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실연..죽을거같습니다

서럽다2008.07.10
조회386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4개월 다되가는 20대 중반 남성인데요...

4개월동안 완전 폐인이되어..생활하고 있습니다...지금도 그렇구요.....

..제가 나이가 정확히 25세입니다..옛여친은 24세였구요...

저는 그여자를 무척이나 사랑했었습니다..뭐랄까..첨엔 관심조차 없었는데..

느낌이랄까..그냥 저를 좋아해줘서 ..주변에서 이쁘다는 말을 밥먹듯이 듣는여자가..

나한테 관심가져주고 챙겨주고 하는게..너무 좋고 끌리더라구요..

 1년 반남짓 사귀게 됬습니다..사람들은 대게 사귀면서 기간이 오래되면..질리구..

권태기를 느끼고 하는데..저는 그 반대개념이거든요..오래한 시간이 많을수록..믿음이가구..

정을 더줄수가 있구..더사랑할수있구..여친두 제마음을 잘헤아려주구..잘해주구..해서 너무좋았습니다..첫사랑이었거든요..혼자 살아온 23년보다..함께한 1년반이란 남짓한 시간이..

제게는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많구..정이 더쌓여서 그녀없이는 정말..살수가없었습니다..

아 사랑이란게 이런거구나..사람이 좋아서 미친x처럼 실실웃고 다니고...

제가 사랑하는 강도에 비해서..해준게 많이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편지500통하구 학하구..하트촛불이벤트랑..마술도구 사서 마술배워서

준비하구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연락을 안하더이다..그래서 '자기~왜 연락안해요~'

하니까 연락하던 말던 무슨상관이냐는 문자가 왔습니다..화가나죠...싸웟습니다..

자구인나서 제가 여친한테 화낸적 별루없어서..미안해서 아침에 애교부리면서..사과를

하려구 하는데 전화기들자마자 욕하면서 제단점을 5분동안 쉴새없이..얘기하더이다..

난 아침부터 애교부릴라구..전화기를 들었는데..이런식으루..ㅠ 해서 제가 말했습니다..

'너 아침부터 심하게 왜그래..어떤 남자라도 이런식으로 나오면 짜증난다'고..하니까

짜증나니까 헤어지잡니다.. 그래서 헤어졌습니다..이튿날 전화했죠..그냥끊더이다..그담날도..도저히 안돼서..제가 집앞까지 찾아가서 무릎꿇고 빌라고 했었습니다..헤어진진짜이유를

알기전까지는..;;

헤어진이유가 궁금해서..다른남자가 생겼는지..그런거도 확인해보고..한데 그런건없었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제가 25세먹고 비전없는 3년제대학 2학년 재학중이고 ..여친은 지방4년제 대학이긴하나..졸업하구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대기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녀의 모친은 저를 정말 싫어하십니다..예의가없어서도 아니고...이유가 비전이없는놈이라..

저번에 그녀의 집에 전화했을때..'안녕하세요 어머님..저 xx이 남자친군데요..xx있어요?엄청예의바르게 했습니다..근데 넌 전화하는데 이름도 안밝히냐..?라고 ..어안이벙벙..

여튼 그모친님이 -_-..자기 딸 대기업이구 ..남친은 지지리궁상 대학생이니까..헤어지라고

막쪼았다더군요 ㅡ.ㅡ;;그녀는 절 사랑했지만..계속 쪼아대는 압박에..흔들리기시작한거죠..

거기다가..그녀의 친구들까지..헤어지라고 부추겨서..결국..참다가 터진거죠..

그래서 헤어졌습니다..늦깎이 전문대생에 무능해서....헤어진뒤에..보다못한 친구들이..

여자와 만남의 기회를 4~5번 가지게 해주더군요..근데....

어떤 미친여자가 ..저좋다고 하겠습니까..순딩이니까 기회봐서 뜯어먹을려구 하지..

마치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ㅡ.ㅡ;;

다름이 아니라..나이도 먹어가고..다신 저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을 못만날거같아요..

저의 헤어진 이유를 아는 친구들은 능력을 키우라는데..지금 삼류대학에서 아둥바둥은하는데..

답이없습니다..이대로 계~속 죽을때까지 쏠로로 썩을거같구..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서요...

해결책이나..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아시는분...제발 진지하게 답글 하나라도 부탁드립니다..