하기를 하나는 예전에 내 친구 범준이 를 사겼었다는 거야

그래서 난 관심을 접었지... 그렇게 은이랑 연락처를 주고 받았는데

은이는 이상하게 마음이 가지 않는거야

그러던 어느날 이화랑 하나가  집에 놀러를 온거야

그냥 동생대하듯 맛있는것도 사주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놀았지

내가 먼저 물어봤어

"하나..너 예전에 범준이랑 사겼다며??"

 

"누가 그래요 ^^ 그냥 오빠처럼 아는 사이였어요 이화 랑도 잘알고"

 

약간 기분은 좋았어 분명 범준이 혼자 착각한거라 그렇게 믿고 싶었지

그날 그렇게 데려다주고 집에 있는데 잠이 안오는거야

그녀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더라고 강권 이라고

그런데 다음날 이었어 정말 꿈같은 날이었지

이화 한테 연락이 온거야 하나가 핸폰을 잃어버렸데 집이나 차에 있는지

봐달래 그렇게 그녀 연락처를 알았고 내차에서 찾았지

그날 핸폰 돌려주고 헤어지면서 문자를 보냈어

벌써 6년 전이라 생각은 안나지만 이랬던거 같아

'잘들어 갔니

 오빠도 잘 들어 왔어

 잘자'

 

'네 고마워요 오빠

 머 갖고 싶은거 없으세요

 보답하고 싶어요'

 

'나 갖고 싶은거 있는데

 .......

 나 너 갖고 싶다 '

 

'장난 치지 마세요

 저 남친 있는거 알면서...

 이러면 안돼는데

 떨리네요....'

 

' 사랑해....'

 

 

회상1        end......

회상2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