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같이 눈팅만 하다가.. 고민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3주전쯤 제가 평일에는 일을 해서 거의 주말마다 가는 호프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알바하시는 여자분을 보고 첫눈에 호감이 가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때 그 알바하는 여자분 친구들이 저의 테이블 옆에 앉으셨는데.. 우연치 않게 그 여자분 남자친구분이 있다는것도 알았고요.. 그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것도 듣게 되었어요( 절대 도청아님-- 그냥 옆에서 떠드는데 들렸어요) 계속 고민하다가.. 저번주말에.. 호프집에가서.. 그 여자분께 물어봤어요 ..(대충샹락한것임) "저기요 핸드폰 번호좀 주시면 안댈까요?" "저 남자친구 있는데요..." "그래도.. 주시면..안대요?" 예 하면서;;ㅎ 번호를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그 다음날 문자를 한 10개 넘게 보내고.;; 대충.. 모 어디사냐...몇살이냐.. 알바 몇시까지 하냐.. 이런애기들이 엿어요.. 그렇게 보내고.. 저는 고등학교 동창들 모였다고 해서.. 그 근처에서 술을 먹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호감이 있으니.. 새벽쯤에 문자를 했는데.. 답장이 오더라고요.. 알바끝나고 술먹고 있다고 그 호프집에서.. 그때 제가 지하에 있어서 핸드폰이 안터져서;; 문자를 못봤어요.. 그래서 한시간정도 흐른후 핸드폰이 안터지는걸 알고. 올라가서 핸드폰을 보니.. 문자와서 답장을 했는데 답장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 30분후.. 그냥 한번.. 전화를 해봤어요.;; 전화를 받으시더라고요.. 아직도 술먹고 있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어디서 전화기 뻇는 소리 들리더니.. "야 너 뭐야.." "네..?" "야 너 뭐냐고.." "왜요?" "나 애 남자친군데 싫다는애한테 왜 자꾸 저나하냐고.." "그 여자친구분이 저 싫다고는 안했거든요.. 근데 왜 자꾸 반말하세요.." "애 남자친구니깐 더이상 전화하지마세요..(갑자기 존대..) "네.." 이렇게 통화가 끝났어요.. 솔직히 개 당황해서.. 모라고 몰아부치는데 할말도 없고.. 일단 제가 잘못한거 니깐요.. 모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였죠.. 근데 제 머리속에는 2가지 생각밖에 안떠올라요.. 전자는 그 여자분이 제가 싫어서 알바생들이랑 술먹고 있으니깐.. 알바생들한테 부탁해서.. 이런일을 벌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하고요. 후자는 진짜 남자친구가 있어서.. 제가 문자보낸걸 바서.. 애 모냐고.. 그러니깐 여자분이 애 자꾸 싫다는데 문자한다고..이런식으로 둘러대다가.. 마침 제가 전화를 해서.. 그런 상황이 벌여진거 같아요.. 전자쪽이면.. 싫은데.. 굳이 문자를 계속 주고 받을가요?... 그게 궁금하고요.. 후자쪽이면 정말 제가 죄송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 그냥 톡커님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써보았습니다.. 욕 악플 .. 상관없어요.. 그냥 다른사람들 생각이 궁금해서 글 써본거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남친있는 여자 전화번호를 땃어요.. 그후..
안녕하세요^^;
매일 같이 눈팅만 하다가.. 고민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3주전쯤 제가 평일에는 일을 해서 거의 주말마다 가는 호프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알바하시는 여자분을 보고 첫눈에 호감이 가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때 그 알바하는 여자분 친구들이 저의 테이블 옆에 앉으셨는데..
우연치 않게 그 여자분 남자친구분이 있다는것도 알았고요..
그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것도 듣게 되었어요( 절대 도청아님-- 그냥 옆에서 떠드는데 들렸어요)
계속 고민하다가.. 저번주말에.. 호프집에가서.. 그 여자분께 물어봤어요 ..(대충샹락한것임)
"저기요 핸드폰 번호좀 주시면 안댈까요?"
"저 남자친구 있는데요..."
"그래도.. 주시면..안대요?"
예 하면서;;ㅎ 번호를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그 다음날 문자를 한 10개 넘게 보내고.;;
대충.. 모 어디사냐...몇살이냐.. 알바 몇시까지 하냐.. 이런애기들이 엿어요..
그렇게 보내고.. 저는 고등학교 동창들 모였다고 해서..
그 근처에서 술을 먹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호감이 있으니.. 새벽쯤에 문자를 했는데.. 답장이 오더라고요..
알바끝나고 술먹고 있다고 그 호프집에서..
그때 제가 지하에 있어서 핸드폰이 안터져서;; 문자를 못봤어요..
그래서 한시간정도 흐른후 핸드폰이 안터지는걸 알고.
올라가서 핸드폰을 보니.. 문자와서 답장을 했는데 답장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 30분후.. 그냥 한번.. 전화를 해봤어요.;;
전화를 받으시더라고요.. 아직도 술먹고 있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어디서 전화기 뻇는 소리 들리더니..
"야 너 뭐야.."
"네..?"
"야 너 뭐냐고.."
"왜요?"
"나 애 남자친군데 싫다는애한테 왜 자꾸 저나하냐고.."
"그 여자친구분이 저 싫다고는 안했거든요.. 근데 왜 자꾸 반말하세요.."
"애 남자친구니깐 더이상 전화하지마세요..(갑자기 존대..)
"네.."
이렇게 통화가 끝났어요.. 솔직히 개 당황해서.. 모라고 몰아부치는데 할말도 없고..
일단 제가 잘못한거 니깐요.. 모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였죠..
근데 제 머리속에는 2가지 생각밖에 안떠올라요..
전자는 그 여자분이 제가 싫어서 알바생들이랑 술먹고 있으니깐.. 알바생들한테
부탁해서.. 이런일을 벌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하고요.
후자는 진짜 남자친구가 있어서.. 제가 문자보낸걸 바서.. 애 모냐고..
그러니깐 여자분이 애 자꾸 싫다는데 문자한다고..이런식으로 둘러대다가..
마침 제가 전화를 해서.. 그런 상황이 벌여진거 같아요..
전자쪽이면.. 싫은데.. 굳이 문자를 계속 주고 받을가요?... 그게 궁금하고요..
후자쪽이면 정말 제가 죄송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
그냥 톡커님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써보았습니다..
욕 악플 .. 상관없어요.. 그냥 다른사람들 생각이 궁금해서 글 써본거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