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사귄지 어느덧 1년 다 되어 가네요 그의 상황을 대충 알고 사귀었지만 솔직히 걱정 되는 건 지금이나 그때나 마찬가지네요 그의 나이 32살 전문대 중퇴이고 육군 중사로 제대후 설에서 일하다 IMF 때 정리해고 되고 다른 지방에서 아파트 관리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런 그는 카드빚이 있었는데 다 갚고 또 지난해에 카드빚이 생겼답니다. 약 천마원 가량인데 지금은 조금 남았습니다.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집에서 찬밥 신세의 아들이죠 하지만 지금은 정신차리고 빚도 꾸준히 갚고 돈 모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더 나은 직장을 가지려고 지금은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구요 이런 말 있죠? 아들은 못한 집에 보내고 딸은 나은 집에 보내다고.... 저희 집에서는 빨리 결혼 시키려는 눈치인데 솔직히 소개를 시키기 어렵습니다. 이사람 직장상사들에게는 성실하고 착하다고 실력도 나름대로 인정받고 있지만 나이도 그렇고 모인 돈도 엄꼬 월급도 적고 그런 사람 바라보고 있으려니 답답하네요 저 자신도 고민되구요 그 사람 제게 너무 미안해하고 잘해주는데 저랑 사귀면서 카드는 제게 다주고 제가 그 사람 앞에서 잘게 잘라버리고 그 사람 제 앞에서 갚는데로 취소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저를 많이 사랑해줍니다. 제가 너무 미안 할 정도로요 솔직히 없는 사람에게 가서 고생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지금도 그게 고민입니다. 그 사람과 결혼 하려면 융자 없이는 힘이 드는데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고 제 맘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더 나은 조건의 사람과 결혼해 살아가며 사랑한다는 것도 쉽지는 않을꺼 같네요 저 너무 나쁘죠....조건과 사랑을 놓고 이러고 있으니... 남친은 아무것도 모르고 늘 사랑한다 하네요 미안하게....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분 없나요? 제게 조언 좀 해주세요
저의 남친은....
그와 사귄지 어느덧 1년 다 되어 가네요
그의 상황을 대충 알고 사귀었지만 솔직히 걱정 되는 건 지금이나 그때나 마찬가지네요
그의 나이 32살 전문대 중퇴이고 육군 중사로 제대후 설에서 일하다 IMF 때 정리해고 되고
다른 지방에서 아파트 관리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런 그는 카드빚이 있었는데 다 갚고 또 지난해에 카드빚이 생겼답니다.
약 천마원 가량인데 지금은 조금 남았습니다.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집에서 찬밥 신세의 아들이죠
하지만 지금은 정신차리고 빚도 꾸준히 갚고 돈 모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더 나은 직장을 가지려고 지금은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구요
이런 말 있죠? 아들은 못한 집에 보내고 딸은 나은 집에 보내다고....
저희 집에서는 빨리 결혼 시키려는 눈치인데 솔직히 소개를 시키기 어렵습니다.
이사람 직장상사들에게는 성실하고 착하다고 실력도 나름대로 인정받고 있지만
나이도 그렇고 모인 돈도 엄꼬 월급도 적고 그런 사람 바라보고 있으려니 답답하네요
저 자신도 고민되구요
그 사람 제게 너무 미안해하고 잘해주는데 저랑 사귀면서 카드는 제게 다주고
제가 그 사람 앞에서 잘게 잘라버리고 그 사람 제 앞에서 갚는데로 취소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저를 많이 사랑해줍니다. 제가 너무 미안 할 정도로요
솔직히 없는 사람에게 가서 고생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지금도 그게 고민입니다.
그 사람과 결혼 하려면 융자 없이는 힘이 드는데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고
제 맘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더 나은 조건의 사람과 결혼해 살아가며 사랑한다는 것도 쉽지는 않을꺼 같네요
저 너무 나쁘죠....조건과 사랑을 놓고 이러고 있으니...
남친은 아무것도 모르고 늘 사랑한다 하네요 미안하게....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분 없나요?
제게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